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추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 관리법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사양을 살펴보면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의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지만 쓰면 쓸수록 느려진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인들도 이런 문제를 토로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지 물어보곤 한다. 과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어떻게 써야 좋을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둘 다 사용해본 입장에서 주관적이나 객관적으로 플랫폼 최적화는 아이폰이 우세하다. 분명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사용성이나 앱(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도 일반 사용자들에게 부족하지 않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하면 조금씩 차이가 발생한다.
사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넷에 올라온 스마트폰 UI를 바꾸는 방법을 따라하고 여러 개의 앱(애플리케이션)을 추가적으로 설치하면서부터 문제는 시작된다. 설치한 앱(애플리케이션)이 조금씩 늘어나자 느려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오류로 인해 소프트웨어가 꼬여 초기화를 해야하거나 A/S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렇다면, 왜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채택된 운영체제를 알아야 한다.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크게 아이폰, 아이패드 운영체제인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구분되며, 바다, 윈도우(망고), 블랙베리 등이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 운영체제 플랫폼의 아키텍쳐 특성상 멀티테스킹이나 메모리 관리능력에서 각기 다른 성능차이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장황하게 설명하면 길어지기 때문에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특징만 설명하겠다. 애플 모바일기기의 메인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는 iOS는 멀티테스킹이나 메모리 관리 능력이 우수한 유닉스 가상머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래밍 개발과정에서부터 로직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도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준다.
이는 iO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여러 개의 앱(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도 프리징(화면 멈춤) 현상 또는 실행속도 저하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반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JAVA를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을 사용하고 있다. 메모리 관리 영역을 관리하는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가 JAVA VM에서 실행해야 하는(호환성을 요구하는) 구조라서 실행속도에서 속도의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가 사용이 끝난 메모리를 감지해 메모리 블록을 해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앱(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설치 될수록 이 기능이 생각보다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어 유효메모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즉, JAVA의 속성을 지녀 호환성은 뛰어나지만 머신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에 비해 JAVA VM에서 실행시키는 것이 속도 저하를 불러온다는 것.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초보자분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유닉스 가상머신의 메모리 관리 효율성이 우수하다고 보면 된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되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안드로이드가 지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과 운영체제 튜닝(커스터마이징)도 함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별 호환성이 이슈가 된 일은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라면 익히 들어왔던 단점이다. 중요한 것은 업그레이드의 개념보다는 옆그레이드처럼 다양한 버전으로 파생되는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호환성과 최적화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한가지의 제품에 최적화를 한다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인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의 전략으로 인해 출시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문제점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물론 제조사를 중심으로 이를 강력하게 부인하겠지만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비슷한 스펙의 스마트폰을 여러 대 놓고 비교해보면 최적화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표준형 오픈 API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를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커스트마이징(튜닝)을 하면서 또 다른 문제가 시작된다.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가 각각 자사의 유무선 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해서 서비스 플랫폼을 추가하는데, 의외로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최적화가 덜되었다고 볼 수 있거나 무리하게 연동하면서 안드로이드의 기본 품질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되버리고 만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동통신사의 앱스토어와 제조사 앱스토어가 중복 설치되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기기간 연동 서비스(DLNA), PC연결 프로그램, 기본 제공되는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물론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커지면서 리소스를 잡아먹는다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반면 애플은 이동통신사가 자신들의 모바일기기에 커스트마이징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안드로이드 진영과는 다르다. 대신 앱스토어에 등록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우회경로를 제공한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마켓과 큰 차이점을 보이는 애플 앱스토어는 엄격한 체계를 갖추며 검증되지 않은 앱을 관리하며 앱의 품질을 높이고 기기의 사용성을 저해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사전에 걸러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반면 후발주자로 출발한 안드로이드 마켓은 다양한 앱(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앱(애플리케이션) 등록절차를 간소화해 빠른 등록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앱(애플리케이션) 품질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악성바이러스가 삽입된 애플리케이션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보안관련 위협으로 연결되면서 스마트폰의 시스템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에 부가적인 문제점을 유발하면서 사용자를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기기 단말기별 전용앱을 지원하는 앱(애플리케이션) 때문에 호환성이 떨어진다. 이는 호환성이 떨어지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경우 시스템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어떻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관리해야 할까? 그 동안 지인들에게만 알려주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 관리법을 소개할까 한다.
첫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시스템 설정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하면 일부 기능만 활성화되어 있고 비활성화된 기능들이 숨어있다. 이를 활성화해서 사용하면 스마트폰의 기능을 100% 이용할 수 있지만 시스템 리소스를 차지해 스마트폰이 미묘하게 느려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필요할 때마다 기능을 활성화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4G와 3G 네트워크를 비롯해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에서 제공하는 WiFi 서비스 등 네트워크 이용방법에 따라서 스마트폰의 사용속도가 조금씩 차이나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이는 네트워크와 연동되는 앱(애플리케이션)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네트워크 신호가 약하거나 불안정한 곳에서는 네트워크의 신호가 강한 것으로 바꿔주고 네트워크를 리소스를 사용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최소화로 이용한다.
더 좋은 것은 네트워크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설치를 제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용도가 겹쳐지는 카카오톡(KaKao Talk), 다음 마이피플(Daum Mypeople), 네이버 라인(Line), 네이트온톡(Nateon Talk), 올레톡(Olleh Talk), 와글(Wagle) 등 중 자주 사용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2개 이내로 제한하고,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삭제하는 것이다. 추천하는 방법은 메신저앱 2개 이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통합 관리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앱(애플리케이션)의 추가 설치 시 옵션 설정을 변경해 지속적인 푸시나 주기적인 갱신 등 스마트폰을 느리게 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앱(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나 동기화는 번거롭지만 수동으로 한다. 그렇게 되면 네트워크 리소스 및 메모리를 차지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의 숫자가 줄어들어 하드웨어 자원의 활용폭을 풍족하게 해준다.
이는 음성 및 데이터 신호를 3G 네트워크고 주고받는 3G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설정법이다. 특히 데이터 통신 중에 통화를 하는 것은 3G 신호가 미약할 때, 통화 감도가 떨어지거나 전화가 혼선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혹시라도 최신 스마트폰은 괜찮아라고 무시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시간이 지나서 백그라운드(Background)에 떠있는 수 많은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프로세서와 메모리의 점유율이 늘어나 느려진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출시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스마트폰이라고 하더라도 일반 PC와 비슷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리소스 자원(프로세서와 메모리 점유율)을 수시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사실은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다. PC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느려진다. 그런데 특히 컴맹이나 초보 컴퓨터 사용자들이 흔히 실수하는 부분으로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확인하지도 않고 무조건 예(Y)를 눌러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에 감염시킨다는 것. 이는 컴퓨터를 느리게 만들어 오작동 및 고장을 유발시킨다. 스마트폰도 똑같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마켓의 평가가 아닌 블로거들의 사용기를 충분히 검토해본 뒤에 설치해보기를 권한다.
좋고 나쁜 앱(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추천 앱(애플리케이션)을 위주로 다운 받는 것이 좋다. 만일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겠다면 모바일 백신프로그램인 알약과 V3 모바일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해 백신으로 꼭 검사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렇게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 중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흥미를 잃어버린 앱(애플리케이션)은 바로바로 삭제해서 자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빠르게 사용해보자.
독립적인 스타일로 디자인된 ISX-800 야마하가 발표한 ISX-800은 최상위 기종인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이다. 2웨이 4스피커 시스템으로 오디오 표준에 맞게 섬세하게 튜닝되어 프리미엄 사운드를 재생한다.
상단에 위치한 독을 통해 아이팟 및 아이폰을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슬롯로딩 방식의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USB 및 AUX 입력단자를 통해 USB 메모리는 물론 다른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ISX-800은 스탠드형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조금 독특하다. 한쪽 벽에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반원 타입의 받침대를 채택한 것. 이 때문에 마치 액자와 같은 느낌을 전달해 생활 공간과 어우러져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ISX-800은 퍼플, 블랙, 그린, 화이트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99만 8천원.
자동차 도장 기술이 적용된 TSX-112 레드, 오렌지, 옐로우, 화이트, 블랙 등 강렬한 5가지 색상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TSX-112는 자동차와 PA 기기에서 사용되는 분체 도장 기술이 적용됐다.
이 도장 기술은 긁힘이나 부식에 강한 내구성과 색상 변색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환경친화적이다. 나무 소재의 캐비닛과 금속의 전면 패널을 사용한 튼튼한 본체는 진동을 최소화 하여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슬롯로딩 방식의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USB 메모리 등을 사용할 수 있는 USB 단자와 외부입력을 위한 AUX 단자를 제공하여 PC는 물론 다양한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으며, 15W+15W의 디지털 앰프 및 스피커를 탑재했다. 음악으로 깨워주는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TSX-112의 판매가격은 47만 8천원.
심플한 기능만 모아둔 PDX-13 책상, 화장대, 주방 등 어느 곳에나 놓을 수 있는 PDX-13은 소형 사이즈로 작지만 AUX 입력기능을 제공한다.
AUX 입력기능은 다른 디지털 기기로 연결해서 재생하는데 유용하며, 내장된 디지털 LED는 디지털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기본적인 알람 기능이다. 사람의 귀에 거슬리지 않는 영역대로 볼륨이 커지면서 편안하게 잠을 깨워준다. 다크레드, 그린, 베이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우수한 성능을 지닌 포터블 스피커 PDX-11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사용자에게 PDX-11은 최적의 제품이다. 휴대하기 쉽도록 상단에 손잡이를 제공하고, 6개의 AA 배터리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AC 전원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팔각형 모양의 본체는 단단하지만 뛰어난 음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프런트 그릴은 강철 재질을 사용하여 강인함을 강조했다.
본체에는 강력한 저음 재생을 위해 초대형 10cm 우퍼와 고음역과 중음역 재생을 위한 트위터를 제공하여 2웨이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AUX 입력기능을 통해 다른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다. 화이트, 다크 블루, 그린, 블랙 등 모두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5회에 걸쳐 기획된 이번 컬럼은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의 제조사의 전략을 분석해 2012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진단해볼까 한다. 세번째 키워드로 이동통신사와 윈도폰(윈도우폰7) 살펴봤다. 지금 살펴볼 네번째 키워드는 삼성전자와 바다폰(Bada)을 꼽고 싶다. 삼성전자와 바다폰(Bada)을 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다섯번째 키워드-삼성전자와 바다폰(Bada)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복귀하면서 자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올 하반기 삼성전자가 바다폰(Bada)의 운영체제인 바다(Bada)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것을 밝혀 업계의 이목을 주목시키기도 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포괄적 파트너쉽을 체결, 각자가 보유한 특허 라이센스를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런 배경에는 유럽시장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바다폰(Bada)이 MS 윈도우폰보다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게 된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가 발표한 2011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표를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52.5%, 심비안 16.9%, iOS 15%, 리서치 인 모션 11%, 바다 2.2%, 마이크로소프트 1.5% 등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해 대비해서 성장한 것은 안드로이드폰과 바다폰이였다. 아직까지 10%대 진입은 꿈 같은 일이지만 시장 가능성을 충분히 엿봤다.
예상컨데 삼성전자 2012년 바다폰 목표 예상치는 전세계 시장점유율 최소 5%에서 최대 10%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전자 내부적으로도 지난해 대비 100%의 성장을 일궈냈기 때문에 분명 2012년 최소 100%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바다폰은 유독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 이유는 짧은 주기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특수성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의 출시 이후 빠르게 변했다. 더욱이2010년 하반기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2011년 스마트폰 트랜드는 더욱 빠르게 변화한 것.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 아이폰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빠른 반응속도를 갖춘 스마트폰으로 제품 차별화를 꾀하면서 하드웨어 스펙 경쟁이 불붙었다.
이 때문에 높은 사양을 지닌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사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됐고, 이동통신사의 보조금 지원으로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고사양의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결국 스마트폰 대중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등장한 웨이브 시리즈는 국내 사용자가 원했던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지 못해 이슈도 되지 못하고 잊혀졌다. 당시 소비자가 원하는 트랜드에 부합하지 못했던 웨이브 시리즈는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탓일까?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낼 기회를 잃어버린 듯 했다.
그런데 2012년 1월초 바다2.0을 탑재한 바다폰(Bada) 웨이브3를 출시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로 바다폰(Bada) 웨이브3의 스펙이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펙과 비슷하다는 것. 스냅드래곤 1.4GHz 프로세서(싱글코어), 4인치형 슈퍼아몰레드(Super-AMOLED)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3.0, 5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WiFi) 802.11 a/b/g/n, A-GPS 등을 탑재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입맛도 어느 정도 맞췄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 3월까지 바다 모바일앱 공모전을 열고 앱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빠르게 확보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수립한 것. 내년 상반기부터 삼성앱스를 통해 수 많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지속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바다폰(Bada) 웨이브 시리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해도 글로벌 시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리서치 인 모션의 시장점유율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바다폰(Bada)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0월 28일 KT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이 업데이트 됐다. 특이한 점은 안드로이드용 올레내비(Olleh navi)가 먼저 업데이트 된 것.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니 이자르(IM-A630K), 레전드(HTC-A6363), 베가 넘버5(No.5 : IM-T100K) 등 3종이 신규 업데이트 됐다. 이로써 올레네비(Olleh Navi) 지원 단말기는 총 25 종으로 확대됐다.
아직 아이폰용 2.5.0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아 추후 제공되는 업데이트 기능에 포함될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때마침 베가 넘버 5(No.5)를 빌려 사용하고 있던 찰나에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져, 신규 지원 단말기로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체험해봤다.
올레내비(Olleh navi) 2.4.0(아이폰)
->
업데이트
올레내비(Olleh navi) 2.5.0 (안드로이드폰)
즐겨찾기 순서 변경
HUD(Head Up Display)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상세정보페이지 추가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주변검색 전체지도 보기 추가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설정 기능 강화
회사로 버튼 추가
주유소/충전소 가격 표시 변경 추가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추천경로 1/2 버튼 Layout 변경
FAQ 카테고리 생성
주변검색 카테고리 변경
업데이트를 살펴보니 군용 항공기나 고급 승용차(GM, BMW)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HUD(Head Up Display) 시스템이 도입됐다. HUD를 좀 더 설명하면, 운전자는 HUD를 통해 네비게이션 안내 정보, 속도 정보, RPM(엔진 회전수) 정보, 전방 물체 감지 정보, 도로 정보 등 차량과 주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HUD 개발이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차세대 차량 네트워크 시스템과 HUD가 결합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기능을 이동통신 3사 중에서 KT가 가장 빠르게 HUD 네비게이션 기능을 업데이트한 것이다. 아마도 제품 차별화의 목적을 두고 HUD 기능을 업데이트 한 것 같다.
퇴근하고 올레네비(Olleh Navi)에 채택된 HUD를 살펴봤다.
HUD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올레네비(Olleh Navi)를 실행하 고, 경로 안내가 시작된 이후 좌측 상단에 'HUD 방향안내 터치라'는 문구가 노출된다. 이 때 방향안내를 터치하면 HUD가 실행된다. 어두운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차창에 표시된 운전정보(속도, 방향 안내)가 또렷하게 느껴졌다.
혹시나 싶어서 차창 반대편 및 외부에서 유입되는 빛으로 인해 HUD의 기능이 잘 작동되는지를 테스트해봤다.
반대편의 빛이 전면유리창으로 들어왔지만 전방의 방향 안내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HUD 작동중에 자동회전기능을 막는 잠금쇠 버튼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주행 중 화면이 회전되어 방향이 헷갈리는 난처한 상황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단, 주행 중 눈부심을 유발하는 상황이 연출될 경우 HUD의 안내도 운전자가 인지할 수 없다는 것은 알아두자.
특히 디스플레이가 큰 베가 넘버5(No.5)를 통해 보니 TBT(Turn By Turn:전방 방향 안내)로 안내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됐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 태블릿에도 HUD 기능을 특화해 좀 더 많은 정보를 담아 낼 수 있도록 기능을 좀 더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도로의 정보를 이미지화해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연비효율을 높일 수 있는 eco 주행 안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스마트 태블릿의 활용도도 높일 수 있고, 이 기능 때문에 네비게이션 대신 태블릿을 구매하는 유저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다음으로 주변 검색 기능에서 돋보이는 부분은 검색된 주변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주변검색 전체 지도보기 기능이 추가됐다는 것이다. 현 위치에서 가까운 검색 결과 10개의 아이콘이 보여지며 이를 클릭할 경우, 상세정보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상세정보 페이지는 주변검색을 이용하면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세보기를 원하는 검색지의 오른쪽 > 부분을 터치하면 상세정보가 나타난다. 이 페이지에서는 전화번호 걸기, 검색된 주소 정보,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여기 보내기, 문제알리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와 구글의 통합검색도 제공해 클릭할 경우 해당 웹페이지(모바일웹)의 검색결과 페이지로 이동된다.
한가지 놀랐던 부분은 지난번 올레내비(Olleh Navi) 간담회 때 직접 의견을 제시했지만 이렇게 빨리 반영될 줄은 몰랐던 길안내 설정기능이 업데이트됐다는 점이다. 그 동안 길안내 설정 정보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어 KT가 제공하는 올레내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어 불편했다. 이 부분이 새롭게 개선되면서 안전운행모드일 경우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세부사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부여해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경고 안내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설정 기능을 살펴보면, 새롭게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명예의 전당과 올레내비(Navi) 팀노트 게시판이 생겨났다.
이는 사용자들이 올레내비(Olleh Navi)의 버그와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공할 경우 보상 및 업데이트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향에 대한 실시간 소통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올레내비(Olleh Navi)의 문제점 건의할 수 있는 문제 알리기 게시판이 신설됐다. 사용자들은 이 게시판을 통해 버그, 장소 정보 없음, 잘못된 장소 정보, 경로 및 도착시간 불만 등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한 문제점들을 빠르게 건의할 수 있다. 이 곳에 접수된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들은 KT 올레내비(Olleh Navi) 다음 업데이트에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개선제안에서 진행하던 이벤트 공간도 새롭게 신설됐다. 설정 메뉴 내에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올레 KT에서 진행하는 각 종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바로 참여할 수 있는 버튼 기능을 추가했다.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올레내비(Olleh Navi) 활용법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설정 메뉴 내 올레 Navi 활용법 게시판을 선택하면, 실시간 교통정보 보기, 운전 중 빠른 목적지 변경, 돌발 교통정보를 보여줘, 경로탐색조건 변경하기, 어디서 찍은 사진이지?, 경유지 설정하는 법, 집으로/회사로 사용하기, 지도에서 출발지 설정, 버드뷰(2.5D) 설정 방법, 어디야? 나여기! 활용법, CCTV 영상 활용법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모바일 웹 페이지 형식(이미디+텍스트)으로 사용자들에게 활용 정보가 제공된다.
또 주유소/충전소 가격 표시가 변경됐다. 사용자들이 주변 검색 기능을 통해 주유소/충전소의 유가 가격 정보를 좀 더 빠르게 인지하고 경로 탐색 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 주변검색 페이지에서 명칭을 누르면 경로탐색이 실행되고 브랜드와 충전소 이름으로 표기됨과 동시에 남은 거리가 표시된다. 이 때 가격 순(휘/경)/거리순 정렬이 가능하며, 상세정보를 통해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여기! 전송 등이 가능하다. 이때, 주유소/가스충전소만 상세페이지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주변 검색 카테고리가 조금 변경되었다. 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변경 전
변경 후
주유소
주유소
가스충전소
가스충전소
주차장
주차장
카센터
은행
세차장
숙박펜션
자동차검사소
지하철역
슈퍼/편의점
대형마트
은행(시중은행)
약국
영화관
병원
공원
올레 Wi-Fi Zone
병원(종합병원)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카센터, 세차장, 자동차검사소, 슈퍼/편의점, 영화관, 공원이 제외됐고, 숙박펜션, 지하철역, 대형마트, 약국, 올레 Wi-Fi Zone이 추가됐다. 우선 차량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숙박펜션과 대형마트가 추가됐다는 점은 반가웠다. 하지만 약국이 포함된 것은 의외였다. 보통 병원 인근에는 약국이 있기 때문에 굳이 들어갈 필요성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쉬운 것은 차량으로 데이트하는 사람들이 젊은 층이 많은데, 영화관과 공원이 빠졌다는 부분은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업데이트된 KT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베가 넘버5(No.5)를 통해 살펴봤다. 확실히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수록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길안내 방향 지시를 안내를 인식하기 편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HUD 기능인데, 이 기능을 좀 더 보완해서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키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K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중 아직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빨리 업데이트하길 추천한다.
아참! 마지막으로 노홍철 이수근과 함께하는 1박2일 캠핑 이벤트 접수가 11월 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아래 주소로 이동하면 된다.
특히 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가 소셜 미디어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타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실시간 개인방송은 웹캠이 연결된 PC/노트북을 통해서만 아프리카(afreeca) TV나 유스트림(ustream) TV로 방송할 수 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 대중화로 스마트폰으로 UCC와 영화를 만들고 소셜 미디어가 대두되면서 실시간 개인방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향이 크다.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활용도는 급증했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즉,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인 이동통신사의 재빠른 대응으로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는 보급형 카메라를 제외하고 고화질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데, 이동통신사가 이 기능을 응용해 실시간 개인방송을 제공할 수 있게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제일 먼저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서비스인 올레온에어(Olleh OnAir)를 내놓았다. 올레온에어(Olleh OnAir)는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방송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SNS 친구들과 실시간 방송을 함께 공유하며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사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3G 네트워크로 지원하고 있으며, Wi-bro 4G, 와이파이(Wi-Fi)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25일)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나는PD 비디오톡을 출시했다. 나는PD 비디오톡은 기존의 3G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했던 아프리카 비디오톡 서비스를 LTE 네트워크망에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다. 아프리카 비디오톡처럼 스마트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을 초대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부분은 3G용 비디오톡에 비해 최대 4배 높은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단,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인 LG전자 옵티머스 LTE(LG-LU6200)과 삼성 갤럭시S2 HD LTE(SHV E120L)에 기본 탑재돼 있다.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세 가지 관전 포인트
중요한 것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막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큰 파급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가 SNS 서비스를 통해 큰 파급력을 갖추게 될 경우 기존의 미디어를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미디어도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입수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제공자가 새로운 콘텐츠 공급자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다.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있다. 분명 경쟁 이동통신사들은 SNS를 이용한 파급력과 잠재적인 시장이 무궁무진하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결국, SK텔레콤은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SK텔레콤은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세번째로 실시간 개인방송 새로운 수입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라 부분이다. 이동통신사가 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광고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용자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무슨 말인고 하면, 아프리카TV처럼 시청자는 동영상 서비스를 보고 유료 아이템인 별표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를 제공한 사용자는 받은 별표를 가지고 현금으로 바꿔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는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고 그 클릭을 통해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느냐를 지켜봐야한다.
가장 이목을 많이 모았던 서비스는 아이클라우드(iCloud)다. 애플 모바일 기기(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맥북에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앱, 이메일, 연락처, 캘린더 정보까지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아이튠즈 동기화를 거치지 않고 사진, 음악, 동영상 등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동기화중 폰이 잠겨있고, 무선네트워크에 연결되었을 때 자동으로 동기화가 이뤄져 사용자에게 손쉬운 편의성을 제공한다. 아이튠즈를 거치지 않고 컨텐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서비스로 거듭났다.
두번째는 카카오톡(Kakaotalk)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아이메세지(iMessage)를 꼽을 수 있다. 애플 iOS5가 적용된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아이메세지(iMessage)는 사용자들끼리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무료 메시지 앱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바로 문자 서비스 내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메시지 앱과 무료 메시지 앱을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없이 아이폰에 내장된 메시지 앱을 통해 사용자의 대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유용한 기능이다.
세번째는 안드로이드폰에서 볼 수 있었던 기능으로 한꺼번에 많은 메시지나 푸쉬 알람을 확인할 때 유용한 기능인 알림센터이다.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상단에 숨어있는 알림센터를 위에서 아래로 슬라이드(스와이프)하면, 상태 알림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유용한 기능으로 떠올랐다. 주가와 날씨정보도 위젯으로 제공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네번째는 아이클라우드와 연결되는 미리 알림 기능을 꼽을 수 있다. 그동안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의 일정을 입력해 두었는데 서로 공유되지 못해 일정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새롭게 미리 알림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iCal, 아웃룩(Outlook), 아이클라우드(iCloud)와 연결하면 애플 모바일 기기에 변경사항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면서 강력한 서비스로 떠올랐다.
다섯번째는 맞춤형 구독 서비스인 뉴스 가판대이다. 잡지와 신문 앱을 뉴스 가판대에 정리할 수 있고, 가판대를 카테고리화해 선호하는 정기간행물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IT 뉴스를 즐겨찾는 사용자라면 이 기능을 이용할수록 유용하다. 맞춤형 구독 서비스인 뉴스 가판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앱스토어에 신문과 잡지를 위한 뉴스 가판대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구독하고 있는 정기간행물이 있다면 뉴스 가판대를 통해 자동으로 업데이트될 것이다.
여섯번째는 카메라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것을 꼽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잠금화면 옆의 카메라 앱 버튼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음량 올리기 버튼을 눌러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편의성이 향상됐다. 옵션을 통해 격자선과 HDR을 활성화 할 수 있고, 탭 한 번으로 노출과 초점을 고정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iCloud)의 사진 스트림을 활성화하면, iOS5를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사진들이 다른 기기들에도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일곱번째는 사진 보정 기능이다. 아이폰의 사진 촬영으로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이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화면상에서 편집 및 잘라내기를 하거나 이미지 자동 보정, 핀치 줌(확대 촬영), 그리고 적목 현상을 제거할 수 있다. 이렇게 편집된 이미지들은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사용하는 다른 기기들에도 동기화된다.
여덟번째는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의 기능 업데이트다. 읽기목록으로 가는 기사를 나중에 읽을 수 있도록 저장할 수 있고, iCould는 그 기사 목록을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이용하는 기기에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준다. iPad에서는 탭 브라우징으로 여러 웹 페이지를 계속 볼 수 있고, 다른 페이지로의 전환이 빨라졌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아이패드에서만 사파리가 좋아졌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뿐 아이폰에서는 크게 좋아진 점을 체감할 수 없었다.
아홉번째는 트위터가 iOS5에 탑재되었다는 점이다. 로그인 설정을 해두면 사파리(Safari), 사진, 카메라, 유투브(Youtube), 구글 지도에서도 트위터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멘션을 보내거나 @를 넣어 답장할 수 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트윗을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편의성이 향상됐다.
열번째는 무선 기능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PC Free를 들 수 있다. 안전한 백업수단인 아이클라우드(iCloud)의 지원으로 iOS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무선으로 가능해졌다. 이제 PC Free를 통해 애플 모바일 기기는 독립적인 작업영역을 확보함으로써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통해 자동으로 백업 및 복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열한번째는 메일 기능의 업그레이드다.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볼드체, 이탤릭체, 밑줄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메일 검색기능이 강화되어 이메일 제목과 본문의 내용으로 검색이 가능해졌다. 또 중요한 메일에 깃발 표시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거나 편지함도 추가하거나 삭제가 가능해졌다.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연동하면 메일을 동기화 할 수 있다.
열두번째는 일정기능이 강화된 캘린더를 꼽을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iCloud)와 연동하면 캘린더로 모든 이벤트를 애플 모바일 기기에 연동해 일정을 공유할 수 있다. 탭해서 이벤트를 만들고 드래그로 쉽게 시간과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각각의 단말기에서 사용했던 일정관리의 불편함이 해소되어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열네번째는 Wi-Fi 동기화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Wi-Fi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Mac이나 PC에 iOS를 무선으로 동기화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전원을 연결할 때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아이튠즈(iTunes)에서 자동으로 동기화하고 백업할 수 있다. 이 때, PC의 설정이 아이튠즈 자동 동기화가 선택되어야 한다.
열다섯번째는 애플TV를 통한 AriPlay 미러링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애플TV에 연결된 디스플레이(LCD&LED&PDP&HDTV&스마트TV&3D TV)로 무선 스트리밍을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와 연결하면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그대로 볼 수 있다.
열여섯번째는 아이패드를 위한 멀티태스킹 제스처가 눈에 띈다. 아이패드의 활용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새로운 기능과 단축 제스처가 추가되었다. 핀치하면 홈 화면으로 돌아가거나 네 손가락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실행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다. 또한 네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스와이프하면 멀티태스킹바가 나타난다.
이외에도 게임센터 프로필을 관리 및 게임상대를 추천 기능, 아이폰을 처음으로 사용할 때 새로운 환영 메시지, 가상 메모지인 리마인더(Reminder), iPod이 음악으로 이름이 바뀜, 비디오 앱 아이콘 생성, 새로운 라운디드(Rounded) 버튼, 설정메뉴에서 디바이스 이름 변경 기능, 어플별 메모리 점유량 표시, 맞춤형 진동기능, 왼쪽, 오른쪽 선택시 모노 오디오 선택 가능, 설정 메뉴에 새로운 아이클라우드(iCould) 옵션, 메일설정 내 @Me.com 메일 설정 기능, 페이스타임 Cid를 이메일 등으로 설정 기능, 음악과 비디오의 개별 설정, 자동 다운로드 온/오프 토글 기능, 앱스토어 과거 구매 내역조회 기능, 통화목록 개별 삭제 기능, 지도에서 프린팅 지원, 지도에서 트래픽 숨기기 기능, 시스템 기반 사전 기능, 발신자별 맞춤형 진동 패턴 설정 기능, 메모 어플에서 메모 개수 보여주는 기능, 여러 개의 애플 ID 사용 지원(기존의 버그 해결됨), SIM 카드 없이 이메일 주소만으로 페이스타임 사용 기능, 음성 콘트롤에서 새로운 음성, 애플리케이션 동시 다운로드 지원, 일부 지역을 위한 보이스 오버 음성 추가 및 업데이트 등 약 200여가지의 데이터가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매력적인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고 기능이 개선되어 iOS5를 업데이트 꼭 해보길 권해본다. 애플 iOS5의 업데이트는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팟터치 3세대, 아이팟터치 4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2에서만 지원된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운영체제인 iOS가 iOS5로 업데이트된 지 5일이 지났다. 알림센터, 아이메세지(iMessage), 뉴스가판대, 미리알림, 트위터, 카메라, 사진, 사파리, PC Free, Wi-Fi 동기화 등 200여개의 기능들이 새롭게 업데이트된 가운데 꼭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자.
운영체제 업데이트될 때마다 온라인과 커뮤니티에서는 신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과 구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주로 신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좋아졌다라는 반응들이 주를 이룬 반면 구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느려졌다 또는 느려진 것 같다라는 반응들이 교차하고 있는 것. 주로 아이폰3G, 3GS, 아이팟터치 1세대, 2세대, 3세대를 보유하고 있는 구형 애플 모바일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이런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그 동안 애플은 모바일 기기의 운영체제인 iOS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할 때, 각각의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시키지 아니하고 iOS 운영체제에 최적화시켜 왔다. 이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대부분의 기능들이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서지 성능향상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의미를 곱씹어보면, 멀티 디바이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애플 iOS가 하드웨어의 스펙에 관계 없이 iOS의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미묘한 영향을 미친 게 아닐까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노트북 PC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난 뒤 느려진 것처럼 업데이트된 iOS가 시스템 리소스를 발생시키는 성능상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아이폰3G의 프로세서가 ARM Cortex A8 600MHz인데, 하드웨어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소프트웨어 기능 업데이트가 강제로 적용되어 아이폰3G의 성능이 저하된다는 것이다.
이는 애플 업데이트 가능한 제품 목록을 보면 알 수 있다. iOS 4.2.1업데이트가 되면서 아이폰3G 이하 구모델이 지원목록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에서도 잘 드러난다는 것. 따라서 추후 업데이트의 양이 좀 더 방대해질수록 아이폰 3GS가 업데이트 지원목록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iOS 업데이트 꼭 해야 할까? iOS는 PC처럼 업데이트를 부분 언인스톨(삭제) 할 수도 없어 신중하게 업데이트 해야 한다. 애플관련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구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굳이 최신 iOS로 업데이트 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하는 글을 종종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보안관련 이슈를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면, 구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업데이트는 권하고 싶지 않다.
해외에서도 구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이 업데이트 되더라도 앱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많다. 따라서 굳이 iOS에 대한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권해보고 싶다.
지난 8월 17일 작성했던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3.0 업데이트 살펴보기를 작성한지 2주가 지난 8월 31일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가 2.4.0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예고했던 대로 현 위치 즐겨찾기 기능, 종료 전 상태 저장,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 정보 보기 추가, 회사로 버튼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즐겨찾기 순서 변경, FAQ 카테고리화, 하드웨어/올레navi App 볼륨 설정/조정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번 올레내비(Olleh Navi) 업데이트는 추석연휴를 염두해두고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불만 사항들을 중심으로 업데이트 된 것. 추석 명절에는 친지들을 보기 위해 자동차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잦은 만큼 편의성이 높아진 올레내비(Olleh Navi)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 업데이트에는 어떤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는지 함께 살펴보자.
구간 단속 시작 위치와 종료지점의 평균 속도를 제공하며, 구간 단속 속도를 초과하면 안내 알림
FAQ 카테고리 생성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횟수 감소
경로 검색시 주행도로의 도로교통상황을 보기 쉽게 표시
추석을 맞아 벌초하기 위해 최근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로 업데이트 했다. 먼저 업데이트된 부분을 살펴보며,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를 실행했다. 즐겨찾기를 누르기 위해 메뉴를 선택하니 지도, 집으로, 제안 등 3가지 메뉴에서 회사로 메뉴가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동안 많은 사용가자 희망했던 기능이 업데이트 된 것이다.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사용자가 많은 만큼 빠른 경로를 안내하는 올레내비(Olleh Navi)에 꼭 필요했던 기능이였다. 회사로 메뉴를 통해 빠른 경로 탐색이 가능해진 올레내비(Olleh Navi) 편의성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메뉴를 살펴본 뒤 즐겨찾기 메뉴를 선택했다. 벌초하던 곳은 즐겨찾기로 저장이 되어 있었는데, 늦게 등록해서 순서를 변경할 수 없어 불편함이 뒤따랐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즐겨찾기 순서를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일반메뉴-목적지검색-즐겨찾기-편집 메뉴를 선택하면, 오른쪽 부분을 손가락으로 드래그해서 위아래로 움직이면 해당 즐겨찾기의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자주 이동하는 지역을 순서대로 배치해 사용한다면 좀 더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목적지를 선택하고 난 뒤 전체 경로 요약 정보 화면에서 달라진 점을 발견했다. 기존의 올레내비(Olleh Navi) 2.3.0에서는 화면 하단에 모의주행, 경로취소, 안내시작 등 3가지 메뉴가 노출됐지만 업데이트된 올레내비(Olleh Navi)는 경로정보, 모의주행, 경로취소, 안내시작 등 4가지 메뉴가 노출된다. 새롭게 추가된 경로정보 메뉴는 주행경로의 도로 교통정보 상황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로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미리 정체되는 구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주변도로 정보를 꾀차고 있는 운전자라면 막히지 않는 우회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전자를 도와주는 유용한 서비스로 손꼽힌다.
경로 검색을 마치고 주행을 시작했고, 주유소에 잠시 들려 주유를 했다. 경제적인 운행을 위해 주유를 많이 안하고 조금만 주유를 했다. 돌아오는 길에 주유하기 위해서 이 주유소의 위치를 기억하고자 올레내비(Olleh Navi) 지도상에서 탭을 두번(더블 터치) 눌렀다. 원형 메뉴가 등장하며 출발지, 위치등록, 목적지, 나여기 등 4개의 메뉴가 나타나 선택한 위치에 대한 다양한 부가 메뉴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직관적인 메뉴들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현재의 위치를 손쉽게 즐겨찾기 할 수 있게 됐다.
주행을 하면서 눈에 띄었던 점은 지나온 경로에 대해서 이전과 달리 회색으로 처리되어 주행중인 방향성에 대해서 차별화가 이뤄졌다는 것이였다. 기존에는 경로 안내선을 차별화하지 못해 주행중인 경로의 시인성이 부족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올레내비(Olleh Navi)에 다양한 효과를 적용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이 주행하고 있는 현재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다양한 효과로 인해 사용자가 불편해 할 수 있는 요소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외에도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등이 소소하게 바뀌었고,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기능, FAQ 카테고리 등이 추가됐다. 특히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기능은 꾸준하게 지적된 올레내비(Olleh Navi) 사용시 이전 축척과 뷰 방식이 저장되지 않는 문제점을 개선한 것으로 눈에 띄는 기능이다. 또한 사용자들이 자주하는 질문(FAQ)을 단순하게 나열한 것을 세분화했다. 질문을 그룹화해서 사용자들이 좀 더 쉽게 자신에 상황에 맞는 답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화 한 점도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 업데이트를 살펴보았다. 아직도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산재해 있지만 KT 아이폰 사용자로써 네비게이션 맵이 점차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뿌듯하다. 추후 업데이트될 올레내비(Olleh Navi) 2.5.0에서는 주변 정보 변경 및 경고 안내음 설정 변경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왕이면 안내음을 좀 더 다양하게 바꿀 수 있고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또 다른 재미를 부여하지 않을까 싶다.
아참 현재 KT는 올레내비(Olleh Navi)를 보완하기 위해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9월 6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올레내비에 필요한 7가지 업그레이드 과제 중 가장 필요한 한가지를 선택해 투표하는 것이다. KT가 선정한 업그레이드 과제는 전국 교통정보/CCTV 지도에서 한눈에 보기, 블랙박스 기능, HUD(Head Up Display) 기능 구현, 즐겨찾기 폴더 관리/편집 기능, 경로탐색 시 탐색조건 바로 수정하기, 출발지 선택기능, 폰 연락처 연동 주소 검색 등 총 7가지이다. 올레내비(Olleh Navi)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이벤트 페이지(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0906/navipoll.asp)에 접속해 꼭 투표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1순위가 HUD(Head Up Display) 기능 구현을 첫 번째로 했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블랙박스 기능을 포함하는 것을 꼽고 싶다. 현재 HUD(Head Up Display)를 구현하는 네비게이션은 고가에 판매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수량도 적다. 항공기 또는 고급 승용차에나 적용되는 고급 기능으로 HUD(Head Up Display)가 탑재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꼭 탑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이동통신 3사중 유일하게 HUD(Head Up Display) 기능을 탑재한 네비게이션을 선보이면서 프리미엄급 네비게이션이라는 타이틀도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두번째로 블랙박스 기능을 네비게이션에 추가하면 사용자가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블랙박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기 때문에 추천해본다.
올레내비(Olleh Navi)가 최고의 스마트폰(태블릿) 네비게이션이 되는 그날까지 업데이트는 계속될 것이다. 길안내가 탄탄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사용해볼까 한다.
최근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사의 고객에게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동통신사용 네비게이션은 SK텔레콤의 T맵(T-map-안드로이드용, 아이폰용), KT의 올레내비(아이폰-아이패드용, 안드로이드용), LG유플러스의 오즈네비(OZ Navi-LG유플러스 단말기 전용) 등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외에도 Mapple3Di 리얼3D(유료 49.99달러), 김기사 내비게이션(무료), Google Maps(무료), 아이나비(향후 3D 이용권으로 서비스 구현) 등이 있다.
필자가 2009년 12월경 해외에서 애플 아이폰을 3GS를 구입하고 개통하면서부터 KT로 개통했고 아이폰4(아이패드2)가 출시되면서 아이폰4로 기변한 이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측면과 무료로 제공되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도 한몫 했다는 점도 상기해주기 바란다. 참고로 아이폰용 올레네비(Olleh navi)는 KT사용자만,아이패드용 올레네비(Olleh navi)는 SK텔레콤, KT사용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 (추후에는 아이폰용 올레네비(Olleh navi)처럼 KT사용자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을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제한 요금제(i-밸류:월 5만 5천원)를 사용해야 하고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요하다. 만일 무제한 요금제가 아닐 경우 제공된 웹 서핑과 카카오톡 등 무선 데이터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데이터 용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꼭 유념해야 한다.그리고 최근 커뮤니티나 공동구매를 이용하면 차량용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챙겨주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차량용 거치대를 증장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온라인 검색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거치대가 3천원~20만원대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거치대를 구입하면 된다. 무제한 요금제로 변경하고 거치대를 구입하였다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이용하면 된다.
보통 쓸만한 네비게이션은 보통 20만원 초반에서 3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어 추가지출을 감행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은 없을까?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가 1천500만 시대에 접어들었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다는 설문조사결과를 생각하면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 그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네비게이션을 추가 구매하는 비용(약 20~30만원)을 과감하게 줄일 수 있다. 유료로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49.99달러 정도(약 5만원돈)해 네비게이션을 구매하는 비용의 약 4~7배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해두자.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3.0 업데이트 살펴보기
7월 28일자로 업데이트된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Ver.2.3.0은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사진 위치 전송, 신규 UI 적용, 새주소 검색 추가, 전화번호 검색IME 변경, 경로 안내 자동 시작 기능 추가 등 6가지 기능이 추가되거나 변경됐다.(애플 앱스토어내 애플리케이션 설명문구 참고)
우선 새롭게 업데이트된 기능 중 새주소 검색 기능 추가, 사진 위치 전송, 전화번호 검색 IME 변경, 경로 안내 자동 시작 기능, 신규UI 적용,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순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새주소 검색 기능은 2012년 1월 1월부터 적용되는 새 주소를 미리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이다. (편집자주-행정안전부가 100년간 지속되어 온 지번주소체계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새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변경되었다.) 아직 생소하지만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새주소를 표기하고 있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아이폰용 올레내비(Ollleh navi)에서 새롭게 추가됐지만 새주소가 익숙하지 않아 편리한 기능인지는 모르겠다. 아직까지 번지수가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새주소가 전면 실시되는 2012년1월 1일부터 빛나는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 기능인 사진 위치 전송은 단어부터 심상치 않다 어떤 사진을 전송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데, GPS의 정보가 저장된 사진을 전송해 GPS의 위치 값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이폰에서 GPS를 활성화하면 사진을 촬영할 때, 위치 정보 값이 사진에 저장된다. 이 때,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의 기능인 사진 위치 전송을 이용하면, 사진에 저장된 지역 위치 값을 불러와 경로를 검색해준다.
주소를 기억하기 어려울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사진에 위치정보가 없거나 국내가 아닐 경우에는 팝업창으로 경고 안내문을 띄운다. 건의하고 싶은 부분은 사진 위치 전송이라는 메뉴 이름을 사진 위치 경로 검색이나 사진 위치 검색 및 파일 전송으로 표기하는 게 사용자들의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세번째로 전화번호 검색 IME가 변경되었다. 그런데 온라인 상에서도 이에 대한 설명도 없었기 때문에 IME가 뭘 뜻하는 지도 모르겠다. 기능을 알게 쉽게 소개하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 IME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달라진 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서 검색해봤다.
가끔 SIM(심)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KT지점을 방문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집 근처 주변의 KT플라자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다. KT플라자 서부점인 1588-0010을 검색해봤는데 같은 KT인데 안 나온다. 아무래도 전국 대표번호와 같은 15XX나 080 무료전화번호는 검색되지 않는 모양인가보다. 070의 경우에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전화번호070'으로 검색한 전화번호인 070-7090-0000(삼성 와이즈070 인터넷전화)과070-7437-3388(SK텔링크)을 올레내비(Olleh navi) 전화번호검색으로 찾아봤다. 070-7090-0000으로 검색했는데 070-7019-0700의 검색결과가 노출됐다. 그리고 070-7437-3388은 검색되지 않았다. 이 것을 미루어볼 때, 현재 전화번호 검색 서비스는 아직까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가 부족하고 검색결과 알고리즘에 버그가 있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2.4.0 버전에서는 이 부분이 수정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화번호 검색의 키패드는 왜 숫자아래에 영어 키패드가 적용되어 있었는데 뭘 위해 키패드 아래에 영문 자판을 만들어 놨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혹시나 전화번호를 영어로 기재할 수 있나 싶어서 호기심에 눌러봤지만 숫자만 입력됐다.
또 다른 방법이 통할까 싶어서 숫자를 꾸욱 누르고 있었지만 숫자만 입력됐다. 구현되지 않는 서비스라면 소비자가 혼란을 주지 않게 영어 키패드는 삭제하는게 어떨까 싶다. 마지막으로 차후에는 용어를 좀 더 쉽게 풀어서 사용자들이 어떤 기능이 추가됐는지 알 수 있도록 배려해주면 좋겠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경로 안내 자동 시작은 올레네비(Olleh navi)를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경로 안내 자동 시작은 대부분의 내비게이션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경로가 검색되면 추천경로 1, 2를 선택하지 않아도 (추천경로 1으) 자동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한다. 버튼을 한번 더 누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다섯번째 기능은 신규 UI 적용과 사용자가 꾸준히 제기한 문제점이 개선됐다는 점이다. 새롭게 바뀐 부분을 정리해보았다.
올레내비(Olleh navi) 2.2.0
구분
올레내비(Olleh navi) 2.3.0
좌측 하단
(크기가 작아 잘 안보였음)
주행 중 차선표시
하단 중앙
(주행 안내 표시 이미지도 커짐)
좌측 상단에만 진행 방향 표시
방향 정보 안내
좌측 상단에 진행 방향 표시
화면 정 중앙에 추가 방향 표시
교통 정보 안내와 겹쳐 표시
주행 경로 안내
차량 주행 경로만 표시
출발 지점부터 빨간색으로 표시
(0 -> 100)
전체 주행거리 게이지바
(0-출발지, 100-도착지)
남은 도착 거리로만 표시
(100 -> 0)
오른쪽에 배치되어 전체목록, 휴게소/TG(톨게이트), IC/JC 표시
고속도로 주요 정보 표시
기존의 표시 정보에서 축소된 크기로 주요도로 정보 순차 제공
출구 표시가 주행 중 화면을 덮거나 분기식 모드에서 화면의 경계가 모호함
분기식 모드(정선뷰)
교차로나 고가도로 입구 진입시
기존의 출구표시가 확대되어 전차화면으로 보이거나 분기식 모드에서 화명의 경계가 뚜렷함
구간 단속 시작 위치만 표기
고속도로 구간단속 표시
구간 단속 시작 위치와 종료지점의 평균 속도를 제공하며, 구간 단속 속도를 초과하면 안내 알림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됨
맵 매칭 표시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횟수 감소
없음
유고 정보 화면 제공
경로 검색시 주행도로의 도로교통상황을 보기 쉽게 표시
우선 사용자가 좀 더 편안하고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문제점들이 개선됐다. 특히 전체 주행거리 게이지바가 그렇다. 출발지점부터 빨간색으로 표시된 막대바는 도착지점까지 도착할 때까지 운전자가 남은 거리를 인지하기 어려웠지만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면서 남은 거리로 표시되니 운전자가 남은 거리를 대충 짐작할 수 있게 개선됐다. 또한 주행 경로 안내도 마찬가지로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차량 주행 경로만 표시됐다.
이외에도 유고 정보 화면 제공이나 분기식 모드(정선뷰), 방향 정보 안내 등 다양한 부분이 운전자를 중심으로 개선되어 만족스러웠다.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맵 매칭 표시인데, 경로 이탈시 GPS가 현재의 위치를 빠르게 인식하지 못해 길안내가 늦어지는 부분을 좀 더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된다. 아마 알고리즘의 노하우가 좀 더 축적되어야만 가능할 것 같다.
여섯번째 기능은 길안내설정에서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기능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자전거나 오토바이 사용자를 위한 기능으로 안드로이드용 올레내비(Olleh navi)에는 있던 기능이지만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는 2.3.0에서 추가됐다.
지금까지 꾸준한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네비게이션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살펴봤다. 경쟁 통신사의 T맵과 비교하면 아직도 부족하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올레내비(Olleh navi)는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이를 업데이트에 적용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1년 11월부터 네이트 드라이브(Nate Drive)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약 10여년간 업데이트를 진행해온 T맵과 런칭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올레내비(Olleh navi)는 상당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뒤쫓아가고 있다. 지금의 올레내비(Olleh navi)도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견주어 부족함이 없지만 갖추어야 할 부분을 한가지 꼽아본다면 T맵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할 수 있는 기술과 알고리즘을 가장 빨리 확보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추후 업데이트되는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2.4.0에는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종료 전 상태 저장,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회사로 버튼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