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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오래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지클리너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이지클리너(Easy Cleaner)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캐시메모리 등을 정리해 스마트폰의 성능을 개선하고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앱이다.

스마트폰 사용시 앱들을 설치하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Data통신을 시도하는 앱이 설치되기도 한다. 이 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앱들을 삭제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스마트폰 속도를 저하시키고, 배터리 소모를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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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다양한 스마트폰 관리 앱들이 있었지만, 미사용 앱 관리 / 캐시 메모리 관리 등 한가지 기능만 가능한 앱들이 대다수여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관리하기는 어려웠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이지클리너는 장기간 미사용 앱 삭제, 현재 작동중인 앱 일괄 종료, 장시간 누적된 캐시 메모리 정리, 비정상 종료 된 App 메모리 정리 기능이 한꺼번에 탑재되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스마트폰을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설치하고 사용하지 않는 앱 20%를 삭제하고 메모리를 관리하면, 기존 대비 약 10% 정도의 스마트폰 성능 개선과 배터리 지속시간 연장 효과, 그리고 스마트폰 저장용량까지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관리 앱 최초로 알람 기능도 탑재해 전원을 끄고 켤 때 사용하지 않는 앱을 팝업으로 알려주고 바로 삭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런 알람 기능은 간단하지만 많은 고객이 다수의 앱을 내려받은 뒤 삭제를 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스마트폰 관리에는 매우 유용하다. 

삭제 안내되는 앱의 미사용 기간은 일주일, 1/2/3/6개월, 1년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앱 삭제 안내 주기도 1/2/4/8주 단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미사용 앱 뿐 아니라 서비스 정리, 캐시 삭제, 메모리 정리도 고객의 관리 주기 설정이 가능하다.

이지클리너는 진저브래드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갤럭시S(OS 업그레이드 시),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등 총 23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사용자는 T스토어 또는 앱 가이드 앱을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71,857(7일 16시 40분 기준)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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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2012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목해야 할 5대 키워드 – 이동통신사와 윈도폰(윈도우폰7)

5회에 걸쳐 기획된 이번 컬럼은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의 제조사의 전략을 분석해 2012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진단해볼까 한다. 세번째 키워드로 3G 스마트폰을 살펴봤다. 지금 살펴볼 네번째 키워드는 이동통신사와 윈도폰(윈도우폰7)을 꼽고 싶다. 이동통신사가 윈도폰(윈도우폰7)을 도입한 만큼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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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키워드-이동통신사와 윈도폰(윈도우폰7)


"윈도폰(윈도우폰7) 과연 성공할까?"

2012년에는 애플, 구글의 2강구도를 깨뜨리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처럼 윈도폰(윈도우폰7)이 해외에서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서는 이동통신사가 연내 출시를 포기했을 정도로 윈도폰(윈도우폰7)에 대한 반응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소비자가 아닌 이동통신사가 시장성이 되지 않는다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 이런 배경에는 이동통신사 처한 입장과 부정적인 시선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윈도폰(윈도우폰7)에는 다른 스마트폰과 다르게 MS가 하드웨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예를 몇 가지 들면, CPU 프로세서(1GHz), 메모리(512MB), 화면 해상도, 버튼 개수 등 구체적인 하드웨어 규격이 명시돼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제조사가 차별화된 디자인을 만들어 내기 어려운 환경을 갖고 있다.

이런 가이드라인은 국내 스마트폰 트렌드와는 좀 동떨어진다. 특히 국내 사용자층은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으려는 충동적 구매의지와 고가의 스마트폰 구입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행동의식이 강해 최고사양의 하드웨어 스펙을 지닌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높다. 이런 경향은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전략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최근 6개월 이내 이동통신3사가 출시한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보급형 스마트폰의 출시 빈도는 낮아진 반면, 하드웨어 스펙이 높아진 (출고가 기준) 80만원대 이상의 갤럭시 넥서스, 갤럭시 노트, 갤럭시 S2 HD LTE, 갤럭시 S2 LTE, 베가 LTE M, 모토로라 레이저, 아이폰 4S, 옵티머스 LTE, 레이더 4G, 옵티머스 EX, 베가 넘버5, 옵티머스 3D 등 고가의 스마트폰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 마케팅 전략이 성공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이동통신사는 가입자당 월 매출(ARPU)을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가 고가에 대한 가격 저항의식이 희미해지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는 시대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에서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윈도폰(윈도우폰7)을 도입하기 위해 무리수를 둘 이유는 없다.

더군다나 4G LTE 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인 윈도폰(윈도우폰7)을 지원하게 될 경우 자칫 두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먼저 KT를 살펴보자. KT는 이동통신 3사중 가장 먼저 윈도폰(윈도우폰7)을 출시한다. 윈도폰(윈도 최초라는 타이틀은 따냈지만 정작 출시되는 윈도폰(윈도우폰7)의 스펙은 최근 출시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하면 부족해 보인다. 따라서 보급형 제품을 출시하고 제품의 반응을 본 뒤 향후 윈도폰(윈도우폰7) 시리즈의 출시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 KT로 출시될 노키아 루미아 710은 보급형 제품으로 스냅드래곤 2세대 1.4GHz의 프로세서(MSM8255), 500만 화소(720p 지원)의 내장카메라, 3.7인치 디스플레이(WVGA, 800 x 480) 등을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SD카드를 통한 저장매체 확장이 불가능하고, 하드웨어 스펙의 가이드라인이 있어 제품 차별화가 어렵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고 있다]

SK텔레콤은 KT가 도입하는 것을 지켜본 뒤 소비자들의 반응을 지켜보고 난 이후에 도입하겠다는 상황이고, LG유플러스는 4G LTE 서비스에 모든 역량을 투입한 상황이라 윈도폰(윈도우폰7)에 집중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이동통신사가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윈도폰(윈도우폰7) 도입에 적극적이지 못한다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잡긴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2012년에는 이동통신사의 움직임에 따라서 윈도폰(윈도우폰7)의 성공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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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유플러스는 LTE스마트폰으로 3G 가입 허용할까?

이동통신사 KT가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하이킥을 날렸다.

KT가 2012년 1월 20일까지이긴 하지만 LTE 스마트폰을 한 달간 한시적으로 3G 무제한 데이터 가입을 허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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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KT는 갤럭시S2 HD LTE, 베가 LTE M, 갤럭시 노트 등 최신 LTE 스마트폰 3종을 3G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는 올레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세일을 발표하며, '고객과 시장요구 반영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 판매 한달간 시행'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올레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 세일은 19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 달간만 진행되고 전국 올레매장 및 올레샵 어디서나 동일하게 추가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갤럭시S2 HD LTE, 베가 LTE M, 갤럭시 노트 등 최신 LTE 스마트폰 3종을 3G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것.

아울러 세일기간 중 갤럭시 S2 HD LTE와 베가 LTE M을 6만4천원 요금제 이상의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4만원(갤럭시), 9만원(베가)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갤럭시 노트는 월 7만8천원 이상의 요금제를 가입해야 4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KT는 "공정가격표시제도인 페어프라이스 정착에 호응해 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혜택으로 드리는 동시에 최신 LTE 스마트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수용해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KT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2G 서비스 종료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특히 LTE 서비스가 미뤄지면서 KT가 미리 구매한 LTE 스마트폰 재고를 떠안아야 하는 부담이 커졌고, 자칫 4G LTE 스마트폰 시장 진입이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온 것이다.

KT의 이번 행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수 많은 이슈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가장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이슈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KT의 행보를 따라갈 것이냐'였다.

네티즌들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3G 가입을 일시적으로 허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그 가능성은 매우 낮다. 사실 4G LTE를 주력서비스로 밀고 있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KT행보로 인해 애매한 상황에 처했다. KT를 따라가자니 좋지 못한 선례를 만들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있자니 기존 가입자들의 이탈이 우려되기 때문에 손 놓고 바라볼 수 없는 상황에 빠진 것.

하지만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KT처럼 LTE 스마트폰을 3G 요금제로 허용할 계획은 희박해 보인다. 그 이유로 이와 같은 선례를 만들 경우 자칫 기존 사용자와 추후에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사용자들간의 형평성 문제가 대두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존 100만가입자들의 형평성 문제와 함께 4G LTE 시장 활성화가 늦춰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이 같은 행보를 함께 하게 될 경우 제살 깎아먹기식 과도한 출혈 경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결과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애써 외면할 수 밖에 없다. 더욱이 4G LTE 브랜딩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경우 차세대 4G LTE 사업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들여 4G LTE에 대한 이슈를 간신히 부각시켜 놓은 상황에서 재 뿌리는 KT의 행보는 어쩔 수 없는 극약처방이긴 하지만 업계 불문율(?!)을 깨뜨리면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동일한 행보를 추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이기 때문에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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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WAC 규격 준수한 통합앱스토어 K앱스 과연 성공할까?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그리고 삼성 앱스에 이어 한국 통합앱스토어가 런칭했다.

재단법인 한국통합앱스토어는 지난 11월 1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한국 통합앱스토어 K-Apps(이하 K앱스) 런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축사에서 "K앱스는 이통3사의 공동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개발자에 대한 배려와 지원,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이용자에게 사랑 받는 애플리케이션 장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밝혔다.

그 동안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앱스토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이통사 개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하에 지난 2010년 4월 이통3사간 통합 앱스토어 구축에 들어갔다. 1년 6개월여가 지난 현재, 진행됐던 통합 앱스토어 시스템, 단말 플랫폼 등의 개발/구축이 완료되어 11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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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K앱스는 글로벌 이통사들의 앱 도매 장터인 WAC 규격(WAC 2.0 - 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에 따라 개발되어 글로벌 호환성을 확보했다. 특히 글로벌 표준화로 국내 이통3사 뿐만 아니라 해외 이통사의 마켓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유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사용자들 또한 이동통신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상관없이 웹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필요성이 있다.

먼저 사용자의 입장에서 정리를 해본다면, K앱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하고, 소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돋보인다고 언급하고 싶다. 기존에 운영되면 앱스토어는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됐다. 특히 타 이동통신사간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앱스토어의 콘텐츠 공유를 제한해 왔다는 점은 사용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문제점을 야기했다. 그러나 오픈 마켓의 형태로 운영되는 K앱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리케이션의 수급이 쉽기 때문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기 위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앱스토어로 등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결국, 사용자는 많은 양의 콘텐츠를 접하게 될 것이다.

두 번째는 개발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유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그 중에서도 개인 개발자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이동통신사의 경우 개인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스토어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꽤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새롭게 오픈한 K앱스는 이동통신사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절차에서 다소 완화된 기준을 가지고 있다.

개인 개발자는 판매금 입금계좌 정보 및 인증/공인인증서 인증 과정을 거치게 되며,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와 개인(법인) 인감증명서 1부, 통신판매업 신고증 사본 1부를 첨부하면 된다. K앱스 회원이 되면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공급이 가능해져, 개인 개발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따라서 개인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 퀄리티가 좀 더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확보가 손쉬워 졌다는 것이다. 타사보다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K앱스에 등록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K앱스는 개인 개발자를 비롯해 개인/법인 기업, 이동통신사들은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과 콘텐츠 확보라는 측면에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상생 모델로 발전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K앱스가 성공하기 위해서 두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K앱스가 글로벌 표준화 애플리케이션 마켓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와 해외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K앱스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삼성 갤럭시S2(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LG 옵티머스 2X, 옵티머스블랙, 옵티머스빅 등 4종에 불과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부분은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불안요소로 남아있다.

결국, 이들의 참여와 지원 단말기 확보 시기를 놓친다면, K앱스의 성공은 없을 것이다. 더욱이 정부의 주도로 진행한 글로벌 표준화 프로젝트들이 여러 번 실패한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K앱스도 국제 표준화를 외쳤지만, 국내 표준화에서 머물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은 K앱스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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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명이 운집한 인천 문학경기장, 4G LTE 다운로드 속도가 46.86Mbps 기록

 

삼성 갤럭시S2 LTE의 출시 이후 이동통신사는 발빠르게 4G LTE 스마트폰 진영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출시된 4G LTE 스마트폰은 갤럭시 S2 LTE, 옵티머스 LTE, 레이더 4G 3종이고, 곧 출시를 앞둔 삼성 갤럭시S2 HD LTE와 스카이 베가 LTE가 출격 대기하고 있다. 11월부터 각 제조사마다 LTE를 지원하는 전략 스마트폰/스마트 패드를 대거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4G LTE 서비스가 구축된 가운데 빠른 속도와 고화질 영상을 이용할 수 있는 4G LTE 스마트폰에 대한 이슈가 벌써부터 집중되는 모습이다. 아마도 마케팅 광고의 영향력과 몇 가지 요소로 인해 이슈가 끊임 없이 생성된 것이 한 몫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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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 가지 이슈 중에서도 4G LTE 네트워크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미 언론매체를 통해 4G LTE 속도에 대해서 접해봤을 것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4G LTE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라 불리는 4G Long Term Evolution의 의미가 합쳐진 것이며, 새로운 이동통신 규격이다. 기존 3G와 달라진 점은 데이터 이동통신 속도가 향상됐다는 것이다. 4G LTE의 전송속도는 이론적으로 다운로드 시 최대 75Mbps, 업로드시 최대 37.5Mbps를 보장해 3G의 데이터 전송속도(다운로드 14.4Mbps/업로드 5.8Mbps)보다 빨라진 LTE 다운로드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 전송속도의 차이는 마치 어른(4G LTE)과 아이(3G)가 달리는 것처럼 큰 격차를 보인다. 그만큼 4G LTE 3G 네트워크 서비스가 주는 매력은 분명히 다르다. 이 사실만 놓고 보면 4G LTE 가 당연히 좋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4G LTE 서비스는 주파수 할당 문제로 인해 속도에서 좀 차이가 발생한다. 

SK텔레콤 - 다운로드 37Mbps, 업로드 18Mbps, LG유플러스 - 다운로드 75Mbps, 업로드 37.5Mbps, KT - 현재 Wibro LTE만 지원(다운로드 37.5Mbps, 업로드 10Mbps )

 

그러나 아쉽게도 이동통신사들은 4G LTE 네트워크 전국망을 갖추지 못했다.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가까이 모여 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먼저 서비스를 하게 된 것이 그 이유다. 또한 3G 데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산해야 한다는 상황도 한 몫했다. 현재 이동통신사별로 4G LTE 구축상황은 상이하다.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진 대외적인 상황만 따져보면 LG유플러스(U+)가 수도권을 비롯 인천, 대전,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등 6대 광역시에 LTE 서비스(10월까지 완료 될 예정)를 제공해 가장 많은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레콤, KT 순이다.


 

아직 전국망을 갖추지 못했다고 해서 4G LTE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현재 출시된 폰들이 듀얼밴드를 지원해 3G 4G LTE를 동시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는 데이터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사실상 국내 모든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4G LTE 네트워크 망을 벗어날 경우에는 자동으로 3G 네트워크 망으로 연동되어 스마트폰(3G) LTE 스마트폰(4G)처럼 구분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도 어렵다면 인터넷 연결이 좀 더 빠른 지역(4G-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과 인터넷 연결이 조금 느린 지역(3G-주요 광역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기억하자. 이는 이동통신사가 4G LTE 네트워크를 구축완료하는 2013년까지만 해당한다.

 

그렇다면 4G LTE가 구축된 곳의 속도는 어떨까라는 물음을 가지고 4G LTE에 관한 속도를 직접 알아보았다. (편집자주 -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삼성 갤럭시S2 LTE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됨을 미리 밝혀둔다.)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인 갤럭시S2 LTE 4G 속도테스트 장면

 

4G LTE에 테스트한 삼성 갤럭시S2 LTE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2.3, 1.5GHz 듀얼코어, 4.5형 슈퍼아몰레드플러스, 터치스크린, WVGA(480x800), 1080p, 800만화소, 자동초점, MP3, FM라디오, Wi-Fi(802.11a/b/g/n), 블루투스3.0+HS, GPS 등을 지원한다.

명칭

삼성 갤럭시S2 LTE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네트워크

LTE(4G) & HSPA+(3G)

디스플레이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지원해상도

800x480

저장용량(내장 메모리)

16GB

카메라(전면/후면)

200/800만 화소

플래시 지원

지원

블루투스 3.0 HS

지원

와이파이 a/b/g/n

지원

크기

130.6 x 69.6 x 9.5mm

무게

135.5g

 

삼성 갤럭시S2 LTE(SK텔레콤 전용)를 가지고 가장 현실적인 테스트를 조건을 내세워 4G LTE 속도 테스트 장소를 물색해봤다. 이미 SK텔레콤이 수도권 주요 교통시설 및 거점에 LTE 마쳤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4G LTE 속도를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지만 3G 네트워크와 차별화되는 요소를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우선 단위 면적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봤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기 위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만한 지역을 꼽아보니 야구장이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야구 매니아들은 중요한 경기를 보기 위해 두세 시간 일찍 찾아와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최근 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있어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인천 문학구장을 찾았다. 이날 276백여명이 인천 문학경기장을 찾아 매진을 기록했다.



 

SK텔레콤 생각대로T 4G LTE 광고(잠실운동장 현실을 넘다)처럼 잠실운동장 같이 사람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도 실제로 잘 터지는지 확인해 보았다. 야구장을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3G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데이터를 읽어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데이터를 읽어오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야구장내 연결된 와이파이(Wi-Fi)로 연결한다고 하더라도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해 무선 데이터 전송이 무척이나 느려진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 4G LTE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2 LTE를 들고 테스트를 시작해봤다. 테스트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모바일 인터넷 속도측정 앱인 벤치비를 사용했다.


 

먼저 관람객이 얼마 없는 경기시작 2시간 30분 전부터 테스트를 해봤는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언론매체에서 밝힌 SK텔레콤의 4G LTE 최대속도를 뛰어넘은 것. 3 35분에 테스트한 삼성 갤럭시S2 LTE의 지연율(Latency) 34.5ms, 다운로드(Download) 속도는 46.9Mbps, 업로드(Upload) 속도는 19.8Mbps가 나온 것이다.

 

특히 언론을 통해 SK텔레콤 LTE 속도가 다운로드의 속도가 35Mbps로 알려져 있던 상황이라 이번 결과치는 전율과 충격을 던져줬다. 중요한 것은 인천 문학구장에서 테스트한 4G LTE의 속도가 외부에 알려진 35Mbps를 뛰어넘어 이론적인 최대 수치인 75Mbps의 실제 다운로드 속도에 근접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놀랍게도 IFA2011에서 테스트한 약 47Mbps(다운로드속도)에 근접한 것이다. 당시 베를린 전시장에서는 4G LTE 시연을 위해 4G LTE 네트워크 망을 위한 최적화된 환경과 같은 결과치를 보여준 것이다.


 

아마 SK텔레콤도 기존의 주파수 대역폭을 확대해 75Mbps의 망 연동 테스트를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테스트 결과를 미루어 볼 때 조만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75Mbps의 속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번째 테스트는 276백여명이 인천 문학경기장을 가득 메운 8시에 진행됐다. 삼성 갤럭시S2 LTE의 지연율(Latency) 35.5ms, 다운로드(Download) 속도는 38.3Mbps, 업로드(Upload) 속도는 10.2Mbps를 기록했다. 3G 네트워크와 4G LTE가 서로 다른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쾌적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할 줄은 몰랐다. 4G LTE 사용자가 좀 더 늘어나면 지금보다 조금 느려지겠지만 3G 네트워크와는 차원이 다른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문득 벤치비 속도와 실제 스트리밍 환경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에 SK텔레콤 N스크린 서비스(클라우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호핀(Hoppin)을 실행해봤다. TV 프로그램 카테고리의 분류를 선택하고 케이블 메뉴로 이동했고, 1회 송중기 스타 동영상을 선택해봤다. 놀랍게도 약 3만 여명이 모인 인천 문학경기장에서도 와이파이(Wi-Fi)로 접속하지 않은 채 실시간 스트리밍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광고속의 상황이 현실에서도 벌어지자 옆에 있던 친구도 놀랐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이자 UCC 포털 사이트인 유투브(Youtube)에 접속해 Samsung Clear Motion Rate (CMR)을 재생해봤다. 이 영상은 3D TV CMR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HD급 콘텐츠로 고화질을 자랑한다. 재생해 본 결과 두번째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끊김 없이 잘 재생이 되었고 영상의 화질도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게 나왔다.


 

사실 3G 네트워크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 테스트는 부정적인 인식을 깨뜨려버렸다. 또한 4G LTE 네트워크가 전국망을 갖추지 못해 사용하기엔 불편할 것이라는 편견은 이정도 속도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물론 이번 테스트만 가지고 4G LTE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좋다고 확대 해석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삼성 갤럭시S2 LTE 사용자들이 4G LTE 속도 테스트를 수도권 지하철 및 서울의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테스트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 결과도 평균 18~30Mbps로 편차가 크다는 사실도... 단지 4G LTE 서비스가 꾸준히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봤다는 점에서 작은 의미를 두고 싶다. 어쨋든 SK텔레콤 4G LTE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2 LTE46.86Mbps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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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G LTE 성공 키워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4G LTE
성공 키워드로 떠오른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주목하라!"

 

4G LTE 스마트폰 경쟁이 불붙은 가운데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방송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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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가 소셜 미디어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타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실시간 개인방송은 웹캠이 연결된 PC/노트북을 통해서만 아프리카(afreeca) TV나 유스트림(ustream) TV로 방송할 수 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 대중화로 스마트폰으로 UCC와 영화를 만들고 소셜 미디어가 대두되면서 실시간 개인방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향이 크다.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활용도는 급증했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인 이동통신사의 재빠른 대응으로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는 보급형 카메라를 제외하고 고화질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데, 이동통신사가 이 기능을 응용해 실시간 개인방송을 제공할 수 있게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제일 먼저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서비스인 올레온에어(Olleh OnAir)를 내놓았다. 올레온에어(Olleh OnAir)는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방송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SNS 친구들과 실시간 방송을 함께 공유하며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사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3G 네트워크로 지원하고 있으며, Wi-bro 4G, 와이파이(Wi-Fi)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25)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나는PD 비디오톡을 출시했다. 나는PD 비디오톡은 기존의 3G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했던 아프리카 비디오톡 서비스를 LTE 네트워크망에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다. 아프리카 비디오톡처럼 스마트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을 초대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부분은 3G용 비디오톡에 비해 최대 4배 높은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인 LG전자 옵티머스 LTE(LG-LU6200)과 삼성 갤럭시S2 HD LTE(SHV E120L)에 기본 탑재돼 있다.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세 가지 관전 포인트

중요한 것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막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큰 파급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가 SNS 서비스를 통해 큰 파급력을 갖추게 될 경우 기존의 미디어를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미디어도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입수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제공자가 새로운 콘텐츠 공급자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다.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있다. 분명 경쟁 이동통신사들은 SNS를 이용한 파급력과 잠재적인 시장이 무궁무진하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결국, SK텔레콤은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SK텔레콤은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세번째로 실시간 개인방송 새로운 수입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라 부분이다. 이동통신사가 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광고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용자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무슨 말인고 하면, 아프리카TV처럼 시청자는 동영상 서비스를 보고 유료 아이템인 별표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를 제공한 사용자는 받은 별표를 가지고 현금으로 바꿔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는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고 그 클릭을 통해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느냐를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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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

2011/09/29 12:29 Posted by David. Oh

삼성전자 갤럭시S2 HD LTE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

 

결국, 꼼수만 있었을 뿐 진정한 4G LTE 무제한 요금제는 없었다.”

 

SK텔레콤은 28 4G 대중화 시대를 선언하며, 국내 최초로 4G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 새로운 4G LTE 요금제는 삼성전자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기본적으로 LTE 요금제를 3G 요금제와 동일한 종량 요율을 기준으로 설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프리미엄 LTE 서비스를 다수의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도형으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지만 고객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용량을 제공하며, 고객이 LTE 서비스 이용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과연 그럴까?

 

외형적으로는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인 LTE 스마트폰 요금제는 월정액에 따라 음성/데이터/문자를 기본 제공하는 통합형 요금제로 고객은 7종류의 요금제 중에서 자신의 이용패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고품질 영상통화가 LTE의 핵심 서비스인 점을 고려해 영상통화를 음성 기본 제공량 내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는데 4G LTE 요금제만 살펴봐서는 좋아진 것인지 나빠진 것인 것 알 수 없다. 그래서 3G 요금제와 직접 비교를 해봤다.

 

 

월 정액부분만 따진다면 새롭게 선보인 4G LTE 요금제가 좀 더 저렴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최소 요금제부터 비교하면 1천원부터 1만원 이상까지 인하폭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무료문자도 3G 요금제에 비해서 대폭 확대 됐다. 3G 요금제의 무료문자는 45천원 요금제부터 200건으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4G LTE 요금제는 42천원 요금제까지 200건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52천원 요금제부터 250, 6 2천원 요금제부터 72천원까지 100건씩 추가되고, 8 5천원은 200건이 늘어난 650건이 제공된다. 4G LTE 요금제 중 가장 비싼 10만원 요금제는 1,050건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뿐만 아니다. 52천원 요금제 사용자를 중심으로 올 12월부터 인터넷 무료 통화 서비스(M-VoIP) 180MB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완화한다. 요금제에 따라서 인터넷 무료 통화 서비스(M-VoIP)의 용량 제한이 최대 750MB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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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요금제를 좀 세밀하게 살펴보면 요금제에 대한 꼼수가 숨어 있다. 무료 데이터 용량은 4 2천원 요금제를 사용하면 득을 보지만 5 2천원 요금제부터는 데이터 용량이 축소되어 손해보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 더군다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사라지면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사용했던 3G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데이터 사용 습관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요금폭탄이 날라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다른 꼼수가 등장한다. 일괄적으로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을 시행해 각 LTE 요금제마다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할 경우,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사용자가 과도하게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요금납부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인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고,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푸시 알림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의도하지 않게 정액 데이터 용량을 초과할 수 있다는 문제점 등을 내포하고 있어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다.

 

역시 위와 같은 안전 대책으로 미흡했던지 꼼수를 한 개 더 준비한다.(사실 방통위의 인가를 빠르게 얻어내기 위해 준비한 꼼수였다) 바로 4G LTE 네트워크 통신 속도를 3G 네트워크 통신 속도로 바꿔주는 ‘LTE 안심 옵션월 정액(9천원)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보장된 데이터를 다 이용한 뒤 이를 초과할 경우 네트워크의 속도를 제한해 웹 서핑이나 이메일 등 일반적인 인터넷 이용에는 충분한 속도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9천원을 내고 LTE 안심 옵션 서비스를 신청하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이견이 없지만 네트워크의 속도를 제한한다는 부분에서 좀 걸린다. 실제로 얼마만큼의 속도저하가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1/2 또는 1/10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특히 심할 경우 데이터 트래픽을 막기 위해 3G 데이터 통신속도인 1~3Mbps(1/20이하)로 유지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말은 결국 4G LTE 요금제에 9천원을 내고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사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3G 네트워크 속도를 이용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네트워크의 전송속도가 빠를 경우 더 많은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트래픽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3G 네트워크 서비스 비용이면서 안정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 4G LTE 안심 옵션 서비스는 3G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권이라는 소리다. 예를 들어보자. 1.2GB의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LTE 52천원 요금제를 가입했다. 그리고 고화질 영화 1편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보거나 다운로드 받는다면 빠른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4G LTE서비스가 하루가 아닌 단 2분만에 끝나고, 3G 네트워크 속도를 나머지 기간 동안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4G LTE 2분 천하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신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을 기대했던 SK텔레콤은 마케팅에 열을 올린 나머지 스스로 족쇄를 채운 것이다. HD급 멀티미디어를 볼 수 있다는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내세웠지만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용량 제한이 4G LTE 서비스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켰고 굳이 비싼 요금제를 감수하면서 4G LTE로 넘어가야 하는지 의구심을 품게 만들었다. 두 가지 꼼수를 내놓았지만 결국 소비자의 공감대를 얻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결국, SK텔레콤이 야심차게 내놓은 4G LTE 요금제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전략형 단말기를 내놓으면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은 정녕 서비스 때문에 선택한 것이 아니라 단말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라 불만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가 타 이동통신사로 옮겨가는 빌미를 제공하는 단초가 될 것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4G LTE 안심 옵션 서비스의 법정 보장속도를 제시해 2G 3G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가 매력적인 상품으로 느낄 수 있게 SK텔레콤이 제시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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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요금제의 화두는 요금제 인하와 무제한 요금제

 

4G LTE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 이동통신 3사는 4G LTE 출시 준비를 마친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요금제 심의만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방통위는 LTE 요금제와 관련되어 LTE 요금제가 타당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휴대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K텔레콤은 4G LTE에서 무제한 요금제를 제외한 채 요금제 심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4G LTE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문제가 이슈로 떠올랐다. 이 문제가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자 방통위는 요금제 심의 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평소 방통위는 통신비 인하 방안을 마련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 때문에 방통위는 통신비 인하에 적극적이 못했다는 지적과 생색내기 정책용이 아니냐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이는 지난 6 1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업무보고에서 최시중 위원장이 "대단히 미흡했다"는 발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관련기사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9059

 

SK텔레콤이 4G LTE 요금제 심의를 신청하자 요금인하에 신경을 곤두세웠던 방통위는 이전과 같은 비판을 피하기 위해 심의를 연기하며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방통위가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부분은 이동통신사가 제출한 요금제가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느냐로 보여지지만, 사실상 이동통신사들에게 요금제 인하를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방통위에서는 소비자가 지불할 통신료가 과다하게 책정됐다는 지적을 인지하고 SK텔레콤과 재협의(?!?)를 들어간 것이다. 이는 전자신문이 보도한 SK텔레콤 LTE 무제한 요금제도 검토키로라는 기사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관련기사 : http://www.etnews.com/201109160124

 

결국, 이동통신사가 4G LTE 요금제를 승인내기 위해서는 3G 요금제 비슷한 수준의 4G LTE 요금제와 무제한 요금제를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한 관건으로 떠오르게 됐다. SK텔레콤이 인하된 요금제를 선보이게 될 경우 KT LG유플러스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4G LTE 요금제의 화두가 요금제 인하와 무제한 요금제로 압축된 가운데 방통위의 선택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인적으로 무제한 요금제는 4 5천원 5GB, 5 5천원 10GB, 6 5천원 15GB, 75천원 20GB, 8 5천원 이상 요금제는 무제한으로 출시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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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G LTE 안드로이드폰 셀록스 이미지 유출 그리고 궁금증

 

루머로 떠돌던 셀록스 사진이 합성으로 밝혀진 가운데 새로운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에 공개된 사진은 미국과 유럽시장에 출시한 갤럭시R을 토대로 합성한 사진밝혀졌다. 그런데 드로이드라이프(DROIDLIFE)와 언와이어드뷰(unwiredview)에서 삼성전자 4G LTE 안드로이드폰 셀록스의 실제사진을 공개했다.

 

드로이드라이프(DROIDLIFE)가 밝힌 이미지의 출처는 얼리어답터를 꿈꾸는 초등학생 케빈의 Kevin’S Click Mobile 블로그였다. 호기심이 발동해 사이트에 방문해봤다. 케빈이라는 블로거는 셀록스로 추정되는 SHV-E110S(혹은,SHV-E120S로 추정)의 상세 스펙과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셀록스 사진을 같이 공개하며, 팔로워인 FAMI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원본 이미지의 출처를 찾기 위해 트위터의 팔로워를 찾아 검색해봤다. FAMI라는 블로거는 인터넷에서 셀록스라고 돌아다니는 제품 이미지와 매우 흡사한 단말기입니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원문 이미지 출처 : http://fami.wo.tc/5564995)

 

블로거 FAMI의 글에서 셀록스라고 확신할 수 없지만 셀록스로 추정되거나 SK텔레콤에서 준비하고 있는 4G LTE 안드로이드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셀록스가 촬영된 사진을 보면 키보드의 한글 자판과 셀록스 화면에 노출되는 한글과 SK텔레콤이라는 문구는 곧 출시될 4G LTE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블로거 케빈이 업로드한 이미지와 FAMI의 원본 이미지의 크기가 달랐다. 오히려 케빈이라는 블로거의 이미지가 더 커 의혹을 증폭시켰다. 익스플로러의 확대 기능을 이용해서 스크린샷을 찍은 뒤 이미지를 업로드 한 것인지 아니면 편집툴을 사용해 이미지의 크기를 늘린 것인지. 마지막 추측이지만 원본 사진을 가지고 업로드 한 것인지 궁금해졌다.

 

또한 케빈이라는 블로거가 13살이라고 밝혔는데, 블로거의 콘텐츠를 살펴보니 초등학생(중학생)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매끄러울 정도로 IT에 대해 지식이 해박했다. 또한 포토샵을 이용해 리뷰를 작성하거나 IT 해외소식을 다양하게 전하는 모습을 보면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Via : http://fami.wo.tc/5564995,  http://blog.naver.com/happy991217/120137054318,

http://www.droid-life.com/2011/08/15/samsung-celox-with-4g-lte-makes-real-world-appearance-physical-button-removed/?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DroidLife+%28droid+life%29,

http://www.unwiredview.com/2011/08/15/4g-lte-samsung-celox-smiles-for-the-camera-has-physical-button-rem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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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과연 얼마나 빠를까?

2011/07/28 15:46 Posted by David. Oh

 

최근 언론 매체와 TV를 통해 4G LTE에 관하여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어떤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좋은 것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광고는 4G 브랜드 이미지에 가까워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 4G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7 1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4G LTE4세대 이동통신을 의미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4G LTE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4G LTE Advance가 언론에서 얘기하는 진정한 4세대 이동통신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마케팅용어를 통해 편의상 4G LTE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Wibro 4G 3G 4G의 중간 단계이며, 3.5G라고 구분되며, 4G LTEWibro 4G보다 조금 앞선 기술로 3.9G라고 정의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G LTE는 이론적인 속도로 100Mbps의 속도를 갖고 있고 4G LTE Advance 600Mbps의 속도를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4G LTE를 비롯한 각 네트워크의 기술적인 최대 속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LG유플러스(U+)가 제공하는 마이크로사이트(http://www5.upluslte.co.kr/)를 예로 들겠습니다. 3G, Wibro 4G, SK LTE, U+ LTE의 속도를 비교해 4G LTE의 속도/화질/사운드/끊김 현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영상을 오픈 한 부분만 소개하겠습니다.


 

속도 영상을 보면 유플러스(U+) LTE가 가장 빠르고 SK텔레콤 LTE, Wibro 4G, 3G 순으로 속도 차이가 발생하고, 화질은 유플러스(U+) LTE, SK텔레콤 LTE, Wibro 4G, 3G으로 차이가 나며 3G > Wibro 4G > SK텔레콤 LTE 순으로 로딩시간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 유플러스(U+) LTE는 끊김 없는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 부분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웠는지 3G와 유플러스(U+) LTE를 모노(Mono=3G), 스테레오(Stereo=U+ LTE)로 비교하고 끊김 현상에서는 3G, Wibro 4G, SK텔레콤 LTE, 유플러스(U+) LTE를 선과 점선으로 표현하였습니다.

 

4G LTE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론적인 속도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마이크로사이트가 제공하는 정보는 이론적인 4G 속도는 네트워크의 기술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동영상을 보시더라도 단순 참고만 하셔야지 절대적인 기준치로 잡으시면 큰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론적인 속도를 기준으로 하면 SK텔레콤은 4G LTE 5MHz 대역폭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운로드시 약 37Mbps 속도가 제공되고, LG유플러스는 10MHz의 대역폭을 제공해 SK텔레콤의 2배인 약 75Mbps의 다운로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론적인 속도와 실 이용 환경의 속도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3G 망 테스트 속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통신사, 지역, 가입자수, 유동 인구 등에 영향을 받아 실제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측은 어렵지만 유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3G 통신규격의 대표주자인 HSDPA/HSUPA, HSPA+는 각각 7.2Mbps, 21Mbps의 전송속도를 갖고 있지만 HSPA+ 통신규격을 준수하는 단말기로 속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으로 체크하면 3G 통신속도는 평균 2~5Mbps의 전송속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세티즌의 조사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http://review.cetizen.com/5008/view/23/5008/rview/review

 

이를 미루어보면 실제 환경은 이론적인 속도에서 1/4(25%)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럼 SK텔레콤의 4G LTE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최대 속도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4G 가입자가 늘어나면 10~16Mbps(평균) 4G LTE 속도를 이용할 수 있고, LG 유플러스(U+)는 이보다 많은 15~23Mbps(평균)의 전송속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도 환경이면 유선 인터넷인 ADSL(10Mbps)보다 조금 빠른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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