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는 PC게임 전용 태블릿으로 터치 기반의 입력방식이 주를 이루는 태블릿에 별도 게임패드를 장착하여 태블릿으로도 PC게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윈도우 기반과 인텔 3세대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i7을 장착한 태블릿으로 게임 구동에 큰 제약이 없다. 좌우측에 장착된 듀얼 게임 컨트롤러와 아날로그 스틱, 멀티 터치 입력방식과 가속센서 등 일반 PC에서는 볼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면서 한층 높은 게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활성화로 앱스토어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게임 카테고리는 아직도 차단되어 있다.스마트폰 국내 유통이 원천 차단된 이유로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등급분류가 국내와 해외 기준이 상이한 점을 꼽는다. 특히, 게임물등급위원회가 구글코리아와 애플코리아에 국내 기준에 맞게 시정을 요청했지만 두 회사는 모두 게임 카테고리 차단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렸다. 그 이유는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국내 법률에 따라 사전 등급을 받는 것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스마트폰 게임이 국내 유통될 수 있는 경로가 차단되면서 모바일 게임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음에도 국내법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또한 방통위가 중소 모바일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에서 관계부처와 협력해 스마트폰 사전 심의제도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언제 이루어질지 알 수 없다.
그런 가운데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최초로 게임 전용 플랫폼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테블릿PC 활성화로 모바일 게임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일본의 대표 인터넷기업인 GMO사의 게임센터(http://ggee.com)와 제휴하고 17일부터 게임전용 플랫폼 '게임박스(Game BOX)'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초의 게임플랫폼 게임박스는 GMO 게임센터와 연동되고 SNG(Social Network Game) 기능을 추가해 고객간 SNS 기능 제공 및 게임유저간 랭킹, 채팅 등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일반 스토어 개념에서 탈피했다.
게임박스에서 제공되는 게임은 애플 iOS에서만 제공되어졌던 게임과 안드로이드OS 기반으로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것으로 LG유플러스 게임박스에서만 독점 제공된다. 우선 국내/외 대형 게임 개발사의 인기 게임 30여개가 등록되고 내년 초까지 200개 이상의 최신 게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내 게임 유통 채널이 공식적으로 LG유플러스내 통신사 앱스토어에 종속됨에 따라 모바일 게임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해외 시장의 대작게임을 게임박스를 통해 유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스마트폰 게임 매니아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LG유플러스와 GMO 게임센터는 게임박스 오픈을 기념해 5,500원 상당에 해당하는 일본 SEGA사의 유료 인기 콘텐츠 '소닉'을 선착순 5,000명에게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게임박스는 LG유플러스 OZ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잉카인터넷이 VMware를 불법 소프트웨어로 판단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아이온 게임을 즐기던 중 게임가드 업데이트 오류 문제를 제기하며, nProtect GameGuard(엔프로텍트 게임가드)의 개발사인 잉카인터넷에 문의한 결과 ‘VMWare은 불법 프로그램으로 판단하여 차단되었습니다”라고 답변하며, 위 파일을 종료/삭제하고 게임진행에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PC에서 제거한 뒤, 게임 가드 폴더 삭제와 PC재부팅 후 게임을 재실행하면 될 것”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VMWare를 불법 프로그램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상화 솔루션인 VMWare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리면, 리눅스(Linux), 유닉스(Unix), 윈도우(인텔, AMD)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PC안의 또 다른 PC를 만들어주는 기능을 구현합니다. 이때, 운영체제는 사용자가 임의로 설치 할 수 있으며, 가상(Virtual)화 프로그램이 실행된 창에서 새롭게 설치한 운영체제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PC의 기능을 100%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고 있는 PC의 자원을 임의로 분배해 가상화된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을 보시면 좀 더 이해가 빠를 것 같네요.
nProtect GameGuard(엔프로텍트 게임가드)의 입장에서 VMWare를 불법 프로그램으로 규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하긴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불법 프로그램으로 규제하다니요. 아직 맥킨토시 사용자가 많지 않지만 맥킨토시 사용자가 부트캠프를 이용하지 않고, VMWare를 이용해 윈도우 운영체제를 설치한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은 처사로 보여집니다. 특히 잉카인터넷이 공급하고 있는 nProtect GameGuard(엔프로텍트 게임가드)는 대부분의 게임회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보안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 여파는 상당할 것 같습니다. 좀 과장되게 말하면, ‘VMWare로 온라인 게임은 꿈도 꾸지 마라!’가 되네요.
잉카인터넷이 VMWARE를 불법 소프트웨어로 규정한 이유를 살펴보니 온라인 PC게임을 여러 대의 PC에서 구동해 게임머니를 현금화 시키는 행위(전문용어-작업장)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는 하는데,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아니고 아예 VMWare 프로그램을 불법 프로그램으로 규정해버렸다는 것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였을까요?
맥북에어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잉카인터넷의 행보는 달갑지 않네요. 우리나라에서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많다고 하지만 소비자가 유료 프로그램인 VMWare를 구입해 사용하면서도 불법 프로그램으로 치부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좋은 해결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MacStories는 아이패드2를 통해 3D 입체영상을 시연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3D 입체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구현됐다. 프랑스 기술 개발 연구원(EHCI 리서치 그룹-데모영상제공)들이 개발한 이 방식은 키넥트 타입의 장치가 기반이 되어 아이패드2의 전면 카메라가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사용자가 바라보는 얼굴 움직임에 따라 3D 입체영상이 구현되는 헤드-트레킹(Head Tracking) 기술을 적용했다.
영상을 보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그 위치를 전면카메라가 추적(Tracking)한다. 그리고 사용자의 얼굴이 아이패드2를 들고 상하좌우로 쳐다보면 거리에 따라 대응되는 시각영상을 모니터에 출력한다. 이는 3 차원 효과로 확장된 바탕 화면에서도 적용될 경우 다양한에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 인식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를 응용하면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도 3D 이미지와 3D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만간 갤럭시탭에도 적용되겠네요’, ‘와 이거 점점 사고 싶어지는 듯’, ‘발상의 전환이 대단하다’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으로 촉발된 스마트 태블릿 시장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타블렛 코드 2010이 30일 개최됐다.
이날 모바일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컴투스 심수광 이사가 나와 ‘모바일 게임전략, 더 넓은 세상을 향해’로 발표했다.
이날 컴투스 심수광 이사가 발표한 주요 내용을 정리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미국시장의 게임 시장을 살펴보면 피처폰 게임 시장의 감소는 눈에 두드러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게임 시장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마케터에서 발표한 2010년 7월 미국 모바일 수익 전망을 살펴보면, 유료 수익이 5억9천2백2십만달러, 광고 수익이 3천5백5십만달러에 불과했던 2009년에 비해 2010년에는 유료 수익이 7억9천3백4십만달러, 광고 수익이 5천5백5십만달러로 증가하고 오는 2014년에는 유료 수익이 13억2천8백달러, 광고 수익이 1억8천5백9십만달러 수준으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모바일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모바일 게임 수익구조다. 아이패드의 유로 판매 비중이 무료 판매 비중보다 높다는 점은 눈길을 끌었다. 컴투스의 경우 2008년부터 아이튠즈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진입했다. 올해 거둬들인 수익이 57억원에 달했고 올년말까지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패드가 출시되며, 퀄리티를 높인 HD급 게임 콘텐츠의 가격 상승은 평균 판매 가격을 상승시켜 이를 가능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순위 TOP10에 오른 유료게임들은 대부분 0.99달러 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희망적이다.
전자책 단말기 시장과 포터블 게임기 시장 공략도 가능해지고, 원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로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녀 게임 산업에 미칠 영향은 광범위한 영향이 미칠 것이다.
이런 모바일 게임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예를들면, 게임이 아닌 게임이 성공 할 수 있다는 점인데, 바로 소셜 네트워크와의 접목이다. 3D 디펜스는 멀티플레이어 기능을 담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연동해 즐길 수 있는 팜빌(Famrville)이나 위룰(Werule)이 등장했다.
컴투스도 위와 같이 기기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매년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진행해 '슬라이스 잇(Slice It!) 어플을 출시하기도 했다.
향후 컴투스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접목한 게임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 심수광 이사는 게임을 통해 사람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했다.
- AR(증강현실) 기반의 게임과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시장 전망
AR기반의 기술을 접목하기는 현재 컴투스가 보유한 기술력으로는 어렵게 느껴진다. AR기반의 게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어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클라우드 게임은 AR 게임보다 상위 게임이 적용되어야 할 게임으로개발까지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
(주)모바일버스는 1인칭 시점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슈팅 게임 SKY SIEGE(스카이시즈)을 선보였다. SKY SIEGE(스카이시즈)는 지상군이 되어 상/하/좌/우 등 360도 방향에서 공격해오는 적군의 비행기나 헬리콥터를 격추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2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한 증강현실 AR(Augmented Reality) 모드와 가상화된 3D 배경에서 즐길 수 있는 VR(Virtual reality) 모드를 지원한다. 게임이 시작되면 지상군으로 선택된 플레이어 주변으로 몰려드는 적군의 비행유닛을 바주카포나 대공포를 이용해 격추해야 한다.
격추를 하기 위해서 대공포나 바주카포로 사격하다 탄약이 떨어지면, 오프라인 게임센터의 총 게임처럼 아이폰을 아래쪽으로 내렸다가 올리면 된다. 게임의 레벨이 올라가면 좀 더 좋은 무기를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의 레벨은 총 32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고 5만 포인트를 모으면 언락모드를 선택해 RC-타입의 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다.
iOS 4.0이상에서 동작하며, 아이폰(iPhone), 아이팟터치(iPod touch), 아이패드(iPad)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99달러.
LG 유플러스는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1인칭 인터렉티브 수다게임 'Yo Suda'를 선보였다. 12월 중순까지 진행될 ‘Yo Suda’는 온라인(yo.uplus.co.kr/yosuda)에서 유저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세계최초로 시도되는 1인칭 인터렉티브 수다게임이다.
Yo Suda는 게임에 참가한 유저가 가상 주부로 변신해 스토리를 진행한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묶어서 온라인 수다게임으로 엮었다. 주어진 상황에 따라서 각각의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반응에 따라 바뀌는 상황과 스토리 속에서 가상공간의 인물들과 수다를 즐길 수 있다.
스토리텔링의 기법이 가미된 'Yo Suda'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간접적인 체험이 가능해 상호간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속 가상 가족들과 수다 중에 ‘온국민은 yo’ 가입시 우리 가족의 연간 통신비 절감액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게임 곳곳에 숨겨져 있는 만원을 찾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이들 프로모션은 가계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온국민은 yo’를 타깃 고객층인 주부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한편,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우리집 가계통신비를 얼마나 절감할 수 있는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NHN이 운영하는 게임 포털 한게임은 2일 광화문 플라자호텔에서 ‘NHN 게임 사업 전략 간담회’를 갖고, 향후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공략 및 신규 게임 채널링 사이트 ‘플레이넷’ 런칭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NHN은 향후 3년간 스마트폰 게임 사업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하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모바일 게임 역량을 상호 집중함으로써 2011년까지 한일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1위 자리를 선점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게임 컨텐츠는 사내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모바일 개발사 인수 및 설립, 그리고 기존 게임 제작 역량이 풍부한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일 양국 시장에 적합한 멀티 플레이 온라인 게임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고, 이렇게 확보한 총 30여종의 게임을 ‘무료’로 서비스함으로써 스마트폰 게임 이용자층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스마트폰용 게임 포털 ‘한게임’을 구축해 스마트폰에서도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재 ‘단일 게임 앱(app)’ 위주인 스마트폰 게임 서비스를 여러 명의 이용자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비스 환경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HN 한게임 정욱 대표 대행은 “한게임이 지난 1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PC, 모바일 등 플랫폼과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가 ‘한게임’이라는 포털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NHN은 국내 최대 검색 포털 네이버와 연계된 신규 게임 채널링 사이트 ‘플레이넷(PlayNet)’의 런칭 계획을 발표했다.
플레이넷은 지식iN, 카페 등 네이버에서 유통되는 게임 컨텐츠와 미투데이,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로 쌓인 유용한 게임 정보들을 제공하며, 특히 1,700여종에 이르는 게임들의 미니홈피 격인 ‘브릿지 페이지’를 마련, 각 게임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네이버에서 게임 정보를 검색하는 하루 260만명에 이르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플레이넷의 게임들은 네이버 ID를 이용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게임 정보 검색 후 바로 플레이로 이어질 수 있어져 그간 정보 탐색에만 그쳤던 잠재 고객이 실제 게임 이용자로 이어지는 등 게임 시장이 보다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플레이넷은 11월 중 베타 오픈 예정이며, 약 15종의 게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30개, 2011년까지 총 100개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함으로써 게임 정보와 서비스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통합적인 게임 플랫폼으로서 자리잡아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리딩기업 컴투스가 ‘전 세계와 통하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2010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피쳐폰은 물론 새로운 모바일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폰의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컴투스의 게임산업을 함께 이끌어 갈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입은 게임프로그래머(클라이언트/서버),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2D, 3D), 게임기획자, 게임 마케팅이며, 경력은 게임 프로그래머(클라이언트/서버),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2D, 3D), 게임기획/PD로 구분되어 있다. 지원자격은 201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이다.
컴투스는 2010 하반기 공개채용과 함께 대학 채용설명회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IT회사의 기업 문화와 인재상’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25일 한양대학교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국내 5개 주요 대학캠퍼스에서 채용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에는 타 대학생은 물론 기 졸업자도 참가가 가능하다.
컴투스 HR팀 조성완 부장은 “컴투스는 스마트폰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모바일 시장에서 글로벌 선두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며 “현재보다 미래를 앞서 볼 줄 아는 젊은 인재들에게 글로벌 도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0 하반기 공개채용은 10월 25일을 시작으로 11월 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지원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는 2010 한국대표 선발전 결선을 거쳐 국가대표 선수 총 26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총 9개 종목에 걸쳐 15개 팀 26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선수단은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지난해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의 금메달리스트인 이제동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면서 3년 연속 한국 대표로 선발되었다. 현재 한국 e스포츠협회(KeSPA) 랭킹 상위권에 자리한 이영호, 김구현 선수가 2, 3위를 차지하면서 그랜드 파이널에서 작년에 이어 한국의 메달 석권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워크래프트 III결승에서는 엄효섭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면서 2008년 이후 두 번째로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하게 되었으며, 박준, 김성식 선수가 그 뒤를 이었다.
피파 10 종목에서는 지난 2002년 그랜드 파이널의 금메달리스트였던 황상우 선수가 다시 한 번 국가대표 1위로 선발되었고 강성훈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에서는 위메이드폭스(Wemade FOX) 팀이 작년 한국대표팀이었던 이에스큐 윈드(esq. wind)를 상대로 우승을 거두어 로스앤젤레스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철권 6에서는 배재민, 문창빈 선수가 최종 선발됐으며, 캐롬3D의 김희철 선수는 2년 연속, 모바일 종목 아스팔트 5의 이원준 선수는 3년 연속으로 그랜드 파이널 진출하게 됐다.
WCG의 글로벌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의 김형석 사장은 “올해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대표 선수단은 역대 총 5회의 종합 우승을 기념하여 별 5개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 되었는데, 오는9월에 6번째 종합우승을 거두게 되길 기대한다”며 “10주년을 맞은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선전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WCG 2010에 참가하는 한국대표 선수 26명의 선수들은 유니폼과 태극기를 증정 받고 지난 해에 이어 2010년 그랜드 파이널에서 3년 연속 종합 우승을 거두어 게임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이어갈 의지를 굳건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