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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ews2010/01/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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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정작 자신을 촬영한다는 소리에 손 사례를 치는 주변사람들.

어떻게 800P와 촬영할까 고민해서 내린 결론은 모자이크 처리. 주변 사람들에게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겠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며 카메라 앵글에서 벗어났습니다.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설명만 해주고 결국 남동생만 출연시키고 800P를 자리에다가 놓고 촬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 동료들….

디지털액자를 회사동료들에게 소개하면서 디지털액자라고 하지 않고 멀티미디어 디지털액자(MDF : Multimedia Digital Frame)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제품을 어디에다가 두고 소개해 볼까? 고민하다가 커피 및 음료를 만들어 먹는 라운지에 설치를 기습적으로 감행하고 사진과 음악을 동시에 재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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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라운지인 만큼 먹음직스런 타코야끼와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았는데, 반응은 폭발적이였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 속의 타코야끼가 맛있어 보인다는 응답과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음악이 흘러나와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반응들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식욕을 돋구는 사진들로 바꿔볼 생각입니다.

 

회사 내에서 전자액자를 설치할 수 있지만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염려로 조심스럽게 라운지에 설치했지만 반응이 좋아 당분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왜 사진 촬영들을 거부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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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뒤에는 멀티미디어 디지털 액자(MDF)라고 소개한 800P를 회의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회의실의 대형 LCD TV가 외부 회의 때문에 가지고 나가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버려서 그 자리를 메우고자 800P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반응은 크기가 너무 작은거 아냐?”라는 불만과 이 건 이곳보다 아이들이 많은 가정집에 일반 액자들과 같이 전시하면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들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그래서 크기에 대해서 물어 봤습니다. 크기는 최소 10인치 정도의 크기를 원했고, 더 큰 사이즈를 원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사이즈는 사진의 해상도 퀄리티가 굉장히 좋아야 할 것 같은데 과연 그런 사진들을 많이 넣을 경우 디지털 액자가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크기와 성능이 올라갈수록 가격은 올라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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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자 그림사진을 넣어서 아이들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초고화질, 초슬림 디자인, 에코 절전 등 3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쳐다보니 결혼한 여자 사원분들은 눈빛이 초롱초롱해 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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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범을 보이겠다는 명분하에 (사진촬영을 위해서..) 조명을 껐습니다. 그리고 시범을 보이고 나니 한 분이 어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가격은 얼마인데?”라고 문의를 주셨습니다. 가격을 이야기하자 비싸다고 얘기하며 10~15만원대가 되면 구매할 수 있을텐데라고 아쉬워하셨습니다.

 

사실 디지털액자라는 제품은 주변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능보다는 단순하게 액자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다소 비싼 가격대에 판매된다고하니 거부감을 보이는 분들이 대부분이 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감했습니다. 저도 현재 가격의 반값이면 부모님께 선물해드릴 수 있지만 그 이상의 비용은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회사동료들에게 800P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또 누구에게 소개할까 고민을 하다가 불행인지 다행인지 교통사고로 입원한 친동생에게 전자액자를 들고 가면 어떨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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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병원에 입원해봤지만 환자들은 병원에서 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 누워있거나 TV 또는 독서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생각난 김에 병문안을 갔습니다. 전자액자를 선물(?)하며, “이거 병원에서 써봐…. 음악도 나오고 영화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죠. “내가 사진하고 소설 스캔본 넣어뒀으니까 심심하면 그거 보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동생은 800P를 가져가며, “진짜야?”라고 되물었습니다. 이라고 대답했고 시범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800P의 용량이 부족해 8GB 메모리를 디지털액자에 끼워두며 잊어버리지 말라고 주의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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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병문안 온 저를 팽개치고, 동영상 삼매경으로 빠졌습니다. 전 아이폰으로 만지작하고 놀았고 두 시간이 지나서 심심하다고 얘기하자고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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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잠깐 만 나 소설 좀 먼저 보구…”라고 하면서 저는 꿰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조용히 있어야 했습니다. 동생이 독서 삼매경에 빠지자 병실에 입원한 다른 환자 보호자분과 환자분들은 이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요. “PMP가 아니냐?”, “노트북이냐?”, “이 제품 얼마냐?”, “성능은 어떠냐?”라는 질문들에 차근차근히 설명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병실 내에 있는 TV보다 800P가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들 음괜찮은데? 라는 반응이지만 역시 가격적인 부분을 얘기하면 고개를 설래설래 지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가격….

 

소비자들이 구매하기에는 소위 안습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액자를 구매하는데 느끼는 벽이 상당히 높고 구매하려고 해도 단지 디지털 액자인데라는 인식이 강해서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시장자체가 더 커질 수 없는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분들에게는 MDF라고 영어로 설명을 하니 좀 긍정적이였지만 또 문제는 배터리…. 내장배터리가 없어서 아쉽다는 반응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주변 분들에게 소개하고나니... 차후에 나오게 되는 전자액자는 좀 더 사람들에게 보급 될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디지털 액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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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ews2010/01/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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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Dan Guerra 인텔부스에서 만난 친절한 스텝으로 UMID에 관해 질문을 많이 주고 받았다. 당시 이 제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그 대답은 이 글을 읽어보면 어떻게 대답했을지 알 것이다.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2010년 CES2010에서 새롭게 태어난 mbook 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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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UMID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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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UMID M1 Pink 한정판


UMID사의 mbook bz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0에서 mbook M1, mbook Pink와 함께 공개되었다. 사람들의 기대감이 컸던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mbook bz는 작은 크기를 가진 높은 휴대성과 그리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매력인 제품으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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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m1 핑크

 

mbook bz의 이름을 듣는 순간 마케팅 전략으로 비즈니스 층을 타켓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CES2010에서 일부 바이어들은 비즈니스층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인텔관계자에게 묻기도 했다. 인텔 관계자는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UMID측 해외담당자에게 이것저것을 묻던 중 배터리 시간에 대한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UMID측 여성 해외 담당자는 “9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답변해 인텔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는 점은 옆에서 듣고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9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부팅을 해두고 켜두는 시간이 9시간이 가는지는 차차 확인해보도록 하자)

 

과연 비즈니스인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 관심있는 사용자에게도 필요한 제품일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전자사전과 비슷한 크기를 지닌 m1의 후속제품으로 최근에 공개된 mbook bz를 꼼꼼히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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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bz(엠북 비즈)

 

CPU

아톰 Z515 [1.2GHz]

화면

1024x600 4.8인치 터치스크린

메모리

512MB

저장장치

SSD 32GB

무선통신

무선랜, 블루투스 내장, DMB

웹캠

130만 화소

확장

USB 슬롯, 마이크로SD 슬롯,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 캡센서

무게

370g

크기

161 x 96.5 x 19.1~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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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용 제품으로 만난 mbook biz CES2010에서 만난 mbook biz는 이전에 공개된 제품 디자인에서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다. “True interlligence in your pocket” 이라는 문구가 담긴 mbook Bz박스 외형을 살펴보면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잘 어필할 수 있도록 회색빛이 감도는 고급스러운 박스컬러를 선택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아톰프로세서와 Windows XP를 채용했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박스 오른쪽 상단에 아이콘 형태의 이미지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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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구성품은 왼쪽 상단에서 시계방향으로 본체, 마이크 기능이 포함된 이어폰, 어댑터, 외부 모니터 연결 케이블, DMB 외장 안테나가 준비되어 있다. 실제 양산제품과 동일하지만 소프트 파우치와 스타일러스펜과 같은 일부 액세서리는 빠져있음을 미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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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액세서리부터 살펴보면, 귀의 통증을 줄여주는 커널형 이어폰은 마이크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Mbook bz을 이용해 Skype나 같은 온라인 통화기능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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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어댑터와 다르게 충전부가 분리되는 구조를 갖고 있는 어댑터를 살펴보자. 대부분 어댑터와 어댑터 케이블을 결합하는 형태를 갖고 있어 큰 크기를 갖고 있지만 mbook bz에서 제공되는 어댑터는 어댑터 본체와 플러그 부분을 결합하는 초소형 사이즈의 크기를 갖고 있다. 어댑터 본체와 플러그 부분은 결합 후 회전시키면 단단히 고정된다. 충전 출력전압은 9.5V 2520mA(2.52A)이고 mbook m1과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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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모니터 케이블은 VGA(아날로그) 방식의 모니터와 연결된다. DMB 외장 안테나는 안테나 수신율을 올리기 위해 늘려서 사용하거나 다양한 각도로 고정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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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전체적인 외형은 M1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M1이 곡선적인 미를 갖고 있었다면, M2는 직선적인 멋을 갖고 있다. 비즈니스에 어울리는 검은색 무광 SF코팅된 소재를 사용해 기존의 M1과 차별성을 부여했고, 유광코팅에 비해서 쉽게 때가 타지 않는 장점을 갖췄다. 새롭게 바뀐 UMID 로고 디자인은 mbook bz의 외형을 돋보이게 한다.


전체적인 마감도 상태는 양호하면서 힌지의 유격이나 여타 다른 부분에서 유격이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끄럼방지 고무패킹이 쉽게 떨어지는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방열구가 하단으로 향한 것은 사용자를 배려한 디자인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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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부분을 살펴보면 외쪽에는 향후 추가예정인 Wibro 슬롯단자, 그 반대편으로는 마이크와Micro SD슬롯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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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는 외부 DMB 안테나를 연결할 수 있는 DMB단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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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외부 모니터 출력 단자, 이어폰, USB 2.0 단자, AC 단자, 핸드스트랩 고리가 있다. 특히 휴대성이 우수한 mbook bz는 외부 모니터 출력을 지원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바이어 또는 고객과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커뮤니케이션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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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적은 팬리스 방식으로 설계된 mbook bz는 실내의 온도를 외부로 노출할 수 있는 방열구가 바닥부분에 붙어 있다. 더운 여름에 무릎에 대고 사용한다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더운 여름에는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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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열면 상판 내부에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4.8인치 LCD가 보인다. 터치스크린의 좌측에는 스피커와 마우스 좌우 클릭버튼, 우측에는 130만화소의 웹캠과 광터치 마우스가 있어 mbook bz의 편의성을 돕는다.

 

키보드는 총 56개의 버튼으로 이뤄져 있으며, m1과 동일한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키보드 좌측 상단왼쪽부터 mbook bz 로고, 키보드 상단에는 새롭게 추가된 캡 센서, 그 옆으로 블루투스/무선랜 버튼, 전원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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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센서는 fn키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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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성능과 배열

 

키보드의 키감은 m1을 사용하던 사용자라면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일반 비즈니스 사용자라면 타이핑시 불편할 수 있다. 키피치의 크기가 작고 깊게 눌려 다른 버튼을 누를 수도 있음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전체적인 키감은 전자사전과 비교하면 좋은 편이지만 노트북이나 넷북에 비하면 키의 탄성이 부족하고 둔탁한 느낌을 받아 특유의 손맛을 느낄 수 없다.

 

손가락이 굵은 사람에게는 타이핑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익숙해지면 200타 이상은 나올 듯 싶다. 실제로 UMID 관련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입력속도는 약 400타 이상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익숙해지는 시점이 mbook bz의 만족도를 가늠하는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문서를 장시간 작성하기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간단한 문서수정이나 메모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한편, 일부 넷북에서 F11, F12가 없지만 M2에서는 대부분의 펑션키를 지원한다는 장점을 지닌 mbook bz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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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성

 

포인팅 디바이스의 부재를 대체하기 위해서 광터치 마우스를 내장했다. 개인적인 키보드 주위에 광터치 마우스가 빠지고 터치패드의 센서를 사용했다면 사용감이 더 좋았을 것 같다. 또한 LCD 좌측에 있는 마우스 좌우 선택 버튼부는 터치패드와 함께 사용된다.

 

 

◆ 액정성능과 외부모니터 연결

 

전체적으로 빠른 화면전환이나 잔상은 크게 보이지 않아 만족스러웠고 데드픽셀, 핫픽셀이 보이지 않았다. 0부터 7단계로 구분되는 LCD의 밝기는 좀 더 밝아질 수 있지만 전력관리를 위해서 제한을 걸어둔 것 같다. 한편, 외부모니터 연결시 동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스피커&이어폰 

 

스피커의 경우 출력이 높지 않게 설정을 해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최대출력으로 들었을 경우 음량이 찢어지거나 째지는 경우는 없었다.

 

◆ 블루투스&무선랜

 

블루투스 연결시 스테레오 헤드셋, 로지텍 M555B 블루투스 마우스와는 쉽게 페어링되어 사용할 수 있었다. 무선랜의 경우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과 비슷한 수신율을 보여줬다.

 

USB

 

USB 단자의 연결성은 우수해 바로 연결하는 즉시 인식되었다. 하지만 최근 USB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USB의 단자가 1개만 있다는 점은 아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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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TpPlayer를 실행시켜본 결과 화면 구성은 좋았지만 마우스 포인터가 안보인다는 단점이 발견되었다. 마우스 포인터가 보여야 메뉴를 선택할 텐데 탭키와 방향키조차 먹지 않아서 일반사용자들이 헷갈려 할 듯 싶다. 물론 터치스크린으로 터치 할 수 있으나 광터치마우스가 있음에도 활용하지 못한다는 부분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사용기능을 제한하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 같다.


 DMB

내장 DMB의 성능은 수신율이 좋은 곳은 안테나가 없어도 수신될 만큼 괜찮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휴대폰 성능보다 해상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PC의 해상도와 차이가 나고 보급형 USB DMB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다.

 

◆ 소음

 

하드디스크 타입이 아닌 SSD타입을 채용해서 소음이 적고 발열도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 배터리

 

배터리 사용시간은 Bluetooth, Wi-fi를 켜놓은 상태에서 Bluetooth Mouse를 페어링 해둔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으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LCD의 밝기는 최대 소리는 외부스피커 최대로 설정해서 테스트했다. 평균 사용시간은 약 3시간 11분으로 LCD의 밝기와 소리를 줄이면 평균 사용시간이 약 4시간 30분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방전률은 완충 후 18시간 뒤 체크해본 결과 98%로 확인되었다.

 

CES2010에서 공개된 mbook bz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은 제품인 만큼 전체적으로 휴대성이 높은 기기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높은 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구매해 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mbook bz의 예약판매가 시작된 만큼 좀 더 개선된 성능과 기능으로 많은 사용자층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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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정이 좀더 컸으면 좋겠네요.,.

    2010/01/18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Review News2010/01/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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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Review News BlogTimes] - TV, 노트북, PMP, MP3, 전자책(E-book), 디지털 액자 등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디지털컨버전스화로 변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단일 기능이 아닌 독립적인 기능들을 모두 수용해 멀티미디어 기기로 일원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올해 핵심 트렌드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2010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중 최근 기대되고 있는 기술은 LED 패널을 적용한 TV, 휴대폰, 모니터, 전자액자 제품군으로 향후 새로운 IT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품군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추가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불러일으키고 기존의 시장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위에서 열거한 제품군들을 중심으로 틈새시장을 만들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모니터 시장을 살펴보면, 세컨드 모니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날로그 방식의 CRT 모니터가 디지털 방식의 LCD 모니터로 빠르게 교체되면서 모니터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이다.

 

PC의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프로그램창을 띄워 놓는 메인 모니터의 사용영역이 좁아지기 때문에 세컨드 모니터의 필요성이 증대될 수밖에 없음은 쉽게 알 수 있다. 미리 사용자 패턴을 분석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듀얼 모니터(두 개의 모니터) 또는 트리플 모니터(세 개의 모니터)로 구성하길 원하는 사용자의 니즈를 간파하고 세컨드 모니터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가장 적극적인 국내기업은 삼성전자로 디지털 액자 V, P, H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용성에 초점을 맞춰 각종 위젯, 멀티미디어 재생, 메신저 등 띄워 이용할 수 있는 세컨드 모니터를 지향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액자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삼성전자는 여러 서비스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액자의 활용성을 다각화 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해 세컨드 모니터 시장은 기업이 판매를 강요해서 구매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이 필요성을 느껴서 구매해야 하는 능동적 시장으로 변화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쯤 되면 세컨드 모니터 시장이 가져가야 할 차별성과 필요성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적극적으로 디지털 액자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디지털 액자 800P를 살펴보고자 한다. 800P는 미니 모니터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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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LP-800P-P04

제조사

삼성전자

브랜드

싱크마스터

종류

디지털 액자

LCD/해상도

8” LED 패널

표시색상

블랙

화면비율

와이드

밝기(cd/m2)

250cd

기본 명암비

300:1

시야각(/)

165

시양각(/)

165(아래쪽 시선 기준 45도에서 120도 정도 색상 반전)

메모리

내장 2GB/외부 SD, SDHC, USB 메모리 지원

I/O단자

USB 2.0 A to B, USB 2.0, 헤드폰, 전원, SD카드 슬롯

스피커

0.7W x 2ea (스테레오)

이미지지원 형식

JPEG, BMP

음악지원 코덱

MP3

영상지원 코덱

M-JPEG, MPEG1/4

네트워크

Bluetooth 2.0 +EDR(IP 설정 OPP, FTP, A2DP, AVRCP)

색상

블랙

크기

258(W) x 234(H) x 86(D) mm

무게

705g

구성품

800P-P04 본체, 리모컨, 설치CD, 설명서, 전원 어댑터, USB A to B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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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디자인이 디지털 액자 속으로···

 

이번에 새로 출시한 8인치 디지털 액자 800P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삼성 파브 LED TV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디지털 액자 속으로 스며들었다. 기존 디지털 액자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고급스러운 고광택 블랙·우드 프레임을 사용해 사진 액자에서 조금 고급스러워졌을 뿐 디자인에서 차별성을 찾기 어려웠다.

 

초슬림 삼성 파브 LED TV의 디자인을 접목한 800P TOC(Touch of Color)라는 기술을 적용해 투명한 베젤이 우아한 크리스탈 유리공예를 연상하게 할 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풍긴다. TOC 기술은 TV나 모니터 등 외관 겉면에서 전면부까지 포함하는 검정색 부분과 투명한 크리스탈 부분의 금형을 한번에 이중사출하는 최신기술 주로 고급제품에 적용되었던 기술이다.

 

8인치 와이드 LED 패널은 채용한 800P PMP급에서 제공하는 800 x 480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충분한 밝기의 화면(250cd/m2) 300:1의 명암비로 화사한 영상을 제공한다. Backlight LED를 통해 얇은 두께를 가진 LED 패널은 LCD 패널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적고 우수한 화질과 함께 수명이 길어져 경제적인 동시에 형광물질인 납, 수은 등이 함유되지 않아 체세대 디스플레이 및 친환경 기술로 손꼽히고 있다.

 

고급 사출 기술이 적용된 베젤(테두리)과 디지털 액자 스탠드(받침대)는 고품격 스타일을 갖춰 인테리어 아이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액자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아날로그적인 디자인요소를 채용해 직선적인 멋과 하이글로시처리가 된 유광재질의 코팅은 잔흠집이 잘 나지 않도록 생활기스에 강한 면모를 갖고 있는 반면에 지문이나 먼지가 쉽게 묻어난 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청소가 필요한 제품이다.

 

별도 구매 가능한 벽걸이 키트를 이용해 벽에 디지털 액자를 손쉽게 부착할 수 있어 원하는 곳 어디에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요모조모 제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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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패키지 구성품을 살펴보면 디지털 액자, 전원케이블, 어댑터, USB A to B 케이블, 간단 설명서/보증서, CD-ROM(사용 설명서 및 드라이버 포함), 리모컨, 청소용 전용 천이 동봉된다. 최근 친환경(ECO-friendly) 제품에 집중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종이 사용빈도가 높은 사용설명서를 PDF파일로 만들어 드라이버 CD에 포함시켰다. 그 이유로 사람들이 대부분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사용자 패턴도 한몫했다는 점은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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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제품들이 대부분 고급스럽고 인테리어적 요소를 감안, 블랙 계열의 글로시 소재 채택이 주를 이뤘다. 800P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됐다. 디지털 액정패널 부분은 필요에 따라 약 9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디지털 액자에 담긴 사진을 보기 위해 세워서 이용하거나 이동 시 접어서 휴대하는 편리함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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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느낌을 주고자 직사각형의 형태를 도입했지만 날카로운 느낌을 없애기 위해 모서리 부분을 라운딩처리로 마감한 것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액정패널과 본체를 연결해주는 힌지(Hinge)부는 여러 각도에서 잘 고정될 수 있도록 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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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받침대 하단 좌측에는 리모컨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인식할 수 있는 리모컨 사용각도는 약 110도 정도 되기 때문에 리모켄 센서의 방향을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 옆으로는 터치 버튼이 자리잡고 있는데 좌측부터 메인 메뉴 화면 실행버튼,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 메뉴 또는 항목의 하///우 검색 및 선택 버튼, 항목 선택 및 실행 버튼, 이전 단계로 돌아가기버튼, 슬라이드 쇼 바로 실행/슬라이드 쇼 보기 방법 변경버튼, 전원버튼 등 총 10개의 버튼순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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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 후면 상단에는 0.7W 스테레오 스피커가 좌우 양측에 각각 1개씩 자리잡고 있고, 후면에는 좌측부터 전원단자, 헤드폰 단자, USB 2.0 단자, USB B 단자, SD, SDHC 카드 슬롯이 위치해 있다.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리모컨은 전원, , 메뉴, 뒤로(취소), 4방향키, 실행, 슬라이드 쇼, 시계, 회전, 사진, 뮤직, 비디오 등 총 15개의 버튼으로 구성된다. 리모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3V 리튬 수은전지(CR 2032)가 필요하다. 리모콘의 상판에는 하이글로시 재질처리가 되었고 하판에는 무광처리가 되었다.

 

디지털 액자의 단점이라면 전원을 공급해줘야 한다는 점인데 사용용도를 미루어 볼 때, 배터리의 효용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할 수 있다. 만일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을 때, 30분에서 수시간 사용할 수 있는 보조 충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면 그 효용성이 극대화 될 것이다.

 

다양한 기능을 지닌 800P는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안방과 거실에 갤러리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고, 내부 인테리어를 한결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으로 적절할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보르도 TV의 디자인을 접목되었다면 그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을 것이다. 800P에서 바라는 점은 후속제품에서 보르도 디자인 요소처럼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지털 액자가 출시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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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액자의 한계를 뛰어넘다···전자액자야? PMP?”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디지털 액자로는 처음으로 리모컨도 함께 제공한다. 기존 디지털 액자의 경우 측면 및 후면 버튼을 일일이 눌러서 조작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다면, 리모컨을 통해 사진, 음악, 동영상, 슬라이드 쇼, 시계 기능까지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800P는 내장된 2GB 메모리로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파일을 저장해서 재생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고 외장 메모리 카드 슬롯을 통해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일부 전자액자의 경우 약 100MB~200MB내외의 저장공간을 제공해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좁아 소비자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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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작은 멀티미디어 기기로 활용할 수 있는 800P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디지털 액자를 구동할 수 있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해 직관적인 UI를 적용했다. 심플하고 사용자 위주의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사진(Photos), 음악(Music), 동영상(Videos), 블루투스(Bluetooth), 시계(Clock), 미니 모니터(Mini Monitor), 설정(Settings)의 총 7개의 메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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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뉴를 선택하면, JPEG, BMP파일을 불러와 8(가로) x 4(세로) 사이즈의 리스트로 캡쳐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방향 버튼으로 이동하면 선택된 이미지는 약간 큰 이미지로 확대된다. 선택된 파일을 불러오면 800 x 480사이즈에 맞게 잘려서(Crop) 보인다. 여기서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을 누르면 회전(Rotate), 확대/축소(Zoom), 배경음악(Background Music), 설정 등을 선택해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비율은 1(가로):6(세로)에서 6(가로):1(세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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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메뉴를 선택하면, 저장된 음악 리스트가 노출된다. MP3파일만 재생되며, 볼륨조절은 0부터 100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들으면 조금 날카로운 음색을 갖고 있다. 재생할 때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을 누르면 재생모드(Play Mode) 전체재생, 폴더재생, 선택된 음악만 재생으로 재생방법(Play Order)은 일반 순차재생과 랜덤재생이 있다. 그리고 전체반복재생(Repeat), 설정 등을 선택해 재생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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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메뉴를 선택하면, 저장된 비디오 리스트가 노출된다. MPG(MPEG-1), AVI, MOV(M-JPEG), MP4(MPEG-4)재생되고, H.263, DivX, WMV, RA 등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은 옥의 티로 남는다.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지 못하지만 Anycall Media Player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AVI 코덱으로 변환시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지만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재생할 때,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을 누르면 음악 메뉴와 동일한 메뉴들이 노출된다. 평균적으로 영상 재생 해상도를 720 x 480까지 재생이 가능하나 일부 지원하지 않는 영상이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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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메뉴를 선택하면 Bluetooth 1.1 2.0을 지원하는 제품들을 검색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별도의 파일 송수신 모드는 없지만 검색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들과 페어링(무선 연결)을 통해 이미지를 디지털 액자로 바로 전송하거나 블루투스 헤드폰을 끼고 음악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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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타고 있는 아이폰이나 자사의 MP3플에이어 P3와 페어링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다소 의외였다. 아이폰의 경우 헤드셋 페어링이외에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지만 MP3플레이어 P3의 경우 같은 삼성제품군에 대한 호환성을 염두해 두지 않았다는 점은 다소 충격이였다. 다행이 P3 USB 연결을 지원해 USB 케이블로 P3 USB 장치로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위안이 되었다.

 

또한 블루투스 헤드셋도 스테레오 헤드셋인 DR-30Q과의 연결은 잘되었지만 블루소닉 HCB-38은 페어링 장치조차 검색하지 못했다. 이를 미루어 볼 때 블루투스 페어링 연결시 장치에 따라 호환성이 결정되는 것 같아 개선이 필요한 점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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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메뉴는 설정(Setting)에서만 조절 할 수 있다. 설정에 따라 시계바탕화면, 시계 및 달력 바탕화면으로 노출된다. 시간 설정은 12시간 24시간으로 표시할 수 있고, 날짜 설정은 년도//, //년도, //년도 순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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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니터 메뉴는 동봉된 CD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PC에 연결할 때 사용되는 기능이다. PC에 연결하면 디스크로 인식 시킬지 미니 모니터로 인식시킬지 선택하라는 팝업메뉴가 노출된다. 이때 미니 모니터를 선택하면 각종 위젯, 멀티미디어 재생 프로그램, 메신저 등을 띄워 이용할 수 있는 세컨드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Windows Vista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PC를 미니 모니터에 연결할 경우에는 Windows Vista의 에어로 효과를 사용할 수 없고, 일부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부 비디오 카드에서는 미니 모니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고급 탭으로 이동 후 ‘H/W 가속을 없음으로 설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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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메뉴에서는 사진(사진), 시계(Clock), 알람(Alarm), 일반설정(General), 블루투스(Bluetooth), 고객지원(Support) 등 총 6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다. 사진 카테고리에서는 슬라이드쇼 전환방법을 선택하면 사진이 전환될 때, 다양한 효과로 나타난다. 효과 없음(No Effect), 페이드(Fade), 블라인드(Blinds), 교차하기(Cross Comb), 바둑판(Checkerboard), 슬라이드(Slide), 닦아내기(Wipe), 가는실선(Silk), 회전(Wheel), (Circle), 사각형(Box In/Out), 다이아몬드(Diamond), 십자형(Plus), 날아가기(Uncover), 밀어내기(Push), 계단형(Stairs), 랜덤(Random) 등 총 17개의 효과로 선택할 수 있다.

 

슬라이드쇼 속도는 빠르게, 보통, 느리게, 설정할 수 있다. 빠르게는 5초 간격으로, 보통은 10초 간격으로, 느리게는 30초 간격으로 사진이 전환된다. 슬라이드쇼 모드는 전체사진, 폴더 사진, 선택된 사진으로 나뉜다. 슬라이드쇼 재생방법은 일반순차재생, 랜덤재생이 있다. 뷰 모드는 사진만, 사진&시계, 사진&달력, 멀티뷰1, 멀티뷰2, 멀티뷰3 6개 모드를 지원한다. 사진 자동편집 모드가 있는데 사진을 원본사이즈 뷰, 자동 사이즈 뷰, 와이드 뷰, 전체스크린 뷰로 설정할 수 있다. 사진 정보를 활성화 비활성화 시키는 사진 정보 메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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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카테고리는 위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넘어가겠다. 알람 카테고리가 있는데 최대 5개의 알람을 설정할 수 있다. 설정에 따라 표준설정시간, 1시간전, 30분전, 10분전으로 알람을 울리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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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설정 카테고리에서는 빠른설정, 언어, 밝기, 버튼 소리, 자동 사진 설정, 시작모드, 프레임 메모리 복사, 스크린세이버를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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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블루투스 활성화 모드와 인증 패스워드, 그리고 디바이스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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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초기화, 제품 가이드,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자동 온·오프 기능, 사진 슬라이드 쇼 모드의 다양화 등으로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다양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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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사용하기 쉬운 800P는 평균적으로 11W의 소비전력을 소모하는데 전원이 꺼져있을 경우 1W미만으로 소비한다. 800P의 크기는 제품을 펼쳤을 때 228.0 x 167.4 x 118.0 mm이고 제품을 접었을 때 228.0 x 27.0 x 193.4 mm 이다. 실제 무게는 본체만 705g으로 기존에 표시된 무게보다 35g이나 더 무겁게 표시되어 표준오차가 너무 큰 것 같다. 이 부분은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재 확인하고 정확한 표기를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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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성전자의 최신 전자 디지털 액자인 800P의 디자인과 기능을 살펴봤다. 제품을 써오면서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고정관념(Fixed idea)’이었다. 세컨드 모니터 시장이 움츠려 든 것은 단지 상업적인 측면으로 시장을 접근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기능과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더 많은 사용자층이 세컨드 모니터 시장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한가지 바라는 점은 전자액자가 꼭 사진액자처럼 직사각형일 필요는 없다. 또한 거치대와 본체가 일체형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미래의 전자액자는 거치대에 끼워서 충전하고, 휴대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 되야 하지 않을까? 내가 상상하는 제품처럼 말뿐인 혁신적인 제품이 아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Innovation이 되는 전자액자가 되길 바란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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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9/12/01 11:54
[IT News BlogTimes] 애프터스쿨 유이 팬사인회가 열린 디지털 체험 매장 삼성 모바일’ 1호점

- 삼성전자의 IT 모바일 제품으로 새단장한 영풍문고

- 디지털 트렌드세터들을 위한 체험형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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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삼성전자는 디지털 트렌드에 쉽게 편승하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IT 모바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모바일 1호점을 27일 영풍문고 종로 본점 지하 2층에서 새롭게 오픈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같은 가전제품 매장과 달리, 유행에 민감하고 관심이 높은 얼리어답터(early adopter) 계층인 20~30대 고객들을 위해 탄생한 삼성 모바일’ 1호점은 핸드폰, 노트북, PMP, 디지털카메라, MP3P, 헤드셋/이어폰, 디지털전자액자, 액세서리 등 다양한 IT 모바일 제품들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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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객들이 매장 내에서 부담 없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100% 오픈 진열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 구매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원스탑 솔루션’ 매장을 실현했다.

 

IT 모바일 제품 뿐만 아니라 교육, 게임과 같은 에듀테인먼트 컨텐츠와 다양한 관련 악세사리까지 갖춘 삼성 모바일 1호점은 애니콜, 삼성 센스, 삼성 블루, 삼성 옙 등 IT 모바일 제품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어 ‘스마일 & 모바일(SMILE & MOBILE)’이라는 슬로건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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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 모바일 사용자를 중심으로 헤드폰/이어폰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반영. 매장 한켠에 헤드폰과 이어폰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삼성전자가 생산한 단품 이어폰은 번들용이라는 성격이 강해 사용자들의 인식이 좋지 않았지만 삼성 모바일 1호점에 공개된 이어폰 제품군을 중심으로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접 들어보니 번들용 이어폰과 차이가 날 정도로 제품의 품질을 많이 끌어올렸고,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음질인 중저음의 색깔이 강한 것이 삼성 이어폰의 특징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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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모바일 1호점에서 가장 눈여겨볼 제품은 삼성카메라와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surface(T-테이블)이다. 카메라 아래 부착된 무선센서 부분을 통해서 surface(T-테이블)로 사진의 이미지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surface(T-테이블)은 전송된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보거나 surface(T-테이블)의 사진을 지울 수도 있어 방문자들의 관심과 발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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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 모바일 1호점에서는 항상 삼성전자 브랜드 제품군만 취급하는 것은 아니다. 노트북 가방을 살펴보면 BELKIN(벨킨), CASE LOGIC(케이스로직), 게임기는 닌텐도 DS, Wii, PC용 주변제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만날 수도 있다. 이외에도 게임기가 설치된 한쪽 부스에서는 모바일 제품이 아닌 삼성전자의 LED TV를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도 IT 모바일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도록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삼성 모바일 1호점은 직영으로 운영되지만 이후 개장되는 매장은 디지털프라자와 비슷한 운영체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매장직원들이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방문자들이 질문하는 것에 제대로 대응을 못했다는 점은 한가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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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측은 디지털 체험 매장 삼성 모바일’ 1호점 오픈을 기념해 애니콜 모델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의 유이의 팬 사인회를 준비했다. 오는 12 5일 오후 4시에는 삼성 옙(Yepp) 모델인 배우 장근석의 팬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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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9/11/05 11:37
[IT News BlogTimes] 소프트웨어도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 한컴-안랩 전략적 제휴

- 소프트웨어 기업간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은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대표 김영익, 이하 한컴)와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대표 김홍선)가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간의 이례적이고 대규모의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이후 경쟁력을 함께 키우며 성장하는 협업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키우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노려 = 양사는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통해 제품 및 기술 개발, 온라인 마케팅 등 전방위적 사업 협력관계 구축하고 결합제품 출시를 비롯해 기술개발 및 온라인 공동 마케팅 등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양사의 제품을 단순 결합하는 차원을 넘어서, 우수한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 창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컴관계자는 각사의 전문 분야인 오피스와 보안 기술의 공동 개발 진행 계획을 밝히며 축적된 오피스 문서기반 보안 기술과 안철수연구소의 보안 기술력 및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문서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나감으로써 양사의 우수한 제품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공동 마케팅도 함께 추진된다. 두 기업은 양해각서 체결 당일부터 한컴의한컴샵(shop.haansoft.com)’과 안철수연구소의안랩몰(shop.ahnlab.com)’에 상호 입점해 양사의 주요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경로를 확대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굳힘과 동시에, 두 회사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양사의 제휴가 국내 SW 산업의 발전을 위해 좋은 선례가 되길 바라고 운영체제나 일반 소프트웨어, 인터넷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정보보안은 필수 요소라고 전했다.

 

 

▶ 다양한 소프트웨어 결합상품 출시 = 우선 양해각서 체결의 주요 프로젝트로 개인 사용자 대상의 결합제품을 출시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한컴 오피스 차기버전의 가정용 제품으로 출시 준비 중인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10 홈 에디션에 안철수연구소의 개인용 무료백신인 ‘V3 Lite(V3 라이트. www.V3Lite.com)’, 압축 유틸리티 ‘V3 Zip’, 웹사이트 보안 서비스사이트가드를 결합한 제품을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이게 된다.

 

또한 제휴 제품군의 범위도 넓혀 한컴의오픈소스 소프트웨어씽크프리 오피스’, 모바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제품군도 안철수연구소의 'V3'제품과의 결합 및 보안 솔루션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양사의 전략적 협력관계가 다방면으로 추진되게 된다.

 

이를 통해 시장이 원하는 통합 보안 서비스를 발빠르게 선보여 국내시장에서 영향력을 이어나가고, 국내에서 검증된 보안 솔루션으로 해외에서도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문서통합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외산 소프트웨어에 대적할만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 김영익 대표는 한컴의 오피스 강화 전략에 맞춰 안철수연구소 ‘V3’와의 기술 결합 및 공동 협력을 진행함으로써, 내년도 선보일 오피스 2010 출시에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20년에 걸쳐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간 협력은 국내 소프트웨어시장의 기반 강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되 앞으로 두 기업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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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ews2009/05/05 22:48
[Review News BlogTimes] 삼성 디지털 카메라 라인업에서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준 P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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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성디지털이미징의 디자인은 다소 모험적인 디자인보다 정석적인 디자인의 제품들을 공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개한 Samsung PL10 VLUU는 다른 라인업과 비교하면 디자인 부분에서 큰 변화가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PL 시리즈 중에 가장 슬림하며,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PL10은 카메라의 색상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기존의 틀에서 탈피한 Artred(레드), Black(블랙), Candypink(핑크), Purple(퍼플), Titansilver(실버) 등 다섯 가지 색상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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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식으로 시판되지 않고 있어, 설명서는 다 영문 텍스트로 되어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의미겠죠? 박스의 외형을 잘 살펴보니 Purple이라는 문구가 들어옵니다. 보라색을 가진 제품이 배송 된 것 같습니다. 블루, 핑크, 퍼플의 색상을 좋아하는 필자에겐 딱 마음에 드는 제품이 배송된 것 같네요. 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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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PL10 카메라, 900mAh 배터리 1개, 4.2V출력 USB 충전 어뎁터, 본체 연결 USB 케이블 1개, A/V 케이블 1개, 이어폰 1개(이어폰 솜 1세트), 손목걸이, 설명서와 프로그램 CD 등의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받은 제품 중에서는 별도의 메모리 카드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추후 정식 발매되는 제품에서는 별도의 메모리가 포함 될 수 있으니 이 점은 유념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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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10의 제품은 멀티미디어 기능(PMP, MP3, 텍스트 뷰어)을 강화해 디지털 카메라의 활용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PL10은 PMP, MP3, 텍스트 뷰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보면, 최근 출시되는 PMP의 크기와 비교해보면 경쟁력을 갖추지만 재생용도로 만들어진 PMP와는 성능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점은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PL10은 외형을 살펴보면 카메라 렌즈가 앞으로 나오는 경통형 렌즈가 아닌, 흔히 이너줌 렌즈로 알려져 있는 굴곡형 렌즈를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너줌 렌즈를 채용한 카메라의 경우 카메라 전원 부팅부터 촬영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지만 얇은 두께로 인해 흔들림에 약하고 광량이 충분해야 한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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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기능이 필수적인데, Advanced DIS(듀얼보정)기능이  PL10의 단점을 적절하게 보완합니다. 렌즈는 f=6.3mm ~ 18.9mm이고 렌즈의 밝기는 F3.5 ~ F4.5입니다. 다소 어둡다고 할 수 있지만 보급형 제품들에서 많이 채용하는 렌즈입니다. 렌즈의 줌배율은 광학 3배, 디지털 5배까지 지원하고 유효화소수는 약 900만 화소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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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을 살펴보면, 메탈재질의 외형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남성적인 느낌보다는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먼저 MP3 플레이어 YEPP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La Fleur(라플레르) 디자인을 가져와서 적용한 것이 눈에 띄입니다. 카메라의 디자인에서 혁신적인 부분은 느껴지지 않지만 꽃모양의 디자인은 참신하게 느껴지며, 컬러풀한 색상은 사용자에게 강렬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삼성에서 만들었던 제품답지 않게 디자인부분에서 새롭게 변화된 모습은 높은 점수를 받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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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부를 제외하면 PL10의 크기는 97.4mm x 62.4mm x 21mm로 기존 PL시리즈보다 슬림한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이너줌 렌즈 방식이 적용되어 디지털 카메라를 얇게 만드는데 한몫을 했습니다.


이미지센서는 1/2.5"(약 1.02 cm)CCD 사용했고, 이미지 결과물을 2.7인치 23만 화소 TFT LCD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셔터속도는 1 ~ 1/2,000초까지 지원하며, ISO 자동모드를 지원하지만 수동모드시 80, 100, 200, 400, 800, 1600, 3200까지 고감도 노출을 지원합니다. 3인치에서 조금 부족한 2.7인치의 LCD는 사진 이미지나 뷰파인더의 역할을 담당하기에 부족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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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L10에서 PMP와 MP3 그리고 텍스트 뷰어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7인치의 LCD를 통해서 MPEG-4, MP3 등을 지원하며 영상 및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펙적인 부분을 감안하면 선명도나 빠른 화면전환에서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잔상현상과 같은 문제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한편, SRS음장 효과가 적용되어 멀티미디어 재생시 동봉된 이어폰으로 감상하면 에티켓을 지킬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제외하고 약 121g으로 휴대하기 가볍고, 이동시 가볍게 촬영 할 수 있는 PL10은 별도로 MP3&PMP를 꺼내는 불편함 없이 음악과 영화를 보다가 촬영하고 싶은 순간에 사진기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메뉴들은 줌 배율 조절 버튼, 모드버튼, 메뉴버튼, 4방향 버튼(LCD, 타이머, 매크로, 플래시), 선택(OK)버튼, 사진뷰어 버튼, 휴지통 버튼이 있으며,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에서 채용하는 방식으로 오른쪽에 구성되어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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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왼쪽에는 외부 스피커와 PL10 로고가 보이고 그 옆으로 전원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푸른색 불빛이 켜집니다. 밝은 곳에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밝게 보입니다. 오른쪽에는 셔터버튼이며 그 사이에 녹음을 위한 마이크 입력부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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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덮개 위쪽으로 제품 시리얼이 있고, 배터리와 SD 메모리 수납공간을 열고 닫기 위한 버튼이 있어 열고 닫기가 쉽습니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의 대부분 배터리 덮개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옆으로는 삼각대 연결 홈이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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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덮개를 열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보이고 배터리 잠금장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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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왼쪽으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 및 이어폰 연결을 위한 통합 단자가 위치해 있으며,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덮개로 덮혀 있다. 그 옆으로는 핸드스트랩 고리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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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단자는 위와 같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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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반대쪽 측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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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10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데 Face Detection (AE/AF/AWB), Smile detection(스마일샷), Blink detection(눈깜박임 검출), Self portrait(셀프가이드), Beauty shot(뷰티샷), Red eye fix(적목수정)과 같은 기능을 자신에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PL10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촬영하고 간단하게 휴대할 수 있는 PL10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More PL10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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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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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ews2009/04/20 13:08
[Review News BlogTimes]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I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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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에서 스마트하며 남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디지털카메라 IT100을 선보였습니다. IT100은 세 가지 콘셉트를 가진 제품으로 Convenience, Intelligence, Smart한 분위기를 발산합니다.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특징을 잘 살려 슬림한 외형과 그레이(Gray) 색상의 스테인레스 재질을 사용해 젠틀한 이미지와 심플한 멋을 드러내고 있는 IT100은 총 4가지의 색상(Warm Gray/Navy Blue/Silver/Tomato Red)으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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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100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제품의 스펙을 잠시 살펴보면, 1.09cm의 CCD를 내장했고, 약 1,220만 화소의 화질을 감상할 수 있는 23만 화소를 지원하는 3인치 TFT LCD를 채용했습니다. 35mm 필름 카메라를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28~140mm의 초점거리와 F3.4~F5.8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점 방식은 중앙 AF와 다분할 AF를 지원하고 촬영 가능 거리는 일반 모드일 경우 80cm~무한대, 매크로일 경우 5cm~80cm, 자동 매크로일 경우 5cm~무한대까지 촬영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광학 5배줌과 듀얼 IS 즉 OIS(듀얼보정 기능, Optical Image Stabilization)와 어드밴스 DIS(디지털 손 떨림 보정, Digital Image Stabilization)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기존의 DIS 기능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짧은 노출과 긴 노출을 가진 사진 두 장을 촬영하고 이미지 합성을 통해 노이즈가 적은 영상을 얻는 방식을 개선하는데 Advanced DIS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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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100으로 광학 5배줌을 지원하는 28mm 와이드 앵글을 채용하여 720P 해상도급 HD 영상도 촬영하고, ISO의 경우, 자동설정과 수동설정으로 최대 3200까지 고감도 노출을 지원합니다. 이미지 사이즈는 최대 12M(4000x3000)까지 지원하며, 사이즈 설정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12M (4000x3000) Super fine 142장, Fine 274장, Normal 389장(SD 1GB 메모리 카드 기준)
◇ 10M (3984x2656) Super fine 162장, Fine 302장, Normal 426장(SD 1GB 메모리 카드 기준)
◇ 9M (3968x2232) Super fine 195장, Fine 355장, Normal 509장(SD 1GB 메모리 카드 기준)
◇ 8M (3264x2448) Super fine 204장, Fine 361장, Normal 518장(SD 1GB 메모리 카드 기준)
◇ 5M (2592x1944) Super fine 327장, Fine 547장, Normal 764장(SD 1GB 메모리 카드 기준)
◇ 3M (2048x1536) Super fine 514장, Fine 774장, Normal 1028장(SD 1GB 메모리 카드 기준)
◇ 2M (1920x1080) Super fine 840장, Fine 1104장, Normal 1378장(SD 1GB 메모리 카드 기준)
◇ 1M (1024x768) Super fine 1420장, Fine 1612장, Normal 1807장(SD 1GB 메모리 카드 기준)

동영상 녹음시 다음과 같습니다.

1280 x 72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고화질
1280 x 72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일반 화질 
◇ 640 x 48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320 x 240(프레임수 60매/초 & 30매/초 & 15매/초)

내장메모리는 76MB이고, SD Card 사용 시 최대 4GB, SDHC Card 사용 시 최대 8GB, MMC Plus 사용시 최대 2GB까지 인식합니다. 또한, HD 동영상(720p) 촬영이 가능하며, NTSC, PAL 방식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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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미가 넘치는 아날로그 스타일의 디자인

디자인의 외관에서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직선적이고 남성다운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심플하고 직선적인 면을 살린 전체적인 외형으로 삼성전자의 다른 시리즈의 제품과 조금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다른 모델에 비해 크기가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남성다운 직선미와 튼튼한 디자인을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IT100은 뒷면에는 시각적으로 쾌적한 3인치 LCD를 달아 피사체를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IT100의 상단에는 디지털카메라 대부분이 모노 마이크만 탑재하는 것과 차별화된 포인트로 위쪽에 마련된 마이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윗부분에 있는 스피커의 양옆에 두 개의 마이크가 있어 동영상을 촬영할 때 스테레오로 녹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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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덮개의 뚜껑을 열면 메모리 카드와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그 옆에는 USB와 A/V 출력을 수행하는 단자가 있는데 전용 케이블을 이용해 충전하거나 PC에 사진, 동영상을 전송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Anynet+(HDMI-CEC)를 통해 옵션으로 제공되는 HDMI 크래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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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IT100

여성분들이 매우 만족하는 뷰티샷 기능은 총 3단계로 피부 밝기와 보정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얼굴인식 기능의 경우 일반, 셀프 가이드, 스마일샷, 눈깜빡임 등의 검출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사진 촬영 시 발생하는 적목현상에 대한 이미지 수정도 가능합니다.

IT100에는 매뉴얼 모드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모드를 지원합니다. 11가지 환경을 최적화된 이미지로 촬영해 주는 스마트오토 모드, 사진촬영 구도를 미리 저장해서 다음 사람이 같은 구도를 촬영할 수 있는 장면(SCENE) 모드, 인물 촬영에 적합한 뷰티샷 모드, 촬영 단계를 설명해주는 촬영 가이드 모드, 스마트 앨범 모드 등의 메뉴는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카메라를 잘 모르는 사용자는 이와 같은 모드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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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프로그램 모드에는 역광이나 피사체와 배경의 명암차이가 많이 나는 이미지의 콘트라스트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ACB(Auto Contrast Balance) 기능이 있습니다. 촬영 중이거나 촬영한 이미지를 보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적용해 효과를 넣을 수 있다. 또한 커스텀(Custom) RGB 옵션을 비롯해 위에서 언급된 기능 등을 이용하면 별도의 보정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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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데이터 케이블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로인해 PC와 연결하여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옮길 수 있고, PictBridge를 지원하는 프린터와 연결해서 필요한 사진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테레오 사운드 녹음이 가능한데도 기본 제공되는 AV 케이블은 모노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부분은 사용자가 모노 사운드만 사용하게 만들어 기능을 잘못 인식하게 될 수 있는 요소가 된다는 점입니다.

IT100은 쉽고 빠르게 촬영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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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100의 구성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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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스트랩 고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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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100의 상단 부분입니다. 스피커와 마이크 부분이 상단에 있는 것이 IT100의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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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100의 뒷면입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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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2009/04/03 09:07
[IT News BlogTimes] 사진촬영? 이제 터치로 찍어라! VLUU S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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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햅틱에 적용된 터치 스크린 적용
- 최신 Advanced DIS 기능 채용

이미 언론을 통해 2012년 세계 디지털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 매출액 5조원 달성이 목표라고 공개된 만큼 삼성테크윈에서 독립한 카메라사업부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어깨가 무겁다. 디지털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차별화하고 있는 아이템 전략은 무엇일까? 혹시 디지털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부가기능일까? 아니면 멋진 사진을 얻기 위해 간편하고 쉽게 촬영하는 기능일까?

최근 삼성카메라의 DIS(Digital Image Stabilization-디지털 손떨림 보정)기능에서 변화가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의 DIS기능은 짧은 노출과 긴 노출을 가진 사진 두 장을 촬영하고 이미지 합성을 통해 노이즈가 적은 영상을 얻는 방식이였다. 최근 출시하는 신제품들에 적용되는 Advanced DIS기능은 1장을 고속 Capture해서 2단으로 노이즈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 부분은 타사의 기술대비 장점으로 살펴본다면, 영상 획득시간의 단축되며, 합성 시 나타나는 영상의 채도 저하가 방지되어 영상의 채도를 유지할 수 있다.

새롭게 소개할 ST10은 Advanced DIS 기술이 적용된 모델이다. 900만 화소를 자랑하는 ST10은 햅틱에 적용되는 터치 스크린 LCD (내장형 TPS 채택을 통한 야외 시인성 대폭 개선), 스마트 얼굴검출 기능(얼굴인식기능과 다름), 스마트 터치AF기능, 보이스 레코더, 텍스트뷰어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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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 스타일이 채용된 ST10 (디자인평가) ★★★☆☆

리뷰에 사용된 모델은 블랙 바디를 갖고 있으며, 디자인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은 렌즈 커버부분이다. ST10은 블랙, 레드, 골드, 실버의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적인 요소를 적절하게 디자인에 반영했다. 이른바 디지로그 스타일인데,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는 전원을 켜면 렌즈가 자동(디지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에 노출되는데, 특이하게도 ST10은 전면의 커버를 손가락(아날로그 방식)으로 돌려야 렌즈가 노출된다. 전원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렌즈 커버를 돌려 전원을 켤 수 있다.

전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부 노트북에서 채용한 헤어라인 디자인으로 거친 무늬의 금속 재질과 렌즈 커버의 고광택 코팅으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인다. ST10 상단에 위치한 셔터버튼은 원형이 아닌 타원형으로 자리잡고 있고, 최근 출시한 슬림한 디자인의 ST50보다 다소 볼륨이 있어 보이지만 일반적인 콤팩트 디지털카메라가 가져야할 두께(19mm)를 갖추고 있어 그립감에서도 적당한 편이다. 제품크기는 90(W)X60(D)X19(H)mm로 ST50보다 조금 크다. (이전 리뷰 내용참고 : http://media.blogtimes.org/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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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두꺼울수록 그립감은 향상되지만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는 적당한 두께와 내구성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한편, ST10에서 Haptic Effect에 그치지 않고, 화면메뉴 UI를 햅틱 UI에 맞게 적용했다면, 독특한 메뉴UI 채용해 눈길을 모아 햅틱 매니아 층의 수요를 끌여들일 수 있었을 것이다.

처음 제품을 받아보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박스 외형을 보면 제품의 색상을 알 수 없도록 별도의 표기를 하지 않아 소비자가 직접 열어보고 확인하지 않는다면, 유통과정에서 다른 색상을 가져갈 수 있으므로 유의하기 바란다. 4가지 색상이 들어간 별도의 스티커를 박스 전면에 부착한다면 보다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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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부족하지 않은 성능 (성능평가) ★★★★☆

VLUU ST10은 터치 기능을 이용하면서 만족할만한 성능을 갖췄다. 1.02cm(1/2.5인치) CCD를 통해 약 900만 화소의 화질을 얻을 수 있고, 약 46만 화소를 지원하는 3인치(7.62cm)의 h.VGA TSP(저항막) 방식을 채용한 터치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렌즈 초점 거리는 f = 6.3 ~ 18.9mm로 35mm 필름 카메라 환산시 : 38 ~ 114mm가 되어 ST50과 비슷하다. 기존 TPS보다 내장형 TPS를 적용하여 터치스크린 두께가 1mm정도 얇아지고, 야외 시인성이 강화되어 외부에서 촬영 시 빛의 반사율이 줄어 또렷한 LCD화면으로 촬영할 수 있다.

초점 방식은 TTL 자동 초점(다분할 AF, 중앙 AF, 스마트 얼굴인식 AF, 얼굴인식 AF, 터치 AF)방식으로 촬영 거리는 일반은 80cm ~ ∞(무한대), 매크로는 5cm ~80cm (와이드 촬영시), 자동매크로는 5cm ~ ∞(무한대-와이드 촬영시), 슈퍼매크로는 1cm ~ 5cm (와이드 촬영시)를 지원한다. 일반 풍경 사진과 인물을 촬영했을 때, 다소 주관적으로 ST50보다 ST10이 더 좋은 것처럼 느껴졌다. (이전 리뷰 내용참고 : http://media.blogtimes.org/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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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모드는 스마트 오토 (자동 - 매크로, 매크로 텍스트, 화이트, 풍경, 액션, 삼각대, 야경, 야경 인물, 역광, 역광 인물, 인물)모드와 프로그램, DIS, 동영상, 장면(야경, 인물, 아동, 풍경, 문자, 근접, 석양, 새벽, 역광, 불꽃놀이, 해변 및 설경, 프레임 가이드)으로 설정해서 촬영이 가능하다. 셔터 속도는 환경에 따라 1~1/2,000초(자동), 16~1/2,000(야경), 1/4~1/1,200초(AEB, 연속촬영)으로 조절되어 촬영한다.

ISO는 자동설정과 수동으로 80, 100, 200, 400, 800, 1600, 3200(3M 해상도 이하)의 다양한 고감도 노출을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컴팩트 디지털카메라가 동영상 촬영기능을 지원하듯이 ST10에서도 촬영 중 일시정지, 정지 영상 캡처, 동영상 잘라내기 등도 지원한다. 동영상 기능에서는 광학 3배줌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디지털 줌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최신코덱인 MPEG4로 녹화되며, ST50과는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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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 동영상 녹화사양 (30매/초, 20매/초, 15매/초)

◎ 800 x 592(프레임수 20매/초) - AVI(MPEG-4)로 압축
◎ 640 x 48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 320 x 24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내장 메모리는 약 70MB로 ST50보다 2배 많지만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부가적인 기능을 사용하기에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별도의 외장 메모리는 MMCplus (최대 2GB), SD카드는 최대 4GB, SDHC카드는 최대 8GB까지 인식한다.

사진 사이즈는 1M(1024x768 - 이메일 첨부에 적합)과 3M(2048x1536 - A5 사이즈 인화에 적합), 5M(2592x1944 - A4 사이즈 인화에 적합), 8M(3264x2448 - A3 사이즈 인화에 적합), 9M(3968x2232 - HDTV 출력 및 A2사이즈 인화에 적합)을 지원한다. 무게는 배터리와 카드를 제외하고 약 124.2g이라 ST50(약 121.4g)의 무게보다 약 3g 무겁지만 휴대성이 떨어지거나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는다. ST50에서는 10M(3984x2656 - A2 사이즈 인화에 적합), 12M(4000x3000 - A1사이즈 인화에 적합)까지 지원했다. ST50과는 동일한 렌즈를 채용해 비슷한 스펙을 갖고 있지만 ST10에서 다운스펙으로 적용된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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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식되면 자동으로 폴더를 저장? (기능평가) ★★★★★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으로 디지털 카메라에서 멀티미디어 기능인 PMP와 MP3, 보이스 레코더, 텍스트 뷰어 기능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PMP & MP3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amsung Converter 변환된 Xvid MPEG4 파일 또는 MP3 (MPEG-1/2/2.5 Layer 3) 오디오 파일이 필요하며, SRS 음장 효과 적용, 재생 시 구간 탐색 (최대 32배속), 재생 시 파일 건너뛰기, 파일 자동 건너뛰기, 마지막 재생 파일 및 재생 위치가 기억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텍스트 뷰어는 TXT파일 확장자를 가지면 이용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손쉬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한결 사용하기 편해진 ST10은 멜론과 같은 삼성전자 컨버터로 변환해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어서 인지 다른 블로거의 글을 보면 부가기능과 같은 부분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스마트 얼굴 검출기능과 연관되는 것인데, 카메라가 스스로 자주 촬영하는 얼굴을 검출하여 DB에 저장하고, 최대 10명의 얼굴을 등록하면 촬영 시 등록된 얼굴의 우선순위에 맞게 AF 및 AE를 조절해주며, 촬영 후 해당 인물의 폴더 안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한편, '스마트 앨범기능'은 원하는 사람의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촬영일과 요일, 색상 등에 따라 사진을 분류해서 더 편리해졌다. 즉, 이 기능은 사용자의 사진을 PC에서 별도로 정리하지 않아도 미리 구분되는 등 유용한 기능이다.

또한 별도의 조작이 필요없는 자동 장면 인식 기능인 스마트 오토모드와 잡티·주름 제거를 보다 효과적으로 촬영하는 뷰티샷도 눈여겨 볼만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초점으로 맞추는 스마트 터치 AF기능은 사진 촬영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에게 매력적인 기능으로 다가갈 것이다. PC의 휴지통 기능을 알고 있다면 ST10의 '휴지통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 평생 간직할 만한 사진을 실수로 삭제했다면 삭제된 사진을 복구해줄 수 있어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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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현재 출시가격은 미공개고, 블로거를 통해 제품이 공개되어 곧 국내출시가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ST10의 제품 콘셉트가 Haptic Effect라고 강조해서인지,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는 벌써 햅틱 카메라가 등장했다고 들썩이고 있다. 막상 사용해보면 유용한 기능이 많아서 오히려 ST50보다 더 편리하게 느껴졌다. 물론 ST50도 좋은 제품이지만 실용성을 중요한 필자에게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ST10은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장점으로는 풍부한 색감을 비롯해, 스마트 검출기능, 스마트 앨범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부가기능 등을 꼽을 수 있고,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서 편리하고 다양한 부가 기능은 필자를 흡족했다. 단점으로는 다소 투박한 디자인과 PMP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게 될 경우 화면전환이 빠른 동영상을 재생할 경우 약간의 잔상이 남을 수 있지만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아닌 소비자의 평가는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잔상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직접 사용해보고 판단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삼성 카메라 제품들은 창의적인 디자인보다 대중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매니아 층을 형성하는데, 항상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가끔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면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특별한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가끔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소비자가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제품을 구매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대중적인 디자인보다는 매니아 층을 확보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도 필요할 것이다.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소개되길 기대하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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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 박스 외형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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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ST10 다른 외형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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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 연결되는 다기능 연결잭(USB, A/V,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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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메뉴 화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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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메뉴 화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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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메뉴 화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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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 하단에는 배터리와 SD카드가 들어가는 배터리 커버가 있다. ST50과 같은 방식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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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을 열면 다음과 같이 보이고 그 옆으로 삼각대 연결 홈으로 삼각대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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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스피커, 전원버튼 , 셔터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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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으로 ST50을 촬영한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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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으로 ST50을 촬영한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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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기본 배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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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광학 최대 배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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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디지털 최대 배율 사진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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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ews2009/03/09 13:02
[IT News BlogTimes] [리뷰] 'MBP200', 빔 프로젝터가 평범하다라는 고정관념을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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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UI와 간편한 조작, 혁신적인 설계와 휴대폰 크기와 비슷해 비즈니스인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원한다. 비즈니스용 모바일 빔 프로젝터 'MBP200'의 출시소식으로 비즈니스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휴대전화 크기의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MBP200'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고객에게 빔 프로젝터로 설명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2009’에서 삼성전자가 선보인 피코(Pico) 프로젝터는 'CES 2009'의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BEST OF INNOVATIONS'에 선정되는 등 업계 관계자들로 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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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규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터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 특징들도 각기 다르지만 휴대전화 크기를 가진 'MBP200(일명 : 피코 프로젝터)'은 비즈니스용 사용자가 가장 중요시 하는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조했다. TI의 DLP Pico™ 칩셋을 적용해 'MBP200'에 저장된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처럼 감상할 수 있다.

Mobile Beam Projector를 줄여 MBP라는 모델명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2.2인치 크기의 TFT LCD 디스플레이와 QVGA급 320*240의 해상도를 갖고 있다. 프로젝션으로 사용시 최소 5인치에서 최대 50인치까지 영상을 확대 할 수 있으며, HVGA DLP급 480*320의 해상도를 갖고 있다. 200:1의 명암비율과 색 재현율이 120%로 현존 LCoS 사용 제품군들 중에서는 대비 색감이 우수하며, 잔상현상이 없는 것이 'MBP200'의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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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출력은 D-Sub(VGA)과 Composite(NTSC)를 스테레오 오디오로 출력되며, 밝기는 8 ANSI Lumen (최대밝기-10 Lumen)으로, CES 2009에서 보여줬던 프로젝터 폰 W7900이 가졌던 6 ANSI Lumen에 비해서 더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1W 모노(Mono) 스피커, 기본 200MB(실제용량 191MB)의 저장용량과 micro SD 메모리로 최대 2GB(Up to 2GB), SDHC 카드는 최대 16GB(Up to 16GB)로 확장 할 수 있다. 리뷰용 제품으로 1GB의 micro SD 카드가 기본 제공되지만 추후 공식출시가 될 경우 2GB의 메모리가 번들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MBP200은 지상파 DMB (T-DMB), 음악재생, 문서보기, 사진보기, 다양한 신호 입력(노트북 PC, DVD, 휴대전화 등)을 지원하고 동영상 재생에서는 AVI, ASF, MPG, MP4, WNV, SVI의 파일을 지원한다. 109.7(W) x 48.8(D) x 19(H) mm의 크기와 139g(배터리 포함)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Li-Ion) 1480mAh의 용량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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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케이스의 총 무게는 725g이고, 배터리를 포함한 MBP200의 무게는 139g, 배터리를 포함하지 않는 MBP200의 무게는 107g, 주변 구성품의 무게는 256g(배터리 1개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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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케이스를 열면 'MBP200'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MBP200의 본체, DMB 거치대, 배터리 충전 거치대, 스크린 스탠드, 데이터 통신 케이블, 20 Pin 표준형 충전기(900mA), 사용설명서, VGA 변환 케이블, A/V케이블, 배터리 2개, 스테레오 이어폰, 휴대용 파우치가 들어있다.

처음 스크린 스탠드를 보는 순간 이것은 뭐하는 물건인지 호기심이 갔다. 사용설명서를 보고 안 것이지만 프로젝터 사용 시 스크린을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주변 구성품이였고, '혹시 스크린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박스 케이스를 살펴보았지만 구성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접이식 또는 휴대용 스크린을 준비하지 않고 스크린 스탠드만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은 팥 없는 붕어빵을 판매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소비자가 알아서 휴대용 스크린을 준비하는 것은 바쁜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불편함만 가중 시킬 것이다. 추후 구성품에 포함이 되거나 별도 판매하게 될 때는 구겨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한 휴대용 스크린이 꼭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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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파우치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주려고 블랙 색상에 조형적인 직사각형의 디자인을 적용시켰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유지되지만 먼지가 쉽게 달라붙는 단점도 발견되었다. (물론 깔끔함을 유지하기 위해선 털면 되지만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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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파우치를 살펴보고 예상해 볼 수 있듯이 직선적이고 남성적인 느낌을 강하게 살린 'MBP200'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강하고 진취적인 기상이 깃들여진 비즈니스맨의 마인드를 제품의 이미지에 접목시켰다고 생각된다. 재질은 플라스틱이며 전면을 제외하고 무광처리가 되어있다.

개인적으로는 "직선적인 강인함과 유려한 곡선 디자인을 갖추었다면 좀 더 세련된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분명 모바일 빔 프로젝터로서는 혁신적인 제품이겠지만 국내 사용자의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세련된 디자인은 필수불가결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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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을 살펴보면 DMB 안테나가 보이고 그 옆으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Texas Instruments Inc.)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피코(Pico) 프로젝터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것을 알 수 있는 로고가 좌측에 위치해 있다. 우측에는 전원/잠금 스위치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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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P200'에서는 빔 프로젝터의 기능만 가지고 있다면 활용도가 떨어지고 매리트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그 중 한 가지가 지상파 DMB(T-DMB)의 기능이다. 안테나를 열고 DMB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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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스크린과의 거리를 약 40cm 두고 MBP200을 이용한 DMB 시청 모습이다. 몇 장의 사진 중에서 영상과 MBP200의 모습을 다 담아내고 싶었지만 화면에 비춰진 모습만 살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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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면을 살펴보면 이어폰 단자, 외장 메모리(Micro SD-up to 2GB & SDHC-up to 16GB) 카드 슬롯, 촛점 조절 노브, 핸드스트랩 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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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프로젝터의 눈에 해당하는 렌즈덮개가 위치하고 있고, 오른쪽으로 슬라이딩을 하면 내부에 장착된 렌즈를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자성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는 렌즈덮개는 쉽게 열리지 않도록 일정강도 이상의 힘을 부여해야만 열린다. 슬라이딩으로 연결된 부분이 내구성이 떨어져 휴대 또는 이동시 쉽게 열고 닫히는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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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1W 내장스피커와 외부로 연결되는 통합 20핀 단자가 위치해 있다. 표준형 충전기, 데이터 통신 케이블, VGA 외부변환 출력 케이블, A/V케이블 등을 연결할 수 있다. 표준형 충전기는 주로 충전 시 사용되며, 데이터 통신 케이블은 MBP200과 PC(데스크탑, 노트북, UMPC, MID, Netbook)와의 연결을 이용해서 저장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한편 VGA 외부 변환 출력 케이블은 MBP200과 PC(데스크탑, 노트북, UMPC, MID, Netbook)와의 연결을 외부 모니터처럼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빔 프로젝터의 기능처럼 사용할 때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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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UI 사진을 찍기위해서 200컷 이상 찍은 것 같다. 물론 전문 커뮤니티의 리뷰처럼 포토샵 합성을 하면 되지만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필자로선 노력했을 따름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지 않는가? "[리뷰] 음악은 듣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만지고 느끼는 것이다... 삼성전자 YEPP P3(http://media.blogtimes.org/133)"라는 컨텐츠의 P3 UI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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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비교해보면, 햅틱 UI를 적용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삼성제품의 햅틱 UI화로 봐야 할까? 통일된 UI는 다른 제품으로 바꾸었을 때 적응하기가 쉽고 매니아층을 형성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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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인치 LCD 디스플레이 옆으로는 터치버튼과 메뉴버튼, 취소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터치의 감도는 무난하며, 정전압 방식을 선택했다. 터치펜이나 기타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터치 할 경우 터치버튼이 작동하지 않는다. 손가락 하나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으며 지상파 DMB, 음악, 문서,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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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전환을 선택할 경우 LCD에서 Projector로 바꿀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Yes를 선택하고 주변을 어둡게 하면 프로젝터의 기능을 맘껏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빔 프로젝터를 사용할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외부의 빛을 적절하게 잘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젝터를 사용시 주변의 빛을 차단하지 못해 주변이 밝을 경우 프로젝터의 기능을 제대로 만끽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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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정용 홈시어터용으로 사용되는 밝기인 1000 ANSI Lumens는 메모가 가능한 조명을 켜둔채로 실내에서 프로젝터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및 영상을 볼 수 있다. 2000 ANSI Lumens는 어느정도 밝은 조명아래서도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고, 교회 및 대회의장, 강연장에서 사용되는 프로젝터는 3000 ANSI Lumens의 밝기를 가져 낮에도 볼 수 있을 정도의 고광량을 자랑한다. 'MBP200'의 경우 평균 8 ANSI Lumen의 밝기를 보여주고 최대 10 Lumen까지 화면밝기를 제공하지만, 일반적인 빔 프로젝터를 생각하고 사용하는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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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P200'은 최소 5인치에서 50인치까지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빔프로젝터를 사용하게 될 경우 최소 6.5cm 부터 촛점을 인식하여 육안으로 시청 할 수 있으며, 최대 약 4.5m까지 거리를 두고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상은 촛점을 맞추는 것이 어려워 시청하기에는 부적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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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시청하게 될 경우 다양한 비디오 파일 - AVI, ASF, MPG, MP4, WMV, SVI과 코덱 - MPEG-1/2/4, DivX, Xvid(720x480), Upto VGA(640*480), H.264(640x480)을 지원하는데, 자막파일(.SMI)까지 재생 할 수 있다. 비디오 프레임 레이트는 약 30fps로 동영상을 시청하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하지만 AVI 파일이라고 하더라도 코덱이 다른 것으로 압축되어 있으면 동영상을 재생하지 못해 "지원하지 않는 포멧입니다."라는 메세지가 출력된다. 그러나 대부분 음성적으로 퍼져있는 공유 자료실을 이용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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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경우 오디오 파일 - MP3, WMA, OGG, AAC와 오디오 코덱 - MP3, WMA, EAAC+, OGG, AC3, WAV, BASC을 지원한다. Dnse 음장이 적용된 스테레오를 지원하고 이퀄라이저 모드를 지원해 5 Bands (Rocks, Live, Dance, Pop, Club)로 다양한 음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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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일뷰어에서는 문서보기 기능을 지원하는데, MS Word(doc, docx) / 97 ~ 2007, 아래아 한글(hwp) / 97~3.0, 2002~2007, Adobe PDF(pdf) / 1.2 ~ 1.7), MS PowerPoint(ppt. pptx) / 97~2007, MS Excel(xls, xlsx) / 95 ~ 2007, 웹페이지(html, htm, mHtml), 텍스트(txt. Asc), 윈도우메타포맷(emf, wmf)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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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보기로 다양한 슬라이드와 함께 문서를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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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사진파일 - BMP, JPG, JPEG, PNG, GIF, WBMP, TIFF, TIF을 MBP200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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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프로젝터의 기능을 가진 'MBP200'은 별도의 디스크나 USB 메모리가 없어도 모든파일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MP3처럼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쉽게 할 수 있고, 이모디오를 통해서 최신 음악, EBS 라이도 어학 강좌, 뮤직비디오, 영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제품수명은 약 20.000 시간이고, 프로젝터 사용 시 1시간 20분(1hr. 20min.), 지상파 DMB 재생 시 6시간, 동영상 재생 시 6시간, 음악 재생 시 11시간의 사용시간을 보여준다. 배터리 절약을 위해서 메인화면에서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종료(Off)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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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설명을 듣고 "왜? 디지털 기기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이 빠져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MBP200'은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조하다보니 소모전력으로 인해 빔 프로젝터에서 사용 될 수 있는 최대 사용시간을 보존하기 위해서 제외되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버렸다."

디지털 컨버젼스에 발맞춰 출시된 'MBP200'은 비즈니스용으로 포커스가 집중된 만큼 다양한 기능으로 팔방미인의 모습처럼 사용되기를 원하고 있다. 빔 프로젝터가 꼭 빔 프로젝터의 기능에만 충실하면 그것은 평범한 빔 프로젝터가 될 것이고,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사용된다면 그것은 휴대용 멀티 디지털 빔 프로젝터가 될 것이다.

경기가 불황으로 치닫는 시점에서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보다 남과 다른 영업전략이 자신의 영업력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비즈니스맨보다는 앞서가는 비즈니스맨들에게 'MBP200'은 보다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편집자 주 - 이 제품은 일반적인 사용자층을 염두해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리뷰보다는 해당 제품에 맞는 시각에서 리뷰를 작성하였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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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소형 모바일 프로젝터 삼성 MBP200  삭제

    2009/03/13 11:04TRACKBACK FROM T9T9 Research Center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제품이 나왔습니다. 삼성의 초소형 모바일 빔 프로젝터(Mobile Beam Projector) MBP200.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여 크기를 대폭 줄인 제품입니다. 최근 출시된 햅틱빔(초소형 모바일 빔프로젝터를 내장한 휴대폰)과 함께 들고 다니는 프로젝터 시대를 이끌 제품입니다. 간간히 인터넷과 CES 등에서 몇몇 업체를 통해 살짝 모습을 보이곤 했었는데, 이렇게 실물을 만져보면서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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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밝기가..

    밝기가 너무 낮아서 비디오방 수준의 어두운곳이 아니면 일반회의 도중에는 사용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2009/03/09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무실 외벽이 유리로 되어있는 곳을 기준으로.... 커튼으로 가리면 볼 수 있는 정도 입니다. (단 일반적인 빔프로젝트와는 밝기의 차이와 크게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009/03/14 02:08 [ ADDR : EDIT/ DEL ]
  2. 지나가다

    휴대기기의 경우 메뉴 바꾸는 간격에 대한 시간 등도 리뷰에 나왔으면 좋았을 법한데 언급이 없네요.
    그리고, 리뷰 마지막 부분에서 '보다 낳은'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2009/03/15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 '보다 낳은' 이라는 표현은 '보다 나은'이라는 표현으로 바뀌어야 했는데....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

      2009/03/15 20:25 [ ADDR : EDIT/ DEL ]
  3. 관심가서

    빔프로젝트사용하면서 외부전원을 같이 사용은 안되나요? 예를 들어 Notebook에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외부전원을 사용할 수 없어보이네요

    2009/04/09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합니다. 현재는 제품을 갖고 있지 않아서 테스트가 어렵습니다.

      2009/05/06 20:47 [ ADDR : EDIT/ DEL ]

IT News2009/02/16 09:47
[IT News BlogTimes] 막장으로 치닫는 디지털 지상파 DMB 사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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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때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표현됐던 DMB 서비스'가 휴대폰을 비롯한 DMB 단말기(PMP 포함) 구입자가 약 1,600만이나 되는 사용자 및 시설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별다른 사업수익모델을 찾지 못해 지하철 서비스 중단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U1 미디어, 한국 DMB, YTN DMB 등 3개 지상파 DMB 신규사업자들은 출범 초기 약 305억∼363억원의 자본금으로 방송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광고수익의 급감과 경영난으로 인해 현재 약 60억∼70억원의 운영자금만을 남겨둔 상태라고 한다.

한편, 경영난을 이유로 KBS, MBC, SBS, U1 미디어, 한국 DMB, YTN DMB 등 지상파 DMB 6개 방송사 협의체인 지상파 DMB 특별위원회에서 "지하철 지상파 DMB 서비스를 자본잠식으로 도산할 위기에 처해 지하철 서비스를 중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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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 사업자가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은 경기불황에 따라 마케팅 광고비를 줄이고 있어 광고매출이 급감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례로 한국DMB의 광고매출이 월 1억원(약 5300만원)을 넘지 못하는 등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특히 위원회측은 "이런 마당에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지하철공사측에게 시설사용료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지하철 DMB 서비스를 유지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모바일 휴대폰 및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DMB 서비스를 이용해온 약 1,600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당혹스럽긴 마찬가지다. 가운데 지하철에서 이동하면서 시청해 온 사람들이 많다.

서울시에서 인구,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20개 분야 289개를 통계로 나타낸 '2008 서울통계연보'를 살펴보면, 2007년 한해 하루 평균 712만명의 시민이 지하철을, 458만명이 시내버스를 이용한 만큼 지하철에서 DMB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스스로 목을 조르는 상황이 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고 굳이 무료 지상파 DMB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해서 매월 시청료를 따로 지불한다면 이용자들로서는 커다란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과 함께 DMB 서비스 이탈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지하철 DMB 서비스를 중단하는 것과 유료 서비스 전환이라는 과제 앞에 DMB 사업자는 심각한 딜레마에 빠질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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