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도 미디어데이를 통해서도 이 기능을 강조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종이에 글을 쓰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필기감이 가능한 디지털 감성을 결합해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의 핵심 서비스인 S펜은 일정, 메시지, 이메일 등에서 손글씨 메모 작성 및 공유가 가능한 S메모(S-Memo), 사진 편집이 가능한 포토에디터, 일정관리가 편리한 S플래너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S펜 특화 기능을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키기 위해 S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 전용 SDK를 공개하고 삼성앱스의 S초이스(S Choice)라는 별도 카테코리를 생성해 갤럭시 노트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준비중인 애플리케이션은 섬세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옴니스케치, 다양한 붓 효과로 동양화를 그릴 수 있는 젠브러쉬, S펜으로 작성된 메모를 서버에 저장/관리할 수 있는 개치 노트 등이 있다.
또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5.3형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탑재하면서 WXGA(1280 x 800)의 초고해상도, 180도 광시야각, 10만대 1의 명암비 등 쾌적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1080p Full HD 동영상 재생, 다양한 고화질 코덱 지원, 빠른 웹 브라우징과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800만 화소의 내장 카메라를 통해 1080p Full HD 동영상 녹화까지 지원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화 됐다. 이 뿐만 아니다. 32GB 내장 메모리, 지상파 DMB, 블루투스 3.0, Wi-Fi a/b/g/n, NFC(근거리 통신 기술) 등을 탑재하고 있고, 두께와 무게는 각각 9.65mm, 182g에 불과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갤럭시 노트는 4G LTE로만 출시된다.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질문 중에서 3G 갤럭시 노트의 출시 계획을 묻자 “출시될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삼성전자 제품 중 갤럭시 노트가 해외에서 역수입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삼성전자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미디어데이를 통해 출시계획이 없다라고 딱 잘라 말한 것은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협력관계를 고려한 답변이 아닐까 싶다. 특히 이동통신사가 4G LTE 네트워크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 상황에서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면 이동통신사의 주력서비스를 팀킬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계획은 처음부터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스펙에 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용 갤럭시 노트는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가 국내용 갤럭시 노트는 퀄컴 1.5GHz의 프로세서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수치상으로는 퀄컴 1.5GHz가 프로세서가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보다 클럭수가 높지만 GPU(3D 그래픽 프로세서)의 성능이 엑시노스 1.4GHz가 좀 더 좋다는 게 문제다. 따라서 벤치마킹을 돌려보면, 엑시노스 1.4GHz가 더 높게 나오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라는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4G LTE로만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로 인해 기대했던 이변은 없었다. 사용자들의 실망이 커진가운데 4G LTE용 갤럭시 노트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물론 디토커(Dtalker) 블로그를 통해서도 삼성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생중계를 감상 할 수 있다.
[생중계] 28일 삼성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실시간 온라인 방송 보기
새롭게 공개될 LTE용 갤럭시 노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그리고 PDA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이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1을 통해 공개되면서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 출시될 갤럭시노트는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대로 퀄컴 1.5GHz 듀얼코어가 탑재될 것인가. 아니면 반전을 통해 엑시노트 1.4GHz를 담아낸 갤럭시 노트가 공개될 것인가를 두고 사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TE용 단말기 출시로 인해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갤럭시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표현할 수 있는 S펜이 탑재됐다는 것. 메모/문서 편집 및 작성, 사진, 동영상 편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삼성전자는 S펜을 이용한 앱(App)을 좀 더 늘려 갤럭시노트만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28일 오전 10시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될 삼성 갤럭시노트는 퀄컴 1.5GHz 듀얼코어, 5.3인치 HD Super AMOLED(WXGA급 지원해상도 1280 x 800), 200만/800만 전후면 내장 카메라, 802.11 a/b/g/n, 블루투스 3.0, 내장메모리 16GB/32GB, A-GPS, G센서, 접근센서, 광센서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G LTE용 갤럭시 노트가 12월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내 사용자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이상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것. 특히 갤럭시 노트 구매로 인한 추가 비용까지 감수하면서까지 해외에서 출시된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려는 사용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더군다나 이런 움직임은 개인 단위를 넘어서 공동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에서 갤럭시 노트 공동구매라고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곳에서 해외 구매대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기현상이 벌어진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갤럭시 노트가 출시되는 스펙 부분을 비교해보자.
*일부 하드웨어 스펙이 틀릴 수 있음을 밝힙니다.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3G 모델이 아닌 4G LTE 모델로 나온다는 점이다. 현재 4G LTE가 출시되고 있지만 요금제 부담과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사용자들의 반발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해득실을 따져봐도 해외 구매대행이 조금 유리해 보인다. 해외에서 갤럭시 노트를 조금 비싸게 구매하지만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이 월 5만5천원(부가세 포함 약 6만원)에 불과해 4G LTE가 무늬만 무제한 요금제라고 내세우고 있는 62 요금제(부가세 포함 약 7만원)보다 저렴하다.
더군다나 4G LTE 요금제는 제공된 데이터 용량을 모두 소진하였을 때는 속도가 대폭저하 되어 웹 서핑/웹 메일만 확인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속도가 제한된다. 3G는 무제한으로 동일한 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반면, 4G LTE는 데이터 사용량이 초과되면 실시간 스트리밍인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따라서 현재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는 사용자들은 3G용 갤럭시 노트를 통해 사용자 편익(무제한 데이터)을 지키고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고자 4G LTE용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두 번째는 하드웨어의 스펙에서 일부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먼저 프로세서다. 해외에 출시된 모델에서는 엑시노스 1.4GHz의 프로세서가 국내 출시될 모델에는 퀄컴 1.5GHz의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국내 언론사들도 퀄컴 1.5GHz의 탑재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얼핏 보면, 퀄컴 1.5GHz의 모델이 엑시노스 1.4GHz보다 클럭수가 높아 빠르다고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해외 벤치마킹 자료와 커뮤니티에서 모바일 업계에 종사하는 네티즌들이 말하는 엑시노스 1.4GHz의 성능이 좀 더 좋다는 게 문제다. 그래픽 성능이나 전력소모 면에서 유리한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않는 이유는 엑시노스가 LTE 모듈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스냅 드래곤은 LTE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모듈을 탑재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첫 번째 이유와 연관되기 때문에 복합적인 요소가 얽혀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왜 국내에는 갤럭시 노트를 3G용으로 출시하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이동통신사가 4G LTE 시장을 좀 더 빨리 확산시키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로 4G LTE가 서비스 되지 않는 지역에서 4G LTE 단말기를 판매하고 이를 권장하는 대리점들을 꼽을 수 있다. 이동통신사에서는 공식적인 지침을 내리진 않았지만 서비스가 되지 않는 지역에 4G LTE 단말기를 공급하고 이를 방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동통신사가 처한 절박한 심정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겉으로 보기에는 한달여만에 이동통신 2사의 4G LTE 가입자가 50만을 돌파했고, IT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큰 폭의 성장을 이루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케팅에 현혹되거나 단지 최신 기기를 구입하려는 성향 때문이지 4G LTE가 좋아서 가입한 사람들은 절반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4G LTE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동통신사는 4G LTE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그 비용으로 다시 4G LTE 네트워크 망에 재투자를 해야하는데, 3G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4G LTE 스마트폰으로 전환하는데 망설이고 있으니 곤혹스러울 것이다. 따라서 이동통신사에서 예상했던 가입자 전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자 마케팅 광고의 다각화를 꾀하면서 고객유치에 힘쓰고 있다.
더군다나 4G LTE 전국망이 갖춰지지 않아 사용자들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요금제도 비싸 4G LTE 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전국망이 갖춰지고 그에 합당한 비용을 받으면 모르겠지만 전국망을 갖추지 않은 현재의 요금제에서 전국망이 갖춰진 뒤 요금제가 올라갈지 내려갈지 알 수 없다는 점도 소비자들이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2G에서 3G로 넘어가면서 이동통신비용이 급격하게 증가했고, 이동통신사의 수익 또한 극대화됐다. 이런 상황은 3G에서 4G로 넘어가면 가계의 부담은 더욱 커지면서 이동통신사의 수익은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느끼는 심리적인 저항선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결국 4G LTE에 대한 반발심리가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 현상으로 난 것이 아닐까? 이동통신사는 이번 사건을 축소 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4G LTE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좀 더 개선된 요금제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제 2, 제 3의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이라는 현상에 맞닥뜨려 이동통신사의 수익을 저해하고, 4G LTE를 주력 서비스가 도입되는 시기가 점차 어긋나게 될 것이다. 과연 이동통신사는 이번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너무 궁금하다.
안드로이드 커스텀롬 제작사가 결국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XIOAMI가 커스텀롬 제작에서 머무르지 않고 스마트폰 제작까지 손대면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것. 안드로이드용 커스텀롬 MIUI로 이름을 날린 XIOAMI는 1주년 행사에서 MIUI롬을 기본 탑재한 자체 스마트폰 MI-One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2.3.5 기반의 MIUI 커스텀롬을 기본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부트로더가 언락된 것이 특징이다.
소니에릭슨은 플레이테이션폰 엑스페리아 플레이(Xperia Play)와 함께 추가적으로 3종의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공개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단말기로 이미 CES를 통해 공개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와 함께 엑스페리아 네오(Xperia Neo), 엑스페리아 프로(Xperia Pro) 2종을 추가로 발표했다.
엑스페리아 아크(XperiaArc)
엑스페리아 아크(XperiaArc)
먼저 엑스페리아 아크는 엑스페리아 시리즈에 있어 고급사양에 속한 모델로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 4.2인치 FWVGA 해상도 854X480 디스플레이(소니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 탑재), 810만 화소 카메라(엑스모어R 지원), 1500mAh 배터리, 125X63X8.7mm, 117g 스펙을 담고 있다.
엑스페리아 아크(XperiaArc)
모바일 기기 화질 개선 프로세서인 브라비아 엔진을 탑재하여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엑스모어 R 기술력을 담은 810만 화소 카메라는 어두운 곳에서도 저 노이즈의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실제로 부스 내 엑스모어R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어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 엑스모어R을 담은 소니에릭슨 제품의 사진 성능을 테스트 할 수 있다.
약간 과장된 색감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선명한 화질은 아크가 지닌 큰 장점이 될 듯 하다.
엑스페리아 아크(XperiaArc)
또한, 8.7mm 두께는 비록 가장 얇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슬림 경쟁에 있어 크게 뒤쳐지지 않는다.
하지만 엑스페리아 플레이도 그렇지만 듀얼 프로세서를 담은 제품이 선보이는 상황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를 담았다는 점이 과연 이 프로세서 만으로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이기 때문일지 아니면 최적화와 개발이 완료되는 시기를 맞추지 못했던 것일지 궁금한 상황이다.
이는 엑스페리아 아크 뿐만 네오와 프로에서도 볼 수 있다.
엑스페리아 네오(Xperia Neo)
엑스페리아 네오(Xperia Neo)
네오는 3.7인치 브라비아 엔진 탑재 디스플레이와 1GHz 퀄컴 스냅드래곤, 안드로이드 진저브래드, 800만 화소 엑스모아 R센서 내장 카메라 등을 내장했으며 프로는 동일한 사양에 슬라이드식 쿼티 키패드를 담고 있다.
엑스페리아 프로(Xperia pro)
비록 프로세서 부분에 있어서는 현재 공개되는 제품들과 비교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소니만의 기술력을 통해 HDMI와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 그리고 대형 TV 등의 디스플레이와의 연결을 통한 영화감상이나 엑스모아 R을 통해 저조도 상황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담아 낼 수 있는 등 스마트폰 이상의 활용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에 특화된 엑스페리아 플레이, 영화, 사진 등에 특화된 소니에릭슨 3총사 그 중 또 세부적으로 문서입력 및 편집이 가능한 프로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경쟁에서 다소 처져있던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올리고자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다만 소니에릭슨 과거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다소 매끄럽지 못한 실행속도 등은 다시금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에 대한 아쉬움이 남게 만든다.
HT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Mozart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HTC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폰7 Mozart는 내장된 카메라의 기능들이 돋보이는 스마트폰이다.
Mozart는 퀄컴 스냅드래곤 1GHz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터치를 지원하는 3.7인치의 S-LCD(지원해상도-480x800), 8GB의 내장메모리, 512MB(ROM), 576MB(RAM), A-GPS, 블루투스2.1, 802.11b/g/n Wi-Fi, 3.5파이 오디오잭, 돌비 모바일 SRS 사운드가 내장돼 있다. 이 부분은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별차이가 없다.
Mozart의 기능들 중 강조하고 싶은 기능은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800만화소 웹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에 적용되는 제논 플래쉬(Xenon Flash)이다. 일반적으로 800만화소는 보급형 디지털카메라에 채용될 정도로 우수한 화질을 제공한다. 그리고 강력한 제논 플래쉬를 탑재해 사진 촬영시 좀 더 좋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또한 720P급 HD Video 레코딩 및 재생이 가능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는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여기에 윈도우폰7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특징을 살펴보면 Mozart는 더욱 매력적이다. 우선 Xbox Live와 모바일 플랫폼이 통합되어 콘솔게임의 퀄리티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Xbox 360과 비슷한 타이틀 관리 및 커뮤니티 시스템 관리가 유사하게 꾸며졌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준(Zune)을 통합시켜 좀 더 손쉽게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직관적인UI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우7을 채택해 윈도우폰7용 어플리케이션들을 모아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에 접속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TC Mozart는 1300mA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연속통화시 6시간, 최대 18일의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HT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HD7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HTC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폰7 HD7은 큰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스마트폰이다.
우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데 유용해질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졌다. 4.3인치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HD7은 480x80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웹 브라우징시 편안한 가독성을 제공하고 게임, 음악,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는데, 더 없이 좋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지닌 것이다.
HTC HD7은 기존에 출시된 3인치급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보다 한발 앞선 경쟁력을 갖췄고, CES2011에서 공개한 HTC 서라운드(Surround)와 차별화를 꾀했다.
그리고 HTC HD7은 LED 플래시의 안정성 확보하고 전력소모량을 낮추기 위해 싱글 LED 플래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듀얼 LED 플래시를 탑재했다. 더불어 퀄컴 스냅드래곤 1GHz의 프로세서(QSD8250),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화소의 웹캠, 720p급 HD Video 재생 등을 지원한다.
연속통화시 6시간, 최대 14일의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이는 HTC 서라운드(Surround)보다 배터리 시간이 조금 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퀄컴 스냅드래곤 1세대 프로세서인 1GHz(QSD8250)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좀 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퀄컴의 차세대 듀얼 코어 프로세서 1.5~1.7GHz(MSM8960)을 선택했으면 좀 더 좋은 성능과 배터리 시간을 이끌어 내지 않았을까? 이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밖에도 직관적인UI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우7을 채택해 윈도우폰7용 어플리케이션들을 모아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에 접속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T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서라운드(Surround)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HTC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폰7 서라운드(Surround)은 사운드 성능이 돋보이는 스마트폰이다.
HTC 서라운드(Surround)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스피커가 노출되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특히 슬라이딩 방식으로 노출된 스피커는 사용자에게 강력한 사운드를 전달하기 때문에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콘셉트를 갖고 있었다.
여기에 새롭게 SRS 돌비 모바일 서라운드 사운드(Dolby Mobile Surround Sound)또는 SRS WOW HD(어느 것이 적용될지는 미정)가 적용해 강력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이는 게임, 음악,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는데, 더 없이 좋은 성능을 구현하게 된다.
HTC 서라운드(Surround)는 퀄컴 스냅드래곤 1GHz의 프로세서(QSD8250), 16GB의 내장 메모리, 3.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화소의 웹캠, 720p급 HD Video 재생 등을 지원한다.
3.8인치의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HTC 서라운드(Surround)는 480x800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어 웹 서비스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즐기는데도 충분하다. 연속통화시 4시간, 최대 11일의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이는 HTC HD7보다 배터리 시간이 조금 짧다. 사운드의 효과와 스피커로 인해 짧아 진 배터리 시간을 극복하긴 어려워 보인듯 싶다.
직관적인UI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윈도우폰7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플랫폼으로 윈도우즈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와 같은 기능들도 제공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태블릿이 이슈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CES2011에선 정작 차세대 스마트 태블릿들이 꼭꼭 숨어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CES2011이 개최되기 전부터 차세대 스마트 태블릿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전시회 부스를 돌아본 결과 국내외 출시된 태블릿을 중심으로 전시회장을 장식하고 있다.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티모바일 프레스 컨퍼런스(CES2011)에서 안드로이드 3.0(허니콤) 운영체제를 탑재한 지슬레이트(G-Slate)를 선보였지만 LG 부스에선 이 태블릿을 찾아 볼 수 없었다. 또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의 후속모델 갤럭시탭2(가칭)도 선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엔비디아의 테그라2(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모토로라 'Zoom' 이외의 스마트 태블릿도 볼 수 없었고, 퀄컴 부스에서도 마찬가지로 차세대 스마트 태블릿들을 볼 수 없었다.
글로벌 기업들은 2011년을 빛낼 차세대 스마트 태블릿을 공개하지 않고, 윈도우즈 기반의 태블릿PC들이 선보인데 그쳤을까? 이는 애플이 MWC2011에 참가해 아이패드2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업들이 이에 발맞춰 공개하기로 계획을 수정했기 때문이다.
현재 CES2011에 참가한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엔 인텔 프로세서의 칩셋을 채택하고 윈도우즈 기반의 태블릿PC들만 CES2011을 빛내고 있다. CES2011에서 차세대 스마트 태블릿들이 대거 공개되지 못해 조금 김빠지는 상황이 연출됐다.
구글 크롬 운영체제(OS)를 내장한 CR-48의 구동 모습이 UMPCPORTAL을 통해 공개됐다.
UMPCPORTAL은 사진과 동영상 프리뷰를 공개하며, CR-48은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고 크롬 운영체제 테스트용으로 제작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CR-48은 외형으로 보면 일반적인 넷북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구동되는 크롬 운영체제를 탑재해 윈도우즈나 맥OSX와 다른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퀄컴 Gobi 3G 통신 칩셋을 내장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데이터 통신이 원활하도록 지원했다. 여기에 크롬 운영체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통신기능을 강화하도록 WiFi 802.11n 듀얼밴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CR-48에 채택된 키보드를 살펴보면 노트북/넷북의 키보드와 조금 다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넷북과 크롬 노트북의 키보드 배열은 비슷하지만 Caps Lock 버튼부가 다르다. 총 74개의 키가 배치되어 있으며, Caps Lock 대신에 검색 아이콘이 그려져 있다. 이 버튼은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 또는 구글 웹사이트로 검색을 연결시켜주는 버튼으로 예상된다.
좌측면에는 D-Sub, 환풍구가 배치되어 있고, 우측면에는 환풍구, SD 카드 슬롯, 이어폰 잭, USB 단자, 전원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CR-48의 덮개를 열면 디스플레이가 나오고 그 상단으로 웹캠이 보인다. 웹서핑에 최적화된 CR-48인만큼 해상도는 최소한 1024 x 600/768/800 정도의 해상도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UMPCPORTAL에서도 구글 웹스토어와 세부적인 스펙을 공개하지 않아서 아쉬움을 남겼다.
새롭게 구글 크롬 운영체제를 내장한 넷북이 기존의 넷북과 차별화를 꾀한 만큼 태블릿 시장과의 새로운 경쟁구도를 형성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