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150F는 와이파이가 내장되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SNS 뿐 아니라 이메일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능, 자동 백업 기능, 올쉐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TV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TV Link, 촬영된 이미지를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볼 수 있는 삼성 모바일 링크(Samsung Mobile Link) 등을 지원한다.
세로그립/바디/렌즈까지 수납할 수 있는 EXCLAMATION MARK 카메라 가방
애지중지하던 캐논 50D를 방출하고 60D, 60D 전용 세로그립, 캐논 스피드라이트 580EX2를 구매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내셔널지오그래픽 NGW5070 백팩은 다양하게 수납이 가능하지만 캐논 정품 카메라 가방에 넣고 다닐려고 하니 너무 부피가 큰 것 같고, 그렇다고 캐논 숄더백 카메라 가방을 메고 다니자니 휴대성이 좀 더 강조된 컴팩트한 가방이 필요했다.
하지만 60D 바디, 60D 전용 세로그립, 캐논 스피드라이트 580EX2, 캐논 렌즈를 모두 수납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해야 했기에 무척 까다로웠다. 60D 바디의 두께, 세로그립을 장착했을 때의 높이 등 모든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최소 280(가로) x 90(세로) x 200(높이)mm 이상의 사이즈를 만족해야 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마음먹고 시작했다.
꼭 찾아내리라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자리에 앉아 웹서핑을 한 10시간 즈음 EXCLAMATION MARK가 눈에 들어왔다. 느낌표라는 뜻을 가진 EXCLAMATION MARK는 1900년대 미국 오클랜드 거리 신사들이 사용하던 서류가방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해 내놓은 브랜드다. 서류가방을 비롯해 캐쥬얼백, 카메라 케이스, 아이패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로 꼽힌다.
그래서 구매를 결정하면서도 고민을 했다. 결국, 최소 사이즈를 모두 만족했고, 세로그립을 포함한 바디와 렌즈, 580EX2까지 수납할 수 있을 것 같자 과감하게 질렀다. 선택은 신중하게 하더라도 결정은 과감하게 지르는 것이 남자의 로망 아니던가.
박스 패키지를 뜯어보니 가방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고 EXCLAMATION MARK 로고가 들어간 검은색 장바구니가 비닐포장 속에서 딱하니 버티고 있었다. 어~?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급한 마음에 비닐 포장지를 뜯어내고 그 속의 내용물을 확인했다. 다행스럽게도 검은색 장바구니라고 생각했던 것은 EXCLAMATION MARK를 보호하기 위한 더스트백(Dust bag)이여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첫 느낌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면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이 돋보였다고 말하고 싶다.
EXCLAMATION MARK 전면 중앙에 브랜드 네임이 새겨진 가죽패치는 제법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만족스러웠다. 소재를 살펴보니 고급 낙하산에 사용되는 원단이 주 소재로 채택됐고, 몰딩은 레자가 아닌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캐주얼한 디자인에 모던함을 더했다. 자칫 싼티 날 수 있는 디자인을 소재로 인해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
실용성을 위해 자석버튼으로 된 잠금방식과 많은 수납공간을 적용했다. 양쪽 측면에는 벨크로(찍찍이)로된 사이트 포켓이 있어 간단한 수납(음료, 렌즈보호캡, 충전기)이 가능했다.
후면에도 열처리된 알루미늄 금속을 사용한 지퍼 포켓과 브랜드 네이밍이 새겨진 포켓 손잡이가 눈에 띄였다. 하지만 내가 구매한 EXCLAMATION MARK가 불량인지 지퍼 포켓 손잡이 부분이 쉽게 빠져 몹시 아쉬웠다. 또한 포켓의 구조상 두꺼운 사물은 수납이 불가능해 보여 얇은 두께를 지닌 명함이나 머니클립과 같은 지갑류를 수납해야 할 것 같다.
전면 커버를 열면 지퍼가 달린 2개의 포켓이 눈에 들어온다. 분실하기 쉬운 물건(렌즈 캡, 필터, 배터리, 메모리카드, 메모리카드 리더 등)을 이곳에 넣어두면 상당히 편할 것 같다.
크로스 어깨끈의 경우 가죽이 아닌 천 소재와 3.5cm의 넓이가 조화되어 제법 견고해 보인다.
이처럼 외형 디자인과 소재는 모던함과 캐쥬얼에 초점을 맞췄다면, 내부 디자인과 소재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이 돋보인다.
위쪽의 지퍼 포켓을 열면 카메라 안에 들어 있는 보호용 내장 쿠션이 들어있다. 이 것을 꺼내서 살펴보면 고급스러운 골드색상으로 코팅 가공된 컨버스천에 숫자와 영문자로 디자인된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가 눈에 띈다.
보호용 내장 쿠션은 하드판으로 수납공간을 분리할 수 있으며, 각을 잡아주어 외부충격을 흡수해준다.
실험을 해보진 않았지만 아래쪽과 측면에서 가해지는 외부충격은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 60D는 소중하니까…)
내장 쿠션을 빼놓으면 EXCLAMATION MARK 내부에 지퍼 포켓과 주머니형의 수납공간이 보인다. 전체적인 마무리 완성도를 살펴봐도 여밈처리가 꼼꼼하게 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다.
기대했던 수납공간도 충분했고, 무엇보다 내가 함께 보관하고 싶었던 60D 바디, 60D 전용 세로그립, 캐논 스피드라이트 580EX2, 캐논 렌즈, 충전기, 배터리 등 다양하게 넣어도 충분한 수납공간을 제공했다는 점이 기대 이상이였다. 나름 득템한 기분?
중요한 것은 어떤 렌즈를 수납하느냐에 따라서 렌즈의 수납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 탐론 18-200 렌즈가 수납 가능했으니, 그 이하의 크기를 지닌 렌즈는 100% 수납이 가능 할 것이다. 그런데 좀 더 큰 크기 렌즈라면 가방의 재질이 늘어나거나 휴대가 되지 않을 것 같다. 5D Mark2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도 위와 같은 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휴대성과 컴팩트한 사이즈를 원한다면 EXCLAMATION MARK를 강력하게 추천해본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NX200은 이러한 불만요소(AF속도/노이즈/성능/디자인)들을 개선됐기 때문이다.
2,030만 화소, 빠르고 정확해진 자동초점(AF) 속도, 초당 7연사 연속촬영, 1080p 풀HD 동영상 촬영, 대형 APS-C 타입의 CMOS 이미지 센서 채택과 해상력과 이미지 품질이 개선된 DRIMe3 DSP칩 탑재 등 하드웨어 스펙의 면모를 살펴보면 최고의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다.
먼저 메탈소재가 적용된 NX200의 외형을 살펴보면, 그립감 향상을 위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손에 쥐는 그립 부분에는 미끄럼 방지소재 적용과 그립부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돌출된 그립부로 인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해졌다.
전작인 NX100의 외형은 가로 12.05cm, 세로 7.1cm, 두께 3.45cm의 크기와 282g의 무게를 갖고 있었다면, NX200은 가로 11.6cm, 세로 6.2cm, 두께 3.6cm의 크기와 220g의 무게를 지녔다. 이전보다 좀 더 슬림하고 가벼워 진 것이다. 또한 약 62g이 가벼워지면서 휴대하기도 좋아졌다. 스마트폰 중에서 델 스트릭이 220g이니 스마트폰을 하나 더 들고 있다고 봐도 될 것이다.
NX200은 2,030만 화소의 ALL New APS-C 타입의 CMOS 이미지 센서가 달려있다. 2430만 화소 를 탑재한 NEX-7을 제외한다면 NX200이 유일하게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2000만 화소를 넘었다. 이 때문에 DSLR과 동일한 수준의 풍부한 색상과 고화질을 구현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DRIMe3 DSP 칩을 적용해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도 뛰어난 해상력과 이미지 품질까지 갖추게 됐다.
또한 초당 7연사의 연속촬영 기능과 획기적으로 개선된 빠르고 정확한 Contrast AF 기능이 탑재되어 신속한 촬영이 가능해졌다. NX200을 항상 휴대하면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촬영화질에 큰 영향을 주는 감도의 경우 NX100의 최대 감도가 ISO 6400에 불과했던 반면 NX200에서는 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고화질의 촬영이 가능하도록 ISO 12800의 감도를 지원한다. NX200의 베타 샘플 사진을 봐도 NX100에서 우려했던 만큼의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화질저하 현상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촬영감도 기능이 향상됨에 따라서 전작(NX100)에서 발생했던 어두운 곳에서의 동영상 촬영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NX200으로 1080p 풀HD 동영상 촬영을 할 때에도 좋은 품질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는 일반 TFT-LCD 보다 빠른 반응 속도에 전력 소비가 낮은 3.0인치 AMOLED 패널을 적용했다. 이 때문에 강한 햇빛이나 어떤 각도에서도 빠르고 선명하게 촬영 결과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AMOLED의 특징으로 인해 이미지의 색감이 푸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손가락 끝에서의 완벽한 사진이라는 컨셉으로,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기능 조절 렌즈인 i-Function 기능도 2.0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렌즈에 부착되어 있는 i-Function 버튼과 포커스 링을 통해 다양한 장면모드가 가능하고 디지털 필터를 사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NX200에 새롭게 적용된 스마트 패널은 별도의 메뉴를 찾아 들어갈 필요 없이 사용자가 디스플레이 상에서 직접 조작을 통해 핵심 메뉴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리성을 강화했다.
삼성전자의 컴팩트 카메라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은 스마트 오토와 스마트 필터, 매직 프레임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하여, 복잡하고 어렵게 초점이나 노출을 설정하지 않아도 고화질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으며, 라이브 파노라마(2D, 3D)와 3D 스틸 촬영도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한 NX200은 3가지 렌즈를 추가로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초광각 16mm 팬케익 렌즈, 60mm 매크로 렌즈와 18-200mm 수퍼 줌 렌즈, 85mm 인물 촬영용 렌즈를 추가해 다양한 렌즈군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먼저 16mm 팬케익 렌즈는 OIS 초광각 렌즈로서 넓은 화각의 풍경사진을 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으며, 60mm 매크로 렌즈는 꽃이나 곤충의 접사 사진과 인물촬영에도 사용 가능한 고성능의 제품이다.
18-200mm 수퍼 줌 렌즈는 풍경사진에서 스포츠 사진까지 촬영 가능한 다목적 롱 줌 렌즈로, 특히 VCM(Voice Coil Motor)을 사용해 AF작동 시 소음이 거의 없어 동영상 촬영에 최적화한 렌즈이다.
85mm 인물 촬영용 렌즈는 F1.4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진 프리미엄 렌즈로서 인물사진을 전문가 수준으로 촬영할 수 있는 고성능의 교환렌즈다.
특히, 60mm와 85mm 렌즈는 미러리스 카메라 업계 최초로 SSA(Super Sonic Actuator)라는 초음파 모터를 적용하여 보다 빠른 AF를 가능케 하며, Full Time 매뉴얼 포커스 기능으로 세밀한 포커싱과 조정이 가능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NX200은 우선 블랙 색상으로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기본 패키지인 Body + 18-55mm i-Function 렌즈 기준으로 99만 5천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곧 출시될 NX200이 좀 비싸게 나왔다는 점에서 아쉽다. 삼성전자의 제품이 고가에 나와 가격하락폭이 큰 만큼 소비자가 좀 더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출시해 중고가격의 가격방어를 잘 해준다면 신제품을 다시 구매할 수 있는 사용자가 더 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LG유플러스가 아이리버와 함께 3G/와이파이(Wi-Fi) 기능의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아이리버탭(ILT-MX100)을 21일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로이드 2.2 OS를 탑재한 아이리버 탭은 7인치 WSVGA(1024 x 600)의 광시야각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최상의 컬러로 720-1080P의 HD급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리버탭은 DMB 안테나를 내장해 지상파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FM라디오 기능도 제공하고 아이리버탭에 내장된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13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통해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네트워크의 경우 LG유플러스의 3G 데이터망 및 U+zone(와이파이존)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EBS 강의, 모바일 인터넷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 비디오 감상 시 8시간 이상 연속 재생이 가능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SRS WOW HD와 CSHP 음장을 채용한 5CH 입체 사운드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와 이중사출이 돋보이는 아이리버탭
아이리버탭은 아이리버의 제품답게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아이리버 탭은 화이트 컬러와 테두리에는 유리를 연상케 하는 반투명의 이중사출 디자인이 적용되어 심플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부드러운 곡선형의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에 어울리도록 일반적인 아이콘 방식의 UI와는 다른 투명한 느낌의 아이콘으로 젊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돋보입니다.
교육용 콘텐츠가 돋보이는 아이리버탭
LG유플러스와 아이리버는 아이리버 탭의 우수한 통신망, 차별화된 EBS 교육 콘텐츠 및 동영상, 웹서핑, 애플리케이션 등의 장점을 앞세워 국내 태블릿P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는 복안입니다.
아이리버 탭은 기존의 태블릿과 달리 중/고교 수험생에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대거 탑재해 기존 안드로이드 태블릿PC와 차별화했습니다. 특히 수능 연계 출제 비율이 70%를 넘는 EBS의 수능/내신 강의를 제공하는 ‘EBS TV’ 애플리케이션은 3,500여 개에 이르는 EBS 인기 강사의 수능 및 내신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 수험생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 도서의 e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파크 e북’과 유명 잡지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자잡지 포털 ‘모아진’, 등 전용 콘텐츠 및 한컴오피스, 유튜브, 네이버 등도 기본 탑재했습니다.
이와 함께 3만여 개의 단어, 구문, 문장 학습을 활용해 체계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한 ‘능률교육 보카 트레이너’와 11만여 단어 및 원어민 음성 지원으로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의 매출을 기록한 ‘YBM 올인올 영한영 사전’ 및 국어사전도 무료로 제공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아이리버탭은 부담 없는 가격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태블릿PC 대비 저렴한 50만원대로 출시 되며, 데이터 전용 ‘패드2GB(월 27,500원) 및 4GB(월 42,500원)’ 요금제를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니코리아가 자사의 DSLR을 빛내줄 수 있는 보급형 플래시 HVL-F43AM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좌우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할 수 있는 퀵 시프트 바운스(Quick Shift Bounce)기능을 탑재, 플래시가 자유롭게 궤적을 따라 움직인다는 의미의 일명 U.F.O(Unique Flash Orbit)로 불리고 있습니다.
HVL-F43AM에 탑재된 소니 알파 플래시의 퀵 시프트 바운스 기능은 제한적인 움직임의 기존 소형 플래시와 달리 상하 158도, 좌우 180도 조작이 가능해 가로, 세로 어떤 촬영 환경에서도 자유롭고 완벽한 사진 촬영을 도와줍니다.
105mm와 ISO 100에서 최대 가이드 넘버 43을 제공해 더욱 밝고 강력한 조명 성능으로 실내, 야간, 역광 등 모든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인물 촬영이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고정밀 TTL 시스템은 정확한 측광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위한 완벽한 광량과 뛰어난 광질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플래시는 일반적 수동모드는 물론 DSLR의 다양한 고급기능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조리개 최대 개방시 부족한 빛을 채워 노출오버를 막는 필 플래시 역할의 고속동조(HSS)모드, 발광 타이밍의 색 온도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 정확하게 화이트밸런스를 맞춰주는 TTL모드, 이미지 센서 크기를 인식해 최적화 된 발광을 실현하는 자동 줌 조작기능 등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무선 비율발광 모드를 채용해 플래시의 무선 원격 제어가 가능합니다. 최적의 빛 조절을 위해 카메라의 내장플래시를 컨트롤러로 이용, 최대 3개의 플래시 그룹까지 원격으로 발광비율을 조절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 대의 오프 카메라 플래시를 동시에 사용해 보다 쉽고 다양하게 빛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고 가벼운 컴팩트형 디자인으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정숙하고 신속한 재충전으로 촬영 편의성을 더욱 극대화 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알파 플래시 신제품 HVL-F43AM는 소니스타일 판매가 기준 44만8천원이며, 6월 10일부터 공식 발매 됩니다.
<편집자주> 이 콘텐츠는 재미있고 독특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보고자 기획됐다. 다양한 의견 속에서 한쪽으로 치우쳐진 의견이 나오지 않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블로거인 늑돌이(IT 모바일 전문), 독거노인(IT 음향기기 전문), 디토커(IT 전문), 쭌스(자동차 및 IT 전문), 피씨피인사이드(IT 전문), 카이(자동차 및 IT 전문) 등을 섭외했고, 기업의 후원이나 스폰서는 없었음을 미리 밝혀둔다. 타이틀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고정적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해 ‘IT무한토론’으로 붙여봤다.
기획, 최종편집 - 독거노인(필명)
텍스트 정리 - PCPINSIDE(필명)
동영상 편집 - 디토커(필명)
아이패드2 첫인상
사회자> 아이패드2에 대한 첫인상을 간략히 말씀해주세요.
디토커>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처음 본 아이패드2 첫인상은 큰 감흥이 안 들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 할까요(웃음)
PCP인사이드> 디자인만 봤을 때의 첫인상을 말하면 "화이트 진리다." "화이트 만으로 살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했고 또, 기대를 했지만 실제로 보고나니 그 기대감에 미치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솔직히 실제로 보고 나서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늑돌이> 확실히 좋아졌네요. 아이패드1을 살까 고민하다 아이패드2가 출시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을 기다렸었죠. 매력적인 제품이라 생각해요.
7인치 태블릿의 사이즈는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고 10인치급 태블릿을 이용하고 싶었지만 이에 가장 근접했던 아이패드1의 성능이 다소 아쉬움이 있어 구입을 망설였던 이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다만 반대로 아이패드1을 구입했던 분들이라면 업그레이드를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담았다고 하지만 아직 이를 적극 활용한 앱이 부족한 상황이죠. 또한, 7인치나 8.9인치 급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아이패드2는 여전히 아쉬운 제품이 될 수 있어요
쭌스> 첫인상은 그저 이쁘네요. (웃음)
카이> 처음 봤을 때 아이패드1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어요. 크기, 두께, 무게 전체적으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아이패드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기존 구입자들은 매리트를 느끼지 못할 여지가 크다 봅니다. 차라리 아이패드3를 기다리는 편이 낫겠지요 하지만, 이번의 화이트 색상과 스마트 커버는 매력적이어서 여성 구매자들을 잘 공략할 것 같아요
독거노인> 무게, 두께의 차이는 숫자일뿐 실제 체감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단 화이트 컬러의 디자인은 너무 매력적입니다. 화이트 색상에 스마트 커버 원색을 쓴 것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매칭이라 생각해요. 이번에도 서둘러 구매를 했고 이 선택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패드1 구매자들에게 업그레이드를 선뜻 추천하지는 못할 듯 합니다
무게, 두께
사회자> 아이패드2의 외형적 변화인 무게와 두께 부분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참고로 아이패드2의 무게는 601g, 두께는 8.8mm로 종전에 비해 약 70g이 가벼워지고 4.6mm가 얇아졌습니다.
늑돌이> 아이패드1 구입자들이 아이패드2 무게에 큰 차이를 못 느낀다고 하는 이유가 한 손으로 들었을 때 그 무게나 크기, 그립감에 있어 아이패드2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사람들의 손에는 좀 크다는 이유도 있을 듯 합니다. 얇아지긴 했는데 실제로 드는데 있어 아이패드1보다 크게 더 편해지지는 않기도 해요
독거노인> 무게, 두께는 실제로 체감하기에 크게 와 닿지 않고 오히려 얇아지면서 측면 버튼을 누르기가 좀 더 애매해진 감이 있어요. 버튼이 위치하는 면이 곡면이 되어버려서 그렇지요.
PCP인사이드> 저역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패드2의 뒷면이 편평하다 보니 그립감이 더 떨어져 무게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듯 해요. 손의 곡면에 맞게 딱 잡히는 느낌은 아이패드1이 더 좋고. 손에 착 달라붙는 것은 오히려 아이패드1인 듯 합니다.
카메라
사회자> 카메라의 성능 및 탑재 여부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늑돌이> 넣긴 넣어야 하는데 제품의 단가를 맞춰야 한다는 애플의 고뇌가 크게 느껴지네요. (웃음) 전면 30만 화소, 후면 70만 화소라는 카메라가 3G 무선상황에서 주고 받을 수 있는 화상의 최대의 크기로 (VGA 640X480) 현실, 단가 등에 최대한 고려해서 넣은 듯 합니다.
PCP인사이드> 실제 써보니 전면이 후면보다 더 나은 성능으로 보여요. 셀카나 화상통화를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는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겠지요
늑돌이> 아마추어 입장에서 웹에 올리는 용도로는 크게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여요. 중요한 건 앞으로 애플이 태블릿 카메라로 뭐를 할 것인가가 중요할 겁니다.
PCP인사이드> 동감합니다. 다만 현재 아이패드2의 사이즈나 활용성 등에 있어 개인적으로 후면 카메라 보다는 전면 카메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독거노인> 개인적으로는 카메라의 성능적인 부분보다는 카메라의 있고 없고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카메라 촬영, 페이스타임, 포토부스 3가지 앱이 추가되었는데 이처럼 카메라의 성능보다는 앱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을 더 높게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9.7인치라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풀로 활용해 터치로 카메라를 찍는다는 쾌감, 9.7인치로 증강현실 앱을 이용했을 때 느끼는 재미 등. 카메라의 탑재로 인해 앱의 활용도가 더 넓어질 듯 하다.
쭌스> 아이폰4가 카메라 화질이 많이 향상되면서 사용자들이 아이패드2에도 기대하는 기대치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에 많이 못 미친다는 점은 분명 아쉬움이 남아요. 된다라는 것은 환영 하지만 화질에 대해서는 실망이다라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일 듯 하네요.
늑돌이> 아이패드2를 공개한 이후 삼성이 갤럭시탭 8.9, 10.1인치를 다시 공개하면서 가장 먼저 낮춘 제원이 카메라 화소수라는 것을 보면 단가 부분을 맞추기 위해 카메라 성능이 가장 먼저 고려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듀얼코어 A5, RAM
사회자> 아이패드2에 채용된 듀얼코어 프로세서 A5와 512MB RAM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늑돌이> 현재 테그라2 프로세서가 많은 욕을 먹고 있긴 하지만 사실상 크게 문제가 될 건 많이 없지요. MKV, H.264를 풀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현재 가장 크게 욕을 먹고 있는 부분인데 사실 그걸 완벽하게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는 아직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요
독거노인> A5가 놀라웠던 점은 아이패드1과 비교해, 아이패드2의 두께를 낮췄음에도 배터리 용량이 같고, 듀얼 코어를 썼음에도 전작과 배터리 타임이 동일하다는 점이었어요. 이건 타사 듀얼코어 프로세서들이 배워야할 덕목이기도 합니다.
늑돌이> 애플이 설계를 잘했다라고 볼 수 있겠죠. 또한, 듀얼코어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싱글코어로 작동하여 전력소모를 줄인 게 아닐까 합니다. 애플은 클럭 주파수를 낮추더라도 배터리 지속시간을 더 우선시해왔으니까요
독거노인> 분명 폭발적인 성능은 아니지만 아직은 불안정한 테그라2 보다는 안정성에 있어 뛰어난 A5가 낫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테그라2가 앞으로 더 개선될 수 있겠지만 말이죠
늑돌이> 그런 면에 있어서는 애플은 정말 잘하고 만든다 할 수 있죠. 테그라2는 제조사, 운영체제, 프로세서 업체 등 모두 각자 따로 놀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는 반면 모든 것을 다 하는 애플은 확실히 이런 측면에서 앞서갈 수 있을 테니까요
PCP인사이드> 현재 해외 구매를 통해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의 의견이 앱 튕김 현상이 적고 인터넷 속도가 개선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특히 지금 인터넷을 실제로 사용해보면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 속도의 차이는 눈으로 확인되고 있고요
늑돌이> 이 점은 특히 RAM이 256에서 51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개선된 부분으로 사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디토커> 해외와 국내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해외와 비교해서 봤을 때 국내 인터넷 환경상 인터넷 실행 속도 차이가 아이패드1과 크게 나지 않는다는 느낌도 들어요
독거노인> A5를 다시 강조하자면, HDMI 미러링으로 TV에 연결할 경우 1080P 60fps FullHD로 구현되는 레이싱 앱이 아이패드2에서 된다는 점에서 가장 크게 와 닿는다. 현재 Xbox360, 플레이스테이션3 등의 콘솔 게임기 역시 1080P 60fps의 풀프레임으로 구동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떄 이 점은 대단합니다.
HDMI 미러링
사회자> HDMI 미러링에 대하여, 과연 이 기술이 필요한 부분인지에 대한 간략히 의견 나눠보겠습니다.
쭌스> 현재 애플에서 판매되고 있는 HDMI 케이블 길이는 1.8M죠.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하면 케이블 길이가 실제 다양해야 할 텐데 이 점에서 제한이 있지 않나 생각돼요
독거노인> 저는 미러링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입장인데요, 가장 불편한 건 HDMI를 연결하면 그립감이나 조작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에요. 그저 동영상 정도만 본다면 모르겠으나 특히 앞서 말한 레이싱 게임을 TV를 통해 즐기기 위해서 HDMI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 걸리적거려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없어요. 이는 애플 아이패드2만의 문제가 아니라 HDMI 기능을 담은 다른 제품들에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걸리면 케이블이 빠지고 선 연결 부분 때문에 그립감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점이 있죠. 기능 자체는 좋지만, 유선이라는 문제점이 맘에 걸립니다. 궁극적으로는 무선으로 가야 한다 보고요. 다른 분들은 미러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PCP인사이드> 아직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죠. 현재로써는 자체적으로 게임을 즐기기는 힘든 상황이고 영화나 사진 정도의 활용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역시 사진을 옮기기 위해 카메라 킷이 있어야 하고 또 HDMI 케이블로 TV에 연결해야 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역시 무선으로 빠르게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해요
늑돌이> 저역시 과도기적인 상황이며 결국 무선으로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드는 입장에서 불편한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DLNA 등 무선 전송방식이 아직 미흡한 상황에서 이를 메울 수 있는 기술력이 없고 또 이를 필요로 하는 유저가 있기에 채택된 듯 해요
쭌스> 소비자를 적응을 시키기 위함일 수도 있을 듯 해요. 다음에는 더 좋아질꺼야 라는 기대심리를 꾸준하게 이어나가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맛을 보여준 그 다음에는 무선기술을 들고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 현재로써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겠죠.
스마트 커버
사회자> 스마트 커버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PCP인사이드> 아이패드2의 어썸은 무엇보다 스마트커버가 아닐까요? 스마트 커버가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아이패드2의 열풍은 다소 약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될 정도에요. 스마트 커버가 아이패드2를 구매할 소비자에게 주는 영향력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디토커> 고심을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전체 마감도라던지 자석부분이 상당히 세심하게 되어 있어요. 실제 스마트 커버를 연결한 후 커버를 잡고 흔들었을 때와 스마트 커버를 쉽게 분리할 수 있을 때의 적정한 자력을 잡아내기 위해 상당한 고심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PCP인사이드> 스마트 커버를 들추면 화면이 들어오고 자석으로 한번에 연결되는 등 분명 세세한 배려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아이패드2 자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은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특히 국내의 환경에 의해 강화유리임에도 보호필름을 붙이는 등 케이스나 보호필름 등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특성상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를 보완해주는 악세사리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해요
독거노인> 보호필름을 붙이면 스마트 커버의 접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마트 커버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맞게 자석이 연결되는 부분이 제외된 보호 필름이 나오거나 대체되는 주변기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 커버로 인해 필름이 생각보다 많이 판매되지 않을 듯 하다. 대신 스마트 커버를 구입할 경우 파우치 형식의 케이스를 많이 선호하지 않을까 싶어요
PCP인사이드> 스마트 커버가 아이패드2의 슬림함을 도드라지게 해주는 장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일반적인 케이스 등은 이러한 장점을 해치기 때문에 특히 아이패드2 사용자들은 스마트 커버를 사용하거나 파우치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쭌스> 하지만 아이폰4의 경우, 아이폰4 역시 발매 당시 스마트폰으로 가장 얇은 두께를 지녔지만 많은 유저들이 여전히 케이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스마트 커버보다는 일반적인 케이스 형태를 더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늑돌이> 이는 AS의 문제점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제조사가 처음부터 흠집에 강한 제품을 내놓거나 AS 비용을 낮출 경우 케이스 등 주변기기에 대한 소비가 줄어 들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애플 제품의 AS 비용이 비싼 편이죠. 예를 들어 삼성 스마트폰의 경우 뒤 케이스 커버 교체 비용이 몇 만원에 불과하지만 애플 아이폰은 정식 수리를 받으려면 몇십만원이기에 주변기기 보호 물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되고 있죠
독거노인> 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개인적으로 스마트 커버는 아이디어나 활용성면에서 무척 마음에 드는 반면 단점으로 때가 많이 탄다는 단점이 있다. 가죽은 좀 덜하지만 폴리우레탄 재질의 커버는 쉽게 더러워져요.
PCP인사이드> 아이패드2를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 커버를 열고 후면으로 붙이게 되면 디스플레이 부분에 닿는 커버 부분이 바닥에 닿게 되죠. 이때 바닥면에 있는 이물질이 커버에 붙어 있다가 화면 부분에 흠집을 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 사용자도 눈에 띄어요. 하지만, 강화유리인 만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카이> 케이스의 가격이 얼마나 하죠? 공짜로 주는 줄 알았다(웃음) 가격이 비싸다면 크게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늑돌이> 대륙의 기상으로 스마트 커버의 단점을 보완한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은 주변기기를 직접 내놓으면서 주변기기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보여준 느낌이죠. 이런 디자인에는 이런 주변기기 정도는 나와줘야 한다는 정도랄까?
쭌스> 이미 해외에는 유사한 제품이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애플이라는 점과 이쁘다는 점 등을 이유로 아이패드2 사용자는 대부분이 스마트 커버를 구입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카이> 솔직히 애플 스스로 아이패드2가 아이패드1에 비해 그닥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스마트 커버 등 주변기기로 이를 보완하려는 측면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쭌스> 공감합니다. 맥북의 자석 방식의 전원 단자도 처음 보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신기하게 느껴지죠. 별것 아니지만 애플이 만들었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담아내는 것 같아요.
카이> 스마트 커버 등을 보면서 성급할 수 있지만 애플의 위기를 느끼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등 경쟁 제품이 꾸준하게 나오는 가운데 이전이라면 전혀 신경쓰지 않았을 부분들을 슬슬 위기를 느끼면서 주변기기 등을 추가하게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디토커> 애플이 언제까지나 태블릿,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잠재적인 의식이 이러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늑돌이> 그런 식으로 20년을 버텨온 게 마이크로소프트다. (일동 웃음)
아이패드의 유용성
사회자> 아이패드2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아이패드’ 그 자체의 효용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패드를 놀라워 하며 구매했지만, 그 구매자 가운데는 구매해 놓고 잘 쓰지 않는다는 유저도 적지 않습니다. 그것은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 때문일 수도 있고, 태블릿 그리고 대형 화면의 앱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요. 블로거 여러분은 아이패드의 유용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독거노인> 사실 아이패드1을 구입하고 많이 사용하지는 않게 되더군요. 많이는 들고 다녔지만 맥북에어가 있어서 모든 업무는 맥북에어로 처리하고 나머지는 주로 스마트폰으로 처리했습니다. 아이패드를 꺼낼 일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아이패드2가 성능면에서 더 나아지기는 했지만 제 개인의 활용도로 봤을 때 아이패드를 통한 PPT나 이북 등의 활용 외에는 휴대성, 활용도 면에서 7인치의 제품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휴대가 가능한 태블릿이라는 이점이 있죠. 그래서 플레이북과 같은 제품을 기대하고 있고요. 특정용도로 사용하는 이들을 제외하고 9.7인치가 과연 대중성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쭌스> 개인적으로는 즐겁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키노트, SNS 그리고 게임의 용도로 주로 씁니다.
PCP인사이드> 기존 아이패드1에서 제일 많이 사용했던 게 동영상을 감상을 위한 에어비디오였어요. 인터넷, 메일 등으로도 사용했지만 네트워크와 아이패드1의 성능상의 한계로 느리게 느껴졌고 동영상은 현재 앱으로 지원이 된다고 하지만 안드로이드 제품과 비교 동영상 재생의 지원측면이나 편리성에서 떨어졌죠. 에어비디오도 네트워크 설정 등이 일반 유저들이 하기에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라는 점 등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패드를 어썸해서 샀다가 많이 사용하지 않고 고이 모셔두었던 제품이었습니다.
반면 갤럭시탭은 용량의 한계가 있지만 거의 모든 영상을 재생했고 DMB가 돼서 야구나 드라마 등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등 태블릿을 소비성의 제품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이 소비성에 있어서는 더 유용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논외 했을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애플도 초창기 앱이 없었죠. 공정한 비교를 위해서는 후발 주자인 안드로이드에게도 어느 정도 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카이> 제게는 아이패드가 무척 유용합니다. 특히 교육용으로 참 잘 쓰고 있어요. 앞으로 아이들에게는 아이패드가 교육용 단말기로 많이 활용될 듯 하고요. 잡지, 신문, 책, 만화책을 읽을 때도 아이패드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교육용으로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독거노인> 카이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분명 현재로써는 타 플랫폼, 타 경쟁사가 애플을 따라올 수 없는 이들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돼요
PCP인사이드> 카이님 말씀대로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어린 조카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유아용 교육용 앱을 많이 설치했었어요. 안드로이드가 현재 교육용 앱이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교육 컨텐츠는 안드로이드가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국내 교육열과 교육제품의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높다라는 점을 알고 있는 삼성이나 LG전자 그리고 통신사들이 자사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위해 교육 컨텐츠에 뛰어들었을 경우 한국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용 앱이 상당히 빠르게 갖춰질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디토커> 아이패드 구매했다가 팔게 되었는데 아이폰3GS부터 아이폰4로 넘어가고 아이패드1을 구매했는데 막상 아이패드하고 아이폰하고 같이 사용하다 보니 사용성이 겹쳐지는 게 많았어요. 그렇다 보니 결국 사용성과 이동성 등을 이유로 아이패드의 활용 횟수가 떨어지게 되더군요.. 따라서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쭌스> 애플이 말하는 것은 맥북 그리고 아이패드, 아이폰 등이 연동되서 유기적으로 결합되서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다 있으면 하나의 제품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디토커> 맥북용 앱스토어가 나오게 되면서 아이패드의 활용도는 오히려 더 줄어 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독거노인> 아이패드는 강점을 보이는 분야가 이미 정해져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죠. 교육, 이북, 신문 등 목적이 있다면 분명 편리하지만 분명 아이패드는 대중적인 용도의 제품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당장 모토로라 줌만 봐도 음악을 재생했을때 파일이 없으면 USB로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 등 초보자가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죠. 그렇지만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아이튠스 아이디 등록, 아이튠스 설치 등 음원 하나 넣는데만도 머리가 아픈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아이패드2 한마디로 말해 살만하다? 추천할만하다?
사회자> 아이패드2를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할 것인가? 또는 나는 살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 간단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디토커> 일단은 나의 기준에서는 아이패드2는 구매를 안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이패드1을 구입할 것 같아요. 타인에게는 가격대비 성능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아이패드1을 추천하고, 요즘 나오는 제품과의 경쟁이 되는 제품을 원한다면 아이패드2를 추천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구입해서 경험해보고 싶네요.
PCP인사이드> 개인적인 쓰임새를 봤을 때 아이패드1을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생산성, 소비성 측면에 있어 아직은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애플 제품이기에 막연히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실제 몇 시간을 만져보니 구매 욕구가 많이 사라졌어요. 중고 아이패드1을 재구입하거나 블로거로서 리뷰를 위해 다시 구입해 보고 좀 더 사용해본 후 결정하고 싶네요.
늑돌이> 아이패드2는 구입하는 쪽으로 50% 이상 기울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얼리아답터나 이런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보통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한국인들을 위한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되기 떄문입니다.
쭌스> 태블릿은 추천하지만 아이패드2는 글쎄~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시점에서는 안드로이드가 더 좋지 않을까 해요
카이> 지금까지 만져본 결과 아이패드1을 현재 사용하는 입장에서 아이패드2를 또 구입할 마음은 없고 주변사람에게는 아이패드1을 사라고 하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아이패드3를 기다려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독거노인>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펙을 선호하고 최신제품을 선호하는 얼리어답터들에게는 아이패드2를 추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새 제품간의 비교가 아닌 중고제품까지 고려한다면 요즘 중고 시장에서 물량이 넘쳐 나는 아이패드1를 추천하고요.
대담 동영상 축약본
글을 끝 맺으며
이상으로 블로거 6인의 아이패드2 대담은 마무리되었습니다. 글 쓰는 것에 관한한 달인이라 부를 수 있는 분들이 모였습니다만, 첫 작업을 하다 보니 각각 역할을 분담해 작업했음에도 이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 많이 했지요. 함께 참여한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담은 하나의 기기, 하나의 사건에 대한 보다 많은 시선으로 담아내, 한 명이 제작한 블로그의 컨텐츠보다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첫 발자욱이었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점점 더 퀄러티를 높여 훌륭한 대담 컨텐츠를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얇고 슬림한 스마트폰이 나타났다. 바로 NEC카시오가 새롭게 선보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미디어스(MEDIAS) X N-06C이 바로 그 주인공. 일본 안드로이드 관련 블로그(juggly.cn)에 등장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NTT도코모가 올 여름에 출시할 NEC 미디어스(MEDIAS) X N-06C의 주된 특징은 7.7mm의 두께와 IPX5/IPX7(수심1m 30분이상)에 상당하는 방수성능을 갖췄다는 점이다.
NEC 미디어스(MEDIAS) X N-06C의 두께는 7.7mm로 삼성전자의 8.9mm 초슬림 스마트폰(4G 인퓨즈)보다 무려 1.2mm나 얇다. 좀 더 쉽게 이해가 되도록 비교해보면, 500원짜리 두께가 1.92mm인데 4개의 두께(7.68mm)와 비슷한 크기인 것이다.
또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탑재했고, 퀄컴 MSM8255 1GHz Single-Core 프로세서가 장착됐다. 최근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스마트폰에 비하면 조금 뒤쳐지는 느낌이다.
이외에도 1400만화소 카메라, 일본향 지상파 DMB(1Seg)를 지원한다. NEC 미디어스(MEDIAS) X N-06C의 크기는 128x64x7.9mm이고, 무게는 110g이다.
한편, NEC 미디어스(MEDIAS) X N-06C는 샴페인 골드(Champagne Gold), 프리미엄 로즈(Premium Rose), 아마다나 브라운(Amadana Brown)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5일 국내에 출시될 아이패드2를 만저본 첫 느낌이다. 아이패드2는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꾀했지만 디자인 이외에 성능적인 우위를 체감하기 어려웠다.
가벼워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를 동시에 들어봤다. 아이패드2가 조금 가볍게 느껴졌다. 스펙상 아이패드2(613g-WiFi+3G)가 아이패드(730g-WiFi+3G)보다 가볍다고 표기되어 있지만 큰 차이를 체감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아이패드보다 가벼워졌다고 해서 아이패드2를 한손으로 장시간 들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무게감을 지닌 것은 아니다. 약 30분 이내의 시청시간이라면 부담이 없겠지만 그 이상의 시간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손목의 피로감은 더해진다. (좀 더 사실적인 전달을 위해 전자저울을 챙겼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아이패드2는 무게뿐만 줄어든 것이 아니다. 무게와 함께 두께도 줄인 것. 아이패드2는 약 4.6mm의 두께가 줄어들어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아이패드 뒷면에 적용됐던 아치형 디자인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평평한 디자인을 채택한 점이 두께를 줄일 수 있던 비결이 됐다. 그로 인해 그립감이 떨어졌다. 아치형 디자인의 아이패드를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불편한 그립감을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패드2에 탑재된 전면/후면 카메라가 내장된 것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전면 30만/후면 90만 화소라는 점은 너무 심했다. 특히 후면 카메라의 성능보다 전면 카메라의 성능이 더 좋게 느껴지니 만감이 교차한다. 디바이스의 성능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00만화소이상의 카메라를 탑재했다면, 9.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필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고사양의 스펙을 선호한다는 점을 봤을 때, 아이패드2에 내장된 카메라는 2%이상 부족하다.
여기에는 애플의 고심이 담겨 있었다. 3G를 통해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최대 화소수가 약 30만 화소인 점을 감안해 전면 30만화소를 장착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페이스타임(Facetime)으로 3G 및 WiFi 접속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G보다 전송속도가 10배나 빠른 4G(LTE)망이 전세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었다면 아이패드2에는 고화소를 지원하는 카메라들이 내장되었을 것이다. 이를 미루어 아이패드2의 후속제품은 4G를 지원하고 300만 화소급의 카메라가 내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패드2에는 옵티머스 2X에서도 적용된바 있는 미러링 HDMI 기술이 적용됐다. LCD, LED, PDP TV와 모니터에서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는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아이패드의 화면을 HDTV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30PIN to HDMI 변환 케이블이 있어야 한다는 점은 아이패드의 조작성을 떨어뜨린다. 쉽게 설명하면, Airvideo(에어비디오)와 같은 앱을 실행한다면 고정된 자세로 조작 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2를 가지고 조작해야 하는 액션/레이싱 게임을 한다면 케이블이 빠지지 않도록 신경써야 해서 게임의 몰입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미러링 HDMI 기능은 “So-So”라고 표현하고 싶다.
성능적인 부분을 언급하자면 아직은 보류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그 이유로 아이패드2에 맞춘 앱(App)들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현재 나와있는 앱(App)들이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앱(App)과 프로세서의 성능을 체감하기에는 지금 시점에서는 성급한 판단이 될듯 싶다. 단, 멀티테스킹이나 웹브라우징 시에는 창간전환 속도와 웹 로딩시간이 빨라졌다는 점을 쉽게 체감할 수 있었다.
아이패드를 경험한 사용자들에게 아이패드2는 또 다른 기대감을 갖게 했다. 무엇인가 좀 더 획기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나에게 제공할 것 같은 기대감 말이다. 하지만 정작 아이패드2는 별게 없었다. 아이패드를 사용해봤기 때문에 아이패드2가 주는 임팩트는 약했다고 생각된다. 오히려 스마트 커버(Smart Cover)가 아이패드2를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아이패드2에 대해 관심있거나 구매하려는 사용자라면 자신의 사용용도를 고려해보고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중고 장터를 살펴보면, 혹해서 샀다가 판매하는 경우가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필자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사용용도가 겹쳐 아이패드를 판매하고 New맥북에어를 구매하기도 했기 때문에 이 점은 강조하고 싶다.
우선 저렴한 비용에 아이패드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용자라면 중고 아이패드를 추천해본다. 구입 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재판매를 해도 가격하락 폭이 적다. 현재 중고시장에는 32GB(3G+WiFi) 기준으로 5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지만 가끔 쿨(Cool) 매물도 나온다.
아이패드2를 처음부터 경험해보고 싶은 사용자라면 해외 구매대행을 하지 말고 좀 더 기다렸다가 아이패드2 정발 제품을 구매하길 바란다. 최근 3G 및 WiFi 모델이 전자파 인증을 완료했다고 하니 4~5월경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 그 때쯤이면 아이패드2용 앱들이 좀 더 출시되지 않을까.
아이패드를 경험해봐서 곧 출시될 줌(Xoom), 옵티머스 패드, 갤럭시탭 8.9/10.1과 같은 허니콤 계열의 스마트 패드를 구매해서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SK텔레콤은 이번 MWC2011 전시를 통해 최신 플랫폼 서비스와 첨단 기반 기술을 선보인다.
플랫폼 관련 전시 세부 내용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과 영상인식기술을 활용한 유/아동용 교육패키지(3D Magic Book)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자동차와 모바일 IT 기술을 결합해 지난해 말 중국에서 상용화를 개시한 Smart MIV(Mobile In Vehicle), ▲특정지역 내에서 Wi-Fi 망을 통해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는 Wi-Fi Broadcasting, ▲지난해 한국에서 상용화한 Wi-Fi를 이용해 휴대폰과 PC에 저장된 각종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심플 싱크(Simple Sync), ▲IT분야 화두로 떠오르는 N-스크린 서비스 ‘호핀(Hoppin), ▲SK텔레콤이 개발해 한국형 앱 도매시장인 K-WAC에 적용될 웹 플랫폼인 ‘콘파나(conpanna) 등으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은 새로이 떠오르는 플랫폼 분야의 새로운 사업기회와 서비스를 세계 시장에 제시함으로써, CDMA를 기폭제로 무선 IT 분야를 선도해온 한국이 미래 스마트 시대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D Magic Book
SK텔레콤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기술과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한 유/아동용 도서와 전용 콘솔 기반의 몰입형 교육서비스 패키지인 ‘3D Magic Book’ 서비스를 선보인다.
3D Magic Book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도서에 비추기만 하면 도서 페이지의 이미지를 인식하고 관련 정보를 증강시켜 TV 및 화면 상에 표현함으로써 교육 효과 및 아동들의 학습 흥미로들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또 다양한 상호작용 방식을 통해 반복학습으로 인한 흥미 감소도 최소화해 준다.
SK텔레콤이 지난해 4분기에 미국 6개 초등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3D Magic Book 체험토록 하고 그 효과를 조사한 결과체험 학생의 28%이상이 이전 대비 성적 향상효과를 거뒀으며, 교사들도 읽기 및 이해능력 향상에 큰 효과가 있다고 조사돼 그 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MIV
SK텔레콤은 휴대폰을 이용해 자동차의 각종 기능을 원격으로 진단하고 제어해 차량 도난방지, 긴급구조 통신, AV시스템 연동, 자동차 원격검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MIV 기술을 유럽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자와의 사업협력을 모색한다.
지난 2009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MIV 서비스를 선보인 후, 지난 해 12월 중국 내 투자 회사인 E-eye 까오신(伊爱高新, www.e-eye.cn)을 통해 ‘E-MIV’라는 브랜드로 중국에서 After Market을 대상으로 출시한 바 있다.
▲ Wi-Fi 기반 Real Time Broadcasting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마이크 기능을 이용하여 Wi-Fi망을 이용해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는 Wi-Fi Broadcasting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라 Wi-Fi망을 활용한 특화서비스 개발에도 적극적인 SK텔레콤이 스마트폰의 이동성(Mobility)을 적극 활용해 누구라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 것이다.
Wi-Fi 방송 기술을 이용하면 방송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사업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개인화된 사내 방송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고, 할인마트/백화점 등 유통 매장에서는 내방 고객들에게 할인정보, 광고, 홍보동영상 등의 컨텐츠를 전송하여 더욱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버스/기차 등 이동수단에서는 이동식 방송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과 노트북 수준의 간단한 장비만으로 소규모 방송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므로 이를 응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도 기대된다.
▲심플싱크(Simple Sync)
SK텔레콤은 스마트폰, PC, 디지털액자, 오디오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유선 케이블 없이 Wi-Fi로 연결하여 스마트폰에 저장된 각종 콘텐츠를 쉽고 편하게 전송할 수 있는 ‘심플싱크(Simple Sync)’서비스를 선보인다.
심플싱크는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이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30만명 이상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할 만큼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PC에서 애플리케이션만 실행하면 자동으로 각종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연결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음악, 동영상, 주소록 등의 컨텐츠를 손쉽게 전송할 수 있다.
▲호핀(Hoppin)
전 세계적으로 ICT 업계에서 N스크린 서비스가 주요 테마로 대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N스크린 서비스인 호핀(Hopppin)’ 서비스를 MWC 전시회에 선보인다.
현재 방송/통신/인터넷/제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사업자들이 콘텐츠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은 국내에서 이미 상용화한 서비스를 MWC 전시회에서 제시함으로써 N스크린 서비스 글로벌 주도권 경쟁에서도 한발 앞선 위용을 드러낸다.
‘호핀’ 서비스는 스마트폰, TV, PC, 태블릿 PC 등 다양한 스크린에서 영화, 드라마, 뉴스 등 동영상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의 이용 행태에 따른 감성을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추전해주는 ‘개인화서비스’까지 가능하고, 유선/무선 등 상이한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버퍼링 문제를 해결해 끊김없는 스트리밍(Smoooth Stream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SK텔레콤은 호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와 전용 스마트폰인 ‘갤럭시 S hoppin’ 단말기를 공동 개발해 지난 달 시장에 내 놓은 바 있다.
▲콘파나(conpanna)
SK텔레콤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OS나 디바이스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행시키는 플랫폼 호환 기술인 콘파나(conpanna)도 선보여, 다양한 환경에서 소비자가 불편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콘파나(conpanna)는 SK텔레콤의 차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것으로, 단말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인정받아 K-WAC(Korea-WAC)의 표준플랫폼으로 선정돼 한국의 애플리케이션 분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파나는 또 WAC 1.0 표준 규격을 지원함에 따라 WAC 및 K-WAC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OS 및 단말환경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대 받고 있다.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SK텔레콤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 개인형 클라우드 컴퓨팅과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을 결합한 Hybrid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Hybrid 컴퓨팅은 빠른 접속환경과 뛰어난 성능을 보장하고 데이터 안정성도 획기적으로 높인 솔루션으로, SK텔레콤은 향후 대두할 퍼스널 클라우드, 모바일 클라우드 등 대표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초슬림 콤팩트 카메라 ‘삼성 블루 ST95/ST90’을 출시했다.
삼성이 새롭게 출시하는 ‘ST95’는 폭 9.19cm, 두께 1.7cm, 무게 106.9g의 초슬림 카메라로 크기는 작지만 카메라의 각종 기능과 성능은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1,615만 고화소 CCD에 3.0" 와이드 풀 터치 스크린과 광각 26mm, 광학 5배 줌 렌즈를 채용해 큰 화면에서 보다 편리하게 정지영상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터치 UI인 스마트 터치 3.0은 기존 카메라의 모드/메뉴/기능 등 텍스트 스타일의 단순 Touch UI 구조에서 벗어났다. 카메라의 각종 기능 설정시 스마트폰의 앱 구성과 형태가 유사한 직관적인 메뉴 선택을 통해 소비자가 친숙하게 카메라의 각종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콤팩트 카메라 시리즈에 적용되고 있는 스마트 오토 2.0과 스마트 필터 2.0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720p·30fps의 HD급 동영상 촬영과 재생이 가능하며, 동영상 재생 중 마음에 드는 장면을 캡처하여 따로 저장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얼굴사진을 미리 지정된 템플릿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합성한 후 건물 외벽이나 포스터 等에 형태나 질감을 그대로 살려서 표현가능한 ‘매직 프레임’ 기능도 처음 채택하였다.
함께 출시되는 ‘ST90’은 ‘ST95’와 기본사양과 기능은 동일하다.
폭 9.18cm, 두께 1.65cm, 무게 105g의 초슬림 카메라로 1,420만고화소 CCD에 태양광 아래서도 시인성이 좋은 2.7" 대형 인텔리전트 LCD를 적용했으며, 광각 26mm에 광학 5배 줌 렌즈를 채용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삼성카메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보하고,카메라 업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출고가는 20만원 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실버·핑크·라일락·오렌지 4가지 컬러 외 ‘ST95’는 블랙, ‘ST90’은 인디고 블루 색상을 추가해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