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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돋보였던 데스크톱 오디오 4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17일 서울 삼성동에 소재한 코엑스 야마하 전시장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 4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ISX-800, TSX-112, PDX-13, PDX-11은 아이폰과 아이팟을 도킹할 수 있는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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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스타일로 디자인된 ISX-800
야마하가 발표한 ISX-800은 최상위 기종인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이다. 2웨이 4스피커 시스템으로 오디오 표준에 맞게 섬세하게 튜닝되어 프리미엄 사운드를 재생한다.


상단에 위치한 독을 통해 아이팟 및 아이폰을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슬롯로딩 방식의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USB 및 AUX 입력단자를 통해 USB 메모리는 물론 다른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ISX-800은 스탠드형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조금 독특하다. 한쪽 벽에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반원 타입의 받침대를 채택한 것. 이 때문에 마치 액자와 같은 느낌을 전달해 생활 공간과 어우러져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ISX-800은 퍼플, 블랙, 그린, 화이트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99만 8천원.


자동차 도장 기술이 적용된 TSX-112
레드, 오렌지, 옐로우, 화이트, 블랙 등 강렬한 5가지 색상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TSX-112는 자동차와 PA 기기에서 사용되는 분체 도장 기술이 적용됐다.


이 도장 기술은 긁힘이나 부식에 강한 내구성과 색상 변색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환경친화적이다. 나무 소재의 캐비닛과 금속의 전면 패널을 사용한 튼튼한 본체는 진동을 최소화 하여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슬롯로딩 방식의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USB 메모리 등을 사용할 수 있는 USB 단자와 외부입력을 위한 AUX 단자를 제공하여 PC는 물론 다양한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으며, 15W+15W의 디지털 앰프 및 스피커를 탑재했다. 음악으로 깨워주는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TSX-112의 판매가격은 47만 8천원.


심플한 기능만 모아둔 PDX-13
책상, 화장대, 주방 등 어느 곳에나 놓을 수 있는 PDX-13은 소형 사이즈로 작지만 AUX 입력기능을 제공한다.


AUX 입력기능은 다른 디지털 기기로 연결해서 재생하는데 유용하며, 내장된 디지털 LED는 디지털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기본적인 알람 기능이다. 사람의 귀에 거슬리지 않는 영역대로 볼륨이 커지면서 편안하게 잠을 깨워준다. 다크레드, 그린, 베이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우수한 성능을 지닌 포터블 스피커 PDX-11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사용자에게 PDX-11은 최적의 제품이다. 휴대하기 쉽도록 상단에 손잡이를 제공하고, 6개의 AA 배터리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AC 전원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팔각형 모양의 본체는 단단하지만 뛰어난 음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프런트 그릴은 강철 재질을 사용하여 강인함을 강조했다.



본체에는 강력한 저음 재생을 위해 초대형 10cm 우퍼와 고음역과 중음역 재생을 위한 트위터를 제공하여 2웨이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AUX 입력기능을 통해 다른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다. 화이트, 다크 블루, 그린, 블랙 등 모두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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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Yamaha) AV리시버 상급 기종 Aventage 시리즈 신제품 시연회

오디오의 명가 야마하뮤직코리아가 29일 토요일 오후 2시 코엑스 야마하 전시장(YASS)에서 Aventage 시리즈 신제품 시연회를 진행한다. 새롭게 태어난 Aventage 시리즈는 AV리시버의 상급 기종으로 자리 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ventage 시리즈인 RX-A3010, A-S2000, RX-A2010, RX-A1010 등 다양한 시연을 통해 자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야마하뮤직코리아는 RX-A3010과 A-S2000을 활용한 11.2채널 시연, RX-A2010을 이용한 Network 오디오 시연, Network 기능을 이용한 Zone 기능 시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상위 모델인 RX-A3010은 9.2채널을 지원하며, DSP-Z11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3차원 입체 음장을 가장 충실하게 재현하는 시네마DSP HD3를 탑재하고 있다.

입력에서 출력까지 완전 밸런스 증폭이 가능한 A-S2000은 라인 언밸런스 및 포노 이퀄라이저에서 오는 입력도 내부에서 밸런스 변환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저 임피던스 구동형의 본격적인 헤드폰 앰프까지 탑재해 톤 컨트롤과 더불어 MM/MC 포노 입력과 풀 디시크리트 구성이 가능하다.

하이 클래스 모델인 RX-A2010은 5.1채널 스피커 구성에 프론트 프레즌스 스피커와 리어 프레즌스 스피커를 더해 풀 스펙의 시네마DSP 3D모드 재생을 지원해 9.2채널로 확장할 수 있다.

7.1채널 모델 구성이 가능한 RX-A1010은 응축한 스탠다드 모델로 내장의 VPS(버추얼/프레즌스/스피커) 기능과 결합하여 프레즌스 스피커 없이 시네마DSP 3D모드 재생이 가능하다.

시연회 참가신청 접수는 야마하뮤직코리아 홈페이지(http://kr.yamaha.com/ko/news_events/product_events/20111014/)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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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3G 스마트폰 레이저(RAZR)로 성공할까?

"4G LTE를 외칠 때, 3G 레이저(RAZR)를 선보인 모토로라"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모토로라 프리미엄 스마트폰 레이저(RAZR) 발표회는 높은 기대감 속에 블로거들의 평가가 서로 엇갈렸다. 그 이유는 레이저(RAZR)가 발표되기 하루 전 미국에서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드로이드 레이저를 선보였고, 갤럭시 넥서스 발표일(먼저 발표한 상황)과 겹치면서 비교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구글과의 인수 합병 발표 이후 국내 첫 출시제품을 알리는 자리였기에 거는 기대가 컸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모토로라에게 충격까지는 아니더라도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길 기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 합병 발표 이후 국내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것은 4G LTE가 아닌 3G 스마트폰 레이저(RAZR)였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HTC가 각각 갤럭시S2 LTE,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레이더 4G를 각각 선보인 가운데 모토로라가 국내 시장에 3G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은 다소 의아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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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만 놓고 보면 이동통신사가 3G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린 트래픽 분산을 해결하기 위해 4G LTE를 전면에 내세운 시점에서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지원사격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예측됐기 때문이다. 마치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4G LTE 바람이 분 트랜드에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가 새로운 서비스인 4G LTE에 주력하는 상황에서 3G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레이저(RAZR) 발표회장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감지됐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

지난 19일 저녁 스마트폰 카페 운영진과 블로거들을 초대하고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모토로라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모토로라가 발표한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국내 2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피처폰(2G) 레이저와 같은 이름으로 모토로라에서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짐작된다.

 

7.1mm의 초슬림 디자인이 접목된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기존의 틀을 유지한 채 변화를 시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신제품을 Thinner, Stronger, Faster, Smarter 4개의 단어로 요약했다.

 

얇고, (내구성이) 강하며, 빨라지고, 스마트해졌다는 것이다.

 

초슬림 디자인이 적용된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얇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가진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지니고 있다. 69 x 131 x 7.1mm의 크기와 127g의 무게는 모토로라 레이저(RAZR)가 내세우고 있는 장점 중 한가지로 떠올랐고, 7.1mm 두께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하지만 내장 카메라와 플래쉬가 내장된 부분의 독특한 디자인은 두께에 포함되지 않아 애매한 두께처럼 보인다.


 

그리고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소재를 통해 외형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과 라미네이트식 접합방식이 적용되어 디자인과 견고함을 갖추게 되었고, 코닝 고릴라 글래스 디스플레이와 레이저 커팅된 케블라 섬유(KEVLAR fiber) 소재를 후면에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뒷면에 적용된 케블라 섬유(KEVLAR fiber) 소재는 방탄복 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긁힘이나 스크래치 같은 외부 충격에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스플래쉬 가드(물 튀김 방수) 코팅이 적용되어 제품 침수를 막을 수 있다. 여기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방수가 되는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혹시 스플래쉬 가드 코팅의 적용으로 모토로라 디파이 수준의 방수 기능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모토로라 관계자는 생활 방수 수준은 아니고 그냥 물이 튀기는 정도를 막아주는 것이라고 모호하게 답변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수준의 물 튀김 방수를 지원할 지는 알 수 없다. 마치 물이 튀기는 정도라는 것은 비가 올 때 사용할 수 있다는 말로 들리는데, 이 수준은 생활방수 수준이지 물이 튀기는 정도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 1.2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TI OMAP4430), 1GB 메모리, 16GB 내장 메로리를 갖고 있다. TI OMAP4430프로세서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프로세서군 중에서 최상위에 꼽히는 제품으로 안전하면서도 빠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 뛰어난 안정성을 보장해 군사용 디바이스를 비롯해 PMP, 스마트폰 등 다양한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일부 사용자들은 TI OMAP의 프로세서가 PMP에 탑재되었다고 해서 평가절하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다. 경쟁사인 갤럭시 넥서스에도 TI OMAP 프로세서가 채택됐다는 것을 알면 이 프로세서가 얼마나 우수한 프로세서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한 기능으로 모토캐스트를 전면에 내세웠는데, 클라우드처럼 원격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언급했지만 사실 에어비디오(Airvideo) 서비스의 확장판이라고 이해하면 편할 듯하다. 원격 접속 솔루션을 통해 개인 PC(서버)의 파일을 모토로라 레이저(RAZR)로 원격 접속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다운로드 및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사진과 문서 파일까지 확인 할 수 있어 활용의 폭을 넓혔다.

 

여기까지가 모토로라가 내세운 4가지(Thinner, Stronger, Faster, Smarter) 요소이다.


이외에도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아트릭스(Atrix)를 통해 선보였던 독(Dock) 액세서리를 추가 지원한다.


랩독 100, 랩독 500Pro, HD독 등이 바로 그 주인공. 랩독의 경우에는 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지원해 영화 감상, 문서 편집 및 웹 검색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이처럼 모토로라 레이저(RAZR)를 유용하게 사용하려면 독(Dock) 사용은 필수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 Q&A

블로거와 스마트폰 카페 관계자를 대상으로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를 마친 뒤 Q&A 시간을 가졌다. 많은 궁금증이 있었던 탔일까? 제법 질문이 많이 나왔다.

 

Q : 스플래쉬 가드(물 튀김 방지) 코팅의 적용되었는데, 어느 수준까지 가능한가?

A : 생활방수 기능까지는 안되고 물이 튀겼을 때 내부로 스며들지 않는 정도이다.

 

Q : CPU 프로세서의 구체적인 네이밍과 데이터 통신 속도가 어느 정도까지 보장되나?

A : CPU 프로세서의 정보는 보안사항이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의 최대 통신속도는 HSDPA 14.4Mbps이다. 이동통신사에서의 별다른 요청이 없어 HSPA+ 21.1Mbps를 선택하지 않았다.

 

Q : 안드로이드 최초 일체형 배터리를 채택했는데, 별도의 배터리팩을 판매할 계획이 있나?

A : 배터리의 용량이 1780mAh로 충분한 편이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범용 배터리 차져를 공급할 예정이다.

 

Q : 구글과 모토로라 합병 소식 이후의 레퍼런스폰의 출시 계획은 있는가?

A : 아직 구체적으로 협의된 것은 없다.

 

Q : 국내에는 왜 4G LTE 스마트폰이 출시되지 않았는가?

A : 모토로라는 글로벌 시장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는 4G LTE보다 3G가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 했고, 무엇보다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모토로라 레이저(RAZR)와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Q : 구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발표되었는데, 레이저는 지원이 되는가?

A : 아이스크림 업데이트는 검토하고 있으며, 모토로라는 모든 제품에 꾸준한 업데이트를 지속시켜왔기 때문에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Q : 모토캐스트 사용용량 제한이 없다는 의미를 좀 더 설명해달라.

A : 서버에 해당하는 PC 사용자의 저장공간에 따라서 용량제한이 없다는 의미이다.

 

Q : 최근 국내에는 독(Dock)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러한가?

A :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독(Dock)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Q : 아트릭스에 사용되는 랩독은 모토로라 레이저(RAZR)와 호환되지 않는다. 이후에 출시되는 랩독들도 상호 호환성을 고려할 계획이 없나?

A : 모토로라 레이저(RAZR) 이후에 출시되는 모델들은 랩독을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의 분위기를 살펴봤다. 확실히 4G LTE가 아닌 3G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중요한 것은 모토로라도 아직 4G LTE가 시장이 활성화되었다고 보긴 이르다고 판단을 했고, 3Gt 스마트폰 시장이 주력인 상황에서 프리미엄 3G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이 한국 시장에 적합할 것이라고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 모토로라 레이저(RAZR) 4G LTE 스마트폰과 비교 대상이 되길 거부했다는 것이다. 4G LTE 스마트폰 바람이 불어 닥친 가운데 11월 초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될 모토로라 레이저(RAZR)가 국내 3G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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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루머, 결국 루머로 끝난 아이폰4S 신제품 발표회

 

애플이라는 이름에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인지 몰라도 기대하고 고대했던 애플 신제품 발표회는 어썸(awesome, 놀라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실망만 안겨줬다. 단지 업그레이드된 아이폰4S만 있었을 뿐, 아이폰5가 없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아이폰 3G가 출시된 이후 아이폰 3GS로 업그레이드 출시됐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이라면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아이폰5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를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며, 아이폰4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4S의 출시 사실을 외면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사실 아이폰4S에 대한 루머는 정확한 사실에 근접한 상태였다. 그러나 아이폰4S에 대한 정보가 조각조각 난 채 IT미디어들을 통해 공개되면서, 컬럼니스트와 전문가들은 아이폰4S의 정보를 아이폰5라고 유추하기 시작했다. 결국 진실을 눈앞에 두고 아이폰5의 디자인이라는 이미지 소스들에 현혹된 우리들은 아이폰4S의 존재를 망각하고 있지도 않은 아이폰5에 열광한 것이다.

 

아이폰 신제품 발표회 이후 아이폰 후속 제품에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너졌고, 존재하지도 않은 아이폰5의 소식을 접한 이후 심리적 허탈감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또한 아이폰5를 기다렸던 사용자에게 아이폰4S는 업그레이드가 아닌 옆그레이드로 보일 수 밖에 없어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 때문에 스티브 잡스가 경영했던 애플을 그리워하며, 애플의 마법이 다시 시작되길 바라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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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못한 애플 아이폰4S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애플 미래를 살펴보자.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아이폰4S는 아이패드2에 채택된 A5 프로세서, 해상도가 향상된 카메라, 3세대 통신규격인 GSM/CDMA 듀얼밴드 지원, 블루투스 4.0 등이 새롭게 탑재됐다. 또한 아이폰4의 외형을 갖고 있지만 조금 무거워졌다. 3G(통신규격)가 아닌 3g(무게 단위) 정도


 

중요한 것은 4G LTE(4세대)가 아닌 3G(세대) HSPA+(고속패킷전송방식) 통신 표준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아이폰4S는 최대 14.4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니게 됐다. 업로드 속도는 5.8Mbps로 아이폰4와 동일하다. 그리고 3세대 통신규격인 GSM/CDMA 듀얼밴드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서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아이폰 판매를 하지 못했던 LG유플러스에서도 아이폰4S를 판매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만 아니다. 듀얼코어인 A5 프로세서를 통해 전체적인 그래픽 퍼포먼스가 향상되었으며, 발열과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 했다. 이 때문에 배터리 시간이 향상되었다. 최근 국내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듀얼코어 A5 프로세서의 벤치마크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바 있다.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아이폰4의 데스그립을 극복하기 위해 안테나 구조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 안테나 설계구조를 변경했지만 실제 사용시 데스그립 문제가 개선되었을지는 확인 할 수 없다.

 

그리고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채택해 3264 x 2488의 해상도(디지털카메라 8M)를 지니게 됐다. 27인치 모니터의 최대해상도가 평균 2560 x 1440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해 보인다. 또 렌즈의 밝기가 f2.8에서 f2.4로 개선되면서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 유리해졌다.


 

무엇보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구동 및 촬영 속도는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단연 빠르다. 첫번째 사진을 촬영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1.1초이고, 사진을 재 촬영할 때 걸리는 시간은 0.5초이다. 이는 갤럭시S2 HTC의 센세이션보다 약 2배정도 빠른 수치이다. 여기에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되고 있는 얼굴인식 기능, 1080p 레코딩, 손 떨림 보정 기능 등이 추가됐다. , 아이폰4S는 디지털 카메라에 버금가는 기능을 갖추게 되면서 디지털 카메라 일부(?!) 영역까지 커버할 수 있게 됐다.

 

참 중요한 얘기를 한가지 빼먹을 뻔 했다. 아이패드2에 적용되었던 Airplay Mirroring 기능이 아이폰4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iOS5 Beat로 업데이트한 애플 TV2가 있어야 한다.

 

아이폰4S의 출고가는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 64GB 399달러에 판매되며, 아이폰4 8GB 99달러, 아이폰3GS 8GB 모델은 통신사 약정판매를 통해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4S1차 판매는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7개 국가에서 1차로 출시되며, 12월 중으로 70개국 100개 통신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될 전망이다.


 

한편, iCloud를 비롯해 새로운 기능들을 담아낸 iOS10 12일부터 서비스 업데이트가 제공된다고 한다. 지원되는 단말기는 아이폰4, 아이폰 3GS, 아이패드2,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4세대/3세대이다.



 

이 밖에도 눈길을 끌었던 기능은 음성인식기능인 Siri라 서비스로 영어권 국가인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의 언어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음성인식기능을 이용하면 문자, 날씨, 시간, 알람, 교통상황 등을 검색해 실행되며 설정에 따라 음성으로 알려준다.

 

구글의 음성 검색이 단순하게 구글 웹 사이트의 검색 내용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는 반면, 애플이 선보인 Siri는 마치 인공지능(AI)과 대화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면, 오늘 날씨가 어때? 라고 물어보면, 미리 설치된 날씨 애플리케이션으로 검색해 정보를 찾아 음성으로 알려준다.

 

애플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각인시키고자 했던 애플의 의도는 아이폰4S의 출시로 반감된 것으로 보인다. 생각보다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이라고 언급하고 싶다. 특히, 삼성과 애플의 법정공방으로 애플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던 만큼 이번 발표회로 인해 애플의 성장세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특히 국내 언론을 중심으로…..)

 

애플 신제품 발표회를 보면서 화면의 크기가 커졌다면 기변을 심각하게 고민해봤겠지만 아이폰4와의 성능차이가 크지 않아 굳이 기변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미쳤던 영향이 너무 커서 잡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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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BMW MINI 매장에서 진행한 소비코(Sovico) AV 신제품 발표회


 

소비코AV(Sovico AV)는 지난 23일 잠실 BMW 미니 매장에서 소노로(Sonoro), 사운드프릭(SoundFreaq), 어반이어스(Urbanears) 신규 브랜드 3종을 선보였다.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서 발표된 Sovico AV의 신규 제품은 도킹 오디오 제품 3, 라디오 겸 MP3 플레이어 스피커 1, 이어폰&헤드폰 4종 등 총 8종이 공개됐다. 스포티하고 개성이 강한 외형 디자인은 젊은층이 선호할 만만 디자인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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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 오디오 제품 3종은 사운드프릭(Soundfreaq)과 소노로 큐보독(Sonoro CuboDock), 소노로 큐보(Sonoro Cubo)이다.


 

사운드프릭(Soundfreaq)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장된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무선으로 고품격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오디오 시스템이다. 정식명칭은 SFQ-01 사운드플랫폼(Sound Platform)으로 스테레오 음성 무선 전송을 위한 프로파일인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A2DP) 블루투스(1.2, 2.0, 2.1), AUX 입력단자 등을 지원한다.

 

특히, A2DP 블루투스는 대부분의 휴대용 기기에서 무선 오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하기 때문에 (애플 제품 이외에도) 폭넓은 호환성 자랑한다. 애플 모바일 제품에 특화된 리모콘 전용 앱(App)이 제공되어 사운드플랫폼(Sound Platform)의 모든 기능을 직접 조작하거나 플레이리스트를 편집 할 수 있다. SFQ-01 사운드플랫폼(Sound Platform)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320(W)x168(H)x154(D)mm, 2.01kg이다.


 

지난해 열린 IFA2010에서 공개된 소노로 큐보독(Sonoro CuboDock)은 심플하며,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전면 중앙 하단에는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충전할 수 있는 독(Dock)이 내장되어 스피커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리모콘이 제공되어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및 태블릿, 노트북 등 휴대용 기기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전면에 Dimmable DOT-Matrix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소노로 큐보(Sonoro Cubo)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시계, 알람 기능 등 기기의 작동상태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AUX-IN 커넥트를 제공해 MP3 플레이어,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연결성을 제공한다.


아이팟터치, 아이폰을 연결할 수 있는 eDock를 제공하며, CD, CD-R, CD-RW, MP3-CD 등을 지원하는 내장형 CD플레이어를 통해 음원 백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라디오겸 MP3 플레이어 스피커인 소노로 큐보고(Sonoro CuboGo)는 디자인과 휴대성을 겸비한 오디오 스피커이다. ABS 소재를 사용해 생활 방수 기능이 적용됐고 FM 라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 하단에는 라디오 주파수를 맞출 수 있도록 조그 다이얼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상단에 내장된 안테나를 꺼내면 라디오를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소노로 큐보고(Sonoro CuboGo)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94(W)x192(H)x94(D), 700g이다.

 

마지막으로 어반이어스(Urbanears)의 이어폰&헤드폰 4(PLATTAN, MEDIS, TANTO, BAGIS)이 공개되었다.


 

PLANTTAN은 풀 사이즈의 전형적인 헤드폰의 외형을 유지하며, 풍부하고 높은 음역대를 제공한다. 이동성과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PLANTTAN은 총 1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MEDIS는 기능적인 형태가 돋보인다. 외이도(귓속)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이어클릭(EarClick)이 적용돼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거의 없고,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특징을 지녔다.


별도로 제공되는 4개의 이어패드(S, M, L, XL)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이어클릭과 결합해 사용자가 착용할 수 있다. MEDIS는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TANTO는 퍼모먼스를 희생하지 않으면서 휴대성과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가벼운 무게를 지녔지만 사운드의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는 제품이다. TANTO는 총 1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마지막으로 BAGIS는 어반이어스(Urbanears)의 제품 중 가장 컴팩트한 제품이다.


이어플러그의 구조가 외부노이즈를 차단하고 직물코드와 TPE코드를 사용한 고무하우징을 통해 마찰에 의한 터치노이즈를 없애준다.


특히 BAGIS는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서로 연결해서 목걸이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편, BMW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와 Blunt umbrella의 협조를 얻어 진행된 소비코(Sovico) AV 신제품 발표회는 오후 2시와 4시 등 2회에 걸쳐 진행됐다.

 

마음이 훈훈해질 만한 사진을 몇장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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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애플스토어에서 CTO로 구매한 맥북에어의 파우치를 구매하기 위해 프리스비 명동점을 찾았다.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파우치를 살펴보던 중 같은 날 이고앤컴퍼니에서 신제품 런칭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고앤컴퍼니란 이름은 다소 생소했다. 좀 알아보니 2010년 하반기 액세서리 중 이슈를 끌었던 제품 '아이폰4 슬라이드 케이스'를 출시한 기업이다. SNS 디자인 콘셉트를 채용해 11가지 컬러를 지닌 상, 하의 케이스를 다른 배합으로 조합하면, 121가지 개성있는 컬러 케이스로 표현할 수 있어 소비자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3층의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된 신제품 런칭 이벤트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지향하는 ego 브랜드를 국내 런칭하기 위해 파워블로거 및 일반 소비자를 초청해 둔 상태였다. 이날 이고앤컴퍼니가 개최한 신제품 런칭 이벤트는 제품 및 디자인 콘셉트를 소개하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메인 프리젠테이션 진행은 해외 담당자가 직접 진행했다.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아이폰4로 촬영한 동영상을 보길 바란다.)


 

신제품 발표에 관해서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고앤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인 맥북에어용 파우치 '빈티지(Vintage)'는 슬림(Slim), 컬러(Color), 천연가죽(Real leather)이라는 특징을 잘 살린 프리미엄 액세서리로 파스텔톤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빈티지는 프리미엄 리셀러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가 우선적으로 이뤄진 뒤 온라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끝으로 페이스북 이벤트에 응모한 참가자에게 아이패드를 비롯해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되는 것으로 공식적인 행사가 마무리됐다.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소비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죽 파우치에 관심이 쏠려있던 터라 행사가 끝나고 구매하고자 잠시 만져봤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 맥북에어 빈티지  케이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

빈티지는 사양과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11인치 기준으로 맥북에어 판매가격의 약 10%에 달했다. 액세서리 측면으로 볼 때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가격이였다. 하지만 직접 행사장에서 만저본 이후 주저하지 않고 맥북에어의 짝꿍으로 빈티지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얇고 슬림한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잘 살려냈기 때문이다.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맥북에어의 특징을 빈티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평소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는 취향 때문에 오랜 시간이 흘러도 멋스러움을 간직 할 수 있는 '빈티지(Vintage)'를 선택하게 됐다. 물론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는 점 도 한 몫했다.


 

| 쉽게 질리지 않는 은은한 컬러

빈티지는 쉽게 질리지 않는 은은한 컬러를 지니고 있다. 시각적으로도 편안하고 쉽게 질리지 않는 파스텔풍의 컬러와 오렌지와 같은 화사함이 더해진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손때가 타더라도 기존의 컬러와 동화되어 자연스럽다는 점이다. 이 제품이 추구하는 빈티지 스타일과 딱 맞아 떨어지는 컬러 배합이다.


 

| 소매 디자인이 돋보이는 빈티지

빈티지는 소매(SLEEVE)의 디자인을 형상화했다. 빈티지(Vintage)에 적용된 디자인은 사용하면 할수록 오래된 듯한 멋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SLEEVE'라는 디자인 콘셉(Concept)과 잘 어울린다.

 

빈티지의 겉 모습은 마치 때가 잘 타는 소매처럼 사용할수록 때가 묻어날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그리고 제품의 겉과 안쪽에는 서로 다른 색상을 매치해 톡톡 튀는 개성이 뚜렸하다.


 

, 고급스러우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서 소가죽에 파라핀을 가공했고 3중 처리 기법이 적용해 멋스러운 컬러와 질감을 표현했다.


밖음질 또한 꼼꼼하게 잘 되어 있었고, 끝 부분은 모두 라운드 처리돼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심플함을 더하기 위해 부직포로 된 벨크로 테이프(찍찍이)가 아닌 원버튼 똑딱이가 돋보인다. 수납공간이 없다는 점은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슬림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휴대성에 초점을 맞췄음을 알 수 있다이쯤되면,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위한 패션 아이템과 매치해도 손색없다.

 

| 빈티지로 마우스 패드 활용

다지인을 살펴보면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마우스 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맥북에어를 사용하면 USB 마우스보단 무선 광마우스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바닥면이 평평하지 않거나 바닥면에 유리소재가 있을 경우 마우스를 사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빈티지를 마우스 패드로 놓고 사용하면 이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해봤다면 마우스 패드로 한번 활용해보자. 10만원대의 마우스패드를 언제 한번 사용해 보겠는가? 빈티지를 구매하면 10만원대 마우스패드가 공짜(?)로 생긴다.


 

| 소재가 돋보이는 빈티지

빈티지라는 제품명에서 느껴지듯이 재질에서도 빈티지 스타일이 느껴진다. 오래 사용해도 세월의 멋스러움을 간직하고자 인조가죽을 사용한 제품과 재질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인조가죽이 아무리 좋아도 통기성과 탄성, 그리고 내구성이 뛰어난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것. 10만원대의 고급 인조가죽도 천연 소가죽과 비슷한 재질을 갖고 있지만 소가죽이 지닌 특성을 뛰어넘긴 2% 부족하다.

 (축구화를 신어보면 인조가죽과 천연 소가죽의 차이를 쉽게 체감할 수 있다.)


 

먼저, 천연 소가죽은 합성 인조가죽보다 손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다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오래도록 간직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빈티지는 미끄러지지 않고 손으로 잡았을 때 안정적인 그립감이 가능하다. 다만, 가격이 비싼 게 흠이다.


빈티지의 외피에는 생활기스에 강한 면모를 지닌 소가죽이 사용됐고, 내피에는 맥북에어를 가방 안에 넣을 때, 긁힘을 예방하고자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


빈티지 파우치와 제로파우치

 

하지만 소재의 한계를 넘는 긁힘이나 제로쇼크 파우치와 같은 외부 충격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빈티지 파우치와 제로파우치


단지, 일상적인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기스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빈티지의 판매가격이 비싸 소비자의 접근을 제한했다는 점이다. 아직은 고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높은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소비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초고가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형성하는 것 보다는 소비자가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중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이 이고앤컴퍼니가 좀 더 많이 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다.

 

 

| 애플 액세서리는 개성의 표현

잠시 트랜드가 민감한 액세서리 시장에 대해서 언급해볼까 한다.

 

근래에 들어서 유독 애플 제품과 관련된 액세서리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스비, A(A#)과 같은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APR)가 등장했다. 이는 액세서리 시장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는 애플 제품과 함께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IT기기들의 액세서리가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디자인이라는 키워드가 급부상했다. 소비자들 또한 제품 선택 기준의 하나로 디자인 요소를 중시함에 따라 IT액세서리 업체들이 디자인을 더욱 보강하고 있는 추세다.


 

액세서리 시장이 디자인을 중시하게 되는 경향이 짙어지자 디자인 중에서도 프리미엄을 중시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고앤컴퍼니가 출시한 빈티지도 여기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춘 순금 케이스나 다이아몬드 케이스를 프리미엄 액세서리도 역시 빠뜨릴 수 없다.

 

이처럼 자신의 개성과 제품을 차별화하는 도구로 액세서리를 선택하는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 같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빈티지 가죽 파우치는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과 안정적인 그립감 제공'하고 '쉽게 질리지 않는 파스텔 풍의 컬러'를 지니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빈티지를 마우스 패드로 활용할 수 있으니 매니아층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셈이다. 사용자신이 구매한 제품을 남과 달리 개성 있는 제품으로 꾸며보고 싶다면 한번쯤 고려해볼 만하다.

 

그렇지만 빈티지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디자인과 제품 보호성 중 자신이 어느 것을 더 중시하는지 생각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디자인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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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2011년 데스크탑 오디오 신제품 공개

2011/01/19 22:16 Posted by David. Oh


스마트폰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그 중 애플사의 제품이 대표적이다. A, 프리스비와 같은 프리미엄 리셀러를 통해 액세서리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왜일까? 애플 제품 사용자들의 특성상 기기에 대한 자부심 때문에 액세서리에 대해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롯데닷컴에 따르면 "아이폰4 출시 직후 액세서리 매출이 아이폰3 출시 이후 동기간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수치는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매장들을 방문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매장 악세사리의 코너를 가보면 액정보호 필름을 비롯해 케이스, USB 케이블, 거치대,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 등 다양한 관련 액세서리 상품 등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은 이를 방증한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차별화를 선택하기 위해서 디자인의 차별화와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정책을 선택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액세서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프리미엄 제품들 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를 꼽고 싶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CES2011에 참관하면서 묵었던 숙소인 리비에라(Riviera-라스베이거스 소재) 호텔은 LG 그룹 직원들이 묶기도 했는데, 객실마다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를 비치해 놨다. 호텔방마다 비치해 놓을 정도로 애플 제품이 대중화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놀랐다.

 

그리고 애플의 제품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체감하기 위해서 샌프란시스코의 애플샵을 방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가 자리잡고 손님들을 반기고 있었다. 일단 체험을 해보고 가격표를 봤는데, 정말 놀랐다. 일반 액세서리와 궤를 달리할 정도로 비쌌지만 몇몇 사람들이 구매하는 것을 보고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도 충분한 시장 가치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느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CES2011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서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에 대해서 관심을 갖던 중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의 야마하 AV 컨퍼런스홀 내에서 개최된 2011년 야마하 데스크탑 오디오 신제품 발표회에 참관할 기회가 주어졌다.


 

19일 개최된 신제품 발표회는 야마하 뮤직코리아가 프레스(Press)와 블로거를 초대해 진행됐다.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야마하 뮤직코리아가 준비한 2011년 데스크탑 오디오 신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했다.



 

이날 신제품 발표에 공개된 제품들은 TSX-140, PDX-61, TSX-W80이다. 새롭게 선보인 이 모델들은 음악을 본격적으로 듣는 매니아층을 공략하기 위한 프리미엄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다.


◆ 프리미엄 성능이 돋보이는 TSX-140

최상위 기종인 TSX-140은 일체형 오디오 시스템인 TSX-130의 후속모델로 슬림한 디자인을 갖춰 크기가 작아진 특징을 지니고 있다.

 

TSX-140은 아이폰·아이팟 독(Dock)을 내장하고 디지털 토킹을 지원한다. CD 플레이어와 라디오 기능을 갖췄고 USB 커넥터를 제공해 USB 메모리에 담긴 음악파일 재생도 가능하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일체형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채널당 15W를 지원하는 2(30W)의 디지털 앰프 및 스피커를 탑재해 충분한 음량을 제공한다. 또한 야마하 고유의 DSP 스테이지 기술을 통해 확장 스테레오 음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도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과 아이튠스 동기화가 가능한 mini-USB 커넥터, 인텔리알람 기능들을 제공한다. 세라믹 아트를 형상화한 자연스러운 마감 디자인을 강조했다. TSX-140은 블릭, 그레이, 블랙(Brick, Gray, Black)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TSX-140 사진 더보기


 

◆ 무선 기술 에어와이어드가 돋보이는 TSX-W80

 

남성적인 디자인을 가진 TSX-W80은 스테레오 스피커와 함께 SR 베이스 기능이 적용돼 2.1채널을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작은 스피커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독립된 앰프가 내장됐으며, 실시간 전송으로 음향과 영상이 일치하는 기능과 함께 FM 라디오, 인텔리알람, 시계 기능들을 지원한다.

 

TSX-W80 TSX-70, TSX-80과 사양이 동일하지만 무선연결을 위한 에어와이어드(AirWired)라는 독(Dock)만 추가됐다.

TSX-W80 사진 더보기


 

◆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PDX-W61

 

야마하 PDX-W61 PDX-50의 후속모델이다. 패브릭 패널이 적용돼 산뜻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이 돋보이고 심플한 기능들만 담아냈다.

 

PDX-W61은 무선연결을 위한 에어와이어드(AirWired)라는 독(Dock)이 추가됐고, 전원 On/Off와 음량 동기화, 실시간 전송으로 음향과 영상이 일치하는 기능들이 제공된다.

 

새롭게 적용된 에어와이어드는 타사의 무선 솔루션과 달리 무손실 무선 오디오 전송이 가능하다. 전송 딜레이가 없어 음질의 손상을 방지하는 기능이 돋보인다.

 

이밖에도 Auto Blend, Aux In 기능을 추가해 외부 확장성이 좋아졌다.

PDX-W61 사진 더보기

이번 발표회에서 이목을 끈 부분은 '2011년형 데스크탑 오디오'에 에어와이어드(AirWired) 무선 기술을 활용해 신제품에 적용한 점과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애플 제품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이 고안된 부분이 눈에 띠였다.

 

새롭게 출시된 TSX-140, TSX-W80, PDX-W61은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잘 어울릴법한 디자인을 갖추고 음질 또한 우수해 관심을 기울여 볼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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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디지털 포토프레임 2종 출시

2010/10/06 15:46 Posted by David.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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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디지털 포토프레임 브랜드 ‘S-프레임(S-Frame)’의 2010년 신제품 2종 DPF-D720, DPF-D8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Frame’은 소니 (Sony), 세련됨 (Sophisticated), 단순함 (Simple)을 상징하는 이니셜 ‘S’를 따온 브랜드로, 고품격 디자인과 소니만의 이미지 처리 기술이 만난 프리미엄 디지털 포토프레임이다.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에 있어 모든 군더더기를 배제하여 프레임이 아닌 사용자의 추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미니멀리즘 콘셉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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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진에 최적화 된 이번 S-Frame 신제품 D720/D820은 실제로 사용자들이 인물 촬영 시에는 세로 촬영이 일반적인 것에 착안하여 가로, 세로 어떤 방향에서도 주변환경과 어울리도록 최적화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포토프레임을 가로로 두면 로고가 밝아지고, 세로로 세우면 로고가 자동으로 사라져서 세로로 두었을 때, 로고가 누워있어서 발생하는 어색함을 없앴다.
 
또한 가로로 두었을 때에도 별도의 설정으로 로고를 켜고 끌 수 있기 때문에 오직 사진만을 돋보이게 할 수 있어 선물용 혹은 기업 프로모션용 상품으로 유용하다.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과 MP3를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기념일에 MP3와 사진을 담아 선물할 수 있어 보다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매장 등에서 주목도 높은 디스플레이를 위한 세련된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은 고화질 디지털 사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LCD 패널을 장착했고 면과 프레임의 경계가 없는 깔끔한 마감과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집안뿐 만 아니라 사무실에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더해준다.
 
7인치의 D720과 8인치의 D820는 사진의 줌과 회전처리를 포토프레임 자체적으로 구현이 가능하며, 메모리카드 슬롯 (Memory Stick™, Memory Stick Duo™, SD Card, MMC Card)을 탑재하여 호환성이 높고, 액자와 메모리카드 간 파일 교환이 가능해 사진을 보다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자동 전원 설정기능이 있어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정하여 자동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 에너지와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D720는 119,000원, D820은 1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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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노트북 경쟁력을 높이고자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바이오 S, F 시리즈를 28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S, F 시리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신모델은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선사하는 바이오 S 시리즈와 강력한 성능으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극대화 한 바이오 F 시리즈다. 올 봄 첫 모델을 발표했던 시리즈로, 가을을 맞아 최신 프로세서 탑재 등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출시한다.

우선 바이오 S 시리즈는 뛰어난 성능과 이동성을 겸비해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블랙, 핑크, 화이트 컬러로 선보이는 바이오 S 시리즈는 최신형 인텔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13.3형의 크기에 2K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춰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이나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을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여기에 멀티태스킹은 물론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지원으로 비즈니스와 여가를 즐기기에 손색없다. 충격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HDD 보호기술 등으로 내구성을 강화해 잦은 이동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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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출시한 모델에서는 최신형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강력해진 성능을 선보이며, 에코 기능을 강화해 친환경 IT를 실현한다. 바이오 S 시리즈는 노트북 제작에 필요한 재료부터 PC를 사용하는 동안 소모되는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노트북 사용 전반에 거쳐 환경을 고려했다.
 
바이오 S 시리즈는 사용된 전체 플라스틱 부품 중 약 90%가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 됐다. 재생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대폭 줄이는 등 친환경을 실현했다.
 
블랙 모델 상판에는 파우더 페인팅 방식을 적용하여, 기존 액화 코팅 방식 대비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의 방출을 최소화했으며, 페인트의 재활용은 최대화했다. 파우더 페인팅 방식은 코팅 자체를 더욱 두텁게 할 수 있어, 스크래치 방지 및 기후적인 변수에 대한 내성 강화 등 내구성이 더욱 뛰어나다.
 
또한 수은 등의 중독성 유해물질을 담지 않은 LED LCD를 탑재했으며,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도록 배터리 케어 기술을 적용했다.

바이오 S 시리즈는 다양한 친환경 실현을 인정받아, 국제 에너지 효율 인증마크인 에너지스타 5.0(Energy Star 5.0)와 EPEAT GOLD를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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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쿼드코어의 강력한 성능으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바이오 F 시리즈 는 강력한 엔터테인먼트와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16.4형 풀 HD(1920 X 1080) 노트북으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극대화했다.
 
새로 출시한 가을 신모델은 인텔의 최신 쿼드코어 CPU(i7-740QM (1.73GHz))와 최신 그래픽카드(NVIDIA GT425M)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고해상도의 게임이나 무거운 응용 프로그램도 부담 없이 실행할 수 있다.
 
16.4형 풀 HD 디스플레이와 돌비 홈 씨어터, 하드웨어 EQ 등 탁월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HD 영화, 사진, 3D 게임 등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소니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PMB(Picture Motion Browser) 바이오 에디션을 통해 간편하게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 복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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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F 시리즈는 매력적인 블랙 컬러에 슬림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담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 손잡이 부분에 사용되는 일레스터머 재질을 팜레스트 부분에 적용하여 손목의 피로도를 완화시키고,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게 했다. 독립적인 키 배열과 뛰어난 촉각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역시 편안한 타이핑과 함께 타이핑 작업 동안의 소음을 줄이고 오타 발생을 줄이는 기능적인 디자인을 선사한다.
 
이 밖에 eSATA/USB 포트를 탑재해 호환 가능한 외부 드라이브 기기와 연결을 통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HDMI를 통해 대형 HDTV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새로 출시하는 바이오 S 시리즈 고급형 모델(VPCS137GK/B)과 표준형 모델(VPCS136FK/B)은 블랙 컬러로 출시되며, 각 174만 9천원, 154만 9천원에 판매된다. 실속형 모델(VPCS135FK/B,P,W)은 블랙, 핑크,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34만 9천원이다. 바이오 F 시리즈(VPCF136FK/BI)의 판매가격은 189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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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코리아는 24일 금일 더욱 세련되고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전 제품 풀HD 화질을 제공하는 5종의 2010년 ‘듀얼카메라 작티’ 신제품 라인업을 발표하고 풀 HD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 주목을 끈 것은 산요가 신제품 전 라인에 풀HD 화질을 적용하였다는 점이다. 산요가 발표한 신제품 5종은 모두 1920 x 1080 사이즈의 풀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모델로, 이를 통해 산요는 캠코더 시장에서 풀HD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 신제품 발표는 고사양의 풀 HD 화질을 고급형 제품에만 적용했던 기존과 달리 다양한 제품군에 도입, 소비자의 선택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요코리아가 이번에 공개한 2010년 신제품은 두께 27mm로 슬림한 세계 최경량 포켓형 캠코더 (VPC-CS1), 최대 35mm 와이드 렌즈 및 30배 줌 모델 (VPC-SH1), 버튼 하나로 두 개의 줌 사용이 가능한 모델 (VPC-GH1, VPC-CG100), 보다 쉽고 편리한 촬영이 가능한 모델 (VPC-CG20) 등 총 5개 모델이다.

 

이번 신제품 5종에는 기존의 얼굴인식기능과 더불어 색 검출 기능이 추가되어,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의 색상을 캠코더에 미리 설정해놓으면 자동으로 그 색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한결 편리한 촬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킹 시대에 발맞추어 비디오 및 사진 파일을 별다른 변환 없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사이트에 쉽게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하였으며, 동영상 파일의 선진 영상 압축 기술인 MPEG4, AVC/H.264을 채용, 어떤 PC에서든 쉽게 재생 및 편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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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카메라 작티 신제품 5종 모두 슬림한 사이즈를 적용했으며, 한결 더 가벼워진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에 만족스러운 그립 감을 더했다.


특히 초경량 초소형 캠코더인 VPC-CS1은 산요가 처음 선보이는 포켓형 제품으로, 142g의 가벼운 무게와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얇은 27mm의 두께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슬림한 권총형 디자인과 더불어 우수한 기능 역시 동시에 제공하며, 사운드 줌 기능을 통해 소비자 편의에 따라 레코딩 조절이 가능하다.

VPC-CS1, VPC-SH1
에 새로이 적용된 사운드 줌 기능은 찍고자 하는 장면이나 목적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녹음이 가능한 기능으로, 와이드 모드/건 마이크 모드/줌 연동 모드의 세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산요가 발표한 VPC-SH1, VPC-GH1은 테이프 저장 방식 캠코더 시절부터 많은 캠코더 제품에 적용된 슈팅형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버티컬 세로형 디자인 제품에서 호평 받은 직관적인 유저인터페이스는 그대로 적용한 제품이다. VPC-SH1은 최대 35mm로 더욱 넓어진 앵글과 30배의 줌 기능으로 폭넓은 촬영 범위를 제공하며, VPC-GH1은 풀 HD 고화질 동영상 및 1400만 화소의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고급형 제품으로, 더블 레인지 줌 기능을 통해 최대 12배 줌 촬영을 지원한다.

산요 특유의 세로형 디자인을 적용한 VPC-CG100, VPC-CG20은 한층 강화된 기능과 고급스러운 컬러를 제공한다. 1400만 화소를 지원하는 VPC-CG100 VPC-GH1과 마찬가지로 더블 레인지 줌 기능을 통해 최대 12배 줌 촬영을 지원하며, 1000만 화소를 지원하는 VPC-CG20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

산요코리아의 김지웅 부장은 “이번 신제품 라인업 발표를 계기로 듀얼카메라 작티는 업계는 물론 소비자로 하여금 풀 HD 캠코더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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