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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9/02/16 14:16
[IT News BlogTimes] 2009년 모바일 시장의 정답은? 스마트폰? 터치폰?, No!! 터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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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2일 2009, 대격돌하는 스마트폰 vs 터치폰!(http://media.blogtimes.org/218)이라는 제목으로 2009년 모바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마트폰과 터치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모바일 시장에서 선보일 전략폰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다.

국내에선 2005년 4월부터 적용한 무선 인터넷 표준화 정책(WIPI)이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한 반면,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올 4월부터 무선 인터넷 표준화 정책(WIPI)이 의무적인 규제 조항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설비상호접속기준’을 개정하기로 결정하면서, 위피적용을 꺼려하던 해외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이 국내시장에 대거 진입할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 아이폰을 비롯한 노키아, HTC, 소니에릭슨, RIM(블랙베리 제조사), 팜사 등 국내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앞으로 국내 모바일 제조사들은 해외 모바일 제조사와 힘겨운 전쟁을 치러야 한다. WIPI 규제가 풀리는 올 4월부터 국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특정 타겟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공략해야 한다. 현재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날로그 방식의 키패드를 사용한 스마트폰군과 디지털 방식의 터치폰군으로 나뉘고 있다.

지난해 말 삼성경제연구소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올해의 히트상품에 '촉각형 휴대전화(터치폰)'가 선정되고 애플社의 아이폰 등 전 세계적으로 터치(Touch)열풍을 이끌었다. 2008년은 터치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선전했다고 한다면 2009년은 스마트폰의 기능과 터치폰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전략폰들이 선전할 전망이다.

MWC를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 중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폰을 적용한 스마트폰인 '울트라 터치(Ultra TOUCH, S8300)'와 '아레나(ARENA, LG-KM900)'을 선보였다. 해외 글로벌 기업도 전략폰으로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폰을 적용한 모바일폰을 선보이고 있다. 도시바의 스마트폰 'TG01', 가민-아수스의 새로운 스마트폰 '누비폰 M20', 에이서의 첫 스마트폰 ‘DX900’, 소니에릭슨의 사이버샷폰 'C903', HTC의 구글폰 'G1' 등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었다.

아이폰이 성공한 이유는 직관적인 UI를 통해 소비자에게 사랑받았다. 이처럼 촉각형 휴대전화(터치폰)가 주목받는 이유를 찾아보면, 직관적인 터치스크린방식의 사용환경(UI)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직관적인 UI를 적용, 삼성전자에서 '터치위즈(국내 햅틱 UI)'와 LG전자도 'S클래스 3D' UI를 아레나폰에 채용했다.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에서 선보인 것과 같이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을 채용한 터치 스마트폰은 늘어날 것이다. 향후 터치폰과 스마트폰간의 영역은 점차 좁혀질 것이고 이후에는 '터치 스마트폰'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터치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의 기능을 내장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아마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과 동시에 더 많은 수익구조를 가져갈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공개되는 2009년에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터치 스마트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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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  삭제

    2009/03/26 09:45TRACKBACK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아이폰, 해외 유명 노키아폰, 스마트폰 등의 출시 소식에 많은 사람이 큰 기대를 건다. 그 영향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에도 변화가 있길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변화는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도대체 무슨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말인가? *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것이 아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안 팔리..

  2. 아이폰 출시 걸림돌 없다? 가격 아냐? 가격.  삭제

    2009/09/04 23:05TRACKBACK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부제: 죽었다 깨어나도 문제의 본질에 근처도 못 가는 IT 전문가들 / 허접한 언론 기사에 모조리 휘둘리는 일반인 이하 지식인과 전문가 / 아이폰 분석 글로 알아보는 한국인들의 찌질한 지식수준 / 아이폰으로 알아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민족, 한국인 징글맞은 아이폰 떡밥 아이폰 출시 소식에 하도 사람들이 휘둘려서 2008년 9월에 아이폰 출시 된다는 카더라 통신에 하루가 다르게 울고 웃는 한국인들라는 글을 적었다. 뭐 유명하지도 않은 블로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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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8/12/05 20:06
[IT News BlogTimes] 삼보컴퓨터가 발표한 MID라는 제품은 UMP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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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저 : 전자신문(Ebuzz)


전자신문을 통해서 삼보컴퓨터의 MID 제품이 첫 공개되었다. "모습 드러낸 첫번째 국산 MID"의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MID는 인텔이 고안한 휴대 인터넷 기기 플랫폼으로 기존 PMP나 UMPC와의 차이는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코드명 실버손)을 내장했다는 것이다. ..........<중략>........특히 x86 명령어를 내장해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텔 측은 강조하고 있다. .........<중략>..........모빗에는 윈도우 배경화면이 아닌, 일반 PMP와 비슷한 화면 구성을 위해 자체 제작된 UI가 함께 포함된다. 터치 한 번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기술 되어있는데, 이제품은 실제로 보지 않았지만 UMPC의 탈을쓴 MID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필자가 MID가 아닌 UMPC라고 주장하는지 알아보자.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의 스펙을 살펴보자. 인텔 Z520 아톰 프로세서(고진샤코리아 S130BG, DELL 인스피런MINI12와 동일한 CPU)를 사용했고, DDR2 1GB 메모리, 1.3인치형 30GB 하드디스크, 1024×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4.8인치형 액정을 채용했다.

2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웹캠, USB 2.0 x 1, 헤드셋, VGA 외부출력단자, 802.11b/g 무선랜, 블루투스 2.0, 지상파DMB, IEEE 802.16e 웨이브 2 와이브로를 지원하고 6셀 배터리가 내장된다. 크기는 가로 166mm 세로 88mm 두께 21mm이며 무게는 375g으로 PMP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MID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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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전자신문 Ebuzz


하지만 국내 및 해외에서 UMPC와 MID의 기준이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INTEL社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삼보컴퓨터의 MID라는 제품은 하드웨어적으로 MID의 기능을 충실히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위의 내용 중 "모빗에는 윈도우 배경화면이 아닌, 일반 PMP와 비슷한 화면 구성을 위해 자체 제작된 UI가 함께 포함된다. 터치 한 번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 부분은 Windows XP기반으로한 별도의 UI를 가진 런쳐를 제공한다는 것인데, INTEL에서 발표한 MID의 기준과 상반되는 것이다. 필자가 컨퍼런스 및 MID의 자료를 수집하면서 MS가 공개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용 기기, 커스터마이징된 리눅스와 같은 가벼운 OS 운영체재,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 등에 최적화, 2009년(또는 그 이후) 무어즈타운 기반의 장비는 모두 MID로만 구분된다.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용 기기임에는 틀림없으나 커스터마이징된 리눅스와 같은 가벼운 운영체재를 사용하지도 않았고,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 등에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국내 인터넷 서비스 환경 및 동영상 컨텐츠가 제공되는 파일의 특징들을 살펴볼때, 루온 모빗은 윈도우즈(Windows)를 통해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들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지만 가벼운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가벼운 운영체재가 아니다.

추가적으로 정리하자면, 무어스타운 플랫폼을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MID로 불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무어즈타운 기반의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아 상용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제외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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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루컴즈 솔로 M1



또한 리눅스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국내 사용자들이 리눅스를 사용하는 인구가 소수이고 인터넷 서비스가 리눅스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다. 물론 최근 UMPC와 같은 모습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2006년도에 출시한 UMPC 대우루컴즈 솔로 M1과 다를바 없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이름만 바꾼다고 해서 UMPC가 MID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 시장에 MID가 정착되지않은 만큼 현 시점에서 두 제품을 정확하게 구분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그렇다고 UMPC에 리눅스만 설치해서 MID라고 부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리눅스의 경우 가벼운 운영체재를 사용하지만 국내 사용자들에게 생소한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아이폰&아이팟터치와 같은 편리한 UI가 따라줘야 할 것이다. 와이브레인에서 B1L을 출시하면서 MID에 근접했지만 결국 대부분의 사용자가 리눅스(Linux)에서 윈도우즈(Windows)로 운영체제를 임의변경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버그가 발견시 수정패치를 해주는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현재 UMPC 및 MID 제조업계에서는 리눅스 운영체재를 다룰만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서 애로사항을 토로할 만큼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윈도우즈(Windows)를 사용한다면 개발비용에서 절감효과를 가져오지만 리눅스(Linux)를 사용한다면 개발인력을 추가 채용해야하므로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는 자금고민과 함께 시장성이 부족한 리눅스 운영체재를 준비하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첫 MID라고 하는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도 관심있게 지켜본 결과 UMPC라고 생각되니 허탈할 따름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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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트북 -> 서브노트북 -> UMPC -> MID  삭제

    2008/12/06 15:15TRACKBACK FROM CaN (Computer & Network) Tips

    컴퓨터와 휴대 기기의 보급과 함께 네트워크와 연결성에 대한 요구는 날로 커지고 있다. 휴대성이 높아지면 컴퓨팅 성능이 떨어지고, 컴퓨팅 성능을 높이면 휴대성이 떨어진다. 웹 서핑을 하고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원활한 인터넷 접속도 필수인데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만만치 않다.붙박이 데스크톱 PC를 그대로 옮겨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노트북 PC(랩톱)인데, 배터리 성능도 그렇고 요즘 같은 세상에는 들고 다니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2. 인텔, UMPC와 MID를 구분짓는 기준은 없다!?  삭제

    2008/12/13 12:29TRACKBACK FROM Legend Of Amusement

    각 매체에서 Atom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는 기사 중에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바로 UMPC와 MID의 구분 기준에 대한 인텔의 입장인데요... 4gamer.net 이란 일본의 웹진에서 (아마도) 인텔에 문의해서 나온 답으로 보입니다. 기사 제목도 "MID와 UMPC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건가?" 라는 약간 도전적인 뉘앙스 였는데요... 본문 기사중 해당 부분만 번역해봤습니다. 그런데, Atom을 탑재하는 단말은 이전부터 그 이름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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