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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2] 하이브리드 소니 컨셉은 노트북이야? 태블릿이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2에 참가한 소니는 슬라이드 틸트 방식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컨셉의 PC를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컨셉의 디자인이 접목된 컨셉 태블릿은 CES 2011을 통해 공개된 삼성전자 윈도우 기반의 슬라이딩 PC(글로리아)와 후지쯔 윈도우7 기반의 TH40/D와도 비슷하다.

아쉽게도 하이브리드 컨셉의 제품이라 실제로 이 제품이 출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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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울트라북 플랫폼에서 눈여겨 볼 4가지 기능은?

인텔은 지난 14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성능 노트북 성능과 태블릿PC의 휴대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울트라북 플랫폼을 대거 선보였다.

이날 국내외 대표적인 PC 제조사인 삼성전자, LG전자, 에이서, 아수스, 레노버, 도시바, HP등 7개 PC제조사가 참여해 약 15종의 울트라북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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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공개한 울트라북 플랫폼에 적용된 주요 기능들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래피드 스타트 기술(Rapid Start Technology, RST)은 최대절전모드에서 부팅까지 약 7초 이내에 부팅을 완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일반적으로 HDD가 최대절전모드에서 부팅까지 약 20여초 걸리는데, 래피드 스타트 기술이 적용된 울트라북은 약 7초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키노트 스피치에서 시연했을 때는 부팅이 완료되기까지 약 9~10초정도 걸렸다. 이 당시 7초 내에 부팅이 완료되지 않자 스마트폰으로 작동한 초시계를 손으로 살짝 가리고 전원버튼이 눌러지지 않은 것 같다며 얘기했고, 이어 부팅이 완료되자 7초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커넥트 기술(Smart Connect Technology, SCT)을 탑재해 슬립 모드일 때에도 콘텐츠(메일 및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개선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이제 메일 수신 및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위해 컴퓨터 화면을 켜놓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키노트 스피치 중에서 e메일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 부분이 있는데, 슬립모드 상태에 있는 울트라북으로 확인했다. 외부 인터넷 연결이 중간에 끊어지더라도 연결이 되어있던 시점까지의 메일은 수신이 완료되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 하나로 꼽힌다.
 
OTP 기반의 보안 토큰을 하드웨어 기술로 구현한 아이덴티티 프로텍션 기술(Identity Protection Technology, IPT)은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며,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설정에 따라 웹 사이트에 접속 할 때 새로운 비밀번호가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OTP를 이용하는 웹 사이트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금융권 및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데 좀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도난 방지 기술(Anti-Theft Technology, ATT)은 인텔홈페이지에 미리 입력된 정보를 통해 도난된 울트라북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어하는 기능이다. 잠금 기능을 활성화하면, 미리 입력된 사용자의 연락처 정보가 모니터 하단에 뜨게 된다. 이렇게 되찾은 울트라북에 잠금장치 풀림 암호를 직접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게 활성화된다. 도난된 울트라북을 사용할 수 없도록 인텔홈페이지에 접속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 미리 등록된 정보를 통해 잠금기능을 작동시키면 울트라북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잠금장치 풀림 암호를 직접 입력해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은 좋게 느껴졌지만 하드디스크를 교체해도 도난 방지 기술이 작동할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지금까지 인텔 울트라북 플랫폼에 적용된 4가지 기능을 살펴봤다. 어썸(Awesome)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였지만 맥북에어보다 좀 더 나은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다. PC제조사들의 맥북에어를 벤치마킹해 새로운 울트라북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텔이 주장한 1000달러 수준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인텔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 일뿐 꼭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은 아니다라고 답변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울트라북은 당분간 1000달러(15일 환율기준 116만4백원) 이상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13.3인치 울트라북 폴리오(Folio)를 출시한 HP가 소비자 판매가격을 139만원으로 결정한바 있다.

개인적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100만원대 이하로 떨어져야 소비자들이 울트라북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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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 울트라북, 엔비, dm4 비츠 에디션 등 노트북 3종 출시

한국HP는 13일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에서 HP의 첫 울트라북 폴리오(Folio)를 비롯해 엔비(Envy), dm4 비츠 에디션(Beats Edition) 등 총 3종의 시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미디빅리그에 출연중인 개그맨 꽃등심팀이 참여해 신제품의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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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첫 울트라북 13.3형 폴리오(Folio)

먼저 HP가 처음으로 선보인 폴리오(Folio)는 HP가 첫선을 보인 울트라북으로 기존 고사양을 지닌 노트북의 성능과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13.3형 크기를 지닌 폴리오(Folio)는 18mm 두께와 1.49Kg 무게를 지니고 있다. 13.3형 사선형 HD브라이트뷰(지원해상도 1366x786)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인텔 코어 i5(1.6GHz), 인텔 HD 3000 그래픽스, LED 백라이트, HDMI, USB 2.0, USB 3.0, RJ-45(기가바이트 랜포트), 디지탈 미디어 카드 리더, 인텔WiDi 등 다양한 확장 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얇은 두께를 지녔다고 해서 발열 현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폴리오(Folio)는 하드웨어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결합한HP 쿨센스 기술을 적용해 얇은 두께의 노트북에서 쉽게 나타날 수 있는 발열 현상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빠른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128GB의 SSD를 탑재해 최대 절전모드에서 재부팅시 약 6초 이내이며, PC를 대기모드에서 작업모드로 전환하기까지 1~2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외에도 인텔 래피드 스타트(Rapid Start) 기술을 포함해 시스템 구동을 빠르게 도와준다.

더욱이 얇은 디자인이 돋보일 수 있도록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는 것도 폴리오의 장점이다. 최대 9.5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타사를 포함한 울트라북 제품 가운데 가장 우수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폴리오(Folio)의 판매가격은 139만원.


디자인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15.6형 HP 엔비(Envy)
두 번째로 선보인 HP 엔비(Envy)은 사운드와 강력한 성능을 갖춘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노트북답게 시각적으로 돋보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성능에 초점을 맞춘 만큼 휴대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올 메탈 새시에 둥근 모서리 처리, 클래식한 블랙과 실버 마감, 은은한 레드 포인트가 눈에 띤다. 알루미늄 타입의 아날로그 볼륨 다이얼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한다. 이 불륨 다이얼은 비츠 오디오 매니저와 호환되기 때문에 오디오 레벨을 손쉽고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비츠 오디오(Beats Audio), 6개 스피커와 2개의 HP 트리플 베이스 리플렉스 서브우퍼, 그리고 HP Wireless Audio를 탑재하고 있어 입체감이 느껴지는 풍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특히 비츠오디오 기술은 비츠의 닥터 드레(Dre)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해 눈길을 모은다. 또 인텔의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WiDi)도 지원하고 있어 무선으로 영화를 TV로 감상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인텔 i5/i7 듀얼 코어 프로세서, Radeon HD7690M(스위처블 그래픽스 지원), 160GB/300GB SSD와 500GB/750GB HDD(7200rpm), USB 3.0 x 2, USB 2.0 x 1, Display Port, HDMI, RJ-45, 인텔 WiDi 등을 지원한다. 8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9시간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HP 엔비(Envy)의 무게는 2.63kg이며, 출시 가격은 199만원이다.


성능과 휴대성을 함께 사로잡은 14형 HP 파빌리온 dm4 Beats(비츠)
HP 엔비(Envy)에서 좀 더 휴대성을 가미한 제품이 HP 파빌리온 dm4 Beats(비츠) 에디션은 특별한정판 제품이다. 새로운 메탈 소재가 적용되어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비츠 블랙 및 레드 디자인을 반영해 비츠 에디션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여기에 감각적인 붉은 빛의 키보드 백라이트는 사용자의 시각적인 만족감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일상적인 업무처리와 동시에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차세대 인텔 코어 i7/i5/i3 프로세서, Radeon HD 7470M(스위처블 그래픽스 지원), 14형 사선형 HP 브라이드뷰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지원해상도 1366 x 768), 320GB/500GB/640GB/750GB, 1TB 하드디스크, 비츠 오디오(Beats Audio), 2개의 HP 트리플 베이스 리플렉스 서브우퍼, USB 3.0 x 2, USB 2.0 x 1, VGA, HDMI, RJ-45, 인텔 WiDi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더욱 밝고 선명한 고화질 이미지를 제공하는 HP 트루비전(TrueVision) HD 웹캠, 노트북 냉각 기능이 현저히 향상된 HP 쿨센스(GoolSence) 기술, 지문 인식기로 비밀번호를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HP 심플패스(SimplePass)와 같은 최신 기술들이 적용됐다.

HP 파빌리온 dm4 Beats(비츠) 에디션은 6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1.96kg의 무게를 갖고 있다. 1월 중 하이마트를 통해 단독 런칭하며, 제품 판매가격은 129만원이다.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온정호 부사장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번 3종 출시를 계기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연구해서 고객 중심적 제품을 출시해 다가오는 2012년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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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CNC 선반 확보를 통해 경쟁사를 견제한 애플의 선견지명

맥월드2008에서 맥북에어가 공개된 이후 약 3 7개월이 됐다. 맥북에어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받은 이유는 디자인이라고 꼽고 싶다.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이 어우러진 합금소재는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며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했다. 맥북에어의 일체형 알루미늄 바디는 제품의 품격과 내구성을 높였고, 슬림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뽐내는데 일조했다.


ASUS UX21

 

그런 영향을 받아서 인지 이와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들이 속속 공개되었는데, 듀랄루민 소재를 사용한 삼성전자 시리즈9, COMPUTEX 2011에서 공개된 ASUS UX21(http://dtalker.tistory.com/1746), 그리고 최근 베트남의 한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에이서 Aspire 3951(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3048) 등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서 Aspire 3951

 

그런데, 먼저 출시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COMPUTEX에서 공개된 ASUS UX21에 대한 출시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에이서 Aspire 3951는 디자인만 공개되었을 뿐 실 제품이 공개된 것은 아니였다. 이렇게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 출시되기 어려운 조건을 갖고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 관심을 갖고 찾아보던 중 디지타임즈(digitimes)의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기사 링크 : http://www.digitimes.com/NewsShow/NewsSearch.asp?DocID=PD000000000000000000000000020883&query=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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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살펴보면 인텔과 노트북 제조사들은 최근 대중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진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하기 위해 알루미늄-마그네슘 소재에 대해서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하며, 최근 노트북 제조사들은 새로운 울트라씬 노트북에 채택될 소재로 유리섬유를 선택했다. 울트라씬 노트북에서는 0.8인치 이하의 두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조공정이 어렵다. 따라서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CNC 선반기계(5축 이상)가 필요하다.

 

그런데 맥북에어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맥북에어의 생산량을 늘려야 하는 애플 공급업체 캣쳐 테크놀러지(Catcher Technology)와 폭스콘 테크놀러지(Foxconn Technology)는 알루미늄 바디를 제작할 수 있는 고급 CNC 선반을 각각 1만대이상을 보급했다. 따라서 애플이 고급 CNC 선반을 대량으로 구매한 결과 차세대 울트라씬 노트북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노트북 제조사들에게 고급 CNC 선반 보급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결국, 시중에 풀려있는 고급 CNC 선반의 물량 감소는 노트북 제조사들이 서로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고급 CNC 선반의 가격이 상승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유리섬유를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 제조사들 RHCM(Rapid Heating & Cooling Mold)공법으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맥북에어에 대항 할 예정이다.

 

대만 소재의 유리섬유 가공업체 MitacRHCM과정을 거친 유리섬유 소재가 마그네슘-알루미늄에 대해서 가격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그네슘-알루미늄의 시장공급가격이 약 50~100달러에 달하는데, 유리섬유 소재를 사용한 울트라씬 노트북들은 약 20달러로 절감할 수 있다.

 

이 기사의 내용의 요점을 정리하면, 맥북에어처럼 얇게 만들기 위해 반 맥북에어 연합이 형성되어 있고, 유리섬유 소재를 활용해 울트라씬 노트북을 공급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울트라씬 노트북의 신제품이 출시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ASUS UX21이 왜 출시가 안되나 했더니 이런 비하인드가 있을 줄 몰랐다. 글로벌 제조사들이 맥북에어와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 할 수 있었음에도 출시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지 못해 출시하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디지타임즈의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다.


 

만일, 애플이 고급 CNC 선반 확보를 늦게 했다면 맥북에어와 같은 디자인의 울트라씬 노트북이 대거 출시되어 맥북에어의 판매량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소비자들은 Mac OS X의 운영체제가 아닌 윈도우 기반의 유사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ASUS UX21의 출시를 기다리다 지쳐 2011년 신형 맥북에어를 구입하고 나니 이 소식은 왠지 모를 허전함과 맥북에어의 선견지명에 다시 한 번 탄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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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에어를 다시 구매한 5가지 이유

2011/07/22 14:58 Posted by David. Oh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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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신형 맥북에어를 다시 구매한 5가지 이유

 

2세대 샌디브릿지 i5, i7 프로세서를 채택한 신형 맥북에어가 나온다는 소리에 맥북케어까지 적용한 맥북에어를 고민하지 않고 판매해버렸다. 그리고 출시소식을 기다리며,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러다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초슬림 노트북 맥북에어 신제품이 지난 20일 출시되었다. 11.6인치와 13.3인치로 연결되는 기존의 맥북에어의 라인업에서도 큰 변화는 없었지만 신형 맥북에어와 관련된 소문은 사실로 드러났다.

 

소문으로 예고되었던 2세대 인텔코어 샌디브릿지 i5, i7 프로세서, 인텔 썬더볼트가 탑재되고, 인텔 GMA HD 3000인 내장형 그래픽이 제공된다. 그리고 기존의 맥북에어에 비해 메모리, 그래픽카드, 블루투스 등 하드웨어 성능이 소폭 향상됐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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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인치 기준

신형 맥북에어(MC968KH/A)

기존 맥북에어(MC506KH/A)

CPU

Intel Core Sandy Bridge i5/i7

(옵션 : i5-1.6GHz/i7-1.8GHz)

Intel Core Duo SL9400

(옵션 : 1.4GHz/1.6GHz)

L2캐쉬

3MB

3MB

RAM

2GB/4GB 1333MHz DDR3

2GB/4GB 1066MHz DDR3

SSD 용량

64GB/128GB/256GB

64GB/128GB

디스플레이

11.6인치 LED 백라이트 와이드스크린

11.6인치 LED 백라이트 와이드스크린

지원 해상도

1366 x 768

1366 x 768

그래픽카드

Intel HD Graphics 3000

(256MB 또는 384MB DDR3 SDRAM을 메인 메모리와 공유)

NVIDIA GeForce 320M

(메인메모리 256MB공유)

I/O

USB 2.0 x 2ea, 썬더볼트 포트

USB 2.0 x 2ea,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무선랜

IEEE 802.11 a/b/g

IEEE 802.11 a/b/g

블루투스

블루투스 4.0

블루투스 2.1 + EDR

웹 카메라

탑재

탑재

크기

300 x 192 x 3 ~17mm

299.5 x 192.0 x 3 ~17mm

무게

1.08kg

1.06kg

배터리 시간

최대 5시간 / 대기시간 최대 30

최대 5시간 / 대기시간 최대 30

OS

Mac OS X Lion

Mac OS X Snow Leopard

 

최근 삼성전자의 시리즈9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돼 판매되고, 판매가격이 상당히 하락해 애플 맥북에어와 비교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형 맥북에어를 CTO 풀옵션으로 구매해버렸다.


 

기존의 맥북에어를 판매하고 신형 맥북에어를 구매하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그 이유를 밝히고자 한다.


 

첫번째로 가장 원했던 i5/i7 프로세서의 채택이다. 내가 구매한 11.6인치 CTO 풀옵션은 기존 맥북에어(11.6인치 기준) 대비 최대 2.5배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기존의 맥북에어도 훌륭한 성능을 지녔지만, 이동 중 업무로 인해 사진 및 영상편집을 자주해야 했기 때문에 프로세서의 성능이 아쉽게만 느껴졌다. 그런데 2세대 샌디브릿지 i5/i7 프로세서를 채택한 신형 맥북에어의 출시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두번째는 기다렸던 OS X Lion의 탑재다. OS X Lion은 신형 맥북에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온라인 맥 앱스토어’, 실행된 앱을 모두 볼 수 있는 런치패드’, 실행하고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션 컨트롤등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그리고 OS X Lion은 멀티터치(Multi-Touch) 제스처로 신형 맥북에어에서 쉽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OS X Lion을 통해 신형 맥북에어에서 아이폰, 아이패드2와 같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은 새로운 휴대용 기기로 착각시킬 만큼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세번째는 백라이트 키보드 지원이다. 기존의 맥북에어 11.6인치의 제품에서는 백라이트 키보드가 지원되지 않아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기 불편했지만 신형 맥북에어는 백라이트 키보드를 지원한다. 키보드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조명 센서가 내장되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키보드 입력이 편리해졌다.


 

네번째는 썬더볼트(Thunderbolt) 포트 지원을 들 수 있다. USB 3.0보다 우위에 놓인 썬더볼트(Thunderbolt)를 보면, 양방향 10Gbps(1.25GB/)의 고속전송이 가능해 풀HD영화 1편을 약30, 5GB의 파일을 수초 안에 전송할 수 있고 Mini DisplayPort와 호환되기 때문에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와 연결할 수 있다. 썬더볼트 변환 어댑터를 통해 eSATA, FireWire, 인서네트, USB 2.0 기기에도 대응시킬 수 있기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변환 어댑터를 항시 휴대해야 하는 문제점이 뒤따른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은 맥북에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인데, 굳이 종료를 하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맥북에어의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이는 맥북에어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쉽게 체감할 수 있다.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으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단축되지만 OS X를 사용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전력 효율성이 높다는 것을 직접 체감 해봤기 때문에 다시 맥북에어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맥북에어의 가치를 쉽게 느끼기에는 윈도우 환경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는 어려울 것이다. OS X란 생소한 운영체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공감하기 어려울 것임을 알기에 맥북에어가 무조건 좋다라고 이 글을 마무리 하는 것보다 나와 같이 맥북에어의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칠까 한다.


 

P.S. “노트북 사용자한테 참 좋은데, 휴대성이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산수유 광고 문구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나도 애플 매니아가 되어가서 그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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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V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아이 트래킹(Eye Tracking) 기술이 적용된 무안경 시네마 3D 모니터(모델명:DX2000)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LG
전자는 시네마 3D TV, 3D 모니터, 3D 프로젝터, 3D 노트북, 3D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업계 최강의 3D 풀 라인업으로 3D 시장을 주도하는 기세를 몰아, 무안경 3D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한 무안경 시네마 3D 모니터는 3D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특정 각도와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무안경 3D 제품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해결해 3D 영상을 시청하는 중에도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디스플레이 패널 사이에 막대 필터를 배치해 양쪽 눈에 좌우 각각의 영상을 인식하게 하는 패럴럭스 배리어(Pallallax Barrier) 방식의 무안경 3D 기술을 적용,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더욱 간편하고 자유롭게 손에 잡힐듯한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이 제품에 사용자의 눈 위치를 파악해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3D 영상을 구현해 주는 ‘아이 트래킹’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무안경 3D 기술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습니다.

‘아이 트래킹’은 제품 상단에 장착된 웹 캠(Web Cam)이 사용자의 눈 위치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 눈 위치가 상하좌우로 이동한 만큼 3D 영상의 시청 각도와 시청 거리도 자동으로 계산해 최적으로 맞춰주는 신개념의 기술입니다. 여기에 제품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일반 2D 영상도 3D로 변환해 즐길 수 있는 간편한 3D 변환 기능도 담겨 있어 3D TV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안경 시네마 3D 모니터(모델명:DX2000)20인치 LED 제품으로, 출시가격은 12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높은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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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컴퓨터협회(TCA)에서 컴퓨텍스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들을 난강홀 2층에 부스를 마련하고 전시했습니다.


 

컴퓨텍스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는 그래픽카드, HD 캠코더, 헤드폰, 메인보드, 펜마우스,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제품 중에서 우수한 제품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는 수상식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학계 대표, 리서치 애널리스트, 전문지 기자 등 전문가 패널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던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어떤 제품들이 수상하게 됐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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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오페라소프트웨어(opera Software)는 지난 5 31일부터 열린 컴퓨텍스(COMPUTEX) 2011에 참관해 타이페이 세계 무역센터 1층에 부스를 마련하고 PC와 모바일용 웹 브라우저를 공개했습니다.

 

부스에는 인텔 운영체제인 미고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허니컴을 탑재한 태블릿을 전시했고, 윈도우7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에서 오페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 곳곳에 전시했습니다.

 

오페라 브라우저는 넷스케이프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비해 용량면에서 작지만 웹 로딩 속도가 빠른 웹 브라우저 입니다. 다양한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PC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녀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날 부스에 비치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오페라 브라우저를 실행했을 때 PC와 비슷할 정도로 빠른 웹 로딩 속도를 보여줘 놀라게 해줬습니다. 요즘 갤럭시S2를 사용하다 보니 기기의 성능이 워낙 좋아 웹 브라우저에 신경쓰지 않았지만 오페라 브라우저를 체험해보니 꼭 설치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만큼 웹 로딩속도가 향상됐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앞으로 발전하게 될 오페라 브라우저 좀 지켜봐야겠네요.

 

한편,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컴퓨텍스(COMPUTEX) 2011에 참가하며, PC용 웹 브라우저 11.50 베타(소드피시)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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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저가격의 T1125 태블릿 노트북이 지난 10 12월이 공개된 것에 이어 후속모델 T1125P가 컴퓨텍스(COMPUTEX) 2011에서 공개됐습니다.

 

태블릿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할 수 있는 T1125P는 기가바이트가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북탑 시리즈 중 하나로 태블릿 노트북 본체와 도킹스테이션이 결합해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T1125P는 태블릿 노트북의 특징을 그대로 가져와 흰지 부분의 회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정전식 터치 패널 센서와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11.1인치 디스플레이 액정을 탑재해 윈도우7의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킹스테이션인 북탑에 연결된 CD/DVD 드라이브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킹스테이션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또한 USB 3.0, HMDI, RJ-45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통해 주변 기기와의 연결성을 극대화시켰고, 3세대 도킹스케이션이 적용되어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듀얼 모니터 구성이 손쉬워진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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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217&p_grpcode=E&p_brdcod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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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태블릿 슬라이딩 PC7 시리즈 4월 중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 CES2011을 통해 공개한바 있는 슬라이딩 PC7(코드명 : 글로리아) 4월 중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름 그대로 슬라이딩 방식의 키보드를 내장한 이 제품은 CES2011 공개 당시 상당한 관심을 이끈 제품이기도 하다.

 

2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파워 컨퍼런스를 통해 윈도7 운영체제를 내장한 태블릿을 공개했고 이 자리에 10.1인치 글로리아가 올 4월 국내 출시될 것이라는 정보가 알려졌다. 이외 아수스 EeeSlate와 델 로즈마운트(RoseMount) 등도 국내 5월 중 출시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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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태블릿 두가지 모두의 장점을 담은 글로리아는 10.1인치 HD LED 디스플레이(해상도 1366X768)와 인텔 오크트레일 Z670 1.5GHz 프로세서, 2GB RAM, 32/64GB SSD, 윈도7 운영체제, 슬라이딩 키보드, 최대 8시간 사용, WIFI, 블루투스, HDMI 단자 등을 지원한다.   

 

CES2011을 통해 직접 만져본 글로리아는 윈도7의 특성상 터치기반의 태블릿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단점과 아톰 Z시리즈 보다 전력면에서 높은 프로세서로 성능이 부족한 듯 조작과 실행에 딜레이가 있다는 점 등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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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에 최적화되지 않은 운영체제 그리고 맥북에어보다 가벼운 997g의 무게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상 맥북에어 11인치 1.06kg(애플 아이패드 730g)과 비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며 더욱이 스펙 상 맥북에어가 더 앞선다고 봤을 때 가격 등 특별한 장점을 보이지 않는 이상 약간 애매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하지만 이 가격도 얼마전 공개된 센스 시리즈9의 가격이 249만원에 책정된 것을 봤을 때 더욱이 삼성 넷북의 가격이 초기 70~80만원 정도라고 봤을 때 상당한 고가에 책정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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