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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IFA를 통해 65인치 Full HD 3D LED TV 발표

2010/08/30 11:03 Posted by Edit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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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IFA를 통해 65인치 Full HD 3D LED TV 발표

 

삼성은 9 3일부터 열리는 베를린 IFA 2010을 통해 자사의 디스플레이 제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IFA 2010을 통해 공개될 모델은 65인치 Full HD 3D LED TV 8000 시리즈와 함께 세계 최초 500GB HDD를 내장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C8900, 3D 비디오 프로젝터 SP-A800, 그리고 3D 7.1채널 홈씨어터 HT-C9950W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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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IFA 독일 전시회 현장 Copyrightⓒ Dtalker)

 

2007년부터 해외 전시회를 중심으로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이목이 쏠리기 시작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멀티미디어 재생기이지만 국내시장에서 주류로 부상하지 못해 다소 생소하게 다가온다. 디지털 방송시대에 발맞춰 DVD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저장매체로 개발된 것이 블루레이인데, 2002년 한국, 일본, 네델란드, 프랑스 등 10개사로 구성된 주요 기업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디스크 규격을 통일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해외에서 널리 보급된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게임,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활용할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블루레이 국내 시장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실례로 DVD 대여점에서도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 블루레이 콘텐츠를 찾아볼 수 없었을 정도로 대중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바로 불법 콘텐츠 유통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DVD 및 블루레이 시장이 침체되어 있기 떄문이었다. 국내 DVD 및 블루레이 시장은 웹하드·P2P 시장을 중심으로 불법·복제 콘텐츠가 활성화된 기형적인 환경 탓에 대중화에 실패한 것. 더불어 소프트웨어 및 관련 하드웨어 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어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시장을 갖는데 일조했다.

 

문제는 사용 편의성과 비용이 적게 발생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복제 및 불법 다운로드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DVD·블루레이 시장이 받는 타격으로 인해 시장의 활성화를 저해하고 해외시장 경쟁력이 뒤쳐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지속해 악순환의 덫에 빠지게 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를 중심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캠페인을 통한 자정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두에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언급하는 이유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진 가능성과 순기능의 역할 때문이다.

  

구분

용량

CD-ROM

700MB

DVD-ROM(싱글레이어)

4.7GB

DVD-ROM(듀얼레이어)

8.5GB

Blu-Ray Disc

25GB

 

위의 표처럼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현존하는 디스크 중 가장 큰 용량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고화질의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트렌드가 TV와 모니터의 대형화란 점과 맞물린다. 패널의 크기가 커질수록 고해상도를 지원하는데, 화질에 대한 차별화가 가능해진다는 것.

 

일반적으로 2D 영상 콘텐츠의 경우 HD급 영상은 DVD급과 Blu-Ray급 용량 나뉘는데 반해 3D 영상 콘텐츠는 Blu-Ray급으로만 출시된다는 점이다.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Full HD2D 영상 콘텐츠를 3D 영상 콘텐츠가 가진 입체감으로 표현하려면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전달할 영상을 각각 Full HD 화질로 담아내야 해서 약 25GB의 용량을 필요로 하게 된다는 것.

 

블루레이 디스크 기준 약 25GB 영화 4편이면 100GB에 달해 불법 콘텐츠로 온라인에서 다운받기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용량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또한 이를 재생하기 위해서 PC의 성능이 뛰어나야 한다는 문제를 담고 있다. 온라인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콘텐츠는 DVD급 또는 4GB의 용량을 가진 Blu-Ray급이 대부분이다. 고해상도의 파일도 유통되고 있지만 최신사양의 PC가 아니라면 재생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주로 1GB~4GB 내외의 영상 콘텐츠들이 유통되고 있다.

 

별도의 인코딩 과정을 거친 파일들이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원본 화질의 생생함을 느낄 수가 없고, 3D 영상 콘텐츠를 즐기기엔 해상도가 떨어져 눈의 피로도가 증가한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한다. 이처럼 고용량을 지닌 블루레이 디스크는 정품 콘텐츠 구입을 간접적으로 유도해 소비자가 정품 콘텐츠를 찾을 수 밖에 없는 환경(순기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차별화된 화질을 제공해 블루레이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영상 및 하드웨어 규격을 표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생생한 화질을 보존하고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3D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그렇다면 3D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3D TV, 3D 안경,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3D 콘텐츠 등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각주[脚註]-3D 콘텐츠를 제외한 3가지를 토탈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이라고 부른다.)

 

또한 3D TV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묶어주는 비디오 표준 규격 HDMI 1.4버전도 빼놓을 수 없다. 아직까진 3D TV 콘텐츠가 많지 않기 때문에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부족한 콘텐츠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빠질 수 없는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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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로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는 3D 영상 콘텐츠는 일반 영상 콘텐츠의 2배에 달아는 영상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야 눈의 피로도를 줄이며, 입체감을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다. 현재 HDMI 1.4버전까지 공개되었다. 초당 100MB 이더넷을 통한 데이터 전송 및 수신 지원, 오디오 리턴 채널 추가, 가정용 3D 시스템 입출력 표준화, 1080P 해상도의 듀얼 스트림 지원, 디지털 극장과 비슷한 해상도인 4096x2160 24Hz 지원(3840x2160 24Hz/25Hz/30Hz), 컬러 스페이스 지원, 마이크로 HDMI 커넥터 지원 등 HDMI 기능개선을 통해 3D 입체감과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를 지원하는 HDMI 1.4 케이블(초당 48프레임)로 이용해야 완벽한 HDMI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이 중 HDMI 1.4를 지원하는 블루레이 3D 영상 규격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우수한 영상품질과 균등성, 호환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3D 영상을 위한 강화된 그래픽 기능을 갖춘 블루레이 3D 플레이어와 영상 컨텐츠를 중심으로 Full HD 1080P 해상도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3D 영상 규격은 PS3 콘솔 게임기에서도 3D 영상으로 블루레이 3D 콘텐츠 및 2D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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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BD-C6900이다. 1월초에 열린 CES2010에서도 3D TV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베스트 이노베이션(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무선연결과 다양한 연결방식을 제공한다. 3D 표준 방식 재생을 포함해 Blu-ray Disc/DVD/DVD±R/DVD±RW/DivX/MPEG4/MP3/WMA/MKV 등 동영상 재생 가능하고 Internet@TV, HDMI 1.4, 무선 네트워크(Built in Wi-Fi) Anynet+ 지원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제품이다. 만일 지원하는 코덱이 없다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신 Codec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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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을 살펴보면, 매우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도록 블랙색상의 유광 재질이 어우러진 디자인이 채용됐다. 또한 하프글라스 디자인이 적용되어 독특하고 개성 있는 외관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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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USB 2.0 단자, LED 상태표시 액정, 블루레이 디스크가 자리잡고 있다. 블루레이 디스크에 전원이 들어오면 상판 오른쪽 하단에 Blu-ray 3D가 표시된다. 특히 전면에 설치되어 있는 USB2.0 단자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외장포트를 지원한다. 용량이 큰 외장하드가 있다면 동영상을 전면 USB단자에 연결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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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디지털 음성 출력 단자, OPTICAL, Ethernet LAN, HDMI 출력 단자, 컴포넌트 출력 단자, AV 출력 단자, 7.1채널 아날로그 음성 출력 단자가 있다. 상판에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지원하는 기능(DVD, DOLBY, dts-HD Master Audio, HDMI, 1080P Full HD, Anynet+)을 로고화 시켜 일반 사용자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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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IPTV 리모콘,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모콘, 3D LED TV 리모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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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LED TV 리모콘으로 Anynet+에 연결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별도의 리모콘이 제공되지만 같은 삼성 제품이면 Anynet+가 동작하기 때문에 3D TV 리모콘으로만 조작이 가능하다. Anynet+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선공유기(AP)가 있어야 한다.

 

EFM네트웍스사의 Iptime 시리즈를 추천한다.(위의 이미지의 제품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예시일 뿐이다. 필자는 EFM네트웍스사의 G104 모델을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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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3D 콘텐츠를 완성하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3D 콘텐츠를 감상해보자. 콘텐츠를 감상하기 앞서 블루레이 블레이어로 3D 콘텐츠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꼭 HDMI로 연결되어야 한다. 다른 3D 콘텐츠를 감상할때도 HDMI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그 이외의 연결은 2D to 3D로 변환된다는 점을 유념하자.

 

(블루레이 디스크가 아닌 블루레이 3D를 선택해야 한다)

 

블루레이가 HDMI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 블루레이 디스크가 아닌 블루레이 3D 디스크를 선택해야 한다. 잘못하면 셀로판 입체안경으로 봐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입체감이 떨어진다) 블루레이 3D 디스크를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넣으면, 3D입체영화로 보겠냐고 물어본다. 3D 입체 영화 보는 방식은 좌우로 나뉜 사이드 Side By Side, 상하로 나뉜 Top And Bottom으로 나뉘는데, 해당하는 방식을 메뉴에서 선택해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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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방식과 충전식 방식을 채용한 삼성 3D 안경)

 

삼성 PAVV Full HD 3D LED TV에 적용된 3D 안경은 셔터글라스(액티브) 방식이다. 3D TV에서 순차적으로 만들어 내는 각각의 좌·우 영상이 전기적 신호에 따라 빛을 전달 및 차단하면서 입체감을 제공한다. 입체감을 느끼는데 중요한 것은 3D TV의 패널과 함께 3D 안경도 중요하다. 기술적 완성도를 좌우하기 때문에 3D TV를 시청하면서 입체감을 체감하는 느낌이 달라 질 수 있다.

 

안경은 엑정셀과 신호교환을 위한 에미터, 그리고 안경을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무거운 것이 흠이다.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3D안경은 수은전지를 사용하는 배터리 방식과 USB 포트를 통해 충전하는 충전식으로 구분해 판매하고 있다. 디지털 IT기술이 발달하면서 일반선글라스와 같은 무게감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참고로 타사에서 판매하는 셔터글라스 방식은 호환되지 않는다. 호환성 여부를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는 점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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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가 제작한 2009년 작품인 몬스터 vs 에이리언(Monsters vs aliens)를 시청해봤다. 미국내 특수기관에서 몬스터들을 모아놓고 훈련을 받던 중 외계인이 침공하자 지구를 위기에서 구해낸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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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콘텐츠로 변환되어 입체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3D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영화의 포인트가 되는 부분(시각적인 효과가 극대화 되는 부분)에서 3D 효과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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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장면에서는 3D 안경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사람이 입체효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육체가 지닌 한계를 감안해 영화를 제작했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 인지할 수 있는 영역이 각기 다른 만큼 부작용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하고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부분에서 3D 입체감을 두드러지게 제작했다. 또한 전반적으로는 안으로 들어가는 입체감은 전체적으로 유지되었다.

 

두가지 아쉬운 점은 옆이나 뒤로 누워서 시청할 경우 엑정셀과 신호교환을 위한 에미터의 연결이 원활해지지 않기 때문에 3D 입체효과가 떨어졌다. 간혹 화면이 깜빡거리는 플리커링(Flickering : PDP, DLP에서도 발생한다)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바른 자세로 시청해야 한다는 점은 숙지하자. (가장 좋은 방법은 TV 모니터와 사람의 시선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3D TV의 높이와 사용자의 높이를 맞출 수 있도록 라꾸라꾸 침대를 이용해서 누워서 시청하는 방법도 있다.)

 

또 다른 한가지는 아직까지 블루레이 3D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보편화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3D TV를 구매했지만 정작 블루레이 3D 콘텐츠가 없어서 놀리고 있는 경우가 있다. 2010년 여름부터 스포츠 채널을 중심으로, 영화, 게임 등 관련 콘텐츠가 쏟아질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리면 3D 콘텐츠를 맘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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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콘텐츠를 즐길 수 없다고 실망하지 말자. BD-C6900는 무선으로 연결되어 있을 경우 Internet@TV All Share기능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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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 삼성부스 현장 - 3D TV 부스를 운영한 삼성전자는 외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Copyrightⓒ Dt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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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 삼성부스 현장 - 3D TV 부스를 운영한 삼성전자는 외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Copyrightⓒ Dtalker)

 

Internet@TV CES2010에서 공개한 플랫폼 서비스로 일명 Samsung Apps라는 이름으로 TV를 비롯해 세계 최초로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하고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검색 및 다운할 수 있다.  

 

쉽게 설명하면, Samsung PAVV TV를 통해서 뉴스, 날씨, 증권, UCC(YouTube), 게임, 여행정보와 같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1월 공개된 이후 콘텐츠가 제법 추가 되었고, 새롭게 추가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3월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고 올 7월부터 부분유료화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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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 삼성부스 현장 - 3D TV 부스를 운영한 삼성전자는 외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Copyrightⓒ Dtalker)

 

특히 타사 TV에도 연결하면 인터넷 TV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개방성과 호환성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각종 업데이트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자동으로 실행해 편리한 점도 돋보인다.

 

 

기본적으로 인터넷TV, 동영상, 음악, 사진, 설정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천 인터넷 서비스는 연합뉴스, Picasa Web album, 스도쿠, 유투브 비디오이다.

 

연합뉴스를 실행한 화면 모습


Picasa Web album을 실행한 화면 모습


스도쿠를 실행한 화면 모습(게임 조작은 리모콘으로 할 수 있다.)


유투브 비디오를 실행한 화면 모습


 

 

Internet@TV를 실행하면 업데이트 항목이 있을 경우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Internet@TV를 실행한 화면 모습

 

 

전면 USB단자에 외장하드를 연결한 TV화면 모습


동영상 메뉴를 실행한 화면 모습


음악 메뉴를 실행한 화면 모습


사진 메뉴를 실행한 화면 모습 (CES2010에서 촬영한 사진을 넣어 봤습니다. 뒤에 있는 화면은 Samsung Apps TV 부스)


설정 메뉴를 실행한 화면 모습

 

 

설정에서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면 인터넷 TV설정이 저장되어 TV모델이 바뀌더라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사용자 계정을 설정하지 않더라도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부득이하게 TV를 교체하게 되는 경우에는 기존에 다운받았던 Samsung Apps를 다시 다운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대해서 알아봤다. /오프라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만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DVD 플레이어의 가치로 하락할 것이냐 인터넷 TV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가치가 상승하느냐 결정이 될 것이다. 전자제품의 경우 점차 기술이 발달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수동적인 정보를 얻기만 해서는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없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활용용도와 제품에 대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용방법에 대해서 꾸준히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방법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커뮤니티에 가입을 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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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CeBIT2010 어떻게 이런 일이?

2010/03/08 13:48 Posted by David.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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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시회 중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전시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COMPUTEX,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5개 전시회로 압축해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CeBIT이 가진 전시회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높은 포지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CeBIT2010이 지난 3 3일부터 4일간 치뤄졌는데, 국내에서 별다른 이슈가 만들어지지 않고 이처럼 조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2008년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IT 3대 전시회로 CES, CEBIT, COMPUTEX가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참가하려고 노력했다. 2008년 하반기부터 기업들이 IT전시회를 참가하는 기업들이 전략을 바꿔 전시회의 양상이 크게 바뀌었다. 전략적으로 이득이 전시회에만 참석하게 된 것. 기업들도 기술 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매년 상반기에 개최되는 전시회에 집중하고 비슷한 컨셉의 전시회는 참여하지 않는 방향으로 점차 선회하게 되었다.

 

이는 MWC2010, CeBIT2010에서 큰 영향을 미쳤다. MWC2010에서는 전략적인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노키아(NOKIA) LG전자가 참여하지 않았다. 또한 CeBIT2010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본사에서 참여하는 것이 아닌 현지 법인에서 소규모로 참가하고, 소니,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도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 마이크로 소프트는 기업 상담만 진행했다) 이로 인해 전시회의 영향력이 축소되었다는 전시회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다.

 

기업들이 이처럼 전략적인 변화를 준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다.

첫번째, 전시회 참가에 따른 마케팅 효과의 불확실성. MWC2009년에 참가한 LG전자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꾀했지만 결국 중국에서 휴대폰 불법 복제 피해를 입으며 오히려 손해를 봤다. 전시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밀 유지. 신제품을 전시회에 출시하는 것도 좋지만 제품에 대한 완성도가 부족한 경우에 따른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 만일 평가가 나쁜 경우에는 추후 제품이 출시했을 때 파급효과가 떨어져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제품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려서 좋은 평가를 얻고 경쟁사의 견제도 피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세번째, 중복된 컨셉을 가지고 있는 전시회.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투자에 따른 매출판매 상승효과를 얻기 위함이다. 그런데 전시회를 참가한 기업들에게 마케팅 효과의 불확실성이라는 악재를 제공했다. 이는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를 통해 극대화를 꾀하는 형태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신제품을 발표한 기업들은 이전 전시회에서 이슈들을 많이 만들어 내었기 때문에 전시회 참여 횟수를 제한할 수 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전시회에 참가하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이슈를 만들었기 때문에 또 다른 전시회에 참가해서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알리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쉽게 말해 지난 1 CES2010에서 참가해 모든 것을 공개한 기업들이 3월에 개최된 CeBIT2010에서 동일한 규모를 가지고 참가하는 것은 마케팅 효과의 파급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1년동안 열리는 모든 전시회에 전력을 다할 순 없다. 따라서 마케팅 효과와 함께 매체의 이슈를 크게 만들 수 있는 전시회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이는 실익이 없는 전시회는 점차 기업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경비가 소요되는 만큼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참가 규모를 줄이거나 중복되는 전시회 참여를 줄여야 한다. 기업들은 그동안 전시회를 참가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앞으로 기업의 전략과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서 참여하게 될 전시회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현재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전시회는 CES, MWC, COMPUTEX 정도를 꼽을 수 있다. 그 이외의 전시회는 경쟁력을 갖춰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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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IFA 2009가 던져 준 국내기업들의 숙제는?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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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전제품의 트렌드를 예상해볼 수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인 IFA 2009가 유럽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근 치러지는 전시회의 분위기는 해외기업을 중심으로 화려한 치장보다 소박하지만 내실을 기한 모습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반면, 국내기업은 해외기업이 주춤한 틈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글로벌 기업으로 확고한 위상을 차지하겠다는 의지가 물씬 풍겼다.

IT제품의 트렌드는 테크놀로지의 변화가 빠른 제품군을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동안 백색가전이라고 불린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을 중심으로 시장의 주류를 형성해왔다. 하지만 변화가 느린 IT제품군에 속하며 보다 많은 수요를 창출하지 못하고 주기적인 특성을 탄다는 점에서 시장의 규모가 한정된다는 점은 기업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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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와 디자인을 가진 디지털카메라, MP3, 휴대폰(스마트폰), PC, LCD, TV를 중심으로 제품의 출시 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시장의 규모가 점점 확대되는 양상까지 띠고 있어 IT시장의 블루오션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해외기업들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다른 곳에 눈을 돌린 틈을 타 국내기업(삼성, LG)들은 하드웨어에 관련된 제품의 역량을 높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준비를 마쳤다. IFA 2009만 놓고 본다면 TV시장에 큰 기대를 걸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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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하드웨어를 포함해 소프트웨어를 접목시키고 있다는 점은 국내기업들에게 새로운 바로미터를 제시했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물론 국내에서도 앱스토어를, 삼성전자, SK텔레콤, LG전자가 콘텐츠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지만 서비스 초기라 성공여부를 가늠하기 어렵다.

이제 국내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막 소프트웨어 부분으로 눈을 돌린만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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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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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IFA 2009 전시회 현장에 가다.

2009/09/09 09:01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독일 베를린 IFA 2009 전시회 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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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유럽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인 IFA 2009가 세계 63개국 천백 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다.

이번 IFA 2009는 여느 전시회와 다르게 기업들은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풀어 있다. 전시회 현장에서도 전시회 관계자, 업체 관계자, 참관객 모두 기대감이 부푼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

2009년 하반기부터 경기가 풀릴 것으로 조심스럽게 제기됨에 따라서 하반기부터 소비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중 LCD TV 분야는 수요가 큰 시장으로 이번 IFA 2009에서 신기술 경쟁이 치열해 이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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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FA 2009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TV 부분은 가장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삼성과 LG를 중심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최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전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LED TV 라는 기술을 접목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LED TV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내놓았다.

심미성, 기능성, 친환경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신제품의 특성을 참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디스플레이에 많은 공을 들인 부분은 눈여겨 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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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스는 LED TV를 활용해 꽃잎을 연상하게 하는 초대형 꽃 조형물은 전시부스 중에서 단연 돋보였다. 거대한 꽃 조형물을 보고 일부 참관객과 바이어는 아름다움에 탄성을 내뱉기도 했다. 그만큼 삼성전자에서 TV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게 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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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다양한 LCD, LED TV를 전시했고 이를 통해서 전달하고픈 메세지를 비쥬얼화 했다. 각각의 LCD, LED TV를 통해서 참관객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려고 한 점은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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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는 스노우 화이트 부스컬러를 선택하면서 심플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부스 전반적으로 절제된 느낌을 많이 받았고 시리즈 별로 구분해서 벽면 디스플레이를 한 점은 국내 부스에 반해 평범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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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메츠부스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하기도 했는데, 회오리치는 모습의 띠의 모습은 역동적인 모습으로 다가왔다. 전반적으로 해외부스를 살펴본 결과 간결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실리적인 부분을 추구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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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열리는 전시회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친환경이다. 이번 IFA 2009에서도 친환경 제품이 공개되어 제품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기술의 발전속도가 점점 빨라질수록 제조사들의 경쟁이 점차 심화될 것이다.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선전해서 세계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나타내길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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