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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성능과 배터리 성능을 만족시키는 소니 노트북이 출시됐다.

 

소니코리아가 성능과 이동성의 완벽한 균형미를 선보였던 바이오 S시리즈의 15.5형 신모델, 바이오 SE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힌 것.

 

바이오 SE 시리즈는 풀 HD 대형 화면의 15.5형에도 불구하고, 1.96kg의 초경량 무게와 소니 바이오의 프리미엄 풀 플랫 디자인을 그대로 갖춰 성능과 이동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바이오 S 시리즈의 명맥을 고스란히 이어 받았다.

 

바이오 S 시리즈(SE)는 소니만의 프리미엄 풀 플랫 디자인을 적용하여 아름다움과 이동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배터리를 추가 장착해도 풀 플랫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되어 모바일 PC로서의 휴대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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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실버 2가지 메인 컬러로 출시되며, 내부 팜레스트 부분과 키보드까지 한 가지 색상으로 통일하여 세련미를 더했으며, 알루미늄 소재의 팜레스트는 시각적인 효과는 물론 내구성을 강화하며, 부드럽고 편안한 타이핑을 돕는다.

 

고급스러운 육각 모양의헥사 쉘 디자인은 얇은 외형과 함께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힌지 부분을 숨긴컨실드 힌지 디자인은 디스플레이 주변을 최대한 심플하게 하여, 화면 집중도를 높였다.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 SE 시리즈는 인텔 i7-2640M 프로세서와 640GB HDD를 탑재한 고급형 모델(VPCSE17GK/B)과 인텔 i5-2430M 프로세서와 500GB HDD를 탑재한 표준형 모델(VPCSE16FK/B,S), 2종으로 선보인다.


 

구분

VPCSE16FK/S

VPCSE16FK/B

VPCSE17GK/B

CPU 프로세서

인텔 코어 i5 2.4GHz

인텔 코어 i5 2.4GHz

인텔 코어 i7 2.8GHz

칩셋

인텔 HM67 Express

인텔 HM67 Express

인텔 HM67 Express

메모리

4GB DDR3 SDRAM (Max 8GB)

4GB DDR3 SDRAM (Max 8GB)

4GB DDR3 SDRAM (Max 8GB)

하드디스크

500GB(5400rpm)

500GB(5400rpm)

640GB(5400rpm)

광학 드라이브

DVD SuperMulti

DVD SuperMulti

DVD SuperMulti

그래픽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 INTEL HD Graphics 3000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 INTEL HD Graphics 3000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 INTEL HD Graphics 3000

디스플레이

15.5인치 와이드 TFT

15.5인치 와이드 TFT

15.5인치 와이드 TFT

지원해상도

1920x1080(Full HD)

1920x1080(Full HD)

1920x1080(Full HD)

무선랜

802.11 a/b/g/n

802.11 a/b/g/n

802.11 a/b/g/n

블루투스

Bluetooth 3.0

Bluetooth 3.0

Bluetooth 3.0

I/O

USB2.0 x 2, USB 3.0 x 1, RJ-45, Analog RGB, Mini D-Sub 15pin, HDMI 출력, 헤드폰, SD 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듀오, 포트 리플리케이터 커넥터, 웹카메라(해상도-640x480)

USB2.0 x 2, USB 3.0 x 1, RJ-45, Analog RGB, Mini D-Sub 15pin, HDMI 출력, 헤드폰, SD 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듀오, 포트 리플리케이터 커넥터, 웹카메라(해상도-640x480)

USB2.0 x 2, USB 3.0 x 1, RJ-45, Analog RGB, Mini D-Sub 15pin, HDMI 출력, 헤드폰, SD 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듀오, 포트 리플리케이터 커넥터, 웹카메라(해상도-640x480)

오디오

High Definition Audio

High Definition Audio

High Definition Audio

키보드

103(백라이트 지원)

103(백라이트 지원)

103(백라이트 지원)

터치패드

제스처 지원

제스처 지원

제스처 지원

사용시간

기본배터리-최대 5시간

기본배터리-최대 5시간

기본배터리-최대 5시간

크기

380 x 24.5 x 255.9mm

380 x 24.5 x 255.9mm

380 x 24.5 x 255.9mm

중량

1.96Kg(기본 배터리 포함)

1.96Kg(기본 배터리 포함)

1.96Kg(기본 배터리 포함)

운영체제

윈도우 7 홈프리미엄 64Bit

윈도우 7 홈프리미엄 64Bit

윈도우 7 프로페셔널 64Bit 서비스팩1 적용

 

바이오 SE 시리즈는 노트북의 필수요소인 성능과 이동성, 두 측면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 SE 시리즈는 PC사용 환경에 따라 보다 효율적으로 PC를 사용할 수 있는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을 탑재했다. 퍼포먼스 스위치를 이용하여 스태미너 모드와 스피드 모드로 자유롭게 그래픽 시스템을 변환할 수 있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퍼포먼스 스위치를 통해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그래픽카드를 선택해 강력한 그래픽카드 성능을 체험하거나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를 줄인 INTEL HD Graphics 3000를 선택해 성능과 전력 소모를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최대 5시간 사용이 가능한 기본 탑재 배터리를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이오 SE 시리즈는 한 시간 반 정도만 충전해도 배터리가 80% 이상 빠르게 충전되어 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또한 S 시리즈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추가 배터리(별도 판매)를 구매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 밖에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는 최대 115일 동안 배터리 전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전원 대기 상태에서도 최대 3.8일 동안 전력이 유지되는 등, 배터리 수명이 향상됐다고 한다.

 

또한 소니의 축적된 기술인 낙하나 흔들림 등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G-센서를 탑재해 노트북의 움직임이나 갑작스러운 충격에도 노트북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HDD 보호 기능을 탑재했다. 충격 발생 이전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HDD를 보호하도록 한 것으로 안정성을 더욱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소니의 디스플레이 기술인 저반사 글로시 마감 기술이 적용되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동시에 눈의 피로감을 낮추어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 기능이 탑재됐다. 고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는 USB 3.0을 탑재하여 효율성을 높였으며, 주변 환경에 따라 키보드의 밝기를 조정하는 백라이트 키보드 기능으로 어둠 속에서도 쉽고 편안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 SE 시리즈(VPCSE17GK/B, VPCSE16FK/B,S)의 가격은 각 1,649,000, 1,3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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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에 특화된 스타일이 강조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겸비한 소니 바이오 YA 시리즈가 국내 출시한다.

 

소니코리아는 "모바일 시대, 이동성과 스타일은 물론 뛰어난 성능을 갖춘 모바일 PC, 바이오 YA 시리즈를 국내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인 바이오 YA 시리즈(VPCYA15FK/B)는 시크한 블랙 컬러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노트북을 활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노트북이다. 또한 소니 바이오만의 디자인 철학이 담겨 있어 일관된 디자인인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동성과 성능을 동시에 겸비한 YA 시리즈는 노트북에 최적화된 11.6형 크기와 1.46kg의 얇고 가벼운 무게를 갖춰 휴대가 간편하고 실내외 어느 곳에서든 노트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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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YA 시리즈가 갖춘 것은 디자인 뿐만이 아니다. 인텔 코어 초저전압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i3 1.33GHz를 비롯해 2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LED 백라이트를 지원하는 11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지원해상도-1366x768), USB 2.0 x 3, HDMI, SD 메모리 카드 슬롯 등을 탑재해 학업과 업무에 필요한 작업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초저전압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으로 전력 소비를 최소화 해 향상된 배터리 수명으로 이동성을 더욱 강화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넷북보다 뛰어난 고성능 노트북을 원하는 사용자층에게 추천할 만하다.

 

소니스타일 온라인 및 소니스타일 매장(코엑스점, 압구정점)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고, 예약 구매자에 한해 바이오 YA 시리즈 전용 파우치 및 소니 USB(4GB)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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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니코리아에서는 바이오 YA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감각적인 노트북 라이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바이오 YA 에반젤리스트(Evangelist) 체험단을 모집한다. 일상생활 속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노트북을 활용하고, 블로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2030 남녀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블로그(www.stylezineblog.com)에 접속, 체험단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제출하면 된다. 체험단 모집은 11 26일부터 12 9일까지 진행하며, 체험단으로 선정된 10인은 12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 YA 시리즈는 오는 12 10일에 출시하며, 가격은 9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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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2011년형 XPS 노트북 디자인과 성능 업

2010/10/26 11:51 Posted by David.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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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인터내셔널은 디자인으로나 성능으로나 한 층 더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2011년형 XPS 노트북 신제품을 발표했다. 델 코리아가 이번에 야심차게 선보인 델 XPS 15, 17은 기존의 멀티미디어 노트북과는 다르게 성능뿐 아니라 시각, 청각, 촉각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제품이다. 또한 그래픽과 배터리 성능 강화는 물론, 외부 출력으로 3D 영상 지원 및 고음질 오디오까지 제공해 주목을 끌고 있다.

 

XPS 15, 17은 알루미늄 재질의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 물씬 풍기며 스타일에 민감한 요즘 사용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다. 더 나아가 델 XPS 15, 17은 고급스러운 실버 색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노트북 제품들과 같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커버 디자인도 제공해 톡톡 튀고 싶어하는 개성만점 고객들이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다. 향상된 성능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번에 선보인 노트북은 15형 또는 17형 디스플레이에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어 간단한 문서 작업에서부터 영화감상 및 게임까지 보다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델 XPS 15, 17 NVIDIA의 옵티머스(Optimus) 기술을 통해 노트북 컴퓨팅 환경을 자동적으로 최적화하여 사용자가 걱정 없이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배터리 시간을 연장시켜준다. 게임이나 영화 감상시 최대 3GB까지 제공하는 강력한 NVIDIA 그래픽을 통해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극사실주의 영상을 끊김 없이 2배로 즐길 수 있다.


XPS 15, 17은 노트북에 HDMI 1.4를 제공해 집 안에 있는 가전기기들과도 손쉽게 연결하여 풀HD 영상 및 오디오를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외부 출력으로 모니터와 연결해 3DTV 시청도 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다. 또한, XPS 15, 17은 웨이브스의 MaxxAudio 3 오디오 기술과 JBL 스피커에서 울리는 사운드를 통해 듣는 이의 귀를 의심할 정도로 선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오디오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영화, 게임, 음악, 영상통화를 할 때에도 고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델 XPS 15, 17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델 코리아의 임정아 본부장은 “멀티미디어 노트북도 단순히 성능만 향상해서는 안 된다며 IT 트랜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멀티미디어 노트북이 아닌 사용자의 눈, , 그리고 마음까지 사로잡는 생활 속의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시에 강한 자신감을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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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디스크로 연결된 화면


맥스폰(MAXX)의 성능은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빛을 발한다.

 

LG전자는 맥스폰(MAXX)을 국내 출시하기 전에 스냅드래곤을 채용한 스마트폰 eXpo(GW820)를 북미 시장에서 먼저 선보였다. 해외에서 호평을 받을 수 있게 큰 도움을 준 스냅드래곤의 가능성을 엿보면서 휴대폰 시장의 포지셔닝 전략을 새롭게 계획한 LG전자는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된다.

 

그동안 스마트폰을 연달아 출시했지만 마케팅 효과대비 큰 이득을 얻지 못한 LG전자는 쿠키폰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스마트폰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전략폰인 맥스폰을 출시하게 된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를 채용한 LG전자의 맥스폰(MAXX : LU-9400)은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국내 출시된 휴대폰 중 최초로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피처폰(휴대폰)이라는 타이틀은 맥스폰의 존재를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스냅드래곤은 레노버의 스마트북 Skylight(http://dtalker.tistory.com/141)를 CES2010에서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채용한 스마트북이 봇물을 이루고 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용한 넥서스 원, HTC HD2 등 스마트폰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성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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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모바일 제품군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우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는 스냅드래곤의 성능을 체감하기 위해서 성능멀티미디어 재생에 초점을 맞춰보고자 한다. 물론 어플리케이션 실행이나 부팅속도에서 체감할 수 있다. 하지만 CPU의 성능을 100% 사용하지 않아 실질적인 체감속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CPU 프로세서의 처리 속도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멀티미디어 재생에 초점을 맞추면 판별하기 쉽다. 고화질과 고압축률을 자랑하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휴대용 기기에서 재생하면 CPU의 처리 속도에 따라서 재생의 여부가 판가름이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맥스(MAXX)폰의 멀티미디어 재생 능력을 살펴보면서 ? 휴대폰과 스마트북에 채용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기본적으로 맥스(MAXX)폰은 DviX 기능을 지원해 Avi, DivX, MP4, 3GP 4가지 포맷을 지원하고 MPEG4, SP, H.263 BL, H.264 BL, DviX3, 4, 5, 6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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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맷

AVI, DivX, MP4, 3GP

비디오 코덱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

비디오 지원 해상도(Resolution)

1280 x 720

초당 프레임 수

30fps

비트레이트

3Mbps

오디오 포맷

MP3, AC3, AAC

오디오 해상도(Resolution)

48KHz, 192K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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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해상도는 최대 1280 x 720픽셀의 30프레임(fps)영상을 재생할 수 있지만 고압축을 지원하는 일부 동영상의 경우 720 x 480의 영상만 재생할 수 있었다. 정리를 해본다면, 위의 파일조건을 충족하고 가로사이즈가 720 픽셀을 지원하는 영상이라면 대부분 재생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 이상의 조건을 가지고 재생하게 될 경우 동영상이 끊기거나 재생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염두 해두자. 휴대용 기기의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고성능 데스크탑의 성능을 뛰어넘기 어려운 만큼 한계치를 알아두고 그 한계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 것도 머리 아프다면 인코딩 변환을 한 파일로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타사의 인코더들 보다 AVI, MPG, WMV 등 다양한 동영상 파일 및 크기 변환을 편리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다음 팟 인코더는 오른쪽 상단에 별도의 워터마크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영상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다음 팟 인코더의 주요기능은 동영상 인코딩 기능, 용량별/분할 인코딩, 오디오/자막 싱크 기능, 간편한 편집 기능, 초간편 프리셋, 고용량 업로드를 지원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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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딩 프로그램을 추천을 한만큼 맥스폰(MAXX)에서 최적의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 다음 팟 인코더를 사용할 때 파일설정 방법을 잠시 소개할까 한다. 다음 팟 인코더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인코딩탭 하단에 PC저장용이라고 뜨는데 인코딩 옵션에서 PC/PMP용을 선택한다. 파일 형식을 먼저 설정해야 하는데 AVI, 또는 MP4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제일 나중에 선택하게 될 경우 중간에 화면 크기가 자동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파일형식을 선택하고 나면 화면크기를 800 x 480(MAXX 해상도)으로 선택한 뒤 입맛에 맞게 고화질(100%), 중화질(80%), 저화질(70%) 3가지 화질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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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귀찮다면, 이렇게 설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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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맥스폰은 DviX 기능을 지원하는 MP3 플레이어와 다르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동영상 파일 규격을 지원하지 않아서 불편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지원되지 않는 파일 형식의 경우 MPEG(MPG), MWV, WMA, MOV, MKV, OGG를 지원하지 않는 점과 파일 제목을 볼 때 한글 9자 이상, 영문 17자 이상(대소문자 또는 숫자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달라짐), 한문 인식 불가와 같은 문제들은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일부 해결책을 제시해본다면, 해당 언어가 일정 글자수를 넘어가는 경우에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자막이 이동하면서 전체 제목이 스크롤 되면서 보여질 수 있는 형태를 취했으면 좋겠다. 이러한 부분들이 보완된다면 맥스(MAXX)폰은 사용자들에게 좀 더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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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재생시간은 평균 4시간 45분으로 약 5시간에 달하는 조건을 갖고 있다. 직장인들의 왕복 출퇴근 시간이 수도권 기준으로 평균 4시간 이내인 것을 감안하면 휴대하고 다니면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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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맥스폰을 이동디스크로 연결할 때 전용 케이블로 연결하지 않을 경우. 'USB autorun 중에는 진입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호출된다. 이동디스크로 연결되지 않을 때, Micro SD 카드 슬롯을 배터리를 분리하고 빼내야 한다는 점은 단점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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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Max)를 위한 피처폰 맥스(MAXX)폰을 작성하면서 특징적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야 하지만 성능에 대한 부분을 언급할 때 중복될 소지가 있어 궁금증을 잠시 묻어두고 제품의 디자인에 대해서 설명했다. 소비자의 성향을 감안해보면 성능, 디자인, 편의성 등 3요소가 제일 중요한 요소로 꼽혔는데, 맥스(MAXX)폰은 그 중 3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지난 리뷰에서 디자인 요소를 다뤘기 때문에 이번 리뷰에선 성능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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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가 잘 반영된 맥스폰

 

우리나라 문화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빨리빨리 문화라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널리 퍼져있다. 생활,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드러나지만 그 중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부분은 바로 IT가 아닐까 한다. IT제품만큼 생활 곳곳에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으며, 빨리빨리 문화가 IT제품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예를 들면 개인사용자들의 PC구매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부분을 살펴보자. PC의 구매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점은 하드웨어의 발달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기술경쟁과 사용자의 욕구가 한 몫을 했다. 소비자가 좀 더 빠른 제품을 원하자 기업은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반영해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제품의 출시 주기가 점점 빨라질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이는 대부분의 IT제품이 이런 소비자의 성향을 따라가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가 점차 다양화되면서 두가지 이상의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필요하게 되었고 제조사들이 강력한 프로세서를 채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적용한 제품들은 MP3, PMP, 휴대폰, 노트북, 내비게이션, PC 등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빨리빨리라는 문화는 IT제품에게 보다 강력한 성능을 요구하며 성능·지상주의라는 시대적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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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폰(Feature phone)에 강력한 성능이 필요할까라는 의문의 시선으로 접근한 것이 아닌 소비자가 강력한 성능을 가진 피처폰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맥스(MAXX)폰이 탄생하게 됐다. 그런 면에서 맥스(MAXX)폰은 시대적인 트렌드를 읽은 제품이다.

 

맥스(MAXX)폰은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Snapdragon QSD8650 1GHz(Cortex A-8기반)를 적용해 빠른 실행속도와 강력한 성능을 지원한다.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 채용된 프로세서 중에서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 또한 저전력으로 동작하고 동영상 재생 및 2D/3D 구현 능력도 우수해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피처폰에 내장되는 프로세서가 600~800MHz이고, 스냅드래곤은 1GHz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스냅드래곤 QSD8650 칩셋은 고해상도 720p HD급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 일반 휴대폰 프로세서 성능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모바일에 한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북(넷북 계열)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해보고 느낀 것을 주관적으로 표현해 본다면, 펜티엄 III(Pentium III)가 피처폰이라면 펜티엄IV가 스냅드래곤이 적절한 비유가 될 것 같다. (예를 들면 그렇다는 소리다. 너무 깊게 파고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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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폰의 어플리케이션 부재

스마트북에 채용되는 스냅드래곤 1GHz를 채용했다는 것은 피처폰의 기능을 PC화 시키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PC기반의 온라인 서비스(오픈캐스트, 미투데이, 블로그, Daum TV)들을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성능적인 부분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은 부팅시간, 어플리케이션 구동 속도, 멀티미디어 재생 등을 꼽을 수 있다. 맥스(MAXX)폰의 부팅시간은 옴니아에 비해서 빠른편이였다.

 

맥스(MAXX)폰의 성능적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함께 OZ App, OZ Lite을 살펴봤다.

 

오즈앱(OZ App)에서는 오픈캐스트, 인기검색어, 블로그, 미투데이, 서울맛집, 웹툰, 가격비교, Daum 날씨, Daum 뉴스, TISTORY, Daum 영화, Daum TV팟 등 총 12개의 어플리케이션(다음 6, 네이버 6)이 있었다.그 중 다음 Daum 날씨가 4.6MB로 가장 많은 용량을 차지했고 평균 1~2MB의 용량을 갖고 있었다.

 

WIPI기반의 서비스 OZ Lite에서는 일반 피처폰에서 볼 수 있는 뮤직//, 게임, 영상/화보, 싸이/운세, 위치/교통, 뱅킹/증권, 스포츠/생활, 문자/MMS 등과 같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포털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오즈앱(OZ App)에서 제공하는 12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보고 체감해봤는데 화면 전환 및 실행 속도도 빠른 편에 속했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성능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를 하려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맥스(MAXX)폰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스마트폰에 비해서 상당히 제한되어 있었다. 맥스폰의 장점이 강력한 CPU의 성능이면, 3D 구동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데 구동할 수 있는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없었다는 것은 큰 기대를 걸었던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LG텔레콤 측에 문의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아직 테스트 어플리케이션을 구하지 못해서 인지 아니면 그런 부분은 전혀 생각하질 못해서 없었다고 했는지 그 진위를 알 수 없지만 맥스폰의 차별화되는 요소를 스스로 없애버렸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느꼈다. 그리고 혹시 구글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이용한 메뉴들은 클릭되지 않아서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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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부분을 체크하기 위해서 제품을 살펴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스로의 한계를 묶어 놓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띠였다. CPU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부족해 반쪽짜리 맥스(MAXX)폰이 되어 버린 것이다.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를 달아준 셈이다. 분명 성능향상을 위해서 스냅드래곤이라는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를 채용했다. 그렇지만 고성능 프로세서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부족했다는 점은 두드러지는 단점으로 지적하고 싶다.

 

그러나 소비자는 항상 일부러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받아들이는 성향이 강해 오해의 소지가 높다. 예를 들면 아이폰의 서비스 정책 사건을 예로 들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아이팟 터치를 비롯해 예전부터 리퍼 서비스 정책을 고수해왔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아울러 맥스(MAXX)폰에 채용된 스냅드래곤이 스마트북에 채용되는 프로세서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순간 피처폰을 스마트폰과 동급 또는 스마트북(넷북)과 동일시 할 수 있는 연상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맥스(MAXX)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냅드래곤을 소비자에게 어떤 메세지로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다.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알릴 것이고 어떤 어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이 제품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맥스(MAXX)폰의 성공여부는 스냅드래곤 1GHz로부터 시작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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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를 자유롭게 하는 VLUU Mirror PL150

2010/03/12 12:33 Posted by David. Oh

※ 리뷰에 사용된 VLUU Mirror PL150은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으로 개선된 양산제품과 기기 성능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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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변화하는 것을 파악한 삼성은 지난해 9세계 최초로 듀얼 LCD를 내장한 ST500(ST550)시리즈를 선보였다. 출시된 이후 온라인 판매 인기 순위가 상위권(1~3)을 다툴 정도로 지금까지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그동안 국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 니콘, 올림푸스 등 외산 제품들이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던 가운데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구축했다. 그리고 그 결실은 VLUU Mirror방식을 채용한 ST500(ST550) 시리즈에서 빛을 발했다. VLUU Mirror 방식은 셀카족을 위한 디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VLUU Mirror’ 제품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새롭게 ‘PL150’을 출시했다.

  

ST시리즈가 아닌 PL시리즈일까? – Prologue

먼저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하겠다. 제품명을 듣지 않고 ST500 시리즈와 PL150를 놓고 본다면, VLUU Mirror 방식(듀얼 디스플레이)을 채용한 두 제품은 언뜻 같은 제품으로 인식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의도가 담겨 있을까?

아마도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를 지향하는 VLUU ST500 시리즈가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어 장기적인 전략으로 ‘VLUU Mirror 브랜드를 계획했고 첫 모델로 PL150이 선택됐기 때문일 것이다. 아울러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시키고 있는 취지와 부합된다.

 

또한 삼성디지털이미징은 WB를 시작으로 ST, ES, PL 등 새로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PL시리즈에서도 듀얼 LCD 방식을 채용해 ’VLUU Mirror’란 통합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PL150을 출시했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예를들면 MP3 YEPP이란 통합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듀얼 디스클레이를 채용한 디지털 카메라를 VLUU Mirror라는 브랜드로 묶으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한편, 수준이 높아진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신기술이 적용된 VLUU Mirror PL150VLUU ST550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 가격이 낮은 VLUU Mirror PL150의 매력포인트는 어떤지 살펴보자.


(PL150이 가지고 있는 줌 배율에 따른 이미지 확대율의 변화)


Samsung VLUU Mirror PL150
기본사양

제품명

PL150

제조사

삼성디지털이미징

브랜드

VLUU

구분

컴팩트

디지털 5 / 광학 5

화소

1220만 화소

LCD/해상도

3.0인치 - 23만 화소 / 1.5인치 - 6.1만 화소

LCD방식

고정식

센서방식

CCD

센서크기

1/2.33 인치 CCD

ISO지원감도

자동, ISO 80, 100, 200, 400, 800, 1600, 3200

셔터스피드

자동 : 1/8 - 1/2,000
프로그램 : 1 - 1/2,000
야간 : 8 - 1/2,000
불꽃놀이 : 4

초점방식

TTL자동초점(멀티AF, 중앙AF, 얼굴감지AF, 개체추적AF, 스마트 얼굴인식AF, 원터치 촬영)

접사영역

접사 : 5cm - 80cm / 수퍼접사 : 3cm - 8cm

AF 보조광

플래시 범위 : 0.2m - 3.4m (W) / 0.5m - 2.0m (T) - ISO AUTO

기록 해상도

4,000 x 3,000 / 3,984 x 2,656 / 3,840 x 2,160 / 3,264 x 2,448 / 2,560 x 1,920 / 2,048 x 1,536 / 1,920 x 1,080 / 1,024 x 768

연사

없음

부가기능

듀얼 액정 카메라, 손떨림방지, 얼굴인식, 얼굴인식(20)

스마일셔터, 장면인식(스마트오토), 뷰티샷, 눈깜빡임감지,

HD동영상, 스마트오토, 셀프샷,

전원공급

리튬이온 배터리SLB-07B

저장방식

MicroSD/MicroSDHC

측광방식

멀티, 스팟, 중앙중점, 얼굴인식 AE

I/O 인터페이스

USB 2.0, 비디오 출력(NTSC, PAL), DC 전원 입력단자

동영상

1280 x 720 HQ / 1280 x 720 / 640 x 480 / 320 x 240 H.264

먼지감소기능

없음

배터리사용시간

240장 촬영

색상

레드, 블루, 퍼플

크기

99.3(W) x 59(D) x 19.8(H) mm

무게

137 g (메모리카드, 배터리 제외)

구성품

PL150본체, 배터리, 충전 및 USB DATA 케이블

출시일

2010/02

 

 

보급형 명품 크리스탈 로즈 디자인’(TOC : Touch of Color) – Design

2가지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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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Mirror PL150 VLUU Mirror 방식이 적용된 ST550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이 채용됐다. 제품 외형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크리스탈 로즈 디자인이 적용된 것. 삼성 프리미엄 TV에 적용됐던 크리스탈 로즈(ToC)’ 디자인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크리스탈 로즈란 보르도 TV에 적용되었던 와인 잔디자인으로 국내 TV시장의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인이다. 크리스탈 로즈 디자인을 미국에선 TOC(Touch of Color), 유럽에선 Crystal Design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삼성에서 출시하는 TV, PDP, LCD TV, LCD 모니터, 디지털 액자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디자인을 적용시켜 고급스러운 브랜드 느낌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는 삼성이 추구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와도 맞물린다.

 

VLUU Mirror PL150의 색상은 총 3가지(레드, 블루, 퍼플)로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 리뷰 제품에선 사람의 감성을 빨아들이는 매력을 가진 레드 모델이 선택됐다. PL10, PL50, PL51, PL55, PL65, PL70, PL80 PL시리즈는 그동안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VLUU Mirror’ 브랜드를 이어가기 위함일까? 전체적인 마감도와 완성도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VLUU Mirror ST500시리즈의 장점을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또한 차별화된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서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변화를 준 것이 가장 눈에 띤다.

 

(스마트 모드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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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외형을 살펴보면 크리스탈 로즈 디자인이 적용된 VLUU Mirror PL150은 투명한 재질에 레드, 블루, 퍼플 등 다른 색상이 어우러져 빛이 투과되었을 때, 빛의 각도에 따라 강렬하거나 은은한 컬러를 통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고광택 하이그로시 UV 코팅이 적용되었다. 고광택 하이그로시 UV 코팅의 장점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쉽게 자아내 프리미엄급을 지향하는 제품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단점으로는 지문이 잘 묻어나 융과 같은 부드러운 천으로 자주 닦아줘야 한다. 그런데, 외형 재질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일까? 손으로 잡으면 미끄러지는 느낌을 받는다. 유분기가 많은 사람을 포함해 함께 제공되는 핸드스트랩(손목 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면을 살펴보면 27~135mm 화각을 가진 삼성 줌 렌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광학 5배줌과 F3.5~F5.9의 가변 조리개를 지원한다. 광각을 지원하는 27mm 삼성 줌 렌즈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렌즈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렌즈 테두리에는 SAMSUNG ZOOM LENS 4.9-24.5mm 1:3.5-5.9 27mm 렌즈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전면 좌측에는 VLUU Mirror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손꼽히는 전면 LCD가 숨어있다. 또한 6.1만 화소를 지원하는 1.5인치 F.LCD(F Front의 약자)는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 반면 VLUU Mirror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듀얼 LCD가 적용된 VLUU Mirror는 셀프 촬영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만큼 셀프, 커플, 아동 모드 등 총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3가지 촬영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 제품 상단의 F.LCD 버튼을 누르면 숨어있던 LCD를 확인 할 수 있다. 아쉽게도 전면 LCD고화소의 LCD를 지원하지 않지만 셀프 카메라와 같은 사진을 찍을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전면 LCD에 고화소를 지원하는 LCD가 들어간다면 제조원가가 상승하게 될 것이고 또한 셀프 카메라를 찍는데 고화소를 지원하는 LCD를 적용된다면 사치라고 생각된다.)

 

(접사 사진)


 

그 위로 내장플래시가 자리잡고 있으며, 렌즈 우측면에는 내장 마이크와 AF보조광&셀프 타이머 램프가 위치해 어두운 실내나 역광에서 사진의 퀄리티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통 디지털 카메라를 손에 쥘 때, 삼성로고(Samsung Logo) 부분부터 카메라 렌즈 아래쪽으로 이렇게 쥐는 경우가 많아 플래시가 발광할 때 손가락에 가리는 불편함이 뒤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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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상단에는 앞 뒤커버가 경사진 만큼 은색 메탈 소재가 VLUU Mirror PL150의 디자인 포인트로 작용하는 효과를 연출한다. 밋밋한 일자형 디자인과 다르게 셔터 버튼부에 완만하고 둥근 형태를 가진 라운드를 넣어 재미있는 요소를 부여했다. 좌측부터 PL150의 로고가 보이고 스피커, F.LCD(Front) 활성화 버튼, 전원버튼, 줌인/아웃, 셔터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이들 버튼도 획일화된 버튼 형태가 아닌 각기 다른 형태를 갖고 있는 디자인적 요소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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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좌측에는 크리스탈 로즈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고,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덮개 커버 속에는 새로운 규격 방식의 Micro HDMI 출력 단자와 삼성 통합 20핀 단자가 있다. 20핀 단자를 통해 충전 및 데이터 전송 그리고 TV-OUT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로 판매하는 HDMI 케이블을 이용하면 HDMI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에 연결해 생동감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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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편(기기 우측)에는 12.4 MEGA PIXELS 로고가 실버 라인 중앙에 자리잡고 있어 약 1240만의 이미지 센서가 적용됐음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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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하단에는 실버 메탈 소재가 상단과 비슷하지만 좀 더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단 좌측부터 배터리 커버와 삼각대 연결을 위한 마운트 홀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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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커버를 열면 리튬이온 배터리SLB-07BMicroSD/MicroSDHC 메모리 카드를 삽입할 수 있다. 배터리 잠금장치가 있어 배터리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잠겨 배터리가 쉽게 착탈되지 않는다. 배터리의 전압은 3.8V 760mAh(2.8Wh)이고 촬영시간은 사진 약 100/ 200여매, 동영상 약 70여분이다. 한편, VULL Mirror PL150은 내장메모리로 촬영할 수 있지만 샘플사진을 촬영하기에 적당하고 보다 많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별도의 메모리카드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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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눈길을 끄는 점은 셀프샷을 보다 원활하게 도와줄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적용됐다. 기기 하단 LCD 양쪽 부근으로 뒤로 7도만큼 기울일 수 있는 지지대가 바로 그 것. 이 아이디어는 개인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삼각대를 이용하지 않고 평평한 곳이나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셀카를 찍을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또한 점프샷, 커플샷, 스마일 샷과 연결해서 촬영하면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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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후면에는 23만 화소를 지원하는 3인치 LCD가 있으며 우측에 자리잡고 있는 버튼들을 통해 이를 조작할 수 있다. 상태 표시 램프, 촬영 모드 다이얼, 메뉴 버튼, 5방향 네비게이션 버튼(4방향 및 OK 버튼), 재생 모드 버튼, Fn(펑션키) 버튼이 있다. 5방향 네비게이션 버튼의 경우 ‘4방향 버튼과 OK버튼이라고 명칭하기도 한다. 버튼들이 붙어 있어 엄지 손가락으로 조작하기 편리한 장점도 있지만 빠르게 조작하다 실수로 잘못 누르는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도 지니고 있다. Fn 버튼을 누르면 MENU의 촬영 기능의 이전 설정을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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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모드 다이얼의 경우 스마트(Smart), 오토(Auto), 프로그램(P), 손떨림 방지모드(Dual), 뷰티샷, 야경, 장면(SCENE), 동영상 등 총 8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각각의 모드는 메뉴에서 선택하는 것이 아닌 촬영 모드 다이얼에서 쉽게 선택할 수 있고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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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모드에서 촬영한 사진

 

스마트(Smart) : 피사체에 따라서 자동으로 장면을 인식하여 촬영할 수 있는 모드

오토(Auto) : 자동으로 설정되어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모드

프로그램(P) : 다양한 기능을 설정하여 촬영할 수 있는 모드

손떨림 방지모드(Dual) : 피사체 촬영시 손떨림을 최소화하여 촬영할 수 있는 모드(OIS DIS 동시 작동)

뷰티샷 : 인물 촬영시 피부를 깨끗하게 보정하여 촬영할 수 있는 모드

야경 : 야경 촬영에 적합한 모드로 삼각대 사용 권장

장면(SCENE) : 촬영 상황에 알맞은 장면을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는 모드

동영상 :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모드

 

3인치 LCD는 상//우까지는 우수한 시야각을 보여주지만 아래서 위로 바라볼 때 약 30도 이상 기울어질 경우 색상의 반전이 일어난다. 그런데 PC에서 사용하는 TN패널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LCD 패널의 성능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패널의 특성상 이런 현상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디스플레이(LCD)의 색상 재현율이 높고, 화질저하가 없어 우수한 수준이다. 

 

메뉴 설정에는 어떤 기능들이? - Menu Option & Setting

“이제 우린 보면서 셀프 카메라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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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의 디자인과 특징적인 부분을 살펴봤다. 이번에는 어떤 메뉴와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우선 메뉴(Menu) 버튼을 누르면 촬영, 사운드, 화면, 설정 등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촬영 설정에는 사진 사이즈, 화질, 노출 보정, ISO, 화이트 밸런스, 얼굴 인식, 얼굴 목록 편집, AF 영역, 측광, 사진 스타일, 스마트 필터, 이미지 보정, ACB, 촬영 방식, OIS, 음성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운드 설정에는 볼륨, 시작음, 셔터음, 작동음, AF 작동음, 아동모드 사운드 등이 있다.

 

화면 설정에는 Language, 자체 기능 설명, 시작 이미지, 화면 밝기 바로 보기, 절전 모드 등이 있다.

 

설정에는 포맷, 설정 초기화, 날짜&시간, 시간대 설정, 파일번호, 날짜 기록, 자동 전원 꺼짐, 비디오 출력, AF 보조광, Anynet+ (HDMI-CEC), HDMI 해상도, USB, PC 소프트웨어, 프런트 스마일 샷, 아동모드 스마일 샷, 프런트 디스플레이 데모 등이 있다.

 

사진 화질 설정은 초고화질, 고화질, 일반 화질로 설정할 수 있다. JPEG 형식으로 저장되고 해상도의 경우 사진은 4,000 x 3,000(A1) / 3,984 x 2,656(A2 3:2비율) / 3,840 x 2,160(A2 16:9비율) / 3,264 x 2,448(A3) / 2,560 x 1,920(A4) / 2,048 x 1,536(A5) / 1,920 x 1,080(A5 16::9비율) / 1,024 x 768(이메일용) 등 총 8가지로 설정할 수 있고, 동영상의 경우 1280 x 720 HQ(HDTV) / 1280 x 720(HDTV) / 640 x 480(일반TV) / 320 x 240(웹용) 등 총 4가지 사이즈로 설정할 수 있다. 동영상은 매우 높은 데이터 압축률을 가진 H.264 코덱을 지원해 고화질 영상으로 저장된다.

 

메뉴 중에서 눈에 띠는 점은 사진 스타일 기능과 스마트 필터 기능이다. 사진 스타일의 경우 스케치, 안개 보정,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사용자 설정 등으로 선택해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필터는 원하는 효과를 설정할 수 있는데, 미니어처(Miniature) 필터, 비네팅(Vignetting) 필터, 어안 필터(Fish-eye)1, 어안 필터(Fish-eye)2 4가지 효과가 적용된다.

 

셀프샷에 최적화된 디지털 카메라 - Function & UI

“이제 우린 보면서 셀프 카메라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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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제품들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공하면서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길 희망한다. 냉정하게 평가하면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수준을 많이 끌어올렸지만, 디지털 카메라 전통 명가인 캐논(Canon), 니콘(Nikon)에 비하면 부족한 면모가 없지 않다. 그러나 삼성디지털이미징이 놀라우리만큼 급성장 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만큼 국내에선 삼성디지털이미징이 가장 적극적으로 편의성과 함께 높을 퀄리티를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 브랜드기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모습들을 사람들이 알아주기 때문에 삼성 디지털 카메라를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

 

소비자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차별화가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가장 기초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구매요소로 손꼽힌다. 그렇다면 PL150은 어떤 차별화된 요소를 갖고 있을까? 바로 셀프 카메라를 선택했다. 쉽게 설명하면, “셀프 카메라를 자주 촬영하는 사용자를 배려한 디지털 카메라라는 것이다. 일반 중저가형 제품과 달리 광학 5배 줌과 27mm 화각을 지닌 VLUU Mirror PL150은 인물, 풍경, 야경 등 만족스럽게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을 가져 셀프 카메라에 최적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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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디스플레이방식이 적용된 VLUU Mirror PL150은 셀프 카메라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F.LCD(Front)를 통해 셀프샷, 커플 셀프샷을 촬영할 때 편리하고 특히 아이들을 촬영할 때 유용한 기능으로 손꼽힌다.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경우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 때 F.LCD 버튼을 조작해 셀프 촬영->커플 촬영->아동 촬영 모드를 선택하면 카메라 전면 LCD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삐에로 얼굴과 효과음이 나온다. 그러면 아이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카메라에 집중해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돌잔치와 같은 곳에서 주위가 산만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기능을 이용해 촬영할 경우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점프샷이나 타이머를 설정해 촬영할 경우 정확한 시간을 맞춰 한번에 촬영하기 어렵다. 하지만 VLUU Mirror PL150에서 점프샷이나 타이머를 설정할 경우 전면 LCD를 통해 숫자가 표시되어 한번에 촬영할 수 있다. 점프샷의 경우 연속 3장이 자동으로 촬영되어 잘 나온 사진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를 뒤로 7도 정도로 기울이면 다이내믹한 모습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촬영모드를 통해 뷰티샷 기능을 이용하면 인물 촬영시 깨끗한 피부의 인물사진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셀프 및 일반 사진을 촬영할 때 셔터 버튼을 편안하게 누를 수 있도록 약 10도 정도 전면 카메라 렌즈 쪽으로 기울어진 점은 사용자 조작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그리고 실내나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선명하게 나올 수 있도록 Dual IS 기능을 지원해 듀얼 보정 기능(OIS)과 디지털 손떨림 보정 기능(DIS)도 추가됐다.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ISO를 조절해 주기 때문에 색상의 왜곡이나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스마트필터가 추가되어 다양한 테마(일반,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효과를 주어 촬영하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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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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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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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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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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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2

 

 

VLUU Mirror PL150은 스마트 오토 1.5가 아닌 스마트 오토 2.0이 적용되었다. 스마트 오토 2.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16개의 씬은 firework 모드가 포함되어 17개 씬이 검출된다. 동영상 스마트 오토 기능은 그대로 제공되고 동영상 상태에서 스마트 씬 검색을 On/Off로 선택할 수 있다. 사진촬영은 Macro, Macro Color, Macro Text, Macro Portrait, Landscape, Blue Sky, Natural Green, Sunset, Backlight, Backlight Portrait, Night, Night Portrait, White, Portrait, Fireworks, Tripod, Action 등 총 17가지 모드를 제공하고, 동영상은 Landscape, BlueSky, NaturalGreen, Sunset 등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접사, 광각, 망원에 이르기까지 렌즈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진 만큼 뛰어난 성능을 기대하긴 힘들다. 접사와 망원은 평범한 수준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약 1~1.5초 만에 전원이 들어와 빠르게 촬영준비를 마칠 수 있다. 아울러 완벽하게 포커스를 맞추고 촬영하기까지 약 10초가 소요된다. 따라서 137g으로 우수한 휴대성을 지닌 VLUU Mirror PL150은 갑작스럽게 사진을 찍게 되는 경우 빠르게 꺼내서 스냅촬영을 해야 하는 경우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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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Mirror PL150은 조리개 값이 최소 F3.5에서 최대 F5.9까지를 지원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F2.8을 지원하는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광학 줌이 3~3.6배까지 지원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지만 슈나이더(Schneider Kreuznach)인증 렌즈 채택했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을 것 같다. WB1000에서 적용된 슈나이더 인증 렌즈는 24mm 초광각에 5배 광학줌이 가능하고 F2.8의 조리개 값을 지원한다. 반면 삼성 줌렌즈는 27mm 광각에 F3.5-F5.9의 조리개 값을 지원한다. 따라서 조명이 어둡거나 실내에서 촬영하게 된다면 감도 상승으로 인한 화질 저하를 감수해야 한다. 만일 감도를 낮추려면 조명을 더 추가해서 밝게 만들어 주거나 플래시 강제발광을 해야 한다.

 

 

여담이지만 디지털 카메라들 중에서 36mm 화각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27mm 화각에 비해 피사체를 보여줄 수 있는 영역이 줄어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뒤로 이동해서 촬영해야 하는데, 촬영장소가 협소할 경우. 피사체의 일부가 노출되지 않는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

 

한편, 왜 슈나이더 렌즈가 아니고 삼성 줌렌즈를 채택했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다. 카메라 렌즈 업체인 독일의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Schneider Kreuznach)에서 인증 받은 렌즈를 삼성에서 꾸준히 생산해 왔고 그 노하우를 가지고 VLUU Mirror PL150에 삼성 줌 렌즈를 적용한 것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인 견해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다면 앞으로 출시되는 제품을 중심으로 삼성에서 제작한 렌즈군을 확대 적용한 제품들이 출시될 것 같다. 이후 좀 더 개선되면 슈나이더 인증 렌즈와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으리라 예상해본다.)

 

 

 

콘트라스가 강한 진한 색감을 보여준 VLUU Mirror PL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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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제조사마다 자사의 제품들에게 독특한 색감을 갖고 있는 제품에 독특한 의미들을 부여했다. 예를 들면, 캐논 화사한 색감’, 니콘 풍경 및 접사’, 올림푸스 선명하고 사실적인 이미지’, 후지 채도 높은 색감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들도 발전하면서 경쟁하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의 기능과 성능을 흡수해 편견도 많이 사라진 상태다. 삼성디지털이미징에서 출시하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서 얻어내는 색감에 대해서 굳이 이야기를 해본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트라스가 강한 진한 색감을 보여준다고 말하고 싶다. 거기에 좀 더 보태면, 높은 하드웨어 스펙과 다양한 기능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아마도 하드웨어 스펙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공략한 것이 주요한 것 같다. VLUU Mirror PL150은 셀프 촬영을 위한 전체적인 편의성을 제공한다. 삼각대가 없어도 친구, 연인과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고, 또한 셀프 촬영도 쉽게 가능하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7도 경사 디자인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VLUU Mirror의 특징을 잘 살려낸다. 2010년에 출시되는 제품에 적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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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VLUU Mirror PL150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사진을 촬영하면 의도치 않은 선예도 저하가 일부 사진에서 발견되고 ISO의 품질이 생각보다 떨어진다는 점이 단점으로 걸린다.

 

디지털 카메라 입문자나 셀프 카메라를 자주 촬영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2009년 디지털 카메라의 돌풍이 VLUU Mirror ST500시리즈가 차지했다면 2010년 디지털 카메라의 주역은 VLUU Mirror PL150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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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넷북 4총사, 성능은 어떨까?

2010/02/11 15:41 Posted by David. Oh

혜성과 같이 등장한 넷북은 2008년부터 노트북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넷북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노트북보다 저렴한 가격, 그리고 휴대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고성능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동영상 감상, 인터넷, 워드 작성이 가능한 점은 강력한 무기로 작용했다.

 

넷북이 보급되면서 북미와 서유럽을 중심으로 넷북 수요가 가장 많았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2010년에도 성장세를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CES 2010에서 넷북을 선보인 노키아(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는 기존의 넷북 시장 경쟁구도를 깨트릴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잠재시장이 큰 넷북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차별화된 요소로, 성능, 디자인, 휴대성, 사용시간, 가격 등을 주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들은 구매하기 쉬운 가격대를 형성한 20만원대 제품군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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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Aspire one AOA110 리퍼비시 =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ACER Aspire one) AOA110 리퍼비시 제품이 있다. 리퍼비시(refurbish)라고 하면 전시제품 또는 소비자 변심으로 반품된 제품들을 정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을 뜻한다. 우선 제품 사양을 살펴보면 인텔 아톰 N270(1.6GHz) 프로세서, 메모리 512MB, GMA 950(그래픽카드), 웹캠, 멀티 리더기 등을 지원한다. 하드웨어 사양만 비교하면 최근 출시되고 있는 30만대 넷북과 큰 차이가 없다.

 

이 제품의 특징은 넷북으로 비교적 큰 8.9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고 1024 x 600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다는 것과 무게와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MLC8GB SSD를 채용했다는 점이다. 무게는 1kg이다. 단지 SLC가 아닌 MLC를 선택했다는 점과 무상A/S기간이 3개월이란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가격은 28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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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Libero GFC-270 = 현대 리베로 GFC-270의 사양을 살펴보면 인텔 아톰 N270(1.6GHz) 프로세서, 메모리 1GB, 하드디스크 160GB, GMA 950 그래픽칩셋, 웹캠, 멀티리더기, 802.11g 등을 지원한다. 무게는 1.33kg 배터리는 기본 3셀을 제공한다.

 

이 제품의 특징은 10.2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는 점이다. WSVGA급 고해상도를 지원해 1024 x 600픽셀의 화면출력이 가능하다. LED(발광다이오드) 백라이트를 사용해 기존의 LCD에 비해 넓어진 시야각과 밝기가 일정하다. 따라서 눈의 피로도가 감소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가격은 29 8천원. 운영체제 미포함(별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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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포스 스톰엑스 NB-101 = 파인포스 스톰엑스는 운영체제를 Free Dos로 제공한다. , Windows 운영체제를 별도 구매한다. 인텔 아톰 N270(1.6GHz) 프로세서, 메모리 1GB, 하드디스크 160GB, GMA 950 그래픽칩셋, 웹캠, 멀티 리더기 등을 지원한다.

 

무게는 1.3kg이고 3셀 배터리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10.2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1024 x 600의 지원해상도를 갖췄다. 파인포스라는 회사와 스톰엑스라는 브랜드 네임이 잘 알려지지 않아 소비자에게 불안감을 주는 것이 불안요소로 꼽힌다. 가격은 29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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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컴퓨터 SPARQ VX10 = VX10 모델은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지향하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20~30만원대 보급형 제품들이 3셀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는데 반해 한성 VX10 6셀 배터리를 채용해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최대 사용시간은 약 8시간, 동영상 4~5시간, 인터넷 5~6시간 등 긴 배터리 효율을 제공한다.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지향하는 만큼 스펙도 우수하다. 인텔 아톰 N270(1.6GHz) 프로세서, 10.1인치 LED 백라이트, 1024 x 600의 지원해상도, 메모리 512MB, 하드디스크 160GB, GMA 950 그래픽카드 칩셋, 802.11n 무선랜, 웹캠, 멀티 리더기 등을 지원한다. 무게는 1.2kg이고 6셀 배터리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29 9천원.


구분 Acer AOA110 현대 GFC-270 파인포스 NB-101 한성컴퓨터 VX10
CPU N270(1.6GHz) N270(1.6GHz) N270(1.6GHz) N270(1.6GHz)
메모리 512MB 1GB 1GB 1GB
하드디스크 8GB(SSD) 160GB 160GB 160GB
LCD 8.9인치 10.2인치 10.2인치 10.1인치
해상도 1024x600 1024x600 1024x600 1024x600
그래픽카드 GMA 950 GMA 950 GMA 950 GMA 950
배터리 3셀 3셀 3셀 6셀
웹캠지원 유/무
외부출력 D-Sub DVI D-Sub D-Sub
멀티리더기 지원 유/무
 

 

20만원대도 갖출건 다 갖춰

20만원대 제품군이지만 N270(1.6GHz), 메모리 512MB, 무선랜, 웹캠, 멀티리더기, 하드디스크160GB 등 공통적인 스펙은 비슷했다. 30만원~40만원대 넷북에 비해서 제품 사양이 크게 뒤쳐지 않아 놀라웠다. 현재 20만원대 후반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조만간 신제품들이 쏟아지게 될 수록 20만원대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출현하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은 A/S와 제품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을까라는 불안감을 갖고 있다. 20만원대 제품들이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제품의 완성도와 A/S의 질을 높여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이다.  20만원대 제품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넷북을 꼽으라면 한성컴퓨터를 선택하고 싶다.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A/S도 타사에 비해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물론 글로벌 기업에 비해서는 A/S가 약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겠지만 위에 언급된 4곳을 기준으로 한다면 만족스럽다고 평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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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TI 라데온 HD 5000의 최신 시리즈 ATI 라데온 HD 5450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다. ATI 라데온 HD 5450은 다이렉트X 11 지원, ATI 아이피니티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 및 ATI 스트림 기술 등 앞서 ATI 라데온 HD5800 시리즈에서 볼 수 있었던 뛰어난 기능을 체험 할 수 있다.

 

ATI 라데온 HD 5450 512MB 기준으로 미화 60달러 미만의 가격대에서 완벽한 다이렉트X 11 을 지원하여 뛰어난 윈도우 7 경험을 제공한다..

 

ATI 라데온 HD 5450 ATI 아이피니티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을 지원하여 사용자들이 시각적으로 풍부한 최신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크린 상에 담을 수 있는 정보를 확장시킴으로써 더 높은 생산성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뛰어난 저전력 성능을 보이는 ATI 라데온 HD 5450은 보급형 제품군의 성능과 초저전력 소비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있다. 이는 AIB(Add-in-Board)파트너들로 하여금 무소음, 싱글 슬롯 팬 쿨링 버전과 더불어 패시브 쿨링(팬이 아닌 방열판을 이용한 쿨링) 모델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홈시어터 애용자들은 ATI 라데온 HD 5450에 특히 만족하게 될 것이다. ATI 라데온 HD 5450과 같은 패시브 쿨링, 무소음 카드는 높은 수준의 HD 홈시어터 경험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홈시어터 PC를 구성하는 이들의 기대를 만족시킨다. ATI 라데온 HD 5450 그래픽 카드는 홈시어터용으로 알맞도록 HDMI 1.3a와 돌비 트루HD, DTS-HD 마스터 오디오 기능 등을 지원한다.

 

AMD 그래픽 그룹의 매트 스키너(Matt Skynner) 부사장은 “ATI 라데온 HD 5450은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차원의 그래픽 제품으로, 더욱 강화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 ATI 라데온 HD 5450으로 홈시어터 및 캐주얼 게임 이용자들은 놀라운 가격에서 뛰어난 성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TI 라데온 HD 5450은 보급형 제품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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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개성이 중요한 만큼나만의 공간도 중요한 시대가 왔다.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은 강력한 성능과 어디에서나 자신만의 취향을 한껏 뽐낼 수 있도록 컬러풀한 색상을 채용한 델 인스피론 560/560s(Inspiron 560/560s) 데스크톱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인스피론 560/560s는 일반 미니 타워형과 슬림형의 형태로 제공되며, 피아노 블랙(Piano Black), 퓨어 화이트(Pure White), 포뮬라 레드(Formula Red), 트루 블루(True Blue), 플럼 퍼플(Plum Purple) 등 눈을 즐겁게 하는 5가지 밝은 색상들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인텔 코어 2 듀오 E7500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문서 작업에서부터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까지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최대 4GB DDR3 메모리와 640GB 하드디스크의 부족함 없는 용량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신제품은 NVIDIA GeForce GT310 512MB DDR3 그래픽과 NVIDIA GeForce GT220 1024MB DDR3 그래픽 옵션도 제공하여 눈부시게 생생한 HD 영상도 언제나 즐길 수 있다.

 

델 코리아의 안기종 상무는노트북 PC의 컬러화는 대중화되고 있다. 델은 개성이 강한 요즘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노트북에 이어 데스크톱 PC에서도 트랜드를 확산시키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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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디지털, UMPC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2009/08/18 11:56 Posted by 비회원
[IT컬럼 News BlogTimes] 라온디지털, UMPC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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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라온디지털의 본사 건물에는 문이 닫혀있고, 명패도 사라졌다. (2007년도 사진)

지난 7월 8일 전자신문 ‘라온디지털 부도설 “인기척이 없다”’라는 기사와 함께 라온디지털의 위기설이 대두되었다. 하지만 라온디지털은 그 이전에 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부도를 막지 못하고 결국 7월에 도산했다.

또한, 공식홈페이지(http://www.raondigital.com/)는 사이트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라온디지털의 온라인 쇼핑몰인 ‘베가몰(http://www.vega-mall.com/)’에서는 모든 제품이 ‘재고없음’으로 표시되고 있다.

한편, 경기침체와 환율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급속도로 떨어진 라온디지털은 점차 서비스의 질이 하락하며, 충성도가 높았던 라온디지털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UMPCPortal, pmpinside의 커뮤니티 회원들마저 점점 발길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라온디지털의 앞날을 가늠케 했다.

국내에서 삼성 Q1, 대우루컴즈 솔로1에 이어 세 번째로 UMPC(UPPC)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갖춘 유망기업으로 떠오른 라온디지털이 도산한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다.

첫째, 2% 부족한 하드웨어의 성능.
라온디지털에서 UMPC를 선보였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적절한 CPU의 성능, PMP 수준의 배터리 시간, 휴대성 등 3가지 요소를 갖춘 UMPC를 원했다. 라온디지털의 기술력은 이를 충족했지만 하드웨어의 발전은 뒤쳐져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에서 한가지 요소가 배제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바로 3D 가속이 되지 않는 CPU의 성능은 라온디지털의 발목을 잡는 계기가 된 것이다. 실제로 많은 설문조사의 결과를 살펴보면, 구매요소 중 성능을 따졌음은 이를 반증한다.

둘째,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점.

첫 번째와 연결되는 연장선상의 이유다. 당시 선보인 Intel, AMD, VIA의 모바일 프로세서들은 모바일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되었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에 부합한 성능을 지니지 못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쉽게 설명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기준은 PMP정도 수준에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원한 것인데, 하드웨어의 성능이 뒤쳐진 제품으로 시장에 선보여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해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일부 매니아 계층만 형성하는데 그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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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PC시장에서 자리잡지 못한 UMPC.
두 번째와 비슷한 맥락에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라온디지털만의 실패가 아닌 UMPC 시장의 동반 몰락이라는 후유증이 겹쳤다는 점이다. 2007~2008년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UMPC 시장은 폭팔력을 갖춘 시장으로 기대되었다. 하지만 ASUS Eee PC가 출시되면서 UMPC가 아닌 MID와 Netbook(넷북) 시장이 주목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UMPC 시장을 형성하지 못하고 MID와 Netbook(넷북)에 밀려 시장에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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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미국발 금융위기를 극복하지 못한 라온디지털.
지난해 말 시작된 경제위기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환율로 인해 수출입에 타격을 받고 자금난을 겪었다. 지속된 경기침체로 내수 및 투자, 소득감소를 겪었고, 유일한 구명줄인 '수출'이 부진으로 이어져 부도를 피할 수 없었다는 점은 중소기업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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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디지털의 1세대 베가, 2세대 에버런, 3세대 에버런노트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하드웨어 시장이 더 발전해야 하고 소비자와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할 것이다. 시대를 풍미했던 라온디지털의 몰락은 최근 UMPC, MID, Netbook(넷북)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음에는 넷북과 MID 시장의 빛과 어둠을 살펴보고자 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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