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폰의 화면 캡쳐를 막아뒀기 때문에 바탕화면의 이미지 캡쳐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화면 캡쳐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그렇다면 안드로이드폰 화면 캡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다 유용한 정보가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먼저 리뷰에 앞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안드로이드폰(갤럭시U)와 USB 데이터케이블이다.
준비되었다면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SAMSUNG Kies 프로그램과 USB 드라이버를 설치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설치되지 않았다면 삼성 모바일 사이트(http://kr.samsungmobile.com/ )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한가지 팁이라면 PC로 인식될 수 있는 USB 드라이버만 설치해도 된다.
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이유는 정상적으로 USB 작동과 연결이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설치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었다면 준비한 안드로이드폰(갤럭시U)의 설정을 변경하는 일이 남아있다.
1. 환경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USB 연결 설정 -> Samsung Kies 선택
2. 환경 설정 -> 응용프로그램 -> 개발 -> USB 디버깅 체크
위와 같이 설정을 바꿔뒀다면, 이제 두가지만 남았다. DDMS 프로그램 설치와 이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는 JAVA SE Development Kit을 설치하면 끝난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아래 오라클 사이트에서 JAVA SE Development Kit을 먼저 설치하자.
Download를 클릭하면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드롭다운 선택 메뉴가 나타난다. 자신의 운영체제가 리눅스 32/64bit, 윈도우즈 32/64bit 인지 확인하고 선택하면 된다. 32bit는 별도로 표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리눅스(Linux), 윈도우즈(Windows)를 선택하고 Countine를 클릭하면 된다.
다운로드 창이 나오면 실행 또는 저장하기를 선택한다.
파일을 실행하면 JAVA SE Development Kit 6 Update 21이 실행된다. Next로 선택하면서 넘어가되 설치경로를 C:\Program Files\Java\jdk1.6.0_21\로 지정해준다.
간혹 C:\Program Files (x86)\Java\jdk1.6.0_21\로 설치 경로가 변경될 경우에는 바꿔주는 것이 좋다. 가끔 JAVA의 설치경로를 인식하지 못해 DDMS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다.
설치가 완료되면 DDMS가 포함된 Android SDK Package를 다운받으면 된다.(운영체제에 따라서 플랫폼을 선택하면 된다.)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다운로드한 압축을 C: 또는 D:에 풀어주고 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하지 말고 환경 변수를 설정해줘야 한다.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시스템의 경로로 이동해서 고급 시스템 설정을 선택한다. 그러면 시스템 속성창이 나타나는데 환경 변수를 선택한다.
환경변수 아래쪽의 시스템 변수(S)부분에서 변수의 Path를 선택하고 편집(I)을 누르면 시스템 변수 편집이 가능하다. 변수 값을 ;C:(or D:)\android\android-sdk-windows\tools\; 입력해준다.
환경 변수가 잘 입력되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는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해보면 된다.
커맨드에서 ddms를 입력하고 잠시 기다리면 Dalvik Debug Monitor라는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실행오류가 난 예
실행오류가 난 예
휴대폰을 USB 데이터케이블에 연결하면 Dalvik Debug Monitor 프로그램 좌측 상단에 Online이라고 표시되면 모든 준비는 끝났다.
화면을 캡쳐하기 위해서는 Device 메뉴의 Screen capture(단축키 Ctrl+S)를 실행해 Save를 누르면 된다.
이때 연결된 안드로이드폰(갤럭시U)을 캡쳐하기 위해서는 희망하는 바탕화면으로 만들어두고 Refresh를 누르면 바탕화면의 정보를 PC로 가져오는데 이때 Save를 누르면 PC에 저장된다.
스마트 폰 시장에선 아이폰(iPhone)과 안드로이드(Android) OS(운영체제) 경쟁이 한창이라면 안드로이드(Android) 타블렛 시장에선 다양한 방식의 Android 장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 중 최근 Cydle에서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를 채용한 7인치 멀티패드(Multi PAD) M7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에게 조금 생소한 Cydle은 HD Traffic Update 라는 스마트 기술로 GPS 네비게이션을 제작하여 미국 “Telemetric’s Awards 2010” 에서 Google, Apple 등과 함께 After market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국내 유망 기업이다.
현재 Multi PAD M7 은 지난 CES 2010에 공개된 이후 미국 전자 업계에 큰 호응을 얻으며 Best Buy, Macy’s 등 제품 선별이 까다로운 미국의 유통 업체들과 이미 계약을 마치고 승인 작업 중이다.
스마트 폰 보다 큰 7인치 스크린에 넷북 보다 가벼운 무게를 가진 M7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엔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 개발사 측의 주장이다.
M7에는 중력 센서가 장착 되어 있어 가로 세로 방향 모두 디스플레이가 되는데, 특히 세로 방향으로 두었을 때 일반 소설책의 규격으로 화면이 디스플레이 된다. 화면의 크기가 E-book으로 사용하기 좋은 만큼 영어 버전에선 해외 유수의 E-book 업체들과 계약을 마치고 기본 서비스로 탑재되어 있고, 한글 버전을 위해 국내 E-book 업체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한다.
Android OS를 갖추고도 PMP 처럼 다양한 방식의 비디오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변환하는 과정 없이 간단하게 SD Card나 내장 메모리에 동영상을 담아 M7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실 이보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독특한 M7의 거치대이다. 현재 세계 특허 출원중인 이 거치대는 MID나 타블렛 PC 와 같은 모바일 기기는 주로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놓아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보다 안정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또, 이 거치대는 접으면 액정 보호 덮개의 역할을 하도록 설계 되었으며, 거치대와 기기의 분리도 간편하여 손에 들고 이동하면서 이용 하기에도 편리 하다.
이러한 거치대나 재생 기능을 통해 보면 M7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제조사 측에 따르면 실제로 M7은 PMP 처럼 거의 모든 동영상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SD card를 통해 간편하게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기본 내장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별도의 헤드셋 없이 스카이프등 음성 채팅도 가능하고, USB, HDMI 등 다양한 포트를 준비하여 다른 기기와의 연결 역시 용이한 제품이다.
특히 HDMI 포트를 준비 했다는 것은 M7이 가정용 비디오나 PMP, DVD 플레이어의 기능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로 자체적인 Cydle 마켓을 운영하여 M7의 사용자 환경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이 마켓을 통해 보다 손쉽게 사람들이 영화를 구매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Cydle의 김용훈 대표는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읽기에 스마트 폰은 화면의 크기나 소리 면에서 매우 제한적이다. M7은 7인치의 와이드 스크린과 듀얼 서라운드 스피커를 채택하여 언제 어디서든 보다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Android) OS 기반으로 E-book, 동영상 재생 등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된 Multi PAD M7을 빠르면 오는 8월 중에 한국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의 스마트 폰이나 PMP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될 예정인 M7이 급변하는 전세계 타블렛PC 시장에 어떤 바람을 불어 올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