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NewsBlogTimes] 와이브레인 M1 중국에서 eking라는 브랜드로 출시? 국내 출시 일정은?
이미지출처 : UMPCPORTAL.COM
3월 31일 와이브레인 이상돈 이사가 국내 언론을 통해서 M1에 대한 뒷이야기를 풀어놨다. 현재 국내외 PC업체들과 제품양산을 위해서 접촉중이라고 하지만 중국의 eking이라는 브랜드로 공개된 것을 보면 와이브레인과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방식 또는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방식으로 모종의 접촉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IDF 2008에서 인텔 아톰프로세서 CPU를 채용한 M1을 공개하기도 했다. 4.8인치 WSVGA(1024 x 60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512MB~1GB의 메모리, Linux(리눅스)와 Windows XP를 기반으로 한다. Wi-Fi, HSDPA, 모바일 DTV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8GB, 16GB로 출시할 계획이지만 국내에선 32GB SSD를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슬라이딩 방식의 디스플레이와 풀 쿼티 키보드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UMPC 및 MID를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은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진출로 입지가 줄어들어 판매량에서도 급감하고 있어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 이를 비춰볼 때 와이브레인의 M1의 출시 일정이 늦춰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신문을 통해서 삼보컴퓨터의 MID 제품이 첫 공개되었다. "모습 드러낸 첫번째 국산 MID"의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MID는 인텔이 고안한 휴대 인터넷 기기 플랫폼으로 기존 PMP나 UMPC와의 차이는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코드명 실버손)을 내장했다는 것이다. ..........<중략>........특히 x86 명령어를 내장해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텔 측은 강조하고 있다. .........<중략>..........모빗에는 윈도우 배경화면이 아닌, 일반 PMP와 비슷한 화면 구성을 위해 자체 제작된 UI가 함께 포함된다. 터치 한 번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기술 되어있는데, 이제품은 실제로 보지 않았지만 UMPC의 탈을쓴 MID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필자가 MID가 아닌 UMPC라고 주장하는지 알아보자.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의 스펙을 살펴보자. 인텔 Z520 아톰 프로세서(고진샤코리아 S130BG, DELL 인스피런MINI12와 동일한 CPU)를 사용했고, DDR2 1GB 메모리, 1.3인치형 30GB 하드디스크, 1024×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4.8인치형 액정을 채용했다.
2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웹캠, USB 2.0 x 1, 헤드셋, VGA 외부출력단자, 802.11b/g 무선랜, 블루투스 2.0, 지상파DMB, IEEE 802.16e 웨이브 2 와이브로를 지원하고 6셀 배터리가 내장된다. 크기는 가로 166mm 세로 88mm 두께 21mm이며 무게는 375g으로 PMP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MID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이미지 출처 : 전자신문 Ebuzz
하지만 국내 및 해외에서 UMPC와 MID의 기준이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INTEL社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삼보컴퓨터의 MID라는 제품은 하드웨어적으로 MID의 기능을 충실히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위의 내용 중 "모빗에는 윈도우 배경화면이 아닌, 일반 PMP와 비슷한 화면 구성을 위해 자체 제작된 UI가 함께 포함된다. 터치 한 번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 부분은 Windows XP기반으로한 별도의 UI를 가진 런쳐를 제공한다는 것인데, INTEL에서 발표한 MID의 기준과 상반되는 것이다. 필자가 컨퍼런스 및 MID의 자료를 수집하면서 MS가 공개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용 기기, 커스터마이징된 리눅스와 같은 가벼운 OS 운영체재,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 등에 최적화, 2009년(또는 그 이후) 무어즈타운 기반의 장비는 모두 MID로만 구분된다.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용 기기임에는 틀림없으나 커스터마이징된 리눅스와 같은 가벼운 운영체재를 사용하지도 않았고,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 등에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국내 인터넷 서비스 환경 및 동영상 컨텐츠가 제공되는 파일의 특징들을 살펴볼때, 루온 모빗은 윈도우즈(Windows)를 통해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들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지만 가벼운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가벼운 운영체재가 아니다.
추가적으로 정리하자면, 무어스타운 플랫폼을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MID로 불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무어즈타운 기반의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아 상용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제외하기로 하겠다.
대우루컴즈 솔로 M1
또한 리눅스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국내 사용자들이 리눅스를 사용하는 인구가 소수이고 인터넷 서비스가 리눅스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다. 물론 최근 UMPC와 같은 모습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2006년도에 출시한 UMPC 대우루컴즈 솔로 M1과 다를바 없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이름만 바꾼다고 해서 UMPC가 MID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 시장에 MID가 정착되지않은 만큼 현 시점에서 두 제품을 정확하게 구분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그렇다고 UMPC에 리눅스만 설치해서 MID라고 부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리눅스의 경우 가벼운 운영체재를 사용하지만 국내 사용자들에게 생소한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아이폰&아이팟터치와 같은 편리한 UI가 따라줘야 할 것이다. 와이브레인에서 B1L을 출시하면서 MID에 근접했지만 결국 대부분의 사용자가 리눅스(Linux)에서 윈도우즈(Windows)로 운영체제를 임의변경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버그가 발견시 수정패치를 해주는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현재 UMPC 및 MID 제조업계에서는 리눅스 운영체재를 다룰만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서 애로사항을 토로할 만큼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윈도우즈(Windows)를 사용한다면 개발비용에서 절감효과를 가져오지만 리눅스(Linux)를 사용한다면 개발인력을 추가 채용해야하므로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는 자금고민과 함께 시장성이 부족한 리눅스 운영체재를 준비하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첫 MID라고 하는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도 관심있게 지켜본 결과 UMPC라고 생각되니 허탈할 따름이다.
2008/12/06 15:15TRACKBACK FROM CaN (Computer & Network) Tips
컴퓨터와 휴대 기기의 보급과 함께 네트워크와 연결성에 대한 요구는 날로 커지고 있다. 휴대성이 높아지면 컴퓨팅 성능이 떨어지고, 컴퓨팅 성능을 높이면 휴대성이 떨어진다. 웹 서핑을 하고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원활한 인터넷 접속도 필수인데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만만치 않다.붙박이 데스크톱 PC를 그대로 옮겨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노트북 PC(랩톱)인데, 배터리 성능도 그렇고 요즘 같은 세상에는 들고 다니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2008/12/13 12:29TRACKBACK FROM Legend Of Amusement
각 매체에서 Atom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는 기사 중에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바로 UMPC와 MID의 구분 기준에 대한 인텔의 입장인데요... 4gamer.net 이란 일본의 웹진에서 (아마도) 인텔에 문의해서 나온 답으로 보입니다. 기사 제목도 "MID와 UMPC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건가?" 라는 약간 도전적인 뉘앙스 였는데요... 본문 기사중 해당 부분만 번역해봤습니다. 그런데, Atom을 탑재하는 단말은 이전부터 그 이름이 나와..
해외 UMPC 전문 사이트 UMPCPORTAL은 와이브레인의 새로운 모델 i1을 공개 했다. 코드명 실버손(Silverthorne)으로 불렸던 아톰 프로세서(Atom processor)를 채용하고 HSDPA를 지원하는 모듈이 내장된다고 한다. i1의 외형은 와이브레인의 주력 제품인 B1과 동일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새롭게 HSDPA 안테나와 SD카드 슬롯이 내장되었다. UMPCPORTAL에 따르면 멘로 플랫폼 버젼의 제품과 같이 1.1Ghz, 1.3Ghz의 두가지 버젼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드디스크는 30GB와 60GB로 선택할 수 있고, SSD를 옵션(64GB)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Windows XP와 Linux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색상은 아래 보는 바와 같이 다양한 컬러로 출시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있는데, 현재 국내 출시 일정은 알 수 없지만 해외시장에서는 10월경에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와이브레인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DF(Intel Development Forum)에서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를 선보였다. 사진을 잘 보면 UMPC의 OQO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512MB/1GB의 메모리, 8/16/32 SSD가 채용될 전망이며, 모바일 DTV를 지원하며, i1과 마찬가지로 HSDPA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DTV는 국내에서 지원하지 않는 서비스이고, 국내의 DMB와 비슷한 서비스라고 보면된다. 새로운 제품의 출시로 최근 와이브레인의 조심스러운 행보를 예측할 수 있으며, 새로운 입력 키보드의 형태는 마치 전자사전을 연상하게 만든다.
화면을 보면 MID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데 화면을 잘보면 Windows VISTA와 같은 화면이 켜져있는 것으로 보아 UMPC가 아닐까 예상해본다. 국내에서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 좀 더 많은 정보가 나오길 기다려야 할 것이다.
[Broadcast NewsBlogTimes 오세경(리포터)] [영상뉴스] Eee PC901 vs B1 SSD vs Everun S60H Crystalmark Test 동영상
ASUS의 Eee PC 901과 와이브레인의 B1 SSD, 라온디지털의 Everun S60H의 크리스탈마크 2004 R2 버전으로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Eee PC 901 테스트 값은 18409, B1 SSD 테스트 값은 15367, Everun S60H 테스트 값은 11741 수치를 나타내었는데, 최근에 출시 순서로 결과 값이 Eee PC 901 > B1 SSD > Everun S60H으 순으로 성능상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이 테스트 결과 값은 단순한 수치 비교를 요청하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자 실시되었다. 아래 동영상은 Crystalmark 2004 R2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하면서 설명한 영상이다.
다음은 ASUS의 Eee PC 901과 와이브레인의 B1 SSD, 라온디지털의 Everun S60H의 크리스탈마크 2004 R2 버전으로 테스트 결과 값이다. 이 테스트의 경우 성능을 판별하는 절대적인 성능의 수치를 단순 수치화 한 것이다. 각기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다른 결과 값을 보여줄 수 있으니, 단순 비교자료로 성능인 퍼포먼스 부분으로 간접자료로 참고하길 바란다.
1인 미디어를 지향하며 Blog Times는 Mobile 리뷰와 같은 부분도 다루지만 특정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기사 이면에 숨겨진 블로거만의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부분을 다루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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