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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

2012/01/05 19:05 Posted by David. Oh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

삼성전자가 2012년 갤럭시M 스타일을 출시했다. 그런데 어제 하루 종일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다. 보급형 스마트폰이 출시한 것치고 지나친 관심이 쏟아진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연신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연신 오르내렸다. 그만큼 언론들이 보도한 갤럭시M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다.

더군다나 LG전자와 HTC도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졌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급형 스마트폰의 출시는 정말 반갑다. 그런데 좀 더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소비자를 위해 출시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부터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쳐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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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초 방송통신위원회는 유심(USIM)만 바꿔 끼우면 단말기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블랙리스트 제도를 추진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이동통신사가 단말기 유통시장을 장악해 오면서 과도한 보조금 지급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켰다는 점이 컸다. 더군다나 이동통신사는 소비자가 내는 통신비로 서비스 질적 향상이 이뤄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서비스 개선보다 보조금 지급과 과도한 경품 등을 내세워 가입자 유치에 힘써왔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정부는 이 문제를 보조금 규제를 앞세웠다. 그런데 이 상황은 소비자가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손해로 이어졌다. 왜냐하면 보조금을 제한하면 그 비용을 다른 서비스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위한 예비비로 쌓아두었기 때문에 소비자는 스마트폰 단말기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해 단말기 할부금을 더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결국 단기적인 처방이라는 지적과 함께 다른 문제점이 드러나자 이 문제의 대안으로 블랙리스트 제도를 시행하려고 하는 것이다. 올 5월부터 시행됨에 따라서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들은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갤럭시M 스타일도 이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출시된 것이다. 블랙리스트 제도를 이야기하다가 갤럭시M 스타일로 이야기가 흘러가니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외치는 분들을 위해 추가 답변을 하려고 한다.

그 동안 이동통신사에 등록된 단말기만 사용이 가능했다. 블랙리스트 제도는 이동통신사에 등록되지 않은 단말기도 유심(USIM)을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소비자가 이동통신사나 통신사 판매 대리점에서 구입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렇게 되면,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단말기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유통구조가 독점적 구조에서 개방적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단말기는 크게 프리미엄급으로 구분되는 고가의 스마트폰과 비교적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구분된다. 그런데 블랙리스트 제도가 시행되면서 고가의 스마트폰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수입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국내 스마트폰 및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은 굉장히 높은 편이라는 것. 삼성전자가 2011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1300만대를 판매해 50%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고, LTE 스마트폰 점유율도 130만대를 판매해 60%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에게 국내 내수시장은 중요한 시장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만일 블랙리스트 제도의 도입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저렴한 외산 스마트폰(중국산)이 범람하게 된다면,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시장 주도권이 재편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갤럭시M 스타일을 출시한 것이 아닐까. 따라서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M 스타일은 블랙리스트 제도가 미치는 영향력으로 인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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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성공 키워드] 안정적인 4G LTE 서비스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4G LTE에 맞춰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살릴 수 있는 스마트폰은 HD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단말기다!"

 

LTE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용자들이 상당수인 가운데, HTC LTE 스마트폰 HTC 레이더 4G와 삼성전자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가 공개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면 4G LTE 스마트폰이 지향하고 있는 바가 명확해진다. 공개된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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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레이더 4G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제조사

HTC

삼성전자

삼성전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1.5GHz 듀얼코어

1.5GHz 듀얼코어

네트워크

LTE(4G) & HSPA(3G)

LTE(4G) & HSPA+(3G)

LTE(4G) & Rev.A(3)

디스플레이

4.5인치 TFT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지원해상도

960x540

800x480

1280x720

저장용량(내장 메모리)

16GB

16GB

16GB

카메라(전면/후면)

130/800만 화소

200/800만 화소

200/800만 화소

플래시 지원

지원(듀얼LED플래시)

지원

지원

블루투스 3.0 HS

지원

지원

지원

와이파이 a/b/g/n

b/g/n만 지원

지원

지원

크기

128.8 x 67 x 11.27mm

69.6 x 130.6 x 9.5mm

68.8 x 132.65 x 9.5 mm

무게

163.8g

135.5g

142g

출시 통신사

SK텔레콤(전용)

SK텔레콤(전용)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면 빠른 네트워크 전송(최대 75Mbps)이 가능한 4G LTE를 통해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운영체제, 3G 4G 네트워크 지원, 4.5인치급 디스플레이, 800 x 480이상의 지원해상도, 16GB 내장 메모리, 플래쉬를 지원하는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블루투스 3.0 등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IFA2011 전시장내에서 4G LTE 스마트폰의 네트워크 전송속도가 약 35Mbps가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장 빠른 USB 메모리의 읽기/쓰기( 35MB/s) 속도와 실제로 제공되는 4G LTE의 속도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설명하면 고화질용 MKV 동영상 파일(6.5GB)이 저장된 이동식 USB PC에 연결해 재생하거나 아이폰을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해서 실시간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인 에어비디오(Air Video)를 실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때, 에어비디오의 셋팅은 고화질로 셋팅된 것을 의미한다)

 

이는 데이터 전송속도(35Mbps)를 안정적으로 보장해줄 수 있다는 전제조건이 성립하면,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의미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그 중 주목 받는 콘텐츠로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떠오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번째는 안정적인 4G LTE 데이터 전송속도 보장이다. 무제한 요금제가 3G에 적용되면서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 때문에 일부 통신사는 일부 지역 데이터가 불통되거나 전국 데이터망이 불통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3G 네트워크망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이동통신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기지국과 교환기 장비 업그레이드 밖에 없다.

 

그러나 4G LTE 망 확충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한 이동통신사에게 3G에 좀 더 투자할 여력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이동통신사는 3G 서비스망 과부하를 4G LTE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왜냐하면 초당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 데이터의 폭이 넓어졌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만큼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데이터 폭이 향상되었다고 해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결국 동일한 문제가 4G 네트워크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4G LTE 네트워크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안정적인 4G LTE 네트워크 속도와 함께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이다.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4G LTE 요금제에서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지 않았다. 따라서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한 사용자들에게 4G LTE 요금제는 핫이슈로 떠오른 상황이다. 이 문제는 소비자가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최근 물가 인상 우려가 고조되면서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심사숙고하고 있다.

 

문제는 이동통신사가 4G LTE 요금제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변경하고 싶어도 쉽지 않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안정적인 4G LTE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통해 트래픽 과부하를 줄이며,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가운데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일 이동통신사가 4G LTE 요금제를 선택하게 될 경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할 수 밖에 없다. 3G 때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게 될 경우 결국 4G LTE 기지국 추가 증설과 교환기 장비 업그레이드에 재투자를 해야만 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4G LTE 전국망을 갖추지 못한 이동통신사로서는 부담스러운 상황을 미연해 방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4G LTE 서비스로 옮겨가기 위해서는 단말기의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속도가 향상되는 정도로 그쳐서는 안 된다. 결국, 더 많은 배너핏을 제공하거나 현재에 준하는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4G LTE 서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과 이동통신사가 새로운 요금제를 적용한 4G LTE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을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4G LTE 서비스의 주류로 떠오르게 되면서 4G LTE의 성공 키워드는 안정적인 4G LTE 서비스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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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제조사별 인물 캐릭터 인기 폭발중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유머 게시판에 국내외 핸드폰 제조사 캐릭터화를 올린 김참새(닉네임)회원이 작성한 글을 Ann생겨요(닉네임)회원이 수정 보완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재 IT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사 캐릭터화/수정+추가라는 게시물은 약 6만여건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네티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 캐릭터화를 살펴보면, 제조사를 사람들에게 비유했는데, 삼성전자는 눈치 빠른 중년사원, LG전자는 계획서만 잔뜩 쓰는 신입사원, 스카이(SKY)는 열등감을 갖고 있는 중년사원, 에버(Ever)는 아무도 안 알아주는 왕따사원, 더블유(W-SK) 낙하산으로 들어온 못생기고 몸매도 별로인 여자 경리 사원, HTC는 얼굴도 예쁘고 몸내도 좋지만 가슴이 빈약한 여자 사원, 모토로라(Motorola)는 겉멋에 치중한 해외 유학파, 노키아(Nokia) 복권 발표만 기다리는 백수, 소니에릭슨,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게이, 애플(Apple)은 아파서 헛소리하지만 추종자가 많은 사람으로 표현했습니다.

 

현재 이 글은 오늘의유머 게시판의 베오베(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저도 공감을 많이 했는데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계속 댓글로 쏟아내는 사람들의 재치는 대단한 것 같네요. 관심 있으시면 오유(오늘의유머) 사이트를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via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5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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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곧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우선 스마트 태블릿 업계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인치의 출시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 아이패드2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3분기를 기점으로 아수스(ASUS), HTC 플라이어(Flyer)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모토로라(Motorola) ‘’, 에이서(Acer) ‘아이코니아 탭 W500’을 국내 시장에서 출시한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엔스퍼트(E401)와 아이리버(LG유플러스로 출시 예정)까지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가 거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태블릿 시장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만 않다. 태블릿이 보급된 이후 국내 시장에는 약 70만여대가 보급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이동통신 3사가 공개 태블릿 판매대수를 살펴보면, 3G 모델 판매를 기준으로 SK텔레콤이 약 30만대, KT가 약 20만대, LG유플러스가 약 5만여대가량이 개통됐다. 10만여대의 와이파이 전용 태블릿 판매량과 아이패드2의 판매량을 합치면 국내 시장에 보급된 태블릿 규모는 최대 70만대라고 추산된다.

 

이 수치는 2008년 급성장했던 넷북 시장과 비교해보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다. 넷북이 국내 시장 출시 이후 6개월만에 PC 시장의 1/5 20%대를 점유하면서 고공행진했지만 스마트 태블릿은 8개월째 접어들었지만 PC 시장의 1/20 5%대에 머물고 있다. 넷북이 초기 PC시장을 장악했던 파괴력과 비교해보면 1/4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지 못하고 위축된 양상을 알 수 있다.

 

더불어 2010년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이 83.9%에 달하는 아이패드 독주를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이 극복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해외 외신발 삼성전자 갤럭시탭의 재고설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조사들의 제고가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을 담은 기사까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시장 점유율과 전체 태블릿 시장의 규모를 볼 때, 사실무근의 기사라고 보기 어렵다. 더군다나 LG전자가 옵티머스 패드 국내 출시 계획을 백지화하면서 국내 태블릿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사실상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가 태블릿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 인기 애플리케이션이 많은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각각 보유한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를 보면 아직 애플 앱스토어가 많다. 그리고 인기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도 아이폰으로 먼저 제작된 이후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되고 있다. 이처럼 아직까지 애플 앱스토어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선택할 때에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두번째, 안드로이드 버전간 호환성.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운영체제간 애플리케이션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용이라고 할지라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대조된다. (ex : 진저브레드 2.3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하던 앱(App)을 허니콤 3.0 태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없다.)

 

세번째, 허니콤 애플리케이션 부재. 모토로라 줌이 국내 최초 출시되었을 때, 일부 리뷰어들은 허니콤 운영체제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없어 리뷰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토로할 정도로 허니콤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현재의 시점만 따져보면 애플 아이패드가 유리해 보인다.

 

네번째, 버그가 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됨과 동시에 대부분의 제품에서 버그 및 오류가 발생했다. 반면 원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의 혜택을 받은 아이패드는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은 무의식 중에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

 

이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아이패드 시리즈의 하드웨어 성능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하드웨어 스펙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위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를 당분간 뛰어 넘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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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피라미드(센세이션) 영국을 통해 12일 발표!

 

Pocket-lint를 통해 HTC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피라미드(코드네임)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4 12일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HTC 프레스 행사를 통해 피라미드가 정식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이 피라미드는 지난 2월부터 꾸준하게 전해지기 시작한 모델로 영국에서는 센세이션(Sensation)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아직 어떤 통신사를 통해 출시될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개된 피라미드의 사진을 보면 왠지 전면 모토로라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임팩트를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 이를 본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현재 공개된 피라미드의 스펙은 퀄컴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3인치 해상도 960x540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800만 화소 카메라(듀얼 LED),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센스 UI 3.0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

 

몇 년간 빠른 성장을 보여왔던 HTC는 그 성장을 이어나갈 만큼의 매력적인 제품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쟁제품과 비교하여 크게 도드라지는 부분이 부족한 만큼 이번 12일 열리는 프레스 행사를 통해 HTC만의 강점을 뽐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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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 2011년 신제품 제한적 부트로더 언락을 허용한다!

소니에릭슨이 큰 결심을 한 듯 하다. 소니에릭슨은 자사의 블로그에 2011년에 출시되는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제한적으로 부트로더 언락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트로더 언락은 시스템 해킹을 수월하게 해주며 커스텀 롬 제작이 간편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즉, 제조사가 최초 출시한 시스템 구성을 사용자에 맞게 최적화된 새로운 커스텀 롬을 새롭게 설치 할 수 있게 된다. 제조사에서 최초로 출시된 시스템은 통신사와 맞물린 여러 서비스 등으로 인해 사양대비 체감성능이 부족하게 느껴지거나 최적화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지만 부트로더가 언락될 경우 이를 사용자 입맛에 맞게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물론 일반인이 하기에는 어렵다.)

이러한 장점으로 사용자들은 부트로더가 언락된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소니에릭슨은 2011년 출시하는 제품들 중 SIM 락이 걸려있지 않고 지역, 국가별 법적, 기술적 문제가 없는 이상 언락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부트로더 언락을 통해 AS가 발생할 경우 별도 AS 비용이 청구될 수 있으며 기기별 구체적인 보증규정에 따라 언락된 상태에서는 보증이 무효화 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부트로더 언락이 필요한 전문 개발자 이외에는 언락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소니에릭슨의 부트로더 언락은 타 제조사와의 방침과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모토로라는 이미 자사의 스마트폰에 대해 서명 시스템을 도입 제한한 상황이며 특히 HTC의 경우 최신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폰에 부트로더가 락된 상태로 출시되고 있다고 밝혀졌다.

부트로더 제한하는 행위를 직접적으로 비판할 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무조건 적인 제한보다는 소니에릭슨과 같이 소비자에게 책임을 물고 언락을 허용하는 방식이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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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7인치 태블릿 플라이어 상반기 출시!

2011/03/23 11:24 Posted by Edit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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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7인치 태블릿 플라이어 상반기 출시!

 

지난 MWC2011을 통해 공개된바 있는 HTC 7인치 플라이어(Flyer)가 올 봄 미국 베스트바이에서 독점 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CTIA를 통해 또 다시 공개된 플라이어는 디지타이저를 내장하여 디지털 펜 기능을 통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플라이어의 사양은 1.5GHz 퀄컴 프로세서와 7인치 해상도 1024x600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500만 화소 카메라,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6GB 내장메모리, 1GB RAM, 4000mAh 배터리, 195.4X122X13.2mm, 415g 무게 등을 지원한다.

 

이 플라이어는 WIFI 버전의 경우 베스트바이를 통해 독점 판매되며 3G/WiMAX 버전은 미국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MWC2011을 통해 먼저 만나봤던 플라이어는 직접 만져볼 수 없도록 제한을 해 자세한 리뷰가 불가능했지만 기존 HTC에서 봐왔던 센스UI를 그대로 내장했다는 점과 당시 상당히 버그가 발생해 전시를 중단한 적도 있었다는 점 등 삼성 7인치 갤럭시탭이 가졌던 사이즈만 키운 제품이라는 비판을 플라이어 역시 감수해야 할 듯 하다.

 

약 한달 이상의 시간이 지난 후 CTIA를 통해 공개된 플라이어가 과연 기존과 달리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또한, 이미 아이패드2나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10.1이 공개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다소 임팩트가 떨어지는 HTC가 과연 어떠한 전략으로 태블릿 시장을 공략할지 궁금해진다.

 

HTC는 지난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었지만 작년말 피터쵸우 HTC CEO가 태블릿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플라이어 리뷰 : 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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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3D 안드로이드폰 HTC EVO 3D 공개

2011/03/21 11:46 Posted by Edit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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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3D 안드로이드폰 HTC EVO 3D 공개

 

스프린트는 무안경 방식의 3D 기능을 담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HTC EVO 3D를 하루 앞으로 다가운 CTIA2011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C EVO 3DLG전자 옵티머스 3D와 같이 3D 기능을 내장한 안드로이드폰으로 1.2GHz 듀얼코어 퀄컴 8660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4.3인치 qHD 해상도 960X450 3D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운영체제, 1GB RAM, 4GB ROM, 듀얼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WIFI, GPS, HDMI 출력단자, 1730mAh 배터리 등을 스펙으로 지원하고 있다.

 

HTC의 경우 무난한 스펙이나 성능 등과 대비되어 기존과 비슷한 변함없는 디자인과 마감도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2011년 새롭게 출시되는 HTC가 과연 어느정도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된다.

 

기사/사진 출처 : http://www.bgr.com/2011/03/18/sprints-ctia-announcements-htc-evo-3d-htc-evo-view-4g-motorola-xoom-much-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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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2 공개 6? 3? 도대체 언제야?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22일 애플 아이패드2 출시 일정이 6월로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은 대만의 유완타 증권을 통해 나온 소식으로 아이패드 제조를 담당하고 있는 혼하이 정밀에서 생산에 따른 차질이 발생하여 당초 4월로 예상되었던 아이패드2 출시가 6월로 늦춰졌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특히 중국의 음력 설 이전 아이패드2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그 출시 시기가 늦춰질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월스크리트저널 블로그 붐타운을 통해 3 2일 센프란시스코 예바브에나센터(YBCA)를 통해 아이패드2가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 또한 전해졌다. 붐타운을 통해 칼럼 등을 기재하는 카라 스위서는 다양한 소식통을 통해 3 2일 출시가 확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날짜는 확정되었으며 조만간 애플 관계자 및 유명인사들은 행사 초대장을 받게 될것이며 이제 주목해야 할 점은 스티브 잡스가 참석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비슷한 시기에 흘러나온 이 두가지 소식은 과연 누구의 말이 사실일지 무척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CES2011 MWC2011을 통해 다양한 안드로이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이 선보인 가운데 태블릿 중흥기의 시작을 이끌었던 애플 아이패드2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와 기다림이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워낙 막강한 경쟁상대인 만큼 늦게 출시될 경우 2세대 태블릿 시장의 선점을 빼앗길 수 있다라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3월이 아닌 6월경 아이패드2가 출시될 경우 3, 4월에 출시되는 모토로라 줌(XOOM), 삼성전자 갤럭시탭 8.9/ 10.1 그리고 LG전자 옵티머스 패드, HTC 플라이어 등 많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에게 예비 구매자를 빼앗기게 될지 모를 일이다.

 

단순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믿고 싶은 건 6월이 아닌 3월 출시 소식이 될듯하다. 1세대의 놀라움에 버금가는 아이패드2를 출시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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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아트릭스 KT를 통해서도 출시된다.

2011/02/21 12:31 Posted by Edit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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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아트릭스 KT를 통해서도 출시된다.

 

모토로라 SKT와의 밀월 관계를 끝내고 KT를 통해서 출시한다.

1988년을 시작으로 약 23년간 SKT를 통해서만 제품을 공급했던 모토로라가 지금까지의 관계를 청산하고 KT를 통해서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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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CES2011 MWC2011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던 아트릭스(Atrix) SKT와 함께 KT를 통해서도 오는 3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아트릭스 관련글 : http://dtalker.tistory.com/1513

 

SKT와 삼성의 관계가 갤럭시S로 더욱 돈독해지면서 외산업체인 HTC와 모토로라, 스카이 등은 섭섭함과 불만을 터트리며 다른 통신사와의 관계를 넓히기 시작했다. KT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갤럭시S를 뽑아든 SKT는 결국 어느 정도 성과를 이끌어내기는 했지만 강력한 아군을 대신하여 다른 아군들을 빼앗기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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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를 비롯하여 많은 업체가 KT와도 손을 잡게 되면서 안드로이드 공화국을 만들려고 했던 SKT로써는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변화는 SKT도 애플 아이폰을 출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품에 따라 부득이하게 통신사를 옮겨야 했던 과거와 달리 조금 더 다양한 통신사를 통해 내가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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