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IT News2010/05/26 20:50

[IT News BlogTimes] Mobience,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 공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Mobience는 World It Show 2010에서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서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미니 키보드를 공개 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숫자, 영어(알파벳), 한글, 심볼 등 다양한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어 문자, 메세지, 문서 등 텍스트 입력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앱스토어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별도의 (아이폰/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Q-1000B Mobience smallQWERTY™ 키보드로

정식 명칭은 MQ-1000B Mobience smallQWERTY™ 키보드로 Full QWERTY 방식이 아닌 Half QWERTY에 가까운 외형을 지니고 있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직선적인 멋과 부드러운 라운드처리가 돋보인다. 무선 키패드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 휴대폰 방식의 키패드를 중심부분에 배열했고, 한글 변환(펑션키)와 각종 기능키들은 좌우에 배치했다.

키패드의 5번 버튼부를 살펴보면 움푹 꺼져있는데, 마우스 포인터 역할을 담당한다. 감압식 방식이라 5번 키패드를 중심으로 상/하/좌/우로 움직이면 커서 포인터가 움직인다.

업체 관계자는 "6월달부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제품의 출시도 그 시점에 맞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숫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문(알파벳)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볼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logGADJET

TRACKBACK http://media.blogtimes.org/trackback/34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갤럭시S

    아이폰이 지원이라니?

    저제품은 아이폰 미지원인데

    알고나 기사쓰는지..

    2010/07/05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IT News2010/04/05 20:28
[IT News BlogTimes] 얼리어답터들이 만족하는 이상적 스마트폰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이 부분이 궁금해서 휴대폰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와 국내 최대 휴대폰 커뮤니티인 세티즌이 스마트폰 얼리어답터를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기획조사 결과를 살펴봤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사용률은 아이폰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옴니아2, 옴니아1, ‘기타’(엑스페리아 등)의 순이었다. 어플리케이션 사용률로 본 아이폰과 여타 스마트폰 간의 차이는 아이폰에는 쓸만한 것이 많고 또 편리하다는 것이고, 여타 스마트폰은 쓸만한 것이 없거나 있어도 불편하다는 것이다. OS에 대한 선호와 전망에서는 현재는 아이폰OS가 낫지만, 앞으로는 안드로이드가 유망하다고 봤다.


스마트폰 얼리어답터들에게 MP3, 사진, 날씨등 20종(기타 제외)의 어플리케이션을 제시하고 지난 한달 간 사용해 본 것을 모두 표시하게 했다. 그 결과 MP3(86.6%), 사진(81.1%), 날씨(80.9%)의 3개가 80%이상의 경험률을 보였고, 그외 게임(79.4%), 연락처(78.9%)등 9개 어플리케이션이 70%이었다. 전체 20종 중 12개에서 70% 이상의 경험률을 보인 것은 얼리어답터들이 스마트폰의 활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 별로 보면 아이폰 사용자들이 전체 평균을 높였음을 알 수 있다. 아이폰은 20종 어플리케이션 중 10종에서 80% 이상의 경험률을 보였으나, 옴니아1은 5종, 옴니아2와 ‘기타’는 각각 2종에 머물렀다. 아이폰의 탁월함은 출시는 가장 늦었음에도 지도(93%)와 게임(91.3%)에서 90%대를 보인 것을 필두로, 20종 중 13종에서 1위를 차지 했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는 아이폰에 소비자가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을 뿐 아니라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반면 경쟁상대 옴니아2는 2종(MP3 다운로드 프로그램, 모바일 명함)에서만 근소한 차이로 타 브랜드를 앞섰다.


응답자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OS는 무엇이며, 앞으로 가장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물었다. 선호하는 OS 1위는 아이폰OS(37.6%)였으며, 그 뒤를 10%p 이상의 차이를 두고 안드로이드(27.3%)와 윈도우모바일(21%)이 따랐다. 하지만 앞으로 가장 많이 사용될 것으로는 과반수(51%)가 안드로이드를 지적해 압도적 1위가 되었다. 선호 1위 아이폰OS는 1/2수준(27.4%)에서 2위에 머물렀고, 윈도우모바일은 초라한 3위(12.3%)가 되었다.


아이폰은 선호에서는 1위였으나, 전망에서는 압도적 1위 안드로이드에 밀려 2위로 내려 앉았다. 선호와 전망간의 차이(전망-선호)를 구하면 아이폰은 -10.2%p 감소, 안드로이드는 +23.7%p 상승으로 대역전이 일어났다. 요약하면 본조사의 얼리어답터들은 현재는 아이폰OS가 낫지만, 앞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세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런 역전은 어디서 비롯된 것 인가. 역설적이게도 아이폰 사용자들 때문이다.


아이폰 사용자들의 충성심은 막강하다. 이들은 아이폰OS에 대한 선호가 압도적(68.6%)이며, 안드로이드에 대해서는 소수(18.8%)의 선호, 그리고 윈도우모바일에 대해 강한 거부감(3.9%)이 있다. 반면 ‘여타’집단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모바일이 앞서고 그 뒤를 아이폰OS가 쫓는 모습이다.


문제는 전망이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무엇이 유망한가를 묻는 질문에서 30% 정도가 충성심을 버리고 안드로이드로 옮겨 탔다. 이들의 아이폰OS 선호는 32.4%p (68.6% vs. 36.2%) 감소했고, 안드로이드의 유망론은 29.7%p (18.8% -> 48.5%) 증가했다. 이는 이미 적지 않은 수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다른 OS에 눈길을 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마케팅인사이트 김진국 대표는 “아이폰의 탁월함은 얼리어답터에 의해 증명되었으며, 그 이면에는 옴니아의 안일함을 응징하려는 숨은 동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다시 아이폰OS의 결점에 주목하며, 유력한 대안으로 안드로이드를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가 부족한 1%를 채워줄 수 있다고 느끼면, 이들은 더 매운 비판자 역할을 하거나 머뭇거림 없이 옮겨 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logGADJET

TRACKBACK http://media.blogtimes.org/trackback/34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 News2009/12/07 14:16
[IT News BlogTimes] “스마트폰의 대변신 HTC Touch HD2, 아이폰 독주 멈췄거라

- 스마트폰일까? 안드로이드폰일까?

- 아이폰의 강력한 대항마로 급부상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로 유명한 HTC가 삼성, LG, 애플, 소니애릭슨, 노키아 등 강력한 스마트폰  경쟁사들과 다른 행보를 보이며, 강력하고 한 단계 높은 휴대성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 ‘Touch HD2’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스펙을 살펴보면, 4.3인치 멀티터치스크린, 1GHz 퀄컴의 스냅 드래곤 프로세서, 512MB(64MB Rom 메모리 포함), Wi-Fi b/g, HSDPA & HSUPA, 오토포커스와 플래시를 지원하는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GPS, G-센서를 지원한다. 여기서 G-센서는 이동하는 물체의 가속도나 충격의 세기를 측정해 기울기 및 방향에 따라 화면전환이 이뤄진다.


 

윈도우 모바일 6.5 탑재 모델인 ‘Touch HD2’는 아이폰처럼 풀터치스크린 강화유리를 적용했다. 기존의 터치반응에서 향상된 터치반응을 가진 HD2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새롭게 UI를 개선했다. 아이폰처럼 브라우저, 메일, , 사진과 동영상 같이 응용 어플리케이션들이 제공되고 있다.
 

Touch HD2는 멀티터치가 가능해 두 개의 손가락으로 사진의 확대 및 축소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멀티터치 기능을 100% 이용하기에는 터치용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지 않다. 이런 부분에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터치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지원해야 이 제품의 매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은 하이엔드 사용자층을 타켓으로 제작되어 제한된 사용자층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Via http://www.akihabaranews.com/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logGADJET

TRACKBACK http://media.blogtimes.org/trackback/272 관련글 쓰기

  1. OKSK님의 믹시  삭제

    2009/12/15 12:23TRACKBACK FROM OKSK

    “스마트폰의 대변신 HTC Touch HD2, 아이폰 독주 멈췄거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 News2009/12/03 11:19
[IT News BlogTimes] 아이폰 후폭풍 KT에게 약이 될까? 독이 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아이폰 때문에 대한민국이 온통 들썩이고 있다

지난 28일 애플 아이폰이 KT를 통해 공식 출시된 가운데, 예약 구매자가 6 5,000여명이 몰릴 정도로 그 반응이 무척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6만명이 넘는 예약 구매자가 몰리면서 애플 아이폰의 열기와 함께 거센 후폭풍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KT에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태동하는 스마트폰 시장 = 아이폰의 공식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예약자가 약 7만여명 가까이 모였다는 것은 잠재적인 시장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폰의 출시로 이동통신 시장이 기대하는 부분을 가만히 짚어보면 아이폰 사용자가 기기변경을 신청할 때, 스마트폰 또는 향후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표준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 되었지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WIPI Wi-Fi의 장벽에 막혀 제자리를 맴돌았다. 아이폰이 출시로 WIPI Wi-Fi의 장벽이 허물어졌고 이를 계기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무선인터넷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동통신업계가 거는 기대가 매우 높다.

 

또한 스마트폰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SK텔레콤, KT를 중심으로 Wibro 전국망 서비스를 내년까지 구축한다는 전략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LG텔레콤의 오즈(OZ)서비스를 중심으로 SK텔레콤, KT도 잇달아 스마트폰 요금제와 함께 정액요금 요금제를 선보여 무선인터넷 정액제 서비스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처럼 통신사들의 경쟁 덕분에 사용자들은 저렴한 비용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스마트폰 시장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아이폰 요금제 과연 합리적일까? = 기대가 컸던 만큼 아이폰의 예약판매와 개통식은 성공적이라는 일부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아이폰 출시와 맞물려 아이폰 관련 액세서리도 연일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파급효과가 적지 않다.

 

그러나 KT가 아이폰에 거는 기대는 그리 크지 않다. KT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상용 컨텐츠가 부재한 경우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아이폰의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물론 아이폰 데이터요금제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들은 프로모션 요금제에 대한 가격이 합리적인가에 대한 정보가 쏟아질 뿐 통화료에 대한 정보는 전무하다.

 

여기서 아이폰의 요금제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무료통화와 무료 문자, 무료 Data의 요금제가 공개되어 있는데, 그 이상 사용했을 경우 분당 통화료의 요금이 공개되지 않아 그 의혹을 부풀이고 있다.

 

▶ 쿡앤쇼(Qook & Show) 3W서비스 = 최근 통신사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서비스로 앱스토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앱스토어 서비스는 새로운 기반의 모바일 트랜드를 형성할 차세대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 반해 모바일 관련 어플리케이션(컨텐츠)을 비롯해 개발자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툴(tool)과 개발인력도 부족했다.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는 KT는 지난 11 25일 블로거 간담회(http://media.blogtimes.org/313)에서 패킷 요금에 대한 적개심을 없애는 킬러 서비스인 3W<와이브로(WiBro), 무선랜(WiFi),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KT는 기존에 구축된 10,199개의 Netspot망과 34,000여개의 공용망을 가지고 전국망을 네트워크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Wibro Wi-Fi를 통해서 유료/무료 컨텐츠를 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고, 3G에서는 1kb 0.5원으로 기존대비 1/7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게 한다면, 컨텐츠가 활성화되고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T, 아이폰 후폭풍에 직격탄 맞다. = KT는 아이폰의 출시로 많은 관심과 호감을 얻었지만 반면 잃은 것이 더 많다. 실제로 SK텔레콤 사용자로 10여년 넘게 사용해왔지만 KT로 이동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국내 정식 발매 아이폰 구매자들의 반응을 예상할 수 있었다.

 

먼저 아이폰 예약 배송 대한 절차 부분을 짚어보도록 하자. 아이폰의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예약구매자가 원했던 부분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빨리 수령할 수 있다는 단 한가지였다. 하지만 초기 배송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 아이폰 배송 문제는 현재 언론매체를 통해서 이슈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폰스토어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11 30일에 배송될 예정이라고 공지하고 있다.

 

또 문제는 아이폰 이벤트 사은품 배송문제이다. 수량확보가 제대로 안된 것일까? Show 폰스토어(http://phonestore.show.co.kr)에서 진행했던 해외 구매 아이폰을 개통 서비스를 실시했을 때, Case Mate 정품 케이스와 휴대용 충전기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그러나 사은품을 발송하는 벨킨스토어에서 밀려드는 이벤트 수량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해외 개통자들이 고지된 개통 14일 이후 배송이라는 기일을 넘겨서 받거나 12 1일 기준으로 받지 못한 사용자가 있을 정도라면, 정식 발매폰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안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외에도 아이폰 개통과 관련해서 미숙한 업무처리를 꼽을 수 있다. 해외 개통자들은 폰스토어 또는 잠실 KT사옥의 아이폰 개통 센터(직원 1)에서 개통처리를 담당해서 비교적 빠른 개통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정식 발매 시점에 아이폰 개통 업무지침이 각 지점으로 통보되었지만 처음 출시되는 아이폰 개통에 애를 먹는 각 지점들은 최소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려 개통하거나 더 이상 개통할 수 없다며 다음날 방문하라는 언질을 받고 아이폰 개통을 준비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T에게 미치는 영향은? = 예상치 못한 예약구매자들의 반응 때문에 아이폰 구매자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자칫 잘못 대응하면 탈 KT를 외치는 이동통신 사용자들이 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워낙 SK텔레콤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들이 아이폰으로 인해 KT로 옮겨왔지만 불만이 쌓이다 보면, SK텔레콤으로 옮겨갈 수 있는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KT는 아이폰 예약구매자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예약가입 고객 전원에게 3개월 동안 무선데이터 500MB 용량을 추가제공하기로 공지하고 있다. 제공기간은 09 12월부터 10 2월까지 3개월간 제공되며 11 22일부터 26일까지 예약신청을 접수한 대상자에 한해서 진행된다.

 

한편 아이폰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KT SK텔레콤의 예상치 못한 옴니아2 마케팅 전략으로 보조금 출혈 경쟁을 검토하고 있을 것이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좋은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게 되었지만 마케팅 시점과 맞물려 미리 구매한 SK텔레콤 사용자들에게는 형평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걸고 넘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 KT가 이러한 부분을 잘 공략한다면 탈 SK텔레콤을 외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의 출시로 KT가 염두해 두어야 할 부분은 아이폰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재구매로 이어지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이폰은 개통과 동시에 KT에게 커다란 수익을 안겨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무선데이터 통화료를 통해서 수익을 가져갈 수 있지만 기존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안겨준 수익을 비교해 본다면 쉽게 답은 나오지 않을까?

 

아이폰 사용자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이 출렁거리는 만큼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을 확보하는 것이 KT가 원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하고 고객의 소리를 가까이 듣기 위해서 노력하는 KT가 되길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logGADJET

TRACKBACK http://media.blogtimes.org/trackback/3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 News2009/11/09 13:43
[IT News BlogTimes] 무선 인터넷 AP망 개방 뜨거운 Hot 이슈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12일 와이브로 수요확충을 통해 사업자의 수익성 제고를 염두해두고 무선인터넷 활성화, 다양한 서비스 개발, 와이브로 공공서비스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SK텔레콤과 KT간의 입장이 달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국내에서 제공하는 통신사의 무선 통신망은 CDMA 1x EV-DO, HSDPA, Wibro, WCDMA(3G) 등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선택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고 있다. 그러나 좋은 품질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서 일까?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서 인터넷 무선 인터넷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만 저렴한 정액 요금제를 채택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주된 요인은 서비스 요금이 낮아질수록 사용자의 이용률이 증가해 시설투자 비용이 증가한다는 점이다. 이는 통신사가 고집하고 있는 무선 인터넷 수익구조가 감소해 요금을 더 징수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만큼 무선 인터넷 요금이 많이 나와 자살한 이가 있을 정도로 사회적 이슈가 지속되고 있다. 소비자에게 무선 인터넷 서비스 요금은 살인적인 비용을 지불해야 할 정도로 경계의 대상이 되어 버려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발전하기 위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내년말까지 이동통신 요금을 20%인하 하겠다고 밝혀 통신사들은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분주하다.

 

한편, 아이폰 도입에 관련되어 무선랜 망개방에 대한 논의가 SK텔레콤과 KT를 중심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무선랜 망개방은 무선랜을 도입한 단말기를 중심으로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무선랜 망개방이 이뤄지면 유·무선 융합서비스와 호환되는 단말기를 활용해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에서 무료로 이용하고 음성통화도 인터넷전화 요금(Skype)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새로운 통신시장의 새로운 컨버전스 상품으로 떠오른 유·무선 융합서비스에 대해서 SK텔레콤과 KT의 입장차가 뚜렷하게 대립하고 있으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입장도 오락가락 행보를 보여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SK텔레콤측은 무선랜 강제인증은 현실상 어렵기 때문에 법제화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고, 시내와 거주지를 중심으로 공유할 수 있는 사설 AP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겠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KT 김연학 가치경영실장은 외부 언론을 통해 원칙적으로 AP에 접속하기 위해 인증이 필요하다는 게 기본 입장이며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할 경우 네트워크 품질도 떨어지기 때문에 경쟁사 가입자들에게 자사 AP를 개방할 수 없다고 못박아 방통위의 정책과 반대되는 입장을 취했다.

 

이처럼 유·무선 융합서비스를 도입하며 통신업계는 치열한 시장점유율 다툼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무선랜 인증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어 무선랜 망개방의 논란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via : 방통위,‘와이브로 활성화 3대 정책방향과 8대 과제발표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logGADJET

TRACKBACK http://media.blogtimes.org/trackback/29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 News2009/11/02 12:10
[IT News BlogTimes] BlogGADJET의 좌충우돌 아이폰 개통기 체험기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한 아이폰은 지난 10월 1일부터 국내개통 서비스를 시작으로 약 310여명(10월 30일 기준)의 사용자가 아이폰을 전파연구소의 인증을 거쳐 사용되고 있다.

아이폰을 구매해서 개통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개통하는 사람들을 커뮤니티에서는 '용자'라고 표현하며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안만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아이폰을 해외에서 구매했다고 하면 주변에서 '돈X랄'한다는 질투어린 시선을 함께 받기도 한다.

이렇게 IT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 중 한사람으로서 아이폰 열품에 합류하기 위해서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결국 아이폰을 구매했고 아이폰의 출시일이 불확실한 지금 아이폰을 개통하면서 생겼던 에피소드와 불편했던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폰의 기능들

내가 아이폰에 미칠 수밖에 없는 5가지로 아이폰 OS, 멀티터치, Wi-Fi, UI, 응용어플리케이션을 꼽을 수 있겠다.
아이폰OS가 MS의 윈도우모바일에 비해서 사용의 편리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초보자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가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 아이팟의 음원을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과 In-App Purchasing, 외부 입력 디바이스 지원하게 된 점은 아이폰의 기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아이폰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애플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크게 개선시키기 위해 개발된 멀티터치를 아이폰에 적용했습니다. MS도 윈도우 모바일 7.0에 적용되는 멀티 터치 및 모션 제스쳐는 아이폰을 염두해 둔 포석이다. 멀티터치는 미래지향형 기술처럼 보여 간지나는 모습을 갖춘 아이폰은 내눈을 사로 잡았다.

또한 국내 통신법과 통신사를 중심으로 꽁꽁 묶어둔 Wi-Fi 지원은 그 활용도와 비싼 요금으로부터 해방되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폰에 왜 열광하는 가를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으로 PC의 대부분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폰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궁금하게 만든다. 실제로 해외에서 아이폰에 Windows 3.1/95를 설치한 점은 경악하게 할만하다. (참고 링크-http://www.youtube.com/watch?v=htESyIOUSLk)

이런 다양한 가능성을 갖고 있고 이통사에게 독립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폰은 나의 맘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을 구매하기까지

2007년 2G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새로운 방식의 UI는 처음 보는 순간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IT강국이라고 손꼽히고 있던 한국에서 국내출시가 안된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물론 아이팟터치라는 1세대 제품이 있었으나 나의 관심에서는 '아웃오브안중(Out of 眼中)이였다.

혜성처럼 나타난 3G 아이폰이 2008년 출시되면서 국내 출시가 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또다시 좌절되었고 아이팟터치를 구매해볼까? 라는 고민과 함께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 출시에 대한 가쉽거리와 함께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2009년 3GS 아이폰이 해외 출시되면서 국내에는 꼭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어디에서도 국내출시에 관한 정보는 나오지 않고 추측과 루머가 기사회되어 국내 출시의 향방을 알 수 없었다. 이후 2009년 8월 전파연구소는 파격적인 행보로 해외 휴대폰 인증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8월 24일 전파연구소에 2명의 사용자가 개인자격으로 인증시험 신청을 하며 '용자'라는 칭호가 따라 다니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후 해외에서 아이폰을 구매해서 개통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자 10월 16일 호주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을 구매했고, 이후 10여년 가까이 사용한 SKT를 버리고 KT로 번호이동을 감행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KT 잠실사옥 아이폰 개통 상담실 - 3GS 아이폰으로 촬영


KT로 갈까? SKT로 갈까?

현재 미리 개통한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KT와 SKT의 통신사 간의 서비스를 비교하는 글이 많이 올라고 오고 있는데, 이 정보들을 정리해보면 KT의 경우 MMS, 테더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SKT의 경우 MMS와 테더링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KT의 경우 노키아폰을 받기 위해서 구축했는데 국제표준에 맞춰 mms를 개발하면서 아이폰이 혜택을 받았고, SKT의 경우 블랙베리를 위해서 구축한 mms는 일부 문제가 발견되면서 아직 정식 서비스를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요금제의 경우에도 SKT가 KT에 비해서 조금 비싸다. 이런 차이로 커뮤니티에서는 KT 개통을 대세로 따르고 있는데, 이런 정보를 습득하면서 KT로 개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되어 KT로 개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KT는 휴대폰 전문 온라인 오픈마켓 ‘쇼 폰스토어(www.phonestore.co.kr)’를 통해 개통 서비스 지원하며, 사은품과 서비스를 앞세워 많은 아이폰 사용자를 끌어모으는데 한몫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개통에 필요한 준비물 - 3GS 아이폰으로 촬영


개통시 필요한 서류들은?

아이폰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외에서 정상적인 경로로 판매하고 있는 아이폰 3GS를 구매해야 한다. 이후 전파연구소 또는 전파연구소에서 위임한 (주)두루케이이에스(www.kes.co.kr), (주)한국EMC연구소(www.koreaemc.co.kr), (주)씨티케이(www.e-ctk.com) 등 사설인증기관에서 인증 받아야 한다.

전파연구소에서 인증 받을 경우 별도통 인증 인증접수비(31,000) 및 지방세(27,000)를 내야하고 사설의 경우는 인증비에 포함되어 있다. 전파연구소는 약 36만원의 비용이 들고 사설인증기관은 약 5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인증신청서를 작성하고 아이폰 구매영수증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된다. 증빙 인증을 받는 기간은 전파연구소가 약 한달 사설인증기관은 약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 걸린다.

인증서를 받으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KT 또는 SK 지점에 방문해서 개통신청을 하면 된다. 신규 또는 번호이동, 기기변경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방송통신기기인증서 원본 또는 복사본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없을 경우에는 Fax 또는 E-mail로 접수를 받기도 하지만 먼저 해당 지점에 문의를 해야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현재 KT 오프라인 개통센터는 잠실사옥에서 개통했으나 11월부터 온라인 쇼 폰스토어에서만 진행한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에서 조차 소통이 안되는 KT

마지막으로 아이폰을 KT로 개통하면서 발생했던 문제점을 열거해보고자 한다.

첫째, 언론매체를 통해서 아이폰 개통서비스를 SKT 및 KT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KT 각 지점/지사 및 대리점, 고객센터(콜센터)에서 개통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점.

홍대에 있는 KT프라자 신촌지사에 방문해서 아이폰 개통에 대해서 문의를 해봤는데, 아이폰 개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언론매체를 통해서 개통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강조하자. 그때서야 들어봤다고 하면서 해당 담당직원은 고객센터(콜센터)로 문의를 해보겠다고 전화를 했다.

그러나 가관인 것은 고객센터 직원은 아이폰 개통은 정식으로 서비스 되고 있지 않아서 개통은 불가능하다고 답변을 했다. 그러면서 언론매체를 통해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하자 고객님이 잘못알고 계신 것이라고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그 당시에 KT개통을 한 아이폰 사용자가 있었는데, 이런 답변을 했다는 것은 내부적으로 부서간의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이뤄제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아이폰이 공식적으로 유통되고 판매가 이뤄지는 것은 아니나 해외에서 구매한 아이폰을 가지고 개통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홍보한 KT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이였다.

둘째, USIM 카드 구매 어디서 해야하나?
최근 KT에서 USIM 홍보광고를 하면서 소비자에 대한 USIM 카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저변확산이라는 점에서 활용 방법 및 홍보광고를 하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지사 및 대리점에서 USIM카드를 쉽사리 판매하지 않는 다는 점은 조금 의아스러웠다.

각 지사와 대리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않아서 어디서 USIM 카드를 판매하고 있는지는 서로 알고 있지 못했다. 홍대, 신촌, 용산 중심의 대리점에서 KT 및 SKT의 USIM 카드를 판매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문의해본 결과 20곳 중 단 한곳도 USIM을 단독으로 판매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홍대 지사에서도 USIM 카드는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지 않다고 답해서 아이폰 개통센터에서 문의해서 알아본 각 대리점과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다는 답변과 상충된 모습을 드러냈다. 그래서 일일이 방문하면서 USIM 카드를 판매하고 있는지를 직접 알아봤다. 용산을 이잡듯이 뒤졌는데 KT 용산Plaza에서는 판매할 것이라고 제보해 방문했다.

용산PLAZA 담당자는 USIM 카드를 구매하려고 했으나 단독으로 판매하지 않는다면서 무엇 때문에 필요하냐고 반문했다. 그래서 아이폰 구매 때문에 USIM 카드가 필요하다고 답했더니 해당 개통 지점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그래서 잠실사옥의 전화번호 02-2010-0114(11월부터 개통철수)를 알려줬더니 전화통화 후 USIM 카드를 꺼내왔다.

나에게 건네준 USIM 카드는 새 USIM 카드가 아닌 '당일 유심 반납처리'라고 기재된 USIM 카드였고 결국 그 USIM 카드로 개통할 수 없어서 잠실사옥에 구매했다. 잠실사옥의 개통담당자는 사용된 USIM 카드라 꼭 환불 받으라고 강조했다.

USIM 카드를 판매하는 지사 및 대리점에서도 USIM 카드판매 내부지침이 명확하게 마련되지 않아 해외에서 구매한 아이폰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겪을 것을 감수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KT 잠실사옥 현관 - 3GS 아이폰으로 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KT 잠실사옥 아이폰 개통 상담실 당시 담당자는 1명밖에 없고 11월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개통됨 - 3GS 아이폰으로 촬영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logGADJET

TRACKBACK http://media.blogtimes.org/trackback/29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immyfixset

    요금제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3g가 곧 나온다는 소리지만 위제품은 3gs로 보이는 데요 3gs는 개통이 안된다고 하던데 사용가능 한건가요?

    2009/11/18 06:04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기본 요금제 1만8천원짜리인가? 500MB까지는 무료라고 하네요. 그래서 와이브로에그 50GB 프로모션 요금제 1년 약정으로 신청했습니다. 오히려 와이브로 에그로 사용하는게 요금이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집 인터넷이 메가패스를 사용해서 핸드폰 요금과 결합상품으로 요금제 변경 신청했습니다.

      2009/11/18 23:44 [ ADDR : EDIT/ DEL ]

IT News2009/10/29 10:35
[IT News BlogTimes] 짝퉁천하 중국, 이번엔 A급 복제 아이폰 출현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짝퉁이라고 불리는 불법복제 제품이 판치는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의 A급, S급 복제 제품이 상당수 유통되고 있다고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http://www.ppomppu.co.kr/)’ 휴대폰포럼에서 활동하는 회원 아이박은 '중국 산자이 아이폰 구경하세요'라는 게시물 올린뒤 A급에 속하는 아이폰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그는 얼마전 이베이와 아이오퍼를 통해서 30~40만원대의 팩토리 언락 제품을 판매한다고 해서 휴포에서도 공동구매를 추진하려는 일을 언급하며, "99%는 산자이 아이폰일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C급, B급, A급, S급으로 구별되는 산자이 아이폰은 B급은 감압식 터치액정을 갖추면서 가격도 7만~10만원대로 형성. A급으로 분류되는 아이폰부터 UI까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똑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S급으로 분류되는 아이폰은 일반인은 외관 및 구동상태가 거의 동일해서 구분하기 어려울정도로 복제기술이 뛰어난 점을 피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위 짝퉁이라고 불리는 복제(가짜) 제품은 중국에서 산자이문화 山寨文化(산채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전 세계제품을 중심으로 복제된 제품은 진짜 제품과 비교해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정교한 기술과 복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사진과 글을 함께 공개한 아이박은 기술복제 수준의 정교함이 뛰어난 점을 지적하며 "이 추세를 볼 때 멀지 않은 미래에 중국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게 될 날도 올지 모르겠다"며 우려를 표했다.

the source of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177561&keyword=%BE%C6%C0%CC%B9%DA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logGADJET

TRACKBACK http://media.blogtimes.org/trackback/29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 News2009/10/22 11:32
[IT News BlogTimes] 쇼앱스토어,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빈자리는 없어.

- KT가 출시할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대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KT가 스마트폰 활성화할 방안으로 쇼앱스토어를 선보인 가운데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출시를 앞둔 아이폰을 중심으로 출시에 관한 추측성 정보들이 양산되고 있으며, 언론매체는 아이폰에 관련된 뉴스를 연일 쏟아내는 등 아이폰 열풍이 불고 있다. 이를 근거로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사용자들은 아이폰에 관련된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아이폰은 홀대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리케이션의 외주개발에 착수했지만 성과가 좋지 않아 내부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익명을 요구했다. 또한 KT관계자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계획은 아직은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비공식적인 루트로 확인한 결과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계획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공개한 쇼앱스토어는 3G 이외에도 Wi-Fi(무선랜)를 이용해 앱스토어에 접속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 모바일 서비스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logGADJET

TRACKBACK http://media.blogtimes.org/trackback/28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열린마음

    당연히, 애플앱스토어가 있으니 별도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는 않죠.. 우선 기자님이 앱스토어들의 구성과 현황 자체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쓰신 글인듯...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건 본인 생각이신거죠?-_-

    2009/10/23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Etc. News2009/09/23 16:17
[ETC News BlogTimes] Blogtimes 그동안 부진을 씻고 새롭게 변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세경 입니다. 그동안 IT가 아닌 다른쪽 매체에서 근무를 하느라 IT 컨텐츠를 작성하는 부분은 많이 소홀했습니다. 방문자도 많이 줄었고 영향력(?)도 많이 줄었습니다. 이제 다시 휴식기를 갖고 IT쪽으로 컴백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 TOKYO GAMESHOW 2009에 참가해 다양한 정보도 올리겠습니다. 최근 아이폰의 출시가 임박하고 있어 10월 중 출시가 유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이 가져다 주는 효과가 클것으로 예상하고 통신사들이 아이폰 출시를 진행하는 것일까요? 9월 말부터 새롭게 변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약속드리며, 첫 소식으로 동경게임쇼를 먼저 실시간으로 전해드릴 수 있으면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두번째로 아이폰효과로 기대하는 진정한 통신사들의 속셈은? 이라는 주제로 궁금했던 부분을 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logGADJET

TRACKBACK http://media.blogtimes.org/trackback/28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 News2009/08/31 17:34
[IT News BlogTimes] [핫이슈] 아이폰, 개인인증 위해 전자파연구소 방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iPhone 3Gs(http://cafe.naver.com/appleiphone.cafe)카페의 회원 중 한명이 아이폰 개인인증을 위해서 전자파연구소를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소소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회원은 “전자파 인증까지 약 25일이 걸리며, 인증신청서를 작성하고 약 302,190원과 아이폰, 충전기를 제출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언급하며 “전자파인증이 끝나더라도 전자파연구소에서 별도의 면허세를 지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개인사용허가가 승인되기까지 약 5일정도가 소요되어 개인이 인증을 받을 경우 총 30여일이 소요되며, 현재까지 약 8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회수와 덧글이 폭팔적으로 달릴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현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개인인증을 통과할 경우 애플사의 인증 필증만 받게 되면 국내 개통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팽배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이 월드워런티가 적용되기 때문에 애플 아이폰이 인증을 받으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애플에선 공식적인 공급 결정이 나지 않아 개별적인 인증 필증허가는 불허한다고 밝히고 있고, SK텔레콤에서도 전자파인증을 받더라도 인증 필증이 없다면 개통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문제가 붉어질 전망이다.


애플아이폰 오소소 회원의 전문 (http://cafe.naver.com/appleiphone/30741)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logGADJET

TRACKBACK http://media.blogtimes.org/trackback/27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