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소니코리아가 차별화된 콤팩트카메라 3종(DSC-WX100, DSC-HX30V, DSC-HX200V)을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DSC-WX100, DSC-HX30V, DSC-HX200V 3종은 1,820만 화소의 선명한 화질을 비롯해 2배 향상된 감도의 Exmor R CMOS 센서, 업그레이드 된 노이즈 감소 기술을 탑재해 야간 고감도 촬영 시에도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향상된 광학식 스테디 샷을 지원해 줌을 당겨 먼 곳을 촬영할 때에도 카메라의 흔들림을 최소화시켜 더욱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새롭게 선보인 DSC-WX100, DSC-HX30V, DSC-HX200V 3종을 살펴보시죠.
광학 10배줌, 17.5mm 초슬림 콤팩트카메라 사이버샷 DSC-WX100
17.5mm라는 초슬림 두께를 실현한 사이버샷 DSC-WX100은 광각 25mm, 광학 10배줌, 1,820만 화소의 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한 초슬림 콤팩트카메라입니다.
사이버샷 DSC-WX100은 광학식 손떨림 방지가 적용되어 줌인(Zoom-in) 촬영 시 카메라의 흔들림을 최소화시켜 더욱 정교하고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 최고 수준인 ISO 12800을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소니의 최신 기술인 엑스트라 하이 센서티비티(Extra High Sensitivity) 기술이 적용되어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 노이즈를 최대 1/6까지 줄여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DSC-WX100은 빠른 스피드의 자동 포커스(AF) 기능이 탑재되어 밝은 곳에서 약 0.13초 만에 포커스를 잡아 찰나의 순간을 최대한 담을 수 있으며 실내 혹은 빛이 많지 않은 곳에서도 약 0.2초 만에 포커스를 잡을 수 있어 흔들리는 사진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WiFi 기능이 탑재된 광학 20배 줌 하이엔드카메라 사이버샷 DSC-HX30V
찍어서 바로바로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는 와이파이 하이엔드카메라 HX30V은 광학 20배줌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샷 최초로 와이파이(Wi-Fi)를 탑재해 별도의 연결 케이블 없이도 촬영된 이미지를 스마트폰이나 PC, TV 등의 멀티미디어 기기에 바로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DSC-HX30V를 이용해 스마트폰이나 PC 등에 사진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소니 플레이 메모리즈 모바일(PlayMemories Mobile)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플레이 메모리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네요.
또한 DSC-HX30V의 고배율 줌 렌즈는 20배까지 광학 줌을 지원하면서도 1cm 접사가 가능하여 아주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 곳까지 다양한 거리의 사물을 완벽한 조건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광학 30배줌, 최대 120배 줌 효과! DSC-HX200V
최대 120배 줌 효과를 낼 수 있는 광학 30배줌 디카 DSC-HX200V는 수동 조절 및 30배의 고배율 줌을 지원하는 사이버샷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DSC-HX200V는 1,820만 화소로 동급 최고 사양을 자랑하는 한편, 소니만의 독자적인 선명한 이미지 줌(Clear Image Zoom) 기능을 통해 고가의 망원렌즈에 필적하는 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니의 독자기술인 이 기능은 이미지 내의 모든 픽셀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화소 및 해상도의 손실 없이 30배의 광학 줌을 60배까지 배가시켜 주며, 디지털 줌 기능까지 함께 사용 시 최대 120배의 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2년 디지털카메라 트렌드는?
새롭게 출시된 소니 콤팩트카메라 사이버샷 3종(DSC-WX100, DSC-HX30V, DSC-HX200V)을 살펴본 결과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스마트폰의 급성장으로 인해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 전략으로 기존 줌 기능 사용 시 느꼈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하고, 줌 기능 강화, 와이파이(Wi-Fi) 연결 기능, 센서 성능 강화 등 변화를 꾀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도 와이파이(Wi-Fi) 연결 기능을 추가한 디지털카메라를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트렌드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하반기를 비롯해 2013년에는 대부분의 카메라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제품에 채택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제품의 컨셉, 히스토리, 디자인, 특징, 스펙,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는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아직 가격이나 예약 사은품의 정보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지만 본체만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OM-D는 렌즈교환식 하이브리드 카메라기 때문에 다양한 렌즈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댑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M.ZUIKO DIGITAL 렌즈군을 비롯해, Four Thirds Adapter, OM Adapter 등 다양한 렌즈군을 사용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OM-D는 3D 트래킹 오토포커스(AF), 초당 9연사, 전자식 뷰파인더(내장형), 방진/방적, 세로그립, FL 시리즈 플래시 시스템까지 지원하고 있어 폭넓은 사진 촬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위의 마이크로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되고 예약판매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라면 3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응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올림푸스는 13일 월요일 미러리스(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신제품인 OM-D를 언론에 공개하며, 미러리스 시장에 불을 지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미러리스(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시장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2012년은 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 니콘, 소니, 올림푸스, 후지필름 등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 중 올림푸스가 미러리스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마이크로포서드 엔진을 탑재한 올림푸스와 루믹스가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미러리스 제품이죠. 더욱이 올림푸스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보급형과 프리미엄급으로 나누기 위해 펜(PEN) 시리즈와는 새로운 미러리스 DSLR 카메라 라인업인 OM-D E-M5(프로토타입-알파버전)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올림푸스는 미러리스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니 NEX 시리즈를 견제하기 위해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내세웠습니다. 바로 SLR 카메라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점으로 내세운 것이죠. OM-D는 OM1의 디자인을 계승하며, SLR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여기에 DSLR이 갖고 있는 특징들도 접목되어 세로그립과 스트로보를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하드웨어 스펙까지 잘 갖춰져 있어 하이엔드급 시장에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러리스(하이엔드) DSLR 카메라 OM-D E-M5의 스펙을 잠시 살펴보면, 1610만 유효화소(총 1690만 화소, 종횡비 4:3)를 자랑하는 신형 4/3 Live MOS 센서, 3D 트래킹 AF, 색상 재현성이 탁월한 TruePic VI 이미지 프로세서, 144만 도트 LCD와 100%시야율을 자랑하는 전자 뷰파인더(EVF) 등이 탑재되어 높은 해상도, 감도, 색상 정확도를 보장합니다.
그리고 Eye-Fi 카드 호환되는 SD 메모리 카드 슬롯, 폭 넓은 M.ZUIKO 디지털 렌즈군, 초음파 먼지 제거 시스템, 5축 IS(손떨림 방지) 센서, 물과 먼지를 막아주는 방진 방적 기능, 초당 9fps 연사가 가능한 촬영속도는 촬영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중 눈 여겨 볼 부분은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인 TurePic VI입니다. 고감도에서도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어두운 어두운 상황에서도 고감도 저노이즈의 촬영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파버전이라 직접 촬영을 해보진 못했지만 올림푸스 관계자의 설명으로는 ISO 감도가 최대 25600에 달해 12800을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보다 좀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OM-D E-M5 바디에 내장된 5축 IS(손떨림 방지) 센서를 주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IS(손떨림 방지) 센서는 렌즈에 채택되거나 바디에 탑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림푸스 OM-D E-M5도 대세를 따르는 듯 바디에 IS(손떨림 방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2축 보정이 아닌 5축 IS(손떨림 방지) 센서가 탑재된 것이 타 사와 차별화된 요소로 부각된 다는 것이죠.
여기서 5축 방향은 편향, 상하 이동, 수직축, 수평축, 회전 등으로 나뉘며, 이를 위해 3가지 모드(I.S. 1, I.S. 2, I.S. 3)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손떨림으로 인한 피사체 촬영을 3가지 모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촬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M-D에는 외장형 소형 플래시가 기본 제공된다고 합니다. GN(가이드 넘버) 10은 소니 NEX시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플래시와 비슷하며, 근거리나 좁은 곳에서는 효과적인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광량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이러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미리 파악해서 OM-D E-M5에서 GN-10 이외에도 외장 플래시인 FL-50R, FL-36R, FL-300R, FL-600R 등과 호환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올림푸스 OM-D E-M5를 살펴보면서 DSLR의 성능과 디지털카메라의 휴대성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제품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특히 캐논 5D Mark2와 60D를 사용하면서 무겁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가 적절한 대안이 되지 않나 싶네요. 그 중 소니 NEX7를 눈여겨 두고 있었는데, 앞으로 올림푸스 OM-D E-M5도 함께 영입대상 리스트에 올려두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 같네요.
삼성전자는 새롭게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삼성 NX100 홍보 이벤트로 삼성 모바일 샵 명동점에서 삼성 NX100과 함께하는 체험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X10의 후속모델인 NX100은 세계 최초로 렌즈에 i-Fn 버튼을 내장하여 조리개, ISO, 화이트 밸런스 등을 렌즈 내 포커스 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여 빠르고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카메라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11월 7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주말 로드쇼를 통해 거리 홍보를 진행한다.
파나소닉은 자사 제품인 GF1으로 수중촬영이 가능한 방수 케이스 ‘INON X-2’를 선보였다. ‘INON X-2’는 파나소닉 GF1 수중촬영을 위한 알루미늄 방수 케이스로 튼튼한 내구성과 수중 75M까지 방수기능을 제공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수중 촬영용 손잡이, M1 Grip, 라이트 등을 별도로 장착할 수 있다.
특히 알루미늄 바디를 통한 ‘INON X-2’의 내구성은 떨어트리거나 차에 깔리는 등의 충격에도 카메라의 손상 없이 튼튼하게 지켜준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로 출시된다.
케이스 가격은 186,900엔 한화로 약 257만원이며 촬영용 손잡이는 10,000엔 한화로 14만원이다. 다른 제품의 수중촬영 장비가격에 비해서는 저렴한 것이 사실이지만 중요한건 GF1의 가격이 약 75~80만원 대라고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오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출시 두달 만에 단일 모델로 국내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한 미러리스 카메라 NX10에 대한 이벤트를 연다.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NX10이 일본 능률협회커설팅이 선정하는 2010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1위를 수상, 이를 기념하여 NX10 50-200mm 망원렌즈 20만원 보상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본 행사는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삼성 카메라를 판매하는 전국 모든 매장에서 실시하며 NX10 구입 시 브랜드, 기종 상관없이 구형 카메라를 반납하면 NX10 50-200mm를 20만원 보상 할인 판매 한다.
삼성은 NX10 이후 모델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아닌 다운 그레이드된 저가형 미러리스 카메라 NX5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NX5와 NX10의 차이는 NX10에 내장된 AMOLED 디스플레이 대신 3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는 점 이외에는 모든 스펙이 동일하다. 즉, 화면상으로 보는 화질의 차이만 있을 뿐 결과물은 동일한 모델로 오히려 NX10 가격이 만족하지 못했던 유저들에게는 NX5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판매가격은 699유로 약 1,037,239원 정도이지만 실제 독일 아마존에서 619달러 약 747,133원에 정도에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APS-C 센서를 내장한 삼성의 첫번째 미러리스 카메라로 아직 미흡한 점도 눈에 띄지만 뛰어난 사진, 영상 화질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NX10의 구입을 망설였던 이들에게 NX5는 또 하나의 대안이 될 듯 하다.
하지만 소니 NEX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삼성도 다운그레이드 모델이 아닌 NX10 후속기종을 준비하고 이에 대한 소식이라도 흘려야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러한 이유로 삼성은 2010년 NX 렌즈 라인업을 발표했다. 현재 출시된 NX10 렌즈는 NX10과 함께 발표한 18-55mm (F3.5-5.6, OIS) 표준 줌 렌즈, 30mm (F.20) 팬케익 렌즈, 50-200mm (F4.0-5.6, OIS) 줌 렌즈 3종으로 여기에 추가로 20mm (F2.8) 팬케익 렌즈, 18-55mm (F3.5-5.6) 표준 줌 렌즈, 20-50mm (F3.5-5.6) 컴팩트 줌, 60mm (F2.8) 매크로 렌즈, 18-200mm (F3.5-6.3 OIS) 슈퍼 줌 렌즈를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매년 8종을 출시하겠다고 했지만 18-55 표준렌즈의 경우 OIS 유무로 나눠 2종류로 출시했다는 점이다. 더욱이 85mm 단렌즈 출시 등을 기대했던 NX10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 듯 하다.
아무튼 후속업체로써 다양한 렌즈의 보유의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만큼 꾸준한 렌즈군 출시를 기대해본다.
삼성 카메라는 신개념 렌즈교환식 디지털카메라 삼성NX10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풍문고 종로점에 위치한 삼성 모바일 샵에서 삼성NX10 대여 프로그램을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분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휴대폰만 지참하면 누구나 삼성NX10을 3시간 동안 대여하여 근처 청계천과 종로 일대를 자유롭게 촬영하며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모리카드를 지참할 경우 촬영된 사진을 담아 갈 수 있으며, 메모리카드가 없어도 촬영한 사진을 모바일 샵에 비치된 노트북을 이용해 개인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어 체험자들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관계자는 “휴대가 간편하고 화질이 좋은 삼성NX10의 성능을 고객들이 제대로 경험할 있도록 기존 진열대에서만 가능하던 제품 체험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이 촬영하고 싶은 곳을 촬영할 수 있는 대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많은 고객 분들이 삼성NX10을 직접 사용해 보고 그 편리함과 장점을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NX10에 대해 작성한 위 글들을 보면 나름 삼성 NX10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삼성 직원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니기에 삼성이라면 혈압부터 오르는 분들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작성한 글이었는데 현재 들려오는 삼성 NX10의 소식은 어째 안타깝기만 합니다.
NX10에 대한 기기적 결함이나 문제점으로 인한 논란이면 차라리 '그래 내가 잘못 생각했나 보구나 제대로 후려 까주겠노라' 하고 글을 작성하겠지만 이것은 기기적 문제보다는 삼성 NX10 마케팅에 대한 논란으로 욕을 먹고 있다 보니 참 갑갑합니다.
1월 23일 토요일 세계최초 한정판매라는 타이틀을 걸로 NX10 오프라인 판매를 열었습니다. 삼성 모바일샵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말이죠. 이걸 구매하기 위해 시간을 내서 방문을 하신 분들이 어처구니 없는 추첨 방식으로 사려는 사람은 못사게 하고 팔려는 사람도 못판 이상한 예판방식으로 진행하여 사려고 했던 분들을 오히려 안티로 만드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미 신제품 발표회때도 진행미숙과 Secret만 외쳐되는 삼성의 방식에 괜한 NX10만 욕먹는 일이 벌어졌는데 이번 오프라인 판매 역시 마케팅의 잘못이 NX10 자체의 문제로 번지고 있어 그 안타까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CES 2010를 통해서 그리고 주변분이 가지고 있는 NX10을 만져본 것이 전부이기에 정확한 성능을 논하고,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마케팅의 문제가 NX10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을 키우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는 점에 있어서는 분명 내부적으로 고민해봐야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분명 NX10이 완벽하다 할순 없습니다. 현재 NX10 TEST 결과물을 보면 성능적으로 약간씩 아쉬운 부분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일부 사용자층이 긍정적으로 보고 다 감수하겠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이번 마케팅의 문제로 인해 안티로 돌아서게 되면서 야심만만하게 내세운 삼성의 카메라 시장 석권의 포부는 삐끗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추려하고 너무 까탈스럽게 구는 것이 좋은것 만은 아닙니다. 자사의 제품을 알려나가고 더 좋게 보이려 꾸미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항상 중도라는 것이 있듯 이를 지켜나가는 것이 안티를 막는 하나의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