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w 모바일 플랫폼(BMP)은 일반폰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갖고 있지만 휴대폰 단말기에 구애 받지 않고 Open SDK, Java, C++, LUA, 멀티미디어 기능, 오픈 플랫폼의 확장성, 어도비 플래시 지원, 로컬 애플리케이션 개발지원 등 스마트폰의 기능을 제공한다.
Brew 모바일 플랫폼(BMP)은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웹 브라우징이나 사용자 환경(UI)의 만족도를 높여 스마트폰과 경쟁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다.
WIS(World IT Show)를 통해 한국적인 아이폰 케이스가 공개되었다. 국내 장인들이 손수 제작한 이 제품들은 나전칠기, 한지 등 한국의 전통의 미를 가미한 디자인으로 한 제품 한 제품 차별화된 느낌을 안겨준다.
아직 양산화되어 판매되지는 않지만 문의를 통해 알아본 가격은 일반 케이스에 비해 약 8배 정도로 책정될 듯 하다. 아이폰 케이스가 저가의 경우 약 1만원대 고가의 경우 4~5만대에 포진되어 있다고 봤을 때 가격은 작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30~40만원대가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지난 1월 CES를 통해 공개된 삼성전자의 MP3 YP-S1 틱톡(TicToc)이 WIS를 통해서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른바 토이 MP3로 불리 우는 틱톡은 애플 아이팟 셔플과 같이 디스플레이를 제거하고 MP3 기능만 특화 시킨 저가형 MP3로 독특한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다.
특히 조작 기능의 경우 모션 컨트롤 기능을 담고 있다. 위 방향으로 하고 상단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볼륨이 커지거나 아래 방향으로 하고 버튼을 누르면 볼륨이 작아지는 등의 모션 컨드롤 조작 방법은 초기 익숙해져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익숙해 질 경우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옆으로 누고 누르면 이전, 다음곡으로 넘어가거나 흔들면 자동 선곡해주는 기능 등 일반 MP3에 독특한 조작 기능을 담아 애플 아이팟 셔플, 아이리버 미키마우스 MP3 등과 차별화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번째는 태양광 충전 배터리 커버를 담고 있는 GD510으로 3.0인치 TFT LCD 터치 스크린과 300만 화소 카메라, 97.8 X 49.5 X 11.2mm의 크기와 87g의 무게를 지닌 제품이다.
일반적인 휴대폰 배터리 커버와 함께 태양광 충전 배터리 커버를 같이 제공하여 배터리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태양광으로 충전을 할 수 있다. 약 100k Lux 정도의 맑은 날 11분 충전 시 약 3분 통화 가능하며 LN240과 같이 탄소계산기 탑재, EU 6대 유해물질 미사용 규제 기준 만족 등 친환경 요소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KP500은 가장 독특한 제품으로 전기 대신 메탄올을 이용하여 동작되는 휴대폰으로 3인치 풀터치 스크린과 G 센서, 블루투스 2.1, 106.5 X 55.4 X 11.9 mm의 크기를 지녔다. 후면에 부탁되는 메탄올 카트리지 용량은 2.5cc로 풀 주유(?)시 어느정도 사용이 가능한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인해 배출되는 이산화 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과연 실제 사용이 가능하나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차후 메탄올로 동작되는 제품이 나올 경우 배터리가 떨어지면 휴대폰 전용 주유소에 가서 주유하고 주휴 할인 카드로 할인 받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를 일이다. 주유하면 휴지 줄라나?
LG 전자와 아이리버가 합작하여 탄생시킨 뮤직폰이 등장했다. 이전 이와 관련한 소식을 접하긴 했지만 월드 IT쇼(WIS)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LG전자 부스 내에 다소 초라하게 전시된 이 제품은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와 국내 MP3 전문 업체의 만남으로 이뤄진 첫 번째 뮤직폰으로 기기의 완성도 여부를 떠나 상당한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내부 UI는 아이리버스러운 느낌이 듬뿍 감겨있고 구성은 기존 LG 휴대폰 UI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2.8인치 WQVGA 디스플레이는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작은 크기이다. 터치폰으로 터치인식은 빠르고 신속한 느낌은 덜했으며 일반 풀터치폰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이거나 그 보다 다소 부족한 듯 했다. (전시품인 만큼 실제 출시 제품은 조금 더 나아지리라 생각된다.)
특히 관심이 갔던 하단부의 기능은 내부 LED가 내장되어 있고 터치 센서를 통해 MP3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이 하반부 조작 버튼을 내장하면서 전체 디스플레이는 작아진 반면 전체 크기는 길어지게 되었는데 휴대폰과 MP3가 결합된 제품이라는 측면을 감안해 보면 이러한 디자인은 당연한 선택이라 생각된다.
뮤직폰으로의 기능을 보면 좌측면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바로 음악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Dolby Surround Mobile 기능과 다양한 음장 효과를 내장하여 한층 성숙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청음해 본 LG-LB4400의 음질은(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이어폰으로) 주변이 많이 시끄러워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었지만 일반 MP3 정도 수준으로 깔끔하다는 정도의 느낌만을 받을 수 있었다.
KT는 WIS 2010에서 모바일 기기의 무선 인터넷 영역을 확장시켜주는 와이브로 3총사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와이브로 에그(Egg)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에 연결되어 와이브로 신호를 무선 인터넷(Wi-Fi) 신호로 전환해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신형 와이브로 에그(Egg)는 배터리가 내장된 기존의 와이브로 단말기와 차별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존의 와이브로 에그(Egg)는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서 충전하고 재 사용하는데 시간이 짧아 불편함을 보완하고자 신형 와이브로 에그(Egg)에는 착탈식 배터리를 적용한 것.
총 3개의 와이브로 에그(Egg)제품에서 2개의 에그(Egg)제품에는 착탈식 배터리가 다른 1개의 에그(Egg)는 내장식 배터리가 채용됐다.
앞으로 업그레이드된 와이브로 에그(Egg)를 통해 수도권과 지방 광역도시를 중심으로 인터넷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날 신형 와이브로 에그(Egg)의 스펙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체 관계자는 “올 6~7월쯤이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3G 통신을 무선랜으로 변환해주는 단비(3G 에그)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노키아 X6은 국내 약 10만 이상 판매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은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 5800의 후속모델로 해외에서는 이미 5개월 전 출시된 제품이다. 사실 후속모델이라는 표현보다는 옆그레이드 모델이라는 것이 더 정확한 제품으로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등 기본적인 들은 거의 동일하며 용량과 정전식 터치, 카메라 화소수 등 약간의 차이만 보이는 제품이다.
제품명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 5800
노키아 X6
프로세서
ARM11 434MHz
ARM11 434MHz
운영체제
심비안
심비안
메모리 (RAM/ROM)
128MB/81MB
128MB/16~32GB
외장메모리
기본 8GB제공, 최대 16GB 지원
확장불가
디스플레이
3.2인치 TFT LCD (360X640) 감압식
3.2인치 TFT LCD (360X640) 정전식
카메라
320만 화소 LED 플래시, AF지원
500만 화소LED 플래시, AF지원
동영상
640X480/ 30fps
640X480/ 30fps
기타
WIFI, 블루투스, 영상통화, FM 라디오, 플래시 Lite 3.0, 중력센서, TV아웃, 3.5파이 이어폰 단자, GPS, 스테레오 스피커
WIFI, 블루투스, 영상통화, FM 라디오, 플래시 Lite 3.0, 중력센서, TV아웃, 3.5파이 이어폰 단자, GPS, 스테레오 스피커, 가속도 센서, 기스방지 표면가공
배터리
1320mAh
1320mAh
크기
111 X 51.7 X 15.5mm/ 109g
111 X 51 X 13.8mm/ 122g
가격
55만원
65만원(16GB 기준)
빨간색으로 표기된 부분이 노키아 5800과 차이가 나는 점으로 내장 용량이 커진 부분과 정전식 터치방식을 채택했다는 점, 카메라 화소가 500만 화소로 늘어난 것 등 미세한 성능적 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둥근 테두리 모양의 5800과는 달리 각진 디자인을 지닌 X6을 보면 개인적으로 X6이 조금 더 나은 디자인이 아닐까 판단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 전시되어 있다.
노키아 5800이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지만 충분한 만족도를 안겨주는 제품이었다는 점을 살펴보면 65만원대의 X6 역시 저렴한 심비안 기반의 제품 그리고 음악 기능이 특화된 제품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또 한번 노키아 X6은 괜찮은 판매고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먼저 5월말일 경 출시예정인 LGT 향 옵티머스 Q를 먼저 살펴보면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키패드를 내장한 안드로이드폰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1.6 (6월 옵티머스 Z 출시 이후 2.1로 업그레이드), 3.5인치 WVGA (해상도 480X800), 512MB RAM, 백과사전 포함 총 22종 지식사전, 지상파 TDMB, WIFI, 블루투스, GPS, 500만 화소 카메라, 3.5파이 이어폰 단자, DLNA, 3GB 내장메모리/ 4GB 외장메모리 기본 제공 등 안드로이드 OS 버전을 제외하고 스펙에 있어 상당히 뛰어난 제품이다.
옵티머스 Q에 1.6버전이 들어간 이유는 LGT 통신 규격 때문이다. Rev.A용 퀄컴 스냅드래곤은 QSD8650을 사용한다. 이 프로세서는 아직 구글과 안드로이드 2.1 사용이 협의되지 않은 상태로 부득이 하게 1.6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6월쯤으로 협의가 이뤄지면 2.1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다. 하지만 2.2 프로요의 경우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는 상황이다.
기존 안드로이드폰과의 차이점은 메뉴 구성의 경우 일반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직접 카테고리를 설정하여 묶을 수 있어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쿼티 키패드와 트랙볼, 4방향 키, 지식사전 바로가기 버튼 등을 내장하여 SNS 기능이나 문자, 메일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키패드의 키 감은 적당한 크기로 사용이 무척 편리하다. 또한, 인터넷 전화 기능을 통해 WIFI가 되는 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백과사전 등 총 22종의 최다 사전을 수록하여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차별화된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직접 구동해 보지는 못했다.
두번째로 옵티머스 Z는 옵티머스 Q와는 달리 쿼티 키패드가 없는 바 형태의 풀 터치 제품이다. 언뜻 보면 소니 에릭슨 X10과 미흡하게 유사한 느낌도 드는 디자인으로 오히려 옵티머스 Q보다는 옵티머스 Z 가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더 나은 느낌이다. 슬림 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여성 고객들도 충분히 만족 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보인다.
옵티머스 Q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6월경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 제품의 경우 뉴초콜릿에 처음 채택된 HD LCD를 내장하고 있으며 당시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개선한 디스플레이라고 한다. 또한, 시연으로 전시된 제품이 상당히 버벅거려 처음에 상당히 실망했지만 담당자가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시연해본 결과 전시된 제품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경쟁사인 삼성은 물론 HTC, 소니에릭슨, 애플 아이폰 등과 비교했을 때 분명 옵티머스 시리즈는 무언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최고사양을 내세우는 것도 아니고 경쟁 제품과 비교했을 때 무언가 뛰어나다는 느낌도 없다. 그저 그런 무난한 제품 정도의 느낌이랄까?
LGT향 안드로이드폰 혹은 LG전자 안드로이드폰을 기대했던 유저라면 반갑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임이 분명하지만 과연 이 제품을 꼭 사야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꼭 사라는 말은 하지 못할 듯 하다. 구입했을 때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지만 얼리아답터의 시선에는 웬지 모를 부족함이 느껴지는 제품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