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1을 통해 선보였던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이 MWC2011을 통해 다시 등장했다. 옵티머스 블랙은 측면 최소 6mm에서 최대 9.2mm 두께, 109g 무게 등 초슬림한 디자인을 채용한 스마트폰으로 업계 최초로 700nit 화질을 제공하는 4인치 노바(NOVA)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옵티머스 블랙이 담고 있는 노바 디스플레이는 기존 IPS LCD 패널 대비 더욱 작은 격자무늬를 적용하여 더 많은 빛을 통과하면서도 전력 소모량은 오히려 50% 가량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배터리 효율은 더욱 높아져 제조사 기준 1500mAh 배터리로 최대 8시간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라는 새로운 기능이 적용되어 블루투스와 비교 최대 22배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Aliph는 모션센서를 통해 조작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 Jawbone Era을 발표했다.
Jawbone Era는 블루투스 헤드셋이지만 내부에 가속도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간단한 동작으로 제품을 조작할 수 있다. 제품을 흔드는 동작으로 블루투스 기기와 페어링 할 수 있으며 전화가 올 경우 두번 두드리면 받거나 끊을 수 있다.
기존의 Jawbone 제품보다 스피커 출력이 최대 25%까지 커졌으며 Aliph의 NoiseAssassin 기능을 탑재해 바람소리나 외부 소음을 줄여주어 쾌적한 통화품질을 제공해준다. Jawbone Era는 모든 블루투스 제품에 호환되며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iOS 제품의 경우 인디케이터를 통해 배터리 상태를 나타내 주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Jawbone Era는 총 4가지 색상을 제공하며 제품의 가격은 $130 한화로 14만원 정도이다.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팟 터치 4세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SEEKO 커뮤니티(www.seeko.co.kr), 펀샵(www.funshop.co.kr), 네이버 카페 아이폰 & 아이팟 터치 유저들의 공간(cafe.naver.com/appletouch)의 공동구매를 통해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의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이팟 터치 4세대 8GB(정가 31만 9000원)를 증정하는 것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은 폐쇄형 이어컵과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인 노이즈가드™ 2.0(NoiseGard™ 2.0),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SRS WOW HD™ 음장 기술을 적용,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최고의 음질을 즐길 수 있는 무선 헤드셋이다. 또한 토크 스루(Talk Through) 기능을 통해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음악 감상 중에 외부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며,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각종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통화, 음악 감상이 가능해 매우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MM550 TRAVEL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73만 9천원.
젠하이저 아시아 컨슈머 비즈니스 부사장 마틴 로우(Martin Low)는 “지금까지 아이팟 터치나 셔플을 구매할 경우 이어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있었으나 헤드폰을 구매할 때 아이팟 터치를 제공하는 행사는 젠하이저가 처음“이라며, “이번 아이팟 터치 증정 이벤트를 통해 젠하이저의 무선 헤드셋으로도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한국의 소비자들이 느끼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스마트폰의 빠른 확산과 함께 전체인구의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1/7(약 700만명)이 넘었다. 하지만 정작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거나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하는 사용자가 상당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기능 중 인터넷 웹 서핑과 DMB 및 멀티미디어 감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은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으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으로 위치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토론의 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뿐만아니다. 테더링 기능을 이용해 모바일기기에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이는 HSDPA, Wibro와 같은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추가적인 요금지불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오늘 짚고 넘어갈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활용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이 폰을 왜 구매했지?라고 후회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준비해봤다. 그럼 함께 살펴보자.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무선 인터넷 인프라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촘촘하게 구축되어 있다. 하지만 넷북과 같은 노트북으로 이동하면서 이용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와이브로(Wibro), HSDPA와 같은 단말기가 출시돼 휴대용기기의 무선인터넷 커버리지를 보완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도 수도권을 벗어나면 연결이 되지 않거나 음영지역이 발생할 경우 데이터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옥의 티로 꼽히고 있다.
이 부분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테더링 기능은 와이브로(Wibro)나 HSDPA에 비해 커버리지가 넓고 훨씬 안정적인 3G 데이터 통신을 제공한다. 여기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면 공짜로 즐길 수 있어 모바일 기기를 갖고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기능이다.
먼저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테더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갤럭시S, 아이폰3GS, 4, 넥서스S)을 준비하면 된다. 그리고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바일 단말기(노트북, 태블릿PC)를 준비하면 된다. (일부 단말기에서는 블루투스가 아닌 USB 데이터 케이블을 통해 연결되는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어떤 방식을 지원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아이폰의 경우 : 일반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 -> 인터넷 테더링 활성화(블루투스, USB 중 택1)
갤럭시의 경우 :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모바일 AP -> 모바일 AP 활성화
옵티머스원의 경우 :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 -> 테더링 활성화
안드로이드 와이파이테더 애플리케이션으로도 테더링이 가능함.
이번 테더링 연결에는 디자인과 이동성을 강조한 HP Mini 210-2019TU을 준비해봤다. 10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1024x600)를 내장한 Mini 210은 1.83GHz의 아톰 프로세서(N475), 1GB DDR3 메모리, Intel GMA 3150, 250GB 하드디스크, USB x 3, 802.11n, 블루투스, 6셀 배터리 등을 지원해 웹 서핑을 즐기는데 큰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준비된 스마트폰으로 테더링 설정을 마치고 인터넷을 연결해보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쉽고 간편하게 인터넷 연결이 된다.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인터넷 테더링을 통해서 웹서핑, 메신저, 파일전송이 가능하고 온라인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너스텍의 블루투스 핸즈프리 제품인 BHF-2000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1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은 2011년 출시할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가 심사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주는 상이다. BHF-2000 제품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1 전시회에서 기자단 및 일반대중에게 공개된다.
BHF-2000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음성 인식과 동작 인식 기능을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목소리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으며, 기기에 손을 대지 않고도 볼륨 조절 등이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 충전 기능을 통해 번거로운 재충전 과정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해외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장현상 부사장은 “최신의 음성 인식과 동작 인식 기능을 적용한 것과 슈퍼카의 컨셉을 이미지화한 디자인이 주목을 끈 것 같다”고 밝히며, “이번 CES 2011 혁신상 수상을 계기로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영업활동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너스텍의 BHF-2000 제품은 올해 11월 2일부터 5일간 열린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인 SEMA쇼에서도 Global Media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갤럭시S가 지난달 24일 출시되면서 커뮤니티 및 오프라인 매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사상 최단 시간인 10일 만에 20만대를 판매하면서 일부 매장에선 제품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커뮤니티는 갤럭시S와 아이폰4를 비교하면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주목할 점은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제품의 결함이 부각되었듯이 갤럭시S가 출시되면서 제품의 단점이 이슈로 떠오르게 된 것.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의 오작동을 언급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현재 모바일 커뮤니티 세티즌을 중심으로 갤럭시S의 결함들이 보고되며, 갤럭시S의 단점을 모은 정보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를 두고 사용자의 조작실수로 빚어진 것인가? 아니면 제품 초기 결함인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먼저 인터넷에서 '갤럭시S 결함'으로 검색했을 경우 보고되고 있는 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블루투스2.1 사용시 음질저하, 반복적인 카메라 실행 오류, 인터넷 사용시 주소창 클릭 오류, 바탕화면 폴더 내 아이콘 순서 바뀜 현상, 비행모드 실행 후 Wi-Fi응답 오류, 이어폰을 한쪽만 인식, 메시지 예약발송 지연 오류, 대기상태에서 이유 없는 재부팅 현상, 글자/문자 입력시 자동으로, 찍히는 현상, 충전중 외부 스피커 사용시 발열문제, 게임 이용시 수평 불량으로 한쪽으로 계속 치우치는 현상, 문자 입력시 느리게 입력 되는 현상, 블루투스 인식 오류, 종료시 안드로이드가 머리만 흔들고 종료가 안되는 현상, 유투브 감상중 홀드키 적용시 동영상이 중지되는 현상, 액정 좌측 라인에 녹색줄 현상, 재부팅시 초기화 현상, GPS 수신율 저하 현상, USB연결하여 음악 이동시 연결이 안되는 현상, 인터넷 사용시 가독성이 떨어져 글씨가 흔들리게 나오는 현상 등 총 20여가지가 커뮤니티 및 블로거들에게 이슈가 지속되고 있다.
이외에도 호환되지 않는 일부 MP3파일이 갤럭시S에 있을 경우 추가로 옮겨진 파일은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보고된 증상 중 일부는 특정 조건하에서 발생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재부팅시 초기화 현상은 전원을 정상적으로 종료한 것이 아니고 켜진 상태에서 배터리를 교환할 경우 강제로 종료되어 초기화 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결함 중 일부는 버그로 추측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가운데 몇 가지는 임시방편으로 해결책이 마련된 상태다. 블루투스 2.1 사용시 기본 음악 플레이어에서 음질저하 현상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은 이어폰을 연결한 뒤 이어폰 출력으로 변경 후 다시 블루투스로 출력으로 변경하면 다른 음질로 나온다는 해결책을 찾아낸 상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온라인 매체 이지경제의 인터뷰에서 "제기된 결함에 대해 하루 동안 테스트를 해본 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답했다.
한편, 이어폰 한쪽이 안나오는 부분은 이어폰 단자를 끝까지 안끼웠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주장과 끝까지 끼웠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는다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갤럭시S의 열기가 뜨거워질수록 논란의 이슈도 점차 뜨거워질 전망이다.
LG전자는 커플을 위한 유무선 통합 FMC 서비스 특화폰인 LG-LU4500을 LG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휴대폰, 스마트폰과 같이 고유 휴대전화 번호가 존재하며 여기에 별도 070번호가 추가로 제공되어 WIFI가 되는 지역에서는 오즈 070서비스 가입자끼리 무제한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즉, 평상시에는 휴대전화 서비스 그대로 이용하고 직장, 대학교, 무선랜이 되는 공공장소 등에서는 WIFI를 통해 070 인터넷 전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WIFI 지역에서 070 인터넷 전화로 타 일반전화나 타 휴대전화로 통화할 경우 역시 최대 35%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다.
이 폰은 통화량이 많은 커플들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판단되며 이외 제품의 특징은 전체 화이트 색상의 바디에 라임, 바이올렛, 핑크 등 3가지 파스텔 색상을 측면에 포인트로 배치했다. 측면 색상에 어울리는 3가지 커버도 추가로 구입하여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다.
이외 3.5파이 이어폰 단자, DRM 없는 MP3, 블루투스 2.1 등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60만원대 중반 정도로 보조금 혜택을 받을 경우 출시하면서 바로 버스폰으로 풀리지 않을까 한다. 이 경우 중, 고등학생 등 청소년 들에게 좋은 반응를 이끌어 내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