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타입 풀터치폰인 SHW-A210S의 제품 스펙은 3인치 WQVGA TFT LCD(해상도 240 X 400)와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지상파 DMB, WIFI, MicroSD 슬롯 등을 기본 스펙으로 담고 있으며 WIFI 탑재를 통해 SK 브로드밴드 070번호를 부여 받아 VoIP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코비와 비슷한 후면 디자인을 채용한 SHW-A210S는 세련된 디자인과 무난한 성능 등을 토대로 피처폰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의 제품이 될 듯 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이 대세인 요즘 일반 터치폰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기존 연아의 햅틱과 코비폰을 있는 새로운 터치폰 노리(SHW-A220S, A220K, A220L)를 SKT, KT, LGU+를 통해 출시한다.
노리는 ‘놀이세대(NORI)’라는 이름의 뜻을 담고 있는 휴대폰으로 몇 가지 특징을 보면 휴대폰을 자신의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는 8장의 캐릭터 보호필름과 스티커를 제공하며 각 스티커마다 어울리는 화면 UI를 제공한다. 또한, 웹사이트를 통해 배경화면을 제작하여 자신의 휴대폰으로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휴대폰을 기울이면 저장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이지 셰어링 기능과 사진 상의 표정 등을 움직일 수 있도록 편집할 수 있는 3D 모셥포토 기능이 내장된다. 또한, WIFI를 통해 무료 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인터넷 전화도 지원한다.
[IT NewsBlogTimes] 2009년 모바일 시장의 정답은? 스마트폰? 터치폰?, No!! 터치 스마트폰!
지난 2월 12일 2009, 대격돌하는 스마트폰 vs 터치폰!(http://media.blogtimes.org/218)이라는 제목으로 2009년 모바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마트폰과 터치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모바일 시장에서 선보일 전략폰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다.
국내에선 2005년 4월부터 적용한 무선 인터넷 표준화 정책(WIPI)이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한 반면,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올 4월부터 무선 인터넷 표준화 정책(WIPI)이 의무적인 규제 조항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설비상호접속기준’을 개정하기로 결정하면서, 위피적용을 꺼려하던 해외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이 국내시장에 대거 진입할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 아이폰을 비롯한 노키아, HTC, 소니에릭슨, RIM(블랙베리 제조사), 팜사 등 국내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앞으로 국내 모바일 제조사들은 해외 모바일 제조사와 힘겨운 전쟁을 치러야 한다. WIPI 규제가 풀리는 올 4월부터 국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특정 타겟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공략해야 한다. 현재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날로그 방식의 키패드를 사용한 스마트폰군과 디지털 방식의 터치폰군으로 나뉘고 있다.
지난해 말 삼성경제연구소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올해의 히트상품에 '촉각형 휴대전화(터치폰)'가 선정되고 애플社의 아이폰 등 전 세계적으로 터치(Touch)열풍을 이끌었다. 2008년은 터치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선전했다고 한다면 2009년은 스마트폰의 기능과 터치폰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전략폰들이 선전할 전망이다.
MWC를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 중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폰을 적용한 스마트폰인 '울트라 터치(Ultra TOUCH, S8300)'와 '아레나(ARENA, LG-KM900)'을 선보였다. 해외 글로벌 기업도 전략폰으로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폰을 적용한 모바일폰을 선보이고 있다. 도시바의 스마트폰 'TG01', 가민-아수스의 새로운 스마트폰 '누비폰 M20', 에이서의 첫 스마트폰 ‘DX900’, 소니에릭슨의 사이버샷폰 'C903', HTC의 구글폰 'G1' 등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었다.
아이폰이 성공한 이유는 직관적인 UI를 통해 소비자에게 사랑받았다. 이처럼 촉각형 휴대전화(터치폰)가 주목받는 이유를 찾아보면, 직관적인 터치스크린방식의 사용환경(UI)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직관적인 UI를 적용, 삼성전자에서 '터치위즈(국내 햅틱 UI)'와 LG전자도 'S클래스 3D' UI를 아레나폰에 채용했다.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에서 선보인 것과 같이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을 채용한 터치 스마트폰은 늘어날 것이다. 향후 터치폰과 스마트폰간의 영역은 점차 좁혀질 것이고 이후에는 '터치 스마트폰'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터치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의 기능을 내장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아마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과 동시에 더 많은 수익구조를 가져갈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공개되는 2009년에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터치 스마트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IDC는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성장률이 2008년 기준 26.9% 상승했으며,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2009년 성장률은 8.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 조사 기관 주피터리서치는 향후 스마트폰 판매가 95%씩 성장하고 2013년에는 연간 3억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지속되는 국제유가의 고공비행으로 세계 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지만 다른 분야보다는 희망적인 관망을 내다놓고 있다.
하이얼(Haier)이 윈도우 모바일 6.1 프로페셔널 버전을 지원하는 3G 스마트폰 'U1', 삼성전자의 옴니아 'SGH-i900' 를 비롯해 비홀드 이터니티 인스팅트, 노키아는 심비안 플랫폼을 탑재한 'E63'을 선보였고, 삼성에서는 심비안 OS를 탑재한 '에크미(모델명 I8910)'로 제품군을 준비하고 있다.
LG전자도 데어(Dare), 디코이(Decoy) 노터스(Lotus)를 선보였고, 최근 60만원대 '인사이트' 스마트폰을 국내 출시했고, CES에서 선보인 제품도 일부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에이서, 도시바를 포함한 글로벌 PC업체를 포함해 PMP 업체들도 모바일 시장영역으로 활동무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오는 16일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세계회의(MWC)에서 도시바와 에이서가 각각 4.1인치 'TG01'과 'DX900'을 선보였다. 해외언론의 경우 델의 경우 스마트폰 이 곧 출시 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델에서 곧 출시하는 모델은 Axim X5를 근간으로할 가능성 있다고 덧붙이고 있고, 운영체재는 안드로이드 심비안 중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
◆ 스마트폰아! 기다려라 터치폰이 나가신다.
지난해 말 삼성경제연구소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올해의 히트상품에 '촉각형 휴대전화(터치폰)'가 선정될 정도로 2008년이 터치폰의 출발점이었다면, 전체 시장 규모(작년기준)가 3700만대로 추산되는 소비자의 감성코드를 자극한 터치폰은 올해엔 주류가 되는 해로 기억될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에 따르면, 터치폰 시장 규모는 지난 해 1억대 이상 판매되고, 2012년에는 5억대 이상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관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까지 오는 16일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세계회의(MWC)에서 선보일 전략폰들을 잇따라 공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T옴니아에 이어 울트라에디션 시리즈의 첫 풀터치스크린폰인 `울트라터치(Ultra TOUCH)'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2.8인치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를 탑재해 화려하면서 색재현력이 뛰어난 화면을 채용했다. 12.7㎜ 초슬림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재질을 채택했다.
LG전자가가 공개한 `아레나'(ARENA, LG-KM900)는 `S클래스 3D UI'를 탑재, 직관적인 3D 그래픽으로 사용성을 높였다. 초기화면에 3D 정육면체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숏컷(Shortcut), 위젯, 통화내역 등 4가지 페이지는 최소 동작으로 빠르게 메뉴에 접속할 수 있다. 눈여보 볼점은 화려한 색상의 플래시 UI를 구현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전용칩으로 터치폰의 고질적 문제인 반응 속도를 해결했고, 두 손가락으로 사진이나 웹페이지를 확대, 축소하는 `멀티터치'도 채택해 UI의 경쟁력을 높였다.
두 제품을 비롯해 해외의 몇몇 터치폰도 UI부분에서 2D에서 3D효과를 변화하는 등 점차 시각적인 터치효과를 강화하고 있다. 터치폰이 스마트폰의 기능을 포함하면서 점차 스마트폰과 터치폰의 영역은 솜이 물을 흡수하듯이 자연스럽게 합쳐지게 될 것이며, 업계분위기는 '스마트폰 시장과 터치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먹고 먹히는 무한 경쟁체재를 구축하고 살아남는 모바일폰이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그 전초전은 2009년 MWC가 될 것'으로 입을 모으고 있다.
[IT NewsBlogTimes] MWC 2009에 공개된 풀터치스크린폰 '울트라터치(Ultra Touch)'
삼성전자는 터치폰 '옴니아'에 이어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로 슬라이딩 방식에서 첫 풀터치스크린폰으로 채용한 `울트라터치(Ultra TOUCH)'모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2.7㎜ 초슬림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했고, 2.8인치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를 탑재해 화려하면서 색재현력이 뛰어난 화면을 채용했다. 800만 화소 카메라로 DSLR급 화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진촬영장소의 GPS 정보가 자동 기록되는 지오태킹(Geo-tagging) 등 첨단 기능을 갖췄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UI역시 3D효과를 가미한 업그레이드 터치위즈를 장착했다. 터치위즈는 2D 기반인 햅틱UI의 3D 버젼이라고 보면 된다. 이 제품은 국내 언론을 통해 2월 중순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 순차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