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NewsBlogTimes] [컴퓨텍스 2010]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그래픽카드는 바로 이 것.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AMD 그래픽카드 제조기업 TUL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드러냈다.
컴퓨텍스에서 만난 TUL사의 관계자들은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최신 제품들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 GPU(Graphic Processing Unit) 및 NPU(Network Processing Unit)를 내장한 ATI 라데온 HD 5570 스나이퍼, LP 타입 그래픽카드로 고사양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한 ATI 라데온 HD 5770LP, 세계 최초 한 개의 그래픽카드로 12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ATI 라데온 아이피니티(Eyefinity) HD 5970, 저전력 기술과 고사양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유지하고, 팬리스 방식을 적용한 ATI 라데온 HD 5750 Green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제품들은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인 제품들로 COMPUTEX 2010에 참석한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TUL사 관계자는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한 제품들로 다양한 사용자 계층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준비했다”고 언급하며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즉시 공급할 수 있도록 타사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제품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세계 최초 GPU(Graphic Processing Unit) 및 NPU(Network Processing Unit)를 내장한 ATI 라데온 HD 5570 스나이퍼는 NPU가 내장된 프로세서를 통해 네트워크 접속시간을 단축시키고, 온라인 네트워크 게임에서 요구하는 고사양의 그래픽처리 능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이를 통해 FPS 게임을 즐길 경우 네트워크 접속시간이 약 5% 정도 향상된다.
ATI 라데온 HD 5570 스나이퍼를 장착하면 죽느냐 사느냐와 같이 0.1초를 다투는 FPS 게임에서 5%의 접속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즉,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그래픽카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 사용자들의 경우 게임을 위해서 PC를 조립하는 만큼. 이 그래픽카드의 필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또한 루시드 히드라(Lucid HYDRA) 엔진을 적용해 그래픽카드로 서로 다른 그래픽 프로세서(GPU)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능을 제공한다.
슬림 PC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ATI 라데온 HD 5770LP은 LP 타입 그래픽카드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추천해볼까 한다. 라데온 HD 5770LP은 LP 타입 그래픽카드로 고사양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탑재된 프로세서는 최대 875MHz의 빠른 처리 속도로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최근 PC의 크기가 소형화를 꾀함에 따라서 메이커 슬림 PC나 조립용 슬림 PC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메이커 PC이기 때문에 성능이 뛰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면 낭패보기 쉽다. PC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은 내장된 그래픽카드의 성능이나 CPU의 성능을 정확하게 모르고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슬림 PC에 장착된 그래픽카드의 성능으로는 고사양의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돌리는데 제약사항이 많아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층이 의외로 많다. 슬림 PC는 메인보드와 케이스의 구조로 인해서 LP타입이 아니면 장착할 수 없다는 단점을 갖고 있어 구매할 때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들이라면, LP타입의 그래픽카드인 ATI 라데온 HD 5770LP에 관심을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세계 최초 한 개의 그래픽카드로 12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ATI 라데온 아이피니티(Eyefinity) HD 5970은 다중 모니터 구성을 해야하는 사용자를 위해 적당하다. 예를 들면 증권사 애널리스트나 증권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 사이트 관리 및 운영을 해야 하는 웹마스터, 마케팅 기획 및 홍보 담당자, 학교 및 기업에서 사용될 수 있다.
12개의 모니터를 조합해 하나의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 게임을 할 때 사용하면 박진감 넘치는 화면을 즐길 수 있다. ATI 시리즈 중 상위 두번째 제품 군으로 분류되는 5970 엔진을 사용해 빠른 그래픽처리 속도를 지녀 아이온이나 크라이시스와 같은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팬리스(Fanless) 방식을 적용한 ATI 라데온 HD 5750 Green은 TUL사의 저전력 기술과 쿨링팬이 없는 팬리스 방식으로 고사양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유지했다. 보통 쿨링팬이 없는 팬리스 방식의 경우 프로세서의 속도를 제한해 클럭을 한단계 낮춘 GPU를 내장하지만 HD 5750 Green은 다운 클럭이 아닌 정상적인 프로세서를 통해 팬리스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눈길을 모은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고사양의 그래픽에서 발생하는 발열과 소음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다.
그동안 TUL사의 파워컬러(Power Color)는 OEM 또는 다른 상표로 공급되어 브랜드 입지도가 불안했지만 최근 국내 유통 회사인 대원 CTS를 통해 업무협약을 맺어 정식으로 보급하는 만큼 파워 컬러(Power Color)라는 브랜드의 입지가 강화될 예정이다. 대원 CTS의 김영로 부장은 “한국 시장을 중요하고 크게 보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보급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RADEON HD 5750 엔진을 채용해 700MHz의 엔진처리속도를 지니고 있고, 1GB DDR5의 비디오 메모리(처리속도 1150MHz=4.6Gbps), 4개의 외부출력 단자(Dual Link-DVI, HDMI, Display Port), 다이렉트 11 등을 지원한다.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0(Computex Taipei 2010)에서 ATI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선보인 대만의 그래픽 카드 제조사인 TUL(Technology UnLimited)사는 우리에게 파워 컬러(Power Color)라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오늘은 TUL사에 대해서 살펴볼까 한다.
대만에 본사를 둔 TUL사는 AMD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회사로 1997년에 설립되어 현재 약 1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러시아, 유럽에 지사를 설립해 운영하며 350군데 이상의 파트너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TUL이라는 회사가 AMD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기술지원이나 제품을 최적화하는데 있어서 다른 제조사보다 유리한 입장에 있다. 그래서인지 타사에 비해서 한발 앞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갖춰 놓는다.
예를 들면, 타 회사와 달리 제품라인업을 소비자가 원할 때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준비한 점이다.
최근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0(COMPUTEX TAIPEI 2010)에서 루시드 히드라 엔진 칩을 그래픽카드에 내장한 HD 5770 에볼루션(Evolution), 네트워크 랜카드를 내장한 HD 5770 스나이퍼(Sniper) , 2개의 그래픽카드를 결합해 최대 12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아이피니티(Eyefinity) HD 5970 등이 각기 다른 사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TUL에서 제조하고 대원 CTS가 유통하는 파워 컬러(Power Color) 그래픽카드는 빠르면 다음주에 보급될 예정이다.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세계최초(?)로 12개의 모니터를 한 개의 그래픽카드에서 연결할 수 있게 됐다.
AMD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회사 TUL(툴)은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0(COMPUTEX TAIPEI 2010)에서 12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를 선보였다.
12개의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통해 최대 12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아이피니티(Eyefinity) HD 5970은 게임 및 다중 멀티 작업이 가능하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RADEON HD5970 엔진을 채용해 725MHz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또한 4GB DDR5의 비디오 메모리(처리속도 1000MHz=4.0Gbps), 다이렉트 11, Quad CrossFire를 지원한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총 12개의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해서 2개의 그래픽카드를 병렬로 연결했다. 그래서 총 3개의 슬롯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슬롯을 연결하기 전에 자신의 그래픽카드 슬롯의 여유분을 고려하고 구매해야 한다.
만일 구매하고 나서 자신의 슬롯이 1개가 부족하다면 그래픽카드 하단을 분리해 2개의 슬롯으로 연결하면 된다.
이외에도 6개의 모니터를 연결할수 있는 아이피니티(Eyefinity) HD 5870를 선보였다. RADEON HD5870 엔진을 채용해 850MHz의 속도를 낼 수 있고, 2GB DDR5의 비디오 메모리(처리속도 1200MHz=4.8Gbps), 다이렉트 11, Quad CrossFire를 지원한다.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기가바이트는 데스크톱용 제품군인 클락데일(Clarkdale)의 장점을 모바일 제품군에 적용한 애런데일(arrandale)을 채용한 Q1447N을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0에서 선보였다.
이날 대만 타이페이 국제 무역 센터(TWTC, Taipei World Trade Center) 기가바이트 부스에 전시된Q1447N을 만날 수 있었다.
Q1447은 인텔 i5-430M(2.26GHz), DDR3 2GB(Max 8GB), 14인치 LED 디스플레이, 1366 x 768 지원해상도, 250/320/500GB 하드디스크, NVIDA GeForce 310M, 12.7mm Super Multi DVD RW, USB 2.0 x 3ea(eSATA/USB Combo x 1), HDMI, D-Sub, RJ45(Ethernet), RJ11, 마이크, 헤드폰, 4-in-1 Card Reader(SD/MMC/MS/MS Pro), SIM Card Slot, 802.11b/g/n 무선랜, 블루투스 2.1 +EDR, 130만 화소 웹카메라 등을 내장하고 있다. 아울러 HSDPA를 지원하고 기가바이트의 스마트 리커버리를 지원한다.
340(W)x237(D)x26~33.5(H)mm의 크기와 2.5kg의 무게를 지닌 기가바이트 Q1447은 윈도우 7 프로페셔널이 기본 탑재되어 있고 무상보증기간은 2년이다.
전 세계 PC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는 ‘컴퓨텍스 타이페이(Computex Taipei) 2010’이 개막했다.
대만 타이페이 국제 무역 센터(TWTC, Taipei World Trade Center)와 국제 컨벤션 센터(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6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컴퓨텍스 타이페이2010은 2008년보다 규모가 늘어나 1,715 개 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업체는 인텔(Intel), AMD와 같은 CPU 제조사를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ATI, ASUS, MSI, Acer, GIGABYTE, ASRock 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PC산업이 전시회의 메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COMPUTREND, WIMAX, Communication Products, Media, Overseas Exhibitor, Peripherals & Accessories, Display & Digital Entertainment, Data Storage Products, Computers & Systems, Software 등 총 10개의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3만 5천여 명의 바이어와 10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0의 주제는 ‘Shaping the Future’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전시회 주요 키워드로는 3D(하드웨어와 게임), eBook, 스마트북, 타블렛PC, i5과 i7을 채용한 노트북, 넷북이 꼽히고 있다. 그 중 네티즌과 미디어의 이목을 모으는 제품은 iPad의 대항마로 꼽히는 EeePad, WindPad이다.
Blogtimes는다나와(www.danawa.com)와 함께 EeePad, WindPad를 취재하고, 다양한 제품과 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CES, CeBIT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0은 IT분야 중에서 PC에 관련된 부품을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한 대만의 주요 기업들이 참가한다. 단일 부품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으로 영향력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대만 기업들 중에서 OEM 제조사들이 상당히 많은데 글로벌 기업들이 이들 제품에 자사의 브랜드로 채용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만 PC 산업은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자사의 신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시장을 두드리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