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기기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의 요소들을 살펴보면 ‘휴대성’, ‘성능’, ‘사용시간’과 함께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등이 손꼽힌다. 모바일 PC의 원조격인 UMPC, 두번째로 주목받은 MID, 그리고 최근 휴대용 PC시장을 뒤흔든 넷북 또한 예외가 될 수 없었다. 잘 만든 제품이라고 해도 가격이 비싸다고 한다면 요즘 같은 경기에 선뜻 구매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작은 크기를 가진 높은 휴대성과 그리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매력인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0에서 이와 같은 제품이 있는지 살펴봤다. MID 제품군과 넷북 제품군이 전시되어 있는 인텔부스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 곳에서 새롭게 공개한 제품들도 있었지만 유달리 눈길을 끄는 제품이 있었는데 바로 mbook bz였다.
바로 UMID에서 출시했던 mbook m1, mbook m1 pink의 후속제품으로 휴대성과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웠다. CES2010에서 일부 바이어들은 비즈니스층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인텔관계자에게 묻기는 장면을 포착하기도 했다.
CES2010에서 돋보였던 mbook bz는 비즈니스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 관심있는 사용자의 궁금증을 해소시켜보자. 전자사전과 비슷한 크기를 지닌 mbook bz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즈니스적인 느낌을 많이 풍긴다.
단순하게 비즈니스용이기 때문에 제한된 사용성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단지 브랜드 네임이 이동성이 잦은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적합하기 때문에 마케팅적 요소가 접목되었을 뿐이다.
Mbook bz는 노트북의 사양을 따라가진 못하지만 충분히 넷북으로 활용 할 수 있을 만큼 최소한의 성능을 보장한다. 아톰프로세서 Z515 1.2GHz를 채용한 mbook bz는 윈도우 XP운영체재를 채용했다. 만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나 리눅스 운영체제를 선택했다면 사용자의 폭을 제한했을 지도 모른다. 해외시장으로 판매하게 된다면 리눅스 또는 모블린 2.1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전자사전과 비슷한 크기와 외형을 갖고 있어 전원을 켜기 전까지 mbook bz의 진가를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다. 무광택 소재를 사용했고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도록 코팅했다. 또 bz라는 브랜드 이름과 잘 어울리도록 직선적인 디자인과 검은 색상을 선택해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새롭게 바뀐 UMID 로고 디자인은 mbook bz의 외형을 돋보이게 한다. 전체적인 외형 마감도는 우수한 편이다. 힌지의 유격이나 여타 다른 부분에서 유격이 발견되지 않았다.
덮개를 열지 않고 앞쪽을 살펴보면(왼쪽부터) 향후 추가예정인 Wibro 슬롯단자, 그 옆으로는 마이크와 Micro SD 슬롯이 위치해 있다.
좌측면에는 외부 DMB 안테나를 연결할 수 있는 DMB단자가 위치해 있다.
우측면에는 외부 모니터 출력 단자, 이어폰, USB 2.0 단자, AC 단자, 핸드스트랩 고리가 있다. 특히 휴대성이 우수한 mbook bz는 외부 모니터 출력을 지원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바이어 또는 고객과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커뮤니케이션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mbook bz는 저소음 설계(팬리스 방식)를 적용했고 실내의 온도를 외부로 노출할 수 있는 방열구가 아래쪽으로 향했다.더운 여름에 무릎에 대고 사용한다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더운 여름에는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 한다.
덮개를 열면 상판 내부에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4.8인치 LCD가 보인다. 터치스크린의 좌측에는 스피커와 마우스 좌우 클릭버튼, 우측에는 130만화소의 웹캠과 광터치 마우스가 있어 mbook bz의 편의성을 돕는다.
키보드는 총 56개의 버튼으로 이뤄져 있으며, m1과 동일한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키보드 좌측 상단왼쪽부터 mbook bz 로고, 키보드 상단에는 새롭게 추가된 캡 센서, 그 옆으로 블루투스/무선랜 버튼, 전원버튼이 있다.
캡센서는 fn키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어떨까?
얼핏 고진샤에서 선보였던 제품들과 유사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휴대성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휴대성에 중점을 둔 MID 제품들은 대부분 키보드가 없어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가상키보드를 제공했지만 터치스크린을 클릭해야 했다. 다행스럽게도 mbook bz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와 함께 키보드를 제공한다. 또한 포인팅 디바이스의 부재를 대체하기 위해서 광터치 마우스를 내장했고 좌측에 있는 마우스 좌우 선택 버튼부는 터치패드와 함께 사용돼 다양한 입력장치를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를 살펴보면 키의 버튼부 크기가 작고 깊게 눌려 다른 버튼을 누를 수 있지만 전체적인 키감은 전자사전과 비교하면 좋은 편이다. 노트북이나 넷북에 비하면 키의 탄성이 부족하고 둔탁한 느낌을 받는다. 손가락이 굵은 사용자라면 타이핑시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다. mbook bz의 만족도를 가늠하는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문서를 장시간 작성하기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간단한 문서수정이나 메모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또한 일부 넷북에서 F11, F12를 지원하지 않지만 bz에서는 대부분의 펑션키를 지원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돕는다.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서 빠른 화면전환이나 잔상은 크게 보이지 않아 만족스러웠다. 전력관리를 위해서 0부터 7단계로 LCD의 밝기를 제한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한편, 외부모니터 연결시 동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 타입이 아닌 SSD타입을 채용해서 소음이 적고 발열도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그리고블루투스와 무선랜의 경우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과 비슷한 수신율을 보인다. USB 단자의 연결성은 우수해 바로 연결하는 즉시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 USB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USB의 단자가 1개만 있다는 점은 아쉽다.
내장 DMB의 성능은 수신율이 좋은 곳은 안테나가 없어도 수신될 만큼 괜찮은 성능을 지녔다. 주변 사람들이 휴대폰 성능보다 해상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PC의 해상도와 차이가 나고 보급형 USB DMB와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Bluetooth, Wi-fi를 켜놓은 상태에서 Bluetooth Mouse를 페어링 해둔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으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LCD의 밝기는 최대 소리는 외부스피커 최대로 설정해서 테스트했다. 평균 사용시간은 약 3시간 11분으로 LCD의 밝기와 소리를 줄이면 평균 사용시간이 약 4시간 30분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방전률은 완충 후 18시간 뒤 체크해본 결과 98%로 확인되었다.
함께 제공되는 ThePot Player는 mbook bz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주로 PMP에서 경험할 수 있는 UI로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서 제공한다. Mbook bz가 이런 프로그램 런처를 제공함으로써 휴대성이 강한 제품이라고 암시한다. ThePot Player는 음악, 동영상, DMB, 포토뷰어, DVD/Audio, 전자사전 아이팟, 설정, 블루투스, 웹브라우저 메뉴를 지원하고 소리와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ThePot Player는 터치해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특이하다.
CES2010에서 공개된 mbook bz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인 만큼 전체적으로 휴대성이 높은 기기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높은 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구매해 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mbook bz의 예약판매가 시작된 만큼 좀 더 개선된 성능과 기능으로 많은 사용자층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해본다.
[IT NewsBlogTimes] UMID의 MID 'Mbook' T와이브로 내장모델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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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유엠아이디(대표 문병도, www.umid.co.kr)가 SK텔레콤과 손잡고 T와이브로 모델과 결합한 MID '엠북(mbook) m1d'을 선보이며 2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제품의 큰 특징은 국내 최초 와이브로 내장 포켓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배터리 지속시간도 길기 때문에 뛰어난 휴대성을 장점으로 삼고 있다. 또한 전자수첩 수준의 크기를 가진 m1은 고진샤와 UMID가 기술 및 업무 제휴를 통해 출시한 제품으로 일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물론 와이브로 수신지역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무선 기능만 지원하는 제품에 비해서 활용의 폭이 크다.
4.8형 WSVGA(1024x600)급 터치 스크린을 채용한 엠북 M1D-1C1KWA은 인텔 아톰 Z510 프로세서(1.1GHz), RAM 512MB, 16GB SSD, Intel GMA500을 지원한다. 한편, 두산동아 48종 전자사전을 탑재했다.
현재 진행되는 이벤트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동구매가 진행된다. 프로모션 요금제 특별가입으로 30GB의 사용량을 제공하고 1만6천원(VAT별도)의 요금 기준으로 책정된 M1은 와이브로 24개월 약정 가입조건으로 49만9천원, 18개월 약정 가입조건으로 52만 9천원에 판매한다.
[IT NewsBlogTimes] 와이브레인 M1 중국에서 eking라는 브랜드로 출시? 국내 출시 일정은?
이미지출처 : UMPCPORTAL.COM
3월 31일 와이브레인 이상돈 이사가 국내 언론을 통해서 M1에 대한 뒷이야기를 풀어놨다. 현재 국내외 PC업체들과 제품양산을 위해서 접촉중이라고 하지만 중국의 eking이라는 브랜드로 공개된 것을 보면 와이브레인과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방식 또는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방식으로 모종의 접촉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IDF 2008에서 인텔 아톰프로세서 CPU를 채용한 M1을 공개하기도 했다. 4.8인치 WSVGA(1024 x 60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512MB~1GB의 메모리, Linux(리눅스)와 Windows XP를 기반으로 한다. Wi-Fi, HSDPA, 모바일 DTV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8GB, 16GB로 출시할 계획이지만 국내에선 32GB SSD를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슬라이딩 방식의 디스플레이와 풀 쿼티 키보드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UMPC 및 MID를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은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진출로 입지가 줄어들어 판매량에서도 급감하고 있어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 이를 비춰볼 때 와이브레인의 M1의 출시 일정이 늦춰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9일 공개한 '3D Cube 리눅스를 내장한 UMID M1 이번주 중 출시(http://media.blogtimes.org/219)'를 공개하였는데, 당시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입수하지 못했는데 최근 커뮤니티를 통해서 공개되었다. IDF2008에서 공개된 영상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현재 나와있는 UI 중 사용자의 편의성이 높고, 직관적인 것이 큰 특징이다. 향후 이와 같은 운영체재를 탑재하는 UMPC/MID/Netbook이 점차 늘어나리라 예상된다. UMID의 M1은 리눅스 기반의 3D Cube에서 Windows XP로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라고 한다. 현재 공식적인 언급은 없으나 M1에 내장된 SSD 타입은 SLC가 아닌 MLC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IT NewsBlogTimes] 3D CUBE 리눅스를 내장한 UMID M1 이번주 중 출시
CES 2009에서 선보였던 UMID사의 M1이 드디어 국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UMID社의 M1은 커뮤니티 마케팅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UMPC/UMID/Netbook 시장을 조심스럽게 내딛었다. PEMPI(구-PMPINSIDE)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엠북이의모든것"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는 유져가 국내 출시 소식을 먼저 전했다.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주)소리마을에서 커뮤니티 회원의 자격으로 정보를 공개한 것으로 보이며, 공개된 스펙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엠북이의모든것 회원이 공개한 내용
UMID M1 Spec. LCD - 4.8" TFT Touch Screen LCD (1024 x 600), CPU - Intel Atom 1.1GHz/1.33GHz, Memory - DDR2 533MHz 512MB or 1GB, OS - Windows XP / Windows Vista / Linux I/O - Mini USB2.0 x 1, Micro SD Slot, USIM Card Slot DMB - Mobile TV, T-DMB(Korea), DVB-T(Europe), 1-Seg(Japan) Camera - 1.3M CMOS Storage - 8GB / 16GB/ 32GB NAND Flash, Micro SD Card Communication - Wireless LAN, Bluetooth 2.0, WiBro, HSDPA, WiMAX Input Device - Keyboard, Touch Screen Battery - Standard Battery(Approx 5 hours) 7.4v. 2400 mAh Size - 158.0 x 94.1 x 18.6 (mm) Weight - 315g
안녕하세요. UMID M1 모델의 국내 총판을 맡는 주)소리마을 입니다. 그동안 MID 관련 다른 상품들이 미리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많은 정보를 유저분들께 제공함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고취하였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M1 의 경우 여러 사정으로 인해 제조사에서 극도의 정보 보안을 요구하여 자세한 정보를 못드린 부분 늦게나마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총 4가지 모델중 국내엔 2가지가 출시됩니다.
ATOM 1.1Ghz / 512M / SSD 16G / DMB ATOM 1.33Ghz / 512M / SSD 32G / DMB / CAMERA
본래 해외모델에서는 1G 메모리도 있지만, 본 상품의 메모리는 기존 메모리는 이식하는 방법이 아니라 완전 분해하여 재 조립해야만 얇게 만들수 있어 1G 제조의 가격부담이 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지 국내 유통은 512M 로 통일 하였으며, 기존 넷북을 이용해보시는 분들의 걱정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작년 고진샤를 비롯한 넷북 512M 를 경험했던 유저이기에~~
위 사이트를 보시면 메모리에 관한 의구심이 많이 해소되리라 봅니다. 비슷한 MID 제품들이 모두 512M 에 SSD 4G~16G 정도이며, 해상도는 800*480 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024*600 해상도를 지원하고 1G 메모리에 SSD 32G를 지원하는 우리의 기술력이 해외의 어떤 나라보다도 우위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주부터 샘플을 받아서 테스트 하고 있는데~ 512M 라는 수치에 대한 편견은 기우였습니다. 실제 PC를 활용하면서 속도나 여러 면에서 큰 불편은 느낄수 없었습니다. 무선 인터넷은 오히려 바이오보다도 빨랐으며, 동영상재생, 오피스 활용등 문서작업까지 깔끔하게 떨어지더군요. 또한 실제 동영상은 가장 화면 밝게하여 4시간 30분정도까지 재생 가능하였습니다. 참, 기본 OS는 리눅스 이지만, XP로 바로 설치가능하여서, 전 받자마자 XP 설치하고 사용하였었습니다. ㅋ 기본 미니USB 단자 지원하고, 어뎁터가 기본 제공되어 3.5mm 이어폰 사용가능하며, 24핀 잭을 통해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 가능합니다.
이제 제품이 출시되면, 사용기를 통해 여러 불안 요소들이 해결되리라 봅니다. 기본 제품가격은 699,000 / 799,000 예정이며, 이번주 13일경 '펨피' 내에서 예약판매 예정입니다. 예약판매는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599,000 (1.1Ghz/512M/SSD16G)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쪽지나 메일로 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늦은 정보에 송구한 마음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곧 나올 간단한 실사이즈 카달로그 이미지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하면 UMID사가 공개한 4가지 모델 중 국내엔 2가지가 출시되며, 가격은 ATOM 1.1Ghz / 512M / SSD 16G / DMB - 699,000원 ($505.42) ATOM 1.33Ghz / 512M / SSD 32G / DMB / CAMERA - 799,000원 ($577.73) 으로 판매된다. 해외에서는 512MB와 1GB 두가지 모델로 판매되지만 국내에서는 512MB로 통일된다. 현재 A/S는 전국 A/S망을 갖고 있는 대우전자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특히,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에는 운영체재로 한 소프트에서 개발한 "3D Cube UI"를 채용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IDF2008에서 국내 유경테크놀러지의 MID S5에서 채용한바 있으며, 한 소프트는 인텔이 리눅스 기반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모블린’(moblin)의 회원사다.
3D Cube UI는 스크린에 정육면체의 주사위 모양을 터치기능으로 상하좌우로 회전시키며 9개의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날 행사장에선 UCC사이트인 판도라TV에 접속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간단하게 설정을 마치는 모습까지 대형스크린을 통해 시연해 보였다. IDF2008에서 공개한 한 소프트의 3D Cube UI 동영상을 살펴보자. (동영상이 노출되기 위해선 잠시 기다려야 한다.)
국내 제품 중에서 3D Cube를 정식 채택한 최초의 제품이 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와이브레인의 B1L이 우분투 리눅스를 이용해서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국내 사용자들에게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운영체재를 XP로 변경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경제적인 불황을 의식해서일까? XP를 채용해서 부득이하게 가격을 올려서 판매하는 것보다 한 소프트에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는 3D Cube를(리눅스) 채용했다.
불황으로 인해 1차 산업부터 시작한 경제위기는 3차 산업까지 위협받는 수준으로 IT업계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UMID의 출시는 UMPC를 비롯한 MID, Netbook까지 집중될 전망이다. UMID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야 연이은 Netbook과 MID가 출시될 것이다. UMID의 선전을 기원하며, 3D Cube가 얼마만큼 M1을 지원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CES 2009 NewsBlogTimes] [CES 2009 특집] 국내 중소기업 UMID(유엠아이디) M1 3/4분기 이내 출시예정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09에서 국내 중소기업 UMID(대표 문병도, www.umid.co.kr)의 MID(Mobile Internet Device) M1'이 인텔 부스의 MID 코너에서 공개됐다. UMID사의 M1은 2008년 11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글로벌 모바일 비전 2008(GMV 2008)'에서 공개한 'UMID MID(Mobile Internet Device)'와 같은 제품이다.
유엠아이디 MID는 두가지 모델로 공개되었는데 인텔 아톰 1.1GHz(Z510)과 1.33GHz(Z520)의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1.1GHz(Z10)가 채용된 모델에는 4.8인치 터치스크린LCD, 1,024x600 지원 해상도, DDR2 533MHz 512BMB메모리, Mini USB2.0 x1, 마이크로 SD, USIM 카드 슬롯, 130만 화소 카메라, 8 SSD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다. 외형크기는 158×94×19mm이고, 무게는 315g(배터리 포함인지 알 수 없음), OS(운영체제)는 Window XP, Windows Vista 중 선택해서 사용한다.
1.33GHz가 채용된 모델에는 4.8인치 터치스크린LCD, 1,024x600 지원 해상도, DDR2 533MHz 1GB 메모리, Wi-Fi(와이파이), 블루투스(Bluetooth), Mini USB2.0 x1, 마이크로 SD, USIM 카드 슬롯, 130만 화소 카메라, 32GB SSD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다. 외형크기는 158×94×19mm이고, 무게는 315g(배터리 포함인지 알 수 없음), OS(운영체제)는 Window XP, Windows Vista 중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M1에서는 옵션을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3G를 지원하는 와이브로(Wibro), WiMAX, HSDPA를 내장해 유심칩만으로 모든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지원한다. 옵션으로 T-DMB, DVB-H, DAB, DVB-T를 지원하는 칩셋을 내장해 한국의 DMB 방송이나 유럽의 DVB-T, 일본의 원세그 방송 등 시청할 수 있다. 사용시간은 2400ma 기준으로(무선랜 Off) 약 4.3시간의 사용시간을 갖고 있다.
키보드의 키는 총 56키로 구성되어 있고, 키피치가 158mm에 불과해 문서자료를 입력하기에는 불편하고 스페이스의 크기가 작고 한/영 변환키가 없어서 국내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수도 있다. 올 3/4분기 이내에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이고 국내 출시소식은 알 수 없다. 국내 판매가격은 약 70~75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해외 UMPC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 UMPC M1의 해외판 동영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M1은 해외에서 OEM 수입을 해서 국내에 m1이라는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TabletKiosk EO i7210이라고 알려져 있다. 간단한 스펙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첨부하는 동영상은 스펙에 관한 소개이다.
지난편에서는 PC의 진화(1부)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PC가 진화하면서 PC의 기능을 일부 가진 기기들이 파생이 되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PMP, PDA등이 PC의 기능을 일부 사용을 하여 휴대성을 중시한 기능을 가진 멀티미디어 기기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다루고 넘어가야 조금더 이해가 쉬울거라고 생각이 되어서 이 부분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작성하는 디지털 컬럼에서는 존칭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객관적인 모습으로 작성을 해보려고 하였으나 그렇지 못한 모습이 보이면 지적 해주시고, 의견은 최대한 수용하여, 다음편에서는 발전된 글로써 여러분들께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PMP 제조사 빌립의 P2 (이미지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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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기능을 가진 PDA, PMP 제품의 탄생
PDA, PMP의 제품의 탄생
PDA, PMP, MP3등 PC의 기능중 일부 기능만 포함하여,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의 컨셉을 잡고 만들게 되었다. 주로 멀티미디어 부분을 강화하여 제품을 출시를 하였는데, PMP는 초기에 X86계열이 아닌 AMD 모바일 칩셋을 사용하여 PMP는 구세대인 MIPS계열 칩셋을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는 다빈치를 시작으로 ARM코어로 세대 교체가 될 것이다. PDA의 경우는 초기에는 ARM코어를 사용을 하였고 점차 , 알케미칩을 사용을 하고 있다. 이들의 특징은 Windows 계열의 Windows CE or Linux를 사용을 한다. 이들의 장점은 부팅시간이 PC에 비해서 짧고, 조작성이나 편의성, 휴대성이 PC보다는 쉽다라는 특수성을 가지게 되어서 PDA는 세계시장에서 인기가 상승하고, PMP의 경우는 국내시장에서 활성화가 되어 많은 기업들이 PMP를 생산해내고 있다.
PDA에서는 컬러 디스플레이를 채택 하였으며, AVI, WAV, MP3등 멀티미디어 파일의 재생이 가능하게 하고, PDA의 활용분야 중 멀티미디어를 강조하였다. 또한 Windows 계열답게 PC의 Windows OS나 Office 파일과의 완벽한 호환이 이루어져 기존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가능하던 각종 어플리케이션 작업들이 PDA에서도 가능해 지고 있다. PMP도 초기시장엔 리눅스 위주의 제품 출하를 하다가, 범용성있는 기기를 만들기 위해 최근에는 WIN CE를 많이 쓰고 있다.
PMP 제조사 아이스테이션의 I2 (이미지 출처:네이버)
PMP의 경우는 좀 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인기가 높고 해외시장의 반응은 오히려 다른 휴대기기에 비해서 인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해외에서 판매되는 휴대기기의 비해서 안정성이 떨어지고, PMP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하며, 국가별로 원하는 사양이 달라서 생산라인의 다양화가 이뤄져야 하지만 국내의 중소기업들이 대부분인 PMP제조사에서 자금이 충분하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제조사가 많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해외시장의 벽은 높기만 하다. 최근에 디지털 큐브와 코원에서 해외로의 판매루트를 개척을 하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에서 PMP라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해외 마케팅 전문 인력이 부족한 부분도 가장 큰 문제점이다.
해외 시장에서 대만, 중국등 저가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고, 애플, 크리에이티브등 유명 기업들이 PMP시장의 해외 진출은 국내 제조사에게는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다. '실용성을 가지며, 편의성을 가진 UI를 지원하는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면' 해볼만 할 것이다.
정리를 하면 PDA의 발전된 제품이 PMP라고 보여진다. Windows CE는 멀티미디어 기능의 구현을 위한 기기의 고사양화와 시스템 수행 속도저하 등의 문제들이 지적되었으며, 2000년 4월 그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Pocket PC라는 명칭과 함께 새롭게 출시 되었다. PDA는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확장성이 부족하고 인터넷 사용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용하기에는 웹 브라우저 사용시 제한된 인터넷 기능이 단점(Active X)으로 부각되고, 점점 복잡해지는 UI가 국내 소비자로 부터 어느 정도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지는 미지수로 보인다.
PMP도 PDA와 비슷하게 확장성이 부족하고 인터넷 사용의 한계가 있으며, 동영상 재생시 코덱의 제한을 많이 받고있다. 최근에 다빈치 칩이 나와서 코덱의 제한이 많이 줄어들고, 안정성에서도 꾸준히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기에는 아직은 부족해 보인다. PMP와 PDA는 전력소모를 낮추기 위해서 저성능의 Mobile CPU를 탑재했기 때문에 영상 재생시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코덱의 경우, 제품 이용시 몇몇 코덱은 코딩이 필요하다라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 발표된 제품들을 보면 많이 개선이 되고 보완이 되었지만 휴대 PC에 비하면 부족하게 느껴진다.
PDA, PMP의 발전형 제품 'UMPC'
UMPC 제조사 삼성전자의 Q1 (이미지 출처:네이버)
최근 IT업계의 화두는 디지털 컨버전스가 아닌가 싶다. 디지털 기술 기반의 서비스나 기술이 융합이 되어 새로운 형태의 컨버전스 제품들이 탄생이 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기기의 융합이 이루어져서 정보와 제품의 융합이 이루어지고, 다양한 제품의 탄생이 가능해 지고 있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컨버전스의 첫 컨셉은 노트북과 PDA의 중간 형태인 UMPC의 탄생이라고 보여진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NTEL 삼성의 합동 프로젝트로 진행한 ‘오리가미(Origami) 프로젝트인 초소형 모바일 PC(UMPC)'의 등장으로 PC시장을 선도해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밖에 없었고, 그 프로젝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제품이 출시가 되었을때, 7"라는 LCD의 크기는 휴대용 기기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크게 보였고, 2.5 ~ 3시간이라는 사용 시간은 너무나도 부족해 보였다. 초기 작품이고 좀 더 시간이 지나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지만, 당시 휴대용 기기(노트북 사용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휴대용 기기로서 성능이 부족해 보였다. 그 와 비슷한 시점에서 SONY사에서 UX 시리즈의 노트북을 발표를 하였고, 4.5"의 LCD와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하여 장시간 사용하게 만들어서 휴대용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았지만 아쉽게도 고가의 노트북 가격으로 판매가 되어서 성능은 만족스럽지만 일반 휴대용 사용자들에게는 고가의 장비로 인식이 되어 소위 말하는 '그들만의 제품'이 되었다.
UMPC 제조사 라온디지털의 VEGA (이미지 출처:송순기님)
삼성에서 출시를한 Q1의 후속제품이 나오고 대우 루컴즈에서 M1이라는 UMPC를 출시를 하면서, UREN 및 UMPC를 표방하는 회사들이 제품을 출시를 하였다. 06년 9월 9일 라온디지털에서 UPPC(Ultra Portable Personal Computer) VEGA를 발표를 하였다. 펜티엄 3의 순간동작속도 600Mhz ~ 700Mhz 정도의 CPU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배터리 시간도 일반 노트북과 UMPC의 시간을 훨씬 뛰어넘은 약 5시간(4.6시간)의 구동시간을 보여주며, 얼리어댑터들에게 인기를 타게 되었지만, 아쉽게도 저전력 설계로 인한 CPU성능의 한계와 함께 자연방전율은 기대를 많이 했던 얼리어댑터들에게 일부 실망을 주었다. 동영상 감상시 코덱의 제약에서도 자유롭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저사양 PC이다 보니 PC에 잘모르는 사용자에게는 최적화라는 것을 따로 해야만 하는 불편함을 제공했다. 그러나 PDA에서 가능했던 일정관리 및 기타 오피스 작업도 원활하게 보여주어 PDA와 PMP, UMPC의 단점들을 디지털 컨버전스의 기술로 결합하여 VEGA에서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어 앞으로의 가능성을 라온디지털이 제시를 해주며, 1세대의 UMPC들은 1.5세대의 UMPC들과 힘겨운 싸움을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