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COMPUTEX) 2011에 참가한 쿨러마스터(COOLERMASTER)는 난강 홀에 부스를 자리잡고 자사의 쿨링시스템을 적용한 데스크탑과 다양한 CPU 팬쿨러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부스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쿨러마스터 팬 쿨러와 쿨러마스터 PC 케이스를 연결한 쿨링시스템입니다. 수냉식 호스를 연결해 꾸며 놓은 쿨링시스템은 PC매니아라면 흥분 할 만한 유니크 아이템이니까요. 그만큼 비싸기도 하구요.
그리고 부스 주변으로 쿨러마스터가 자랑하는 CPU팬쿨러들을 전시했습니다. 인텔 및 AMD 호환 쿨러인 Hyper 612S를 비롯해 Hyper 612PWM, Project A-L2, Vortex 211Q, X Dreami117, Project V-A2, Project S600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고, 부스 한 켠에선 자사의 강점을 홍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옥의 티라고 해야 할까요? 보통 전시회에서는 오타가 잘안나는데, Project S600을 Projet S600으로 표기했네요. 설마 Projet S600이란 모델이 있는 건 아니겠죠;;;
지난 7월 8일 전자신문 ‘라온디지털 부도설 “인기척이 없다”’라는 기사와 함께 라온디지털의 위기설이 대두되었다. 하지만 라온디지털은 그 이전에 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부도를 막지 못하고 결국 7월에 도산했다.
또한, 공식홈페이지(http://www.raondigital.com/)는 사이트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라온디지털의 온라인 쇼핑몰인 ‘베가몰(http://www.vega-mall.com/)’에서는 모든 제품이 ‘재고없음’으로 표시되고 있다.
한편, 경기침체와 환율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급속도로 떨어진 라온디지털은 점차 서비스의 질이 하락하며, 충성도가 높았던 라온디지털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UMPCPortal, pmpinside의 커뮤니티 회원들마저 점점 발길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라온디지털의 앞날을 가늠케 했다.
국내에서 삼성 Q1, 대우루컴즈 솔로1에 이어 세 번째로 UMPC(UPPC)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갖춘 유망기업으로 떠오른 라온디지털이 도산한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다.
첫째, 2% 부족한 하드웨어의 성능. 라온디지털에서 UMPC를 선보였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적절한 CPU의 성능, PMP 수준의 배터리 시간, 휴대성 등 3가지 요소를 갖춘 UMPC를 원했다. 라온디지털의 기술력은 이를 충족했지만 하드웨어의 발전은 뒤쳐져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에서 한가지 요소가 배제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바로 3D 가속이 되지 않는 CPU의 성능은 라온디지털의 발목을 잡는 계기가 된 것이다. 실제로 많은 설문조사의 결과를 살펴보면, 구매요소 중 성능을 따졌음은 이를 반증한다. 둘째,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점. 첫 번째와 연결되는 연장선상의 이유다. 당시 선보인 Intel, AMD, VIA의 모바일 프로세서들은 모바일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되었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에 부합한 성능을 지니지 못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쉽게 설명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기준은 PMP정도 수준에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원한 것인데, 하드웨어의 성능이 뒤쳐진 제품으로 시장에 선보여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해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일부 매니아 계층만 형성하는데 그쳤다는 점이다
셋째, PC시장에서 자리잡지 못한 UMPC. 두 번째와 비슷한 맥락에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라온디지털만의 실패가 아닌 UMPC 시장의 동반 몰락이라는 후유증이 겹쳤다는 점이다. 2007~2008년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UMPC 시장은 폭팔력을 갖춘 시장으로 기대되었다. 하지만 ASUS Eee PC가 출시되면서 UMPC가 아닌 MID와 Netbook(넷북) 시장이 주목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UMPC 시장을 형성하지 못하고 MID와 Netbook(넷북)에 밀려 시장에서 밀려났다.
넷째, 미국발 금융위기를 극복하지 못한 라온디지털. 지난해 말 시작된 경제위기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환율로 인해 수출입에 타격을 받고 자금난을 겪었다. 지속된 경기침체로 내수 및 투자, 소득감소를 겪었고, 유일한 구명줄인 '수출'이 부진으로 이어져 부도를 피할 수 없었다는 점은 중소기업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라온디지털의 1세대 베가, 2세대 에버런, 3세대 에버런노트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하드웨어 시장이 더 발전해야 하고 소비자와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할 것이다. 시대를 풍미했던 라온디지털의 몰락은 최근 UMPC, MID, Netbook(넷북)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음에는 넷북과 MID 시장의 빛과 어둠을 살펴보고자 한다.
[IT NewsBlogTimes] 애플의 아이폰 전용 CPU개발로 기존 ARM 시장영역까지 침범 할 것인가?
애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폰의 장기적인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다. 아이폰 2G에서 아이폰 3G로 변화 되었고, 최근 뉴욕타임즈에서 애플의 웨이한 리엔(Wei-han Lien) CPU 개발 부문 수석매니저(senior manager)가 온라인 인터뷰에서 "반도체업체의 P.A.세미에서의 이전 업무를 확장해 애플에서는 ARM의 CPU 개발팀 팀장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것을 지적하며 애플이 아이폰 전용 모바일 ARM CPU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Wei-han Lien, the senior manager of Apple’s chip team, dished out the morsel on LinkedIn, saying he’s busy at work crafting an ARM processor for the next-generation iPhone.
현재 ARM社에 근무중인 CPU개발 수석매니저의 소식, PA. 세미사의 인수, 스티브 잡스의 발언으로 인하여 루머가 떠돌며 자체 CPU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그러나 뉴욕타임즈에서 밝힌바와 같이 공식적으로 모바일 CPU를 개발하여 노하우를 쌓게 된다면, CPU영역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하게 되었을때, ARM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 적용될 수 있어 애플사의 사업분야가 점차 넓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내부적으로는 ARM 프로세서 제조사와의 내부적인 갈등으로 미연에 방지하고 ARM을 자체 개발하여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려는 것이 아닌가 판단된다. 그렇게 된다면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모바일 기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두뇌에 해당하는 CPU 프로세서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면 더 많은 수익을 발생 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ARM은 CPU 제조사가 아닌 연구기관에서 CPU의 설계도를 만든 후에 라이센스 비용을 받고, 기술 이전을 하는 곳이다. 국내에서도 ARM이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고 생산하는 곳도 있다. 애플에서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것이라면 큰 매리트가 없지만 자체적으로 새로 개발하는 것이라면 말이 틀려질 수 가 있다. 문제는 개발 기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가 관건이다.
이를 반증해주는 스티브 잡스의 말을 들어보면 "애플은 지난 6월말 ARM 코어의 아키텍처 라이선스 확보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자사 엔지니어가 아이폰 전용 시스템온칩(SoC)을 제조할 수 있도록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ARM CPU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기존의 ARM 시장은 거센 폭풍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Global IT News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E-Lead to release 7-inch UMPC(Netbook) featuring VIA Eden™ CPU
(Dgilog Report on 'COMPUTEX 2008') - E-Lead presented its 7-inch UMPC(Netbook) 'Noahpad' featuring VIA Eden™ CPU. It features 7-inch LCD supporting 800x480 resolution, 512MB DDR2 memory(up to 2GB), 30GB HDD(up to 120GB), Noahpad technology input device, 2 x USB 2.0 Port, 1 x VGA Port, SD Card Reader, 300k Pixel-Web camera, Stereo Speaker, Build-in Bluetooth 2.0 +EDR, Build-in Wireless(Standard IEEE 802.11b/g keyboard total 53Key and Unknown battery life.
Introduce Product Movie (Noahpad System Interface)
Company
E-Lead
Model
Noahpad
CPU
VIA Eden™ C7-1.0GHz/CX700(All in one)
RAM
DDR2 512MB(up to 2GB)
HDD
1.8" 30GB(up to 120GB)
LCD
7" LCD Panel With LED Backlight
Resolution
800x480(WVGA)
Weight
800g
I/O
2 x USB 2.0 Port 1 x VGA Port 1 x Microphone Jack 1 x Speaker / Headphone-out Jack 1 x SD card reader 1 x External Battery port 1 x DC-in Jack for AC ad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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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계열사인 eBuzz와의 인터뷰 내용이 기사화 되어 이렇게 공개하고자 한다. 현재 필자는 2008년 UMPC의 득과 실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 완료하였는데 참고 할 부분의 답변이 오지않아서 현재 기사화 되지 못하고 있다. 이 내용은 그것과 비슷하게 연장선에 있는 글이라고 보면 된다. 아래 글은 필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기사화한 전문이다. 이 기사의 제목의 원문은 '2008년 어떤 IT 기술이 뜰까?' 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된 내용이다.
■ 성능과 휴대성 높인 3세대 UMPC
2008년에는 성능은 물론 배터리 사용 시간까지 늘어난 3세대 UMPC가 대서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UMPC는 'Ultra Mobile PC'의 약어로 말 그대로 노트북보다 작은 PC를 말한다. 하지만 크기가 작아진 만큼 성능은 성능대로 부족하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다. 하지만 오세경 블로거는 내년에 출시될 3세대 UMPC는 사정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인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UMPC 플랫폼은 전력 소비량은 20% 줄이고 성능은 50% 가까이 올린 것이 특징"이라며 "실제로 PMP를 만들던 회사가 UMPC로 사업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수익성이 좋아 2008년에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선보일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정리하면 휴대성과 성능을 높여 2008년을 UMPC 보급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말이다.
이와 덧붙여 오세경 블로거는 2008년에 애플 아이폰이 아시아에 출시되면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이 넓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으며 PC 사양이 상향 평준화되고 서비스팩1 출시로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접어든 윈도 비스타도 급속하게 보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터뷰를 진행했을때 전력소비량이 20% 줄고, 성능은 50% 가까이 올렸다고, 기사내용이 작성이 되었지만, 최대치를 계산했을때의 이론적인 수치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UMPC에서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게 될지 아직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공통적인 부분의 최대치를 감안하여 답변을 하였다. 현재 가장 유력한 것은 M-CPU(코드명 실버손)이고, M-CPU(코드명 멘로우/무어스타운)와 M-CPU(코드명 몬테비나)등은 가능성이 높은 플랫폼이다. 이 세 플랫폼 중 UMPC의 핵심 CPU는 최근 공개된 실버손이 유력한 선택 될 것이다. 전력소모의 효율을 비약적으로 개선을 시켰으며, CPU성능 또한 향상이 된 플랫폼이다. 현재 M-CPU 플랫폼은 InteL社와 VIA社의 접전으로 치닫고 있으며, AMD社의 경우 한발 뒤쳐져 있다. 앞으로 2008년에서는 하드웨어적으로 성능의 평준화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 자사의 특별한 기능 또는 편의성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UMPC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특별한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UMPC 관련 커뮤니티를 모니터링을 하면서 사용자와 교류를 해서 아이템을 얻어야 할 것이다. 점차 UMPC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PMP시장과 겹치게 되면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Smart 폰과 UMPC 폰의 경계영역도 무너지고 있다. 2008년은 UMPC의 시장 활성화의 원년이 되겠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시장이 활성화 되기도 전에 다른 시장에게 먹힐 수 있는 위험한 도박을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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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News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AMD에서 트리플 코어(페넘) CPU 내년 3월 출시?
AMD에서 트리플 코어가 내장된 CPU(코드명 '페넘')를 08년 3월에 출시한다는 정보가 퍼지고 있다. 메인보드의 제조사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모델명과 출시일을 조정해 내년 3월경에 B2 스테핑 코드를 적용한 트리플 코어 프로세서 2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AMD 페넘 8600(2.3Ghz), 8400(2.1Ghz)의 클럭 동작속도를 가지며, B3 스테핑 코드가 적용될 코어는 페넘 8700(2.4Ghz), 8640(2.3Ghz), 8450(2.1Ghz)등 3종 이고, 모든 페넘은 TDP가 95W를 가진다고 한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언급을 된 것을 보니 의도적으로 AMD에서 흘린 것인지, 개인적인 친분으로 알게된 비공식적인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체적인 모델명까지 언급이 된 것으로 봐서 상당히 신빙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아직 AMD측에서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상태이다. AMD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군으로 출시를 하기 때문에, AMD 트리플 코어 프로세서도 비교적 인텔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국내시장 인텔과 격차가 버어진 만큼 아마 대대적인 마케팅을 준비하여,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고 인텔에서는 이를 대응하기 위해서 쿼드 코어 제품들의 가격 인하를 단행하지 않을까 하는 예측된다.
[디지털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2008년 Intel Notebook PC CPU Loadmap이 공개가 되었다. 우선 표를 보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자료 출처 : watch.impress.co.jp
이 표중에서 관심있게 봐야 할 부분은 ULV CPU 군 입니다. 노트북이나 UMPC에 사용되는 CPU가 ULV CPU가 많기 때문이다. ULV CPU는 2008년 7월부터 나올 예정이고, ULV CPU 기반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소니 'TZ', 후지쯔 'P7230', 'T2010'등이 있다. 2008년 1월에는 ULV CPU는 1.3Ghz으로 클럭이 업된 CPU가 등장하고, 메롬 ULV 셀러론의 경우 펜린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클럭의 상승이 없다라는 것이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메롬 ULV 셀러론의 경우 930 클럭을 유지하게 됩니다.) 2008년이 되면 좀 더 새로운 행태의 CPU가 출시가 될 것이다. 성능의 향상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저전력으로 고성능의 효율적인 작동이 가능하냐에 따라서 UMPC시장의 판도가 많이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표를 보는 방법
흙색 : 요나(나파) 노란색 : 메롬(나파) 진한 노란색 : 메롬(산타로사) 주황색 : 펜린(산타로사) 연한 주황색 : 펜린(몬테비나)
핑크 테두리가 있는 칸 : 쿼드코어 파란 테두리가 있는 칸 : 듀얼코어 가는 테두리가 있는 칸 : 싱글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