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폰의 대명사 프라다(PRADA)폰이 새롭게 변신한 모습을 갖추고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등장했다. LG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전략 스마트폰 신작 프라다폰(PRADA) 3.0은 LG전자가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손잡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내세운 고급형 스마트폰이다.
LG전자 프라다폰(PRADA) 3.0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블랙색상을 지니고 있으며, 800만 nit(니트)의 밝기를 지닌 4.3인치 디스플레이(WVGA급, 800 x 480 지원해상도),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800만화소 내장카메라, 16GB 메모리,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프라다폰(PRADA)은 전통적으로 브랜드 네임으로 인해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되었지만 프라다폰(PRADA) 3.0은 이전과 다르게 프리미엄 고가로 책정되지 않고, 89만9천8백원이라는 현실적인 가격의 출고가로 국내 출시했다는 부분이다.
더군다나 프라다(PRADA)라는 브랜드 네이밍과 디자인에 대한 로열티가 상당할 것으로 예견되었기 때문에 업계와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가에 판매되었던 프라다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LG전자의 행보는 현재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잠시 LG전자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면, 이미 언론을 통해서도 알려진 것과 같이 LG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사업부문은 지속되는 적자로 부진을 겪으면서 상당한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누적 적자가 지속되면서 LG전자 위기설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LG전자 감원설(인력 재배치)과 휴대전화 사업 철수설과 같은 루머가 나돈다는 것. 대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LG전자 임직원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관련 루머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프라다폰(PRADA) 3.0의 출시는 프라다폰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고 터닝포인트로 삼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이런 상황에서 LG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프라다폰(PRADA) 3.0이 LG전자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기엔 부족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이다. 2G 스마트폰 시절에는 스펙 사양의 중요도가 크게 부각되지 않아 선전할 수 있었지만 3G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안드로이드폰의 평균 스펙이 샹향됐고, 스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최근 출시되고 있는 프리미엄급 스펙을 지닌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프라다폰의 스펙을 상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문제점은 LG전자 프라다폰(PRADA) 3.0 예약판매 현황에서도 나타난다. 헤럴드(경제)가 보도한 '프라다 3.0 애매한 명품(?), 예상 밖 저조한 예약가입'을 보면 프라다폰(PRADA) 3.0 예약판매가 SK텔레콤과 KT의 사전예약 가입 건수가 5천건 내외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로 프라다폰(PRADA) 3.0의 스펙이 낮아 프리미엄급으로 보긴 어렵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커뮤니티를 살펴봐도 프라다폰(PRADA) 3.0에 대한 이슈가 집중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상황만 판단하는 것이 이르긴 하지만 판매량을 촉진하기 위해 하드웨어의 스펙을 낮추면서 소비자들이 공감할 만한 프리미엄 이미지 전달이 잘 되지 않았을뿐더러 스펙으로 인해 제품 포지셔닝이 애매해지는 결과를 유발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스펙을 상향해 한정판 프라다폰(PRADA) 3.0 스폐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면 보다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태블릿용 UI가 적용된 스마트폰이 등장했습니다. 스카이에서 새롭게 출시한 5인치 태블릿폰 ‘
베가 넘버 파이브(Vega N˚5, 모델명 IM-T100K)’가 그 주인공. 베가 넘버5는 다음주경 KT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크 브라운과 화이트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80만원대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펫네임은 ‘베가 넘버 파이브(Vega N5)’로 안드로이드 2.3버전(진저브레드) 운영체제(OS)에 퀄컴 1.5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5인치 디스플레이, 16GB 내장 메모리, 1GB DDR2 메모리 갖춰 최고사양의 스펙과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NFC, 1930mAh 대용량 배터리, 지상파 DMB 등도 제공합니다.
베가 넘버5는 5인치 태블릿폰이라고 언급되는데요.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프로세서의 성능이 뛰어난 만큼 스마트폰의 장점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가 넘버5는 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전자책, 모바일 오피스, 전자사전, 3D 게임 등 5가지 컨텐츠에서 빛을 발합니다.
우선,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구현되는 음성검색 및 무선랜(Wi-Fi)을 통한 맵 업데이트가 가능한 3D 네비게이션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또한 맵피의 실시간 교통정보(TPEG) 기능도 지원해 빠른 길안내가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최근 출시되고 스마트폰보다 큰 5인치 디스플레이기 때문에 더 많은 지형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가 넘버5를 ebook(e북)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북큐브, 예스24, 전자 잡지 스토어 모아진을 기본 탑재해 국내 최초로 통합 서적 검색을 지원합니다. 국문과 영문서적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TTS(Text to Speech) 기능과 입점 서점의 컨텐츠 검색이 쉽고, 검색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국의 200여 개 전자 도서관을 연동하여 무료 도서 대여가 가능해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태블릿용 UI가 적용되어, 모바일 오피스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파일 포맷과 PDF, 한글(HWP) 파일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고, 별도의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없이 태블릿폰에서 바로 출력하는 편리한 기능과 함께 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쉬운 메일관리가 가능합니다. 여러 이메일 계정을 하나의 앱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오피스와 연동하여 첨부파일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 교육에 특화된 모바일 교육 서비스를 모아 놓은 앱까지 제공합니다. 국내 유명 교육 사이트 15개를 한 곳에 모아 학생들이 자주 듣는 어학강의 ‘에듀박스’부터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을 도와주는 자격증 사이트인 에듀월 등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골프, 요리, 와인, 쇼핑몰 창업 등 실생활에 쉽게 활용하기 쉬운 정보도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이 모바일 교육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태블릿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적용된 전자사전을 기본 탑재해 YBM시사 영한영 사전 및 옥스포드 영영 사전에 적용되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의 단어 검색이 가능하고 예문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TTS는 기본이고 표제어의 미국식과 영국식 원어민 발음 지원 등 강력한 전자사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5인치 디스플레이 화면과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2가 어우러져 3D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비록 체험판이지만 레츠골프, 슈렉카트, 스파이더맨 게임 등 3D 게임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S2가 독주하는 가운데 스카이의 프리미엄 브랜드 베가 넘버5가 스마트폰 시장의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컴퓨텍스(COMPUTEX) 2011에 참가한 에너맥스(Enermax)는 난강홀 2층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전원공급장치, 케이스 키보드 쿨러 등을 선보였습니다.
부스 주변으로 에너맥스(Enermax)이 자랑하는 전원공급장치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스 한 켠에는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놓고 이를 참가자들이 볼 수 있게 진동 테스트(Vibration Test)를 실시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습니다.
비싸게 구매한 에너맥스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지만 고가에 판매되었기 때문에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는 것이었겠죠. 에너맥스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인 레파(LEPA)를 국내 7월 이후에 런칭하면서 소비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했는데요. 씨엠코퍼레이션을 통해 7월경 공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KT Tech는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스타일을 표방하는 스마트폰 브랜드 ‘TAKE’의 런칭을 기념하여 천재작곡가 지박과 슈퍼스타K 시즌1의 우승자 서인국이 참여한 프로젝트 음반과 이에 관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된 음반은 1985년 발표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그룹 아하(A-Ha)의 히트곡 ‘Take on me’ 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편곡해 한국어 버전으로 재 탄생시킨 곡이다. 경쾌한 비트와 시원한 멜로디로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는 ‘Take on me’는 무엇보다도 천재작곡가인 지박의 편곡과 슈퍼스타K 시즌 1의 우승자인 서인국의 보컬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공식 디지털 싱글 음원으로 출시된 이 곡은 ‘TAKE’홈페이지(www.itake.co.kr)와 도시락, 싸이월드, 엠넷, 벅스, 멜론 등 5개의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감상평 이벤트 등을 통해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 테이크(TAKE)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티저 영상을 통해 맛보기로 제공된 뮤직비디오는 ‘새로운 스타일의 스마트를 만나다’를 모토로 준비된 ‘TAKE’의 브랜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당시 뮤직비디오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제작한 것. 당시 ‘Take on me’의 뮤직비디오는 실사와 결합된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뮤직비디오 역사에 새로운 스타일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바 있다.
뮤직비디오는 음원 출시에 이어 11월 말 전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2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선보이는 이 뮤직비디오에는 현재 국내 최고의 스타가 캐스팅되어 특히 더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말기 제조사인 KT Tech가 남다른 개성과 감각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스마트폰 브랜드 ‘TAKE’(테이크)를 22일 런칭했다.
‘TAKE’는 KT Tech의 스마트폰 라인업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로 ‘담다, 가지다, 성공하다, 사로잡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고객의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은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TAKE란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첫 스마트폰으로 브랜드명과 동일한 EV-S100(TAKE-펫네임)을 선보였다.
TAKE의 사양은 프리미엄급이다.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탑재, 1Ghz CPU, 3.8인치 와이드 LCD, 내장 2GB와 외장 8GB를 포함한 10GB의 대용량 메모리, 1,580mAh 배터리 용량을 가졌다.
‘Simple is Smart’를 제안하며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TAKE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부 디자인과 함께 안드로이드의 수많은 기능을 간결하게 풀어낸 내부 GUI(Graphic User Interface)가 돋보이는 스마트폰이다.
사진, 동영상, 음악파일을 썸네일로 보여주어 터치 한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화 패널인 ‘미디어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되어 방송된 화면을 보고 채널을 선택할 수 있는 ‘Talent DMB’,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잠금해제와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Lock Screen’, 안드로이드 최초로 SNS, 이메일, 블로그, 블루투스에 바로 공유가 가능한 메모장인 ‘Free Board’, 스마트폰에 적용되지 않았던 통화목록, 메시지, 일정, 사진, 메모 등을 개별적으로 잠금 설정할 수 있는 ‘Privacy 보호’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또한 웹에 접속하거나 컴퓨터에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와이파이를 통해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져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웹사이트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KT전용으로 선보이는 만큼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클라우드’기본 20GB에 20GB를 추가하여 총 40GB를 이용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인 ‘쿡타운’과 SNS 서비스인 ‘아임in’애플리케이션 등도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KT Tech의 첫 스마트폰인 ‘TAKE’는 블랙, 화이트,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며 가격은 80만원대 초반.
LG유플러스는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LG 통신3사를 합병하면서 탈 통신 전략을 수립했다. LG유플러스로 거듭나면서 유·무선의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주요서비스를 묶어 낼 수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내고자 했다.
그 첫번째 행보는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이미지 광고를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이고, 두번째는 새로운 3D 브랜드 로고 ‘U+큐브(유플러스 큐브)’를 선보인 것이다.
역발상의 TV광고인 '펭귄의 비상'편과 노인과 바다'편을 통해 텔레콤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내고 차별화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미지 메이킹이 어느 정도 진행되자 LG 유플러스는 '유플러스 큐브'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해서 로고를 선보였다.
유플러스 큐브는 평면의 로고 디자인에서 벗어나 입체감 있는 3D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분홍색(Pink Color)이 적용됐고 무한한 상상과 새로운 혁신을 담아 고객 개개인에게 꼭 맞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LG U+의 상상력과 호기심의 상징을 담았다.
새롭게 적용된 브랜드 로고를 통해 통신을 넘어선 Life Enhancement Leader로 기존 통신서비스의 한계성을 탈피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삶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을 전달하고자 했다.
’U+큐브’ 로고는 U+모바일, U+인터넷, U+070, U+TV 등 유·무선 주요 서비스에 사용하고 향후 대리점 간판 및 인테리어, 휴대폰, 멤버쉽카드, 청구서, 차량, 유니폼, 홈페이지 등에도 새로운 브랜드 로고 ‘U+큐브’를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LG유플러스 큐브로 거듭나면서 그동안 LG텔레콤이 3G 서비스 브랜드 오즈(OZ)를 유지해왔는데, 'LG텔레콤=오즈'라는 공식이 'LG유플러스=유플러스 큐브'로 변모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게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혼란을 줄이고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이 적절하게 이뤄졌을 경우 현재 SK텔레콤과 KT의 대결구도를 3자 대결구도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탈 통신 전략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추구하는 LG유플러스는 어떤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P통신은 애플 아이폰4의 수신불량 문제와 관련해 16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언론과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4에 대한 수신률 개선에 대한 방안을 내놓을지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다.
최근 해외 외신을 중심으로 애플 아이폰4의 수신률 불량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따라서 사태를 조속히 매듭짓지 않을 경우 애플에 막대한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이 같은 조치를 취했을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애플이 취할 수 있는 방안은 총 4가지다.
첫번째, 적극적으로 사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부분 리콜을 시행해 안테나 부분에 절연 코팅을 하거나 입히는 방법이다. Piper Jaffray의 Gene Munster는 미국의 포츈지에서 "이 시나리오가 가장 좋은 방법이고 애플스토어에서 A/S를 빠르게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10억 달러에 달하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두번째, 해외 일부 외신들이 지적한 아이폰4 범퍼 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법이다. 이는 가장 효과적이면서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Gene Munster는 "29달러의 애플 범퍼 케이스를 제공하거나 좀 더 저렴한 것을 제공하면 1억 8천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세번째, 소극적인 방법으로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이 끼치는 방법이지만 비용이 들지 않는 방법이 있다. 바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하겠다고 하는 방안이다. 이 부분은 현재 전문가들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수신률을 개선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어 가능성은 제일 희박하다.
마지막으로 절연 코팅이 아닌 투명 절연 테이프를 무상으로 나눠주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첫번째, 두번째 방법보단 최소의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있다.
현재 애플 아이폰은 수신률 저하 문제로 집단 소송까지 확대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브랜드 프리미엄 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 파워를 올리는데 집중하고 관리해왔다. 그런데 휴대폰 시장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파격적인 전략을 취하는 듯한 분위기를 감지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경쟁이 치열한 피처폰 시장에서 스마트폰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쟁사들도 고사양의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거나 속속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폰 주도권 경쟁의 막이 올랐다.
갤럭시S의 비장의 한 수는 무엇?
아이폰4가 공개된 날 국내에서 갤럭시S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지만 그것으로 부족했던 것일까? 갤럭시S가 준비한 비장의 한 수가 추가로 공개됐다. 갤럭시S를 독점 공급하는 영국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인 보다폰(Vodafone)이 갤럭시S를 무료로 공급한다고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긴급기사를 타전한 것.
해외 외신들을 따르면 보다폰은 월 35파운드(GBP) 요금제에 2년 약정을 조건으로 갤럭시S를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화기준 월 62,470(16일 기준 환율)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갤럭시S를 공짜로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바다 플래폼을 채용한 바다폰(Wave)을 지난 4월말 보다폰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무료로 출시되기도 했다.
그동안 프리미엄 정책을 고수하며 브랜드 고급화를 추진해 왔지만 스마트폰 경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고급형 제품에 보급형보다 더 낮은 가격대로 제품을 판매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한가지 이상한 점은 삼성전자가 취해왔던 행보와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폰4에 맞설 경쟁력은 바로 ‘요금제?’
현재 아이폰3GS의 판매가격은 32GB 기준으로 i슬림 요금제(3만5천원)는 39만 6천원, i라이트 요금제(월 4만5천원)는 26만4천원, i미디엄 요금제(월 6만5천원)는 13만 2천원, i스폐셜 요금제(월 7만9천원)는 7만원, i프리미엄 요금제(월 9만5천원)는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최근 아이폰4가 아이폰 3GS와 비슷한 판매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갤럭시S의 판매가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국내언론을 통해 갤럭시S의 판매가격이 공개되었는데, 하드웨어 스펙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파격적이다. 2년 약정 조건을 기준으로 정액제 상품인 ‘올인원45’요금제(월 4만5천원)를 선택할 경우 29만 5천원, ‘올인원80’요금제(월 8만원)를 선택할 경우 8만 4천원, ‘올인원90’ 요금제(월 9만원) 선택할 경우 무료로 지급된다. 소비자들의 선택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가급적 아이폰4와 맞붙어서 이길 수 있도록 확실한 가격 경쟁력을 틀어쥔다는 시나리오를 그리는 것 같다. 소비자가 선택하는 호불호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가격 경쟁력과 스펙적인 우위를 점한다면 아이폰4와 해볼만하기 때문이다.
아이폰4 vs 갤럭시S의 맞대결
휴대폰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삼성전자의 전략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바로 타사보다 앞선 하드웨어 스펙으로 시장의 우위를 선점해왔던 점이다. 그런데 갤럭시S의 프리미엄급 스펙이아이폰4의 출시로 빛이 바랬다. 스펙의 격차가 줄어든 것.
애플 아이폰이 국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시장을 주도했고 후속제품으로 시장장악력을 높이는 전략을 밟아나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이런 시장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후속제품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반응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싶다.
바로 커뮤니티와 블로그를 중심으로 아이폰4의 우세를 점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드웨어를 앞세운 갤럭시S보다 감성적인 아이폰4가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더 좋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어 아이폰4가 한발 앞선 상황이다.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0(Computex Taipei 2010)에서 ATI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선보인 대만의 그래픽 카드 제조사인 TUL(Technology UnLimited)사는 우리에게 파워 컬러(Power Color)라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오늘은 TUL사에 대해서 살펴볼까 한다.
대만에 본사를 둔 TUL사는 AMD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회사로 1997년에 설립되어 현재 약 1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러시아, 유럽에 지사를 설립해 운영하며 350군데 이상의 파트너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TUL의 주 사업영역은 그래픽, 멀티미디어, 메인보드 솔루션(미니 ITX, 베어본, 넷북)분야이고, 2004년 즈음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서 TUL사의 제품은 기업의 이름보다 파워 컬러라는 브랜드로 알려지게 된다.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는데 한계를 느꼈고, 결국 대원 CTS와 손잡고 새롭게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TUL이라는 회사가 AMD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기술지원이나 제품을 최적화하는데 있어서 다른 제조사보다 유리한 입장에 있다. 그래서인지 타사에 비해서 한발 앞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갖춰 놓는다.
예를 들면, 타 회사와 달리 제품라인업을 소비자가 원할 때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준비한 점이다.
최근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0(COMPUTEX TAIPEI 2010)에서 루시드 히드라 엔진 칩을 그래픽카드에 내장한 HD 5770 에볼루션(Evolution), 네트워크 랜카드를 내장한 HD 5770 스나이퍼(Sniper) , 2개의 그래픽카드를 결합해 최대 12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아이피니티(Eyefinity) HD 5970 등이 각기 다른 사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TUL에서 제조하고 대원 CTS가 유통하는 파워 컬러(Power Color) 그래픽카드는 빠르면 다음주에 보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5월 2일까지 대학생 프로슈머 그룹인 ‘IT 스프린터(SPrinter) 7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IT 스프린터’는 기존 삼성전자의 컴퓨터 프로슈머 그룹인 ‘자이제니아’와 프린터 프로슈머 그룹인 ‘프리니티 패널’이 하나로 통합된 IT 기기 전문 프로슈머 그룹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의 IT부문 대표 품목인 넷북, 노트북과 함께 삼성 프린터의 제품과 브랜드를 보다 빨리,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 교육 및 세미나 등 다양한 실무 관련 지식도 쌓는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또한, 캠퍼스 내 이슈와 IT 트렌드 이슈를 담은 ‘캠퍼스 IT 생활 백서’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실전 마케팅을 경험하고, 현장에서 활약하는 실무진에게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 받는 등 IT 캠퍼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특히 ‘대학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IT의 만남’을 테마로 한 다양한 마케팅 경험은 기존의 제품 체험과 홍보에 국한된 대학생 마케팅 프로그램과 차별화 되는 부분이다.
이 밖에도 광고현장 탐방, 온라인 컨텐츠 제작, 전시와 각종 행사 서포터즈 참여 등 다양한 대외 홍보 체험을 하게 되며, 캠퍼스 이슈와 IT 이슈가 결합된 테마 별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과 참가자들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평가해 우수 활동 팀에게는 시상금과 해외탐방 체험, 우수 활동 자에게는 해외 전시회 참여 등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IT 스프린터 7기는 모집 홈페이지(www.itsprinter.co.kr)를 통해 5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제출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심사를 통해 1차 선발하며, 개인면접과 토론면접을 통해 최종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스프린터(sprinter)는 삼성전자 노트북 브랜드인 센스(SENS)와 프린터(Printer)가 합쳐진 단어이자, 반사신경이 날카롭고 순발력이 뛰어난 육상‘단거리 주자’를 뜻하는 단어로 급변하는 IT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열정을 갖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대학생 마케팅 & 트렌드 그룹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