[CES 2009 NewsBlogTimes] [CES 2009 특집] 빌립 매립형 Car PC 'X7 ME ATOM', 매립형 내비게이션 'X7ME PLUS' 공개
PMP제조사로 유명한 유경테크놀로지스가 CES 2009에서 차 안에서 원하는 모든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매립형 디지털 시스템인 ‘X7 ME ATOM’과 ‘X7 ME plus’을 CES2009에서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스타일리쉬 하면서 한층 진화된 기능을 장착해 차량속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빌립 'X7 ME ATOM'은 매립형 카PC 시스템이며 윈도우 XP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CPU로는 인텔 아톰 실버손(Z520, 1.33GHz)을 탑재했다. 듀얼모니터 기능을 지원하여 운전자는 운전석에서 고선명 LCD(1024 x 600) 화면을 통해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고 뒷 좌석의 승차자는 DMB 또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여 차량 탑승자 모두를 만족 시키는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X7 ME ATOM'은 GPS, DMB, 블루투스, 무선랜(WIFI), 와이브로(HSDPA)를 탑재, 총 5개의 RF를 하나의 제품에서 동작이 가능하다. 또한 내비게이션 기능은 물론 이메일(E-mail) 작성, 인터넷 뱅킹, 간단한 웹 서핑을 통한 주변 맛집검색 등 PC에서 사용하였던 모든 기능을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인기 제품인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X7 ME를 업그레이드 한 빌립 "X7 ME Plus" 도 CES2009에서 선보이고 있다. 7인치 LCD와 8인치 LCD를 모두 지원하며, 알케미 700MHz의 CPU와 256M DDR2 메모리를 장착하였고, 각 차종에 대한 깔끔한 마감재까지 함께 공급하여 차 내부를 한결 심플하면서도 고품격의 공간으로 끌어올린다.
다양한 차종에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차량내 공조 시스템과 연동하여 센터페시아 내 자체 버튼으로 제품 조작이 가능하다. 빌립 관계자는 "바쁘게 지내는 현대인들이 자동차 안에서의 시간들을 멋스럽게 활용하고자 하는소비자들의 니즈(Needs)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차량전용 디지털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내비게이션의 지도 검색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좀더 유용하고 안전한 매립형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차 안에서 누릴 수 있던 정보의 한계를 극복할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