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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온(ChatOn) 출시 지연 이유는 무료 메신저 시장 힘겨루기 때문

국내 무료 메시지 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주로 카카오톡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애플과 카카오톡(Kakao Talk)의 신경전이 무료 메신저 시장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오늘은 이와 비슷한 신경전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로 번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할까 한다.

얼마 전 국내 IT 매체들은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 쳇온(ChatOn), 국내선 기본 탑재가 아닌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 내용을 보도하며, 삼성전자 웨이브3가 당초 출시 목표였던 1월 중에서 2월로 미뤄진 것은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와의 협의 과정이 길어졌기 때문이라는 내용도 함께 전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공식적으로 탑재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 상황을 곱씹어 보면, 무료 메신저 시장을 놓고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와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선 슈퍼갑인 삼성전자의 행보가 부담스럽다. 안 그래도 무료 메신저 시장 경쟁이 치열한데, 삼성전자가 무료 메신저 시장에 진출 할 경우 자사(이동통신사)의 메신저 서비스 점유율과 SMS 이용빈도가 추락하게 될 것이라는 확률은 높아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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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이 문제는 이동통신사의 SMS 매출이 급감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손쉽게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 요점이다. 따라서 자사의 서비스 점율을 높여 부가서비스로 이익을 취하려는 이동통신사의 입장과 삼성전자의 신규 메신저 서비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삼성전자가 쳇온에 무료통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국내외로부터 전해지고 있어 이동통신사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결국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하면 삼성전자는 올 5월부터 시행되는 블랙리스트 제도의 혜택을 받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와 신경전을 벌일 필요가 없다. , 기본으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동통신사의 제약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탑재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이전의 상황을 예측해야 하는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삼성전자의 판매전략을 놓고 보면, 프리미엄을 강조한 포괄적인 사용자층을 공략한다는 것이다. 물론 삼성전자의 세그멘트 전략은 특정 사용자층에 맞춰진 타케팅을 갖고 있다. 거시적인 관점(넓게 보는 의미)으로 살펴보면, 특정 사용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키워드를 뽑아내고 마케팅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공략하기 때문에 포괄적인 사용자층을 공략한다고 언급했다.

이런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전제가 따라붙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입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이다. 더욱이 현재 휴대폰 시장의 유통구조도 한 몫하고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적절한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삼성전자가 내놓을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인 최신 단말기 공급 우선권을 비롯해 여러 가지 당근(제안)을 가지고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알 수 없지만 삼성전자의 쳇온(ChatOn)이 기본 탑재될 경우 무료 메신저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이동통신사에게 부담을 삼성전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판도라의 상자가 될 것이다.

 

P.S. 맨 마지막 대목의 정리가 이해되지 않는 사용자는 주변의 지인들 중에서 IT에 관심이 없고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길 바란다. 대부분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설치된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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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HTPC 만들기 2탄] HTPC에 어울리는 무료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

윈도우즈가 설치된 맥북에어(노트북)가 있다면 이제는 HTPC를 만들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HTPC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를 재생할 수 있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다. 현재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은 크게 곰플레이어, 다음 팟플레이어, KM플레이어, 초코플레이어, 사사미플레이어, 아드레날린 등이 있다.

곰플레이어 :
http://gom.gomtv.com/
다음 팟플레이어 : http://tvpot.daum.net/application/PotPlayer.do
KM플레이어 : http://www.kmplayer.com/
초코플레이어 : http://www.chocoplayer.com/
사사미플레이어 : http://www.divx-digest.com/software/sasami_player.html
아드레날린 :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151033&cat=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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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있지만 곰플레이어, 다음 팟플레이어, KM플레이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은 낮은 PC사양으로도 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KM플레이어지만 HTPC의 메인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으로 선정하기에는 조금 아쉽다. 그 이유는 좀 더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곰플레이어와 다음 팟플레이어가 있으며, 그 중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 곰플레이어가 돋보인다. 곰플레이어는 다양한 고화질 동영상을 볼 수 있게 자체 코덱을 내장하고 있으며, 이를 재생할 수 있는 코덱이 없을 경우 최적화된 코덱을 찾아주는 코덱 찾기 기능, 자막을 쉽게 찾아주는 자막도우미 기능 등을 지원해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한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다.


특히 곰플레이어에 내장된 미니브라우저로 제공되는 곰TV는 영화, 드라마, 게임, 뮤직, DMB방송 등 대부분의 콘텐츠를 무/유료로 즐길 수 있어 TV를 보유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원격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곰리모컨(하드웨어), 곰리모트 애플리케이션(스마트폰 소프트웨어)을 이용하면 곰플레이어의 원격 실행 및 제어가 가능해 HTPC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HTPC에 잘 어울리는 곰플레이어를 추천해볼까 한다. 곰플레이어는 이 곳(
http://gom.gomtv.com/)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Mac용 곰플레이어도 지원하기 때문에 윈도우즈를 설치하지 않은 맥북에어 사용자라도 설치할 수 있다.


곰플레이어를 위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각각의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다운로드한 파일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 설치화면이 나타난다. 초보자라면 별도의 설정을 하지 말고 설치와 다음 버튼을 눌러준다.


설치가 끝났지만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최적화 설정을 좀 더 해줘야 하는데, 고화질 코덱을 재생할 수 있는 CoreAVC 코덱을 설치해야 한다. 한가지 기억해야 할 부분은 이 코덱이 유료라는 것이다. 가급적 유료로 구매해서 설치하자. 그래도 설치하겠다고 한다면 검색을 활용해보면 정식버전이 크랙된 CoreAVC가 돌아다니고 있다. (경로를 알고 있지만 정품 소프트웨어 활성화를 위해...)

v
CoreAVC가 설치되었다면 키보드에서 F5자판을 누른 뒤 환경설정으로 들어간다. (만일, 설치가 안되었다면 다음 문장으로 패스하길 바란다) 왼쪽 탭리스트에서 필터를 선택하면 소스필터 메뉴가 자동으로 선택되는데 소스 필터 사용 여부 아래쪽으로 .mkv, mp4 체크를 해제한다. 그리고 위쪽의 고급 설정 메뉴 탭 내의  필터 렌더링 방식을 선택하면 필터 추가 버튼이 활성화된다. 이 때, CoreAVC Video Decoder를 선택해야 한다.


만일 CoreAVC Video Decoder가 보이지 않는다면 코덱이 설치된 경로로 파일에서 찾기 버튼을 눌러 선택하면 해당 코덱이 보인다. 한가지 추가 팁은 곰플레이어가 실행된 상태에서 컨트롤(Ctrl)+F1을 누르면 재생 정보가 나오는데 디코더 부분의 CoreAVC Video Decoder를 눌러주면 CoreAVC Video Decoder를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환경설정은 위와 같이 동일하게 설정해준다.


이렇게 설정하고 동영상을 재생하면, 곰플레이어에 탑재된 기본 코덱보다 CPU점유율이 낮고 재생 중 끊김 현상이 감소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곰플레이어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GOM Remote를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 설치해보자. GOM Remote는 곰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곰오디오, 파워포인트, 전원관리 기능, 제스쳐 기능 등을 멀리서도 제어할 수 있어 유용하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 설치가 되었다면, 곰트레이를 맥북에어 또는 노트북에 설치하자.


곰트레이 다운로드 경로 :
http://gom.dj/BEfp


설치가 완료되면 오른쪽 하단의 시스템 트레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환경설정을 들어간다. 아이폰(아이팟 터치)과 맥북에어(노트북)와의 연결을 위해 내 PC 이름을 선택하거나 IP 수동 입력을 선택한다.


자신의 PC IP를 모른다면 시작표시줄에서 cmd를 선택하고 ipconfig를 입력하고 IP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아이폰에서 PC를 선택해 확인을 누르면 PC에서 페이링 코드가 노출된다. 4자리 숫자를 아이폰에  입력하면 인증이 성공했음을 알리는 메세지가 노출되며, 실행/종료 버튼을 눌러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지금까지 HTPC를 위한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인 곰플레이어에 대해서 알아봤다. 인지도가 부족하지만 KM플레이어도 고급 사용자라면 괜찮은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다. 선택할 수 있는 메뉴 옵션이 다양하며, 평균적으로 CPU 점유율이 곰플레이어와 비슷하나 일부 동영상에서는 CPU 점유율이 낮아 우수한 면모를 보여준다.

동영상 컨텐츠 확보가 손쉬운 사용자에게는 KM플레이어가 어울리며,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하고 싶다면, 곰플레이어를 추천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KM플레이어도 함께 사용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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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정보의 경계에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카카오 링크 2.0

무료 메세지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메신저 업계 1위인 카카오톡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바로 지난 12일 공개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카카오 링크 2.0이다.



그동안 다음 마이피플, KT 올레톡, 네이버 네이버톡, 네이트 네이트온톡, 삼성전자 쳇온까지 업계의 굴직한 기업들이 모두 무료 SMS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수익모델의 부재가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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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2600만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톡의 새로운 서비스는 모바일 플랫폼의 수익모델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인가에 IT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성공적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C&K타워 1층 라운지톡(Lounge Talk)에서 열린 블로거데이를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 날 내용은 대부분 공개되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요약해보겠다.

카카오톡 이재범 대표이사는 216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의 사용자가 2011년 12월 3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 중 해외 사용자가 약 500만명에 달하며, 미국과 아시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동의 사용자가 상당했다는 부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카카오톡은 해외 사용자의 니즈가 높은 것을 반영해 12일부터 중국어(번체/간체), 태국어, 터키어, 독일어, 불어, 포르투갈어, 이달리아어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10개국 언어를 지원한다고 덧붙혔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개시한지 1년이 조금 지났을 뿐인데, 카카오톡에서 발생되는 하루 메시지 건수가 무려 6억개(2011년 9월 기준)를 돌파했다는 것이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올 연말 8~10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메세진 송수신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시간 메세징 플랫폼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가치있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21개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파트너사의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정보를 카카오톡 사용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고, 카카오 링크 2.0은 오픈 API로 구성돼 카카오톡 이용자간 애플리케이션(게임/음악/뉴스)을 공유할 수 있고 앱에서 앱으로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카카오톡은 이 두 서비스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어내고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후에 발표된 내용은 오전에 발표된 내용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블로거들과의 소통을 통해 좀 더 많은 의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 같지만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보안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없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이 날 진행된 이제범 대표와 블로거들과의 Q&A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Q : 이번 서비스는 광고와 콘텐츠 정보라는 영역의 경계선에 서 있는 것 같다. 기존의 사용자들은 광고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이에 대한 고민은 해보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A(이제범 대표) : 그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또 고민중이다.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사용자들이 이 플랫폼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Q :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에 대한 기업 정책은 수립되었는지 궁금하다.
A(이제범 대표) :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기 때문에 메시지 건당 단가를 답변하는 것은 어렵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좀 더 개선해 보완한 다음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Q : 파트너사들이 새롭게 선보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악용하게 될 경우 제제수단은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현재 가이드 라인이 필요한 부분은 파트너사들에게 몇 가지 템플릿을 미리 공지했고, 이를 보완하려고 노력 중이다.

Q : 카카오톡 사용자의 멀티 디바이스 사용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멀티 계정의 일원화 계획은 가지고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도 우선순위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이슈와 맞물려 있는 부분이 때문에 좀 더 기다려주었으면 좋겠다.

Q :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지만 카카오톡이 m-Voip를 서비스할 계획이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아직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m-Voip를 테스트 해볼 계획은 갖고 있다. 테스트를 진행한다면 해외 사용자를 중심으로 먼저 적용할 것이다.

Q : 카카오톡의 경쟁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 서비스 부분만 놓고 보면 제공하는 서비스의 형태가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경쟁 상대라고 하기에는 서비스 제공방향이 조금 다른 것이 아니냐?
A(이제범 대표) : 꼭 그렇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 추후 서비스들이 좀 더 보완될 것이다.

Q : 카카오톡 서비스에 SNS와 연동되어 메시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은 없나?
A(이제범 대표) : (처음에는 서비스의 개념을 햇갈려 했다) 아직 계획을 갖고 있진 않지만 의견을 참고하도록 하겠다.

Q : 글로벌하게 사용되고 있는 카카오톡의 기능 중에서 단문 메시지를 번역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생각은 없는가?
A(이제범 대표) : 이에 대한 고민도 내부적으로 하고 있다. 확답하긴 어렵지만 내부적인 우선순위를 정해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모바일 무료 메시지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카카오톡이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이며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정리해보았다.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지만 우려되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 부분은 사용자 입장에서 몇 가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카카오톡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 서비스는 상업성을 띈 스팸 광고와 할인 및 이벤트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콘텐츠 정보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먼저 상업성을 가진 스팸 광고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기존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수용하지 못하고 반발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이 새롭게 생겨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파트너 친구를 많이 등록할 경우 의도하지 않았던 푸쉬(Push) 알람이 지속적으로 울리게 된다. 카카오톡에서는 가이드라인을 정해두고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낼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서비스 운영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현재의 상태에서는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해지면, 더욱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사용자는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에 당황하게 되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상업성을 띈 스팸 광고라고 생각하고 이 서비스에 반발할 수 있다. 이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아예 이용하지 않거나 카카오톡 서비스의 이용빈도가 축소 될 수 있다. 극단적인 상황으로는 경쟁 서비스로 이탈 할 수 있다는 상황까지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에게 서비스 운영정책을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이를 모니터링하면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파트너사들의 협조가 필요하겠지만 소비자가 카카오톡 파트너 친구들의 정보를 수신을 하되, 푸쉬 알람으로 제공되지 않고 메시지 숫자로만 표기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할인 및 이벤트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콘텐츠 정보로 구분되는 경우이다. 이 서비스의요점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단지 마케팅 도구의 툴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SNS와 같이 소통의 창구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카카오톡 파트너사들이 자사의 마케팅 정보를 무분별하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철저하게 타게팅된 마케팅 정보를 제공할 경우 웹사이트 유입률을 극대화하고 이벤트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사가 진행하는 모든 마케팅 정보를 사용자에게 모두 제공하지 않고 정말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면 거부감 없이 파트너사들의 콘텐츠가 광고가 아닌 정보로 변화되기 때문에 적절한 배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서비스의 외형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보이는 것 같지만 파트너사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어 단방향으로 소통만 가능하다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같은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무료 메시지 시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서 무료 메시지 서비스의 주도권을 다음 마이피플(업계 2위)에 내줄 것인가와 모바일 시장의 공룡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가 달려있다. 이번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될 경우 카카오톡이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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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

2011/09/29 12:29 Posted by David. Oh

삼성전자 갤럭시S2 HD LTE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

 

결국, 꼼수만 있었을 뿐 진정한 4G LTE 무제한 요금제는 없었다.”

 

SK텔레콤은 28 4G 대중화 시대를 선언하며, 국내 최초로 4G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 새로운 4G LTE 요금제는 삼성전자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기본적으로 LTE 요금제를 3G 요금제와 동일한 종량 요율을 기준으로 설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프리미엄 LTE 서비스를 다수의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도형으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지만 고객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용량을 제공하며, 고객이 LTE 서비스 이용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과연 그럴까?

 

외형적으로는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인 LTE 스마트폰 요금제는 월정액에 따라 음성/데이터/문자를 기본 제공하는 통합형 요금제로 고객은 7종류의 요금제 중에서 자신의 이용패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고품질 영상통화가 LTE의 핵심 서비스인 점을 고려해 영상통화를 음성 기본 제공량 내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는데 4G LTE 요금제만 살펴봐서는 좋아진 것인지 나빠진 것인 것 알 수 없다. 그래서 3G 요금제와 직접 비교를 해봤다.

 

 

월 정액부분만 따진다면 새롭게 선보인 4G LTE 요금제가 좀 더 저렴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최소 요금제부터 비교하면 1천원부터 1만원 이상까지 인하폭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무료문자도 3G 요금제에 비해서 대폭 확대 됐다. 3G 요금제의 무료문자는 45천원 요금제부터 200건으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4G LTE 요금제는 42천원 요금제까지 200건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52천원 요금제부터 250, 6 2천원 요금제부터 72천원까지 100건씩 추가되고, 8 5천원은 200건이 늘어난 650건이 제공된다. 4G LTE 요금제 중 가장 비싼 10만원 요금제는 1,050건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뿐만 아니다. 52천원 요금제 사용자를 중심으로 올 12월부터 인터넷 무료 통화 서비스(M-VoIP) 180MB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완화한다. 요금제에 따라서 인터넷 무료 통화 서비스(M-VoIP)의 용량 제한이 최대 750MB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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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요금제를 좀 세밀하게 살펴보면 요금제에 대한 꼼수가 숨어 있다. 무료 데이터 용량은 4 2천원 요금제를 사용하면 득을 보지만 5 2천원 요금제부터는 데이터 용량이 축소되어 손해보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 더군다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사라지면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사용했던 3G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데이터 사용 습관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요금폭탄이 날라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다른 꼼수가 등장한다. 일괄적으로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을 시행해 각 LTE 요금제마다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할 경우,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사용자가 과도하게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요금납부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인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고,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푸시 알림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의도하지 않게 정액 데이터 용량을 초과할 수 있다는 문제점 등을 내포하고 있어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다.

 

역시 위와 같은 안전 대책으로 미흡했던지 꼼수를 한 개 더 준비한다.(사실 방통위의 인가를 빠르게 얻어내기 위해 준비한 꼼수였다) 바로 4G LTE 네트워크 통신 속도를 3G 네트워크 통신 속도로 바꿔주는 ‘LTE 안심 옵션월 정액(9천원)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보장된 데이터를 다 이용한 뒤 이를 초과할 경우 네트워크의 속도를 제한해 웹 서핑이나 이메일 등 일반적인 인터넷 이용에는 충분한 속도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9천원을 내고 LTE 안심 옵션 서비스를 신청하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이견이 없지만 네트워크의 속도를 제한한다는 부분에서 좀 걸린다. 실제로 얼마만큼의 속도저하가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1/2 또는 1/10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특히 심할 경우 데이터 트래픽을 막기 위해 3G 데이터 통신속도인 1~3Mbps(1/20이하)로 유지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말은 결국 4G LTE 요금제에 9천원을 내고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사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3G 네트워크 속도를 이용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네트워크의 전송속도가 빠를 경우 더 많은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트래픽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3G 네트워크 서비스 비용이면서 안정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 4G LTE 안심 옵션 서비스는 3G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권이라는 소리다. 예를 들어보자. 1.2GB의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LTE 52천원 요금제를 가입했다. 그리고 고화질 영화 1편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보거나 다운로드 받는다면 빠른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4G LTE서비스가 하루가 아닌 단 2분만에 끝나고, 3G 네트워크 속도를 나머지 기간 동안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4G LTE 2분 천하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신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을 기대했던 SK텔레콤은 마케팅에 열을 올린 나머지 스스로 족쇄를 채운 것이다. HD급 멀티미디어를 볼 수 있다는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내세웠지만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용량 제한이 4G LTE 서비스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켰고 굳이 비싼 요금제를 감수하면서 4G LTE로 넘어가야 하는지 의구심을 품게 만들었다. 두 가지 꼼수를 내놓았지만 결국 소비자의 공감대를 얻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결국, SK텔레콤이 야심차게 내놓은 4G LTE 요금제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전략형 단말기를 내놓으면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은 정녕 서비스 때문에 선택한 것이 아니라 단말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라 불만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가 타 이동통신사로 옮겨가는 빌미를 제공하는 단초가 될 것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4G LTE 안심 옵션 서비스의 법정 보장속도를 제시해 2G 3G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가 매력적인 상품으로 느낄 수 있게 SK텔레콤이 제시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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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사의 고객에게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동통신사용 네비게이션은 SK텔레콤의 T(T-map-안드로이드용, 아이폰용), KT의 올레내비(아이폰-아이패드용, 안드로이드용), LG유플러스의 오즈네비(OZ Navi-LG유플러스 단말기 전용) 등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외에도 Mapple3Di 리얼3D(유료 49.99달러), 김기사 내비게이션(무료), Google Maps(무료), 아이나비(향후 3D 이용권으로 서비스 구현) 등이 있다.

필자가 2009 12월경 해외에서 애플 아이폰을 3GS를 구입하고 개통하면서부터 KT로 개통했고 아이폰4(아이패드2)가 출시되면서 아이폰4로 기변한 이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측면과 무료로 제공되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도 한몫 했다는 점도 상기해주기 바란다. 참고로 아이폰용 올레네비(Olleh navi) KT사용자만,아이패드용 올레네비(Olleh navi) SK텔레콤, KT사용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 (추후에는 아이폰용 올레네비(Olleh navi)처럼 KT사용자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을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제한 요금제(i-밸류: 5 5천원)를 사용해야 하고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요하다만일 무제한 요금제가 아닐 경우 제공된 웹 서핑과 카카오톡 등 무선 데이터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데이터 용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꼭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최근 커뮤니티나 공동구매를 이용하면 차량용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챙겨주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차량용 거치대를 증장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온라인 검색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거치대가 3천원~20만원대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거치대를 구입하면 된다. 무제한 요금제로 변경하고 거치대를 구입하였다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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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쓸만한 네비게이션은 보통 20만원 초반에서 3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어 추가지출을 감행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은 없을까?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가 1500만 시대에 접어들었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다는 설문조사결과를 생각하면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 그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네비게이션을 추가 구매하는 비용( 20~30만원)을 과감하게 줄일 수 있다. 유료로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49.99달러 정도( 5만원돈)해 네비게이션을 구매하는 비용의 약 4~7배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해두자.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3.0 업데이트 살펴보기

7 28일자로 업데이트된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Ver.2.3.0은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사진 위치 전송, 신규 UI 적용, 새주소 검색 추가, 전화번호 검색IME 변경, 경로 안내 자동 시작 기능 추가 등 6가지 기능이 추가되거나 변경됐다.(애플 앱스토어내 애플리케이션 설명문구 참고)

우선 새롭게 업데이트된 기능 중 새주소 검색 기능 추가, 사진 위치 전송, 전화번호 검색 IME 변경, 경로 안내 자동 시작 기능, 신규UI 적용,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순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새주소 검색 기능은 2012 1 1월부터 적용되는 새 주소를 미리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이다. (편집자주-행정안전부가 100년간 지속되어 온 지번주소체계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새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변경되었다.) 아직 생소하지만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새주소를 표기하고 있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아이폰용 올레내비(Ollleh navi)에서 새롭게 추가됐지만 새주소가 익숙하지 않아 편리한 기능인지는 모르겠다. 아직까지 번지수가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새주소가 전면 실시되는 20121 1일부터 빛나는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 기능인 사진 위치 전송은 단어부터 심상치 않다 어떤 사진을 전송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데, GPS의 정보가 저장된 사진을 전송해 GPS의 위치 값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이폰에서 GPS를 활성화하면 사진을 촬영할 때, 위치 정보 값이 사진에 저장된다. 이 때,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의 기능인 사진 위치 전송을 이용하면, 사진에 저장된 지역 위치 값을 불러와 경로를 검색해준다.


주소를 기억하기 어려울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사진에 위치정보가 없거나 국내가 아닐 경우에는 팝업창으로 경고 안내문을 띄운다. 건의하고 싶은 부분은 사진 위치 전송이라는 메뉴 이름을 사진 위치 경로 검색이나 사진 위치 검색 및 파일 전송으로 표기하는 게 사용자들의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세번째로 전화번호 검색 IME가 변경되었다. 그런데 온라인 상에서도 이에 대한 설명도 없었기 때문에 IME가 뭘 뜻하는 지도 모르겠다. 기능을 알게 쉽게 소개하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 IME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달라진 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서 검색해봤다.


가끔 SIM()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KT지점을 방문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집 근처 주변의 KT플라자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다. KT플라자 서부점인 1588-0010을 검색해봤는데 같은 KT인데 안 나온다. 아무래도 전국 대표번호와 같은 15XX 080 무료전화번호는 검색되지 않는 모양인가보다. 070의 경우에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전화번호070'으로 검색한 전화번호인 070-7090-0000(삼성 와이즈070 인터넷전화)070-7437-3388(SK텔링크)을 올레내비(Olleh navi) 전화번호검색으로 찾아봤다. 070-7090-0000으로 검색했는데 070-7019-0700의 검색결과가 노출됐다. 그리고 070-7437-3388은 검색되지 않았다. 이 것을 미루어볼 때, 현재 전화번호 검색 서비스는 아직까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가 부족하고 검색결과 알고리즘에 버그가 있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2.4.0 버전에서는 이 부분이 수정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화번호 검색의 키패드는 왜 숫자아래에 영어 키패드가 적용되어 있었는데 뭘 위해 키패드 아래에 영문 자판을 만들어 놨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혹시나 전화번호를 영어로 기재할 수 있나 싶어서 호기심에 눌러봤지만 숫자만 입력됐다.

또 다른 방법이 통할까 싶어서 숫자를 꾸욱 누르고 있었지만 숫자만 입력됐다. 구현되지 않는 서비스라면 소비자가 혼란을 주지 않게 영어 키패드는 삭제하는게 어떨까 싶다. 마지막으로 차후에는 용어를 좀 더 쉽게 풀어서 사용자들이 어떤 기능이 추가됐는지 알 수 있도록 배려해주면 좋겠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경로 안내 자동 시작은 올레네비(Olleh navi)를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경로 안내 자동 시작은 대부분의 내비게이션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경로가 검색되면 추천경로 1, 2를 선택하지 않아도 (추천경로 1) 자동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한다. 버튼을 한번 더 누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다섯번째 기능은 신규 UI 적용과 사용자가 꾸준히 제기한 문제점이 개선됐다는 점이다. 새롭게 바뀐 부분을 정리해보았다.



올레내비(Olleh navi) 2.2.0

구분

올레내비(Olleh navi) 2.3.0

좌측 하단

(크기가 작아 잘 안보였음)

주행 중 차선표시

하단 중앙

(주행 안내 표시 이미지도 커짐)

좌측 상단에만 진행 방향 표시

방향 정보 안내

좌측 상단에 진행 방향 표시

화면 정 중앙에 추가 방향 표시

교통 정보 안내와 겹쳐 표시

주행 경로 안내

차량 주행 경로만 표시

출발 지점부터 빨간색으로 표시

(0 -> 100)

전체 주행거리 게이지바

(0-출발지, 100-도착지)

남은 도착 거리로만 표시

(100 -> 0)

오른쪽에 배치되어 전체목록, 휴게소/TG(톨게이트), IC/JC 표시

고속도로 주요 정보 표시

기존의 표시 정보에서 축소된 크기로 주요도로 정보 순차 제공

출구 표시가 주행 중 화면을 덮거나 분기식 모드에서 화면의 경계가 모호함

분기식 모드(정선뷰)

교차로나 고가도로 입구 진입시

기존의 출구표시가 확대되어 전차화면으로 보이거나 분기식 모드에서 화명의 경계가 뚜렷함

구간 단속 시작 위치만 표기

고속도로 구간단속 표시

구간 단속 시작 위치와 종료지점의 평균 속도를 제공하며, 구간 단속 속도를 초과하면 안내 알림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됨

맵 매칭 표시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횟수 감소

없음

유고 정보 화면 제공

경로 검색시 주행도로의 도로교통상황을 보기 쉽게 표시



우선 사용자가 좀 더 편안하고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문제점들이 개선됐다. 특히 전체 주행거리 게이지바가 그렇다. 출발지점부터 빨간색으로 표시된 막대바는 도착지점까지 도착할 때까지 운전자가 남은 거리를 인지하기 어려웠지만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면서 남은 거리로 표시되니 운전자가 남은 거리를 대충 짐작할 수 있게 개선됐다. 또한 주행 경로 안내도 마찬가지로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차량 주행 경로만 표시됐다.


이외에도 유고 정보 화면 제공이나 분기식 모드(정선뷰), 방향 정보 안내 등 다양한 부분이 운전자를 중심으로 개선되어 만족스러웠다.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맵 매칭 표시인데, 경로 이탈시 GPS가 현재의 위치를 빠르게 인식하지 못해 길안내가 늦어지는 부분을 좀 더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된다. 아마 알고리즘의 노하우가 좀 더 축적되어야만 가능할 것 같다.

 

여섯번째 기능은 길안내설정에서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기능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자전거나 오토바이 사용자를 위한 기능으로 안드로이드용 올레내비(Olleh navi)에는 있던 기능이지만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2.3.0에서 추가됐다.


지금까지 꾸준한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네비게이션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살펴봤다. 경쟁 통신사의 T맵과 비교하면 아직도 부족하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올레내비(Olleh navi)는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이를 업데이트에 적용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1 11월부터 네이트 드라이브(Nate Drive)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10여년간 업데이트를 진행해온 T맵과 런칭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올레내비(Olleh navi)는 상당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뒤쫓아가고 있다. 지금의 올레내비(Olleh navi)도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견주어 부족함이 없지만 갖추어야 할 부분을 한가지 꼽아본다면 T맵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할 수 있는 기술과 알고리즘을 가장 빨리 확보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추후 업데이트되는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2.4.0에는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종료 전 상태 저장,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회사로 버튼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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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으로 U+Zone에서 Wi-Fi(와이파이) 무제한 사용?

 

8천원만 내면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U+Zone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 등장했다. PC시대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휴대용 단말기가 증가하자 LG유플러스가 재빠르게 월정액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를 출시한 것.

 

새롭게 선보인 월정액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는 기존의 LG유플러스 스마트폰 및 초고속인터넷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타사 스마트폰 고객과 3G통신을 지원하지 않은 태블릿PC나 플레이어 등의 와이파이 단말기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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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에서 새롭게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 출시함에 따라서 고용량의 동영상이나 음악 등에 대한 니즈가 큰 20-30대 학생층,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및 애플OS등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패드)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월정액 와이파이(Wi-Fi) 서비스는 얼핏 넷스팟(NESPOT) 서비스와 유사하지만 큰 차이점이 있다. 넷스팟(NESPOT)1대의 기기를 Olleh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고, 연결할 기기를 할 경우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하지만 LG유플러스의 월정액 유플러스존(U+Zone)  서비스는 이동통신사에 관계 없이 동일한 ID로 최대 3대의 단말기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3대 이상의 단말기를 추가하기 원할 경우에는 대당 월 4천원을 추가하면 된다.

 

필자도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 크롬북(Wi-Fi)를 사용하고 있지만 통신사에 등록된 단말기가 아니면 인터넷을 접속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LG유플러스의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에 가입하면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LG유플러스의 월정액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개방한 곳 이외에도 전국 74만여 레지덴셜(Residential) 핫스팟존과 4만여 커머셜(Commercial) 핫스팟 존 등 총 78만여곳의 와이파이존(U+zone)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LG유플러스는 연말까지 100만개, 2012년까지 160만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이용 가능한 와이파이존(U+zone)은 전국 주요 번화가의 카페 및 레스토랑은 물론 잠실야구장, 경포대 해수욕장 등과 같은 옥외 지역과 서울지하철 1~4호선 및 대전, 광주의 지하철 역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와이파이월드(http://www.wifiworld.co.kr/main.s2)에 접속하면 LG유플러스 와이존을 명칭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다.

 

이런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 배경에는 얼리어댑터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울트라씬 노트북 또는 넷북, 스마트폰,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PC와 같은 휴대용 스마트기기를 각각 휴대하는 사용자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여러 대의 스마트기기를 사용해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에 관심이 있을 경우에는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유치를 위해 가입자에 한해 올 12월까지 이용요금의 50%를 감면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U+Zone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꼼꼼히 살펴보고 가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개인적으로는 무제한 요금제(55이상)를 사용해서 3G 테더링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최근 3G 데이터 품질이 떨어지고 있어 스마트폰의 데이터 사용량이 500MB이하에 해당하는 사용자라면 스마트폰의 요금을 35요금제로 변경하고,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8천원)에 가입해 인터넷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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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존

와이파이존

내년 상반기까지 1천여개 와이파이존 생겨난다
 

내년 상반기까지 1천여개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기로 이동통신 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방송통신위원회와 합의했다는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 소식을 보도자료의 형태로 뿌렸는데요. 그 내용을 살펴보면 유동인구가 많아 인구밀집도가 높은 주요 여객(기차, 비행기) 터미널과 종합버스터미널, 공공기관 등 와이파이(Wi-Fi)존을 공동 구축해 활용하는 방안이 담겨있습니다.

 

따라서 공항, 철도, 관공서 민원실 등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Wi-Fi)를 내년 상반기부터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이동통신3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할 비용을 공동출자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 구축되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약 1천여개의 와이파이존을 공동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합의가 이뤄진 7 11일까지 이동통신3사간 협의를 중재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사업자간 와이파이존 중복구축 논란 및 전파혼신에 대해서 논란이 불이 붙자 비효율적 운영이라는 문제자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동통신3사 사업자간 합의는 가입자 비율이 각기 다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와이파이 설비 투자에 대한 비용, 사업자간 차별화 전략에 대해 이견차가 심화된 것을 잘 극복해 전파자원의 효율적 활용, 이용자 편익 확대 등 공익적 편의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통신위원회는 합의된 지역 외에도 사업자간 자율적인 와이파이 공동 구축·활용에 대한 논의를 계속 진행하고, 통신사간 적극적인 협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중개역할을 수행하는 등 와이파이 공동구축·활용의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이파이존 공동구축으로 얻게 되는 이득은 무엇일까?

실직적으로 공동으로 구축된 와이파이존에서 소비자가 체감 할 수 있는 부분은 AP망끼리의 전파간섭이 줄어들어 와이파이존에서 원활한 접속이 가능해졌다는 점과 이동통신사에 구애 받지 않고 와이파이에 접속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의 편익이 확대된다는 것 꼽을 수 있겠네요.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중복 투라도 인한 설비 투자비용, 유지 보수 비용, 전기 요금 절감이 1/3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파 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남는 무선 주파수 영역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일 와이파이존이 구축되면 장소에 따라 일시적으로 몰리는 트래픽이 증가해 AP당 접속할 수 있는 유저를 초과하면 속도저하가 발생될 수 있다는 점과 데이터 손실율이 증가해 웹 로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AP당 접속할 수 있는 유져의 수를 늘려주고 트래픽에 강한 AP를 탑재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생색내기나 구색 맞추기식의 서비스 구축이라면 오히려 소비자들의 불만만 키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동통신3사들은 각자의 입장이 있겠지만 공동구축한 와이파이존을 통해 자사의 무선 와이파이 서비스가 지닌 장점을 홍보할 수 있는 쪽으로 집중한다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875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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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넷하드 NT1 무료 체험 이벤트

2010/07/12 11:01 Posted by David.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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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오는 8 31일까지 "2010년형 LG넷하드 NT1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LG넷하드 NT1을 구매한 고객 누구나 7 31일까지 LG넷하드 브랜드 웹페이지 (www.lgnethard.com)에 제품을 등록하면 8 31일까지 LG넷하드 NT1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LG넷하드 NT1은 외장하드처럼 대용량 파일을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고 웹하드처럼 네트워크를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 및 저장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울러 PC나 모바일기기 등을 통해서도 LG넷하드에 접속해 저장 파일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번 LG넷하드 NT1 무료체험 이벤트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넷하드 제품을 체험해 본 후 구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이후 브랜드 웹페이지 통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간편하게 환불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무료체험 이벤트 이외에도 LG넷하드 브랜드 웹페이지에 LG넷하드 NT1 사용후기만 올려도 100% 선물 증정, LG넷하드 동영상과 함께하는 퀴즈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LG넷하드 제품 구매 후기 등록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소비자는 NT1 구매 후 사진을 포함한 100자 이상의 사용후기를 8 5일까지 LG넷하드 브랜드 웹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LG전자에서는 후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1TB 하드 2(NC1 구매고객), 5만원 상품권(NT1 구매고객), LG엑스노트 미니 등을 제공한다.

 

또한, LG넷하드 브랜드 웹사이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LG넷하드 동영상 퀴즈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로그인 후 퀴즈 풀기에 참여하면 LG인피니아 LED TV(1), LG엑스노트 미니(3) 등의 제품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LG전자 이태권 HE(Home Entertainment) 마케팅팀장은 “LG넷하드에 대해 아직 낯설어 하는 고객들을 위해 LG넷하드 NT1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무료체험 이벤트 이외에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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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e-Book 콘텐츠 서비스 실시?

2010/05/20 18:57 Posted by David.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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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e-Book 콘텐츠 서비스 실시?

 

아이리버가 본격적으로 e-Book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무료 e-Book 도서관을 오픈한다.

 

아이리버는 아이리버 회원을 중심으로 하루에 1개의 콘텐츠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고 정품등록자는 하루에 책 2권씩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분야별 서적 다운로드 서비스는 직장인, 학생, 글로벌 트렌드로 등 총 3가지 카테고리로 제공된다.

 

대분류 중 직장인은 하버드 경영대학원(해외), 와튼 경영대학원(해외), 리더십(해외), 자기개발(해외), 리더쉽(국내), 자기개발(국내), 재테크(국내), 여행/취미/건강, 교육/육아/학습 등 총 9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은 하버드 경영대학원(해외), 와튼 경영대학원(해외), 경영자스토리, 자기개발, 트렌드, 인문학, 인물, 역사, 교육/학습, 신문/에세이/논픽션 등 총 10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트렌드의 경우 1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는 다른 e-Book 단말기를 통해서도 즐길 수 있다.

 

아이리버 온라인 웹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e-Book은 전체내용을 담지 않고 정보를 유지하면서 간략하게 추린 요약본이 다운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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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D TV에 참가한 블로거 아이디어 채용?

2010/04/09 19:47 Posted by David.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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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 및 TV 리모콘 기능


삼성, 3D TV에 참가한 블로거 아이디어 채용?

 

삼성전자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인가?”

지난 4 7일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아이폰용 첫 애플리케이션이 앱스토어에 등록됐다.

 

‘TV Remote’라는 이름의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튠즈 앱스토어(App Store) 유틸리티(Utilities) 카테고리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중 인터넷TV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상태에서 아이폰을 TV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다.

 

집에 있는 공유기를 통해 아이폰과 삼성전자 인터넷 TV를 지원하는 모델을 연결시켜 일반 TV리모컨처럼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제스처 리모컨, 키보드, 게임 리모컨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제스처 리모컨 기능으로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지정된 메뉴를 실행시키는 기능이다. 현재 직접 실행해보지 못했지만 해외에서 ‘The Magic Wand Remote Control’를 개발한 The Wand Company의 기능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 http://www.firebox.com/product/2481/The-Magic-Wand-Remote-Control)

 

키보드 기능은 인터넷TV를 사용할 때 문자 입력을 할 때 편리하다. 입력하기 불편한 기본 리모콘보다 사용자의 손에 익숙한 아이폰 키보드를 사용해 인터넷 TV의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인터넷 TV에서 제공하는 게임을 TV Remote가 설치된 아이폰으로 조절 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삼성 Full HD 3D LED TV 발표회에서 한 블로거가 공식석상에서 제안한 의견으로 불과 얼마 되지 않아서 앱스토어에 등록됐다. 삼성 Full HD 3D LED TV 발표회장에 참가한 블로거들로부터 공식석상에서 제안한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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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및 제스처 기능


그러나 블로거가 건의해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졌다기 보다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시점과
 블로거가 건의한 시점이 겹치면서 일종의 해프닝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TV 시장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간의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는 것은 여러 가지를 의미한다. 프리미엄급 LED TV, LCD TV 뿐만 아니라 3D TV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TV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다양한 편의성으로 차별화된 시장을 유지해 나가겠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인터넷TV 시장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삼성전자의 행보가 앞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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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모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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