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동영상을 보면 소니에릭슨이 준비하고 있는 윈도폰 7에 대한 스펙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우선 엑스페리아 X7은 퀄컴 MSM8260 1.2GHz 스냅드래곤과 4.3인치(해상도 800x480) 디스플레이, 810만 화소 카메라, HDMI 단자, 돌비 디지털 플러스 서라운드 등을 기본 스펙으로 담고 있다.
또한, X7 마이너 버전인 X7 미니는 QSD8250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3.5인치(해상도 800x480), 1010만 화소 카메라, 3배 광학줌, 노이즈 캔슬링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이 제품은 내년 2월 MWC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한가지 의문점은 윈도폰 7을 출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규격을 정했으며 그 스펙 내에서만 윈도폰 7을 제조하도록 지시했다. 그런데 퀄컴 MSM8260은 해당 스펙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봤을 때 엑스페리아 윈도폰 7 소식이 루머가 아닐까 한다.
[CES 2009 NewsBlogTimes] [CES 2009 특집] 빌립 매립형 Car PC 'X7 ME ATOM', 매립형 내비게이션 'X7ME PLUS' 공개
PMP제조사로 유명한 유경테크놀로지스가 CES 2009에서 차 안에서 원하는 모든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매립형 디지털 시스템인 ‘X7 ME ATOM’과 ‘X7 ME plus’을 CES2009에서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스타일리쉬 하면서 한층 진화된 기능을 장착해 차량속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빌립 'X7 ME ATOM'은 매립형 카PC 시스템이며 윈도우 XP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CPU로는 인텔 아톰 실버손(Z520, 1.33GHz)을 탑재했다. 듀얼모니터 기능을 지원하여 운전자는 운전석에서 고선명 LCD(1024 x 600) 화면을 통해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고 뒷 좌석의 승차자는 DMB 또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여 차량 탑승자 모두를 만족 시키는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X7 ME ATOM'은 GPS, DMB, 블루투스, 무선랜(WIFI), 와이브로(HSDPA)를 탑재, 총 5개의 RF를 하나의 제품에서 동작이 가능하다. 또한 내비게이션 기능은 물론 이메일(E-mail) 작성, 인터넷 뱅킹, 간단한 웹 서핑을 통한 주변 맛집검색 등 PC에서 사용하였던 모든 기능을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인기 제품인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X7 ME를 업그레이드 한 빌립 "X7 ME Plus" 도 CES2009에서 선보이고 있다. 7인치 LCD와 8인치 LCD를 모두 지원하며, 알케미 700MHz의 CPU와 256M DDR2 메모리를 장착하였고, 각 차종에 대한 깔끔한 마감재까지 함께 공급하여 차 내부를 한결 심플하면서도 고품격의 공간으로 끌어올린다.
다양한 차종에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차량내 공조 시스템과 연동하여 센터페시아 내 자체 버튼으로 제품 조작이 가능하다. 빌립 관계자는 "바쁘게 지내는 현대인들이 자동차 안에서의 시간들을 멋스럽게 활용하고자 하는소비자들의 니즈(Needs)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차량전용 디지털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내비게이션의 지도 검색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좀더 유용하고 안전한 매립형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차 안에서 누릴 수 있던 정보의 한계를 극복할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