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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9/12/03 11:19
[IT News BlogTimes] 아이폰 후폭풍 KT에게 약이 될까? 독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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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아이폰 때문에 대한민국이 온통 들썩이고 있다

지난 28일 애플 아이폰이 KT를 통해 공식 출시된 가운데, 예약 구매자가 6 5,000여명이 몰릴 정도로 그 반응이 무척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6만명이 넘는 예약 구매자가 몰리면서 애플 아이폰의 열기와 함께 거센 후폭풍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KT에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태동하는 스마트폰 시장 = 아이폰의 공식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예약자가 약 7만여명 가까이 모였다는 것은 잠재적인 시장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폰의 출시로 이동통신 시장이 기대하는 부분을 가만히 짚어보면 아이폰 사용자가 기기변경을 신청할 때, 스마트폰 또는 향후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표준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 되었지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WIPI Wi-Fi의 장벽에 막혀 제자리를 맴돌았다. 아이폰이 출시로 WIPI Wi-Fi의 장벽이 허물어졌고 이를 계기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무선인터넷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동통신업계가 거는 기대가 매우 높다.

 

또한 스마트폰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SK텔레콤, KT를 중심으로 Wibro 전국망 서비스를 내년까지 구축한다는 전략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LG텔레콤의 오즈(OZ)서비스를 중심으로 SK텔레콤, KT도 잇달아 스마트폰 요금제와 함께 정액요금 요금제를 선보여 무선인터넷 정액제 서비스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처럼 통신사들의 경쟁 덕분에 사용자들은 저렴한 비용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스마트폰 시장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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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요금제 과연 합리적일까? = 기대가 컸던 만큼 아이폰의 예약판매와 개통식은 성공적이라는 일부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아이폰 출시와 맞물려 아이폰 관련 액세서리도 연일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파급효과가 적지 않다.

 

그러나 KT가 아이폰에 거는 기대는 그리 크지 않다. KT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상용 컨텐츠가 부재한 경우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아이폰의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물론 아이폰 데이터요금제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들은 프로모션 요금제에 대한 가격이 합리적인가에 대한 정보가 쏟아질 뿐 통화료에 대한 정보는 전무하다.

 

여기서 아이폰의 요금제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무료통화와 무료 문자, 무료 Data의 요금제가 공개되어 있는데, 그 이상 사용했을 경우 분당 통화료의 요금이 공개되지 않아 그 의혹을 부풀이고 있다.

 

▶ 쿡앤쇼(Qook & Show) 3W서비스 = 최근 통신사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서비스로 앱스토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앱스토어 서비스는 새로운 기반의 모바일 트랜드를 형성할 차세대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 반해 모바일 관련 어플리케이션(컨텐츠)을 비롯해 개발자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툴(tool)과 개발인력도 부족했다.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는 KT는 지난 11 25일 블로거 간담회(http://media.blogtimes.org/313)에서 패킷 요금에 대한 적개심을 없애는 킬러 서비스인 3W<와이브로(WiBro), 무선랜(WiFi),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KT는 기존에 구축된 10,199개의 Netspot망과 34,000여개의 공용망을 가지고 전국망을 네트워크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Wibro Wi-Fi를 통해서 유료/무료 컨텐츠를 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고, 3G에서는 1kb 0.5원으로 기존대비 1/7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게 한다면, 컨텐츠가 활성화되고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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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 후폭풍에 직격탄 맞다. = KT는 아이폰의 출시로 많은 관심과 호감을 얻었지만 반면 잃은 것이 더 많다. 실제로 SK텔레콤 사용자로 10여년 넘게 사용해왔지만 KT로 이동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국내 정식 발매 아이폰 구매자들의 반응을 예상할 수 있었다.

 

먼저 아이폰 예약 배송 대한 절차 부분을 짚어보도록 하자. 아이폰의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예약구매자가 원했던 부분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빨리 수령할 수 있다는 단 한가지였다. 하지만 초기 배송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 아이폰 배송 문제는 현재 언론매체를 통해서 이슈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폰스토어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11 30일에 배송될 예정이라고 공지하고 있다.

 

또 문제는 아이폰 이벤트 사은품 배송문제이다. 수량확보가 제대로 안된 것일까? Show 폰스토어(http://phonestore.show.co.kr)에서 진행했던 해외 구매 아이폰을 개통 서비스를 실시했을 때, Case Mate 정품 케이스와 휴대용 충전기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그러나 사은품을 발송하는 벨킨스토어에서 밀려드는 이벤트 수량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해외 개통자들이 고지된 개통 14일 이후 배송이라는 기일을 넘겨서 받거나 12 1일 기준으로 받지 못한 사용자가 있을 정도라면, 정식 발매폰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안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외에도 아이폰 개통과 관련해서 미숙한 업무처리를 꼽을 수 있다. 해외 개통자들은 폰스토어 또는 잠실 KT사옥의 아이폰 개통 센터(직원 1)에서 개통처리를 담당해서 비교적 빠른 개통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정식 발매 시점에 아이폰 개통 업무지침이 각 지점으로 통보되었지만 처음 출시되는 아이폰 개통에 애를 먹는 각 지점들은 최소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려 개통하거나 더 이상 개통할 수 없다며 다음날 방문하라는 언질을 받고 아이폰 개통을 준비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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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게 미치는 영향은? = 예상치 못한 예약구매자들의 반응 때문에 아이폰 구매자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자칫 잘못 대응하면 탈 KT를 외치는 이동통신 사용자들이 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워낙 SK텔레콤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들이 아이폰으로 인해 KT로 옮겨왔지만 불만이 쌓이다 보면, SK텔레콤으로 옮겨갈 수 있는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KT는 아이폰 예약구매자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예약가입 고객 전원에게 3개월 동안 무선데이터 500MB 용량을 추가제공하기로 공지하고 있다. 제공기간은 09 12월부터 10 2월까지 3개월간 제공되며 11 22일부터 26일까지 예약신청을 접수한 대상자에 한해서 진행된다.

 

한편 아이폰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KT SK텔레콤의 예상치 못한 옴니아2 마케팅 전략으로 보조금 출혈 경쟁을 검토하고 있을 것이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좋은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게 되었지만 마케팅 시점과 맞물려 미리 구매한 SK텔레콤 사용자들에게는 형평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걸고 넘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 KT가 이러한 부분을 잘 공략한다면 탈 SK텔레콤을 외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의 출시로 KT가 염두해 두어야 할 부분은 아이폰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재구매로 이어지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이폰은 개통과 동시에 KT에게 커다란 수익을 안겨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무선데이터 통화료를 통해서 수익을 가져갈 수 있지만 기존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안겨준 수익을 비교해 본다면 쉽게 답은 나오지 않을까?

 

아이폰 사용자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이 출렁거리는 만큼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을 확보하는 것이 KT가 원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하고 고객의 소리를 가까이 듣기 위해서 노력하는 KT가 되길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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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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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을 통해 아이폰 국내 전자파인증에 관한 뉴스가 언급되면서 다시금 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이슈가 떠오르고 있다. 아이폰 출시에 대한 열망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면서 언론의 관심도 무척 뜨거운데, 논란에 중심에 서있는 국내 출시에 관한 진실을 파헤쳐보고자 한다.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는 블로그에서 '아이폰 3GS 출시'를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글을 작성했다. 하지만 애플에서 한국을 배제시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왜 아이폰은 국내 출시를 안하는 것일까? 그리고 국내 전자파 인증에 관한 또 다른 이면은 무엇이 깔려있을까?


 현재 논란의 중점은 통합브랜드를 출범한 KT(이하 KT)에서 국내 출시에 관한 사실여부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논쟁의 초점이 잘못 맞춰져 있다. 국내에선 비정상적일 정도로 통신사의 권한이 막대해 제조사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통신사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제조사는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는 통신사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는데, 글로벌 기업의 경우 그 영향력을 적게 받는다. 국내 시장규모가 적다고 판단되면 출시자체를 고려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굳이 무리수를 두면서 출시를 강행하는 것은 회사나 통신사에게 불리할 수도 있다. 기업은 Win Win하기 위해서 제휴하며 전략적 마케팅을 수립하기 때문이다.


 이는 거꾸로 얘기하면 제조사가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인데, 쉽게 설명하자면 애플이 KT의 ‘Show(Qook)’을 배제하고 SKT의 T Band나 LGT의 Oz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소리다.  KT에서 출시를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선택을 당하느냐, 선택받지 못하느냐와 같은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KT의 경우 의사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전략적인 부분을 재수정하고 있다. 그래서 움직이는 시점이 SKT에 비해서 많이 느리다. 아이폰 국내 판매에 관한 문제도 이와 같은 복합적인 문제가 얽혀있다.


 현재 KT에서 아이폰을 판매하려고 하는 전략은 언론에서도 밝혔지만 독점판매권이다. 실제로 KT는 외산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 실적이 SKT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다. 판매되는 종류도 다양하지 못하다. KT는 국내 매니아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애플사의 아이폰을 독점판매하게 된다면, 그동안 뒤쳐졌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어느 정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KT에서 독점판매를 요구하고 있지만, SKT, LGT와 같은 경쟁 통신사들의 견제가 심할 것이다. 혹시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위해서 LGT에서 접촉하거나 SKT처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별도로 애플과 접촉하고 있을지 모른다. 우선 협상권은 KT가 쥐고 있지만 애플사가 최종선택을 하게 될 것으로 관측되므로 전자파 인증까지 마친 현재에선 아이폰 출시는 유력하다는 것이 이 글의 최종요지이다. 언론에서 물타기 식으로 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논란으로 구매수요층을 붙잡아 두고 있는 것은 어쩌면 KT에서 바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P.S. 댓글을 달아주신 분의 지적으로 Qook에서 Show(Qook)로 수정합니다. Qook 브랜드는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를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의 통합브랜드 입니다. 최근 3G서비스인 Show와 KT의 인터넷 서비스 통합브랜드 Qook과 결합상품으로 점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 않아서 수정합니다. 현재 Show와 Qook으로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Show 서비스는 Qook으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LGT가 CDMA방식이라 3G 서비스를 지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해를 쉽게 돕고자 예를 든 것입니다. 날카롭게 지적하신 부분은 다음부터 예를들 땐 명확하고 오해가 없도록 작성하겠습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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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DG 뉴스레터 | 애플 아이폰 3GS 패키지 살펴보기  삭제

    2009/06/23 11:09TRACKBACK FROM Bluesky

    [전세계적으로 발매된 아이폰 3GS, 그러나 아이폰 3G 패키지와 거의 유사하다. - 관련기사] 검색어 인기순위에 항상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아이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보면 그 인기는 우리나라에서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KTF가 됐건 LGT가 됐건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by 노리. 애플, 차세대 아이폰 운영체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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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형민

    음... 섬세한 분석이긴 한데... 좀 어설픈 느낌이 드네요.

    1. LGT는 CDMA 방식이라... 아이폰이랑 접촉할 이유가 없을 듯하구요.
    2. KT의 이동통신서비스 3G 브랜드는 'Show' 입니다.

    2009/06/23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2. gtg

    아이폰따위 필요없다 ㅡ..ㅡ 문자보내기도 번거롭고 인터넷비용존나 비싸 꼴에 수입산이라고 디자인들먹여서 시디과나온 덕후들비싼 단물만 쭉쭉 빨아먹겠지....ㅎ

    2009/06/23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합니다. 저도 그런 오덕후 중 한명인거 같네요 ㅠㅠ

      2009/06/23 19:56 [ ADDR : EDIT/ DEL ]
  3. 글에 아이폰 국내출시의 어떤한 진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현재는 어떠한 사실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로 애플코리아, SKT, KT, LGT를 통해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물론 출시되면 '킬러'가 되겠죠^^

    2009/06/24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비공식 경로로 국내 출시한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 뭐 올해 3/4분에서 4/4분기로 넘어가기 전에 출시합니다 ;;;

      2009/07/01 22:18 [ ADDR : EDIT/ DEL ]
  4. 미리나이루

    .. 애플은 저한태 찍혀버려서 애플이 매주로 간장을 만든다고해도 안맏을거 같습니다 전(아이폰 나와봐야 불매운동이나 벌이고 싶군요)

    2009/06/28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리나이루님 오랫만에 들려주셨네요... 아이폰은 출시 한다 안한다 가지고 소비자의 심리를 들었다 놓았다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감정을 지니고 있지 않은 듯 싶습니다. 과연 출시해서 얼마나 성공을 거두게 될지...

      2009/07/01 22:19 [ ADDR : EDIT/ DEL ]

Broadcast News2008/11/19 12:48
[Broadcast News BlogTimes] [IT영상뉴스] SK텔레콤 모바일 체험관 티움(T.um) 체험기


지난 11월 3일부터 개장한 SK텔레콤이 모바일 체험관인 ‘티움(T.um)’을 14일 eBuzz와 함께 서울 을지로 본사 T-Tower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티움(T.um)’의 규모는 5,000여 평 가량으로 T-Tower 1층과 2층 일부장소를 사용한다. ‘티움(T.um)’은 순수한 우리말로 ‘싹을 틔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SK텔레콤의 앞선 기술로 티움에서 싹을 틔운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 담당자는 설명했다.


1층에는 입구쪽에 T.um이라는 디스플레이가 보이며, 매킨토시 iMac이 전시되어있고, 그 옆에 작은 연못을 형상화한 디스플레이가 바닥에 깔려 있다. 그 옆에는 스타벅스 매장이 과 ‘유비쿼터스 테이블(U-테이블)이 배치되어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IT기술이 접목된 T-스타벅스는 IT기술과 스타벅스 커피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실험장으로 매장내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테이블(U-테이블)을 통해 메뉴 선택에서 결제까지 모두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다. U-테이블에서 선택된 메뉴는 결제와 동시에 매장 시스템으로 주문정보가 전송되고, 음료가 준비되면 다시 U-테이블을 통해 통보되는 방식이다.

미래형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한 ‘사용자 직접 체험 방식’의 관람시스템을 지원하며 ‘티키(T-Key)’라는 지능형 단말기(UMD-Ultra Mobile Device)를 목에 걸고 관람한다. 외형은 UMPC의 UX시리즈와 흡사하며, 무게는 PMP수준으로 크기에 비해 가볍게 느껴졌다.

‘티키(T-Key)’안에는 ‘티미(T-me)’라는 아바타가 있는데 각각의 테마룸과 서비스 등을 설명해 주며 지능형 안내를 돕는다. 하지만 현재 시스템이 완전하게 구현되어 있지 못해 일부기기가 오작동을 보여주며 아쉬운 느낌을 갖게 했다. 모바일 체험관은 별도로 지능형 단말기(UMD)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말기의 수량으로 인해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관람객 중 1회 약 30명정도 밖에 관람하지 못한다.


모바일 체험관인 ‘티움(T.um)’은 단순하게 전시물을 배치한 게 아니라 휴대폰의 과거를 보여주는 플레이 베이직관(Basic) 현재를 보여주는 플레이 나우관(Now), 미래를 보여주는 플레이 드림관(Dream)등 3개의 테마룸으로 컨셉트를 부여했다.

‘플레이 드림관(Play Dream)’은 모바일로 구현되는 미래형 유비쿼터스 기반의 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다. U-Home, T-Driving, My TV Station, Real GXG, U-Fashion, U-shopping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이룬 미래의 최첨단 라이프 스타일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 Real GXG는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을 활용하여 Mobile Network Game Service를 단순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 베이직관(Play Basic)’은 SK Telecom이 만들어낸 이동통신 역사와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1세대부터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플레이 나우관(Play Now)’은 3개의 테마로 나눠져 SK텔레콤이 현재 서비스별로 구분하여 Mobile Life 2.0, Convergence, Biz Solution로 나눠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곳에서는 터치형 미디어테이블,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IPTV, 온라인 게임, 텔레매틱스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티움(T.um)’을 방문하고 싶은 관람객은 SK텔레콤 홈페이지(www.sktelecom.com/tum)를 통해 10월 중순부터 사전예약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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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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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체험관 참관시, 전자신문 기자분들과 Blogger 4분이 함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기자활동을 하시면서 IT블로거로 유명하신 서명덕 블로거님(http://www.itviewpoint.com/),  디자인로그 운영자 마루님(http://www.designlog.org/), IT블로거로 저와 같은 관심사를 지니신 늑돌이님(http://www.lazion.com/), 디지털 오르가슴 연구소 'GIZMO' 운영자 제나두님(http://blog.naver.com/gizmoblog/)과 함께 SK 텔레콤 본사 T-Tower로 방문했습니다.

역시 IT기업이라서 보안문제로 사진촬영이 어려웠습니다. 정문초입부터 보안요원들에게 제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정을 설명한 후 다시 SKT 홍보담당자가 나와서 사진촬영을 다시 재개를 하였는데, 충주MBC에서 블로거들이 관람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고 허락을 구하고 같이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관람에 관한 부분은 블로거들에게 맞춰졌고, 충주 MBC에서 부족한 부분은 재요청을 하면서 진행 되었습니다. (나중에 듣기로는 전국방송으로 공중파를 탄다고 하는데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아마 참석하신 분들 포함해서 제 얼굴도 나오겠지요.)

티움 운영매니저(도우미)분들이 의도적으로 사진을 많이 피하셔서 직접 찍지 못하고 설명하시는 분을 자연스럽게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정이 시작되고 약 1시간 30여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2층에서의 사진촬영은 내부를 제외하고 사진 및 영상촬영에 대한 부분은 제지를 받았습니다. 추후 방문하시는 분들은 1층이외에는 사진촬영이 어려우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별케이스인 우리들을 제외하고 안내 도우미 분들의 사진도 초상권 문제를 언급하시며 안된다고 하셨으니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체험관을 체험하면서 몇가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좋은점만 이야기를 하실 것 같으니 저는 주로 단점을 지적하며, 수정 보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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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T-Key)’라는 지능형 단말기(UMD-Ultra Mobile Device)를 목에 걸고 관람을 했습니다. 처음 받아봤을때 UX를 연상하게 해서 무게가 무거울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PMP수준으로 크기에 비해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UMD를 가지고 이동을 하는데, 무선랜 접속이 불안하여, UMD의 조작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는 점과 조작성이 터치로 간편하다고 하지만 터치가 잘 눌러지지 않았다는 점과 UI부분에서 성인이 아니면 조작하기 조금 어렵다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UMD의 어려운 조작성으로 고등학생이상의 방문객만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즉, 나이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경우 나이제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면 그들만의 체험관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참여할 수 있는 연령제한층은 높고, 막상 높은 연령층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3개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IT전문 블로그 dgilog.com을 운영하다가 Blogtimes라는 블로그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기기를 많이 다뤄봤다고 생각했지만 처음접하는 UI에 이러한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조작하는 방법이 어려워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쉽고 해당 구역으로 가면 UMD가 자동으로 안내 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으로 바뀐다면 어떨까? 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외 사진 촬영을 제한한다는 점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체험관 내부에서도 촬영을 제한 한다면 체험했던 것을 기념으로 남기려는 학생들이나 방문객들에게는 반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만.... 최근 1층에서 촬영한 사진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것을 보니 강하게 제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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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은 말그대로 몸으로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체험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제한을 둔다면 그들만의 체험관으로 외면받기 쉬울 것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된다면 기업의 이미지와 호감도가 상승할 것입니다. SK텔레콤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잊지말고 '생각대로 T'라고 하는 마케팅 브랜드처럼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티움(T.um) 체험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더 짧게 편집을 하려고 했으나 그럼 배포되고 있는 동영상과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좀 더 길게 편집하였습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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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텔레콤 티움(T.um) 체험기, 모바일과 유비쿼터스 미래는?  삭제

    2008/11/20 17:14TRACKBACK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다. 지난 14일 쇼핑저널 이버즈와 함께 11월 초 SK텔레콤 본사 1.2층에 마련된 모바일 체험관 티움(T.um)을 찾아 체험했었다. 방문 전 대략 5천여평 규모라고 해 제법 큰 공간일 줄 알았는데 직접 보니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었다. 아마도 1층과 2층을 포함한 공간을 이야기 했던 것 같았다. 참관에 앞서 가이드를 맡을 도우미의 소개에 따르면 모바일 체험관 티움(T.um)은 싹을 틔운다는 순 우리말..

  2. SKT 티움 '모바일 미래를 체험하다'  삭제

    2008/11/21 15:52TRACKBACK FROM LSWCAP.COM

    지난 10월초에 SK텔레콤이 문을 열 예정인 체험관 티움(www.sktelecom.com/tum)에 대한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해당 포스트에도 나와 있지만 티움이 문을 열기 한 달 전에 이곳에 가본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사 중이어서 '체험관을 체험해볼 수는' 없었죠. 조금 지났지만 오늘 티움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티움의 규모는 5,000여 평 가량인데 SK텔레콤 본사 사옥 1층과 2층 일부를 씁니다. 실제로 가보면 알 수 있..

  3. SK텔레콤이 꿈꾸는 미래, 티움을 다녀오다.  삭제

    2008/11/25 13:28TRACKBACK FROM 디지털과 모바일 - 늑돌이네 라지온 lazion.com

    역사가 오래된 성공한 기업에는 본사나 관련 건물에 그 기업에 관련된 전시관이 있곤 한다. 가까운 일본에만 가봐도 많은 기업홍보관이나 전시장이 있는데 일방적인 홍보 위주가 아닌 신기함과 다양한 재미를 제공해 주는 곳도 종종 보인다. 우리나라에도 SK텔레콤이 연 티움(T.um)이라는 전시장이 있다. 특히 티움은 단순한 전시장이라기 보다는 체험을 위주로 한 곳이라는 점에서 다른 기업홍보관과 다르다. 일방적인 주입식이라기 보다는 직접 써보면서 느낄 수 있게..

  4. 미래에는 휴대폰으로 쇼핑한다?  삭제

    2009/01/16 17:15TRACKBACK FROM SKT Story

    바텐로이(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설을 맞아 부모님과 딸 아이 선물을 고르기 위해 백화점에 간 나행복씨. 백화점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쇼핑에 여념이 없습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위해서는 근사한 와인을, 요즘 기가 약해지시는 어머니를 위해서는 홍삼 세트가 좋을 것 같군요. 아직 철 없는 딸 아이는 장난감이면 될 테고, 아내를 위해서는 가벼운 액세서리를 준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와인 코너에 들어선 나행복씨. 사실 이 많은 와인 중에서 어떤 와..

  5. 소망나무들의 100일 맞은 T.um(티움) 방문기  삭제

    2009/02/19 14:06TRACKBACK FROM SKT Story

    집짱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추운 겨울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지난번 소망나무들을 종로복지관에서 만났던 날부터 약 한 달 반 만에 녀석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2009년 크리스마스쯤에나 다시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해가 바뀌고 이제 한 학년씩 올라갈 준비를 한 탓인지 녀석들의 키도 그 만큼 자라있었습니다. 로비에 설치된 POND에 흥미를 보이고 있는 아이들 지난 연말에는 종로복지관에서 그 녀석들이 정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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