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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9/04/03 09:07
[IT News BlogTimes] 사진촬영? 이제 터치로 찍어라! VLUU S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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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햅틱에 적용된 터치 스크린 적용
- 최신 Advanced DIS 기능 채용

이미 언론을 통해 2012년 세계 디지털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 매출액 5조원 달성이 목표라고 공개된 만큼 삼성테크윈에서 독립한 카메라사업부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어깨가 무겁다. 디지털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차별화하고 있는 아이템 전략은 무엇일까? 혹시 디지털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부가기능일까? 아니면 멋진 사진을 얻기 위해 간편하고 쉽게 촬영하는 기능일까?

최근 삼성카메라의 DIS(Digital Image Stabilization-디지털 손떨림 보정)기능에서 변화가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의 DIS기능은 짧은 노출과 긴 노출을 가진 사진 두 장을 촬영하고 이미지 합성을 통해 노이즈가 적은 영상을 얻는 방식이였다. 최근 출시하는 신제품들에 적용되는 Advanced DIS기능은 1장을 고속 Capture해서 2단으로 노이즈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 부분은 타사의 기술대비 장점으로 살펴본다면, 영상 획득시간의 단축되며, 합성 시 나타나는 영상의 채도 저하가 방지되어 영상의 채도를 유지할 수 있다.

새롭게 소개할 ST10은 Advanced DIS 기술이 적용된 모델이다. 900만 화소를 자랑하는 ST10은 햅틱에 적용되는 터치 스크린 LCD (내장형 TPS 채택을 통한 야외 시인성 대폭 개선), 스마트 얼굴검출 기능(얼굴인식기능과 다름), 스마트 터치AF기능, 보이스 레코더, 텍스트뷰어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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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 스타일이 채용된 ST10 (디자인평가) ★★★☆☆

리뷰에 사용된 모델은 블랙 바디를 갖고 있으며, 디자인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은 렌즈 커버부분이다. ST10은 블랙, 레드, 골드, 실버의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적인 요소를 적절하게 디자인에 반영했다. 이른바 디지로그 스타일인데,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는 전원을 켜면 렌즈가 자동(디지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에 노출되는데, 특이하게도 ST10은 전면의 커버를 손가락(아날로그 방식)으로 돌려야 렌즈가 노출된다. 전원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렌즈 커버를 돌려 전원을 켤 수 있다.

전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부 노트북에서 채용한 헤어라인 디자인으로 거친 무늬의 금속 재질과 렌즈 커버의 고광택 코팅으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인다. ST10 상단에 위치한 셔터버튼은 원형이 아닌 타원형으로 자리잡고 있고, 최근 출시한 슬림한 디자인의 ST50보다 다소 볼륨이 있어 보이지만 일반적인 콤팩트 디지털카메라가 가져야할 두께(19mm)를 갖추고 있어 그립감에서도 적당한 편이다. 제품크기는 90(W)X60(D)X19(H)mm로 ST50보다 조금 크다. (이전 리뷰 내용참고 : http://media.blogtimes.org/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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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두꺼울수록 그립감은 향상되지만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는 적당한 두께와 내구성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한편, ST10에서 Haptic Effect에 그치지 않고, 화면메뉴 UI를 햅틱 UI에 맞게 적용했다면, 독특한 메뉴UI 채용해 눈길을 모아 햅틱 매니아 층의 수요를 끌여들일 수 있었을 것이다.

처음 제품을 받아보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박스 외형을 보면 제품의 색상을 알 수 없도록 별도의 표기를 하지 않아 소비자가 직접 열어보고 확인하지 않는다면, 유통과정에서 다른 색상을 가져갈 수 있으므로 유의하기 바란다. 4가지 색상이 들어간 별도의 스티커를 박스 전면에 부착한다면 보다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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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부족하지 않은 성능 (성능평가) ★★★★☆

VLUU ST10은 터치 기능을 이용하면서 만족할만한 성능을 갖췄다. 1.02cm(1/2.5인치) CCD를 통해 약 900만 화소의 화질을 얻을 수 있고, 약 46만 화소를 지원하는 3인치(7.62cm)의 h.VGA TSP(저항막) 방식을 채용한 터치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렌즈 초점 거리는 f = 6.3 ~ 18.9mm로 35mm 필름 카메라 환산시 : 38 ~ 114mm가 되어 ST50과 비슷하다. 기존 TPS보다 내장형 TPS를 적용하여 터치스크린 두께가 1mm정도 얇아지고, 야외 시인성이 강화되어 외부에서 촬영 시 빛의 반사율이 줄어 또렷한 LCD화면으로 촬영할 수 있다.

초점 방식은 TTL 자동 초점(다분할 AF, 중앙 AF, 스마트 얼굴인식 AF, 얼굴인식 AF, 터치 AF)방식으로 촬영 거리는 일반은 80cm ~ ∞(무한대), 매크로는 5cm ~80cm (와이드 촬영시), 자동매크로는 5cm ~ ∞(무한대-와이드 촬영시), 슈퍼매크로는 1cm ~ 5cm (와이드 촬영시)를 지원한다. 일반 풍경 사진과 인물을 촬영했을 때, 다소 주관적으로 ST50보다 ST10이 더 좋은 것처럼 느껴졌다. (이전 리뷰 내용참고 : http://media.blogtimes.org/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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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모드는 스마트 오토 (자동 - 매크로, 매크로 텍스트, 화이트, 풍경, 액션, 삼각대, 야경, 야경 인물, 역광, 역광 인물, 인물)모드와 프로그램, DIS, 동영상, 장면(야경, 인물, 아동, 풍경, 문자, 근접, 석양, 새벽, 역광, 불꽃놀이, 해변 및 설경, 프레임 가이드)으로 설정해서 촬영이 가능하다. 셔터 속도는 환경에 따라 1~1/2,000초(자동), 16~1/2,000(야경), 1/4~1/1,200초(AEB, 연속촬영)으로 조절되어 촬영한다.

ISO는 자동설정과 수동으로 80, 100, 200, 400, 800, 1600, 3200(3M 해상도 이하)의 다양한 고감도 노출을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컴팩트 디지털카메라가 동영상 촬영기능을 지원하듯이 ST10에서도 촬영 중 일시정지, 정지 영상 캡처, 동영상 잘라내기 등도 지원한다. 동영상 기능에서는 광학 3배줌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디지털 줌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최신코덱인 MPEG4로 녹화되며, ST50과는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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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 동영상 녹화사양 (30매/초, 20매/초, 15매/초)

◎ 800 x 592(프레임수 20매/초) - AVI(MPEG-4)로 압축
◎ 640 x 48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 320 x 24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내장 메모리는 약 70MB로 ST50보다 2배 많지만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부가적인 기능을 사용하기에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별도의 외장 메모리는 MMCplus (최대 2GB), SD카드는 최대 4GB, SDHC카드는 최대 8GB까지 인식한다.

사진 사이즈는 1M(1024x768 - 이메일 첨부에 적합)과 3M(2048x1536 - A5 사이즈 인화에 적합), 5M(2592x1944 - A4 사이즈 인화에 적합), 8M(3264x2448 - A3 사이즈 인화에 적합), 9M(3968x2232 - HDTV 출력 및 A2사이즈 인화에 적합)을 지원한다. 무게는 배터리와 카드를 제외하고 약 124.2g이라 ST50(약 121.4g)의 무게보다 약 3g 무겁지만 휴대성이 떨어지거나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는다. ST50에서는 10M(3984x2656 - A2 사이즈 인화에 적합), 12M(4000x3000 - A1사이즈 인화에 적합)까지 지원했다. ST50과는 동일한 렌즈를 채용해 비슷한 스펙을 갖고 있지만 ST10에서 다운스펙으로 적용된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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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식되면 자동으로 폴더를 저장? (기능평가) ★★★★★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으로 디지털 카메라에서 멀티미디어 기능인 PMP와 MP3, 보이스 레코더, 텍스트 뷰어 기능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PMP & MP3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amsung Converter 변환된 Xvid MPEG4 파일 또는 MP3 (MPEG-1/2/2.5 Layer 3) 오디오 파일이 필요하며, SRS 음장 효과 적용, 재생 시 구간 탐색 (최대 32배속), 재생 시 파일 건너뛰기, 파일 자동 건너뛰기, 마지막 재생 파일 및 재생 위치가 기억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텍스트 뷰어는 TXT파일 확장자를 가지면 이용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손쉬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한결 사용하기 편해진 ST10은 멜론과 같은 삼성전자 컨버터로 변환해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어서 인지 다른 블로거의 글을 보면 부가기능과 같은 부분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스마트 얼굴 검출기능과 연관되는 것인데, 카메라가 스스로 자주 촬영하는 얼굴을 검출하여 DB에 저장하고, 최대 10명의 얼굴을 등록하면 촬영 시 등록된 얼굴의 우선순위에 맞게 AF 및 AE를 조절해주며, 촬영 후 해당 인물의 폴더 안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한편, '스마트 앨범기능'은 원하는 사람의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촬영일과 요일, 색상 등에 따라 사진을 분류해서 더 편리해졌다. 즉, 이 기능은 사용자의 사진을 PC에서 별도로 정리하지 않아도 미리 구분되는 등 유용한 기능이다.

또한 별도의 조작이 필요없는 자동 장면 인식 기능인 스마트 오토모드와 잡티·주름 제거를 보다 효과적으로 촬영하는 뷰티샷도 눈여겨 볼만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초점으로 맞추는 스마트 터치 AF기능은 사진 촬영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에게 매력적인 기능으로 다가갈 것이다. PC의 휴지통 기능을 알고 있다면 ST10의 '휴지통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 평생 간직할 만한 사진을 실수로 삭제했다면 삭제된 사진을 복구해줄 수 있어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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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현재 출시가격은 미공개고, 블로거를 통해 제품이 공개되어 곧 국내출시가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ST10의 제품 콘셉트가 Haptic Effect라고 강조해서인지,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는 벌써 햅틱 카메라가 등장했다고 들썩이고 있다. 막상 사용해보면 유용한 기능이 많아서 오히려 ST50보다 더 편리하게 느껴졌다. 물론 ST50도 좋은 제품이지만 실용성을 중요한 필자에게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ST10은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장점으로는 풍부한 색감을 비롯해, 스마트 검출기능, 스마트 앨범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부가기능 등을 꼽을 수 있고,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서 편리하고 다양한 부가 기능은 필자를 흡족했다. 단점으로는 다소 투박한 디자인과 PMP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게 될 경우 화면전환이 빠른 동영상을 재생할 경우 약간의 잔상이 남을 수 있지만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아닌 소비자의 평가는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잔상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직접 사용해보고 판단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삼성 카메라 제품들은 창의적인 디자인보다 대중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매니아 층을 형성하는데, 항상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가끔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면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특별한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가끔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소비자가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제품을 구매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대중적인 디자인보다는 매니아 층을 확보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도 필요할 것이다.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소개되길 기대하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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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 박스 외형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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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ST10 다른 외형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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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 연결되는 다기능 연결잭(USB, A/V,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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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메뉴 화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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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메뉴 화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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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메뉴 화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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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 하단에는 배터리와 SD카드가 들어가는 배터리 커버가 있다. ST50과 같은 방식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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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을 열면 다음과 같이 보이고 그 옆으로 삼각대 연결 홈으로 삼각대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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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스피커, 전원버튼 , 셔터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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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으로 ST50을 촬영한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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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으로 ST50을 촬영한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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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기본 배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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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광학 최대 배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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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디지털 최대 배율 사진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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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AD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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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9/03/26 19:33
[IT News BlogTimes] [리뷰] 스마트하고 컴팩트한 디카를 찾는다면? 스타일리쉬한 S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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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 ------------------------


이 제품을 사용하기 앞서 현재 필자가 사용했던 제품은 양산되기 전의 프로토 타입의 제품이며, 실제 양산되는 제품과 차이가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음 트래픽이 갑자기 쏟아져서 봤더니 포토, 동영상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좋은 글과 사진으로 제품리뷰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바빠서 이웃블로거분들과의 연락이 뜸한데 자리가 잡히면 방문드려서 추천이라도 해드려야 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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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아날로그 카메라(필름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의 물결에 밀려나고 있다. 현재 디지털카메라는 아날로그 카메라의 영역을 대체하고 있으며, 필름 카메라와 같은 유사한 구조를 갖추면서 PC와의 호환성이 높아 편집 및 수정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디지털카메라는 크게 일반형과 슬림형, 캠코더형, 고급형(하이엔드)으로 분류된다. 일반형의 경우 보급형 기종이 다수 포진해 있으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슬림형의 경우 컴팩트한 휴대성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캠코더형은 동영상 기능이 강화되어 주기능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카메라이고, 고급형의 경우 하이엔드라고 부르는데, DSLR급의 성능을 느껴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족하거나 간편한 조작법을 원한다면 하이엔드급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하이엔드급은 디지털줌을 사용하기 때문에 촬영시 DSLR의 깊은 맛이 떨어진다.


오늘 소개할 블루(VLUU) ST50은 슬림형으로 분류되지만 1220만 화소와 고급기능을 추가했다. 판매가는 인터넷 최저가를 기준으로 약 36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슬림형 제품들은  약 20~50만원대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음을 찾아본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지난해 삼성 카메라가 온오프라인 점유율이 30%까지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온라인 판매량 면에서는 삼성이 캐논에 뒤쳐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다양한 디지털카메라로 후속 라인업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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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진 ST50 ★★★★☆ (디자인평가)


여성이라면 반할만한 디자인을 갖은 블루 ST50은 슬림(Slim)한 느낌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기 위해 두께를 얇게 처리해서 날씬한 바디라인(Bodyline)과  각 모서리를 라운드(Round)로 처리해 딱딱한 느낌을 피했다. 날씬한 몸매를 갖고 있지만 그립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버튼을 최소화하고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주요 버튼을 배치해 사용자의 조작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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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함을 강조한 ST50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제품군 중에서 14.2mm로 가장 얇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다. 3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사진영상기기전 ‘PMA 2009'에서도 관람객들이 디자인에 관심을 보이는 등 눈길을 끌었다. 주변 여성들에게 설문을 해본 결과 심플한 디자인, 컴팩트한 휴대성을 강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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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컴팩트한 카메라답게 스포티한 느낌을 주기 위해 카메라 끈걸이를 라운드 처리해 핸드스트랩을 걸어서 사용하거나 목걸이형 스트랩을 이용해서 휴대할 수 있다. 충전 단자와 PC연결은 카메라 끈걸이 좌측으로 연결된다.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를 가진 블루 ST50은 일반 휴대폰보다 조금 큰 94.2(W)×55.7(D)×16.6(H)mm(돌출부 제외 시), 94.2(W)×55.7(D)×14.2(H)mm(최소 두께)로 손바닥만한 크기와 손가락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어 휴대성에서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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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색상이 적용되어 블랙, 레드, 실버,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고급스러운 소재(스테인레스)를 사용하고 고광택 코팅을 적용하여, 그 품격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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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에는 내장 플래시와 SAMSUNG Lens f=6.3~18.9mm를 채용한 것을 알 수 있도록 렌즈 주변으로 레이저로 음각이 되어있다. 셀프타이머 램프, 마이크가 전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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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가 있는 상단에는 스피커, 촬영 셔터 버튼, 줌 레버, 전원 버튼, 스마트 버튼이 있으며, 그 옆으로 ST50이라는 로고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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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50의 얇은 두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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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좌측에는 배터리와 충전기가 들어갈 수 있는 배터리 캡이 있다. 배터리와 SD카드는 다음과 같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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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몸매에 우람한 성능 갖췄지만 2%부족한 사진 선명도 ★★★☆☆ (성능평가)


블루 ST50은 슬림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휴대성뿐만 아니라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췄다. 23만 화소를 지원하는 2.7인치(6.9cm) LCD를 내장했고 1/2.33인치(1.09cm) CCD를 통해 약 1,240만 화소(유효화소-약 1,220만)의 뛰어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렌즈 촛점 거리는 6.3~18.9mm로 35mm 필름카메라 환산 시 35~105mm의 줌을 사용할 수 있고, 광학 3배줌에 디지털 줌이 최대 5배까지 가능하며, 재생모드에서는 최대 10.2배(해상도에 좌우)의 디지털 줌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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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방식은 TTL 자동초점(다분할 AF, 중앙 AF, 얼굴인식 AF식)을 지원하지만, 필자가 DSLR을 사용해서 인지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포커스 부분에서 다소 만족스럽지 못했다. 만족스러운 포커싱을 얻기 위해서는 삼각대가 필요해야 하지만 컴팩트 제품으로서 삼각대를 가지고 다닌다면.... 'ST50의 정체는 무엇일까?'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단지, 다른 곳에서는 별로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아 내게 보내진 제품의 포커스 촛점이 빗나갔거나 필자가 무지해서 생긴 잘못이길 바랄뿐이다.

일반 풍경 사진의 경우에도 선명한 사진(스마트모드, 일반모드)을 얻을 수 없어 필자의 요구를 충족시 킬 수 없었다. 오히려 차후 리뷰할 제품인 ST10의 선명도가 더 나아보였다. 촬영모드는 스마트 오토(인물, 야경, 풍경, 역광, 매크로 등), 프로그램 모드를 지원하며 셀프타이머는 최대 10초로 설정 할 수 있다. 매크로는 Wide일때 10~80cm까지 지원하며 ISO는 자동설정과 수동으로 최대 3,200의 고감도 노출을 지원한다.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라면 동영상 촬영기능이 빠질 수도 있지만 ST50에서는 프리미엄급 성능을 추구하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기능 및 동영상 흔들림 보정 기능과 촬영 중 일시 정지, 정지영상 캡쳐, 동영상 추출 등도 지원한다. 동영상 기능에서는 광학 3배줌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디지털 줌은 사용하지 못한다.


◎ 800 x 592(프레임수 20매/초) - AVI(MPEG-4)로 압축

◎ 640 x 48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 320 x 24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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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메모리는 약 34MB로 부족한편이기 때문에 별도의 외장 메모리가 별도로 필요로 한다. MMC Plus는 최대 2GB, SD카드는 최대 4GB, SDHC카드는 최대 8GB까지 인식하고, 동영상 촬영 시 1GB SD 메모리 카드 기준으로 800 모드에서는 약 32분, 640 모드에서는 최소 약 30분에서 최대 약 1시간 3분, 320 모드에서는 약 1시간 55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녹음할 수 있다.


표준 촬영 매수는 1GB 메모리 기준으로 초고화질일 때 최소 약 169(12M)장에서 최대 약 986(1M)장까지, 고화질일 때 최소 약 240장에서 최대 약 1,095장까지, 일반화질일 때 최소 약 356장에서 최대 약 1,232장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조건과 카메라 설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진 사이즈는 1M(1024x768 - 이메일 첨부에 적합)과 3M(2048x1536 - A5 사이즈 인화에 적합), 5M(2592x1944 - A4 사이즈 인화에 적합), 8M(3264x2448 - A3 사이즈 인화에 적합), 9M(3968x2232 - HDTV 출력 및 A2사이즈 인화에 적합), 10M(3984x2656 - A2 사이즈 인화에 적합), 12M(4000x3000 - A1사이즈 인화에 적합)을 지원한다. 무게는 배터리와 카드를 제외하고 약 121.4g으로 가벼운 편에 속하며,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삼성 에코마크를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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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멀티 모드를 이용하기 귀찮다면 편리한 스마트모드로 ★★★★☆ (기능평가)


블루 ST50에서는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일반 촬영모드(프로그램 촬영모드, 동영상 촬영모드를 지원), 스마트 촬영모드(스마트 오토 촬영모드, 스마트 동영상 촬영모드)로 쉽고 빠르게 최적화된 사진이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DIS(디지털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므로 손떨림을 최소화하여 촬영할 수 있고, 다양한 얼굴 인식 기능을 설정하면 부가 가능도 그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프레임 상에 얼굴을 인식해 초점과 노출을 조정하며 일반 모드에서는 얼굴을 인식해 초점과 노출을 설정한다. 뷰티샷은 촬영대상의 얼굴을 주변환경에 최적화시켜 잡티나 어두운 부분을 보정하고 피부 밝기와 노이즈를 부드럽게 만들어 뽀샤시한 얼굴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스마일샷은 치아가 보이거나 입꼬리가 올라가는 형태의 웃는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한다. 셀프가이드는 프레임 상에 얼굴이 인식되면 안내음으로 알려주고 프레임 중앙에 인식되면 비프음을 듣고 촬영할 수 있어 주로 셀프 사진을 촬영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눈 깜빡임 검출 기능은 인물 촬영 시 셔터 버튼을 누른 순간 눈이 감겨 있을 경우 연속으로 3장을 촬영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블루 ST50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스마트 모드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모드다. 스마트(Smart) 버튼을 누를 경우, 촬영상황에 따라서 인물, 풍경 등 자유롭게 촬영모드가 자동 설정되기 때문에 복잡한 사용자 설정 필요 없이 바로 최적화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촬영모드인 노출 보정과 화이트 밸런스, A.C.B(Auto Contrast Balance, 자동 밝기 보정), 측광, 촬영방식, 프레임 가이드, AF 영역, 사진 스타일, 이미지 보정(콘트라스, 샤프니스, 채도), 음성 기능을 지원한다. 음성녹음 시 최대 10시간, 음성 메모 시 최대 10초간 정지영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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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얇고 다양한 컬러를 갖고 있는 블루(VLUU) ST50은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보여준다. 카메라를 잘 모르는 사람도 메뉴얼을 읽어보지 않더라도 조작성이 우수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이다. 또한 컴팩트 카메라가 갖출 수 있는 우수한 휴대성으로 인물 촬영시보다 간편하고, 풍경을 스마트하게 촬영할 수 있다. 셀프카메라를 찍는 재미와 함께 순간포착과 같은 사진으로 추억을 보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블루(VLUU) ST50은 '스타일리시'란 약자의 의미처럼 그야말로 '유행의, 현대식인, 멋진, 맵시 있는' 기기로, 소비자가 원하는 성능을 두루 갖추고 탄생했다. 진정한 평가를 위해선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놓칠 수 없는 순간을 좀 더 빠르고 쉽게 촬영하기를 원하고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향후 디지털 기기의 변화는 다양한 변화와 함께 간편한 조작성이 뛰어나야 소비자에게 사랑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소비자들은 디지털카메라를 통해 사진촬영이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사람들이 남기고 싶은 순간과 시간이 흘러갈수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다양한 디지털카메라가 출시됐거나 곧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블루(VLUU) ST50'은 콤팩트하지만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추고 있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더욱 치열한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 Blogtimes가 바라보는 장, 단점 (리뷰용 제품에 한함)


이 제품을 평가하는 기준은 모든 ST50에 한정된 것이 아닌 리뷰용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정품으로 양산된 제품과는 품질과 성능에 차이가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장점 : 인물/풍경 사진 촬영시 최적화

       풍부한 1220만 화소와 우수한 스펙

       컴팩트한 휴대성과 조작성

       촬영시 Smart 모드로 간편하고 편리하게 촬영

       끌리는 디자인

      

단점 : 다소 부정확한 포커싱

         디지털 줌 사용 시 화질 이미지 저하 

△ ST50 촬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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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플래쉬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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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배율(스마트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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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줌(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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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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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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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용 제품사진 ST10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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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9/02/09 11:26
[IT News BlogTimes] 보이스 레코더가 진화했다. 사진으로 확인하는 YP-VP1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카메라, 핸드폰, MP3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제품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록하는 것이다. 핸드폰,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이미지)을 저장하고 핸드폰으로 번호, 메모, 음성(MP3)을 저장한다. 시대적인 흐름은 사람들의 일상을 저장하고 기록하며, 그것을 다시 회상하는데 사용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UCC와 같은 동영상이 주목을 받는 것도 삶의 일상, 나의 모습, 주변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기록한다는 특징을 갖고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했던 CES 2009에서 삼성전자 부스 내의 YEPP(옙) 시리즈를 선보였고 총 4가지 모델 YP-U5, YP-P3, YP-Q1, YP-VP1이 공개됐다. YP-P3는 3" 와이드 터치패널을 탑재했고 햅틱 기술과 위젯 기능을 채용한 모델이다. Blogtimes(http://media.blogtimes.org/133)에서도  소개했지만, CES 2009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시리즈 제품에선 단연 돋보였다.

크래들과 함께 소개된 YP-Q1은 비디오 MP3 플레이어로 Diamond(다이아몬드)는 2.4인치 LCD를 채용하고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모델이였고, YP-U4의 후속작으로 CES 2009를 통해 처음 공개된 YP-U5는 MP3 플레이어로 USB 포트 일처형으로 4-Line OLED 패널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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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삼성전자에서 고유 녹음 기술인 VoicePix™이 적용된 YP-VP1(보이스 레코더)을 새롭게 선보였다. 1.1" TFT LCD, Camera, 내장 스피커, 4GB, LP모드 적용시 최대 1040시간을 녹음 할수 있고 국내에서는 2GB, 4GB 모델로 출시 될 예정이다. 오늘 살펴볼 YP-VP1이라는 보이스 레코더는 평범한 보이스 레코더가 아닌 보이스 픽스(VoicePix™) 기술이 적용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특징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1.1" TFT LCD(65,000 컬러), 지원해상도 128 x 128, 2GB/4GB Flash Memory, 내장 Camera, DNSe 2.0 지원, AAA 배터리 2개, LP모드 적용시 최대 1040시간, (WMV, MP3만 지원), EmoDio 지원, Windows 2000, XP, VISTA에서 사용 가능하다.

그동안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보이스 레코더는 YV, BR, SVR 시리즈로 명시되어 VY-H200S, YV-150Z, YV-150X, YV-120V, YV-120H, BR-1320, BR-1640, SVR-S820, SVR-1330, SVR-B410 등 다양한 라인을 갖추며 출시했다. 하지만 CES 2009에서 선보인 보이스 레코더는 YEPP(옙)시리즈로 분류가 되었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YEPP YP-VP1(보이스 레코더)은 기존의 시리즈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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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레코더 보이스픽스 VP1은 YEPP(옙)시리즈로 분류되어 박스 외형(포장 외관 크기 - 92 x 147 x 57mm)에서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의 P3(http://media.blogtimes.org/133)의 박스 외형과 비슷한 모습을 갖고 있다. 박스 외형에는 30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 FM Radio, MP3 REC, Interview, Meeting 등 다양한 특징을 아이콘의 형태로 알기 쉽게 해놓았다. 측면에는 VP1의 Included Contents(구성품) Audio Cable, Phone Cable, USB Cable, 2 x AAA Batteries, Hand Strap, External Microphone, Phone Recording Adaptor, Earphones 등을 사진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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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면 위에서 언급한 제품들의 구성품들을 직접 확인 할 수 있고 YP-VP1의 구성품을 살펴보다 다양한 녹음기능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폰케이블, 폰 레코딩 어댑터,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해 주변의 다른 디지털 기기 소리나 전화음성을 녹음할 수 있다. YP-VP1은 내장배터리를 채용하지 않아 별도의 AAA 배터리 2개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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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풀패키지에 가까운 구성되어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어폰은 상당히 고급스러웠으나 마이크의 경우 플라스틱의 재질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느낄 수 없었다. 리뷰에 사용되는 YP-VP1 모델의 용량은 1GB이며, 국내 도입모델이 2GB와 4GB로 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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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1의 구성품을 포함한 박스 전체의 무게는 약 256g, VP1 디지털 레코더 본체의 무게는 약 61g(배터리포함-스펙상 60.6g), 본체를 제외한 Audio Cable, Phone Cable, USB, Hand Strap, External Microphone, Phone Recording Adaptor, Earphones 등 구성품의 무게는 약 117g이다. 제품 외관 크기는 34.7 x 109.6 x 15mm으로 들고 다니기에 부담없는 수준이다. YP-VP1은 블랙과 실버로 출시될 예정이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무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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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ay 방향(상, 하, 좌, 우) 버튼에 대각선(X)으로 4개의 기능키(시계 방향으로 메뉴 복귀, 서브 메뉴, 잠금, 전원)를 추가해 총 8방향으로 누를수 있는 메뉴버튼이 위치해 있다. 가운데 중심이 되는 키는 재생/일시정지/선택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전면에 총 9개의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버튼을 짧게 누르거나 길게 누르면 실행 또는 종료가 되거나 최상위 메뉴로 이동하는 등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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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내장 카메라(카메라 해상도 208 x 200), 내장 스피커, 건전지 덮개가 위치해 있다,  뒷면을 기준으로 좌측면에는 내장마이크, 녹음(REC) 버튼, 폴더(Folder), 북마크(Bookmark), 구간 반복 (A↔B), 삭제 버튼이 위치해 있다. 그 반대편에는 마이크 모드 스위치(Interview, Meeting), USB 연결 단자가 위치해 있다.

VP-VP1에 내장된 LCD 화면(128 x 128 해상도)은 1.1인치의 작은 액정이지만 육안으로 확인하기 쉽다. 메뉴버튼을 누르면  모두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음성녹음, 파일탐색기, 북마크, FM라디오, 설정과 같은 메뉴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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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녹음시 다음과 같은 메뉴를 제공한다.
- 녹음 품질 : LP, SP, HQ, SHQ, UHQ 모드로 지원하며, 제조사가 제시하고 있는 용량별 녹음음질에 따른 녹음시간은 다음과 같다.
2GB - LP모드 약 520시간, SP모드 약 130시간, HQ모드 약 65시간, SHQ모드 약 32시간, UHQ모드 약 21시간
4GB - LP모드 약 1,040시간, SP모드 약 260시간, HQ모드 약 130시간, SHQ모드 약 65시간, UHQ모드 약 43시간
- 음성 감지 녹음 : 음성이 들릴 경우에만 녹음이 진행되며 음성이 없으면 자동으로 멈춘다.
- 잡음감소 : 주변이 시끄러운 경우에 사용하며, 잡음을 인위적으로 감소시킨다.
- AGC(Automatic Gain Control) : 마이크의 감도를 자동 조절하여 입력되는 소리의 크기를 일정하게 조절한다.
- 녹음 감도 : 녹음되는 음성의 감도를 효과적으로 조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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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미지 파일 업로드

음성 녹음을 종료하면, 내장 카메라의 성능으로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인터뷰를 진행했던 사람을 촬영하여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수시로 기록해야 하는 신문사 및 잡지사 기자, 리포터, 작가, 형사, 변호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문득 이 기능을 사용하면 제품의 특징을 잘 나타낸 "File Search By Photos"라는 카피가 떠오른다.

필자도 많은 다수의 인터뷰를 진행하다보면 사람의 얼굴과 인터뷰 내용을 매치시키지 못해 곤란한 경우를 겪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기능은 인터뷰 요청했던 인물과 보이스 레코더 기능을 매치할 수 있어 유용하게 느껴진다. 별도로 사진 촬영 시 옵션에서 셔터음을 켜거나 끌 수 있다.

단점으로는 인터뷰를 끝냈을 때만 사진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사진을 먼저 촬영하거나 별도로 사진만 촬영하고 싶을 때 촬영할 수 있는 메뉴가 존재하지 않아 불편하게 느껴졌다. 내장 카메라의 해상도가 높지 않아 VP1 보이스 레코더로 사진 촬영하고 나서 별도로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기자들이 사용하게 될 경우 사진의 퀄리티를 중요시 해서 VP1의 사진촬영 해상도가 208 x 200에 불과하다는 점은 '옥의 티'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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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진행하고 내용정리를 위해서 녹음파일을 찾다보면, 자신이 녹음된 파일을 쉽게 찾기 어렵다. 그러나 YP-VP1에서 제공하는 파일 탐색기를 살펴보면 사진과 함께 나오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다. 재생속도를 0.5배에서 2배까지 조절 할 수 있으며, 오토-리버스(Auto-Reverse)로 반복 재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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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레코더에서 중요한 부분은 녹음된 파일을 듣거나 저장된 MP3/WMV 파일에서 중요하거나 원하는 위치에서 재생하기 편해야 한다. 이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서 VP1에서는 북마크 기능을 지원한다. 재생 중 원하는 위치에서 B/MARK를 길게 누르면 그 부분부터 재생해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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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안테나처럼 사용하는 FM 라디오 기능은 이어폰을 연결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고, 무난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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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VP1의 설정메뉴에서 컨트롤을 해야 한다. 설정메뉴 활성화시 다음과 같은 메뉴를 제공한다.

- 날짜&시간 : 날짜와 시간을 수정할 수 있다.
- 화면 꺼짐 시간 : 15초, 30초, 1분, 3분 5분, 항상켜기로 설정 할 수 있다.
- 취침 예약 : 꺼짐, 15분, 30분, 60분, 90분, 120분으로 설정 할 수 있다.
- 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비롯한 총 31개 국어를 지원한다.
- 비프음 : 버튼의 소리를 켜고 끌 수 있다.
- 음량 제한 : 음량을 제한 할 수 있다.
- VoicePix : VoicePix 기능을 켜고 끌수 있다.
- 셔터음 : 사진 촬영시 소리를 조절 할 수 있다.
- LED 설정 : LED를 켜고 끌 수 있다.
- 설정 초기화 : 초기 출고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 시스템 정보 : 시스템 펌웨어 버젼과 메모리 남은 용량을 확인 할 수 있다.

YP-VP1은 재생 지원파일이 MP3와 WMV에 불과하지만 헤드폰이나 이어폰에 연결하면 MP3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다. 음악 재생시 DNSe 음장 종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고, 고금 복원 설정의 하나 값인 EQ를 지원한다. 핸드폰이나 MP3 Player, PMP와 같은 디지털 기기에서도 비슷한 음성 녹음 기능을 지원하지만 부족하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좋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MP3 Player 'P3'를 가지고 인터뷰시 사용해봤지만 VP1보다는 부족해 보였다. 취재를 자주 다니거나 중요한 대화를 녹음해야 할때, VP1을 사용해서 기록해 두면 좀 더 편리할 것이다. 필자와 같이 보이스 레코더의 사용빈도가 높은 사용자에게는 유용할 제품으로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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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1의 주요 특징

- 녹음한 내용을 사진에 찍어 표시한다.
- 상황에 따라 녹음 모드를 지원한다. (Interview, Metting)
- 녹음과 사용을 장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풀패키지에 가까운 주변 구성품
- 외부 기기에 연결해서 녹음이 가능하다. (통화내용, 다른 MP3와 같은 디지털 기기의 음악 녹음)
- PC에 바로 연결해서 외장 하드디스크로 이용할 수 있다.
- Emodio를 연결해서 사용가능
- 가격미정

단점
- 사진 촬영은 인터뷰 종료 후에만 가능함
- VP1 PC관리용 프로그램이 없음
- 내장 카메라의 성능(Viewer이외 다른 용도로 활용이 어려움)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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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P-VP1 보이스 레코더를 활용한 메모 기술  삭제

    2009/02/13 11:13TRACKBACK FROM T9T9 Research Center

    “나는 좋은 생각이 머리에 떠오를 때는 언제나 메모를 해둔다. 목표 달성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일이다. 당신은 적극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것을 즉시 기록해 둘 수 있도록 항상 종이를 준비해 두라. 좋은 생각이 떠올라 종이에 기록할 때는 언제나 '지금 바로 그것을 시도하자'라고 기록하라. 당신의 생각을 누군가가 시도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시도하라. 그러면 당신은 남들로부터 비범한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 - 메모의 습관, 로버트 H. 슐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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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에 디지털 녹음기 하나 사라고 심각하게 고민중이었는데, 리뷰가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6/25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IT News2008/11/21 17:18
[IT News BlogTimes] WPBA 참석해서 언론 보도된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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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을 아시는 분들은 아 저기 계시네 하고 딱 아실듯 싶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확실하게 아실듯 싶네요. 제가 최근 건강이 좋지 못해서 체중이 많이 불었습니다. 현재 감량중인데, WPBA에 참석할 기회가 주어져서 참석하고 나니 언론에 보도가 되는군요. 기념으로 남기려고 언론사에서 가져왔습니다. 참고로 제 옆에 일본 국기를 들고 계신 여자분이 계신데 일본의 대표 비즈니스뉴스 사이트인 '아키하바라뉴스(Akihabaranews.com)'의 대표로 나오신 분입니다. 위에서도 잠시 얘기했는데 일본분은 아니시고 파견나와서 체류중이라고 하십니다. 참고로 WPBA는 오전행사에 참가하고 기념촬영한 사진입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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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8/09/18 17:47
[IT News BlogTimes] 10월 출시 예정인 199달러의 구글 안드로이드폰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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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10월이후 출시가 기대되는 구글 안드로이드 폰의 실제사진이 대만 휴대폰 관련 imobile이라는 사이트에서 유출되었다. 구글 안드로이드 폰은 HTC에서 제작중인데, 'HTC 드림' 가격이 애플의 3G 아이폰과 같은 199달러에 책정됐다고 17일(현지시각) 월스트릿저널이 발표했다.

9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미국 이동통신사인 티모바일(T-Mobile)은 구글 안드로이드폰 '드림'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에 대한 사진을 먼저 공개하면, 마치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듯 포커스가 잘 맞지 않아 급하게 찍은 것으로 보여진다. 디자인을 잘보면 3G 아이폰에 비해서는 다소 뒤쳐지는 디자인이지만 단순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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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보다는 손안의 모바일 인터넷폰을 컨셉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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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단말기와 비교한 사진도 같이 공개되었는데, 같이 나열해 놓고 보니 PDA폰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두께면에서나 크기면에서도 큰 차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휴대성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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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폰의 메인 UI는 마치 프라다폰의 메인 UI를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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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져에 접속한 사진인듯 보이는데,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폰과 유사한 UI를 내장하고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 아래 동영상은 SDK로 제작되어 있는 안드로이드폰의 프로그램이 어떻게 구동되는지 알 수 있는 동영상이다.




동영상을 보면 터치를 이용해서 동영상, 전화, 지도, 웹브라우져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No SD Card라는 부분이 자주 나와 외장 메모리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주 23일(화요일) 공개되는 안드로이드폰 'HTC 드림'이 3G 아이폰 같은 대박신화를 이어갈수 있기를 기대한다.
 

(Reporter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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