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삼성전자가 강조한 부분은 음성인식 기능입니다. 사용자의 음성을 통해 TV를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능은 미래지향형 서비스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똑똑한)TV라고 합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하이 티비(Hi TV)라고 말하, 음성 인식 기능을 시작하고 제어가 가능한 키워드들을 표시해 줍니다. 채널 제어하기 위해서는 채널 올려나 채널 내려라고 말하면 되고, 음성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볼륨 올려 또는 볼륨 내려라고 말하면 됩니다. 물론 채널 바로가기도 지원한답니다.
또한 주변 소음으로 인한 음성인식 기능의 정확성을 좀 더 높이기 위해 스마트 터치 리모컨에서도 음성인식을 TV에 전달하도록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마트 터치 리모컨은 이외에도 전면부에 위치한 터치패드 부분을 마우스 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성 인식 기능 중에서 가장 필요하게 생각되었던 기능인데요. TV의 볼륨이 높게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도 사람의 음성을 정확하게 인식 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시연장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시끄러운 상황이 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정확한 인식률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음성 인식 기능을 IPTV 셋톱박스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는데요. Q&A시간에도 이와 같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의하면 스마트TV를 구매한 사용자들이 IPTV를 함께 사용할 경우. IPTV 셋톱박스와 연동되는 별도의 액세서리(와이어리스 IR 블레스터)를 구매하면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로 얼굴 인식 기능이 눈에 띄였는데요. 스마트TV에 사용자의 얼굴을 등록해 놓으면, 로그인이 필요한 개인화된 콘텐츠 서비스(스마트 허브, 스카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의 얼굴을 스마트TV가 자동으로 인식해 각각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이와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앱)이 늘어날 경우 개인화된 서비스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들이 출현하게 될 것 같네요. 예를 들면, 아이들의 얼굴을 미리 등록시키고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을 제한한다던가 시청시간을 조절해 건전한 스마트TV 시청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사용자의 얼굴 정보를 인식해 즐겨찾는 채널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개인화된 채널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겠네요.
세번째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패밀리 스토리와 올쉐어 플레이 기능이 주목 받았습니다. 스마트TV가 가정에서 사용되는 만큼 가족이라는 키워드에 서비스가 접목되었는데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패밀리 스토리(Family Story)는 멀티미디어 콘텐츠인 사진, 동영상을 가족끼리 공유할 수 있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서 남긴 메시지와 가족행사의 주요 일정을 스마트TV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와이파이(Wi-Fi) 기반의 공유서비스는 와이파이(Wi-Fi) 기반의 공유서비스인 올쉐어(Allshare) 서비스가 한층 강화된 콘텐츠 공유 서비스입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 제품 중에서 올쉐어(Allshare)를 지원하는 단말기(스마트폰, 태블릿)와 가전제품(스마트TV, 블루레이)을 보유해야 하고, 동일한 네트워크상의 공유기(SSID)에 접속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 서비스로 인해 삼성 스마트TV의 공유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면서 타사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지니게 된 것 같네요.
그리고 네번째로 VOD 콘텐츠 서비스인 피트니스(FITNESS)와 키즈(KIDS) 서비스가 이목을 끌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삼성전자가 이 두 서비스를 주부들에게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로 내세우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경제의 주도권을 지닌 주부들에게 맞춰 특화된 VOD 서비스로 보였습니다.
특히 교육열이 극에 달한 현 시점에서 키즈(KIDS) 서비스를 통해 100가지 이상의 무료 교육프로그램 VOD와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입니다. 스마트TV는 가전 제품에 민감한 30~40대 층을 중심으로 이 제품을 어필할 것으로 보이네요. 따라서 삼성전자의 마케팅도 이러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와 함께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피트니스(FITNESS) VOD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피트니스(FITNESS) 서비스는 최근 자신을 가꾸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내세우는 서비스 같습니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피트니스(FITNESS) 동작을 스마트TV에 내장된 카메라로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주부들은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자신을 가꾸는 것이 쉽지 않죠.
하지만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스마트TV의 피트니스(FITNESS)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운동한 결과를 체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유용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지만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었던 동작인식 기능입니다. 이 날 많은 블로거들도 영화 속에 나왔던 미래 지향적인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동작인식 기능은 스마트TV 제어용 제스처(동작) 인식기술로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스마트TV를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능을 접해본 블로거들은 대체적으로 두 가지 반응을 나타났습니다. 동작인식 기술을 긍정적으로 보거나 아직은 이르다는 반응으로 나뉘었습니다. 먼저 긍정적인 시각으로 본 블로거들은 동작인식 기술 하나만 놓고 본 것이 아니라 음성인식을 포함한 스마트TV를 말하긴 했습니다만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경쟁사인 LG전자가 TV 리모컨을 통해 음성 및 동작을 인식할 수 있는데, 그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리모컨을 통하지 않고 음성 및 손동작으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물론 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 LG전자는 매직 모션 리모컨을 구매하면 기존의 스마트TV를 제어할 수 있는데 반해 삼성전자는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TV를 구매해야 하는 비용 지출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차이지만 사용자가 느끼는 부분은 크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마트TV에 동작인식 기능이 적용되면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시장을 넓힐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이 XBox(엑스박스)가 지닌 게임 시장까지 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먼저 이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하지만 불가능한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하드웨어의 성능과 관련 기능이 개선되고, 게임 개발자들이 뒷받침 해준다면 또 엔터테인먼트 게임기기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반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 본 저와 제 주변 블로거 분들은 동작인식 기술의 반응이 느렸다는 점을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CES2012를 통해 살펴보았지만 이 날 소개된 동작인식 기능을 냉정하게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가해 본다면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은 제가 기대했던 반응속도보다 느렸다는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의 성능은 XBox(엑스박스)의 동작인식 기능의 성능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동작인식 기능을 통해 리모컨보다 빠르게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했다는 것이죠. 이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매우 사소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빠르고 간편한 조작성을 제공해야 하는데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용자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학습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된다면 있으나 마나겠죠.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스마트TV에 있는 동작인식 기능은 이를 보조해주는 인터페이스로 생각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주된 인터페이스로 사용한다고 한다면 불편함이 뒤따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작인식 기능이 좀 더 개선된다면 그 때의 평가는 좀 더 달라지게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공개한 2012년 스마트TV를 살펴봤습니다. 스마트 인터렉션(Smart Interection)이 적용된 2012년 스마트TV는 소비자들의 눈을 자극하며,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고차원적인 수준의 기술은 적용되지 않았지만 음성인식 기능이나 동작인식 기능을 통해 앞으로 스마트TV가 어떻게 변화할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한가지 고무적인 부분은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영역을 조금씩 강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사용자 중심으로 스마트TV가 발전해 나아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는 반가운 소식으로 보이네요. 이제 막 새로운 입력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스마트TV가 첫 출현하게 된 만큼 해가 지날수록 변화할 스마트TV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할 만한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Broadcast NewsBlogTimes] [IT영상뉴스] SK텔레콤 모바일 체험관 티움(T.um) 체험기
지난 11월 3일부터 개장한 SK텔레콤이 모바일 체험관인 ‘티움(T.um)’을 14일 eBuzz와 함께 서울 을지로 본사 T-Tower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티움(T.um)’의 규모는 5,000여 평 가량으로 T-Tower 1층과 2층 일부장소를 사용한다. ‘티움(T.um)’은 순수한 우리말로 ‘싹을 틔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SK텔레콤의 앞선 기술로 티움에서 싹을 틔운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 담당자는 설명했다.
1층에는 입구쪽에 T.um이라는 디스플레이가 보이며, 매킨토시 iMac이 전시되어있고, 그 옆에 작은 연못을 형상화한 디스플레이가 바닥에 깔려 있다. 그 옆에는 스타벅스 매장이 과 ‘유비쿼터스 테이블(U-테이블)이 배치되어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IT기술이 접목된 T-스타벅스는 IT기술과 스타벅스 커피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실험장으로 매장내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테이블(U-테이블)을 통해 메뉴 선택에서 결제까지 모두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다. U-테이블에서 선택된 메뉴는 결제와 동시에 매장 시스템으로 주문정보가 전송되고, 음료가 준비되면 다시 U-테이블을 통해 통보되는 방식이다.
미래형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한 ‘사용자 직접 체험 방식’의 관람시스템을 지원하며 ‘티키(T-Key)’라는 지능형 단말기(UMD-Ultra Mobile Device)를 목에 걸고 관람한다. 외형은 UMPC의 UX시리즈와 흡사하며, 무게는 PMP수준으로 크기에 비해 가볍게 느껴졌다.
‘티키(T-Key)’안에는 ‘티미(T-me)’라는 아바타가 있는데 각각의 테마룸과 서비스 등을 설명해 주며 지능형 안내를 돕는다. 하지만 현재 시스템이 완전하게 구현되어 있지 못해 일부기기가 오작동을 보여주며 아쉬운 느낌을 갖게 했다. 모바일 체험관은 별도로 지능형 단말기(UMD)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말기의 수량으로 인해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관람객 중 1회 약 30명정도 밖에 관람하지 못한다.
모바일 체험관인 ‘티움(T.um)’은 단순하게 전시물을 배치한 게 아니라 휴대폰의 과거를 보여주는 플레이 베이직관(Basic) 현재를 보여주는 플레이 나우관(Now), 미래를 보여주는 플레이 드림관(Dream)등 3개의 테마룸으로 컨셉트를 부여했다.
‘플레이 드림관(Play Dream)’은 모바일로 구현되는 미래형 유비쿼터스 기반의 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다. U-Home, T-Driving, My TV Station, Real GXG, U-Fashion, U-shopping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이룬 미래의 최첨단 라이프 스타일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 Real GXG는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을 활용하여 Mobile Network Game Service를 단순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 베이직관(Play Basic)’은 SK Telecom이 만들어낸 이동통신 역사와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1세대부터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플레이 나우관(Play Now)’은 3개의 테마로 나눠져 SK텔레콤이 현재 서비스별로 구분하여 Mobile Life 2.0, Convergence, Biz Solution로 나눠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곳에서는 터치형 미디어테이블,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IPTV, 온라인 게임, 텔레매틱스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티움(T.um)’을 방문하고 싶은 관람객은 SK텔레콤 홈페이지(www.sktelecom.com/tum)를 통해 10월 중순부터 사전예약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역시 IT기업이라서 보안문제로 사진촬영이 어려웠습니다. 정문초입부터 보안요원들에게 제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정을 설명한 후 다시 SKT 홍보담당자가 나와서 사진촬영을 다시 재개를 하였는데, 충주MBC에서 블로거들이 관람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고 허락을 구하고 같이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관람에 관한 부분은 블로거들에게 맞춰졌고, 충주 MBC에서 부족한 부분은 재요청을 하면서 진행 되었습니다. (나중에 듣기로는 전국방송으로 공중파를 탄다고 하는데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아마 참석하신 분들 포함해서 제 얼굴도 나오겠지요.)
티움 운영매니저(도우미)분들이 의도적으로 사진을 많이 피하셔서 직접 찍지 못하고 설명하시는 분을 자연스럽게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정이 시작되고 약 1시간 30여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2층에서의 사진촬영은 내부를 제외하고 사진 및 영상촬영에 대한 부분은 제지를 받았습니다. 추후 방문하시는 분들은 1층이외에는 사진촬영이 어려우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별케이스인 우리들을 제외하고 안내 도우미 분들의 사진도 초상권 문제를 언급하시며 안된다고 하셨으니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체험관을 체험하면서 몇가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좋은점만 이야기를 하실 것 같으니 저는 주로 단점을 지적하며, 수정 보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티키(T-Key)’라는 지능형 단말기(UMD-Ultra Mobile Device)를 목에 걸고 관람을 했습니다. 처음 받아봤을때 UX를 연상하게 해서 무게가 무거울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PMP수준으로 크기에 비해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UMD를 가지고 이동을 하는데, 무선랜 접속이 불안하여, UMD의 조작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는 점과 조작성이 터치로 간편하다고 하지만 터치가 잘 눌러지지 않았다는 점과 UI부분에서 성인이 아니면 조작하기 조금 어렵다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UMD의 어려운 조작성으로 고등학생이상의 방문객만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즉, 나이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경우 나이제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면 그들만의 체험관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참여할 수 있는 연령제한층은 높고, 막상 높은 연령층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3개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IT전문 블로그 dgilog.com을 운영하다가 Blogtimes라는 블로그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기기를 많이 다뤄봤다고 생각했지만 처음접하는 UI에 이러한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조작하는 방법이 어려워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쉽고 해당 구역으로 가면 UMD가 자동으로 안내 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으로 바뀐다면 어떨까? 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외 사진 촬영을 제한한다는 점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체험관 내부에서도 촬영을 제한 한다면 체험했던 것을 기념으로 남기려는 학생들이나 방문객들에게는 반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만.... 최근 1층에서 촬영한 사진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것을 보니 강하게 제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체험관은 말그대로 몸으로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체험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제한을 둔다면 그들만의 체험관으로 외면받기 쉬울 것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된다면 기업의 이미지와 호감도가 상승할 것입니다. SK텔레콤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잊지말고 '생각대로 T'라고 하는 마케팅 브랜드처럼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티움(T.um) 체험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더 짧게 편집을 하려고 했으나 그럼 배포되고 있는 동영상과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좀 더 길게 편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