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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2012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목해야 할 5대 키워드 - 4G LTE 네트워크와 4G LTE 스마트폰

5회에 걸쳐 기획된 이번 컬럼은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의 제조사의 전략을 분석해 2012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진단해볼까 한다. 첫번째 키워드로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IMEI)를 살펴봤다. 두번째 키워드는 4G LTE 네트워크와 스마트폰에 대해서 살펴볼까 한다. 이 두 키워드 모두 이동통신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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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키워드-4G LTE 네트워크와 4G LTE 스마트폰

개인적으로 4G LTE 스마트폰 출시 루머가 종종 들리면서 개인적으로는 제조사들이 4G LTE 스마트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분위기를 살피는 정도로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전국적으로 갖춰지지 못한 4G LTE 네트워크망과 무제한 요금제가 없는 LTE 요금제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전략을 펼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애플의 등장으로 3G 시장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동통신사는 4G LTE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3G 데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네트워크 증설만으로는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동통신사는 2011년 하반기부터 3G 데이터 네트워크 트래픽 과부하라는 부담과 신규서비스를 통한 수익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4G LTE 네트워크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또한 제조사들도 이동통신사에 발맞춰 4G LTE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편집자주- 현재 이동통신사들은 3G 스마트폰은 보급형 단말기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4G LTE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들로 선보이며 서비스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도 2012년 키워드는 4G LTE 네트워크와 LTE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해본다. 그 이유는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동통신사의 마케팅과 광고 전략만 놓고 보면 4G LTE 네트워크 시장에 사활을 건 것처럼 보인다. 또한 제조사들도 이동통신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4G LTE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엄청난 물량(마케팅 및 광고)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가 예상했던 것과 달리 4G LTE 네트워크 스마트폰 가입자는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동통신사는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를 포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수록 4G LTE에 대한 긍정적인 마케팅을 집중하고 보조금 지급폭을 더욱 확대할 수 밖에 없다. 4G LTE는 주력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아직 구체적인 전략이 나오지 않았지만 3G에서 4G LTE 가입자 전환 비율이 낮을 경우. 4G LTE 가입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단말기 가격 할인 및 사은품 혜택을 듬뿍 안겨주는 전략을 수립하지 않을까 싶다.

IT매체에서도 4G LTE에 주력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와 제조사의 행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의 의지가 확고 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다. 결국,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4G LTE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3G 요금제보다 비싼 요금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없는 4G LTE 서비스)을 변화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서 4G LTE에 대한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키워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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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 통해 얻어낸 KT 2G 서비스 종료, 득과 실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2G 휴대폰 사용자들의 시선을 외면한 채 KT의 손을 들어줬다. 방통위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림에 따라 2G 휴대폰 서비스 이용자는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로 이동통신사를 바꿀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따라서 원망의 화살은 KT에서 방통위로 옮겨가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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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2.1GHz 주파수 경매에서 무릎은 꿇은 KT가 2G CDMA망 서비스 종료카드를 꺼내 들면서 이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 KT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LTE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KT가 새롭게 할당 받은 4G LTE용 주파수가 적합하지 않아 2G CDMA망 서비스를 종료하고 남는 주파수 영역대를 4G LTE용 주파수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그리고 KT는 지난 3월 28일 'KT, 6월 30일 2G(PCS) 서비스 종료, 다양한 전환지원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6월 30일 2G(PCS)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당시 KT는 미국 버라이존, 일본 소프트뱅크모바일의 해외 사례를 거론하며 "2G 네트워크 서비스를 차세대 네트워크인 4G LTE로 전환하여 서비스 제공 수준을 높이고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고 내세웠다.

이어 "2G(PCS) 이용고객이 계속해서 불편없이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3G(WCDMA) 전환지원 프로그램과 이용자 보호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협의를 거쳐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기존 2G(PCS) 고객 중 01X 번호 이용 고객이 3G(WCDMA)로 전환할 경우 2013년까지 쓰던 번호로 계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표를 접한 네티즌과 사용자들은 서비스 종료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온라인 상에서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방통위는 4월 19일 KT가 2G 서비스(PCS 사업) 폐지 승인신청 접수를 했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KT 2G 서비스 폐지 논란은 사용자들에게 사전 고지된 바 없어 사용자들의 강한 여론이 형성됐다. 이로 인해 방통위는 2G 서비스 폐지 심사에 강한 압박감을 못 견디며, 심사기간을 지연시켰다. 결국 방통위는 6월 24일 KT의 PCS사업(2G 서비스) 폐지 승인 유보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조건을 내걸었다.

이 당시 KT 2G 서비스 이용자수(11월 5월말 기준)가 81만명에 달해 아직 이용자가 많고 충분한 홍보 기간을 둔 국내외사례 등을 고려해 KT가 제시한 서비스 종료일정은 다소 무리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일정 수준 이하의 이용자수가 갖춰질 경우 다시 심사하겠다는 여지를 남겨뒀다.


이에 KT는 좀 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지원폭을 넓혀 가입자 전환속도에 박차를 가했고 어느 정도 성과가 보이자 7월 25일 다시 2G 서비스(PCS 사업) 폐지 승인 신청을 냈다.


그리고 9월 19일 방통위 상임위원회에서 지난 7월에 제출했던 2G사업폐지계획(안)이 접수되었음을 KT가 재확인해줬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공중파 방송이나 국내외 주요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KT가 저지른 불법적인 행위가 보도됐다는 것이다. 특히 민주당 문방위원들(김부겸, 김재윤, 장병완, 전병헌, 전혜숙, 정장선, 천정배, 최종원)은 지난 11월 21일 “KT가 2G 서비스 종료를 앞당기기 위해 갖가지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2G 이용자들을 회유했다”고 문제를 지적하며 공동성명서을 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통위는 KT가 저지른 불법적인 행위(일방적인 일괄 직권해지/허위내용 고지)를 묵인하고 지난 11월 23일 KT의 PCS사업(2G 서비스) 폐지를 조건부 승인한 것.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딱 그 상황이 됐다.

방통위에서도 가입자 수도 많이 줄어들었고, KT가 새롭게 할당 받은 주파수로 4G LTE 사업을 진행하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하고 조건부 승인을 내준 것이겠지만 기업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좀 더 신중한 결정을 내렸어야 했다. 하다못해 KT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 제재를 가한 뒤, 방통위의 명분이라도 만들었어야 했다. 그렇지 못한 방통위는 허위내용을 고지 받아 해지한 사용자들의 원망과 2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15만 가입자들이 쏟아내는 불만의 목소리가 담긴 여론의 뭇매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KT가 2G 서비스 종료를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을 살펴보자.
우선 얻은 부분을 살펴보면, 4G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크다. 2G 서비스 주파수 영역을 그대로 4G LTE 주파수 영역대로 재활용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망운영이 가능해졌다. 특히 KT는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2달여가량 늦게 4G LTE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 동안 보유하고 있던 CCC 기술을 도입하면서 빠르게 4G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는 상태다.

두 번째로 눈에 띠는 가시적인 효과는 2G 서비스망 유지비용을 절감이다. 1천억원 이상의 2G 망 유지비용이 절감됐다. 이 때문에 수천억원의 망 투자비용이 필요한 4G LTE에 대한 투자여력도 동반 상승하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어내게 됐다. 이는 첫 번째와 맞물리게 되는 부분으로 KT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어낼 수 있게 됐다.

반면, KT가 잃은 것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가 동반 추락했다는 것이다. KT가 사용자들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결정함에 따라서 2G 가입자들과 그 가족들이 KT라는 기업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크게 형성됐다. 또한 당분간 도가 지나친 2G 서비스 종료 과정이 언론보도를 통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기업 이미지 추락은 물론 기업 신뢰도 역시 동반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가입자 전환을 위한 마케팅 및 보상 지출비용이 생각보다 컸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지출된 비용과 앞으로 2G 가입자들을 3G 서비스 전환시키면서 지출해야 할 비용이 약 400억원에 달한다. 년간 유지비용이 1천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감안하면 적은 비용으로 보일지 몰라도 4G LTE에 투자하는 여력이 빠듯했던 KT로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또한 방통위가 내건 조건부 승인 조건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추가지출이 뼈아플 수 밖에 없다.

세 번째는 이 모든 사실을 언론보도를 통해 국민들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세 번째가 KT에게 가장 뼈아플 것이라고 생각한다. KT가 스마트폰 대중화에 가장 앞장섰다라는 것은 아이폰 도입을 통해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KT가 저지른 불법적인 행위들이 국민들에게 낱낱이 알려졌고 앞으로도 이슈가 될 여지가 높기 때문에 KT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첫 번째 요소와 맞물리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지도 모를 것이다. 아마도 KT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색안경을 끼고 볼 가능성이 높아 4G LTE로 승부수를 띄울 때 변수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비춰보면 4G LTE라는 서비스를 확보하게 무리수를 두면서 KT가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다.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의 본질이지만 그 이윤을 소비자를 통해 얻어내는 만큼 소비자를 배신해서는 안됐다. 당장은 KT가 아닌 이를 용인한 방통위에 모든 시선이 쏠리겠지만 그 원인은 KT가 제공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여론을 좀 더 수렴하고 이를 전환하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면 KT에 대한 평가는 달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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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G LTE 킬러 콘텐츠 서비스는 바로 이 것.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 가입자가 벌써 50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이 30여만명, LG유플러스가 20만명을 넘어섰다. 불과 LTE 출시 1개월 가량만에 5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그러나 4G LTE 서비스의 핵심은 고화질 영상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4G LTE 서비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는 부족하다. 그렇다면 2천만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든 요즘 4G LTE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찾아야 한다. 무엇이 있을까?



 

바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인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있다. 현재 KT LG유플러스가 올레온에어(KT), 나는PD 비디오톡(LG유플러스)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 경쟁 이동통신사가 이런 서비스를 선보인 만큼 곧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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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용 삼성전자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개인방송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올레온에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올레온에어는 안드로이드(마켓) iOS(앱스토어)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트위터, 페이스북의 계정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화질을 중시하는 4G LTE 서비스에 제일 적합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올레온에어 서비스를 잠깐 소개하면, 우선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며, 방송과 채팅이 동시에 이뤄진다. 방송 중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글을 발송 할 수 있고, 3G Wi-Fi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네트워크 연결 상태에 따라 고해상도 또는 저해상도 방송을 지원한다. 이렇게 실시간 방송된 영상은 모두 녹화되어 올레온에어 녹화방송 페이지 또는 올레온에어 방송보기로 다시 볼 수 있다는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개인용 실시간 방송 서비스인 올레온에어는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생산 할 수 있을 뿐만이니라 같은 니즈를 가진 독자층이 이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실시간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SNS에 버금가는 소통 전달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특히, 콘텐츠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4G LTE 서비스 시장에 킬러 콘텐츠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어떻게 사용자층을 끌어모으고 방송을 생산하는 개인들에게 수익을 어떻게 돌려줘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아마도 SK텔레콤은 이러한 부분을 고민하는 관계로 출시가 늦어지는 게 아닐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런 올레온에어를 이수근, 노홍철과 함께하는 12일 캠핑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봤다.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채널을 만들었다. 채널을 만든 뒤 설정화면에 들어가서 3G에서 방송하기를 선택했다.

 

혹시 3G 네트워크에서 고화질로 선택하더라고 하더라도 네트워크 속도를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 저화질로 방송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4G LTE로 연결되었을 경우 빠른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삼성 갤럭시S2 LTE라면, 올레온에어에서 저화질로 방송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하기를 누르면 방송제목과 공개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 보내기를 선택하면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글을 자동으로 전송된다. 실제 방송은 올레온에어(http://onair.olleh.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설명한 URL을 즐겨찾기 해놓거나 올레온에어 방송보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쉽게 볼 수 있다.

 

이 날 방송된 행사는 http://onair.olleh.com/dtalkernews/qQl 에서 볼 수 있다. (방송인 이수근의 목소리는 방송 후반에 들을 수 있다.) 실시간 방송을 시작하고 나니 트위터 페이스북에 방송되고 있는 동영상의 주소가 남겨졌다. 이를 통해 주변의 지인이 방송에 접근할 수 있었다.

 

올레온에어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은 고화질의 동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면서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과 스마트폰이 지닌 휴대성이 결합하면서 4G LTE를 가장 빛낼 수 있는 서비스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를 들자면, 최근 폭우를 통해 취재진들이 취재하지 못한 현장상황을 SNS를 통해 전파된 것처럼 이제는 사진과 글이 아닌 현장의 상황을 영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개인방송이 하나의 매체로 큰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지 않을까?

 

더군다나 3G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보낼 수 있고 고화질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3G 네트워크를 이용한 방송보다는 차별화될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방송을 진행하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디스플레이로 보는 것과 웹에서 보는 것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는 것은 각각 차이가 났다는 점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800만 화소의 내장카메라를 탑재 삼성 갤럭시S2 LTE로 올레온에어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에 녹화된 동영상의 품질은 기대했던 화질보다 실망스러웠다. SK텔레콤용 스마트폰으로 KT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일까.

 

오히려 생방송으로 보는 것이 가장 화질이 뛰어났고, 웹에서 녹화방송을 보는 것보다 올레온에어 방송보기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는 것이 화질이 좋았다. 아마도 네트워크의 연결상태가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다른 방송에서 녹화된 방송 화질을 보면 금새 알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살펴보자.


 

고화질 방송 : http://onair.olleh.com/misari/re5

갤럭시S2 LTE 방송 : http://onair.olleh.com/dtalkernews/qQl

                   http://onair.olleh.com/dtalker/qQh

 

첫번째 링크와 두번째 링크를 비교하면 녹화된 동영상의 품질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올레온에어 페이지의 녹화방송에 있는 다른 방송들을 살펴봐도 동영상의 품질이 각각 차이가 발생했다. 이는 네트워크의 품질이 좋지 않아 생긴 현상(당시 4G LTE의 신호가 불안정했음)이거나 단말기에서 동영상을 보낼 때 최적화된 사이즈를 보낼 때에만 화질의 저하가 없고 그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동영상으로 방송하게 될 경우 별도의 인코딩을 통해 화질의 저하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SK텔레콤에서 4G LTE용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면 4G LTE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방송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본다.


 

지금까지 4G LTE 스마트폰의 킬러 콘텐츠로 꼽힐만한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봤다. 그렇다면 LTE라는 무선 데이터 방식과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은 킬러 콘텐츠로 떠오를 수 있을까?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가 PC기반에서는 이미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

 

4G LTE의 킬러 콘텐츠로 개인용 실시간 방송을 꼽은 것은 항상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또한 손쉬운 설치, 간단한 방송 방식으로 인해 사용자 접근성이 높은 것도 실시간 개인방송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누구나 손쉽게 방송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매니아층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지닌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유명한 VJ PD가 된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UCC사이트인 유투브보다 빠른 실시간 개인방송 포털사이트 OOO가 등장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10~30대 젋은 층이 있을 것이다. 이는 2천만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은 만큼 대중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재미와 파급력을 몸소 체험한 사용자라면 그 재미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실시간 개인방송이 스마트폰 시대의 혁명을 주도하지 않을까? 그 날이 다가온다면 앞으로 실시간 스마트폰 방송매체가 등장할 날도 머지 않았다.

 

이를 가능케 하려면 좀 더 새롭고 콘텐츠 공급자와 소비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요금제 문제도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동통신사에서 4G LTE의 강력한 서비스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말이다. 현재의 상황과 요금제도 넌센스이긴 하지만 가입자를 좀 더 확보하기 위해서는 3G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했듯이 4G LTE 요금제도 분명 변화를 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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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 돋보이는 갤럭시S2 LTE

사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2000만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기능을 100% 활용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소비자 조사 결과를 살펴봐도 스마트폰의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동영상, 인터넷, SNS, e-book, 음악, 게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편중되어 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으로 무료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더욱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과 활용도가 점차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하드웨어가 좋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폭넓게 사용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빛 좋은 개살구에 가깝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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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삼성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는데, 월정액 9천원의 LTE 안심 옵션이 포함된 62요금제로 이용 중이다. 여러 가지를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니 사용패턴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데,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났다는 것이다.


아직 완전하게 구축되지 않은 4G LTE 네트워크망으로 인해 이슈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4G LTE 네트워크와 와이파이망을 적절하게 이용하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많이 늘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버퍼링(buffering)으로 인한 딜레이(delay) 현상도 최소화되면서 끊김 없는 동영상 시청이 가능했다는 점 도 한 몫 했다.


화면의 크기가 틀리지만 고화질 T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까지 화질이 향상되면서, 호핀(Hoppin), 유투브(Youtube), 아프리카TV, 판도라TV, 멜론 등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의 이용빈도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됐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이 달라지면서 그 동안 USB로 옮겨 재생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되었다.


더군다나, 삼성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4.5형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가 이전보다 큰 화면을 제공하고 있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때 돋보였다.


특히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의 디스플레이 반응속도가 빨라 화면의 전환이 빠른 액션/스포츠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할 때 유용했다.


4G LTE 네트워크나 Wi-Fi(와이파이)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청할 때에도... 마치 DivX 인증을 받은 삼성 갤럭시S2 LTE로 MPEG4, H.264, DivX/XviD, MKV 등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비롯해 Full HD급 동영상을 재생해 보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까지 소개한 부분들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소비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번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실시간 방송과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본다.

이를 가능케 해주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과 에버노트(Evernote)다.


우선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 애플리케이션은 휴대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들을 초대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만들 수 있다.


더군다나 3G 네트워크보다 빠른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갤럭시S2 LTE를 이용해 촬영하면 안정적이고 고해상도의 방송이 가능하다.


방송되는 영상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통해 알릴 수 있으며, 초대된 지인이 스마트폰 혹은 웹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방송 제공자와 시청자가 영상을 공유하며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따라서 4G LTE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태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를 이용하면 유리하다. 주의할 부분은 4G LTE/3G/Wi-Fi 중 어떤 것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 네트워크의 상태에 따라 라이브를 제공하는 콘텐츠 제공자와 시청차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두번째로 메모용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에버노트(Evernote)는 윈도우즈, 맥, 안드로이드, iOS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다.


갤럭시S2 LTE로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해 에버노트(Evernote)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메모장과 일정관리를 통해 블로그 컨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문서 작성이 가능하다.


자신의 생각이나 관심사를 글, 사진, 음성, 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렇게 작성된 콘텐츠(메모)는 어디서든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다. 이때 4G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갤럭시S2 LTE를 이용해 음성과 영상 파일 업로드하면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단, 에버노트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신 용량의 제한이 있다. 무료로 계속 사용하려면 60MB의 용량 제한, 유료로 결제할 경우 월 5달러 또는 년간 45달러를 지불하면, 1GB의 용량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에도 갤럭시S2 LTE를 이용하면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스마트폰보다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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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동차에는 IT 기술이 접목된 이 것들이 들어간다.

지난 9일 프리스케일은 블로거들을 초대해 IT기술과 텔레매틱스 기술을 접목한 통합 자동차 플랫폼을 선보였다.

자동차와 전자 기술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특히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자화되었고, 자동차에 채택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자동차의 편의성을 대폭향상 시킬 수 있는 통합 자동차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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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Freescale)을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프리스케일이 선보인 기술적 핵심은 자동차에 사용되는 반도체라고 할 수 있다. MCU(Micro Controller Unit)와 주차유도 시스템, 그리고 엔진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품까지 결합되면, 자동차에 장착이 되면 주변상황을 감지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주어진 정보를 분석해 스스로를 운행할 수 있는 스마트카의 역할까지 담당할 수 있다.


이런 기술들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비용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상용화 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다. 하지만 최고급 자동차를 생산하는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은 프리스케일과 손잡고 조금씩 이런 기술들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대중화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프리스케일은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의 변화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 머지 않은 미래에 자동차의 패러다임이 변화한 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제시했다.


현재 시장의 상황을 살펴보면, 국내외 자동차 텔레매틱스 기술보다 모빌리티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빌리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기업들은 자동차와 IT기술을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멀티미디어 휴대용 디바이스들과 블루투스, USB, WiFi등 유/무선 네트워크 시스템을 디지털 컨버전스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띤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각기 다른 컨트롤러로 나뉜 반도체 칩의 구성을 하나의 칩으로 시스템을 만들어서 플랫폼 단위로 솔루션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각기 다른 컨트롤러가 하나의 반도체로 통합되면 비용이 절감된다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인프라 확산도 쉽다. 프리스케일은 자사가 보유한 통합 솔루션으로 이를 가능케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Top10에 해당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자동차 제조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자동차의 안전과 운전자, 그리고 보행자까지 생각하는 적극적인 안전장치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자동차의 편의성까지 생각하는 기능들 또한 이러한 기술들에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스마트폰이나 네비게이션에 채택되었던 1GHz급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자동차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계기판이 디지털화되고 있으며, 항공기에 장착되고 있는 HUD가 적용되는 등 차량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 스크린의 변화 또한 이뤄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ARM이 설계한 코어를 프리스케일과 같은 양산 업체들이 자동차 업계에 공급하면서 인포시스템 분야 뿐만 아니라 자동차 생태계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의 자동차는 차와 차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정보 공유 기술이 핵심 기술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특히 자동차와 자동차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충돌을 예방하며, 네트워킹을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까지 접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기술적인 설명은 어려우니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프리스케일이 선보인 다양한 데모용품을 통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끝내도록 하겠다.


시연부스 중앙에 크게 자리잡고 있던 라이더용 에어백 자켓 플랫폼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바이크의 앞 브레이크 쪽과 뒷 바퀴 윗쪽(안장 아래쪽)에 MCU가 접목된 센서들이 부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외부 충돌 시 라이더를 보호하기 위해 자켓 형태의 에어백을 터트려준다.


기존의 제품보다 새롭게 개선되어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신호를 보낸다. 사고 충돌 시 에어백이 터지는데 까지 약 0.03초가 걸린다고 한다. 이해가 안된다면 첨부된 동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프리스케일은 이외에도 차량용 네트워크의 보안 장비 테스트를 위한 모듈을 선보였고, i.MX6(Quad-Core), i.MX53(WinCE 7.0)으로 만든 차량용 태블릿PC 솔루션 데모를 공개했다. 이 역시 기술적인 설명은 어렵기 때문에 영상을 보며, "아~ 이런 기술이구나!" 라는 것으로 이해하자.


마지막으로 MCU(Micro Controller Unit)를 접목한 테스트용 계기판이 돋보였다. 다양한 주행정보를 제공하며 운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정보들을 앞으로는 디지털 계기판을 통해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곧 적용될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이 날 행사를 참관하면서 음성인식 기술이 차량에 적용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는 하드웨어사가 아닌 소프트웨어사가 주도해야 빠르게 도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영화 속 화면처럼 음성으로 차량을 제어하게 될 날은 언제쯤 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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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로 연결된 영상통화 화면)


[리뷰] 삼성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HD급 영상통화기능 사용해봤더니

4G LTE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2 LTE를 사용한지 벌써 한달여가 되어간다. 아직 4G LTE 네트워크망이 촘촘하게 구축되지 않아 일부지역에서는 4G LTE 네트워크 신호가 불안정하게 잡히고 있지만 안정적인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곳이 점차 늘어나면서 3G 스마트폰보다 사용하는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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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는 62 요금제의 데이터 사용량이 부족하게 느껴져 3G 스마트폰보다 이용빈도가 적었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데이터 사용량에 금방 적응하게 됐다.(SK텔레콤 62요금제는 350분 무료음성, 350건 무료문자, 3GB 무료 데이터 용량이 주어진다)

갤럭시S2 LTE의 활용폭이 좀 더 넓어지자 LTE 서비스를 좀 더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봤다. 다양한 서비스들 중에서 눈길을 끌었던 서비스는 LTE에 기본 탑재된 HD급 영상통화 서비스였다. 그런데 갤럭시S2 LTE 영상통화 서비스는 기존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된 HD 영상통화 서비스와는 조금 달랐다.

3G HD 영상통화기능

차이점

4G LTE용영상통화기능

압축

데이터 전송방식

압축

3G, Wi-Fi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망

4G LTE

영상과 음성 싱크 불일치

영상/음성 싱크로율

영상과 음성 싱크 일치

애플리케이션 별도 설치

애플리케이션

기본 기능으로 탑재

미지원

갤럭시S2 LTE 지원 여부

지원


이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갤럭시S2 LTE로 기본 탑재된 영상통화를 이용해봤다. 당시 바람의 이야기 카이(http://www.khaiyang.com/)를 운영하고 있는 카이 형님과 통화를 했는데, 재미있는 상황을 몇 가지 발견했다.(당시 모두 SK텔레콤 삼성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었다.)

(4G LTE로 연결된 영상통화 화면)


우선 고화질 동영상을 인코딩해 전송할 때 더욱 빨라진 4G LTE를 이용하면, 3G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었던 딜레이(버퍼링) 현상이 대폭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초당 보낼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래서 좋아졌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4G LTE로 연결된 영상통화 화면)


이 뿐만 아니라 영상 통화 품질도 더욱 좋아졌다. 기존에는 디스플레이의 큰 화면에서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없었던 반면 삼성 갤럭시S2 LTE는 디스플레이를 꽉채우는 화면에서 깍두기 현상 및 프레임 레이트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3G 스마트폰 시절 사용했던 영상통화의 품질보다 향상된 영상 품질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삼성 갤럭시S2 LTE에 기본 탑재된 영상통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었냐에 따라서 서비스의 사용 유무와 품질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우선 갤럭시S2 LTE가 와이파이(Wi-Fi)에 연결되어 있을 때에는 HD 영상통화기능을 이용할 수 없었다. 아마도 이동통신사에서 제한을 걸어둔 것으로 생각된다. 마켓에 있는 HD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를 지원하는데, 4G LTE에서는 이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 불편했다. 특히 LTE 사용자들이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발신자와 수신자가 모두 4G LTE 네트워크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에도 HD 영상통화기능을 이용할 수 없었다. 발신자가 3G 또는 4G LTE 네트워크, 수신자가 4G LTE 또는 3G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HD 영상통화가 아닌 일반 영상통화로 연결되었다. 전면 카메라에서 촬영되는 영상이 상대방에게 전체화면(고화질)으로 전달되지 않고, 일반 영상화면(저화질)으로 전달되었다.

그리고 4G LTE의 네트워크가 불안정할 경우에도 영상통화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예를 들면, 음성이 잘 안 들리거나 음성과 화면의 싱크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영상통화가 강제종료 되는 것을 꼽을 수 있겠다. 이 부분은 좀 더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와 네트워크망이 안정화가 된다면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HD 영상통화 서비스는 한쪽에서 보내는 영상을 보거나 양쪽에서 동시에 보내는 영상을 볼 수 있고, 영상통화 중 화면을 터치하면 화면의 크기를 다르게 볼 수 있었다. 또한 부가기능으로 그림판으로 영상통화 중에 함께 그릴 수 있는 기능도 제공했다. 이때 실시간으로 그림이 바로 보여지며,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 그림판 배경으로 설정할 수도 있었다.


또한 별도의 이용요금이 발생하지만 본인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을 통화 도중 공유 및 시청할 수 있는 사진 공유 기능(건당 100원으로 1MB이사 MMS만 발송)과 친구의 전화번호를 간편하게 전송하고 전송된 번호는 저장할 수 있는 연락처 전송 기능(건당 20원), 본인의 위치를 상대방과 공유할 수 있는 위치공유 기능(건당 100원), 영상통화 중 문자 대화(플래시콘 및 이모티콘) 기능(건당 20원), 인터넷 함께 보기 기능(별도의 데이터 통화료 발생) 등을 제공했었다.


그런데 삼성 갤럭시S2 LTE에서는 이런 기능들이 제공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개인적으로는 HD 영상통화서비스를 강조하기 위해서는 좀 더 부가기능이 추가됐으면 좋겠다.

4G LTE를 통해 고화질HD 영상통화 서비스가 더욱 빛을 발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직 LTE 네트워크 서비스가 잘 갖춰지지 않았다. 이는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4G LTE 네트워크망을 볼 때 수도권에서는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LTE 서비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좀 더 등장하길 기대해본다.

*업로드한 사진의 퀄리티가 일부 떨어져 사진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새롭게 변경된 사진 촬영을 위해 영상통화를 해주신 미모의 양OO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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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명이 운집한 인천 문학경기장, 4G LTE 다운로드 속도가 46.86Mbps 기록

 

삼성 갤럭시S2 LTE의 출시 이후 이동통신사는 발빠르게 4G LTE 스마트폰 진영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출시된 4G LTE 스마트폰은 갤럭시 S2 LTE, 옵티머스 LTE, 레이더 4G 3종이고, 곧 출시를 앞둔 삼성 갤럭시S2 HD LTE와 스카이 베가 LTE가 출격 대기하고 있다. 11월부터 각 제조사마다 LTE를 지원하는 전략 스마트폰/스마트 패드를 대거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4G LTE 서비스가 구축된 가운데 빠른 속도와 고화질 영상을 이용할 수 있는 4G LTE 스마트폰에 대한 이슈가 벌써부터 집중되는 모습이다. 아마도 마케팅 광고의 영향력과 몇 가지 요소로 인해 이슈가 끊임 없이 생성된 것이 한 몫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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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 가지 이슈 중에서도 4G LTE 네트워크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미 언론매체를 통해 4G LTE 속도에 대해서 접해봤을 것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4G LTE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라 불리는 4G Long Term Evolution의 의미가 합쳐진 것이며, 새로운 이동통신 규격이다. 기존 3G와 달라진 점은 데이터 이동통신 속도가 향상됐다는 것이다. 4G LTE의 전송속도는 이론적으로 다운로드 시 최대 75Mbps, 업로드시 최대 37.5Mbps를 보장해 3G의 데이터 전송속도(다운로드 14.4Mbps/업로드 5.8Mbps)보다 빨라진 LTE 다운로드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 전송속도의 차이는 마치 어른(4G LTE)과 아이(3G)가 달리는 것처럼 큰 격차를 보인다. 그만큼 4G LTE 3G 네트워크 서비스가 주는 매력은 분명히 다르다. 이 사실만 놓고 보면 4G LTE 가 당연히 좋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4G LTE 서비스는 주파수 할당 문제로 인해 속도에서 좀 차이가 발생한다. 

SK텔레콤 - 다운로드 37Mbps, 업로드 18Mbps, LG유플러스 - 다운로드 75Mbps, 업로드 37.5Mbps, KT - 현재 Wibro LTE만 지원(다운로드 37.5Mbps, 업로드 10Mbps )

 

그러나 아쉽게도 이동통신사들은 4G LTE 네트워크 전국망을 갖추지 못했다.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가까이 모여 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먼저 서비스를 하게 된 것이 그 이유다. 또한 3G 데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산해야 한다는 상황도 한 몫했다. 현재 이동통신사별로 4G LTE 구축상황은 상이하다.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진 대외적인 상황만 따져보면 LG유플러스(U+)가 수도권을 비롯 인천, 대전,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등 6대 광역시에 LTE 서비스(10월까지 완료 될 예정)를 제공해 가장 많은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레콤, KT 순이다.


 

아직 전국망을 갖추지 못했다고 해서 4G LTE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현재 출시된 폰들이 듀얼밴드를 지원해 3G 4G LTE를 동시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는 데이터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사실상 국내 모든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4G LTE 네트워크 망을 벗어날 경우에는 자동으로 3G 네트워크 망으로 연동되어 스마트폰(3G) LTE 스마트폰(4G)처럼 구분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도 어렵다면 인터넷 연결이 좀 더 빠른 지역(4G-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과 인터넷 연결이 조금 느린 지역(3G-주요 광역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기억하자. 이는 이동통신사가 4G LTE 네트워크를 구축완료하는 2013년까지만 해당한다.

 

그렇다면 4G LTE가 구축된 곳의 속도는 어떨까라는 물음을 가지고 4G LTE에 관한 속도를 직접 알아보았다. (편집자주 -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삼성 갤럭시S2 LTE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됨을 미리 밝혀둔다.)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인 갤럭시S2 LTE 4G 속도테스트 장면

 

4G LTE에 테스트한 삼성 갤럭시S2 LTE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2.3, 1.5GHz 듀얼코어, 4.5형 슈퍼아몰레드플러스, 터치스크린, WVGA(480x800), 1080p, 800만화소, 자동초점, MP3, FM라디오, Wi-Fi(802.11a/b/g/n), 블루투스3.0+HS, GPS 등을 지원한다.

명칭

삼성 갤럭시S2 LTE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네트워크

LTE(4G) & HSPA+(3G)

디스플레이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지원해상도

800x480

저장용량(내장 메모리)

16GB

카메라(전면/후면)

200/800만 화소

플래시 지원

지원

블루투스 3.0 HS

지원

와이파이 a/b/g/n

지원

크기

130.6 x 69.6 x 9.5mm

무게

135.5g

 

삼성 갤럭시S2 LTE(SK텔레콤 전용)를 가지고 가장 현실적인 테스트를 조건을 내세워 4G LTE 속도 테스트 장소를 물색해봤다. 이미 SK텔레콤이 수도권 주요 교통시설 및 거점에 LTE 마쳤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4G LTE 속도를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지만 3G 네트워크와 차별화되는 요소를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우선 단위 면적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봤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기 위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만한 지역을 꼽아보니 야구장이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야구 매니아들은 중요한 경기를 보기 위해 두세 시간 일찍 찾아와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최근 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있어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인천 문학구장을 찾았다. 이날 276백여명이 인천 문학경기장을 찾아 매진을 기록했다.



 

SK텔레콤 생각대로T 4G LTE 광고(잠실운동장 현실을 넘다)처럼 잠실운동장 같이 사람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도 실제로 잘 터지는지 확인해 보았다. 야구장을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3G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데이터를 읽어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데이터를 읽어오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야구장내 연결된 와이파이(Wi-Fi)로 연결한다고 하더라도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해 무선 데이터 전송이 무척이나 느려진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 4G LTE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2 LTE를 들고 테스트를 시작해봤다. 테스트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모바일 인터넷 속도측정 앱인 벤치비를 사용했다.


 

먼저 관람객이 얼마 없는 경기시작 2시간 30분 전부터 테스트를 해봤는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언론매체에서 밝힌 SK텔레콤의 4G LTE 최대속도를 뛰어넘은 것. 3 35분에 테스트한 삼성 갤럭시S2 LTE의 지연율(Latency) 34.5ms, 다운로드(Download) 속도는 46.9Mbps, 업로드(Upload) 속도는 19.8Mbps가 나온 것이다.

 

특히 언론을 통해 SK텔레콤 LTE 속도가 다운로드의 속도가 35Mbps로 알려져 있던 상황이라 이번 결과치는 전율과 충격을 던져줬다. 중요한 것은 인천 문학구장에서 테스트한 4G LTE의 속도가 외부에 알려진 35Mbps를 뛰어넘어 이론적인 최대 수치인 75Mbps의 실제 다운로드 속도에 근접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놀랍게도 IFA2011에서 테스트한 약 47Mbps(다운로드속도)에 근접한 것이다. 당시 베를린 전시장에서는 4G LTE 시연을 위해 4G LTE 네트워크 망을 위한 최적화된 환경과 같은 결과치를 보여준 것이다.


 

아마 SK텔레콤도 기존의 주파수 대역폭을 확대해 75Mbps의 망 연동 테스트를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테스트 결과를 미루어 볼 때 조만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75Mbps의 속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번째 테스트는 276백여명이 인천 문학경기장을 가득 메운 8시에 진행됐다. 삼성 갤럭시S2 LTE의 지연율(Latency) 35.5ms, 다운로드(Download) 속도는 38.3Mbps, 업로드(Upload) 속도는 10.2Mbps를 기록했다. 3G 네트워크와 4G LTE가 서로 다른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쾌적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할 줄은 몰랐다. 4G LTE 사용자가 좀 더 늘어나면 지금보다 조금 느려지겠지만 3G 네트워크와는 차원이 다른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문득 벤치비 속도와 실제 스트리밍 환경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에 SK텔레콤 N스크린 서비스(클라우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호핀(Hoppin)을 실행해봤다. TV 프로그램 카테고리의 분류를 선택하고 케이블 메뉴로 이동했고, 1회 송중기 스타 동영상을 선택해봤다. 놀랍게도 약 3만 여명이 모인 인천 문학경기장에서도 와이파이(Wi-Fi)로 접속하지 않은 채 실시간 스트리밍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광고속의 상황이 현실에서도 벌어지자 옆에 있던 친구도 놀랐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이자 UCC 포털 사이트인 유투브(Youtube)에 접속해 Samsung Clear Motion Rate (CMR)을 재생해봤다. 이 영상은 3D TV CMR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HD급 콘텐츠로 고화질을 자랑한다. 재생해 본 결과 두번째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끊김 없이 잘 재생이 되었고 영상의 화질도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게 나왔다.


 

사실 3G 네트워크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 테스트는 부정적인 인식을 깨뜨려버렸다. 또한 4G LTE 네트워크가 전국망을 갖추지 못해 사용하기엔 불편할 것이라는 편견은 이정도 속도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물론 이번 테스트만 가지고 4G LTE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좋다고 확대 해석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삼성 갤럭시S2 LTE 사용자들이 4G LTE 속도 테스트를 수도권 지하철 및 서울의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테스트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 결과도 평균 18~30Mbps로 편차가 크다는 사실도... 단지 4G LTE 서비스가 꾸준히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봤다는 점에서 작은 의미를 두고 싶다. 어쨋든 SK텔레콤 4G LTE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2 LTE46.86Mbps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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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G LTE 성공 키워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4G LTE
성공 키워드로 떠오른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주목하라!"

 

4G LTE 스마트폰 경쟁이 불붙은 가운데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방송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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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가 소셜 미디어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타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실시간 개인방송은 웹캠이 연결된 PC/노트북을 통해서만 아프리카(afreeca) TV나 유스트림(ustream) TV로 방송할 수 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 대중화로 스마트폰으로 UCC와 영화를 만들고 소셜 미디어가 대두되면서 실시간 개인방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향이 크다.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활용도는 급증했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인 이동통신사의 재빠른 대응으로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는 보급형 카메라를 제외하고 고화질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데, 이동통신사가 이 기능을 응용해 실시간 개인방송을 제공할 수 있게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제일 먼저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서비스인 올레온에어(Olleh OnAir)를 내놓았다. 올레온에어(Olleh OnAir)는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방송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SNS 친구들과 실시간 방송을 함께 공유하며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사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3G 네트워크로 지원하고 있으며, Wi-bro 4G, 와이파이(Wi-Fi)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25)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나는PD 비디오톡을 출시했다. 나는PD 비디오톡은 기존의 3G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했던 아프리카 비디오톡 서비스를 LTE 네트워크망에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다. 아프리카 비디오톡처럼 스마트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을 초대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부분은 3G용 비디오톡에 비해 최대 4배 높은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인 LG전자 옵티머스 LTE(LG-LU6200)과 삼성 갤럭시S2 HD LTE(SHV E120L)에 기본 탑재돼 있다.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세 가지 관전 포인트

중요한 것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막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큰 파급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가 SNS 서비스를 통해 큰 파급력을 갖추게 될 경우 기존의 미디어를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미디어도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입수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제공자가 새로운 콘텐츠 공급자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다.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있다. 분명 경쟁 이동통신사들은 SNS를 이용한 파급력과 잠재적인 시장이 무궁무진하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결국, SK텔레콤은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SK텔레콤은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세번째로 실시간 개인방송 새로운 수입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라 부분이다. 이동통신사가 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광고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용자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무슨 말인고 하면, 아프리카TV처럼 시청자는 동영상 서비스를 보고 유료 아이템인 별표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를 제공한 사용자는 받은 별표를 가지고 현금으로 바꿔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는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고 그 클릭을 통해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느냐를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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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5 발표 4가지 관전 포인트

2011/10/04 19:46 Posted by David. Oh


애플 아이폰5 발표 4가지 관전 포인트

 

미국 현지시간으로 4일 소문이 무성했던 애플 아이폰5의 실체와 아이폰4S에 대한 실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캠퍼스(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는 몇 가지 관전 포인트가 있다.

 

첫번째, 아이폰5의 실체가 드러날 것인가? 아이폰5가 공개가 된다면 3G 네트워크 서비스일까? 아님 4G LTE 서비스일까? 라는 물음이 해결된다는 것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추측은 아이폰5 HSPA+(3G)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전세계에서도 4G LTE 전국망을 갖춘 국가는 없다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글로벌 판매를 시작해야 하는 애플로서는 4G LTE 보다는 3G HSPA+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아이폰5의 스펙은 800만화소 카메라,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32GB 기준이 639.99달러(77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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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보급형 아이폰4S의 등장 여부를 꼽을 수 있다. 아이폰4S의 출고가가 약 400달러( 48만원)라는 구체적인 정보가 외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보급형 아이폰4S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아이폰4S가 정식출시 될 경우 약정판매를 통해 약 100달러 전후로 구입가능 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도가 이어지자 공짜폰으로 판매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4S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될 지 이 부분도 지켜볼 만하다.

 

세번째, 애플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팀 쿡의 홀로서기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특히, 삼성전자와 법정 공방이 전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구도가 더욱 이목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애플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의 행보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이번 발표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애플=스티브 잡스가 떠오를 정도로 스티브 잡스의 그늘은 짙어 보인다. 과연 팀 쿡이 스티브 잡스의 그늘에서 벗어나 멋진 데뷔 무대를 가질 수 있을 것인가는 애플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네번째, 스티브 잡스의 등장 여부이다.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떼어놓고 상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건강을 이유로 최고경영자 자리를 팀 쿡에게 물려주었다. 최고경영자에 오른 팀쿡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선 스티브 잡스의 참석 여부가 꽤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건재함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으므로 스티브 잡스의 참석은 애플의 행보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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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2011/10/04 18:33 Posted by David. Oh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 [4G LTE]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로 떠오른 4G LTE 서비스가 필연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가운데 4G LTE가 주목을 받고 있다. 4G LTE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며, 그 열기도 뜨겁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중심으로 4G LTE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4G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됐다.

 

그리고 통신서비스 업계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기대치가 팽배해 있는 가운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동통신사가 선보인 4G LTE가 새로운 혁명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높다. 특히 이동통신사는 4G LTE에 관한 마케팅 전략으로 속도를 내세웠고, 네트워크 품질이 우수할 것이라는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4G LTE의 새 바람이 항상 긍정적일 수만은 없다. 일부 IT 언론들도 4G LTE에 대해 부정적인 부분을 지적하며, 4G LTE 서비스가 (현재로서는) 좀 더 개선되어야 4G LTE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얼마 전 일부 이동통신사가 트래픽 과부하로 인해 3G 데이터망이 불통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기 때문에 불안심리도 남아 있다. (여기서 말하는 불안심리란 안정적인 4G 네트워크망 운영이 가능한 것인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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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와 관련되어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빠른 네트워크(4G LTE)와 우수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 4G LTE 스마트폰을 구매해야 한다는 입장과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추지 못한 4G LTE 스마트폰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 대립하며, 4G LTE에 대한 이슈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쯤 되면, 4G LTE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낼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도 4G LTE 스마트폰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4G LTE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4G LTE 단말기는 훌륭하지만 외적인 요소에 의해서 4G LTE 스마트폰의 매력이 반감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함께 알아보자.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첫번째, 완벽하게 구축되지 않은 4G LTE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IT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처럼 4G LTE 전국망을 가장 빠르게 구축하는 LG유플러스가 2012년말에 갖춰지며, SK텔레콤과 KT2013년에 82개 전국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2011년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역으로 제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원인은 이동통신사가 무리하게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를 앞당긴 데 있다. 이 때문에 4G LTE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는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와 3G 네트워크 서비스를 번갈아 이용하며, 2013년까지 전국망이 구축되길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결국, (현재로서는) 주요 대도시에서는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지만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하는 반쪽짜리 서비스가 되어 버렸다.


 

두번째,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진 4G LTE 요금제이다. 최근 방통위의 심의를 받은 SK텔레콤의 요금제를 살펴보면 사실상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졌다. 4G LTE 스마트폰 사용자 중 대부분은 3G 무제한 데이터 사용자가 상당수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터 종량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초과할지 모르는 4G LTE 데이터 요금에 대한 걱정거리를 안겨준 것이다. 물론 3G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의식했는지 SK텔레콤도 이를 방지하기 위해 두 가지 부가서비스를 내놓았다.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 서비스(자동적용) LTE 안심 옵션이다.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 서비스는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하는 경우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자동 적용되는 서비스이고, LTE 안심 옵션 서비스는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하는 경우 4G LTE 네트워크가 아니라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데이터 용량제를 초과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한가지는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정해지지만 초과량에 따른 정확한 요금 할인기준이 발표되지 않았고, 초과량에 따라 30% 또는 50%의 할인율이 적용될 수 있어 소비자가 추가 요금 할인에 대한 가늠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가 예상한 것보다 과다 요금이 청구될 수 있다는 문제로 이어진다.

 

또 다른 한가지는 사실상 3G 무제한 네트워크 서비스인 LTE 안심 옵션 서비스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전체적인) 4G LTE 서비스 품질저하라는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4G LTE 서비스 불만족이라는 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4G LTE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빠른 것을 강조한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폐해의 단면으로 소비자가 빠른 네트워크 = LTE 안심 옵션 서비스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세번째, 데이터 사용량이 턱없이 부족한 4G LTE 데이터 용량이다.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http://dtalker.tistory.com/2803)에서도 밝힌 것과 같이 하루도 안되어서, 종량제 데이터 용량(10만원 요금제의 기준)의 최대폭인 10GB를 소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2 HD LTELG전자가 옵티머스 LTE의 셀링포인트(Selling Point)HD급 동영상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커진다.

 

4G LTE 네트워크 전송속도가 빨라지면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반면 종량제 데이터의 용량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이미 언론을 통해 2분만에 1.2GB의 영화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에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경우 반나절도 되지 않아 종량데 데이터가 모두 소진될 수 있다. 이 사실은 소비자가 4G LTE 네트워크 굳이 이용해야 할 필요성을 반감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결국 대용량 콘텐츠를 많이 볼수록 4G LTE 네트워크 사용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종량제 데이터를 모두 사용할 경우 나머지 기간에는 데이터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거나 위에서 언급한 LTE 안심 옵션 서비스에 가입해 7배나 느린(SK텔레콤 기준) 3G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는 없다. 이런 일련의 상황은 LTE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은 충분히 받쳐주지만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어 4G LTE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가능성이 높다.

 

네번째, 완벽하지 않은 4G LTE 스마트폰을 꼽고 싶다. 하드웨어의 스펙 성능은 여타 다른 스마트폰과의 비교해도 월등하다. 하지만 4G LTE를 테스트하고 있는 사용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공통적인 문제점을 발견했다. 바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이전 스마트폰에 비해서 더 빨리 소모된다는 문제점이 발견된 것이다. 4G LTE 네트워크의 문제일까? 아니면 통신 칩셋의 문제일까?

 

정확한 답은 이동통신사나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들어야겠지만 삼성전자는 4G LTE 미디어데이 공식석상에서 배터리 관련 이슈는 추후 답변하겠다(기자단과 Q&A 시간 나온 질문)는 코멘트만 했을 뿐 이 사실을 직접적으로 확인해주지 않았다. 이동통신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다. 하지만 4G LTE를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4G LTE 스마트폰의 실 사용시간은 6시간 이하라고 답변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이 증가했지만 결국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4G LTE 3G 네트워크를 혼용할 수 있는 칩셋의 탑재로 완벽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4G LTE 스마트폰이 된 것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것은 4G LTE 스마트폰이 사용자에게 전달되면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4G LTE 네트워크 전국망이 구축되거나 4G-3G 네트워크 혼용 스마트폰이 아닌 4G 전용 스마트폰이 출시되어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마치며….

지금까지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살펴봤다. 빠른 네트워크 전송속도를 지닌 4G LTE 3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주는 베너핏은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현재 3G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무제한 데이터라는 매력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종량제 데이터 요금제를 적용한 4G LTE 3G 단말기 사용자의 마음을 빼앗기 쉽지 않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2013년까지 4G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추후 4G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리뷰를 보며, 4G LTE 서비스가 이용할만한 서비스인지를 관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4G LTE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될 경우 LTE 안심 옵션(LG유플러스나 KT에서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됨)과 같은 유사상품을 꼭 선택하라는 것은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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