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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제조사 별 DSLR의 특징? 기사 똑바로 써라에서 지적당한 사람입니다.

 회사일을 하다가 네이트온으로 URL주소를  받았습니다. 응 이건 무슨 주소지? '추천 블로그 기사'인가라고 클릭한 순간 제 블로그에서 기사화 한 글을 보고 '똑바로 써라'라고 Cero님이 지적하신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블로그의 컨셉은 독설Ro라는 카테고리에 올린 글을 읽어보니 요지는 제대로 알고 작성한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누락시킨 것인지를 지적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음... 그 글을 부정한다는 이유보다는 궁금하셨거나... 잘못 해석하신 부분을 밝혀두기 위함입니다. 사실 제조사 별 DSLR의 특징? 이라는 글을 작성할 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 주제는 너무 무겁고, 세부적으로 나열하기 위해서는 A4 20장 분량을 넘어가야 할지도 모르는 탑픽이라 간결하게 작성하고 싶었지만 한쪽 성향을 가진 매니아층, 메카니즘을 꼼꼼하게 보시는 분과 같은 분들이 이 글을 오해를 많이 살 수 있다는 부분이 우려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한 가지 사건에 대해서 여러 가지의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저도 각기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Cero님이 지적하신 글의 내용을 전자신문을 통해 확인하면서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0693)

"AF(Auto Focus, 자동초점)가 다소 부정확하고 늦기 때문에 MF(Manual Focus, 수동초점)로 주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캐논은 상위 기종 렌즈와 보디로 올라갈수록 빛을 발한다.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고 셔터음은 경쾌하고 소프트한 느낌을 갖고 있다. 추천하는 모델은 400D, 450D, 50D, 5D 마크(Mark) II, 1DS 마크 III가 있다." 라고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제 글을 왜곡해서 캐논 DSLR의 주요 특징은 "고급기종으로 갈수록 CMOS를 사용해서 좋고, AF가 다소 부 정확 하기 때문에 MF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라고 하셨는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습니다. 상위 기종 렌즈와 보디로 올라갈수록 빛을 발한다고 했는데....... 언제 "고급기종으로 갈 수록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서 좋다"라고 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AF가 부정확 하니 MF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표현하신 부분은 위의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AF의 초점보다는 MF가 사용자에게 더 적합하다라는 (주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라는) 표현입니다.. DSLR의 스킬이 높아질수록 AF도 사용하지만 MF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딱 어느 것이 좋다라는 것보다는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므로,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50D 사용자 입니다. 렌즈를 구매하고 핀조정을 먼저하고 맞지 않으면 핀조정을 다시 합니다. 사람들 마다 색감이 좋아서 캐논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고, 정밀한 묘사력을 갖고 있는 니콘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AF 포커스가 잘 맞지 않는다면 그 제품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MF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는 표현을 하게 된 것입니다.(몰라서 안한 것이 아니고 활용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것 입니다.)


 니콘으로 넘어가면 전자신문에서 작성한 글은 "AF가 다소 빠르고 예전부터 접사하면 니콘을 떠올릴 정도로 매크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다."라고 작성했습니다..... 매크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다라는 것은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을 텐데요? 전 니콘을 묘사력과 사실적인 표현을 갖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니콘 DSLR을 사용안해본 것도 아니구요. 그런 의미에서 작성 한 것이지 DSLR의 매크로 모드가 있어서 우수하다라고 표현한 게 아닌데..너무 곡해하신 것 같네요....


 소니 문제는 생각하기 나름인데... 음 이 부분은 반박하고자 하면 논쟁이 될 것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Cero님이 작성하신 소제목을 보면 "그냥 돈 있으면 꼴리는거 아무거나 사라고? -0-"라고 하셨는데.... 잘 보시면 제조사별 보급형, 중급형, 고급형 제품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제품의 라인업이 적다면 그 중에서 나눈 것이다 보니 아무거나 추천한 것으로 보이시겠죠.

위에 제조사별 특징을 정리를 한 것이기 때문에 추천 제품을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제품군으로 나눠둔 것입니다.


 정보성 기사는 나름대로 심사숙고하고 작성합니다.... 하지만 글을 있는 그대로 읽어주셔야지 Cero님께 유리하게 해석하시면.....

독설Ro라는 카테고리 보다는 딴지뷰에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더 왜곡된 정보들만 보고 판단하실까봐 급하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Cero님의 게시물을 읽어보시면서 제가 작성한 글과 옮겨오신 글의 차이점을 구분해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곡보다는 있는 글 그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제 글을 읽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자신문에 송고된 기사전문

DSLR(Digital Single-Lens Reflex, 디지털 일안 반사)카메라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 구조로 되어 있어 촬영에 적합한 렌즈를 선택해서 교체할 수 있다. 하지만 제조사에 따라 적용되는 렌즈가 달라 캐논(Canon) 렌즈를 니콘(Nikon) 카메라에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이 처음 선택한 카메라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

빛에 대한 이해, 카메라에 대한 지식 습득이나 경험이 쌓인다면 후보정을 거치지 않고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 하지만 초보자라면 필름카메라의 색감을 얻기 위해 후보정을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DSLR 카메라는 제조사마다 결과물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색감이나 활용도를 고려해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DSLR 카메라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온라인 커뮤니티 DC인사이드(www.dcinside.com), SLR클럽(www.slrclub.com)를 추천한다. 전문가 못지않은 사용자가 다수 활동하고 있다.

그렇다면 DSLR 제조사 캐논, 니콘, 소니(sony), 펜탁스(pentax), 올림푸스(olympus) 카메라의 특징은 무엇일까?

캐논은 스튜디오나 기자들이 많이 사용한다. 인물촬영 시 부드러운 색상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밝고 화사한 색감을 얻어낼 수 있다. 하지만 풍경 촬영 시 강한 색상을 원한다면 다소 부족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AF(Auto Focus, 자동초점)가 다소 부정확하고 늦기 때문에 MF(Manual Focus, 수동초점)로 주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캐논은 상위 기종 렌즈와 보디로 올라갈수록 빛을 발한다.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고 셔터음은 경쾌하고 소프트한 느낌을 갖고 있다. 추천하는 모델은 400D, 450D, 50D, 5D 마크(Mark) II, 1DS 마크 III가 있다.

니콘 카메라는 강력한 보디 성능과 휴대성으로 움직임이 잦은 기자나 여행을 많이 하는 사람이 주로 사용한다. 풍경 사진처럼 밝은 실외나 빛의 광량이 풍부한 곳에서는 색의 표현력이 풍부해진다. AF가 다소 빠르고 예전부터 접사하면 니콘을 떠올릴 정도로 매크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다.

실내 어두운 곳에선 화이트밸런스가 틀어지거나 저채도가 생기기도 한다. 니콘은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초창기에 출시된 모델은 CCD 이미지 센서를 채용했고 최근 출시되는 모델은 자체 개발한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했다. 셔터음은 묵직하며 기계적인 느낌을 갖고 있다. 추천하는 모델은 D40, D80, D90, D700, D2Xs, D3X가 있다.

소니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방송장비 등을 바탕으로 고급기술력을 축적하고 있으면서 미놀타를 인수하면서 DSLR계에 진출했다. 초기 제품에는 노이즈 문제로 이슈가 됐지만 점차 개선되고 있다.

색감은 미놀타 기술력을 승계해 중성적인 느낌을 갖추고 풍경과 인물사진 촬영 시 안정적인 색감을 만들어 낸다. 보디에 내장된 IS(손떨림 보정) 기능이 렌즈에 내장된 것보다 우수하고 야외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선된 LCD를 채용하고 있다.

하지만 렌즈군이 다양하지 못해 선택 폭이 좁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고급형 기종에는 CMOS, 보급형에는 CCD 이미지 센서를 채용하고 있다. 추천하는 모델은 A200, A350, A700, A900이 있다.

펜탁스는 강렬한 발색과 원하는 색감을 자유롭게 얻을 수 있어 감성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보디 자체에 손떨림 보정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AF 모듈 신뢰성은 우수하지만 포커스를 잡아내는 속도는 타사 제품에 비해서 떨어진다.

이처럼 펜탁스가 AF 개발에 뒤처진 이유는 MF(매뉴얼 포커스)에 충실했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엔트리급 k-m 발매하면서 AF 기능을 개선했기 때문에 추후 출시되는 제품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펜탁스는 삼성전자에게 SLR 기술을, 삼성전자는 펜탁스에게 CMOS와 같은 전자적 부분을 공유해 거의 동일한 메커니즘을 갖는 카메라로 볼 수 있다.

K20D/GX20의 경우 이미지 프로세싱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한다고 하지만 결과물을 볼 때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한편 렌즈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추천하는 모델은 K100D, K200D, istDs2, K10D, K20D.

올림푸스는 DSLR 생산하는 업체 중 파나소닉과 더불어 독특한 센서비율인 포서드(4/3 포맷) 규격 렌즈를 채용했고 이는 DSLR 사용자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고 있을 만큼 관심이 높다.

망원 촬영 시 돋보이는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심도 표현에서 타사에 비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디의 경량화, 소형화에 초점을 맞춰 휴대성이 우수하다. 또한 신기술이 적용된 DSLR을 선보이고 있다. 추천하는 모델은 E-420, E-520, E-620, E-30, E-3.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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