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개선되야 할 부분이 눈에 띄었다. 무선 충전의 편리함보다 충전 인식을 위해 신경써야 하는 불편함이 더해진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LG전자가 MWC2012에서 선보인 무선 충전패드를 보면 거치대형으로 만들어져, 가로, 세로 원하는 방향으로 거치대 받침대에 올려 놓고 충전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WIS2012에서 공개된 LG 무선 충전 패드는 무선 충전기와의 연결이 불안정한지 자주 끊어지는 상황이 연출됐다. 당시 도우미도 있었지만 왜 그런지는 명확하게 설명해주지 못했다. 아마도 시료 제품으로 선보였기 때문에 불완전한 모습을 보였을 것이라는 추측만 해볼 뿐이다.
이를 위해 몇 가지 테스트를 해봤다. LG전자 옵티머스 LTE2를 정 가운데에 놓아보거나 가로 방향, 세로 방향 등 다양하게 올려봤는데, 인식률이 조금씩 차이가 났다. 정 가운데 놓으면 일단 충전이 잘 된다. 하지만 세로 방향 기준으로 스마트폰이 한쪽으로 치우칠 경우 충전 인식률이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컴퓨터 그래픽 사용자에게 디지타이저 또는 태블릿은 아주 익숙한 PC주변기기이다. 태블릿이라는 명칭이 일반명사처럼 사용되게 된 계기는 와콤사가 태블릿 제품군을 내놓으면서다. 무선 또는 유선으로 연결된 태블릿은 좌표와 필압을 감지하는 태블릿 본체와 펜으로 필기, 스케치, 드로잉 등 다양한 표현과 입력이 가능하다. 그래서인지 마우스보다 정교한 입력이 가능해 정교한 작업을 요하는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태블릿은 4x5, 4x6, 6x8, 9x12, 12x12, 12x18 등 다양한 크기로 출시되고 있으며, 모니터의 크기에 따라 큰 사이즈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4x5, 4x6, 6x8 사이즈가 일반 사용자를 중심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9x12, 12x12, 12x18은 전문가 또는 대형 모니터를 이용하는 사용자층에 적합하다.
새로워진 뱀부 코믹(Bamboo Comic) 3세대 태블릿 CTH-470의 특징은 왼손 및 오른손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며, 펜 및 터치 모드로 전환하여, 쉽고 편리한 입력을 가능케 한다. 특히 터치 모드로 전환하면 손가락을 이용해 스크롤, 확대/축소, 회전 등 터치패드처럼 컴퓨팅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펜을 살펴보면 펜촉을 바꿔 끼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마우스 버튼 역할을 하는 이전 시리즈의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펜은 태블릿 본체와 잘 어울리는 색상을 가지고 있으며, 그립감을 살리고자 두꺼운 두께를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인 슬림한 펜에 비해 둔탁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무게는 가벼워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없다.
뒷면에는 실버가 아닌 블랙 무광 색상이 적용되어 앞부분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중앙에는 제품 시리얼 및 인증 정보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오른쪽으로 무선 팩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와 배터리 단자, Mini USB 단자를 보호하는 덮개가 자리잡고 있다. 아쉽게도 리뷰용 제품이라 무선 팩을 연결하지 못했다.
유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해본 느낌은 1024단계의 필압을 다 느낄 수 없었지만 512 단계의 필압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표현이 가능했다는 점이다. 터치펜이 접목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많이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CTH-470이 전달해주는 정교한 필기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색다른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뱀부 독(Bamboo Dock)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앱들을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CTH-470은 보급형 가격대(10만원이하)보다 조금 비싼 15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중급형에 가까운 성능을 지니고 있어 준전문가 수준의 사용자들이 사용하면 괜찮을 제품으로 보인다. 가격대비 성능비를 따진다면 뱀부 코믹 3세대 타블렛 CTH-470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성능을 중시하던 하드웨어 제조시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이폰의 출시 이후 디자인이 강조된 IT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대응한 곳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아닐까 싶네요. 삼성전자는 듀랄루민 재질을 사용한 시리즈9을 LG전자는 화이트 맥북과 유사한 화이트 색상의 울트라씬 노트북 P210을 선보이며, 애플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죠. 애플 맥북에어에 준하는 가벼운 두께와 슬림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나 디자인, 마감처리 등 모든 부분에서 수준 높은 모습을 보여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고자 합니다.
뉴'시리즈9'의 하드웨어
뉴'시리즈9' 하드웨어 평가 수준은?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비즈니스 마인드가 강한 기업, 감성적인 부분이 결여된 IT제품들을 출시한다고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뉴'시리즈9'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평가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해 뛰어난 스펙을 중심으로 IT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고 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뉴'시리즈9'도 이와 같은 선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뉴'시리즈9'을 기준으로 하드웨어 수준을 평가해보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가트너가 공개한 세계 노트북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도 나타납니다. 2009년 3.4%, 2010년 5%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이 2011년 1~3분기 동안 6.5%에 달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네요.
특히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HP, 에이어, 델, 레노버, 도시바, 애플, 소니, 아수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성장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노트북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기기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처럼 우월한 강점을 보이고 있네요. 아직 노트북 시장의 시장 점유율이 상위권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PC 및 디지털 가전기기의 하드웨어 수준은 IT기업 중 단연 1, 2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해보면서도 하드웨어적 결함이나 성능적인 퍼포먼스가 부족해 생기는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하면서 소프트웨어 부분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요. 생태계가 조성된 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 같습니다.
뉴'시리즈9'에는 리커버리 솔루션을 비롯 이지 셋팅(Easy Settings),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 제스처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소프트웨어가 좀 더 보완된다면, 좋은 평가를 줄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경우 시스템이 느려지는 문제점을 드러냈지만 뉴'시리즈9'은 그런 문제점을 하드웨어의 스펙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로 극복하지 않았나 싶네요. 장시간 사용해봤지만 부팅이 빨라 느려졌다는 것을 체감하기 어렵네요.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같이 운영체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처음부터 같이 다뤘다면 지금 받고 있는 평가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뉴'시리즈9'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받쳐준다고 하더라도 마케팅이 적절하게 지원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는 그냥 비싼 제품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최근 뉴'시리즈9'이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방향을 살펴보면 패션 아이템과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영국 런던의 유명백화점 존 루이스 1층에 전시된 것도 그러한 전략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택한 전략은 뉴'시리즈9'의 강점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사실 뉴'시리즈9의' 디자인이 돋보이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뉴'시리즈9'에서 나온 위의 CF처럼 깔끔한 슈트 스타일 또는 캐쥬얼 정장 스타일을 했을 때 빛을 발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렇게 입는 블랙 계열의 슈트 뿐만 아니라 베이지 계열의 슈트와도 잘 어울리네요. 마치 VIP 고객을 만나는 영업사원이나 기업 미팅에서 PT에 참여하는 기획자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패션 아이템 같네요.
그런 측면에서 뉴'시리즈9'은 소비자에게 충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멋진 패션을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 때문에 맥북에어를 구매했는데, 업무환경이 맥OS보다 윈도우즈 환경에 편중되어 있다 보니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해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어와 비교해도 멋진 외형 디자인을 가진 뉴'시리즈9'을 체험하게 되면서 맥북에어 못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업무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비효율적인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뉴'시리즈9'을 선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안에 있는 디지털 가전기기들을 살펴보니 삼성전자 제품들이 눈에 띄네요. 보통 가정집에 디지털 가전기기들을 들여놓을 때, 특정 브랜드로 구매하는 경향이 강한데, 저희 집도 예외가 될 순 없나 봅니다. 삼성 스마트TV를 비롯해, 블루레이 플레이어, 뉴'시리즈9' 노트북, 갤럭시S2 LTE 등 삼성전자 브랜드로 집안을 채우고 있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뉴'시리즈9'에는 DLNA 규격을 준수하는 올쉐어(AllShare)를 비롯해 삼성전자 PC, 노트북 데이터 전송을 손쉽게 도와주는 이지 파일 쉐어(Easy File Share)와 음성 데이터 및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전송이 블루투스(Bluetooth)를 이용해서도 파일공유가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기기들이 많다 보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오늘은 파일공유에 대해서 알고 있는 노하우를 공개해볼까 합니다.
이지 파일 쉐어(Easy File Share)로 파일공유를 좀 더 쉽고, 더 빠르게
먼저 이지 파일 쉐어(Easy File Share)가 설치된 노트북 또는 PC를 각각 준비하고 아이콘을 더블 클릭합니다.
공유폴더 설정 화면이 나오면 공유하고 싶은 폴더를 선택하고 연결을 클릭합니다.
화면에 인증번호가 나오는데, 잠시 후 접속할 컴퓨터에 이 인증번호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꼭 기억해두어야 합니다.
이렇게 설정을 마쳤다면, 내 PC에서는 접속하기를 클릭해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접속하면 됩니다.
접속된 PC에서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근 출시되고 있는 삼성전자 제품들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지원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삼성 스마트TV를 비롯해, 블루레이 플레이어, 뉴'시리즈9' 노트북, 갤럭시S2 LTE 등 도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잠시 올쉐어(AllShare)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 볼까요?
올쉐어(AllShare)는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규격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위해 만든 솔루션으로 PC, TV,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등 올쉐어(AllShare)를 지원하는 기기간 유/무선 연결을 통해 동영상, 사진, 음악 파일을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재생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에서 올쉐어(AllShare) 데스크탑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올쉐어(AllShare) PC 소프트웨어(S/W)를 선보이면서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일반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C에서도 기기간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동영상, 사진,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불안정 하지만 조립PC에서도 설치와 실행이 가능합니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를 이용하면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좀 더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는 일종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웹 저장공간에 올려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PC, TV,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등 올쉐어(AllShare)를 지원하는 기기들로 실시간으로 연결해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열람하고 다른 기기나 웹 저장공간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올쉐어(AllShare)로 파일공유를 좀 더 쉽고, 더 빠르게
올쉐어(AllShare)를 설명하기 위해 뉴'시리즈9'으로 설명해볼까 합니다.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좀 더 쉽고 폭넓게 사용하려면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를 이용하면 됩니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http://www.allshareplay.com/)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같은 네트워크 상(Wi-Fi, LAN)에 연결할 수 있는 기기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올쉐어를 지원하는) 일부 기기에 따라서는 Wi-Fi 동글이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올쉐어 플레이 홈페이지 및 SugarSync에 접속해서 회원가입을 합니다. 참고로 SugarSync는 별도의 웹사이트를 통해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로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SugarSync에 추가 가입하면 5GB의 웹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저장공간 업그레이드(유료 구매)를 통해 30GB, 60GB, 100GB, 250GB, 500GB 등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자신의 PC사양에 맞는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소프트웨어 설치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에 컴퓨터 추가하기가 나오면 클릭해줍니다. 컴퓨터는 노트북, PC를 포함해 1대만 추가할 수 있으며, 현재 사용중인 컴퓨터를 추가하면 이전에 등록된 컴퓨터는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에서 삭제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이렇게 추가된 컴퓨터는 기본으로 설정된 폴더 내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공유 폴더 추가 및 변경이 가능합니다.
콘텐츠 업로드를 위해서는 미리 가입한 SugarSync(http://www. SugarSync.com) 사이트로 접속해 공유폴더를 지정하고, Web Archive로 접속해 사진,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을 PC에서 웹 브라우저로 업로드하면, 사진, 동영상, 음악 등 다양한 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내에서 SugarSync만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지원하는 기기 종류 및 모델을 확장한다고 합니다.
스마트TV를 보유하고 있다면 스마트허브(Smart Hub)를 통해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허브 메인 화면에서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웹 저장공간 계정으로 TV에서 로그인합니다.
그러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던 콘텐츠를 웹 저장공간으로 전송해 스마트TV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TV설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면 웹 저장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콘텐츠 목록이 스마트TV에서 보이게 됩니다.
콘텐츠 목록 중에서 재생할 파일 형식을 선택하면, 웹 저장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이 TV에서 재생됩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아참~ 원격재생(DLNA)을 하기 위해서는 DLNA 규격을 갖춘 스마트TV나 스마트 기기가 필요합니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웹사이트에 접속해 삼성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재생할 파일 형식을 선택하고 원격재생 버튼을 클릭하면 주변에 있는 기기에서 재생시켜 줍니다.
집안에 하나 둘씩 늘어나는 디지털 가전기기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콘텐츠를 어떻게 공유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파일공유를 좀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올쉐어(AllShare)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텔 코어 샌디 브릿지 i5-2467M 1.6GHz, 4GB 메모리, 13.3인치 슈퍼브라이트 플러스 LCD, 128GB SSD 등 극대화된 휴대성과 고성능 퍼포먼스를 지닌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무실 환경 또한 모니터에 노트북을 연결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제공하면서 몸의 일부분처럼 항상 휴대하고 다니게 되었네요.
또한,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 표면에 무반사 스크린이 적용된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가지고 야외(외부)에서 사용할 때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로 감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항상 휴대하게 되는 것 같네요.
특히 디스플레이의 시야각 뿐만 아니라 1600만 컬러의 풍부한 색감, 명암비의 차이가 적어 더욱 눈이 편안해져 집에서나 야외에서도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는 빈도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더욱이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에는 1.6GHz 인텔 코어 샌디 브릿지 i5-246M 프로세서와 인텔 HD3000 그래픽스가 탑재되어 문서 및 멀티미디어 편집 프로그램 작업, 멀티태스킹, 풀HD 영상을 감상하는데 부족함 없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어도비 라이트룸을 설치해 촬영한 사진을 편집해보았는데, 원활하게 잘 구동되네요.
예전에 보유한 맥북에어의 경우 통풍구 팬이 없어 게임을 즐길 경우 발열이 굉장히 심해져 게임은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으로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항상 휴대하게 되면서 종종 게임을 즐기게 되네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LOL(리그오브레전드)을 비롯해 서든어택, AVA(아바), 마구마구, 니드포스피드, 스타크래프트2(1:1만 원활) 등다양한 즐길 수 있습니다.
단, 휴대성과 성능을 최척화했기 때문에 고성능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최신 온라인 게임을 즐기기엔 부족해 보이네요. 그래도 대부분의 울트라북을 비롯해 슬림 노트북들이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에 채택된 HD3000과 동일한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회사에서 업무용 노트북을 구매해준다고 한다면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과 같이 슬림한 노트북을 선택해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노트북을 선택하실 건가요?
예전부터 삼성전자 제품을 써왔지만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디자인으로 인해 항상 무난한 디자인과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지닌 제품들만 신물 나게 봤던지라, 항상 불만스럽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사의 영향으로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디자인이 조금씩 변화하면서 괜찮은 디자인을 지닌 모바일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네요.
뉴'시리즈9'의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준 것은 바로 듀랄루민(Duralumin) 소재에서 알루미늄 소재의 싱글 쉘 바디와 12.9mm 두께, 그리고 1187g의 무게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색상이 마음에 드는데요.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 동안 삼성전자가 모바일 기기를 출시하며 고수해온 블랙 색상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뉴'시리즈9'에 적용된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nk)은 일반적인 블랙 색상과 달리 빛의 흐름이나 보는 각도에 따라 두가지 색상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을 매일매일 전해줍니다. 앞으로 업무를 처리하거나 공부하러 울트라북이나 슬림 노트북을 들고 커피숍에 들렸다면, 이제 삼성전자 뉴'시리즈9'도 그 대열에 합류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함께 가지고 다니며,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이나 글을 작성하는데 별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잘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부터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이 무겁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이럴 경우 뉴'시리즈9'의 무게가 1169g이기 때문에 다소 무거운 케이스(212g)를 씌웠을 경우 1381g에 불과한(?!?) 뉴'시리즈9'이 더 가볍고 작은 부피를 차지하게 됩니다. 아이패드2(3G) 사용자가 좀 더 가볍게 들고 다니기 위해 621g의 아이패드2(3G)와 스마트커버(142g), 그리고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399g)만 휴대한다면 약 1162g으로 뉴'시리즈9'의 무게(1169g)와 단 7g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고나서부터 타이핑을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다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을 들고 다니고 아이패드2(3G)는 간단한 웹 서핑과 동영상을 볼 때만 가지고 다닙니다. 더욱이 아이패드2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양손에 하나씩 휴대할 바에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이 낫다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슬림 노트북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부터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의 휴대 빈도와 아이패드2(3G)의 사용빈도까지 줄어버린 것처럼 여러분들도 어떤 모바일 기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사용 행태가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아참 삼성 시리즈9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9 to 9' 이벤트 중 박태환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아침식사 이벤트가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네요. 박태환 선수를 좋아하면 한번 응모해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을 3주 정도 사용하면서 유용한 편의기능 몇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이 기능들은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기억해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스마트한 편의기능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 활용 방법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기능은 터치패드를 이용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제품소개 페이지에는 이러한 특징에 대해서 소개하는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경쟁사인 애플 맥북에어 제품 소개페이지에는 있었는데 말이죠. 아마도 패러디 논란을 의식한 듯한 제품페이지 구성인 듯 싶은데, 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제품 소개 페이지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는 터치패드에 올린 손가락의 개수와 방향에 따라 프로그램의 실행, 드래그, 줌 인(Zoom in), 줌 아웃(Zoom Out), 방향 스크롤, 페이지 넘기기, 바탕화면 바로 가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마치 애플 맥북에어의 제스처(Gesture)처럼 말이죠.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를 살펴보실까요?
- 네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대고 손가락을 위쪽으로 쓸어 넘기면, 바탕화면 바로가기가 실행되고, 손가락을 아래쪽으로 쓸어 넘기면 창간전환(에어로 기능=ALT+TAB 기능)이 실행됩니다. 창간전환이 실행된 상태에서 한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좌우로 쓸어 넘기면 실행된 프로그램을 앞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를 이용해보니 경쟁사의 맥북에어의 줌 인(Zoom in), 줌 아웃(Zoom Out) 기능을 따라 한 것 같은데, 세밀함과 인식률에서 뒤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이 기능이 업데이트가 되면 충분한 활용성을 보여줄 것 같네요.
일반 메뉴에는 가장 빠른 부팅 상태로 시스템을 최적화 시키는 Samsung Fast Boot, 시스템 끄기 및 시작 시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Fast Start, 시스템 절전이나 종료 상태 일 때, USB 단자로 전원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 배터리 최대 충전량을 80%까지 설정해 배터리 사이클을 줄여주는 배터리 수명 연장 모드, 팬 소음을 줄여서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소음 모드, 주변 밝기에 따라서 키보드 조명을 켤 수 있는 키보드 백라이트, 컴퓨터 관리자 수준 권한을 변경할 수 있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 시스템 절전모드에서 깨어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Intel Rapid Start 기술 설정 등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메뉴에는 다중디스플레이(프로젝터, 복제, 확장)를 설정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설정,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화면 밝기, 다양한 모드(표준 모드, 영화 모드, 어두운 영화 모드, 선명한 모드)를 통해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색감을 조절할 수 있는 화면 색감 등이 있습니다.
설치된 소프트웨어의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는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는 단 한번의 클릭으로 최신 시스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라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사용자의 노트북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사용자 동의 버튼을 눌러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는 유틸리티, 고객지원, 보안, 멀티미디어, Microsoft Programs,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런처를 실행하면, 스타독(StarDock), 오브젝트독(Obeject Dock), 로켓독(Rocket Dock)과 같은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가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나타납니다.
Microsoft Programs 메뉴에는 Windows Live Mail, Windows Live Messenger, Windows Live Movie Maker, Windows Live Photo Gallery, Windows Live Mesh, Windows Live Writer, Microsoft Office Starter Activation 등이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메뉴에는 온라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WildTangent ORB GameConsole이 있는데요.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할만한 서비스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필요없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어떠셨나요? 지금까지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유용한 편의기능을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프로그램들만 잘 활용한다면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하지 못해 아쉬운 감이 있는데요. 다음 번 리뷰에서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휴대를 할 수 있는 기준이 달라지고, 제품의 크기와 무게가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제품이 지닌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어 이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까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아시죠?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3.5인치 -> 4.0인치 -> 4.3인치 -> 4.65인치 -> 5인치 -> 5.3인치로 커지고 있음에도 모니터와 TV의 연결성을 중요한 기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용자들도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죠.
사용자의 니즈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모니터의 크기를 가진 제품은 무엇일까요?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압축해 볼 수 있는데, 휴대할 수 있는 최적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모바일 기기는 아직까지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태블릿도 충분한 휴대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를 감안하면 노트북에 비해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뉴'시리즈9'과 시리즈9, 아수스 젠북(Zenbook)을 비롯해 최근 출시되고 있는 울트라북 노트북도 태블릿에 준하는 충분한 휴대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채택된 디스플레이들을 살펴보면, 태블릿에 채택된 10.1인치를 포함해 17.3인치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19인치 노트북도 출시된 바 있지만, 틈새시장을 노린 19인치 노트북은 데스크탑이라는 컨셉을 들고 나왔지만 5~6kg의 무게로 인해 시장에서 외면 받고 제품이 단종되었습니다.
15인치 노트북은 모든 조건을 만족하지만 휴대하는 측면에서 조금 아쉽게 느껴지고, 11.6인치 노트북은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해상도와 함께 작업 영역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짬뽕이 먹고 싶을 때, 짜장면이 먹고 싶은 것처럼 미묘한 차이(?)죠. 따라서 휴대성을 가진 노트북 기기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만족도를 지닌 노트북은 13.3인치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은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이상적인 크기와 무게를 지닌 노트북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맥북에어 11.6인치 대신 13.3인치의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들고 다녀도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를 통해 최적의 작업환경(크기, 해상도, 밝기, 색재현력)과 함께 우수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의 디스플레이 스펙 부분만 살펴보면 400니트(nit: 밝기의 단위) 밝기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디스플레이와 HD Plus(1600x900) 해상도가 적용되었습니다. 뉴’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해상도(1600x900, 16:9)는 기존에 출시된 시리즈9의 HD 해상도(1366x768)보다 더 넓은 작업 영역을 제공합니다.
13인치급 노트북들의 해상도를 살펴보면 제일 많이 채택되고 있는 1366x768(16:9)를 비롯해 1280x800(16:10), 1440x900(16:10)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노트북들이 출시되면서 1600x900(16:9), 1920x1080(16:9)도 간간히 보이긴 하네요. 물론 이 해상도를 채택한 제품들은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비싼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366x678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으면 다른 작업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ALT+Tab 기능을 활용해 창 간 전환으로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이 채택한 1600x900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고 그 옆으로 남는 작업 영역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계산하면 가로 해상도인 1600에서 웹사이트 표준인 1024x768의 가로 영역을 제외하고 576 픽셀이 남는데요. 이 영역이 1024를 576으로 리사이징한 해상도는 576x432입니다.
그럼 9 뉴’시리즈9’의 세로 해상도가 900이 되기 때문에 576x432의 작업영역이 2개가 들어가고도 36픽셀의 세로 영역이 남게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남는 영역은 윈도우 시작 표시줄 영역이라 실제로 남는 영역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수치를 이미지 영역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함께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즉, 이렇게 남는 공간을 활용하면 좀 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HD Plus(1600x900) 해상도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동영상, 사진, 게임)를 즐기거나 웹 서핑(1024x768)과 동영상(576x432)을 함께 보는 것처럼 말이죠.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으로 다양한 작업을 할 때, 1366x768의 해상도를 지닌 노트북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에 채택된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는 일반 HD급 디스플레이 대비 약 40% 더 정밀한 화면 구현과 1600만 색 재현력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빛의 난반사가 크게 줄이고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무반사 스크린을 통해 야외에서도 더욱 밝고 또렷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직접 살펴볼까요? 1600x900의 해상도를 만족하는 13.3인치 제품이 ASUS UX31E, Sony VPC-SA35GK 등 몇 제품 없습니다. 아쉽게도 보유하지 못한 노트북이라 부득이하게 15인치 제품(삼성전자 센스 RF511)과 비교해 볼까 합니다.
상하좌우 시야각을 한번 살펴보시죠. 뉴’시리즈9’의 170도가 넘는 상하좌우 시야각으로 어느 방향에서도 화면이 잘 보이며, 시야각에 따른 색상변색이 적어 색상, 명암비, 밝기 저하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통해 최대 시야각에서 바라본 상하좌우의 색상 변화를 느껴보세요.
풍부한 색상 표현력에서도 좀 더 앞서 있네요. 400nit 밝기로 일반 LCD보다 최대 81% 밝은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첨부된 사진처럼 정말 화려하고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네요. 어느 각도에서나 색상 왜곡이 없는 동일한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지난해 태국 홍수사태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의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HDD 대체 수요 저장매체로 SSD가 각광받고 있는데요. SSD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SSD 제조사들이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늘리는 박리다매 전략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략 때문에 울트라북을 비롯해 많은 노트북들이 SSD를 채택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낸드플래시 메모리로 만든 SSD는 발열, 소음, 전력 소모가 적고, 외부 충격으로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탐색시간 없이 고속으로 데이터를 입출력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형화 및 경량화가 가능해 차세대 저장장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SSD도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저장용량인데요. SSD는 저장용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버린다는 거죠. 그래서 HDD에 비해서 저장용량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SSD의 용량은 128GB입니다.
SSD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빠릅니다.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부팅시간인데요. 일반적으로 HDD가 설치된 동일한 조건에서는 기본 운영체제의 부팅 시간은 사용환경과 스펙에 따라서 부팅 속도가 달라지겠지만 홈베이직, 홈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울티메이트 순으로 빠릅니다. 윈도우 부팅 최적화를 했을 경우 약 30초 정도의 부팅 시간을 보여주고 기본 설치 상태에서는 1분 가까이 걸립니다.
여기에 응용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설치하면 더욱 느려지기 때문에 부팅속도는 급격하게 저하됩니다. 하지만 SSD를 사용하면 최적화 작업을 하지 않고도 평균 30~35초 정도(SATA2 기준)의 부팅 시간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최적화 작업을 더해준다면 SSD의 스펙에 따라 부팅 시간은 더욱 단축됩니다. SSD의 부팅속도가 탐이 난 저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덜컥 SSD를 질러서 데스크탑에 이식시켜 버렸습니다.
현재 체험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도 128GB의 SSD가 채택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미디어데이를 통해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을 가장 빠른 부팅이 가능한 노트북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를 통해 정말 빠른 부팅이 가능한지 그리고 SSD를 채택함으로써 HDD 대비 얼마나 빠르고 데이터 처리 속도 등 다양한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는 SATA2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SSD를 논하기 전에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의 특징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려야 할 듯 싶네요. 그렇다고 스펙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가는 것은 아니구요. 빠른 부팅을 지원하는 기능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128GB SSD로 빠른 부팅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접목시켜 10.2초의 빠른 부팅 시간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이 기술로 인해 대기 모드에서 윈도우 화면 전환까지 단 2초면 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면, 개선된 BIOS를 통해 부팅 시 불러와야 할 하드웨어 장치들과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 및 응용 프로그램을 윈도우즈 부팅이 끝나고 활성화하는 최신 기술입니다. (이와 비슷한 기술들은 경쟁사에서도 갖추고 있으며, 각각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 최신 노트북 시리즈에 일부 탑재되어 있으며, SSD 및 HDD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장매체의 특성상 SSD가 더 빠를텐데요. 삼성전자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동일한 조건에는 SSD가 HDD 모델보다 약 5~6초의 차이로 부팅이 좀 더 빠를 것 같네요. 그 이유는 HDD를 탑재한 삼성 노트북(시리즈5)의 경우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술을 이용하면 16초대의 부팅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정도 차이라면 체감상 크게 차이 날 것 같네요.
반면, SSD가 탑재된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 기준으로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활성화시키면 약 10초 만에 부팅됩니다. 혹시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 부팅시간이 크게 차이 난다면,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물론 전원이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가 따라 붙습니다.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의 기능의 영향인지 3DP Bench로 부팅 시간을 측정하려고 했는데, 측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네요. 참고로 SSD 128GB가 탑재된 뉴'시리즈9'(NT900X3B-A54)으로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번 부팅 테스트를 해보니 부팅시간이 약 16~18초 정도 걸리네요. 아무래도 배터리모드에서는 절전모드가 활성화되어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전체적인 성능을 제어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의 특징을 설명한 것 같구요. 이제부터 삼성전자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의 실제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 지금부터 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정보를 살펴보니 MZMPC128HBFU-000으로 명칭 된 삼성전자 SSD가 채택되었네요. 네이버로 검색을 해보니 이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전무합니다. MZMPC128HBFU-000의 128GB SSD가 어느 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네요. 그래서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x64비트와 HD Tune Pro 4.5로 전원 연결 전과 전연 연결 후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x64비트(CrystalDiskMark 3.0.1 x64)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테스트 결과 값을 모르는 분들에 대해서 메뉴 설명을 곁들일까 합니다.
Seq(순차적 읽고 쓰기 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512k(512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Seq나 512k는 운영체제(OS)가 구동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에서 읽고 쓰는 평균 속도 값을 나타내며,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포토샵) 설치 및 실행(저장) 속도가 이에 해당한다. 4k(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4k는 주로 운영체제(OS) 설치 및 부팅속도를 체크해 수치화하는 값이다. 4k QD32(동시 작업 32개로 제한한 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동시 작업 대기 수를 32개로 제한한 4K 테스트 입니다.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배터리 모드로 테스트를 진행해보니 Seq의 읽기속도가 437.4 MB/s, 쓰기속도가 260.8MB/s로 나왔습니다. 512K의 읽기속도가 295.4MB/s, 쓰기속도가 198.4MB/s가 나왔네요. 이정도 속도라면 SATA2 포트를 이용하는 SSD의 속도에 가깝네요.
체감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4K, 4K QD32의 읽기 쓰기 속도는 각각 13.44MB/s(4K 읽기), 49.48MB/s(4K 쓰기)와 165.7MB/s(4K QD32 읽기), 77.39MB/s(4K QD32 읽기)로 나왔네요.
다시 전원을 연결해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전원이 연결되서 그런지 전체적인 테스트 결과 값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Seq의 읽기속도가 441.9 MB/s, 쓰기속도가 261.0MB/s로 나왔고, 512K의 읽기속도가 309.8MB/s, 쓰기속도가 209.6MB/s로 나왔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OCZ Vertex2의 읽고 쓰기 속도보다 빠른 것 같네요.
당시 테스트한 Seq의 읽기속도가 242.2 MB/s, 쓰기속도가 62.66MB/s로 나왔고, 512K의 읽기속도가 230.5MB/s, 쓰기속도가 55.03MB/s으로 나왔었습니다. 이정도면 얼마나 빠른지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당시 테스트했던 결과 값을 첨부합니다.
체감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4K, 4K QD32의 읽기 쓰기 속도는 큰 격차를 보여주었습니다. 4K 읽기속도가 21.11MB/s로, 4K 쓰기속도는 48.93MB/s가 나왔습니다. 4K QD32 읽기 속도는 293.4MB/s가, 쓰기속도는 88.27MB/s로 나왔네요. 이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는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체감속도가 클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의 부팅속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HD Tune Pro 4.5 테스트 결과 값을 모르는 분들에 대해서 메뉴 설명을 곁들일까 합니다.
minimum(최소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Maximum(최대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verage(평균값)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ccess time(접근시간)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접 실행속도가 오래 걸림. Burst rate(순간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CPU usage(CPU점유율)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CPU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됨.
이번 테스트도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을 테스트 할 때와 동일하게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배터리모드와 AC모드로 각각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배터리 모드에서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의 Transfer rate Minimum(최소) 속도는 322.8 MB/s, Maximum(최대) 속도는 347.9MB/s, Average(평균) 속도는 343.6MB/s가 나왔습니다. Access time은 0.3ms가 Burst rate는 264.5MB/s, CPU usage는 6.8%가 나왔습니다.
AC 전원모드에서 Transfer rate Minimum(최소) 속도는 340.4MB/s, Maximum(최대) 속도는 352.6MB/s, Average(평균) 속도는 349.1MB/s가 나왔습니다. Access time은 0.2ms가 Burst rate는 311.5MB/s, CPU usage는 5.6%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송속도는 좋은데, CPU 점유율이 살짝 신경쓰이네요. 그러나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정리하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의 성능은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고 있는 OCZ Vertex2보다 좋은 벤치마크 수치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따라서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가 저가의 SSD를 채택한 것이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SSD를 채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경쟁사에 채택된 SSD급 또는 더 좋은 SSD를 채택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단순 수치에 불과하다고 치부할 수 있지만 수치에 걸 맞는 퍼포먼스 속도를 보여주고, 한층 더 빨라진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정판매로 유명한 도쿄플래시 재팬에서 판매하고 있는 Stencil LCD Watch 초 간단 리뷰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시계회사 도쿄플래시 재팬(TOKYOFLASH JAPAN)을 아시나요? 도쿄플래시재팬(TOKYOFLASH JAPAN)은 일본에 본사를 둔 시계 제조 전문기업입니다. 그런데 왜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톡특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한정판 시계만 판매하기 때문이죠. 한정판매라서 비쌀 것 같다고 생각되시나요? 도쿄플래시재팬(TOKYOFLASH JAPAN)은 소비자들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한정판이라고 해서 비싼 것은 아니랍니다.
더군다나 파격적인 것은 일반적인 시계 생산 방식과 일관된 작동방식을 가진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관념을 깬 시계를 생산하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비자가 제안하는 독특한 아이디어들을 도쿄플래시재팬(TOKYOFLASH JAPAN)에 보내면 취합된 아이디어들은 선별되어 도쿄플래시재팬(TOKYOFLASH JAPAN) 블로그를 통해서 구체화된 아이디어가 공개됩니다. 이렇게 공개된 아이디어들은 블로그를 방문한 방문자들의 호응과 반응을 이끌어낸 아이디어 제품을 상용화하는 것이죠. 물론 이 과정에서 피드백들이 더해져 좀 더 다듬는 작업들이 추가됩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컨셉트를 지닌 소셜커머스 Gmake(http://www.gmake.com)가 있는데요. 도쿄플래시재팬(TOKYOFLASH JAPAN)과 달리 선 주문 후 생산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미니멈 주문을 달성하지 않으면 주문이 자동 취소된다고 하네요 그 부분에서는 도쿄플래시재팬(TOKYOFLASH JAPAN)과 차이점을 보이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만들어진 한정판 시계는 약 100~199 달러 내외로 책정되고 인기에 따라서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6~7개월 정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한정판 시계는 희소가치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것 같네요. 그럴 수 있는 것이 기능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것이 아니라 디자인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디자인 아이디어도 소비자가 제안을 했기 때문에 디자인 비용이 높게 책정되지 않은 것도 한몫을 단단히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심이 있다면 도쿄플래시 재팬(TOKYOFLASH JAPAN, http://www.tokyoflash.com/en/watches/1/)에 접속해서 다양한 시계들을 살펴보길 바랍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시계들이 확 땡기지 않으시나요? 저도 하나 골라봤습니다. 숫자를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단순화 시킨 KISAI의 신제품 Stencil LCD Watch를 골라봤습니다.
5가지 색상(블루, 그린, 미러, 핑크, 레드)에 2가지 시계줄(블랙, 화이트)을 선택할 수 있지만 화이트 시계줄에서 미러 색상이 빠져있어 총 9개 시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남자라면 핑크를 선택해야 하지만 실수로 그린을 선택해버렸네요. 가격은 139달러로 도쿄플래시 재팬(TOKYOFLASH JAPAN)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 중간(?) 정도의 가격을 갖고 있네요.
페덱스를 통해 제품을 받아보니 본사가 있는 일본이 아니라 싱가포르에서 광저우를 거쳐 배송되네요. 물류 창고가 싱가포르에 있나 봅니다.
포장을 뜯고 Stencil LCD Watch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눈을 사로잡네요. 자세하게 살펴보니 기하학적인 모양의 시계줄 디자인이 Stencil LCD Watch를 좀 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네요. 아무 생각 없이 제품을 살펴보면 기하학적인 모양을 인지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첨부된 사진을 봐주세요.
기하학적인 모양이 숫자라는 것을 바로 인지하셨나요? 주변에는 센스 있는 분들만 계셔서 이 제품의 특징을 바로 알아차리셨네요.
작고 동그란 버튼은 시간 및 날짜 그리고 알람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설정 버튼입니다. 설정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작고 동그란 버튼을 약 2~3초간 눌러주면 셋팅(Setting)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때, 크고 긴 버튼을 눌러주면 숫자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순환식으로 숫자가 바뀌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서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자칫 숫자가 넘어가면 다시 돌아올 때까지 눌러줘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거든요 ^^; 숫자를 맞췄다면, 다시 작은 버튼을 눌러 다음 숫자를 맞춰주면 됩니다. 그렇게 순서대로 넘어가면 시간, 월일, 알람 시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조만간 Stencil LCD Watch도 단종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희소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도쿄플래시 재팬(TOKYOFLASH JAPAN)을 눈여겨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괜찮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그 아이디어를 생산해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기업 철학은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기업문화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국내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았지만 조만간 한국어 웹사이트를 비롯해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하니 주목해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