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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와 HDD의 장점을 합친 SSHD, 씨게이트 2세대 모멘터스 XT 리뷰

최근 SSD가 개인용 PC 시장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과 서버 시장까지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욱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플래시 메모리의 채택이 점차 확대되면서 빠른 저장장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그래서 씨게이트는 SSD와 HDD의 장점만 모은 2세대 하이브리드 저장장치인 모멘터스 XT를 발표하며, 최근 고속으로 성장하고 있는 SSD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를 위해 1세대 모멘터스 XT의 단점을 보완하고 성능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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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GB 2세대 모멘터스 XT(1세대 대비 250GB 향상)는 SLC 8GB(1세대 대비 2배 향상), SATA3 6Gb/s(1세대 대비 2배 향상)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효율적이며 빠른 관리가 가능한 Fast Factor와 빠른 부팅이 가능한 Fast Boot 기능이 접목되면서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되었다.

좀 더 설명하면 HDD에 접목된 SLC 8GB의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해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옮긴다는 것이다. 이렇게 SLC 8GB의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는 SSD처럼 빠르게 읽고 쓰기가 가능하다. 즉,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만 SSD의 속도를 이용할 수 있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는 7200rpm의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이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사용해봤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크리스탈마크 2.0과 HD Tune Pro v4.5으로 테스트를 해보니 이 제품의 성능을 쉽게 판단하기 어려웠다.



minimum(최소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Maximum(최대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verage(평균값)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ccess time(접근시간)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접 실행속도가 오래 걸림.
Burst rate(순간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CPU usage(CPU점유율)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CPU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됨.
Seq(순차적 읽고 쓰기 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512k(512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Seq나 512k는 운영체제(OS)가 구동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에서 읽고 쓰는 평균 속도 값을 나타내며,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포토샵) 설치 및 실행(저장) 속도가 이에 해당한다.
4k(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4k는 주로 운영체제(OS) 설치 및 부팅속도를 체크해 수치화하는 값이다.

벤치마크 상으로는 7200Rpm의 제품군이나 SATA2보다 조금 빠를 뿐 큰 성능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 일 더 사용해보니 어댑티브 메모리(Adaptive Memory) 기술이 작동한 듯 확실히 체감 성능은 크게 향상됐다. 부팅횟수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부팅 성능이 꾸준히 증가한 것이다. 또한 1세대 모멘터스 XT에서 지적되었던 프리징 현상, OS별 호환성 문제도 해결된 것으로 보여진다. (사용해보면서 아직까지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았고 사용자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언급하고 싶다.)


또한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속도에서도 빠른 실행 속도를 보여줬다. 부팅 속도를 비롯해 온라인 게임(리그오브레전드), 어도브 프리미어, 어도브 포토샵 등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속도 및 로딩속도가 향상됐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와 테스트 결과를 정리해보자.
씨게이트 모멘터스 XT SSHD는 고용량의 저장공간을 지니면서 SSD처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하이엔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다. 데스크탑처럼 여러개의 하드디스크를 설치하는 것이 어려운 모바일 기기에 씨게이트 모멘터스 XT를 설치하면 꽤 만족스러운 성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 SSD보다 빠른 성능을 기대하는 사용자에게 이 제품은 다소 불만족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HDD를 사용하면서 좀 더 빠른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씨게이트 모멘터스 XT는 가격, 성능, 용량 등 충분한 만족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특히 2세대 모멘터스 XT는 현재 온라인 최저가로 SSD와 비슷한 가격인 25만원대부터 판매되고 있어 SSD급 성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가 고려해 볼만하다.

따라서 씨게이트 모멘터스 XT SSHD는 사용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고급 하이엔드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기보다 중급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HTPC 또는 미니PC를 구성하거나 노트북의 사용성을 좀 더 확보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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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SB 3.0 기반 2.5인치 도시바 외장하드 칸비오 3.0(Canvio 3.0)

날이 갈수록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파일 용량이 커져감에 따라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의 용량도 확장되고 있다. 특히 DVD급 동영상과 고압축 코덱이 적용된 멀티미디어 동영상 파일을 시리즈 별로 모으면 30GB에서 100GB를 훌쩍 넘는다. 이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저장매체를 이용해야 한다.

기존에는 CD나 DVD에 저장했지만 최근에는 NAS 또는 외장하드랙과 같은 저장매체에 저장하는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인터넷을 통해 파일을 전송하면 좋지만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동식 하드디스크를 통해 파일을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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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외장 하드디스크의 성능에 따라 파일을 옮기는 시간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는 것. 따라서 빠르게 복사할 수 있는 외장 하드디스크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가장 많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 하드디스크다.

요즘 USB 3.0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와 USB 3.0을 이용하는 주변기기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대중화가 상당히 진행됐다고 볼 수 있다. 이론상으로 USB 3.0의 전송속도는 5Gbps에 달해 USB 2.0(480Mbps)보다 속도가 약 10배나 빠르다고 한다.

얼마 전 집에 있는 PC의 프로세서를 인텔 코어 i7 샌디브릿지 2600K로 바꾸면서 메인보드를 ASUS 세이버투스(SABERTOOTH) P67 메인보드로 교체했다. 이 메인보드의 특징은 인텔 LGA 1155 소켓 규격의 2세대 인텔 코어 i7, i5, i3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USB 3.0 단자를 4개나 지원한다는 것. 새롭게 구입한 PC 케이스에도 전면 USB 3.0(1ea)을 지원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은 갖추고 있었다.


때마침 집에서 NAS를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외장하드로 빠르게 옮겨서 작업해야 했기 때문에 USB 3.0 외장하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USB 3.0 외장하드 스마트하드 3.0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빠르지 않아 조금 더 빠른 USB 3.0 외장하드 디스크로 눈을 돌렸다. 그러던 차에 눈에 들어온 제품이 2.5인치 도시바 외장하드 칸비오 3.0(500GB)이다.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USB 2.0에서 속도와 안전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인터페이스(USB 3.0)를 채택하고 OS 백업이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안전 기술이 적용돼데이터 손실의 위험이 크게 줄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데이터 백업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 OSX, 리눅스 등 우수한 호환성을 갖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500GB, 1TB 등으로 출시되고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칸비오 3.0(Canvio 3.0)의 디자인은 평범하다. 칸비오 3.0(Canvio 3.0) 외형을 살펴보면, 하이그로시(High-Glossy, 유광 코팅) 마감처리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플라스틱 계열의 소재를 사용해 외부의 긁힘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사용할 때 주의하지 않는다면,케이스 외부에는 흠집이 가득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내부충격에는 강한 기술들이 적용했다고 한다.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이중보호막 구조가 설계됐고, 댐핑 시스템(4개의 Damper, 댐퍼)가 상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또한 기존에 탑재된 칸비오 충격센서보다 더욱 향상된 충격센서를 탑재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도 있다. 일부러 집어 던지지 않는다면, 충격으로 인해 데이터가 손실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USB 3.0 전용 케이블을 외장하드에 연결하고 PC에 연결하면 LED 등이 켜지며 HDD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은 USB 3.0 단자에 꼽아야지 정상작동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USB 3.0 단자와 USB 2.0 단자로 연결해도 안되고, 그 반대도 안 된다. 꼭 USB 3.0을 지원하는 기기와 USB 3.0 단자를 이용해야 정상적인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기억해두자. 만일 잘 모르겠다면 USB 3.0 단자 구별법으로 확인하면 된다. USB 안쪽의 색깔을 보면 하늘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연결하면 된다.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가 연결되면 온라인에서 유료로 판매($39.99)되고 있는 실시간 백업 소프트웨어인 NTI Backup Now EZ 셋업(SETUP) 파일과 폴더가 나타난다. 이 인터페이스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사용해봤다.


초기 설치 시 영문 텍스트로 언어가 나오지만 한글로 설정해두고 설치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크게 3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셋업 파일을 실행해 NTI Backup Now EZ 소프트웨어 설치를 완료하면, 심플하고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먼저 도시바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를 구매하면 30일 무료버전의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와 파일 및 폴더를 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 서비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운영체제 백업 서비스 등 3가지로 구분된다.


주목할 부분은 PC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용자들도 깔끔하게 만들어진 화면구성(UI, 유져인터페이스)이다.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백업할 수 있게 관리자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날짜도 사용자가 시간, 날짜, 주, 월별로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단, 너무 초급 사용자들에게 프로그램의 눈높이를 맞춰서 일까?


세부설정부분을 살펴보면 중급 PC 사용자 이상에게는 필요한 기능들이 빠져있어 부실한 프로그램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30일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렸다. 그리고 QR코드를 이용해 등록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 QR코드가 너무 작아 인식하지 못해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는 부분이 가장 크다.

비록 제약이 있지만 N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T클라우드, 유클라우드, U+박스와 같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또한 국내 사용자 및 초보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다는 점과 개인적으로 U+박스를 제외하고 모두 사용하고 있으니 또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는 것도 한 몫 했다. 결국 USB 3.0 외장하드 도시바 칸비오 3.0에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는 부분을 알리는데 의의를 둔다.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한번 이용해보고 정보를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파일 및 폴더를 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 서비스는 나름 괜찮았다.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수로 지웠을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다시 원상복구를 시킬 수 있다.


특히 메일이 연동되는 아웃룩 정보까지 백업할 수 있어 PC를 포맷하고 다시 설치할 경우 손쉽게 복원할 수 있어 유용하게 느껴진다.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으로 폴더 백업하는 중

 
그런데 일반적으로 파일 및 폴더 백업을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라면 이 기능을 크게 활용할지는 미지수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완전한 시스템 백업 서비스가 가장 돋보인다. 보통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유료로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는데, 소프트웨어 제작사에 따라 설정이 어렵거나 쉬운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그런 측면에서 NTI Backup Now EZ 소프트웨어는 쉬운 편에 속한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다.

특히 MS 윈도우즈와 애플 OSX 등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고 시스템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보통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는 윈도우즈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다다르게 된다면 정말 난감할 것이다. 그런데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에 내장된 NTI Backup Now EZ를 이용하면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시스템 운영체제(OS)와 폴더를 백업 및 복원할 수 있다는 점이 칸비오 3.0(Canvio 3.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외장하드에서 디자인은 크게 중요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외장하드 디스크의 목적은 크기와 무게 그리고 속도를 좀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휴대성이 필요한 외장하드 디스크의 부피가 크고 무겁다면 휴대하기 불편하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들고 다니는 빈도가 줄어들게 되니 외장 하드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못하는 게 아닐까 싶다.

또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 대용량의 파일을 빠르게 전송하지 못한다면, 지체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작업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지니 중요하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자고로 시간은 돈이다(벤저민프랭클린)라고 했으니...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USB 2.0과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의 성능차이는 분명하게 있다. 이론적인 속도로만 따지면 분명히 10배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의 환경에서는 이러한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외장하드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용자라면 알 것이다. 그래서 궁금해하는 실제 속도를 체크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하드디스크 벤치 테스트를 해봤다.


테스트한 데스크탑 PC는 직접 조립했기 때문에 스펙은 아래와 같다.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샌디브릿지 i7 2600K(3.4GHz, 쿼드코어, 256KB x 4, 8MB, 32nm)

운영체제 : 윈도우7 울티메이트 64bit
메인보드 :ASUS 세이버투스(SABERTOOTH) P67(ATX, SATA2, SATA3, eSATA, 인텔 P67칩셋)
메모리 : G.SKILL 8GB DDR3 12800 CL9(4GB x 2)
저장장치 : OCZ Vertex2 115GB SSD(메인 OS용)
WD 밸로시랩터 1500HLFS 150GB 3.5 HDD(SATA2/16M/10,000rpm/SATA 3.0GB/s)
그래픽카드 :  NVIDIA GeForce GTX 560 Ti

그리고 하드디스크 벤치마크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실시했다.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의 벤치마크 응용프로그램으로 OCZ Vertex2 115GB SSD(SATA2)와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JetFlash 530 32GB(USB 2.0),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도시바 칸비오 3.0 등 5가지 저장매체를 각각 테스트 해봤다.

아 참 그 전에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한 부분을 간략하게 설명해볼까 한다.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작성했다.

minimum(최소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Maximum(최대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verage(평균값)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ccess time(접근시간)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접 실행속도가 오래 걸림.
Burst rate(순간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CPU usage(CPU점유율)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CPU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됨.
Seq(순차적 읽고 쓰기 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512k(512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Seq나 512k는 운영체제(OS)가 구동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에서 읽고 쓰는 평균 속도 값을 나타내며,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포토샵) 설치 및 실행(저장) 속도가 이에 해당한다.
4k(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4k는 주로 운영체제(OS) 설치 및 부팅속도를 체크해 수치화하는 값이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를 배려하기 위해 각각의 테스트 결과수치를 보기 쉽게 표로 구성해봤다. 예상했던 대로 SSD, HDD, USB 3.0, USB 2.0 순으로 속도 순으로 테스트 결과가 나왔는데, 의외였던 부분은 도시바 칸비오 3.0의 결과값이 상당히 좋게 나왔다는 점이다.

일부 테스트 값에서는 WD 밸로시랩터 150GB HDD(10,000rpm)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 IDE방식의 5400rpm~7200rpm급 HDD를 사용하는 제품과는 비슷하거나 10%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됐다. 엉뚱한 생각이지만 도시바 칸비오 3.0 외장하드 케이스를 분해해 임의로 데스크탑에 내장시키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봤으니 말이다.

재미있는 부분은 LG스마트하드 3.0 XE2 모델도 USB 3.0을 지원하는데, 도시바 칸비오 3.0 외장하드는 이보다 더 빨랐다. 이를 근거로 유추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컨트롤러가 지닌 본연의 성능이 전송속도의 차이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로 테스트한 결과 값으로는 USB 2.0에서 USB 3.0 저장매체를 이용할 경우 약 2~3배의 성능 차이를 나타냈다. 역시 이론적인 속도와 현실에서 사용하는 실측 속도는 큰 차이가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이정도 수치면 USB 3.0 외장하드 도시바 칸비오 3.0을 구매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기존에 사용하던 LG 스마트하드 3.0 XE2보다 좋은 성능을 나타내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도시바는 무상 3년 A/S를 제공하고 있으며, 12월 16일 오후 2시 네이버 기준 기름몰(GS Shop)에서 84,980원에 판매되고 있다.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테스트 결과 값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테스트 결과 값

OCZ Vertex2 115GB SSD(SATA2) 테스트 결과 값

OCZ Vertex2 115GB SSD(SATA2) 테스트 결과 값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 테스트 결과 값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 테스트 결과 값

JetFlash 530 32GB(USB 2.0) 테스트 결과 값

JetFlash 530 32GB(USB 2.0) 테스트 결과 값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테스트 결과 값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테스트 결과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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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G LTE 킬러 콘텐츠 서비스는 바로 이 것.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 가입자가 벌써 50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이 30여만명, LG유플러스가 20만명을 넘어섰다. 불과 LTE 출시 1개월 가량만에 5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그러나 4G LTE 서비스의 핵심은 고화질 영상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4G LTE 서비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는 부족하다. 그렇다면 2천만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든 요즘 4G LTE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찾아야 한다. 무엇이 있을까?



 

바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인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있다. 현재 KT LG유플러스가 올레온에어(KT), 나는PD 비디오톡(LG유플러스)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 경쟁 이동통신사가 이런 서비스를 선보인 만큼 곧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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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용 삼성전자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개인방송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올레온에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올레온에어는 안드로이드(마켓) iOS(앱스토어)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트위터, 페이스북의 계정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화질을 중시하는 4G LTE 서비스에 제일 적합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올레온에어 서비스를 잠깐 소개하면, 우선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며, 방송과 채팅이 동시에 이뤄진다. 방송 중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글을 발송 할 수 있고, 3G Wi-Fi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네트워크 연결 상태에 따라 고해상도 또는 저해상도 방송을 지원한다. 이렇게 실시간 방송된 영상은 모두 녹화되어 올레온에어 녹화방송 페이지 또는 올레온에어 방송보기로 다시 볼 수 있다는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개인용 실시간 방송 서비스인 올레온에어는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생산 할 수 있을 뿐만이니라 같은 니즈를 가진 독자층이 이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실시간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SNS에 버금가는 소통 전달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특히, 콘텐츠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4G LTE 서비스 시장에 킬러 콘텐츠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어떻게 사용자층을 끌어모으고 방송을 생산하는 개인들에게 수익을 어떻게 돌려줘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아마도 SK텔레콤은 이러한 부분을 고민하는 관계로 출시가 늦어지는 게 아닐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런 올레온에어를 이수근, 노홍철과 함께하는 12일 캠핑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봤다.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채널을 만들었다. 채널을 만든 뒤 설정화면에 들어가서 3G에서 방송하기를 선택했다.

 

혹시 3G 네트워크에서 고화질로 선택하더라고 하더라도 네트워크 속도를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 저화질로 방송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4G LTE로 연결되었을 경우 빠른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삼성 갤럭시S2 LTE라면, 올레온에어에서 저화질로 방송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하기를 누르면 방송제목과 공개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 보내기를 선택하면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글을 자동으로 전송된다. 실제 방송은 올레온에어(http://onair.olleh.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설명한 URL을 즐겨찾기 해놓거나 올레온에어 방송보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쉽게 볼 수 있다.

 

이 날 방송된 행사는 http://onair.olleh.com/dtalkernews/qQl 에서 볼 수 있다. (방송인 이수근의 목소리는 방송 후반에 들을 수 있다.) 실시간 방송을 시작하고 나니 트위터 페이스북에 방송되고 있는 동영상의 주소가 남겨졌다. 이를 통해 주변의 지인이 방송에 접근할 수 있었다.

 

올레온에어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은 고화질의 동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면서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과 스마트폰이 지닌 휴대성이 결합하면서 4G LTE를 가장 빛낼 수 있는 서비스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를 들자면, 최근 폭우를 통해 취재진들이 취재하지 못한 현장상황을 SNS를 통해 전파된 것처럼 이제는 사진과 글이 아닌 현장의 상황을 영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개인방송이 하나의 매체로 큰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지 않을까?

 

더군다나 3G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보낼 수 있고 고화질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3G 네트워크를 이용한 방송보다는 차별화될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방송을 진행하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디스플레이로 보는 것과 웹에서 보는 것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는 것은 각각 차이가 났다는 점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800만 화소의 내장카메라를 탑재 삼성 갤럭시S2 LTE로 올레온에어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에 녹화된 동영상의 품질은 기대했던 화질보다 실망스러웠다. SK텔레콤용 스마트폰으로 KT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일까.

 

오히려 생방송으로 보는 것이 가장 화질이 뛰어났고, 웹에서 녹화방송을 보는 것보다 올레온에어 방송보기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는 것이 화질이 좋았다. 아마도 네트워크의 연결상태가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다른 방송에서 녹화된 방송 화질을 보면 금새 알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살펴보자.


 

고화질 방송 : http://onair.olleh.com/misari/re5

갤럭시S2 LTE 방송 : http://onair.olleh.com/dtalkernews/qQl

                   http://onair.olleh.com/dtalker/qQh

 

첫번째 링크와 두번째 링크를 비교하면 녹화된 동영상의 품질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올레온에어 페이지의 녹화방송에 있는 다른 방송들을 살펴봐도 동영상의 품질이 각각 차이가 발생했다. 이는 네트워크의 품질이 좋지 않아 생긴 현상(당시 4G LTE의 신호가 불안정했음)이거나 단말기에서 동영상을 보낼 때 최적화된 사이즈를 보낼 때에만 화질의 저하가 없고 그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동영상으로 방송하게 될 경우 별도의 인코딩을 통해 화질의 저하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SK텔레콤에서 4G LTE용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면 4G LTE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방송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본다.


 

지금까지 4G LTE 스마트폰의 킬러 콘텐츠로 꼽힐만한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봤다. 그렇다면 LTE라는 무선 데이터 방식과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은 킬러 콘텐츠로 떠오를 수 있을까?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가 PC기반에서는 이미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

 

4G LTE의 킬러 콘텐츠로 개인용 실시간 방송을 꼽은 것은 항상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또한 손쉬운 설치, 간단한 방송 방식으로 인해 사용자 접근성이 높은 것도 실시간 개인방송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누구나 손쉽게 방송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매니아층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지닌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유명한 VJ PD가 된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UCC사이트인 유투브보다 빠른 실시간 개인방송 포털사이트 OOO가 등장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10~30대 젋은 층이 있을 것이다. 이는 2천만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은 만큼 대중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재미와 파급력을 몸소 체험한 사용자라면 그 재미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실시간 개인방송이 스마트폰 시대의 혁명을 주도하지 않을까? 그 날이 다가온다면 앞으로 실시간 스마트폰 방송매체가 등장할 날도 머지 않았다.

 

이를 가능케 하려면 좀 더 새롭고 콘텐츠 공급자와 소비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요금제 문제도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동통신사에서 4G LTE의 강력한 서비스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말이다. 현재의 상황과 요금제도 넌센스이긴 하지만 가입자를 좀 더 확보하기 위해서는 3G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했듯이 4G LTE 요금제도 분명 변화를 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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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로 연결된 영상통화 화면)


[리뷰] 삼성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HD급 영상통화기능 사용해봤더니

4G LTE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2 LTE를 사용한지 벌써 한달여가 되어간다. 아직 4G LTE 네트워크망이 촘촘하게 구축되지 않아 일부지역에서는 4G LTE 네트워크 신호가 불안정하게 잡히고 있지만 안정적인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곳이 점차 늘어나면서 3G 스마트폰보다 사용하는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처음에는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는 62 요금제의 데이터 사용량이 부족하게 느껴져 3G 스마트폰보다 이용빈도가 적었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데이터 사용량에 금방 적응하게 됐다.(SK텔레콤 62요금제는 350분 무료음성, 350건 무료문자, 3GB 무료 데이터 용량이 주어진다)

갤럭시S2 LTE의 활용폭이 좀 더 넓어지자 LTE 서비스를 좀 더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봤다. 다양한 서비스들 중에서 눈길을 끌었던 서비스는 LTE에 기본 탑재된 HD급 영상통화 서비스였다. 그런데 갤럭시S2 LTE 영상통화 서비스는 기존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된 HD 영상통화 서비스와는 조금 달랐다.

3G HD 영상통화기능

차이점

4G LTE용영상통화기능

압축

데이터 전송방식

압축

3G, Wi-Fi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망

4G LTE

영상과 음성 싱크 불일치

영상/음성 싱크로율

영상과 음성 싱크 일치

애플리케이션 별도 설치

애플리케이션

기본 기능으로 탑재

미지원

갤럭시S2 LTE 지원 여부

지원


이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갤럭시S2 LTE로 기본 탑재된 영상통화를 이용해봤다. 당시 바람의 이야기 카이(http://www.khaiyang.com/)를 운영하고 있는 카이 형님과 통화를 했는데, 재미있는 상황을 몇 가지 발견했다.(당시 모두 SK텔레콤 삼성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었다.)

(4G LTE로 연결된 영상통화 화면)


우선 고화질 동영상을 인코딩해 전송할 때 더욱 빨라진 4G LTE를 이용하면, 3G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었던 딜레이(버퍼링) 현상이 대폭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초당 보낼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래서 좋아졌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4G LTE로 연결된 영상통화 화면)


이 뿐만 아니라 영상 통화 품질도 더욱 좋아졌다. 기존에는 디스플레이의 큰 화면에서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없었던 반면 삼성 갤럭시S2 LTE는 디스플레이를 꽉채우는 화면에서 깍두기 현상 및 프레임 레이트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3G 스마트폰 시절 사용했던 영상통화의 품질보다 향상된 영상 품질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삼성 갤럭시S2 LTE에 기본 탑재된 영상통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었냐에 따라서 서비스의 사용 유무와 품질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우선 갤럭시S2 LTE가 와이파이(Wi-Fi)에 연결되어 있을 때에는 HD 영상통화기능을 이용할 수 없었다. 아마도 이동통신사에서 제한을 걸어둔 것으로 생각된다. 마켓에 있는 HD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를 지원하는데, 4G LTE에서는 이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 불편했다. 특히 LTE 사용자들이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발신자와 수신자가 모두 4G LTE 네트워크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에도 HD 영상통화기능을 이용할 수 없었다. 발신자가 3G 또는 4G LTE 네트워크, 수신자가 4G LTE 또는 3G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HD 영상통화가 아닌 일반 영상통화로 연결되었다. 전면 카메라에서 촬영되는 영상이 상대방에게 전체화면(고화질)으로 전달되지 않고, 일반 영상화면(저화질)으로 전달되었다.

그리고 4G LTE의 네트워크가 불안정할 경우에도 영상통화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예를 들면, 음성이 잘 안 들리거나 음성과 화면의 싱크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영상통화가 강제종료 되는 것을 꼽을 수 있겠다. 이 부분은 좀 더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와 네트워크망이 안정화가 된다면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HD 영상통화 서비스는 한쪽에서 보내는 영상을 보거나 양쪽에서 동시에 보내는 영상을 볼 수 있고, 영상통화 중 화면을 터치하면 화면의 크기를 다르게 볼 수 있었다. 또한 부가기능으로 그림판으로 영상통화 중에 함께 그릴 수 있는 기능도 제공했다. 이때 실시간으로 그림이 바로 보여지며,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 그림판 배경으로 설정할 수도 있었다.


또한 별도의 이용요금이 발생하지만 본인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을 통화 도중 공유 및 시청할 수 있는 사진 공유 기능(건당 100원으로 1MB이사 MMS만 발송)과 친구의 전화번호를 간편하게 전송하고 전송된 번호는 저장할 수 있는 연락처 전송 기능(건당 20원), 본인의 위치를 상대방과 공유할 수 있는 위치공유 기능(건당 100원), 영상통화 중 문자 대화(플래시콘 및 이모티콘) 기능(건당 20원), 인터넷 함께 보기 기능(별도의 데이터 통화료 발생) 등을 제공했었다.


그런데 삼성 갤럭시S2 LTE에서는 이런 기능들이 제공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개인적으로는 HD 영상통화서비스를 강조하기 위해서는 좀 더 부가기능이 추가됐으면 좋겠다.

4G LTE를 통해 고화질HD 영상통화 서비스가 더욱 빛을 발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직 LTE 네트워크 서비스가 잘 갖춰지지 않았다. 이는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4G LTE 네트워크망을 볼 때 수도권에서는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LTE 서비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좀 더 등장하길 기대해본다.

*업로드한 사진의 퀄리티가 일부 떨어져 사진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새롭게 변경된 사진 촬영을 위해 영상통화를 해주신 미모의 양OO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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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기술이 UMPC 및 노트북에 적용 된다면?

2011/08/19 12:44 Posted by 비회원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OLED기술이 UMPC 및 노트북에 적용 된다면?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를 대체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패널은 최근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2008년 2월 29일 소니는 OLED 사업에 약 220억엔을 투자한다고 공개하였고, 지난 6일 세계 최초로 OLED TV 'XEL-1'을 일본과 미국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레인콤에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8에서 AMOLED를 채용한  PMP 'P20'을 선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리버에서는 AMOLED의 성능에 DMB를 볼 수 있는 '클릭스플러스'라는 제품을 선보여, OLED를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적용하여 사용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꿈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OLED(AMOLED)를 이용한 제품의 특징은 무엇일까?

고화질의 Display를 채용하여, 기존 디스플레이어와 달리 빛을 내기 위한 Back Light가 없어, 전력소모가가  적어져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준다. LCD의 두께(Slim)가 얇아지면서, 화질의 왜곡이나 정보손상이 전혀 없고, 빛의 속도만큼 영상을 빠르게 반응한다. 영상 재생시 빠른화면에서 잔상현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으며, 장시간 시청시 눈의 피로도를 감소할 수 있다. 자체 발광이 가능한 유기물질을 이용하기 때문에 야외 및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LCD 응답속도의 1000배 이상 빠른 반응속도
- 10000:1의 명암비
- PDP, CRT와 같은 시야각이라는 표현이 없음(그만큼 우수한 시야각을 지원함)
- 색표현력 LCD 1600만 컬러, AMOLED 26만 컬러지원, NTSC 100%를 지원
- TFT-LCD의 전력소모 기준 대비 평균 34%(Black UI)~50%(White UI)의 전력 소비를 가진다.


이처럼 OLED는 휴대용 기기 뿐만 아니라 일반 디지털 TV에서도 넓게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영역이 넓어지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활용이 된다면, UMPC 및 노트북, MID, 타블렛 PC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이라고 보여진다. 전력 효율면에서나 두께가 얇아지기 위해서는 AMOLED를 채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으로 보여지지만,  과연 노트북과 UMPC와 같은 휴대 PC분야에서 먼저 사용하게 된다면, 휴대 PC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시장을 선점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면서, 기술간의 격차는 줄어드는 만큼 신기술을 누가 빨리 적용하여,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 않고 보급화에 앞장설 수 있느야에 따라서 그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OLED의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기에는 아직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러한 상상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http://www.dgilog.com/413
AVING에 제공된 컨텐츠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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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공기(?) 마우스

2011/08/19 12:37 Posted by 비회원
[주변기기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USB 공기(?) 마우스

기글하드웨어에서 재미있는 주변기기 USB 마우스를 소개해서 공개합니다. 바로 공기 마우스(?)라고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공기를 빼고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하다가 필요할때 공기 마우스를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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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공기 마우스에 바람을 불고 USB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 보면 배가 뽈록(?)나와있네요. 재미있는 발상으로 만들어서 인지 자꾸 눈에 밟히는 군요. umpcportal의 회원님인 글라키님이 소개를 해주셔서 이렇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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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마우스가 나왔으니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장난감(?)이 나오면 유용할 듯 싶습니다. 우선 보관이 편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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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의 출시를 앞두고 아이패드와 아이폰3GS,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로써 맥북에어의 필요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다. 특히 전시회 출장이 종종 있는 관계로 소니 TZ36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뉴맥북에어의 구매를 서두르게 됐다.

 

일단 필자가 고려한 부분은 휴대성이였다. 전시회 출장을 나가면, , 망원 렌즈/스트로보/주변기기 일체를 포함한 DSLR, 노트북, 캠코더, 아이패드 등 각종 전자기기와 어댑터들을 챙기면 무게가 상당히 많이 나갔다. 때문에 가벼운 제품을 자연스럽게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TZ36보다 가벼운 뉴맥북에어가 출시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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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민 끝에 11인치 뉴맥북에어를 구매했다. 사용성이 메인과 서브 노트북의 경계에 있어 CPU 클럭과 메모리 용량을 업그레이드한 CTO로 주문했다. 주 사용용도는 사진 변환 및 콘텐츠 작성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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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 11인치는 기본 1.4GHz 2GB 메모리 64GB의 용량을 갖고 있다. 그러나 Mac OS X를 사용해본 기억도 오래되고 Windows7을 설치할 예정이라 64GB의 용량으로는 부족했다. 특히 Mac OS X의 경우 업데이트의 용량이 꽤 되기 때문에 Windows7 설치를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128GB의 스토리지 공간은 필수라고 언급하고 싶다. Mac OS X만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64GB의 스토리지 용량은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주문을 마치고 기다렸다. 제품이 배송되자 회사직원들과 함께 뉴맥북에어를 뜯어봤다. '~!' 하는 감탄사와 함께 '정말 얇고 가볍다'라는 감탄이 여기저기서 쏟아졌다. 무게는 불과 1.06kg밖에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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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서 개봉하자 뉴맥북에서 11인치, AC어댑터, 전원케이블, 전원 플러그, 그리고 설명서와 설치용 드라이버가 담긴 USB가 들어있었다. AC어댑터의 경우 기존에 출시되었던 크기에 비해서 크게 작아지거나 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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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전원 플러그와 전원케이블로 교체할 수 있게 되어있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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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를 상판에는 애플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일체형 바디 케이스를 가진 뉴맥북에어의 외관은 정말 심플하면서 깔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매탈재질의 소재는 생활기스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강하게 기스내면 기스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생활하면서 살짝 긁히는 경우에만 바디에 기스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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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의 전면을 살펴보면 하판 중앙 앞쪽에 디스플레이의 덮개를 쉽게 열수 있도록 안쪽으로 라운드 처리되어 있다. 가장 얇은 부분이며 그 두께는 0.3cm(3mm)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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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의 우측면은 USB 단자와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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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의 뒷면에는 1.7cm(17mm)의 두께를 갖고 있고, 소형화와 경량화에 치중한 만큼 외장I/O 포트 단자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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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의 좌측면은 충전 단자, USB 단자, 이어폰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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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단자는 자석처럼 서로 끌어당겨 밀착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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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의 바닥면은 미끌어지지 않도록 압축 고무패드가 각 모서리에 부착되어 있으며, 구형 맥북에어에 있었던 팬통풍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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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두께를 살펴보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앞, 뒤로 비교해봤다. 아이패드와 직접 비교해봐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얇게 저작되었다. 물론, 흰지가 있는 부분은 아이패드에 비해서 두꺼웠다.

 

상판을 열기 위해 엄지손가락으로 상판 중앙 끝부분을 잡아서 위로 올려봤다. 하판이 살짝살짝 들리면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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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열면 상판 전면에는 상단 중앙으로 Facetime 카메라가 위치해 있다. 고해상도 LED 백라이트를 내장한 11.6인치 디스플레이가 채용됐다. 디스플레이의 좌우 시야각은 우수한 편이나 상하 시야각은 일정 각도가 넘어가면 색상의 반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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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패널의 특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원해상도는 16:9의 비율로 1366x768로 제공되는데 13인치 맥북 프로가 제공하던 1280x800의 해상도보다 늘어났다. 11인치 뉴맥북에어의 해상도는 멀티미디어나 웹서핑시 유리한 점으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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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하판에 78키의 풀사이즈 키보드가 있고, 그 아래쪽 중앙으로 커서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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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멀티터치 트랙패드는 집기, 쓸어넘기기, 회전, 쓸어 이동하기, 끌어오기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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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 부분도 살펴보면, 마감의 완성도도 역시 높다. 왜 애플 제품의 구매자가 제품 만족도가 높은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요약하면 11인치로 출시된 뉴맥북에어는 정말 얇고 가볍기 대문에 휴대성에서 뛰어나고 디자인 또한 알루미늄 소재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내구성 또한 인상적이다. 디스플레이의 액정도 밝고 화사하기 때문에 TZ36의 액정과 유사한 색감표현 능력을 보여줬다. 또한 SSD를 내장한 맥북에어는 빠른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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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맥북에어에는 부트캠프로 35GB의 윈도우7 영역을 잡아서 설치를 완료했고, 듀얼 부팅(부트캠프)으로 사용하고 있다. 몇 일 사용해본 감상을 말한다면 디자인에 반하고 휴대성에 감탄하게 됐다고 말하고 싶다. 아직 Mac OS X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처음 구매했던 의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국내에서 사용하는데 일부 제약이 있지만 듀얼 부팅(부트캠프)을 통해 이 부분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맥북에어를 통해 좀 더 많은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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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0리뷰] 삼성 갤럭시 탭&거치대 직접 사용해보니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꼽힌 삼성 갤럭시 탭이 지난 9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2010 개막에 맞춰 공개됐다. 이미 국내외 언론을 통해 공개된 만큼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본 것을 중심으로 리뷰를 진행해볼까 한다.

 

갤럭시 시리즈의 또 다른 변화(외형)

아이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한 아이패드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탭도 그대로 답습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갤럭시 탭은 보기 좋게 예상을 벗어났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기 때문에 모험적이고 실험적인 제품보다 안정적인 색상인 블랙 색상을 선호한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 탭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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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버튼부의 디자인은 갤럭시S에 비해서 달라졌다. 조작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전면 하단의 버튼 부분을 메뉴, , 뒤로가기, 검색 등 총 4가지 버튼으로 배치한 것. 갤럭시 탭은 터치스크린으로 화면의 선택이 가능하지만 빠른 조작이 가능하도록 자주 사용되는 버튼을 제공하고 있다.

 

1024x6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7인치 터치스크린을 내장했고, 무게도 380g에 불과해 아이패드에 비해서 한 수 앞선 휴대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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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면에는 마이크 단자(), 전원버튼(), 볼륨조절버튼(), SD Card단자(), Micro SD SIM카드 슬롯()이 자리잡고 있다. 외장 메모리 카드 슬롯을 지원해 최대 32GB까지 저장공간 확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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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의 전면과 후면에는 각각 130만화소(전면), 300만화소(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있다. 특히 후면 카메라를 지원하기 위해 플래시가 내장됐다. 여기에 지상파 DMB, 3G통화까지 가능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카메라와 지상파DMB, 3G통화 기능은 아이패드와 차별화 되기 때문에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거는 기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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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안드로이드 2.2, 블루투스 3.0, WiFi 802.11n, 자이로스코프, PDMI 30핀 표준단자, 터치 위즈 3.0, 크래들(PC 싱크 연결)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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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의 기능은 어떤 것들이 있나?

IFA2010에서 공개 된 기능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소셜 네트워킹, 웹 브라우징, 통합 이메일),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전화통화,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한 300만 화소 웹 카메라(화상 회의), GPS를 이용한 위치기반 서비스(증강현실 및 네비게이션), 인코딩 없이 즐길 수 있는 HD 동영상, 전자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E,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즐길 수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빠른 타이핑이 가능한 스와이프 등 다양한 기능을 갤럭시 탭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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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재(OS)

먼저 구글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운영체제를 채용한 갤럭시 탭은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리고 있다. CPU의 실행속도 증가, 테더링 지원, VS엔진 지원(JS 구동속도 향상), 메모리 관리 능력 향상과 함께 웹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플래시 10.1을 지원한 점은 주목해 볼만하다. 플래시를 지원하는 갤럭시 탭은 국내외 웹사이트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그리고 개방형 어플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도 눈에 띈다. 재빠르게 어플들이 추가되고 있기 때문에 방대한 어플을 보유하는 것은 시간 문제로 꼽힌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은 다양한 어플들을 이용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를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결재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아 제대로 이용할 수 없었지만 최근 유료 어플 구매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하면서 다양한 유료 어플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점도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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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우수한 7인치 디스플레이

Wi-Fi를 지원하는 갤럭시 탭은 스마트폰보다 디스플레이 화면이 큰 7인치 디스플레이(1024x600)를 탑재해 인터넷 풀 브라우징을 즐길 수 있다. 멀티터치가 가능하고 가독성에서 유리한 고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웹서핑시 PC화면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터치의 반응속도는 갤럭시S의 터치감보다 한층 높아졌다. 민감하다기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빠르게 반응해 높은 막족도를 전해줬다. 갤럭시 탭이 UMPC, MID처럼 7인치 디스플레이를 선택한 것도 가독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인 점도 한몫했다. 9.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패드에 비해서 작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휴대성을 감안한다면 7인치를 적절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TFT 디스플레이가 아닌 AMOLED를 채용했다면 제품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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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Wi-Fi, Bluetooth로 이어지는 통신 네트워크

갤럭시 탭의 장점은 최신 네트워크 기술로 손꼽히는 Wi-Fi(802.11n), 블루투스(Bluetooth) 3.0 그리고 3G망 연동이 가능한 통신 네트워크를 추가했다는 점이다.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온라인에 연결될 수 있다. 특히 3G망 연동이 가능하도록 통신 네트워크 기능이 추가됐다. 스마트폰처럼 식별전화번호도 부여돼 전화통화를 이용 할 수 있어 이어마이크폰 또는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페어링을 한 후 무선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제품군으로 스마트폰과 견줄만한 제품은 현재 갤럭시 탭이 유일하다. 3G망을 연동하는 갤럭시 탭은 우리나라도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을 통해서 곧(9월말 또는 10월경) 런칭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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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와 화상통화를 지원하는 카메라

하드웨어 스펙이 높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고성능의 카메라를 채용한 갤럭시 탭은 앞 뒷면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사진/동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영상회의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고해상도에 속하는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AF를 지원해 화상/영상 통화에 유리하다. 후면은 고화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LED플래시를 비롯해 AF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내장된 후면 카메라는 720P 영상녹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디지털카메라가 없더라도 HD급 화질로 녹화할 수 있다. 갤럭시S에 채용된 내장 카메라와 동일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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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코딩으로 즐기는 HD 동영상

고사양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만 무인코딩 동영상을 지원하는데 갤럭시 탭에서도 이를 지원한다. 갤럭시S에도 채용된바 있는 '무인코딩 재생기능'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동영상 포맷을 그대로 재생할 수 있다는 장점과 PC에서 별도로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한 기능으로 꼽힌다. 720x480 @30프레임(Full HD)으로 녹화된 비디오와 1080p(Full HD)를 재생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갤럭시S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

 

-빠른 타자 입력은 스와이프로

스와이프는 빠른 타자 입력이 가능하다.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터치한 손을 떼어내지 않고 드래그하듯이 자판을 스치듯 지나가면 글자가 입력된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D버튼에 손가락을 댄 채로, t, a, l, k, e를 지나 r에서 멈추면 자동으로 Dtalker가 입력되는 기능이다. 오타가 적기 때문에 신속하면서 빠르게 자판입력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갤럭시S에도 스와이프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

 

-디지털 콘텐츠를 E-Book으로 즐긴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에 대해서 이슈가 쏟아지고 있는데, 갤럭시 탭은 전자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E-Book기능을 제공한다. 서점에서 판매하는 서적은 무게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휴대성에서 떨어진다. 하지만 갤럭시 탭은 무게와 관계없이 저장공간만큼 많은 E-Book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 그만큼 휴대성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굳이 단점으로 꼽자면 아직 E-Book 콘텐츠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점은 좀 더 시간이 흘러야 해결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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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와 이동통신망을 연동한 위치기반서비스

아이폰으로 인해 유명해진 위치기반서비스(LBS)는 갤럭시 탭에서도 즐길 수 있다. 네비게이션, 소셜 네트워크 연동, 인근 매장의 정보/찾기, 맛집 정보/찾기 상품 정보/찾기, 온라인 쿠폰 등 다양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다양한 위치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네비게이션 및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네비게이션의 경우 작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보다 큰 7인치 디스플레이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한다. 이런 위치기반서비스 어플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현재 새로운 아이디어가 적용된 위치기반서비스들이 쏟아지는 일련의 상황은 갤럭시 탭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다.

 

-이제는 유료 어플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무료 어플들만 다운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 유료 어플 결제가 가능해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용한 폰은 별도의 폰해킹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유료 어플을 옮겨 담을 수 있다. 이는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히는데, 자유롭게 어플을 옮기는 만큼 해킹을 당할 위험도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백신프로그램들도 배포되고 있지만 주기적인 백신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킹을 당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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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거치대로 볼 수 없는 크래들

갤럭시 탭은 아이패드와 달리 별도의 크래들이 존재한다. 갤럭시 탭을 크래들에 거치하면 PDMI 30핀 표준단자를 통해서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현재 크래들 겸용 키보드와 외부 출력인 HDMI를 지원하는 크래들로 나뉘는데, IFA2010 현장에서 직접 본 크래들은 외부 출력을 지원하는 HDMI 크래들이였다. 크래들에 있는 HDMI 단자를 통해 TV 또는 모니터로 연결해 음성 및 영상을 전송하거나 키보드를 통해 손쉽게 입력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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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의 빛과 어둠

갤럭시S의 출시 이후 갤럭시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서 갤럭시 탭을 선보였다. 삼성이란 이름을 빼놓고 갤럭시 탭을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정말 훌륭한 기기를 만들었다고 칭찬하고 싶다. 갤럭시S의 크기만 늘려놓은 것이 아닌 갤럭시 탭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상도가 높아졌고, 무게도 무게도 380g에 불과해 휴대성 뛰어나졌다. 아니 월등해졌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크기와 휴대성을 놓고 본다면, 7인치인 갤럭시 탭은 E-Book, UMPC, MID, 태블릿PC 시장을 노린 전략적 디바이스로 판단된다. , 아이패드와는 조금은 포지셔닝이 다른 시장이 형성될 것이란 얘기다. 쉽게 말해 e-Book, UMPC, MID, 태블릿PC의 틈새시장 공략으로 보여지지만 아직 국내외에서 안정되지 못한 시장들을 갤럭시 탭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IFA2010에서 공개된 이후 국내외 외신들의 평가를 잠시 살펴본 결과 호의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어서 갤럭시 탭의 전망을 밝게 했다.

 

그러나 갤럭시 탭의 전망이 밝기만 하다고 볼 수 없다.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채용한 태블릿PC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기 때문. Techradar.com에 따르면 구글은 태블릿PC에 탑재한 안드로이드 OS(프로요)는 아이패드와 경쟁할 플랫폼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안드로이드 마켓과 호환성에서 문제를 드러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문제는 스마트폰으로 제작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태블릿PC에 맞게 최적화되어야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국내 언론을 통해 이슈화가 되지 않았지만 갤럭시 탭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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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폰의 WiFi 기능을 사용해보니

2010/04/02 07:45 Posted by David.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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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폰의 WiFi 기능을 사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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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맥스폰의 외형과 성능에 대해서 알아봤다. 맥스폰의 강점은 피처폰이지만 WiFi(와이파이)와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과연 사실일지 알아보자.

 

먼저 맥스폰을 사용해본 느낌을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WiFi 기능보다 WIPI 서비스에 치중했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았다. 그 이유는 메인 메뉴의 대부분이 WiFi를 지원하지 않고 3G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Daum TV팟의 메뉴를 실행시켜보면 “3G로 연결합니다. Wi-Fi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호출된다. Daum TV팟의 경우 온라인서비스인데, 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AP(공유기)를 통해서 Daum TV팟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잘 알려진 아이폰의 경우에도 Daum TV팟 접속은 Wi-Fi로 가능하다. 하지만 맥스폰은 “Wi-Fi”가 아닌 3G 서비스로 접속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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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OZ web 브라우저만 Wi-Fi 접속이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일부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무료접속 및 데이터 통화량도 무료로 제공) 맥스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Daum TV,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웹툰, 티스토리 서비스를 3G가 아닌 오즈 웹 브라우저(Wi-Fi)로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데이터 요금제를 통하면 1GB까지 여유롭게 접속할 수 있지만 웹 접속이 잦거나 동영상 컨텐츠를 자주 보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1GB는 순식간에 사용해버릴 수 있다. Wi-Fi 접속인줄 알았던 사용에게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잠재적 여지를 남겨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지적하지 않으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기에 언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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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OK버튼을 누르는 습관을 가진 사용자의 경우는 “3G로 연결합니다. Wi-Fi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지 못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사용자들이 회원가입을 할 때 약관을 꼼꼼히 읽어보지 않고 동의(Agree)’라는 버튼을 누르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맥스(MAXX)에서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의 접속방식을 정리해봤다.

 

맥스(MAXX) 어플리케이션 이름

3G 또는 Wi-Fi 접속여부

Daum 뉴스

Only 3G

Daum TV

Only 3G

Naver 웹툰

Only 3G

Naver 블로그

Only 3G

OZ Lite

Only 3G

티스토리(Tistory)

Only 3G

Daum 날씨

Only 3G

Daum 영화

Only 3G

Daum 가격비교

Only 3G

미투데이

Only 3G

서울맛집

Only 3G

인기검색어

Only 3G

오픈캐스트

Only 3G

증권

Only 3G

내주위엔?

Only 3G

OZ엠넷뮤직

Only 3G

인터넷검색

3G and Wi-Fi

날씨

업데이트 데이터 통화료 무료

서울시교통

3G and Wi-Fi

OZ App 다운로드

데이터 통화료 무료(접속 및 다운로드)

Oz Web

3G and Wi-Fi

기타

“3G로 연결합니다. Wi-Fi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메시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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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알아야 할 것은 대부분의 서비스가 3G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Wi-Fi가 잡히는 곳에서 무선 인터넷을 즐기려면 Oz Web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 한가지만 기억하고 있으면 추가 요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맥스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Oz Web으로 접속해서 이용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Wi-Fi 지역이 아닌 곳에서 습관적으로 기본 메뉴를 누르는 일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하는 Daum 뉴스, TV, 날씨, 영화, 가격비교, Tistory Naver 웹툰, 블로그, 미투데이, 오픈캐스트, 인기검색어는 일반 사이트가 아닌 모바일 사이트로 접속하게 된다. 일반사이트로 접속하길 원할 경우 별도의 PC버전 버튼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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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폰은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전체(개인 및 기업) 개발자를 대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반해 LG전자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차이점으로 드러난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맥스폰으로 아래 표로 정리해보았다.

 

구분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맥스폰

일반휴대폰

앱스토어 지원여부

O

O

O

X

앱스토어 등록 조건

개인 및 기업

개인 및 기업

기업(LG전자)

WIPI기반 서비스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수

15만여개

4만여 개

20여개

 

어플리케이션의 기기활용도

Free

Free

Limit

Limit

 

맥스폰의 경우 태생이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일반 휴대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플리케이션의 기기활용도가 떨어진다. 가령 증강현실 프로그램과 같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나 메신저(채팅)기능을 이용해 휴대폰의 기능을 확장하기에는 어려움이 뒤따른다. 물론 LG전자에서 지원하면 가능하지만 개발에 따른 수익비용을 계산하면 타산이 맞지 않는다. 또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창의적인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기도 어렵다.

 

이는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봤을 때 이러한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거꾸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문화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일반 휴대폰의 경우 Wi-Fi가 아닌 WIPI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데이터 통화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맥스폰의 경우 WIPI 기반의 서비스와 Wi-Fi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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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와 같은 1Gb 요금제로 인터넷 이용시간을 사용해보면, 네이버 뉴스 약 5000 페이지, 네이버 지식인 약 3200, 음악 스트리밍 약 170건 등 약 20시간 내외의 범위에서 웹 서핑과 간단한 스트리밍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패킷 용량이다. 하지만 실시간 스트리밍 동영상의 경우 고용량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화질을 시청하게 될 경우 패킷의 용량은 더욱 줄어든다.

 

일각에선 1GB를 일반 사용자들이 다 사용하기에는 부족하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우려가 매체를 통해 제기되면서 3G가 아닌 Wi-Fi의 필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Wi-Fi를 지원하는 맥스(MAXX)폰은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 중에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 보다는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와이브로 모뎀인 KWI B2200 Egg를 사용하면 수도권지역에서 무선 인터넷을 맘껏 즐길 수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맥스폰에서 인터넷 테더링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테더링 기능이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에 있는 기능으로 인터넷 모뎀(AP) 역할을 담당해서 PC에서 인터넷 연결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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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z Lite에 접속하면, 내주위엔?, 뉴스, 날씨, 교통상황, 포탈, 증권, 싸이월드, 무료뮤비, OZ기프트, OZ티켓팅, G마켓, OZ&JOY 등 다양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Oz Web으로 접속하면 프로야구 Live 생중계보기, 서울시교통, 전국교통량, 플래쉬게임, 네이버 웹툰, G마켓, 판도라TV, OZ테레비, 엠넷방송, 게임천국, 오늘의뉴스, 프로야구, 오늘의주식, 오즈&조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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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서비스에서 눈에 띄는 점은 공통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들이 중복된다는 점이다. 두 가지의 의도를 가지고 있는데, 한가지는 WIPI 또는 Wi-Fi 서비스 기반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배려했다. 또 다른 한가지는 Wi-Fi 사용자가 WIPI 서비스 기반의 서비스를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한 점이다. , Wi-Fi 서비스를 개방한 만큼 WIPI 서비스에서 기본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석이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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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Wi-Fi 3G 서비스를 제공하는 맥스폰을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맥스폰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게 될 것이다.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은 맥스(MAXX)폰의 사용평가는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다. 또한 실제로 구매한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고 있지만 Wi-Fi 3G 서비스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지 않고 무분별하게 사용한다면 Wi-Fi접속지역에서 3G를 사용하게 되는 실수를 범하게 될 것이다. 이 부분은 추후 사용자들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마지막으로 맥스폰을 사용해보면서 스마트폰의 편리함을 맛볼 수 있었다. 실제 만족도를 비교해본다면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100%라고 한다면 맥스폰의 경우 90%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만족감을 전해줬다. 단지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스마트폰이 아니기 때문에 앱스토어의 프로그램들이 적었다는 점을 꼽고 싶다. 그 이외에는 인터넷을 사용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데 반해 충전시간이 길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고 싶다. 배터리의 용량이 커서인지 평균 완충시간이 5~6시간이라고 하는데, 맥스를 켜두고 충전하게 될 경우 약 10시간 이상 소요되거나 제품을 꺼두고 충전해야 한다는 단점은 이 제품에만 해당하는 것인지 모든 제품에 해당하는 지 알 수 없었다. (회사에서 충전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한 번도 완충을 시켜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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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맥스(MAXX)폰의 인터넷 포인트 요소 : 맥스(MAXX)폰을 구매한 사용자들이 Wi-Fi를 이용하겠다면 AP(공유기)가 있는 곳에서 꼭 Oz Web으로 접속해야 하고 자신의 요금제를 적절하게 이용해서 1GB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무선 인터넷으로 접속하게 될 경우 배터리 시간이 줄어들고 발열이 발생한다는 점은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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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Max)를 위한 피처폰 맥스(MAXX)폰을 작성하면서 특징적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야 하지만 성능에 대한 부분을 언급할 때 중복될 소지가 있어 궁금증을 잠시 묻어두고 제품의 디자인에 대해서 설명했다. 소비자의 성향을 감안해보면 성능, 디자인, 편의성 등 3요소가 제일 중요한 요소로 꼽혔는데, 맥스(MAXX)폰은 그 중 3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지난 리뷰에서 디자인 요소를 다뤘기 때문에 이번 리뷰에선 성능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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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가 잘 반영된 맥스폰

 

우리나라 문화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빨리빨리 문화라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널리 퍼져있다. 생활,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드러나지만 그 중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부분은 바로 IT가 아닐까 한다. IT제품만큼 생활 곳곳에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으며, 빨리빨리 문화가 IT제품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예를 들면 개인사용자들의 PC구매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부분을 살펴보자. PC의 구매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점은 하드웨어의 발달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기술경쟁과 사용자의 욕구가 한 몫을 했다. 소비자가 좀 더 빠른 제품을 원하자 기업은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반영해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제품의 출시 주기가 점점 빨라질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이는 대부분의 IT제품이 이런 소비자의 성향을 따라가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가 점차 다양화되면서 두가지 이상의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필요하게 되었고 제조사들이 강력한 프로세서를 채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적용한 제품들은 MP3, PMP, 휴대폰, 노트북, 내비게이션, PC 등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빨리빨리라는 문화는 IT제품에게 보다 강력한 성능을 요구하며 성능·지상주의라는 시대적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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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폰(Feature phone)에 강력한 성능이 필요할까라는 의문의 시선으로 접근한 것이 아닌 소비자가 강력한 성능을 가진 피처폰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맥스(MAXX)폰이 탄생하게 됐다. 그런 면에서 맥스(MAXX)폰은 시대적인 트렌드를 읽은 제품이다.

 

맥스(MAXX)폰은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Snapdragon QSD8650 1GHz(Cortex A-8기반)를 적용해 빠른 실행속도와 강력한 성능을 지원한다.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 채용된 프로세서 중에서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 또한 저전력으로 동작하고 동영상 재생 및 2D/3D 구현 능력도 우수해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피처폰에 내장되는 프로세서가 600~800MHz이고, 스냅드래곤은 1GHz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스냅드래곤 QSD8650 칩셋은 고해상도 720p HD급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 일반 휴대폰 프로세서 성능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모바일에 한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북(넷북 계열)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해보고 느낀 것을 주관적으로 표현해 본다면, 펜티엄 III(Pentium III)가 피처폰이라면 펜티엄IV가 스냅드래곤이 적절한 비유가 될 것 같다. (예를 들면 그렇다는 소리다. 너무 깊게 파고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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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폰의 어플리케이션 부재

스마트북에 채용되는 스냅드래곤 1GHz를 채용했다는 것은 피처폰의 기능을 PC화 시키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PC기반의 온라인 서비스(오픈캐스트, 미투데이, 블로그, Daum TV)들을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성능적인 부분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은 부팅시간, 어플리케이션 구동 속도, 멀티미디어 재생 등을 꼽을 수 있다. 맥스(MAXX)폰의 부팅시간은 옴니아에 비해서 빠른편이였다.

 

맥스(MAXX)폰의 성능적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함께 OZ App, OZ Lite을 살펴봤다.

 

오즈앱(OZ App)에서는 오픈캐스트, 인기검색어, 블로그, 미투데이, 서울맛집, 웹툰, 가격비교, Daum 날씨, Daum 뉴스, TISTORY, Daum 영화, Daum TV팟 등 총 12개의 어플리케이션(다음 6, 네이버 6)이 있었다.그 중 다음 Daum 날씨가 4.6MB로 가장 많은 용량을 차지했고 평균 1~2MB의 용량을 갖고 있었다.

 

WIPI기반의 서비스 OZ Lite에서는 일반 피처폰에서 볼 수 있는 뮤직//, 게임, 영상/화보, 싸이/운세, 위치/교통, 뱅킹/증권, 스포츠/생활, 문자/MMS 등과 같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포털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오즈앱(OZ App)에서 제공하는 12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보고 체감해봤는데 화면 전환 및 실행 속도도 빠른 편에 속했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성능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를 하려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맥스(MAXX)폰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스마트폰에 비해서 상당히 제한되어 있었다. 맥스폰의 장점이 강력한 CPU의 성능이면, 3D 구동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데 구동할 수 있는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없었다는 것은 큰 기대를 걸었던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LG텔레콤 측에 문의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아직 테스트 어플리케이션을 구하지 못해서 인지 아니면 그런 부분은 전혀 생각하질 못해서 없었다고 했는지 그 진위를 알 수 없지만 맥스폰의 차별화되는 요소를 스스로 없애버렸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느꼈다. 그리고 혹시 구글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이용한 메뉴들은 클릭되지 않아서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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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부분을 체크하기 위해서 제품을 살펴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스로의 한계를 묶어 놓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띠였다. CPU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부족해 반쪽짜리 맥스(MAXX)폰이 되어 버린 것이다.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를 달아준 셈이다. 분명 성능향상을 위해서 스냅드래곤이라는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를 채용했다. 그렇지만 고성능 프로세서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부족했다는 점은 두드러지는 단점으로 지적하고 싶다.

 

그러나 소비자는 항상 일부러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받아들이는 성향이 강해 오해의 소지가 높다. 예를 들면 아이폰의 서비스 정책 사건을 예로 들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아이팟 터치를 비롯해 예전부터 리퍼 서비스 정책을 고수해왔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아울러 맥스(MAXX)폰에 채용된 스냅드래곤이 스마트북에 채용되는 프로세서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순간 피처폰을 스마트폰과 동급 또는 스마트북(넷북)과 동일시 할 수 있는 연상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맥스(MAXX)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냅드래곤을 소비자에게 어떤 메세지로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다.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알릴 것이고 어떤 어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이 제품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맥스(MAXX)폰의 성공여부는 스냅드래곤 1GHz로부터 시작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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