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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PC 사업 정리한 HP에 바란다
모바일, PC 사업 정리한 HP에 바란다
"2001년 세계 3위 컴퓨터 제조업체 컴팩을 합병한 도전정신은 어디로 갔나?"
HP는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굴욕감을 맛봤다. 컴팩, 팜 인수 후 모바일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들었던 HP는 터치패드를 출시한지 2개월만에 HP태블릿과 Web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하고 PC사업부도 분사하겠다고 밝힌 것.
HP의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5월 콘퍼런스콜에서 CEO 레오 아포테커가 밝힌 바와 같이 HP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양산업을 정리해야 한다고 언급한 부분을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HP 모습에서 PC 사업부를 레노버에 매각한 IBM과 너무 겹쳐 보인다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읽으시기 전에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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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PC 사업을 정리한 HP
HP의 이 같은 행보에 주요 언론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외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HP가 구글, 애플과의 시장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고 포기했다며, HP가 대대적인 마케팅 노력에도 터치패드와 Web OS관련 제품의 판매실적 부진이 매우 심각했던 만큼 예고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HP to Pay $10.3B for Autonomy, May Spin Off PCs (블룸버그 통신)
HP Killed The TouchPad And Other WebOS Device (비즈니스 인사이더)
http://www.businessinsider.com/hp-killing-the-touchpad-2011-8
Leo Apotheker Has Totally Lost Control Of HP (비즈니스 인사이더)
HP kills TouchPad, looks to exit PC business (CNN)
http://money.cnn.com/2011/08/18/technology/hp_pc_spinoff/index.htm?hpt=te_bn1
Engadget on the death of HP's webOS devices (엔가젯)
http://www.engadget.com/2011/08/18/editorial-engadget-on-hps-denial-of-webos-operations/HP, 모바일 사업 철수… PC사업부 분사 (블로터)
http://www.bloter.net/archives/72413
HP의 굴욕… 5개월만에 태블릿PC 중단, PC는 분사 (CIOBIZ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08190002
지난 7월 출시한 터치패드는 판매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판매가격을 100달러씩 인하하는 초강수를 뒀다. 그러나 판매부진이 이어지면서 소비자와 시장이 외면했다고 판단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HP는 네트워크 기반의 디지털 복합기 사업(B2B, B2C)과 비즈니스 솔루션이 주된 사업분야였기 때문에 매출을 갉아먹는 모바일 사업분야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수 있다.
이는 올씽스디지털에서 보도한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다.
OuchPad: Best Buy Sitting on a Pile of Unsold HP Tablets
http://allthingsd.com/20110816/ouchpad-best-buy-sitting-on-a-pile-of-unsold-hp-tablets/
내부 소식통의 말은 인용한 올씽스디지털은 미국 베스트바이의 소식을 전했는데, HP에서 공급받은 27만대 중 판매된 2만 5,000여대를 제외하고 반품을 요구한 사실을 보도했다. 또한 월마트와 프라이스와 같은 유통 전문 대형 매장들의 상황 또한 비슷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태블릿 시장은 애플 아이패드가 시장의 60%이상을 잠식하고 있어 나머지 부분을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에이서, 델, 파나소닉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 상태에서 수익성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였다.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지만 판매실적이 여의치 않았다는 점도 HP를 고민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면서 PC 시장의 매출이 떨어진 것 또한 HP를 고민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IDC의 미국 PC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미국 PC 시장이 4% 성장한 가운데 주요 PC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고 한다. 그 중 HP가 선전했는데 지난 2분기보다 하락하기는 했지만 0.6%에 그쳐 시장 점유율 26.3%로 1위를 지켰다. 그런데 애플의 성장세를 살펴보면 맥북에어의 판매량이 급증해 1년전보다 14.7% 성장했다는 것이다.
모바일 사업분야의 부진과 PC 시장 점유율 하락을 겪고 있는 HP의 입장에서 애플의 성장세는 HP 사업분야에 지속적인 출혈을 감수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HP는 과감히 모바일 사업분야를 철수하고 PC 사업분야의 분사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HP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보도자료를 배포한 HP는 데이터베이스 검색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업체로 유망한 오토노미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것.
영국 캠브리지에 위치한 오토노미(Autonomy)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은 바 있는 기업용 검색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편집자주-오라스마(Aurasma)라는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바 있다) 2005년 세계 검색 솔루션 1위 기업인 베리티를 인수해 검색,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니터링 솔루션, 통합 아카이브 솔루션 등을 국내외 공급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이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HP는 영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오토노미(Autonomy)를 인수하기 위해 102억달러(주당 42.11달러 가격) 규모의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토노미 평균 주가 대비 약 58%의 상승한 가격이다.
글로벌 컴퓨터 제조사인 컴팩을 인수한 HP가 PC사업부 분리?
결국, 수익성과 성장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HP CEO 레오 아포테커의) 의지는 추후에 결과로 나타나겠지만 PC 사업부를 분사하려는 부분은 아쉬운 감이 있다.
HP의 행동을 보면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다"라는 말이 생각한다. HP가 2001년 세계 3위 컴퓨터 제조업체 컴팩과 합병을 추진해 PC 산업을 주도할 대표적인 기업으로 떠오른 M&A를 기억하고 있는가. HP가 컴팩과 합병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PC 시장의 경쟁은 점차 치열해졌다. 2005년 PC 사업부의 수익성이 떨어진 IBM이 레노버에 매각하면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솔루션 부분에 집중하게 됐다. 그리고 이제는 HP가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모바일 사업을 철수하고 PC 사업부를 분사하려는 것이다. 컴팩을 흡수 합병한 PC 사업부를 다시 분리(매각)하려는 것이다.
언론을 통해 HP CEO 아포테커 회장은 매각이라는 표현이 아닌 분사라고 표현을 했지만, 매각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 모토롤라 모바일 사업부를 구글에 매각한 것과 비슷한 것처럼 시장의 입지는 점차 약화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부를 유지하는 것보다 제 값을 받고 매각하는 것이 실리를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결국 다른 기업에 매각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 비용으로 새롭게 인수한 오토노미(Autonomy)에 투자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HP에 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IBM이 PC사업부를 매각하면서 그 비용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에 매진한 결과 성공을 거듭하고 있다. HP가 노리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 일 것이다. 또한 PC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낮은 마진율은 HP가 소프트웨어 산업에 매진하겠다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 이익을 쫓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합병된 이후 HP-컴팩이라는 이름이 사용되었지만 이제는 HP라는 이름만 남았다. 그래서 HP에게 바란다. IBM이 레노버로 인수된 이후 브랜드 이미지가 예전 같이 않았다는 점을 기억하며, 사업 매각이 아닌 분리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지만 기업은 죽어서도 이름을 남기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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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기술이 UMPC 및 노트북에 적용 된다면?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OLED기술이 UMPC 및 노트북에 적용 된다면?
또한, 레인콤에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8에서 AMOLED를 채용한 PMP 'P20'을 선보였다.
아이리버에서는 AMOLED의 성능에 DMB를 볼 수 있는 '클릭스플러스'라는 제품을 선보여, OLED를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적용하여 사용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꿈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OLED(AMOLED)를 이용한 제품의 특징은 무엇일까?
고화질의 Display를 채용하여, 기존 디스플레이어와 달리 빛을 내기 위한 Back Light가 없어, 전력소모가가 적어져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준다. LCD의 두께(Slim)가 얇아지면서, 화질의 왜곡이나 정보손상이 전혀 없고, 빛의 속도만큼 영상을 빠르게 반응한다. 영상 재생시 빠른화면에서 잔상현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으며, 장시간 시청시 눈의 피로도를 감소할 수 있다. 자체 발광이 가능한 유기물질을 이용하기 때문에 야외 및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LCD 응답속도의 1000배 이상 빠른 반응속도
- 10000:1의 명암비
- PDP, CRT와 같은 시야각이라는 표현이 없음(그만큼 우수한 시야각을 지원함)
- 색표현력 LCD 1600만 컬러, AMOLED 26만 컬러지원, NTSC 100%를 지원
- TFT-LCD의 전력소모 기준 대비 평균 34%(Black UI)~50%(White UI)의 전력 소비를 가진다.
이처럼 OLED는 휴대용 기기 뿐만 아니라 일반 디지털 TV에서도 넓게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영역이 넓어지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활용이 된다면, UMPC 및 노트북, MID, 타블렛 PC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이라고 보여진다. 전력 효율면에서나 두께가 얇아지기 위해서는 AMOLED를 채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으로 보여지지만, 과연 노트북과 UMPC와 같은 휴대 PC분야에서 먼저 사용하게 된다면, 휴대 PC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시장을 선점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면서, 기술간의 격차는 줄어드는 만큼 신기술을 누가 빨리 적용하여,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 않고 보급화에 앞장설 수 있느야에 따라서 그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OLED의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기에는 아직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러한 상상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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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Chrome book)의 성공을 방해하는 64만원대 출고가
크롬북(Chrome book)의 성공을 방해하는 64만원대 출고가
크롬북(Chrome book)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로써 크롬북(Chrome book)의 출시소리를 듣고 이해가가지 않아 쓴소리를 하고자 한다. 크롬북(Chrome book)이 19일이면 삼성 모바일 샵에서 온라인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29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 그런데 좀 문제가 있다. 하드웨어 스펙은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한 넷북과 비슷한데 출고가가 듀얼코어를 탑재한 울트라씬 노트북과 비슷하다는 것. 또한 크롬OS가 오픈소스 기반이기 때문에 별도의 운영체제 탑재비용이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를 탑재한 넷북보다 비싸다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크롬북(Chrome book)은 쉽게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접근성이 뛰어난 써드(Third) PC이다. 크롬북(Chrome book)을 세컨드(Second) PC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PC와의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웹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윈도우 호환성이 떨어져 ActiveX를 이용하는 사이트나 온라인 게임(PC설치-ex서든어택,스타크래프트)등을 즐길 수 없다. 또 그래픽카드와 프로세서의 성능이 떨어지고 운영체제가 다르다는 점이 써드(Third) PC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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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격이 63만9천원으로 64만원을 지불하면 1천원을 내어준다. 온라인에서 울트라씬으로 검색하면 이와 비슷한 가격의 삼성전자 제품이 있다. 할인쿠폰 신공을 적용하면 63만9천1백4십원에 구매할 수 있는 NT-X180-JA53P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
스펙의 면모도 나쁘지 않다. 11.6인치 16:9 와이드 디스플레이, 1366 x 768 지원해상도, Intel GMA HD(내장그래픽), 320GB(5400rpm) 하드디스크, DDR3 2GB 메모리, 와이파이(Wi-Fi 802.11 b/g/n), 블루투스 3.0, USB 2.0 x 3개 등 하드웨어 스펙은 크롬북(Chrome book)보다 더 괜찮아 보인다.
단지 140원 비쌀뿐이다. 크롬북(Chrome book)과 비슷한 사양의 넷북들은 약 30만원대에 걸쳐 포진해 있기 때문에 비교하기를 좋아하는 국내 사용자들에게 크롬북(Chrome book)은 그냥 비싼 가격도 비싸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노트북으로 인식될 것이다.
문제는 또 있다. 해외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와이파이(Wi-Fi) 온라인 가격(429.99달러/499.99달러)과 너무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오히려 구매대행이 저렴할지도 모르겠다. 가격이 이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면 이 글은 작성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해외에서도 크롬북(Chrome book)을 온라인 판매만 하고 있기 때문에 판매량은 많이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이 부분 때문에 판매량을 감안한 가격을 설정하지 않았나 싶다. 이 때문에 크롬북 시리즈5의 판매량이 삼성전자가 기대했던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크롬북의 판매량은 삼성전자의 UMPC였던 Q1 & Q1 울트라보다 못한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가장 큰 실수는 삼성전자가 크롬북의 가격을 높게 책정해 크롬북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려 버렸다. 갤럽시탭 10.1이 액정유막현상으로 국내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크롬북이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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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리그 온라인 생중계를 다음 스포츠 중계센터에서 보자
해외 축구리그를 좋아하는 매니아층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자사의 포털 사이트 내 스포츠 중계센터에서 2011-2012시즌이 치뤄지는 해외 주요 축구 경기를 PC 및 모바일로 생중계한다는 소식이다.
다음 스포츠 중계센터에서 생중계되는 주요 리그는 2011-20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이다. 각 리그 개막일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갤럭시탭에서 볼 수 있도록 모바일웹(http://m.daum.net)에서 wi-fi 800Kbps(3G 300Kbps)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PC에서는 이보다 좀 더 고화질로 볼 수 있도록 2Mbps HD 고화질 팟플레이어 및 700Kbps 동영상으로 중계된다.
올해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전경기를 중계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리그 본선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 주요경기,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 셀틱 경기를 생중계한다. 셀틱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스포츠는 8월 6일 토요일 새벽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도르트문트와 함부르크SV와의 분데스리가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8월 7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시티의 잉글리시 FA 커뮤니티실드, 8월 13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경기, 8월 21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 경기, 8월 15일과 18일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 더비로 열리는 2011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경기 등을 생중계 한다.
다음 스포츠 중계센터 : http://sports.media.daum.net/live
모바일웹 : http://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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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2011] 강력한 CPU팬쿨러를 선보인 쿨러마스터(CoolerMaster)
컴퓨텍스(COMPUTEX) 2011에 참가한 쿨러마스터(COOLERMASTER)는 난강 홀에 부스를 자리잡고 자사의 쿨링시스템을 적용한 데스크탑과 다양한 CPU 팬쿨러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부스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쿨러마스터 팬 쿨러와 쿨러마스터 PC 케이스를 연결한 쿨링시스템입니다. 수냉식 호스를 연결해 꾸며 놓은 쿨링시스템은 PC매니아라면 흥분 할 만한 유니크 아이템이니까요. 그만큼 비싸기도 하구요.
그리고 부스 주변으로 쿨러마스터가 자랑하는 CPU팬쿨러들을 전시했습니다. 인텔 및 AMD 호환 쿨러인 Hyper 612S를 비롯해 Hyper 612PWM, Project A-L2, Vortex 211Q, X Dreami117, Project V-A2, Project S600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고, 부스 한 켠에선 자사의 강점을 홍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옥의 티라고 해야 할까요? 보통 전시회에서는 오타가 잘안나는데, Project S600을 Projet S600으로 표기했네요. 설마 Projet S600이란 모델이 있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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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2011] 슬레이트(Slate) PC S1080 및 북탑(Booktop) 도킹스테이션
기가바이트는 대만에서 2011년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열리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인 컴퓨텍스2011(Computex 2011)을 통해 슬레이트(Slate) PC S1080과 도킹스테이션 북탑(Booktop)을 선보였습니다.
슬레이트(Slate) PC S1080은 인텔 아톰 듀얼코어 프로세서 N570(1.66GHz), 멀티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10.1인치 패널(LED 백라이트 탑재), 2GB DDR3 메모리, 인텔 NM10 Express 칩셋, 인텔 GMA 3150, SATA방식 320GB 하드디스크, 802.11b/g/n 방식의 무선랜, 블루투스 3.0, 130만 화소 카메라, 옵티컬 트랙패드, USB 3.0 x 1, USB 2.0 x 1, D-Sub(모니터 출력 단자), RJ45(유선랜 단자), SD 카드 리더 슬롯 등을 지원합니다.
여기서 눈 여겨 볼 부분은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음에도 옵티컬 트랙패드가 채용됐다는 점입니다. 터치스크린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를 위해 채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는 2700mAh 표준 배터리가 기본 제공되고 옵션으로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추가 장착할 수 있습니다. 슬레이트(Slate) PC S1080의 크기는 270 x 173 x 14.94mm이고, 무게는 895g으로 아이패드보다 조금 무겁습니다.
도킹스테이션인 북탑(BookTop)은 USB 단자 3개와 D-Sub, RJ-45, 마이크 및 이어폰 단자 각 1개씩, 전원 단자, CD/DVD 드라이브, 스피커 등을 통해 다양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7 홈 프리미엄이 설치되어 있던 슬레이트(Slate)PC S1080의 체험지수는 프로세서 3.3, 메모리 4.4, 그래픽 3.1, 게임 그래픽 3.0, 주 하드 디스크 5.9로 총점 3.3의 점수를 받았고 CPU프로세서 기준으로 이와 비슷한 성능을 지닌 CPU를 찾아본다면 Core 2 Solo(펜린) SU3500, 펜티엄4(노스우드) 2.4GHz가 있습니다.
이만하면 태블릿PC와 동일한 사용환경과 함께 도킹스테이션(Docking Station)으로 제품의 확장성까지 갖췄다고 평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컨셉트 의도와 다르게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불편함 점도 있었습니다. 도킹스테이션 연결 시 태블릿의 각도를 조절하기 어려웠다는 점과 블루투스를 통해 키보드 및 마우스 연결 할 수 있지만 전시장에서는 유선으로 연결해 시각적인 부분에서 깔끔함을 주지 못했다는 점들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윈도우7 환경을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무선 마우스와 키보드가 가능 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컴퓨텍스 2011에서 선보인 기가바이트 슬레이트(Slate)PC S1080은 국내 출시(6월말~7월초)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216&p_grpcode=E&p_brdcode=02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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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otect GameGuard(엔프로텍트 게임가드)에서는 VMWare가 불법 소프트웨어라구?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잉카인터넷이 VMware를 불법 소프트웨어로 판단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아이온 게임을 즐기던 중 게임가드 업데이트 오류 문제를 제기하며, nProtect GameGuard(엔프로텍트 게임가드)의 개발사인 잉카인터넷에 문의한 결과 ‘VMWare은 불법 프로그램으로 판단하여 차단되었습니다”라고 답변하며, 위 파일을 종료/삭제하고 게임진행에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PC에서 제거한 뒤, 게임 가드 폴더 삭제와 PC재부팅 후 게임을 재실행하면 될 것”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VMWare를 불법 프로그램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상화 솔루션인 VMWare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리면, 리눅스(Linux), 유닉스(Unix), 윈도우(인텔, AMD)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PC안의 또 다른 PC를 만들어주는 기능을 구현합니다. 이때, 운영체제는 사용자가 임의로 설치 할 수 있으며, 가상(Virtual)화 프로그램이 실행된 창에서 새롭게 설치한 운영체제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PC의 기능을 100%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고 있는 PC의 자원을 임의로 분배해 가상화된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을 보시면 좀 더 이해가 빠를 것 같네요.
nProtect GameGuard(엔프로텍트 게임가드)의 입장에서 VMWare를 불법 프로그램으로 규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하긴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불법 프로그램으로 규제하다니요. 아직 맥킨토시 사용자가 많지 않지만 맥킨토시 사용자가 부트캠프를 이용하지 않고, VMWare를 이용해 윈도우 운영체제를 설치한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은 처사로 보여집니다. 특히 잉카인터넷이 공급하고 있는 nProtect GameGuard(엔프로텍트 게임가드)는 대부분의 게임회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보안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 여파는 상당할 것 같습니다. 좀 과장되게 말하면, ‘VMWare로 온라인 게임은 꿈도 꾸지 마라!’가 되네요.
잉카인터넷이 VMWARE를 불법 소프트웨어로 규정한 이유를 살펴보니 온라인 PC게임을 여러 대의 PC에서 구동해 게임머니를 현금화 시키는 행위(전문용어-작업장)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는 하는데,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아니고 아예 VMWare 프로그램을 불법 프로그램으로 규정해버렸다는 것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였을까요?
맥북에어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잉카인터넷의 행보는 달갑지 않네요. 우리나라에서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많다고 하지만 소비자가 유료 프로그램인 VMWare를 구입해 사용하면서도 불법 프로그램으로 치부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좋은 해결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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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패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OS인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하고, 엔비디아(NVIDIA)사의 차세대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Tegra 2 Dual Core Processor)’를 채택했다. 1280×768 해상도(WXGA급)의 8.9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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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N스크린 시대? 갤럭시S 호핀폰 SHW-M190S
이제는 N스크린 시대? 갤럭시S 호핀폰 SHW-M190S
N스크린은 스마트폰, 태블릿, TV, PC 등 자유롭게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다가 집에 도착했을 때 더욱 큰 화면인 TV를 통해 연결하여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N스크린에서 N은 공유하는 기기들의 대수를 말한다.
끊김 없는 컨텐츠 공유를 내세우는 N스크린 서비스는 이동통신사에 있어 앞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넷북 등 개개인의 모바일 제품 시장이 더욱 크게 성장하면서 컨텐츠를 꾸준하게 소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SKT나 KT는 N스크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앞다투어 N스크린 서비스를 출시했다.
SKT는 갤럭시S와 동일한 사양에 N스크린 서비스를 내장한 호핀폰 SHW-M190S을 출시하며 ‘호핀(Hoppin) 서비스를 시작했다. SKT가 확보하고 있는 영화, 드라마 등 약 3500여편의 동영상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갤럭시S 호핀폰 이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을 통해 이요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갤럭시S 호핀폰은 갤럭시S와 동일한 사양이며 디자인과 크래들을 통한 HDMI 출력지원 등의 차이가 있다.
SKT가 내세우는 서비스는 완벽한 N스크린이라고 할 수 없다. 실상 TV와 무선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TV가 아닌 최신의 TV 또는 스마트 TV가 있어야 하며 그 외에는 HDMI를 통해 유선으로 연결해야 한다.
KT도 N스크린 서비스를 출시한다. 클라우딩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N스크린을 준비하고 있는 KT는 자사의 IPTV에 연결하는 셋탑박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SKT와 같이 모바일 제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올레TV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올레TV 사용고객에게는 서비스 단말 추가 시 사용요금을 할인해 주는 요금제와 모든 스크린에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올-스크린(All-Screen) 요금제 그리고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단말기 출시 등을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LG U+)도 N스크린 사업을 올해 핵심 사업 분야로 꼽고 준비하고 있다. 이미 U+Box 서비스를 통해 N스크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U+TV 서비스인 Smart7과 WIFI를 담은 전자액자 등을 통해 컨텐츠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각 통신사가 내세운 N스크린 서비스는 아직 완벽한 서비스라 할 수는 없다. 우선 무선인터넷에 대한 빠른 속도와 고품질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며 무선 연결을 위한 기기별 호환이 지금보다 더 자유로워야 한다. 또한,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 것이 아닌 현재 기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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