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IFA 2010을 통해 다양한 MP3 플레이어 4종을 공개했다. CES 2010을 통해 이미 공개된 틱톡은 물론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를 담은 G50과 Q2 후속 모델인 Q3, 실속형 제품인 U6이 공개되었다. 아쉽게도 갤럭시 S에 전화기능만을 제외해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던 갤럭시 플레이어는 공개되지는 않았다.
먼저 큰 관심을 이끈 갤럭시 플레이어와는 다른 제품이기는 하지만 이보다 성능이 다소 낮은 G50이 공개됐다. 구글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을 통해 구글 마켓을 이용할 수 있으며 WIFI 802.11b/g/n 지원과 DivX, H.264 등 인코딩 없이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삼성이 자랑하는 SoundAlive 음장 기술과 카메라, GPS, Compass, MicroSD 메모리 슬롯 등을 함께 제공한다.
내장메모리는 8/16GB 두가지다.
기존 Q1, Q2의 후속모델인 Q3도 함께 공개됐다. 2.2인치 디스플레이와 투 컬러 색상이 가미된 알루미늄 바디 그리고 SoundAlive와 4 direction tactile Key 등을 내장하고 있다.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하여 충격에 강하며 고급스런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영화, 음악, 사진, Text, 라디오, 보이스 레코딩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멀티태스킹을 통해 음악감상을 하며 사진과 Text 등을 볼 수 있다.
빠른 실행속도는 물론 DivX, H.264 등 인코딩 없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며 용량은 4/8GB 두가지이다.
마지막으로 길다란 막대 형태의 메탈릭 디자인을 채택한 U6는 자체 슬라이드 방식의 USB 커넥터를 내장하고 있어 별도 케이블 없이도 데이터를 쉽게 전송할 수 있으며 MP3 이외 USB 메모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SoundAlive 음장 기술과 FM라디오, 보이스 레코딩, 피트니스 모드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용량은 2/4GB 두가지로 출시된다.
색상은 블랙, 핑크 두가지 이다.
공개된 제품을 보면 저렴한 가격대로 음악 감상을 위주로 하는 사용자를 위한 U6와 작은 사이즈와 빠른 실행속도 그리고 중저가 가격대를 시장 층으로 하고 있는 Q3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에 자체 기능은 물론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한 다양한 활용을 지닌 프리미엄 급 G50 등 명확한 타켓을 목표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의 강세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고 영화를 감상하는 유저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MP3 플레이어 시장이 위축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SoundAlive 음장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 MP3 만의 가치를 높여 고음질의 사운드를 원하는 유저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QX 시리즈는 고사양의 스펙과 고급스럽 재질,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으로 13.3인치 QX310과 14인치 QX410, 15.6인치 QX510/530 4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고사양의 스펙을 담고 있지만 6셀 배터리를 내장하여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략적인 스펙은 인텔 코어 i5 460M/560M과 i7 640M 프로세서를 담고 있으며 4/8GB RAM, 1366x768 해상도의 LCD, nVIDIA 지포스 310M/420M, Nvidia 최신 기술인 옵티머스, SRS 3D 음장, 웹캠, 250/320/500/640GB HDD, 802.11n 무선랜, 블루투스 3.0, 제스쳐 UI를 지원하는 터치패드, 기가비트 랜 등을 기본 사양으로 갖추고 있다. 추가적으로 QX510/530은 숫자키패드가 내장되어 있다.
제품의 크기와 무게는 QX310 331 x 236.4 x 27mm / 1.99kg, QX410 : 348.5 x 246.6 x 27.2mm / 2.13kg, QX510 : 381.3 x 257.6 x 27.8mm / 2.37kg 이다.
[Dtalker은 이번 IFA 2010에 직접 참관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체험해본 많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IFA 2010을 통해 삼성전자 듀얼 카메라 ST600과 ST100이 공개됐다. 전면, 후면 듀얼 디스플레이를 내장하여 셀카 촬영이 용이한 이 제품군은 2View라는 이름으로 공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전면에 내장한 카메라를 통해 셀프, 연인 샷 등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또한, 전면 디스플레이에 뽀로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어 시선을 집중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제품 모두 142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담고 있으며 1280 X 720 HD급 영상 촬영과 스마트오토, 듀얼 흔들림 보정 기능, 얼굴인식, 뷰티샷, 스마트 필터, 특수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두 제품의 차이는 ST600은 27-135mm 침동식 줌렌즈를 내장하였으며 ST100은 35-175mm 이너줌을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IFA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MP3 플레이어 YP-G50 갤럭시 플레이어 5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애플 아이팟 터치와 같은 선상에 있는 제품군으로 루머로 떠돌던 갤럭시 플레이어와 동일한 제품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제품은 3.2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하였으며 삼성 SoundAlive 음장 기술을 통해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DivX, H.264 등 별도의 인코딩 없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용량은 8GB, 16GB 두 모델로 출시되며 200만화소 카메라, GPS, 나침반, 중력센서, WIFI 802.11b/g.n, MicroSDHC 메모리 슬롯 등을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다.
배터리는 탈착식으로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8GB 모델 229유로, 16GB 모델 299유로로 약 35만원과 45만원 선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초기 공개되었던 갤럭시 플레이는 아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 S와 거의 동일한 사양에 전화기능만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플레이어와 전혀 다른 스펙을 지닌 만큼 갤럭시 플레이어보다 낮은 사양의 제품으로 예상된다.
애플 아이패드 이후 뚜렷한 경쟁 제품이 없었던 상황에서 이제 본격적인 태블릿 PC 경쟁의 서막을 알리듯 다양한 제품이 계속 공개되고 있다.
특히 애플 아이패드의 강력한 경쟁 제품으로 평가받던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이 IFA 2010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갤럭시 탭은 7인치 TFT LCD(해상도 1024 X 600)와 안드로이드 2.2 운영제체를 내장한 제품으로 삼성 고유의 UI인 터치 위즈 3.0을 내장하고 있다.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와 512MB RAM, 16/32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HC 메모리 슬롯,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플래시 내장), 5GHz 듀얼밴드 WIFI 802.11n, 블루투스 3.0, 3G 지원, 자이로스코프, PDMI 단자를 내장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다소 걱정스런 의견들이 있었지만 갤럭시 탭은 구글 인증을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080p(Full HD) 동영상 재생과 리더스 허브, 미디어 허브, 뮤직 허브, 소셜 허브 등을 탑재해 E-book, 동영상 및 음악 감상, SNS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190.1 X 120.5 X 12mm이며 무게는 380g이다. 배터리는 4000mAh로 최대 7시간의 동영상 재생시간을 제공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LG전자가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0’서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3,700 평방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 LED TV, 스마트TV, 3D TV, OLED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씨어터, 네트워크 모니터, 친환경 가전 등 800여 개 제품을 전시한다.
●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의 직하 방식 풀LED LCD TV
특히, 독자적인 첨단 ‘나노 기술(Nano Lighting Technology)’을 적용, 직하 방식의 풀LED LCD TV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구현한 ‘나노(NANO) 풀LED TV’(모델명:47/55LEX8)를 대표제품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LED TV의 백라이트 광원을 필름 형태로 제작, 제품 두께를 기존의 약 3센티미터(㎝) 수준에서 3분의 1에 불과한 0.88센티미터(㎝)로 줄였다.
또, LED 소자에서 나오는 빛을 화면 전체에 고르게 퍼뜨려 주는 미세한 크기의 볼록점이 새겨진 투명필름(나노 스크린)을 입혀 풀LED TV가 갖고 있는 장점인 밝고 선명한 화질을 한층 더 부드럽고 섬세한 프리미엄 화질로 향상시켰다.
특히, 화면을 초당 480장의 속도로 구현하는 ‘트루모션 480헤르츠(Hz)’ 기술과 세계 최소수준(12mm)의 두께는 3D 영상을 편안하면서도 몰입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을 제공하는 스마트TV
IFA2010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 LG전자의 스마트TV는 자체 스마트TV 플랫폼인 ‘넷캐스트(NetCast) 2.0’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콘텐츠와 다양한 TV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 친화적인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와 입력 장치로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홈 데쉬보드(Home Dashboard)로 이름 붙여진 스마트TV의 GUI는 ▲실시간 방송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등 프리미엄 콘텐츠 ▲앱 스토어 ▲선호 채널 ▲추천 콘텐츠 등을 각각의 카드 형태로 한 화면에 배치했다.
LG전자는 앱 스토어의 TV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오락(Entertainment), 게임(Game), 생활(Life), 교육(Education), 뉴스/정보(News/Info) 등 카테고리로 구분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운 받아 즐길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LG전자는 내년 초까지 영화, 방송 다시 보기, 스포츠, 방송사업자 등 지역별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사업자를 중심으로 120개 이상의 프리미엄 콘텐츠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 31인치 ‘3D OLED TV/무한확장 가능한 3D PDP 멀티비전 눈길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TV와 화면 크기의 한계를 뛰어넘은 3D PDP 멀티비전도 이번 전시회의 볼거리다.
31인치 3D OLED TV는 두께가 단 0.29센티미터(cm)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OLED TV다.
LCD보다 1,000배 가량 빠른 응답속도와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를 갖췄으며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해, 일반 2D 영상은 물론3D 입체영상에서도 어지러움이 없는 절정의 화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3D PDP 멀티비전은 60인치 3D PDP 여러 대를 자유롭게 상하좌우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초대형 3D 화면을 구현한다.
3D PDP 9대를 연결하면 180인치, 16대를 연결하면 240인치의 3D PDP 멀티비전을 구현할 수 있으며, 연결할 수 있는 3D PDP 대수의 제한도 없다.
특히, 각 PDP가 연결되는 부분의 두께를 세계에서 가장 얇은 3mm 이하로 줄여 마치 한 장의 초대형 화면을 보는 효과를 완벽히 구현했다.
● 3D 블루레이 홈시어터 & 모니터
와이파이(Wi-Fi)와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통해 집안의 PC, 휴대폰, 카메라 안의 동영상, 음악 파일을 무선으로 공유, 재생할 수 있는 유럽향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3D 홈시어터’도 함께 선보인다.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 HR550)는 ▲ 3D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 ▲ 유럽 디지털 TV 방송 수신 ▲ 250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 내장 등 기능을 탑재했다.
프리미엄급 3D 블루레이 홈시어터 시리즈(모델명: HX995TZ)는 TV 속 영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실감나는 3D 입체화면과 5.1채널 서라운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수퍼 플러스 레졸루션 (SUPER+ Resolution)기능으로 보다 생생하고 풍부한 고해상도의 영상을 구현하는 LED 모니터 시리즈(E50VR, E80VX)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즐기는 어떤 컨텐츠도 LG IC(Image Clear) 엔진 칩을 통해 한층 향상된 화질로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 친환경 고효율로 무장한 생활가전
생활가전은 6모션 스팀 드럼세탁기, 친환경 고효율 냉장고, 먼지압축 진공청소기, 빌트인 가전 등 신제품을 대거 출품한다.
LG전자는 유럽 표준크기인 24인치(약 61센티미터) 외관크기의 11kg 세탁용량을 가진 빅인(Big-In)제품에 6모션과 스팀기능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LG전자의 고유기술인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로 6가지 손빨래 동작이 가능하며, 에너지 효율도 일반 드럼세탁기 보다 20% 가량 높다.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해 외관크기가 같은 동급제품 대비 내부용량을 약 50리터 가량 넓힌 385리터를 실현한 유럽향 콤비 냉장고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또, 리니어 컴프레서의 그린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인 ‘A++’를 획득해 기존 ‘A’등급 제품에 비해 전력소비를 45% 가량 줄였다.
LG전자는 세계최초로 참숯을 열원으로 사용하는 오븐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참숯 필라멘트를 열원으로 사용해 실제 참숯과 거의 동일한 열 파장을 구현해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열을 전달할 수 있다. 또, 일반 전기 오븐에 비해 최대 38%까지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다.
SF시리즈는 뛰어난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노트북으로, 메탈릭 그레이 컬러와 고광택의 아이보리 컬러 등 두 종류의 컬러가 출시될 예정이다.
광학 드라이브(ODD)를 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얇은 두께와 무게도 2kg 정도에 불과해 이동성과 휴대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완벽하게 충족시켰다. SF시리즈는 화면 크기에 따라 13형(SF310)/14형(SF410)/15형(SF510) 세 가지 모델이 출시 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노트북 SF시리즈와 같은 디자인 컨셉을 가진 프리미엄넷북 NF시리즈 3종도 함께 선보인다.
NF시리즈는 모두 10.1인치의 화면 크기에, 고객의 니즈에 따라 차별화된 성능과 기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1kg를 조금 넘는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이동성을 자랑하고, 고급스러운 투 톤 컬러에 측면 곡선을 강조,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SF 시리즈, 넷북 NF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 IT솔루션 사업부장 남성우 부사장은 "삼성전자 SF/NF 시리즈는 차별화된 디자인에 대한 요구하는 최근 고객 트렌드를 반영,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곡선 디자인을 공통적으로 적용하여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정립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트북과 넷북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가 3D OLED TV와 3D PDP 멀티비전 등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전자는 ▲31인치 3D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TV와 ▲초대형 화면 3D PDP 멀티비전을 내달 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10’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31인치 3D OLED TV는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별도의 광원이 필요 없는 OLED의 장점을 극대화, TV 두께가 단 0.29센티미터(cm)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OLED TV다.
LCD보다 1,000배 가량 빠른 응답속도와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를 갖췄으며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해, 일반 2D 영상은 물론 3D 입체영상에서도 어지러움이 없는 절정의 화질을 구현한다. 화면 크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대의 3D 입체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3D PDP 멀티비전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60인치 3D PDP 여러 대를 자유롭게 상하좌우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초대형 3D 화면을 구현한다.
3D PDP 9대를 연결하면 180인치, 16대를 연결하면 240인치의 3D PDP 멀티비전을 구현할 수 있으며, 연결할 수 있는 3D PDP 대수에는 제한이 없다.
특히, 두 PDP가 연결되는 부분의 두께를 세계에서 가장 얇은 3mm 이하로 줄여 마치 한 장의 초대형 화면을 보는 효과를 완벽히 구현했다.
초당 600장의 영상을 구현(600Hz)해 일반 2D 영상은 물론 3D 입체영상에 강하고, 색 재현력과 균일도에서도 한층 진보된 기술이 적용되었다.
LG전자는 이 제품이 공항, 관공서, 전시장, 백화점 등의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강신익 사장은 “초고화질, 초대형 등 기술 주도형 제품으로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고 3D에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9월 3일부터 열리는 베를린 IFA 2010을 통해 자사의 디스플레이 제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IFA 2010을 통해 공개될 모델은 65인치 Full HD 3D LED TV 8000 시리즈와 함께 세계 최초 500GB HDD를 내장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C8900, 3D 비디오 프로젝터 SP-A800, 그리고 3D 7.1채널 홈씨어터 HT-C9950W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