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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9/01/10 05:43

[IT News BlogTimes] 보안이 취약한 Windows7(윈도우즈7)...PC 보안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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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오늘)부터 베일에 가려져 있던 Windows 7이 정식으로 공개된다. 올해 개최되는 CES 2009에서 스티브발머의 기조연설을 통해 데스크톱 운영체제 윈도우 7의 베타 버전을 http://www.microsoft.com/windows7을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Windows 7을 설치하려는 사용자에게 각별한 보안주의가 필요하다.

Windows 7(윈도우즈7)은 어떤 서비스 인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에서 공개한 Windows 7을 살펴보면, 윈도우 7(Windows 7)은 운영 체제의 기본적인 성능을 향상시켜 컴퓨터의 부팅 속도가 빨라졌다. 불필요한 알림기능은 줄어들어 사용자의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터치 인터페이스 지원을 전폭적으로 강화하여, UMPC, MID, Netbook, Tablet PC와 같은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컴퓨터군을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근 PC와 연결되는 디바이스 기기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연계 액세스가 편리하고 쉬워졌으며 UI도 혁신적으로 개선됐다.

한편, MS는 전 세계적으로 3세대 윈도우 라이브(http://www.windowslive.com/explore)의 사용이 가능해 현재 베타버전까지 발표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8과 함께 사용자들이 웹상에서 가능한 많은 일들을 빠른 속도와 적은 클릭, 로그인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커뮤니케이션과 공유 애플리케이션의 세트인 '윈도우 라이브 에센셜'에는 윈도우 라이브 메일, 윈도우 라이브 포토갤러리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인기 있는 50여 개 이상의 인터넷 서비스와 함께 연동되어 제공하고 있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티브 발머는 "윈도우 7과 윈도우 라이브는 사용자들이 좀 더 쉽게 커뮤니케이션 하고 정보를 공유하도록 돕는 효율적인 기술로 각광받게 될 것" 이라고 언급했다.

Windows 7은 안전에서 자유로울까?

최근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에 따르면, 최근 운영체제(OS)나 응용 프로그램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웹브라우저 실행시 느려지거나 접속이 안되며 컴퓨터가 다운되는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안티바이러스 업체 트렌드 마이크로에 따르면 특히 지난 주 내내 트위터와 링크드인에서 유명인의 이름을 이용한 피싱 공격의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윈도우즈가 처음 배포되기 시작하면서, 보안 취약점을 노린 악성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MS 및 보안 업체에서 경고메세지와 함께 현재까지 지속적인 서비스 및 보안관련 패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스팸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국내 웹사이트의 경우 Active X를 이용해서 웹 사이트를 구축해 사용자로 하여금 Active X의 설치를 강요하는데, 일부 피싱사이트를 이용하게 될 경우 PC보안 및 개인정보가 유출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Active X를 설치하는데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PC 이용자의 경우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컴퓨터 보안에 신경쓰면 좋겠지만 많은 PC 이용자들이 그렇지 못하다. 윈도우즈7의 경우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보안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하더라도 프로그래머가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윈도우즈7(Windows 7)은 보안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번 베타 버전의 무료 소프트웨어 공개는 보안부분의 취약점을 개선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설치하고 난 이후에는 보안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Windows 7의 보안강화를 위해서는?

윈도우즈의 보안강화는 운영체재 뿐만 아니라 응용프로그램에 관한 패치도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윈도우즈7 설치를 원하는 사용자라면 다음과 같은 보안관리에 대비해야 한다.

첫째, 업데이트 항목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설정하여, 보안패치를 신속하게 다운받을 수 있도록 환경설정을 마친다.
둘째, Windows 7에 설치가 되는 보안/백신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셋째, 모르는 발신자에게서 메일이 오거나 스팸메일과 같이 제목이 의심가는 메일은 무조건 삭제한다.
넷째, 대형포털사이트와 금융권 사이트를 제외한 Active X의 추가 설치는 가급적 하지 않는다.
다섯째,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방화벽 기능을 사용한다.
여섯째, 인터넷 옵션에서 보안수준을 높음으로 설정한다.
일곱째,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는 자주한다.
여덟째, 보안쉘(SSH-Secure SHell)을 사용하자.
아홉째, 웹에서 아무 프로그램이나 받지 말자. (불법자료실-와레즈, P2P사이트, 공유사이트 등)
열번째, 인터넷에 자주 접속하여, 윈도우즈7과 관련된 정보를 습득해 보안관련 대응을 빠르게 한다.


무료소프트웨어를 추천하자면 V3, 알약이 있다. 이 두곳은 업데이트 대응이 빠른 곳이라 Windows7에 대한 호환성과 적절한 조화를 이뤄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잡아낼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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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8/12/05 20:06
[IT News BlogTimes] 삼보컴퓨터가 발표한 MID라는 제품은 UMP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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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저 : 전자신문(Ebuzz)


전자신문을 통해서 삼보컴퓨터의 MID 제품이 첫 공개되었다. "모습 드러낸 첫번째 국산 MID"의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MID는 인텔이 고안한 휴대 인터넷 기기 플랫폼으로 기존 PMP나 UMPC와의 차이는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코드명 실버손)을 내장했다는 것이다. ..........<중략>........특히 x86 명령어를 내장해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텔 측은 강조하고 있다. .........<중략>..........모빗에는 윈도우 배경화면이 아닌, 일반 PMP와 비슷한 화면 구성을 위해 자체 제작된 UI가 함께 포함된다. 터치 한 번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기술 되어있는데, 이제품은 실제로 보지 않았지만 UMPC의 탈을쓴 MID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필자가 MID가 아닌 UMPC라고 주장하는지 알아보자.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의 스펙을 살펴보자. 인텔 Z520 아톰 프로세서(고진샤코리아 S130BG, DELL 인스피런MINI12와 동일한 CPU)를 사용했고, DDR2 1GB 메모리, 1.3인치형 30GB 하드디스크, 1024×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4.8인치형 액정을 채용했다.

2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웹캠, USB 2.0 x 1, 헤드셋, VGA 외부출력단자, 802.11b/g 무선랜, 블루투스 2.0, 지상파DMB, IEEE 802.16e 웨이브 2 와이브로를 지원하고 6셀 배터리가 내장된다. 크기는 가로 166mm 세로 88mm 두께 21mm이며 무게는 375g으로 PMP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MID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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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전자신문 Ebuzz


하지만 국내 및 해외에서 UMPC와 MID의 기준이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INTEL社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삼보컴퓨터의 MID라는 제품은 하드웨어적으로 MID의 기능을 충실히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위의 내용 중 "모빗에는 윈도우 배경화면이 아닌, 일반 PMP와 비슷한 화면 구성을 위해 자체 제작된 UI가 함께 포함된다. 터치 한 번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 부분은 Windows XP기반으로한 별도의 UI를 가진 런쳐를 제공한다는 것인데, INTEL에서 발표한 MID의 기준과 상반되는 것이다. 필자가 컨퍼런스 및 MID의 자료를 수집하면서 MS가 공개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용 기기, 커스터마이징된 리눅스와 같은 가벼운 OS 운영체재,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 등에 최적화, 2009년(또는 그 이후) 무어즈타운 기반의 장비는 모두 MID로만 구분된다.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용 기기임에는 틀림없으나 커스터마이징된 리눅스와 같은 가벼운 운영체재를 사용하지도 않았고,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 등에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국내 인터넷 서비스 환경 및 동영상 컨텐츠가 제공되는 파일의 특징들을 살펴볼때, 루온 모빗은 윈도우즈(Windows)를 통해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들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지만 가벼운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가벼운 운영체재가 아니다.

추가적으로 정리하자면, 무어스타운 플랫폼을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MID로 불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무어즈타운 기반의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아 상용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제외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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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루컴즈 솔로 M1



또한 리눅스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국내 사용자들이 리눅스를 사용하는 인구가 소수이고 인터넷 서비스가 리눅스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다. 물론 최근 UMPC와 같은 모습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2006년도에 출시한 UMPC 대우루컴즈 솔로 M1과 다를바 없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이름만 바꾼다고 해서 UMPC가 MID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 시장에 MID가 정착되지않은 만큼 현 시점에서 두 제품을 정확하게 구분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그렇다고 UMPC에 리눅스만 설치해서 MID라고 부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리눅스의 경우 가벼운 운영체재를 사용하지만 국내 사용자들에게 생소한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아이폰&아이팟터치와 같은 편리한 UI가 따라줘야 할 것이다. 와이브레인에서 B1L을 출시하면서 MID에 근접했지만 결국 대부분의 사용자가 리눅스(Linux)에서 윈도우즈(Windows)로 운영체제를 임의변경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버그가 발견시 수정패치를 해주는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현재 UMPC 및 MID 제조업계에서는 리눅스 운영체재를 다룰만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서 애로사항을 토로할 만큼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윈도우즈(Windows)를 사용한다면 개발비용에서 절감효과를 가져오지만 리눅스(Linux)를 사용한다면 개발인력을 추가 채용해야하므로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는 자금고민과 함께 시장성이 부족한 리눅스 운영체재를 준비하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첫 MID라고 하는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도 관심있게 지켜본 결과 UMPC라고 생각되니 허탈할 따름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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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트북 -> 서브노트북 -> UMPC -> MID  삭제

    2008/12/06 15:15TRACKBACK FROM CaN (Computer & Network) Tips

    컴퓨터와 휴대 기기의 보급과 함께 네트워크와 연결성에 대한 요구는 날로 커지고 있다. 휴대성이 높아지면 컴퓨팅 성능이 떨어지고, 컴퓨팅 성능을 높이면 휴대성이 떨어진다. 웹 서핑을 하고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원활한 인터넷 접속도 필수인데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만만치 않다.붙박이 데스크톱 PC를 그대로 옮겨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노트북 PC(랩톱)인데, 배터리 성능도 그렇고 요즘 같은 세상에는 들고 다니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2. 인텔, UMPC와 MID를 구분짓는 기준은 없다!?  삭제

    2008/12/13 12:29TRACKBACK FROM Legend Of Amusement

    각 매체에서 Atom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는 기사 중에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바로 UMPC와 MID의 구분 기준에 대한 인텔의 입장인데요... 4gamer.net 이란 일본의 웹진에서 (아마도) 인텔에 문의해서 나온 답으로 보입니다. 기사 제목도 "MID와 UMPC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건가?" 라는 약간 도전적인 뉘앙스 였는데요... 본문 기사중 해당 부분만 번역해봤습니다. 그런데, Atom을 탑재하는 단말은 이전부터 그 이름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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