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다양한 컨셉의 카메라를 출시하면 탄탄한 라인업 구축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컴팩트디카 시장에서의 성장은 전세계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만족할만한 성능은 물론 전면 듀얼카메라 등 독특하면서도 실용성 있는 아이디어로 무장하여 실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PL90은 카메라 내부에 USB를 내장하여 별도 USB 케이블 없이도 사진, 영상 파일을 쉽게 전송할 수 있고 AC 아답터 없이도 충전할 수 있다. 빌트인 USB는 사실 기존 삼성의 포켓 캠코더에 내장되었던 기능으로 위와 같은 편리성을 바탕으로 컴팩트 디카에도 내장된 듯 하다.
간단한 스펙을 정리해보면 122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장면인식, 얼굴, 스마일 인식 기능 기능 등을 제공하며 640X480(VGA)급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또한, 4배 광학줌을 지원하다. 올 9월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50달러이다.
공개된 스펙을 보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휴대성을 높여 어디서든 편하게 촬영하고 쉽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는 측면을 강조한 제품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