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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ews2010/01/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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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정작 자신을 촬영한다는 소리에 손 사례를 치는 주변사람들.

어떻게 800P와 촬영할까 고민해서 내린 결론은 모자이크 처리. 주변 사람들에게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겠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며 카메라 앵글에서 벗어났습니다.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설명만 해주고 결국 남동생만 출연시키고 800P를 자리에다가 놓고 촬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 동료들….

디지털액자를 회사동료들에게 소개하면서 디지털액자라고 하지 않고 멀티미디어 디지털액자(MDF : Multimedia Digital Frame)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제품을 어디에다가 두고 소개해 볼까? 고민하다가 커피 및 음료를 만들어 먹는 라운지에 설치를 기습적으로 감행하고 사진과 음악을 동시에 재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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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라운지인 만큼 먹음직스런 타코야끼와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았는데, 반응은 폭발적이였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 속의 타코야끼가 맛있어 보인다는 응답과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음악이 흘러나와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반응들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식욕을 돋구는 사진들로 바꿔볼 생각입니다.

 

회사 내에서 전자액자를 설치할 수 있지만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염려로 조심스럽게 라운지에 설치했지만 반응이 좋아 당분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왜 사진 촬영들을 거부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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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뒤에는 멀티미디어 디지털 액자(MDF)라고 소개한 800P를 회의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회의실의 대형 LCD TV가 외부 회의 때문에 가지고 나가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버려서 그 자리를 메우고자 800P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반응은 크기가 너무 작은거 아냐?”라는 불만과 이 건 이곳보다 아이들이 많은 가정집에 일반 액자들과 같이 전시하면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들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그래서 크기에 대해서 물어 봤습니다. 크기는 최소 10인치 정도의 크기를 원했고, 더 큰 사이즈를 원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사이즈는 사진의 해상도 퀄리티가 굉장히 좋아야 할 것 같은데 과연 그런 사진들을 많이 넣을 경우 디지털 액자가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크기와 성능이 올라갈수록 가격은 올라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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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자 그림사진을 넣어서 아이들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초고화질, 초슬림 디자인, 에코 절전 등 3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쳐다보니 결혼한 여자 사원분들은 눈빛이 초롱초롱해 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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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범을 보이겠다는 명분하에 (사진촬영을 위해서..) 조명을 껐습니다. 그리고 시범을 보이고 나니 한 분이 어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가격은 얼마인데?”라고 문의를 주셨습니다. 가격을 이야기하자 비싸다고 얘기하며 10~15만원대가 되면 구매할 수 있을텐데라고 아쉬워하셨습니다.

 

사실 디지털액자라는 제품은 주변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능보다는 단순하게 액자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다소 비싼 가격대에 판매된다고하니 거부감을 보이는 분들이 대부분이 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감했습니다. 저도 현재 가격의 반값이면 부모님께 선물해드릴 수 있지만 그 이상의 비용은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회사동료들에게 800P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또 누구에게 소개할까 고민을 하다가 불행인지 다행인지 교통사고로 입원한 친동생에게 전자액자를 들고 가면 어떨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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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병원에 입원해봤지만 환자들은 병원에서 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 누워있거나 TV 또는 독서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생각난 김에 병문안을 갔습니다. 전자액자를 선물(?)하며, “이거 병원에서 써봐…. 음악도 나오고 영화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죠. “내가 사진하고 소설 스캔본 넣어뒀으니까 심심하면 그거 보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동생은 800P를 가져가며, “진짜야?”라고 되물었습니다. 이라고 대답했고 시범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800P의 용량이 부족해 8GB 메모리를 디지털액자에 끼워두며 잊어버리지 말라고 주의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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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병문안 온 저를 팽개치고, 동영상 삼매경으로 빠졌습니다. 전 아이폰으로 만지작하고 놀았고 두 시간이 지나서 심심하다고 얘기하자고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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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잠깐 만 나 소설 좀 먼저 보구…”라고 하면서 저는 꿰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조용히 있어야 했습니다. 동생이 독서 삼매경에 빠지자 병실에 입원한 다른 환자 보호자분과 환자분들은 이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요. “PMP가 아니냐?”, “노트북이냐?”, “이 제품 얼마냐?”, “성능은 어떠냐?”라는 질문들에 차근차근히 설명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병실 내에 있는 TV보다 800P가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들 음괜찮은데? 라는 반응이지만 역시 가격적인 부분을 얘기하면 고개를 설래설래 지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가격….

 

소비자들이 구매하기에는 소위 안습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액자를 구매하는데 느끼는 벽이 상당히 높고 구매하려고 해도 단지 디지털 액자인데라는 인식이 강해서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시장자체가 더 커질 수 없는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분들에게는 MDF라고 영어로 설명을 하니 좀 긍정적이였지만 또 문제는 배터리…. 내장배터리가 없어서 아쉽다는 반응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주변 분들에게 소개하고나니... 차후에 나오게 되는 전자액자는 좀 더 사람들에게 보급 될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디지털 액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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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gGAD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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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ews2010/01/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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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Review News BlogTimes] - TV, 노트북, PMP, MP3, 전자책(E-book), 디지털 액자 등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디지털컨버전스화로 변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단일 기능이 아닌 독립적인 기능들을 모두 수용해 멀티미디어 기기로 일원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올해 핵심 트렌드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2010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중 최근 기대되고 있는 기술은 LED 패널을 적용한 TV, 휴대폰, 모니터, 전자액자 제품군으로 향후 새로운 IT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품군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추가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불러일으키고 기존의 시장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위에서 열거한 제품군들을 중심으로 틈새시장을 만들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모니터 시장을 살펴보면, 세컨드 모니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날로그 방식의 CRT 모니터가 디지털 방식의 LCD 모니터로 빠르게 교체되면서 모니터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이다.

 

PC의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프로그램창을 띄워 놓는 메인 모니터의 사용영역이 좁아지기 때문에 세컨드 모니터의 필요성이 증대될 수밖에 없음은 쉽게 알 수 있다. 미리 사용자 패턴을 분석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듀얼 모니터(두 개의 모니터) 또는 트리플 모니터(세 개의 모니터)로 구성하길 원하는 사용자의 니즈를 간파하고 세컨드 모니터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가장 적극적인 국내기업은 삼성전자로 디지털 액자 V, P, H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용성에 초점을 맞춰 각종 위젯, 멀티미디어 재생, 메신저 등 띄워 이용할 수 있는 세컨드 모니터를 지향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액자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삼성전자는 여러 서비스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액자의 활용성을 다각화 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해 세컨드 모니터 시장은 기업이 판매를 강요해서 구매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이 필요성을 느껴서 구매해야 하는 능동적 시장으로 변화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쯤 되면 세컨드 모니터 시장이 가져가야 할 차별성과 필요성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적극적으로 디지털 액자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디지털 액자 800P를 살펴보고자 한다. 800P는 미니 모니터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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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LP-800P-P04

제조사

삼성전자

브랜드

싱크마스터

종류

디지털 액자

LCD/해상도

8” LED 패널

표시색상

블랙

화면비율

와이드

밝기(cd/m2)

250cd

기본 명암비

300:1

시야각(/)

165

시양각(/)

165(아래쪽 시선 기준 45도에서 120도 정도 색상 반전)

메모리

내장 2GB/외부 SD, SDHC, USB 메모리 지원

I/O단자

USB 2.0 A to B, USB 2.0, 헤드폰, 전원, SD카드 슬롯

스피커

0.7W x 2ea (스테레오)

이미지지원 형식

JPEG, BMP

음악지원 코덱

MP3

영상지원 코덱

M-JPEG, MPEG1/4

네트워크

Bluetooth 2.0 +EDR(IP 설정 OPP, FTP, A2DP, AVRCP)

색상

블랙

크기

258(W) x 234(H) x 86(D) mm

무게

705g

구성품

800P-P04 본체, 리모컨, 설치CD, 설명서, 전원 어댑터, USB A to B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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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디자인이 디지털 액자 속으로···

 

이번에 새로 출시한 8인치 디지털 액자 800P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삼성 파브 LED TV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디지털 액자 속으로 스며들었다. 기존 디지털 액자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고급스러운 고광택 블랙·우드 프레임을 사용해 사진 액자에서 조금 고급스러워졌을 뿐 디자인에서 차별성을 찾기 어려웠다.

 

초슬림 삼성 파브 LED TV의 디자인을 접목한 800P TOC(Touch of Color)라는 기술을 적용해 투명한 베젤이 우아한 크리스탈 유리공예를 연상하게 할 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풍긴다. TOC 기술은 TV나 모니터 등 외관 겉면에서 전면부까지 포함하는 검정색 부분과 투명한 크리스탈 부분의 금형을 한번에 이중사출하는 최신기술 주로 고급제품에 적용되었던 기술이다.

 

8인치 와이드 LED 패널은 채용한 800P PMP급에서 제공하는 800 x 480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충분한 밝기의 화면(250cd/m2) 300:1의 명암비로 화사한 영상을 제공한다. Backlight LED를 통해 얇은 두께를 가진 LED 패널은 LCD 패널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적고 우수한 화질과 함께 수명이 길어져 경제적인 동시에 형광물질인 납, 수은 등이 함유되지 않아 체세대 디스플레이 및 친환경 기술로 손꼽히고 있다.

 

고급 사출 기술이 적용된 베젤(테두리)과 디지털 액자 스탠드(받침대)는 고품격 스타일을 갖춰 인테리어 아이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액자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아날로그적인 디자인요소를 채용해 직선적인 멋과 하이글로시처리가 된 유광재질의 코팅은 잔흠집이 잘 나지 않도록 생활기스에 강한 면모를 갖고 있는 반면에 지문이나 먼지가 쉽게 묻어난 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청소가 필요한 제품이다.

 

별도 구매 가능한 벽걸이 키트를 이용해 벽에 디지털 액자를 손쉽게 부착할 수 있어 원하는 곳 어디에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요모조모 제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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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패키지 구성품을 살펴보면 디지털 액자, 전원케이블, 어댑터, USB A to B 케이블, 간단 설명서/보증서, CD-ROM(사용 설명서 및 드라이버 포함), 리모컨, 청소용 전용 천이 동봉된다. 최근 친환경(ECO-friendly) 제품에 집중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종이 사용빈도가 높은 사용설명서를 PDF파일로 만들어 드라이버 CD에 포함시켰다. 그 이유로 사람들이 대부분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사용자 패턴도 한몫했다는 점은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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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제품들이 대부분 고급스럽고 인테리어적 요소를 감안, 블랙 계열의 글로시 소재 채택이 주를 이뤘다. 800P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됐다. 디지털 액정패널 부분은 필요에 따라 약 9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디지털 액자에 담긴 사진을 보기 위해 세워서 이용하거나 이동 시 접어서 휴대하는 편리함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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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느낌을 주고자 직사각형의 형태를 도입했지만 날카로운 느낌을 없애기 위해 모서리 부분을 라운딩처리로 마감한 것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액정패널과 본체를 연결해주는 힌지(Hinge)부는 여러 각도에서 잘 고정될 수 있도록 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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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받침대 하단 좌측에는 리모컨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인식할 수 있는 리모컨 사용각도는 약 110도 정도 되기 때문에 리모켄 센서의 방향을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 옆으로는 터치 버튼이 자리잡고 있는데 좌측부터 메인 메뉴 화면 실행버튼,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 메뉴 또는 항목의 하///우 검색 및 선택 버튼, 항목 선택 및 실행 버튼, 이전 단계로 돌아가기버튼, 슬라이드 쇼 바로 실행/슬라이드 쇼 보기 방법 변경버튼, 전원버튼 등 총 10개의 버튼순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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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 후면 상단에는 0.7W 스테레오 스피커가 좌우 양측에 각각 1개씩 자리잡고 있고, 후면에는 좌측부터 전원단자, 헤드폰 단자, USB 2.0 단자, USB B 단자, SD, SDHC 카드 슬롯이 위치해 있다.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리모컨은 전원, , 메뉴, 뒤로(취소), 4방향키, 실행, 슬라이드 쇼, 시계, 회전, 사진, 뮤직, 비디오 등 총 15개의 버튼으로 구성된다. 리모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3V 리튬 수은전지(CR 2032)가 필요하다. 리모콘의 상판에는 하이글로시 재질처리가 되었고 하판에는 무광처리가 되었다.

 

디지털 액자의 단점이라면 전원을 공급해줘야 한다는 점인데 사용용도를 미루어 볼 때, 배터리의 효용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할 수 있다. 만일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을 때, 30분에서 수시간 사용할 수 있는 보조 충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면 그 효용성이 극대화 될 것이다.

 

다양한 기능을 지닌 800P는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안방과 거실에 갤러리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고, 내부 인테리어를 한결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으로 적절할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보르도 TV의 디자인을 접목되었다면 그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을 것이다. 800P에서 바라는 점은 후속제품에서 보르도 디자인 요소처럼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지털 액자가 출시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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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액자의 한계를 뛰어넘다···전자액자야? PMP?”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디지털 액자로는 처음으로 리모컨도 함께 제공한다. 기존 디지털 액자의 경우 측면 및 후면 버튼을 일일이 눌러서 조작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다면, 리모컨을 통해 사진, 음악, 동영상, 슬라이드 쇼, 시계 기능까지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800P는 내장된 2GB 메모리로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파일을 저장해서 재생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고 외장 메모리 카드 슬롯을 통해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일부 전자액자의 경우 약 100MB~200MB내외의 저장공간을 제공해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좁아 소비자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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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작은 멀티미디어 기기로 활용할 수 있는 800P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디지털 액자를 구동할 수 있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해 직관적인 UI를 적용했다. 심플하고 사용자 위주의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사진(Photos), 음악(Music), 동영상(Videos), 블루투스(Bluetooth), 시계(Clock), 미니 모니터(Mini Monitor), 설정(Settings)의 총 7개의 메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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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뉴를 선택하면, JPEG, BMP파일을 불러와 8(가로) x 4(세로) 사이즈의 리스트로 캡쳐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방향 버튼으로 이동하면 선택된 이미지는 약간 큰 이미지로 확대된다. 선택된 파일을 불러오면 800 x 480사이즈에 맞게 잘려서(Crop) 보인다. 여기서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을 누르면 회전(Rotate), 확대/축소(Zoom), 배경음악(Background Music), 설정 등을 선택해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비율은 1(가로):6(세로)에서 6(가로):1(세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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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메뉴를 선택하면, 저장된 음악 리스트가 노출된다. MP3파일만 재생되며, 볼륨조절은 0부터 100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들으면 조금 날카로운 음색을 갖고 있다. 재생할 때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을 누르면 재생모드(Play Mode) 전체재생, 폴더재생, 선택된 음악만 재생으로 재생방법(Play Order)은 일반 순차재생과 랜덤재생이 있다. 그리고 전체반복재생(Repeat), 설정 등을 선택해 재생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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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메뉴를 선택하면, 저장된 비디오 리스트가 노출된다. MPG(MPEG-1), AVI, MOV(M-JPEG), MP4(MPEG-4)재생되고, H.263, DivX, WMV, RA 등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은 옥의 티로 남는다.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지 못하지만 Anycall Media Player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AVI 코덱으로 변환시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지만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재생할 때,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을 누르면 음악 메뉴와 동일한 메뉴들이 노출된다. 평균적으로 영상 재생 해상도를 720 x 480까지 재생이 가능하나 일부 지원하지 않는 영상이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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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메뉴를 선택하면 Bluetooth 1.1 2.0을 지원하는 제품들을 검색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별도의 파일 송수신 모드는 없지만 검색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들과 페어링(무선 연결)을 통해 이미지를 디지털 액자로 바로 전송하거나 블루투스 헤드폰을 끼고 음악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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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타고 있는 아이폰이나 자사의 MP3플에이어 P3와 페어링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다소 의외였다. 아이폰의 경우 헤드셋 페어링이외에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지만 MP3플레이어 P3의 경우 같은 삼성제품군에 대한 호환성을 염두해 두지 않았다는 점은 다소 충격이였다. 다행이 P3 USB 연결을 지원해 USB 케이블로 P3 USB 장치로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위안이 되었다.

 

또한 블루투스 헤드셋도 스테레오 헤드셋인 DR-30Q과의 연결은 잘되었지만 블루소닉 HCB-38은 페어링 장치조차 검색하지 못했다. 이를 미루어 볼 때 블루투스 페어링 연결시 장치에 따라 호환성이 결정되는 것 같아 개선이 필요한 점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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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메뉴는 설정(Setting)에서만 조절 할 수 있다. 설정에 따라 시계바탕화면, 시계 및 달력 바탕화면으로 노출된다. 시간 설정은 12시간 24시간으로 표시할 수 있고, 날짜 설정은 년도//, //년도, //년도 순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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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니터 메뉴는 동봉된 CD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PC에 연결할 때 사용되는 기능이다. PC에 연결하면 디스크로 인식 시킬지 미니 모니터로 인식시킬지 선택하라는 팝업메뉴가 노출된다. 이때 미니 모니터를 선택하면 각종 위젯, 멀티미디어 재생 프로그램, 메신저 등을 띄워 이용할 수 있는 세컨드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Windows Vista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PC를 미니 모니터에 연결할 경우에는 Windows Vista의 에어로 효과를 사용할 수 없고, 일부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부 비디오 카드에서는 미니 모니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고급 탭으로 이동 후 ‘H/W 가속을 없음으로 설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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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메뉴에서는 사진(사진), 시계(Clock), 알람(Alarm), 일반설정(General), 블루투스(Bluetooth), 고객지원(Support) 등 총 6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다. 사진 카테고리에서는 슬라이드쇼 전환방법을 선택하면 사진이 전환될 때, 다양한 효과로 나타난다. 효과 없음(No Effect), 페이드(Fade), 블라인드(Blinds), 교차하기(Cross Comb), 바둑판(Checkerboard), 슬라이드(Slide), 닦아내기(Wipe), 가는실선(Silk), 회전(Wheel), (Circle), 사각형(Box In/Out), 다이아몬드(Diamond), 십자형(Plus), 날아가기(Uncover), 밀어내기(Push), 계단형(Stairs), 랜덤(Random) 등 총 17개의 효과로 선택할 수 있다.

 

슬라이드쇼 속도는 빠르게, 보통, 느리게, 설정할 수 있다. 빠르게는 5초 간격으로, 보통은 10초 간격으로, 느리게는 30초 간격으로 사진이 전환된다. 슬라이드쇼 모드는 전체사진, 폴더 사진, 선택된 사진으로 나뉜다. 슬라이드쇼 재생방법은 일반순차재생, 랜덤재생이 있다. 뷰 모드는 사진만, 사진&시계, 사진&달력, 멀티뷰1, 멀티뷰2, 멀티뷰3 6개 모드를 지원한다. 사진 자동편집 모드가 있는데 사진을 원본사이즈 뷰, 자동 사이즈 뷰, 와이드 뷰, 전체스크린 뷰로 설정할 수 있다. 사진 정보를 활성화 비활성화 시키는 사진 정보 메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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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카테고리는 위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넘어가겠다. 알람 카테고리가 있는데 최대 5개의 알람을 설정할 수 있다. 설정에 따라 표준설정시간, 1시간전, 30분전, 10분전으로 알람을 울리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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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설정 카테고리에서는 빠른설정, 언어, 밝기, 버튼 소리, 자동 사진 설정, 시작모드, 프레임 메모리 복사, 스크린세이버를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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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블루투스 활성화 모드와 인증 패스워드, 그리고 디바이스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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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초기화, 제품 가이드,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자동 온·오프 기능, 사진 슬라이드 쇼 모드의 다양화 등으로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다양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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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사용하기 쉬운 800P는 평균적으로 11W의 소비전력을 소모하는데 전원이 꺼져있을 경우 1W미만으로 소비한다. 800P의 크기는 제품을 펼쳤을 때 228.0 x 167.4 x 118.0 mm이고 제품을 접었을 때 228.0 x 27.0 x 193.4 mm 이다. 실제 무게는 본체만 705g으로 기존에 표시된 무게보다 35g이나 더 무겁게 표시되어 표준오차가 너무 큰 것 같다. 이 부분은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재 확인하고 정확한 표기를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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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성전자의 최신 전자 디지털 액자인 800P의 디자인과 기능을 살펴봤다. 제품을 써오면서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고정관념(Fixed idea)’이었다. 세컨드 모니터 시장이 움츠려 든 것은 단지 상업적인 측면으로 시장을 접근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기능과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더 많은 사용자층이 세컨드 모니터 시장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한가지 바라는 점은 전자액자가 꼭 사진액자처럼 직사각형일 필요는 없다. 또한 거치대와 본체가 일체형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미래의 전자액자는 거치대에 끼워서 충전하고, 휴대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 되야 하지 않을까? 내가 상상하는 제품처럼 말뿐인 혁신적인 제품이 아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Innovation이 되는 전자액자가 되길 바란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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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ews2009/12/26 15:36
[IT News BlogTimes]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 MP3! YEPP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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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YEPP-R0

아날로그적 감성자극하는 MP3! YEPP R0

 

PMP 이상의 가치를 지닌 MP3플레이어 YEPP R0 – Prologue

뛰어난 휴대성과 다양한 기능으로 PMP를 위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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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삼성전자가 최초의 MP3플레이어를 출시하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아날로그적인 방식을 채용한 MP3플레이어부터 다양한 디지털 기능이 집약된 컨버전스형 MP3플레이어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MP3가 국내 첫 출시되고 시간이 흐른 지금, 어느새 MP3플레이어가 생활 깊숙이 자리잡아 현대인들의 필수품중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또한 MP3플레이어가 진화를 거듭하며,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휴대성으로 단순한 음악 재생기기라는 인식을 뛰어 넘어 멀티미디어 재생기기로 변모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재생기기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음악 재생 기능을 중심으로 사진 뷰어, 텍스트 뷰어, 동영상 재생, FM 라디오 등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게 되었다.

 

오늘 소개할 YEPP-R0 역시 멀티미디어 재생기기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고 스마트한 모습을 갖춘 제품이다. DviX 포맷을 중심으로 강력한 동영상 재생 기능과 10~20대 젊은 층에 크게 어필할 감성적인 디자인 그리고 고용량의 영상을 지원하기 위한 확장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췄다. 지금부터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을 갖춘 YEPP-R0의 하나하나 파헤쳐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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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한 매력과 섬세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을 유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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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강력한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으로 영화 매니아들의 심금을 울리다!

 

 

Samsung YEPP-R0 기본사양

모델명

YEPP-R0

용량

4GB, 8GB (Micro SD 16GB까지 지원)

컬러

인디 블랙, 테크노 실버, 랩 핑크

디스플레이

2.6” QVGA (320*240)

재생시간

음악 : 30시간 (MP3 128kbps, 음량 일반 음향 모드, LCD 꺼짐 기준)

동영상 : 6시간 (밝기 3, 음량 15, 일반 음향 모드 기준)

지원 파일

MP3, OGG, WMA, ASF, FLAC, WAV, AAC

SVI, AVI, WMV, MP4, MOV, MPG, MPEG, ASF,

MPEG4, H.264, DivX3/4/5, Xvid, WMV

TXT, JPEG, BMP, GIF, PNG

적용 음장

DNSe 3.0

특징

Micro SD 카드 슬롯

아이콘 GUI

FM 라디오

User Button

데이타캐스트

클릭 버튼

멀티테스킹(Multi Tasking)

제품구성

R0 본체, EP390 이어폰, Micro USB Cable, 퀵 가이드

PC 시스템 요구사양

Windows® XP 서비스팩 2 이상, Windows® Vista, Windows Media Player 11 이상

무게

60g

크기

52 X 93 X 8.8mm

 

간결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다! - Product Package

“Simple to emphasize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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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R0의 패키지 박스 전면에는 Digital MEDIA Player R0라는 문구와 함께 YEPP-R0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좌측면 디자인은 Videos, Music, Pictures, FM Radio, micro SD YEPP-R0가 지원하는 특징을 아이콘과 텍스트로 쉽게 알 수 있다. 우측면 디자인은 제품의 두께를 알 수 있도록 실제 두께 크기의 이미지를 배치해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패키지 박스 상단에는 삼성 고유 음장기술 DNSe 3.0™ 지원을 알리는 로고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패키지 박스 디자인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중급기 모델답게 블랙 색상의 종이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지녔다는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구성품은 YEPP-R0 본체, EP390 번들 이어폰, USB 케이블, 간단 설명서 등으로 포함되어 있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별도의 설치 CD가 없다는 것. 사용자의 불편함을 줄이고 편의성을 한층 더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아날로그 감성을 엿보다 - Design

“3가지 색상으로 감성코드를 자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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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블랙, 테크노실버, 랩핑크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는 YEPP-R0를 처음 보는 순간 휴대폰 디자인의 유사성을 떠올리며 R시리즈 모델인 YEPP-R1을 연상케 한다. 다양한 스타일 코드를 갖춘 YEPP-R0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인디블랙, 군더더기 없고 쉽게 질리지 않는 테크노실버, 산뜻하고 러블리한 랩핑크 등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 MP3플레이어를 선택할 수 있다.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한 제품들과 외관으로 차별화되며, 무광택 금속 재질이 적용된 알루미늄 케이스는 단단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갖고 있어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헤어라인이 들어간 전면 버튼부와 휴대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 간결한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심플한 멋과 함께 활동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라인곡선을 라운딩으로 처리해 안정적인 그립감과 함께 부드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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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시리즈 중에서 엣지있는 MP3 R0’

 

전원버튼이 상단에 위치한 YEPP-R1과 다르게 스트랩 연결홀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테크노실버와 랩핑크 색상이 적용된 YEPP-R0는 화이트 색상의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제품의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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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과 호환성이 뛰어난 Micro SD’

 

하단에는 확장 외장메모리 Micro SD 슬롯, Reset , 5 USB 커넥터, 3.5파이 이어폰 연결 슬롯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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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정체는 뭐야? 휴대폰이야? MP3?’

 

제품 전면은 4:3 비율을 채용한 2.6인치 QVGA(320x240) LCD 디스플레이 표시부와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4방향(5버튼)키를 중심으로 메뉴 버튼, 1회 클릭 시 홀드/언홀드(누르고 있을 시 전원 버튼), 유저 버튼(음악-구간 반복 설정­­­, 사진, 텍스트-축소/확대, 라디오-주파수 저장), 되돌아 가기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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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를 뛰어넘는 최고의 휴대성

 

60g의 초경량 MP3플레이어로 52mm x 93mm의 크기에 8.8mm의 두께를 지녔다. 무거운 무게를 지닌 PMP보다 얇고 강력한 동영상 재생기기를 찾는다면 YEPP-R0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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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메뉴 버튼 위치와 비슷해 쉽게 조작할 수 있고 버튼 면적이 넓어 오조작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제품과 다르게 아날로그적인 요소로 떠오르는 버튼 조작부와 4:3 비율의 LCD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니즈를 반영한 제품인 듯 하다. 멀티미디어를 타겟팅한 제품으로 볼 때 동영상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로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가 선호되고 있음에도 ‘4:3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점은 제품 컨셉과 상반되어 이질적인 요소로 여운을 남긴다.

 

빠른 실행속도를 이끌어내는 편리한 위젯 - Widget UI

The Fast Show More The Fast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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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출시한 MP3플레이어 YEPP-P3의 위젯 인터페이스가 좋았던 것일까? 위젯 구현 방식은 YEPP-P3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MP3플레이어에 적용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Graphical User Interface)YEPP-R0에도 적용했다. YEPP-P3에 적용된 위젯이 좀 무거운 체감속도를 지녔다면 GUI가 개선된 YEPP-R0는 빠른 체감속도를 느낄 수 있다.

 

화면설정에서 MySkin, Matrix, Iconic 등 총 3가지 메뉴 디자인, 3가지 테마(몬순, 트로피컬, 폴라리스), 9개의 위젯이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고딕체, 주목나무체, 알사탕체 등 3가지의 폰트를 지원해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YEPP-R0는 개선된 속도를 가진 위젯으로 빠른 실행속도를 이끌어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P3속으로 DivX 기능을 담아내다- Function of a product

무거운 PMP는 가라 이제는 가볍고 강력한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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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멀티미디어 재생기능

 

패키지 박스 전면에 Digital MEDIA Player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을 보면 멀티미디어 재생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다. YEPP-R0에 채용된 프로세서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게 해준다. R1에서 사용한 것과 동일한 Freescale i.MX37(ARM1176, 532MHz ) 프로세서를 장착 720x480급 고화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음성코덱(MP3, OGG, WMA, ASF, FLAC, WAV, AAC)과 영상 코덱(SVI, AVI, WMV, MP4, M4V, MOV, MPG, MPEG, ASF, MPEG4, H.264, DivX3/4/5, Xvid, WMV)들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TXT, JPEG, BMP, GIF, PNG 등 다양한 이미지 및 텍스트 뷰어 프로그램을 통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코덱 포맷을 지원하지만 일부 지원되지 않는 파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하자.

 

영상 재생시 별도의 북마크를 하지 않아도 시청하던 부분을 기억해 이어보기가 가능하며, 마지막으로 시청했던 부분을 썸네일에 표시해 파일 목록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영상메뉴는 밝기 조절이 5단계로 가능하고, DNSe 모드를 통해 일반, 드라마, 액션, 극장 등 총 4가지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모자이크 검색기능은 해당 동영상 전체를 16개의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나눠 시간대별 썸네일 이미지로 표시하고 사용자가 선택하는 구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Divx플레이어를 표방하는 YEPP-R0‘Drag & Play’라는 기능으로 고화질 동영상을 인코딩하지 않아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게 한다. 이는 PC 및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제품 활용의 폭을 넓혀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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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e 3.0™으로 음악을 음미하다

 

YEPP-R0의 핵심 기능인 DNSe 3.0™은 음원 압축 과정에서 손실된 고주파수 음역대를 복원해주면서 저음대역이 강화된 느낌과 에코를 통한 공간감을 체험할 수 있다. 자동으로 설정하면 멀티미디어 컨텐츠 재생시 MP3 각 곡에 입력된 태그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음장을 설정해주고 태그 값이 없는 경우에는 노멀로 설정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음악 재생시 앨범아트, 스펙트럼, 감미로운, 열정적인, 조용한, 신나는, 마이스킨 등 총 7개의 음악재생화면을 구성해 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다. 메뉴 진입시 재생화면, 아티스트, 앨범, 노래, 장르, 재생목록, 최근 받은 파일, 가장 많이 재생한 목록, 음악탐색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DNSe 음장을 자동, 일반, 스튜디오, , 클래식, 재즈, 발라드, 클럽, R&B, 댄스, 카페, 콘서트 홀, 성당, myDNSe 1, myDNSe 2 등 총 15개의 다양한 모드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은 R0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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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능으로 재미를 더하다

 

재생 옵션은 재생 모드, 재생 속도, 스킵 간격으로 설정할 수 있고 재생 모드는 일반, 반복, 한 곡반복, 랜덤 재생으로 나뉘고, 재생 속도는 일반, 빠르게1, 빠르게2, 빠르게3, 느리게3, 느리게2, 느리게1로 선택할 수 있다. 스킵 간격은 1, 5, 10, 30, 1분으로 유지할 수 있다.

 

포토 뷰어는 기본 37장의 이미지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한 화면에 20장의 이미지가 보이는 방법과 저장된 이미지를 슬라이드 형식으로 보여주는 두 가지 형태의 뷰어로 구분된다. 저장된 사진 또는 이미지를 선택하면 배경 이미지로 설정할 수 있다.

 

텍스트 뷰어는 UI를 통해 텍스트 파일을 사용자가 골라서 읽어 올 수 있다. 이외에도 멀티테스킹을 지원하는 YEPP-R0는 텍스트 파일을 보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미니 플레이어를 불러와서 음악 파일을 재생 할 수 있다.

 

FM라디오는 총 30개의 프리셋 채널을 지원하며, 프리셋/수동 모드로 이동, 프리셋 추가/삭제, 자동 프리셋, FM지역설정(전세계, 미국, 한국, 일본) 등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설정에서 화면 밝기는 총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 소리는 스트리트 모드, 고음 복원, myDNSe, 비프음, Wise Volume, 마스터 EQ를 설정할 수 있다. 메뉴 언어는 총 31개 국어를 지원하고 컨텐츠 언어는 33개 국어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날짜와 시각을 수정하고 시스템 메뉴에서 나의 정보, 취침예약(꺼짐, 30, 60, 90), 라이브러리 업데이트, 설정 초기화, 포맷, DivX 등록번호, 시스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데이터캐스트는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컨텐츠를 일일이 찾아다니는 고생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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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에게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지다 - Epilogue

“DivX급 영상 재생 능력을 갖춘 MP3플레이어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된 YEPP-R0는 필요한 기능만 담아 실속을 챙겼다. 영화 매니아라면 구매한 영화 컨텐츠를 모바일 기기에 옮겨 재생할 때 영상 코덱이 지원되지 않는 상황을 겪어봤을 것이다. 다양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MP3플레이어 ‘YEPP-R0’는 이러한 상황을 경험한 사용자라면 관심 있게 지켜볼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다.

 

YEPP-R1을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새롭게 선보인 YEPP-R0는 터치스크린과 블루투스가 빠져있지만 MicroSD카드 슬롯 지원으로 외부 확장성을 제공한다. 서로 닮았지만 다른 개성을 지닌 R시리즈는 더욱 폭넓은 사용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지 않을까?

 

디지털 기능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YEPP-R1과 아날로그 감성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YEPP-R0은 마치 시장의 주도권을 굳히기 위해 선보인 제품으로 예상된다.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YEPP-R0는 어떤 평가로 다가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삼성 YEPP의 전략을 지켜보며 R0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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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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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부비만

    R0를 사용해보면 끌리네요~ ^^ ㅋㅋ 디자인도 괜찮은편이에요~

    2009/12/29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IT News2008/12/05 20:06
[IT News BlogTimes] 삼보컴퓨터가 발표한 MID라는 제품은 UMP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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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저 : 전자신문(Ebuzz)


전자신문을 통해서 삼보컴퓨터의 MID 제품이 첫 공개되었다. "모습 드러낸 첫번째 국산 MID"의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MID는 인텔이 고안한 휴대 인터넷 기기 플랫폼으로 기존 PMP나 UMPC와의 차이는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코드명 실버손)을 내장했다는 것이다. ..........<중략>........특히 x86 명령어를 내장해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텔 측은 강조하고 있다. .........<중략>..........모빗에는 윈도우 배경화면이 아닌, 일반 PMP와 비슷한 화면 구성을 위해 자체 제작된 UI가 함께 포함된다. 터치 한 번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기술 되어있는데, 이제품은 실제로 보지 않았지만 UMPC의 탈을쓴 MID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필자가 MID가 아닌 UMPC라고 주장하는지 알아보자.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의 스펙을 살펴보자. 인텔 Z520 아톰 프로세서(고진샤코리아 S130BG, DELL 인스피런MINI12와 동일한 CPU)를 사용했고, DDR2 1GB 메모리, 1.3인치형 30GB 하드디스크, 1024×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4.8인치형 액정을 채용했다.

2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웹캠, USB 2.0 x 1, 헤드셋, VGA 외부출력단자, 802.11b/g 무선랜, 블루투스 2.0, 지상파DMB, IEEE 802.16e 웨이브 2 와이브로를 지원하고 6셀 배터리가 내장된다. 크기는 가로 166mm 세로 88mm 두께 21mm이며 무게는 375g으로 PMP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MID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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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전자신문 Ebuzz


하지만 국내 및 해외에서 UMPC와 MID의 기준이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INTEL社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삼보컴퓨터의 MID라는 제품은 하드웨어적으로 MID의 기능을 충실히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위의 내용 중 "모빗에는 윈도우 배경화면이 아닌, 일반 PMP와 비슷한 화면 구성을 위해 자체 제작된 UI가 함께 포함된다. 터치 한 번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 부분은 Windows XP기반으로한 별도의 UI를 가진 런쳐를 제공한다는 것인데, INTEL에서 발표한 MID의 기준과 상반되는 것이다. 필자가 컨퍼런스 및 MID의 자료를 수집하면서 MS가 공개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용 기기, 커스터마이징된 리눅스와 같은 가벼운 OS 운영체재,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 등에 최적화, 2009년(또는 그 이후) 무어즈타운 기반의 장비는 모두 MID로만 구분된다.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용 기기임에는 틀림없으나 커스터마이징된 리눅스와 같은 가벼운 운영체재를 사용하지도 않았고,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 등에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국내 인터넷 서비스 환경 및 동영상 컨텐츠가 제공되는 파일의 특징들을 살펴볼때, 루온 모빗은 윈도우즈(Windows)를 통해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들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지만 가벼운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가벼운 운영체재가 아니다.

추가적으로 정리하자면, 무어스타운 플랫폼을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MID로 불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무어즈타운 기반의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아 상용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제외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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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루컴즈 솔로 M1



또한 리눅스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국내 사용자들이 리눅스를 사용하는 인구가 소수이고 인터넷 서비스가 리눅스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다. 물론 최근 UMPC와 같은 모습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2006년도에 출시한 UMPC 대우루컴즈 솔로 M1과 다를바 없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이름만 바꾼다고 해서 UMPC가 MID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 시장에 MID가 정착되지않은 만큼 현 시점에서 두 제품을 정확하게 구분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그렇다고 UMPC에 리눅스만 설치해서 MID라고 부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리눅스의 경우 가벼운 운영체재를 사용하지만 국내 사용자들에게 생소한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아이폰&아이팟터치와 같은 편리한 UI가 따라줘야 할 것이다. 와이브레인에서 B1L을 출시하면서 MID에 근접했지만 결국 대부분의 사용자가 리눅스(Linux)에서 윈도우즈(Windows)로 운영체제를 임의변경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버그가 발견시 수정패치를 해주는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현재 UMPC 및 MID 제조업계에서는 리눅스 운영체재를 다룰만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서 애로사항을 토로할 만큼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윈도우즈(Windows)를 사용한다면 개발비용에서 절감효과를 가져오지만 리눅스(Linux)를 사용한다면 개발인력을 추가 채용해야하므로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는 자금고민과 함께 시장성이 부족한 리눅스 운영체재를 준비하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첫 MID라고 하는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도 관심있게 지켜본 결과 UMPC라고 생각되니 허탈할 따름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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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트북 -> 서브노트북 -> UMPC -> MID  삭제

    2008/12/06 15:15TRACKBACK FROM CaN (Computer & Network) Tips

    컴퓨터와 휴대 기기의 보급과 함께 네트워크와 연결성에 대한 요구는 날로 커지고 있다. 휴대성이 높아지면 컴퓨팅 성능이 떨어지고, 컴퓨팅 성능을 높이면 휴대성이 떨어진다. 웹 서핑을 하고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원활한 인터넷 접속도 필수인데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만만치 않다.붙박이 데스크톱 PC를 그대로 옮겨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노트북 PC(랩톱)인데, 배터리 성능도 그렇고 요즘 같은 세상에는 들고 다니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2. 인텔, UMPC와 MID를 구분짓는 기준은 없다!?  삭제

    2008/12/13 12:29TRACKBACK FROM Legend Of Amusement

    각 매체에서 Atom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는 기사 중에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바로 UMPC와 MID의 구분 기준에 대한 인텔의 입장인데요... 4gamer.net 이란 일본의 웹진에서 (아마도) 인텔에 문의해서 나온 답으로 보입니다. 기사 제목도 "MID와 UMPC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건가?" 라는 약간 도전적인 뉘앙스 였는데요... 본문 기사중 해당 부분만 번역해봤습니다. 그런데, Atom을 탑재하는 단말은 이전부터 그 이름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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