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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울트라북 플랫폼에서 눈여겨 볼 4가지 기능은?

인텔은 지난 14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성능 노트북 성능과 태블릿PC의 휴대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울트라북 플랫폼을 대거 선보였다.

이날 국내외 대표적인 PC 제조사인 삼성전자, LG전자, 에이서, 아수스, 레노버, 도시바, HP등 7개 PC제조사가 참여해 약 15종의 울트라북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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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공개한 울트라북 플랫폼에 적용된 주요 기능들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래피드 스타트 기술(Rapid Start Technology, RST)은 최대절전모드에서 부팅까지 약 7초 이내에 부팅을 완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일반적으로 HDD가 최대절전모드에서 부팅까지 약 20여초 걸리는데, 래피드 스타트 기술이 적용된 울트라북은 약 7초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키노트 스피치에서 시연했을 때는 부팅이 완료되기까지 약 9~10초정도 걸렸다. 이 당시 7초 내에 부팅이 완료되지 않자 스마트폰으로 작동한 초시계를 손으로 살짝 가리고 전원버튼이 눌러지지 않은 것 같다며 얘기했고, 이어 부팅이 완료되자 7초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커넥트 기술(Smart Connect Technology, SCT)을 탑재해 슬립 모드일 때에도 콘텐츠(메일 및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개선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이제 메일 수신 및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위해 컴퓨터 화면을 켜놓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키노트 스피치 중에서 e메일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 부분이 있는데, 슬립모드 상태에 있는 울트라북으로 확인했다. 외부 인터넷 연결이 중간에 끊어지더라도 연결이 되어있던 시점까지의 메일은 수신이 완료되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 하나로 꼽힌다.
 
OTP 기반의 보안 토큰을 하드웨어 기술로 구현한 아이덴티티 프로텍션 기술(Identity Protection Technology, IPT)은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며,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설정에 따라 웹 사이트에 접속 할 때 새로운 비밀번호가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OTP를 이용하는 웹 사이트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금융권 및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데 좀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도난 방지 기술(Anti-Theft Technology, ATT)은 인텔홈페이지에 미리 입력된 정보를 통해 도난된 울트라북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어하는 기능이다. 잠금 기능을 활성화하면, 미리 입력된 사용자의 연락처 정보가 모니터 하단에 뜨게 된다. 이렇게 되찾은 울트라북에 잠금장치 풀림 암호를 직접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게 활성화된다. 도난된 울트라북을 사용할 수 없도록 인텔홈페이지에 접속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 미리 등록된 정보를 통해 잠금기능을 작동시키면 울트라북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잠금장치 풀림 암호를 직접 입력해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은 좋게 느껴졌지만 하드디스크를 교체해도 도난 방지 기술이 작동할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지금까지 인텔 울트라북 플랫폼에 적용된 4가지 기능을 살펴봤다. 어썸(Awesome)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였지만 맥북에어보다 좀 더 나은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다. PC제조사들의 맥북에어를 벤치마킹해 새로운 울트라북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텔이 주장한 1000달러 수준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인텔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 일뿐 꼭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은 아니다라고 답변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울트라북은 당분간 1000달러(15일 환율기준 116만4백원) 이상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13.3인치 울트라북 폴리오(Folio)를 출시한 HP가 소비자 판매가격을 139만원으로 결정한바 있다.

개인적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100만원대 이하로 떨어져야 소비자들이 울트라북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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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 울트라북, 엔비, dm4 비츠 에디션 등 노트북 3종 출시

한국HP는 13일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에서 HP의 첫 울트라북 폴리오(Folio)를 비롯해 엔비(Envy), dm4 비츠 에디션(Beats Edition) 등 총 3종의 시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미디빅리그에 출연중인 개그맨 꽃등심팀이 참여해 신제품의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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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첫 울트라북 13.3형 폴리오(Folio)

먼저 HP가 처음으로 선보인 폴리오(Folio)는 HP가 첫선을 보인 울트라북으로 기존 고사양을 지닌 노트북의 성능과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13.3형 크기를 지닌 폴리오(Folio)는 18mm 두께와 1.49Kg 무게를 지니고 있다. 13.3형 사선형 HD브라이트뷰(지원해상도 1366x786)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인텔 코어 i5(1.6GHz), 인텔 HD 3000 그래픽스, LED 백라이트, HDMI, USB 2.0, USB 3.0, RJ-45(기가바이트 랜포트), 디지탈 미디어 카드 리더, 인텔WiDi 등 다양한 확장 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얇은 두께를 지녔다고 해서 발열 현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폴리오(Folio)는 하드웨어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결합한HP 쿨센스 기술을 적용해 얇은 두께의 노트북에서 쉽게 나타날 수 있는 발열 현상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빠른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128GB의 SSD를 탑재해 최대 절전모드에서 재부팅시 약 6초 이내이며, PC를 대기모드에서 작업모드로 전환하기까지 1~2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외에도 인텔 래피드 스타트(Rapid Start) 기술을 포함해 시스템 구동을 빠르게 도와준다.

더욱이 얇은 디자인이 돋보일 수 있도록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는 것도 폴리오의 장점이다. 최대 9.5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타사를 포함한 울트라북 제품 가운데 가장 우수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폴리오(Folio)의 판매가격은 139만원.


디자인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15.6형 HP 엔비(Envy)
두 번째로 선보인 HP 엔비(Envy)은 사운드와 강력한 성능을 갖춘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노트북답게 시각적으로 돋보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성능에 초점을 맞춘 만큼 휴대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올 메탈 새시에 둥근 모서리 처리, 클래식한 블랙과 실버 마감, 은은한 레드 포인트가 눈에 띤다. 알루미늄 타입의 아날로그 볼륨 다이얼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한다. 이 불륨 다이얼은 비츠 오디오 매니저와 호환되기 때문에 오디오 레벨을 손쉽고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비츠 오디오(Beats Audio), 6개 스피커와 2개의 HP 트리플 베이스 리플렉스 서브우퍼, 그리고 HP Wireless Audio를 탑재하고 있어 입체감이 느껴지는 풍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특히 비츠오디오 기술은 비츠의 닥터 드레(Dre)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해 눈길을 모은다. 또 인텔의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WiDi)도 지원하고 있어 무선으로 영화를 TV로 감상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인텔 i5/i7 듀얼 코어 프로세서, Radeon HD7690M(스위처블 그래픽스 지원), 160GB/300GB SSD와 500GB/750GB HDD(7200rpm), USB 3.0 x 2, USB 2.0 x 1, Display Port, HDMI, RJ-45, 인텔 WiDi 등을 지원한다. 8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9시간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HP 엔비(Envy)의 무게는 2.63kg이며, 출시 가격은 199만원이다.


성능과 휴대성을 함께 사로잡은 14형 HP 파빌리온 dm4 Beats(비츠)
HP 엔비(Envy)에서 좀 더 휴대성을 가미한 제품이 HP 파빌리온 dm4 Beats(비츠) 에디션은 특별한정판 제품이다. 새로운 메탈 소재가 적용되어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비츠 블랙 및 레드 디자인을 반영해 비츠 에디션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여기에 감각적인 붉은 빛의 키보드 백라이트는 사용자의 시각적인 만족감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일상적인 업무처리와 동시에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차세대 인텔 코어 i7/i5/i3 프로세서, Radeon HD 7470M(스위처블 그래픽스 지원), 14형 사선형 HP 브라이드뷰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지원해상도 1366 x 768), 320GB/500GB/640GB/750GB, 1TB 하드디스크, 비츠 오디오(Beats Audio), 2개의 HP 트리플 베이스 리플렉스 서브우퍼, USB 3.0 x 2, USB 2.0 x 1, VGA, HDMI, RJ-45, 인텔 WiDi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더욱 밝고 선명한 고화질 이미지를 제공하는 HP 트루비전(TrueVision) HD 웹캠, 노트북 냉각 기능이 현저히 향상된 HP 쿨센스(GoolSence) 기술, 지문 인식기로 비밀번호를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HP 심플패스(SimplePass)와 같은 최신 기술들이 적용됐다.

HP 파빌리온 dm4 Beats(비츠) 에디션은 6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1.96kg의 무게를 갖고 있다. 1월 중 하이마트를 통해 단독 런칭하며, 제품 판매가격은 129만원이다.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온정호 부사장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번 3종 출시를 계기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연구해서 고객 중심적 제품을 출시해 다가오는 2012년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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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삼성전자 HP Web OS 인수설

2011/08/29 23:19 Posted by David. Oh


삼성전자가 HP Web OS 인수할 있을 것이라는 전망 기사가 나왔네요. 최근 저도 이와 같은 포스팅을 작성하긴 했지만 가능성이 없는 전망은 아니라고 봅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89 (액티브X(ActiveX)가 들어간 Web OS 추진하려구?)

바다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Web OS 인수가 필연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OS 플랫폼으로 육성시키느냐 아니면 바다 플랫폼과의 융합을 시도해 바다 플랫폼의 완성도를 iOS, 안드로이드 수준으로 끌어올리느냐를 두고 고민하게 텐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는 무척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HP Web OS 인수하고 바다 플랫폼의 장점을 녹여 삼성전자의 독자 플랫폼을 강화시키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Web OS 독자적인 서비스로 구축할 것이라고 전망해봅니다.

      www.dig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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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99달러로 가격인하를 단행한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포팅(이식)한 동영상이 유투브를 통해 공개됐다.

 

1 14초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한 msacra 'Android on HP TouchPad'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에 등록했다.

 

동영상을 살펴보면, 터치패드의 보호필름을 벗기지 않은채 HP의 제품이 맞는지 확인시켜주며 전원을 부팅한다. HP로고가 나오며, 부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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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운영체제(2.2.1)를 부팅하기 위해 다시 전원버튼을 누른 뒤 Quic 로고가 나타나며 안드로이드 잠금화면이 나타난다.

 

모바일 사업을 포기한 HP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Touchdroid 팀에 의해 HP 터치패드 포팅 버전이 개발되었다.

 

한편, OS(Web OS)를 탑재한 HP 터치패드는 더 이상의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없이  16GB(99달러), 32GB(14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출처 :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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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을 팀킬한 HP 태블릿 터치패드

터치패드 열풍이 불고 있다. 모바일 및 PC 사업 정리를 선언한 HP가 자사의 웹 OS(Web OS) 태블릿 터치패드를 결국 땡처리에 내놓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판매되고 있는 것.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받을 수 없는 터치패드가 판매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터치패드를 선택하고 있다.

보통 글로벌 제조사들은 동시 출시를 위해 일정 수량을 확보한다. 특히 주력제품이라고 생산될 제품의 경우 100만대 정도 초도 생산하게 되는데, HP 태블릿 터치패드는 약 80만대~100만대 정도를 생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몇 일간 판매량이 심상치 않다. 터치패드가 정가 499달러에 판매되었을 때는 월 5판대를 팔기 힘들었지만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 베스트바이, 반스앤노블 등 주요 닷컴들은 HP와 약속을 한 듯 파격적인 가격으로 터치패드 16GB(99달러) 32GB(149달러)로 할인하면서 보유하고 있던 재고를 대부분 털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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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마존닷컴, 베스트바이,반스앤노블 등이 보유한 재고는 약 70~90만대로 대부분 매진된 상태지만 일부 사이트는 판매접수를 받고 있다. 그리고 터치패드의 남아있는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아 한두번의 이벤트 할인 판매로 모든 재고를 소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시 제품 판매를 촉진시키는 방법은 가격할인이 진리인 것 같다.


문제는 땡처리로 판매하고 있는 터치패드가 태블릿 선택을 망설이던 대기수요자를 대거 흡수하고 있는 것. 이 물량들이 태블릿 시장에 무더기로 쏟아질 경우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을 일시적으로 붕괴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논리적인 비약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충분이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다.


비싸게 구매한 제품(명품)과 싸게 구매한 제품(할인된 PB 상품)에게 바라는 기대치는 각기 다르다. , 태블릿을 한번쯤 사용하고 싶었던 사용자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사용할 경우 기대치가 낮았기 때문에 의외로 구매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구매 만족도가 낮더라도 이미 태블릿을 구매한 사용자가 500~800달러(54~86만원)정도하는 태블릿을 추가로 구매할 가능성은 줄어든다. 더군다나 HP 터치패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유사한 면모를 갖고 있어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에 반해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와 애플리케이션이 호환되어 폭넓은 사용성을 제공하는 애플 아이패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보다는 적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터치패드의 재고 판매 속도가 빨라질 경우 태블릿 시장의 대기 수요자가 빠르게 줄어들어 태블릿 제조사들의 어려움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HP 터치패드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안드로이드 진영을 팀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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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PC 사업 정리한 HP에 바란다

2011/08/19 16:22 Posted by David. Oh

모바일, PC 사업 정리한 HP에 바란다

 

"2001년 세계 3위 컴퓨터 제조업체 컴팩을 합병한 도전정신은 어디로 갔나?"

 

HP는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굴욕감을 맛봤다. 컴팩, 팜 인수 후 모바일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들었던 HP는 터치패드를 출시한지 2개월만에 HP태블릿과 Web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하고 PC사업부도 분사하겠다고 밝힌 것.

 

HP의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5월 콘퍼런스콜에서 CEO 레오 아포테커가 밝힌 바와 같이 HP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양산업을 정리해야 한다고 언급한 부분을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HP 모습에서 PC 사업부를 레노버에 매각한 IBM과 너무 겹쳐 보인다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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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PC 사업을 정리한 HP

HP의 이 같은 행보에 주요 언론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외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HP가 구글, 애플과의 시장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고 포기했다며, HP가 대대적인 마케팅 노력에도 터치패드와 Web OS관련 제품의 판매실적 부진이 매우 심각했던 만큼 예고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HP to Pay $10.3B for Autonomy, May Spin Off PCs (블룸버그 통신)

http://www.bloomberg.com/news/2011-08-18/hp-said-to-be-near-10-billion-autonomy-takeover-spinoff-of-pc-business.html

HP Killed The TouchPad And Other WebOS Device (비즈니스 인사이더)

http://www.businessinsider.com/hp-killing-the-touchpad-2011-8

Leo Apotheker Has Totally Lost Control Of HP (비즈니스 인사이더)

http://www.businessinsider.com/leo-apotheker-has-totally-lost-control-of-hp-2011-8?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typepad%2Falleyinsider%2Fsilicon_alley_insider+%28Silicon+Alley+Insider%29&utm_content=Google+Reader

HP kills TouchPad, looks to exit PC business (CNN)

http://money.cnn.com/2011/08/18/technology/hp_pc_spinoff/index.htm?hpt=te_bn1

Engadget on the death of HP's webOS devices (엔가젯)

http://www.engadget.com/2011/08/18/editorial-engadget-on-hps-denial-of-webos-operations/HP, 모바일 사업 철수… PC사업부 분사 (블로터)

http://www.bloter.net/archives/72413

HP의 굴욕… 5개월만에 태블릿PC 중단, PC는 분사 (CIOBIZ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08190002

 

지난 7월 출시한 터치패드는 판매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8 10일부터 판매가격을 100달러씩 인하하는 초강수를 뒀다. 그러나 판매부진이 이어지면서 소비자와 시장이 외면했다고 판단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HP는 네트워크 기반의 디지털 복합기 사업(B2B, B2C)과 비즈니스 솔루션이 주된 사업분야였기 때문에 매출을 갉아먹는 모바일 사업분야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수 있다.

 

이는 올씽스디지털에서 보도한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다.

OuchPad: Best Buy Sitting on a Pile of Unsold HP Tablets

http://allthingsd.com/20110816/ouchpad-best-buy-sitting-on-a-pile-of-unsold-hp-tablets/

 

내부 소식통의 말은 인용한 올씽스디지털은 미국 베스트바이의 소식을 전했는데, HP에서 공급받은 27만대 중 판매된 2 5,000여대를 제외하고 반품을 요구한 사실을 보도했다. 또한 월마트와 프라이스와 같은 유통 전문 대형 매장들의 상황 또한 비슷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태블릿 시장은 애플 아이패드가 시장의 60%이상을 잠식하고 있어 나머지 부분을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에이서, , 파나소닉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 상태에서 수익성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였다.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지만 판매실적이 여의치 않았다는 점도 HP를 고민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면서 PC 시장의 매출이 떨어진 것 또한 HP를 고민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IDC의 미국 PC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미국 PC 시장이 4% 성장한 가운데 주요 PC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고 한다. 그 중 HP가 선전했는데 지난 2분기보다 하락하기는 했지만 0.6%에 그쳐 시장 점유율 26.3% 1위를 지켰다. 그런데 애플의 성장세를 살펴보면 맥북에어의 판매량이 급증해 1년전보다 14.7% 성장했다는 것이다.

 

모바일 사업분야의 부진과 PC 시장 점유율 하락을 겪고 있는 HP의 입장에서 애플의 성장세는 HP 사업분야에 지속적인 출혈을 감수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HP는 과감히 모바일 사업분야를 철수하고 PC 사업분야의 분사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HP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보도자료를 배포한 HP는 데이터베이스 검색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업체로 유망한 오토노미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것.

 

영국 캠브리지에 위치한 오토노미(Autonomy)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은 바 있는 기업용 검색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편집자주-오라스마(Aurasma)라는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바 있다) 2005년 세계 검색 솔루션 1위 기업인 베리티를 인수해 검색,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니터링 솔루션, 통합 아카이브 솔루션 등을 국내외 공급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이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HP는 영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오토노미(Autonomy)를 인수하기 위해 102억달러(주당 42.11달러 가격) 규모의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토노미 평균 주가 대비 약 58%의 상승한 가격이다.


 

글로벌 컴퓨터 제조사인 컴팩을 인수한 HP PC사업부 분리?

결국, 수익성과 성장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HP CEO 레오 아포테커의) 의지는 추후에 결과로 나타나겠지만 PC 사업부를 분사하려는 부분은 아쉬운 감이 있다.

 

HP의 행동을 보면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다"라는 말이 생각한다. HP2001년 세계 3위 컴퓨터 제조업체 컴팩과 합병을 추진해 PC 산업을 주도할 대표적인 기업으로 떠오른 M&A를 기억하고 있는가. HP가 컴팩과 합병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PC 시장의 경쟁은 점차 치열해졌다. 2005 PC 사업부의 수익성이 떨어진 IBM이 레노버에 매각하면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솔루션 부분에 집중하게 됐다. 그리고 이제는 HP가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모바일 사업을 철수하고 PC 사업부를 분사하려는 것이다. 컴팩을 흡수 합병한 PC 사업부를 다시 분리(매각)하려는 것이다.

 

언론을 통해 HP CEO 아포테커 회장은 매각이라는 표현이 아닌 분사라고 표현을 했지만, 매각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 모토롤라 모바일 사업부를 구글에 매각한 것과 비슷한 것처럼 시장의 입지는 점차 약화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부를 유지하는 것보다 제 값을 받고 매각하는 것이 실리를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결국 다른 기업에 매각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 비용으로 새롭게 인수한 오토노미(Autonomy)에 투자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HP에 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IBM PC사업부를 매각하면서 그 비용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에 매진한 결과 성공을 거듭하고 있다. HP가 노리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 일 것이다. 또한 PC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낮은 마진율은 HP가 소프트웨어 산업에 매진하겠다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 이익을 쫓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합병된 이후 HP-컴팩이라는 이름이 사용되었지만 이제는 HP라는 이름만 남았다. 그래서 HP에게 바란다. IBM이 레노버로 인수된 이후 브랜드 이미지가 예전 같이 않았다는 점을 기억하며, 사업 매각이 아닌 분리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지만 기업은 죽어서도 이름을 남기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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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단신] HP, 7인치 터치패드 GO 8월 출시?

2011/08/12 15:08 Posted by David. Oh


[IT단신] HP, 7인치 터치패드 GO 8월 출시?

 

IT전문 웹진 bgr은 사진 한장과 함께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승인낸 HP 터치패드 Go의 정보를 소개했다.

 

터치패드 Go는 웹OS기반으로 작동하며, 듀얼코어 1.5GHz 프로세서, 3G 라디오를 탑재하고 이번달 내로 미국내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HP는 팜을 인수한 후 웹OS기반의 태블릿을 지난 7 1일 미국 현지에서 선보였지만 호환성 문제 등을 이유로 판매부진을 겪으며, 가격인하를 단행 부분이다.

 

OS기반의 태블릿 저변 확대를 위해 가격인하를 단행했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주도하는 태블릿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웹OS 기반의 태블릿이 독자적으로 살아남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지적을 제기하고 있어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불안한 전망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HP의 새로운 웹OS 태블릿 터치패드 Go가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Via : http://www.bgr.com/2011/08/11/7-inch-hp-touchpad-go-leaked-with-1-5ghz-proc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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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태블릿 터치패드 핸즈온 영상 공개.

2011/02/10 14:06 Posted by Edit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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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태블릿 터치패드 핸즈온 영상 공개.

 

인가젯을 통해 HP가 공개한 태블릿 터치패드(TouchPad) 핸즈온 영상이 공개됐다.

 

핸즈온 영상 보러가기 : http://www.viddler.com/explore/engadget/videos/2478/

 

터치패드는 9.7인치 해상도 1024X768 디스플레이와 퀄컴 듀얼코어 1.2GHz 프로세서, 16/32GB 스토리지, 1GB RAM,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 Beats 오디오 기술내장, 자이로스코프, 가속센서, 컴퍼스,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담고 있는 제품으로 WebOS의 장점을 통해 앞선 멀티태스킹 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도 카드 방식의 디자인으로 된 멀티태스킹 기능은 쾌적하고 편리하며 빠르게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탭 투세어 기능과 키보드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등 사용자 중심의 UI로 만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HP WebOS, MS 윈도기반까지 다양한 태블릿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치열한 태블릿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 제조사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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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re3와 함께 또 하나의 스마트폰 Veer2 발표.

2011/02/10 10:49 Posted by Edit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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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re3와 함께 또 하나의 스마트폰 Veer2 발표.

 

HP는 프리3(Pre3)와 함께 또 하나의 WebOS 기반의 스마트폰 비어2(Veer2)를 공개했다.

 

비어2HP 보급형 모델로 4인치급이 대부분인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휴대성을 강조한 모델로 볼 수 있다. 2.6인치 해상도 320X400 디스플레이와 퀄컴 800MHz 스냅드래곤 7230 프로세서,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 키패드, 8GB 스토리지, WIFI, 블루투스, GPS, 터치스톤(무선충전 지원) 호환, 가족/근접/조도 센서 등을 담고 있다.

 

림사의 블랙베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과 시대를 거스르는 디스플레이 사이즈 등 과거 팜의 특징을 최대한 재현하려고 한 듯한 느낌은 분명 든다. 프리3나 비어2를 보면 HP가 바라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느낌은 분명하게 들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이와 함께 HP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WebOS 기반의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팜 기반을 토대로 한 스마트폰 2종 프리3와 비어2는 물론 1종의 태블릿을 터치패드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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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OS 기반의 HP 태블릿 터치패드 공개

2011/02/10 10:34 Posted by Edit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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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OS 기반의 HP 태블릿 터치패드 공개

 

HPThink Beyond WebOS 이벤트를 통해 태블릿 터치패드(TouchPad)를 선보였다.

 

WebOS 기반의 터치패드는 9.7인치 해상도 1024X768 디스플레이와 퀄컴 듀얼코어 1.2GHz 프로세서, 16/32GB 스토리지, 1GB RAM,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 Beats 오디오 기술내장, 자이로스코프, 가속센서, 컴퍼스,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담고 있다.

 

이외 악세사리는 케이스, 스탠드, 무선키보드, 터치스톤(무선충전) Dock 등이 있다. 터치패드는 와이파이 버전이 먼저 출시되며 이후 3G/4G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터치패드는 HP의 제품인 만큼 HP 프린터, 스마트폰 등과의 호환성을 바탕으로 오피스 작업이 많은 사용자층에 좋은 호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별로 유선의 연결없이 Dock에 거치하면 무선으로 충전되는 터치스톤 기능도 함께 제공하는 점도 깔끔한 공간활용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을 드스 하다.

 

터치패드의 사양은 현재 공개된 모토로라 Xoom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시시기에 따라 좋은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아이패드2, 구글 진영의 모토로라 Xoom 그리고 WebOS 기반의 터치패드 등 사용자의 쓰임새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다.

 

다만 이번 이벤트가 끝날 때까지 터치패드에 대한 배터리, 가격, 출시 시기 등 정작 중요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여름 정도에 출시할 것이라는 정도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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