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Viliv)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태블릿이 아닌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PC X70 슬레이트(Slate)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빌립이 새롭게 공개한 태블릿PC는 윈도우7 기반의 키보드가 없는 슬림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좀더 제품을 살펴보니 단자가 몰려있는 부분에 스피커가 내장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내장된 스피커의 위지가 사용자가 청취하려는 방향과 반대로 되어 있어 소리가 잘 전달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들었다.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HDMI 단자, SD 카드 슬롯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내장된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Bluetooth), 3G는 좀 더 인터넷에 접근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줘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PMP제조사로 유명한 유경테크놀로지스가 CES 2009에서 Netbook X70 Atom을 공개했으며 S5, S7(가칭)도 함께 공개했다. PMP의 외형을 가지고 있는 MID X70 Atom의 외형은 PMP나 네이비게이션에 가깝다. CPU는 인텔 아톰 Z520인 1.33GHz 프로세서, 메모리는 1GB, 그래픽 칩셋은 인텔 GMA 500(칩셋:SCH US15W)으로 대부분의 넷북에서 채용하고 있는 그래픽카드이다.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7인치 LCD를 채용해 WSVGA급 1024 x 60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터치입력방식은 대부분이 채용하고 있는 감압식 방식을 적용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입력장치는 별도의 IR 키보드를 사용한다. 보급형 고급형 모델에 SSD-8GB, 16GB, HDD-30GB, 60GB가 각각 장착될 예정이며, 3G를 지원하는 WiMax, HSDPA, IEEE 802.11 b/g, Bluetooth 2.0 +EDR, SiRF Star3(GPS), SD/SDHC 카드 슬롯, 오디오(출력), 마이크(입력), USB 2.0 x 1, USB(Link) x Multi I/O Cradle,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다. Windows XP 또는 리눅스를 기본 운영체재(OS)로 제공하고 210(W) x 117(D) x 22.5(H)mm의 외형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무게는 660g으로 S5에 비해서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