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은 대기업쪽으로 기획된 컨텐츠가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 페이지의 카피쪽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인지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요.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운영해야겠다는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글을 짧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형태의 블로그를 운영해볼까 합니다. 좀 더 직관적인 글을 작성해서 블로그의 차별화를 꾀할 예정입니다. 일반적인 블로그로는 승산이 없고 운영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정보와 짧은 소감을 담은 글들을 조금씩 소개하면서 글을 자주 쓰도록 하겠습니다.
[ETC NewsBlogTimes] Blogtimes 그동안 부진을 씻고 새롭게 변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세경 입니다. 그동안 IT가 아닌 다른쪽 매체에서 근무를 하느라 IT 컨텐츠를 작성하는 부분은 많이 소홀했습니다. 방문자도 많이 줄었고 영향력(?)도 많이 줄었습니다. 이제 다시 휴식기를 갖고 IT쪽으로 컴백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 TOKYO GAMESHOW 2009에 참가해 다양한 정보도 올리겠습니다. 최근 아이폰의 출시가 임박하고 있어 10월 중 출시가 유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이 가져다 주는 효과가 클것으로 예상하고 통신사들이 아이폰 출시를 진행하는 것일까요? 9월 말부터 새롭게 변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약속드리며, 첫 소식으로 동경게임쇼를 먼저 실시간으로 전해드릴 수 있으면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두번째로 아이폰효과로 기대하는 진정한 통신사들의 속셈은? 이라는 주제로 궁금했던 부분을 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남자는 태어나서 울어야 한다고 듣고 자랐습니다. 첫 번째는 태어나서 울고, 두 번째는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울고, 세 번째는 나라가 망했을 때 운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구를 몹시 미워하거나 증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억울함에 울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 벌써 두 번이나 당신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눈물을 흘린 것까지 모두 합한다면 모두 세 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 서민들의 아픔을 잘 이해해줄 것이란 생각과 권력층과 대립하며 자신의 뜻을 관철시켜 바뀌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물론 재임기간 당신이 추진한 모든 정부정책에 찬성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믿었습니다... 그리고 퇴임 후 봉하마을로 내려가서 소탈하게 남은 여생을 보내길 기원했습니다......
당신은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검찰 소환으로 가족들의 아픔을 감내해야하는 상황에서 모든 업보를 짊어지고 도피라는 방법을 선택하셨다는 것에 다시 한 번 서러운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일사천리로 처리함에 있어 언론은 그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이 현실을 도피한 선택을 했거나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졌더라도 이 세상에 당신을 이제 볼 수 없다는 그 생각만으로도 제 눈시울을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한때 대한민국의 희망을 짊어진 가장이자 어버이이자 한 가족의 가장이셨습니다. 생전에 당신이 한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대통령의 어버이는 국민입니다. 국회의원의 어버이도 국민입니다. 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만든 사람은 바로 국민이기 때문입니다"라며 국민을 위하셨던 분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가는 그 길에도 서울의 한 곳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가시는 걸음 걸음 그 꽃을 놓아두려했지만 그 걸음조차 막는 사람들이 저를 슬프게 했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목소리와 모습을 영영 볼 수 없게 되어 슬프고, 남겨진 우리의 모습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릴 것 같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보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의 기틀에 이바지한 당신의 업적을 본받아 새롭고 진취적인 분들이 나서주길 기대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당신께 고백할게 있는데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정치엔 관심을 두지 않았던 저는 투표라는 것을 처음 참여했는데, 이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모습 그대로 당신을 기억 속에 담아두고 서민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해줄 지도자가 나오길 기대하며, 조용히 제 마음속에 있는 당신과 함께 지켜보려 합니다.
[Etc NewsBlogTimes]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LG 엑스노트 P300 UP77K
모 언론사를 통해서 LG 노트북 제품의 LG 엑스노트 P300 UP77K 리뷰 및 관련 제품들의 리뷰 기사를 다루었고, 2007년 10월 Xnote S900 체험단에 선정되어 활동하기도 했다. 모바일 관련 기기를 좋아해서 직접 사용해보거나 정보를 다뤄보니 장단점을 파악하기 쉬웠다.
LG X-note는 LG IBM 시절부터 인지도를 꾸준히 쌓아왔지만 IBM고 이별하고 나서 어느정도 반감되었다. 이후 X-note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케팅에 열을 올리면서 디자인 부분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최근 크로스오버 마케팅까지 X-note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X-note를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해봤던 제품들 중 P300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리뷰 제품 사진을 찍기 위해서 남이섬을 방문했을 정도로 당시 데스크탑의 성능과 노트북의 휴대성을 잘 갖추고 있고, '우수한 그래픽카드의 화려한 그래픽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어서 매료되어 있었다.
한편 독특한 패턴디자인으로 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XNOTE P300은 데스크탑으로 사용할 정도의 성능과 노트북으로서의 휴대성을 지녀, 회사에서 집에서 휴대하며 사용했다.
노트북이라고 하면 데스크탑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는 그래픽 성능을 가지고 있는 인식을 깨버리는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였다. 그전부터 데스크북이라는 X-note 시리즈의 S900이 선보이며 체험단 활동으로 사용해 봤지만 크기와 사양면에서 훨씬 만족스러웠기 때문이다.
개개인 마다 취향이 다르긴 하겠지만 필자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기능이 들어간 제품도 좋지만 미니넷북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성을 중요시한다. P300은 그런 부분에서 필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었던 제품 같다.
2009년 기축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 경제여파로 올해에도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다들 힘든 한해를 보내시겠지만 희망의 끊을 놓지 마시고 서로 위로하며 2009년 위기를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 한해동안 좋지 않았던 기억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꾸준한 컨텐츠를 제공하여 여러분들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1인 미디어를 지향하며 Blog Times는 Mobile 리뷰와 같은 부분도 다루지만 특정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기사 이면에 숨겨진 블로거만의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부분을 다루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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