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는 13일 월요일 미러리스(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신제품인 OM-D를 언론에 공개하며, 미러리스 시장에 불을 지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미러리스(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시장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2012년은 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 니콘, 소니, 올림푸스, 후지필름 등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 중 올림푸스가 미러리스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마이크로포서드 엔진을 탑재한 올림푸스와 루믹스가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미러리스 제품이죠. 더욱이 올림푸스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보급형과 프리미엄급으로 나누기 위해 펜(PEN) 시리즈와는 새로운 미러리스 DSLR 카메라 라인업인 OM-D E-M5(프로토타입-알파버전)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올림푸스는 미러리스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니 NEX 시리즈를 견제하기 위해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내세웠습니다. 바로 SLR 카메라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점으로 내세운 것이죠. OM-D는 OM1의 디자인을 계승하며, SLR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여기에 DSLR이 갖고 있는 특징들도 접목되어 세로그립과 스트로보를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하드웨어 스펙까지 잘 갖춰져 있어 하이엔드급 시장에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러리스(하이엔드) DSLR 카메라 OM-D E-M5의 스펙을 잠시 살펴보면, 1610만 유효화소(총 1690만 화소, 종횡비 4:3)를 자랑하는 신형 4/3 Live MOS 센서, 3D 트래킹 AF, 색상 재현성이 탁월한 TruePic VI 이미지 프로세서, 144만 도트 LCD와 100%시야율을 자랑하는 전자 뷰파인더(EVF) 등이 탑재되어 높은 해상도, 감도, 색상 정확도를 보장합니다.
그리고 Eye-Fi 카드 호환되는 SD 메모리 카드 슬롯, 폭 넓은 M.ZUIKO 디지털 렌즈군, 초음파 먼지 제거 시스템, 5축 IS(손떨림 방지) 센서, 물과 먼지를 막아주는 방진 방적 기능, 초당 9fps 연사가 가능한 촬영속도는 촬영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중 눈 여겨 볼 부분은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인 TurePic VI입니다. 고감도에서도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어두운 어두운 상황에서도 고감도 저노이즈의 촬영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파버전이라 직접 촬영을 해보진 못했지만 올림푸스 관계자의 설명으로는 ISO 감도가 최대 25600에 달해 12800을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보다 좀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OM-D E-M5 바디에 내장된 5축 IS(손떨림 방지) 센서를 주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IS(손떨림 방지) 센서는 렌즈에 채택되거나 바디에 탑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림푸스 OM-D E-M5도 대세를 따르는 듯 바디에 IS(손떨림 방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2축 보정이 아닌 5축 IS(손떨림 방지) 센서가 탑재된 것이 타 사와 차별화된 요소로 부각된 다는 것이죠.
여기서 5축 방향은 편향, 상하 이동, 수직축, 수평축, 회전 등으로 나뉘며, 이를 위해 3가지 모드(I.S. 1, I.S. 2, I.S. 3)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손떨림으로 인한 피사체 촬영을 3가지 모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촬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M-D에는 외장형 소형 플래시가 기본 제공된다고 합니다. GN(가이드 넘버) 10은 소니 NEX시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플래시와 비슷하며, 근거리나 좁은 곳에서는 효과적인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광량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이러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미리 파악해서 OM-D E-M5에서 GN-10 이외에도 외장 플래시인 FL-50R, FL-36R, FL-300R, FL-600R 등과 호환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별도의 액세서리로 OM-D E-M5 전용 세로그립(HLD-6)을 판매한다고 하는데요.
이날 VVIP 간담회에서도 직접 만져봤는데요. OM-D E-M5 전용 세로그립(HLD-6)을 이용하면 기존의 미러리스 시리즈와 다르게 그립감과 조작성이 향상되었습니다.
기존의 DSLR의 세로그립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OM-D E-M5를 구매한다면 꼭 필요한 액세서리로 꼽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OM-D E-M5 전용 세로그립(HLD-6)에는 리튬 이온 충전지인 BLN-1을 장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후면 디스플레이였는데요. AMOLED의 수요가 많아서 인지 후면 디스플레이에는 3인치 틸팅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61만화소에 정전식 터치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AMOLED의 색감에 익숙해져서 인지 OLED의 색감이 흐릿하게 느껴지네요.
이 때문에 올림푸스 관계자는 PC 디스플레이에 가까운 색조를 표시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볼 때, 최근 하이엔드급 미러리스에 채택된 디스플레이(AMOLED)가 탑재되지 않아 아쉽기만 했습니다.
올림푸스 OM-D E-M5는 기존의 올림푸스 PEN과 메뉴 UI가 바뀌었습니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시간도 부족했고 프로토타입(알파버전)의 제품이 전시되어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살펴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지금까지 올림푸스 OM-D E-M5를 살펴보면서 DSLR의 성능과 디지털카메라의 휴대성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제품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특히 캐논 5D Mark2와 60D를 사용하면서 무겁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가 적절한 대안이 되지 않나 싶네요. 그 중 소니 NEX7를 눈여겨 두고 있었는데, 앞으로 올림푸스 OM-D E-M5도 함께 영입대상 리스트에 올려두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 같네요.
3월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OM-D E-M5가 빨리 출시되어 이를 직접 만져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독립적인 스타일로 디자인된 ISX-800 야마하가 발표한 ISX-800은 최상위 기종인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이다. 2웨이 4스피커 시스템으로 오디오 표준에 맞게 섬세하게 튜닝되어 프리미엄 사운드를 재생한다.
상단에 위치한 독을 통해 아이팟 및 아이폰을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슬롯로딩 방식의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USB 및 AUX 입력단자를 통해 USB 메모리는 물론 다른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ISX-800은 스탠드형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조금 독특하다. 한쪽 벽에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반원 타입의 받침대를 채택한 것. 이 때문에 마치 액자와 같은 느낌을 전달해 생활 공간과 어우러져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ISX-800은 퍼플, 블랙, 그린, 화이트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99만 8천원.
자동차 도장 기술이 적용된 TSX-112 레드, 오렌지, 옐로우, 화이트, 블랙 등 강렬한 5가지 색상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TSX-112는 자동차와 PA 기기에서 사용되는 분체 도장 기술이 적용됐다.
이 도장 기술은 긁힘이나 부식에 강한 내구성과 색상 변색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환경친화적이다. 나무 소재의 캐비닛과 금속의 전면 패널을 사용한 튼튼한 본체는 진동을 최소화 하여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슬롯로딩 방식의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USB 메모리 등을 사용할 수 있는 USB 단자와 외부입력을 위한 AUX 단자를 제공하여 PC는 물론 다양한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으며, 15W+15W의 디지털 앰프 및 스피커를 탑재했다. 음악으로 깨워주는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TSX-112의 판매가격은 47만 8천원.
심플한 기능만 모아둔 PDX-13 책상, 화장대, 주방 등 어느 곳에나 놓을 수 있는 PDX-13은 소형 사이즈로 작지만 AUX 입력기능을 제공한다.
AUX 입력기능은 다른 디지털 기기로 연결해서 재생하는데 유용하며, 내장된 디지털 LED는 디지털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기본적인 알람 기능이다. 사람의 귀에 거슬리지 않는 영역대로 볼륨이 커지면서 편안하게 잠을 깨워준다. 다크레드, 그린, 베이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우수한 성능을 지닌 포터블 스피커 PDX-11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사용자에게 PDX-11은 최적의 제품이다. 휴대하기 쉽도록 상단에 손잡이를 제공하고, 6개의 AA 배터리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AC 전원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팔각형 모양의 본체는 단단하지만 뛰어난 음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프런트 그릴은 강철 재질을 사용하여 강인함을 강조했다.
본체에는 강력한 저음 재생을 위해 초대형 10cm 우퍼와 고음역과 중음역 재생을 위한 트위터를 제공하여 2웨이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AUX 입력기능을 통해 다른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다. 화이트, 다크 블루, 그린, 블랙 등 모두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스피커인가 MP3 플레이어인가? MP3 스피커 NS-700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에 음악재생, 라디오, 스마트폰 외장 스피커, 보이스 레코딩을 모두 지원하는 올인원 멀티 MP3 플레이어가 나왔다. 내장 스피커의 음향 출력이 낮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사용자층에게 NS-700은 유용한 스피커다.
노벨뷰가 출시한 컴팩트 휴대용 우퍼 MP3 스피커인 NS-700은 최대 8W 출력의 우퍼 스피커를 내장해 음악 및 동영상 재생, 라디오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PC, 넷북, 데스크탑 PC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때에도 깨끗한 고출력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제품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준다.
NS-700은 기존의 MicroSD 뿐 아니라 새로운 규격인 Micro SDHC까지 지원해 메모리 카드의 호환성을 높였고, MicroSD 카드의 폴더별로 저장된 음악 파일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재생한다. 7가지의 재생 모드와 내추럴, 락, 팝 등 8가지의 이퀄라이저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의 음악 취향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서라운드 WOW 음장 모드는 더욱 입체감 있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다. NS-700은 라디오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한국 지형의 특성을 고려한 라디오 튜너를 탑재하는가 하면 국내의 모든 라디오 방송 주파수를 검색해 자동으로 저장해 주는 기능, 라디오 알람, 라디오 방송 녹음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야외활동 시 라디오를 즐겨듣는 사용자층에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잠자리에서 음악 및 라디오를 감상하는 사용자를 위한 종료예약 기능,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음악 알람, 어학 학습에 유용한 구간 반복, 회의 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보이스 레코딩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상황에서 NS-700의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리뷰] 야마하(Yamaha)의 첫 프리미엄 스테레오 이어폰 EHP-100 직접 사용해보니
건반악기, 관현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생산 및 판매하고 오디오, 비디오 설비, 컴퓨터 부품, 공업용 로봇, 오토바이, 보트, 골프채 등 다양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야마하(YAMAHA)가 국내 진출한지 10주년이 됐다.
야마하(YAMAHA)는 야마하 모터 컴퍼니(Yamaha Motor Co.), 야마하 파인 테크놀로지(Yamaha Fine Technologies Co., Ltd), 야마하 리빙테크 코퍼레이션(Yamaha Livingtec Corp.), 야마하 메타닉스 코퍼레이션(Yamaha Metanix Corp.), 야마하 프로 오디오(Yamaha Pro Audio) 등을 소유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더군다나 야마하(Yamaha)의 시초가 된 야마하 풍금 제작소는 1887년 리드 오르간(Reed Organ)을 세상에 선보여 약 124년의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어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특히 건반악기류부터 음향기기까지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100년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장수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그만큼 시대의 급격한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지켜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야마하(Yamaha)는 그런 급격한 시대의 변화 속에 자신들의 가치와 전통을 지켜냈다. 또한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 자신들의 것으로 융화시켜 무려 124년이나 자신의 자리를 지켜낸 최고의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야마하(Yamaha)가 최근 10년 사이에 벌어진 트렌드의 변화를 인지하고 아이폰, 아이팟 관련 콤포넌트나 오디오 기기에 대한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물론 이어폰, 헤드폰을 포함해서 말이다.
이런 트렌드의 변화 중에서 독특한 부분은 소비자가 제품의 가치 뿐만 아니라 주변기기로 인식되었던 악세사리까지도 제품의 가치와 품격을 상승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지했다는 것이다.
이 말을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소비자들이 자신이 지닌 제품의 가치를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그만한 가치를 지닌 악세사리나 주변기기를 직접 구매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데 관심을 두게 됐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애플 매니아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시작됐고,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로 점차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는 1~2년 사이에 급격하게 늘어난 국내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매장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만일, 그런 수요층이 없었다면 대부분의 프리미엄 리셀러가 바로 매장을 철수했을 테니 말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그런 야마하(Yamha)가 최근 IT 트렌드의 변화를 인지해 야마하의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한 첫 프리미엄 이어폰 EPH-100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이 제품은 오디오 명가(名家) 야마하(Yamaha)가 섬세한 선율과 음색을 표현할 수 있는 사운드 철학을 담아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차별화를 꾀했다.
첫번째는 휴대성을 높이고, 사운드의 몰입도를 높인 야마하(Yamaha) EPH-100. 최근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소형화되고 가벼워지는 등 휴대성에 초점을 맞춰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야마하(Yamaha)도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를 파악해 휴대성을 높이고 사운드의 몰입도를 높여줄 수 있는 인이어(In-ear : 커널형 이어폰) 방식의 스테레오 이어폰을 채택했다.
우선 헤드폰에 비해 인이어(In-ear) 이어폰은 휴대하기가 편하다. 항상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호주머니에도 들어간다. 반대로 헤드폰은 부피가 커서 휴대하기 어렵고,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케이스의 소재에 따라 흠집을 경계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른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공간에서는 주변 소음(노이즈-Noise)이 심하지만 야마하(Yamaha) EPH-100은 노이즈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인이어(In-ear) 스테레오 이어폰 방식을 선택했다. 인이어(In-ear) 방식은 외부 소리가 잘 차단되며, 음악/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들을 때 세밀한 사운드 표현까지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외부 소음은 잘 차단되는 반면 걸으면서 들을 때 이어폰 선이 옷에 접촉하면서 미묘한 내부 소음을 유발시킨다는 부분이다. 고개가 상/하로 움직일 때 나는 소음은 적고, 좌/우로 움직일 때 이어폰 줄로 인한 소음이 꽤 전달된다. 이 때문에 음악을 자주 듣는 매니아들은 인이어 이어폰 방식과 헤드폰 방식을 선호하는 사용자로 나뉘며, 호불호가 갈린다.
두번째, 섬세한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는 야마하(Yamaha) EPH-100. 세밀한 사운드 표현하는 것은 상당한 노하우가 있지 않으면 표현하기 어렵다. 보통 저가형 인이어(In-ear : 커널형 이어폰)의 단점으로 음 뭉침 현상, 과도한 저음 부스트와 밸런스 붕괴, 해상도 공간감의 부재 등이 꼽힌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풍부한 표현이 가능한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프리미엄 이어폰인 야마하(Yamaha) EPH-100은 야마하가 지니고 있던 악기의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도록 기술력을 담아냈다. 특히 클래식(Classic)/발라드(Ballade)/재즈(Jazz)/R&B 등과 같은 보컬과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장르에서 돋보인다. 다양한 악기를 생산하는 야마하(Yamaha)가 현악기, 타악기, 관악기가 표현하는 미묘한 소리까지 잡아 낼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한 해상력을 야마하(Yamaha) EPH-100에 담아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록(Rock)과 같은 임팩트 있는 사운드를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좀 부족한 느낌을 전달해준다는 것. 전자음이 강한 일렉트릭 기타의 독주표현은 괜찮지만 강렬한 사운드가 터지며, 여러가지 전자악기가 어우러질 경우에서는 이를 소화하는 능력이 조금은 부족해 보인다. 아마도 야마하(Yahama) EPH-100은 디지털 사운드보다 아날로그 사운드에 좀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세번째, 밸런스(Balance)와 깨끗한 사운드를 갖춘 야마하(Yamaha) EPH-100. 악기는 좋은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는 야하마(Yamaha)의 철학이 EPH-100에 담겨있는 것 같다. 보급형 이어폰과 다르게 야마하(Yamaha) EPH-100은 기본 균형이 잘 잡혔다. 고음과 저음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밸런스를 잘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봐도 고음, 중음, 저음 등 튀지 않고 골고루 표현해준다.
좀 더 세밀하게 표현하면 저음에서는 베이스의 표현이 따뜻한 느낌을 전달해 귀를 편안하게 해주고, 중음에서는 가수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돋보이게 만들어주며, 고음에서는 높은 영역대의 음을 표현할 때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역시 좋은 밸런스를 갖췄기 때문에 섬세한 표현과 깨끗한 사운드 전달이 가능한 게 아닐까. 특히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면, 저음과 고음에 치중한 이어폰과 달리 맑고, 깨끗하고, 선명한 소리를 전달해주어 악기가 지닌 본연의 음색을 거짓없이 표현해준다.
다만 메탈리카와 같은 임팩트가 강한 록(Rock)을 들을 경우에는 타격감이 조금 부족한 느낌을 받고, 베이스의 표현이 강한 부분에서는 목소리는 잘 들리지만 악기 하나하나의 소리를 명확하게 짚어낼 수 없다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느껴진다.
네번째, 야마하(Yamaha) EPH-100 이어폰의 디자인도 패션 아이템. 야마하(Yamaha) EPH-100의 디자인은 마치 금관 악기를 보는듯하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뽐내고 있는 야마하(Yamaha) EPH-100은 액세서리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다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야마하(Yamha)의 로고와 알류미늄의 메탈 소재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움을 갖고 있다. 또한 슬림한 직경 디자인으로 인해 귓구멍에 안정적으로 피팅될 수 있도록 18mm의 직경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이어폰 좌우 측면에는 좌(Left)/우(Right) 방향 표시가 되어있고, 이어패드와 분리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2중 구조의 이어패드는 사용자의 귓구멍 크기에 따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5개의 크기로 제공되며, 이어패드의 크기에 따라 중음, 저음이 미세하게 차이 날 수 있다. 이어패드를 벗겨내면, 드라이버 유닛부가 나타난다.
야마하(Yamaha) EPH-100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슈퍼-컴팩트(Super-Compact) 드라이버 유닛(직경 6mm)이 탑재하고 있다. 슈퍼 컴팩트 드라이버는 야마하의 독자적인 기술로 보다 선명하고 또렷한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라인 역시 잘 얽히지 않도록 실리콘 재질을 채택 주머니에 넣어도 심하게 꼬이진 않는다. 단, 아이폰 번들 이어폰에 적용된 실리콘 재질에 비해서 조금 탄성이 부족해 좀 더 꼬이는 것 같다. 이 부분을 얘기한 것은 아예 꼬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제품에 비해서 조금 덜 꼬인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라는 점을 알아주길 바란다.
지금까지 야마하가 내놓은 프리미엄 스테리오 이어폰 EPH-100 이어폰을 살펴봤다. 제품마다 특징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모든 제품에서 같은 가치관으로 평가하기에는 어려움이 뒤따른다.
하지만 야마하(Yamaha)가 이 제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부분은 깨끗한 사운드를 전달할 수 있고, 섬세하고 폭넓은 영역을 표현 할 수 있는 밸런스(Balance)가 아닐까 싶다. 음악이라는 영역이 다양한 선율의 조화를 꾀하는 만큼 사실적인 전달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야마하(Yamaha) EPH-100은 그 사실적인 사운드 전달에 초점을 맞췄는지도 모르겠다.
따라서 보컬과 악기의 조화를 추구하는 야마하(Yamaha) EPH-100은 감미로운 분야의 클래식(Classic)/발라드(Ballade)/재즈(Jazz)/R&B 등에서만 빛을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강렬한 사운드의 비트를 듣기 원하는 사용자에게 EPH-100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강렬한 비트를 표현하기에는 EPH-100가 지닌 스펙적인 조건이 부족해 보인다. 결국 사용자가 어떤 음악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지게 될 것 같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기본기가 잘 잡혀있어 밸런스(Balance)가 좋은 이어폰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된 야마하(Yamaha) EPH-100를 구입하면 야마하(Yamaha) EPH-100 본체, 이어패드(Ear Pad) 5쌍, 6.3mm 어댑터(Adapter)와 2m 연장 케이블, 전용파우치가 들어있다. 2m 연장선은 PC와 같이 멀리 위치한 제품에 연결해서 사용할 때,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음향기기의 표준 플러그 접속을 지원하기 위해 6.3mm 어댑터(Atapter)를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다. 소비자 판매 가격대는 15만원대에서 18만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야마하뮤직코리아 홈페이지(http://kr.yamaha.com/)에서 이어폰/헤드폰 신제품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여간 진행된다.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첫번째는 이어폰(EPH-100), 헤드폰(HPH-200) 구매 고객에게 야마하뮤직코리아 10주년 기념 CD를 증정하고, 두번째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야마하(Yamaha) 제품을 정품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세번째는 야마하 이어폰 사용기 이벤트인데, 커뮤니티나 블로그에 게재한 후 행사 게시판에 댓글을 작성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네번째는 야마하 이벤트를 소문내고 이를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겨주면 매주 추첨을 통해 이어폰을 제공한다고 한다.
오디오의 명가 야마하뮤직코리아가 29일 토요일 오후 2시 코엑스 야마하 전시장(YASS)에서 Aventage 시리즈 신제품 시연회를 진행한다. 새롭게 태어난 Aventage 시리즈는 AV리시버의 상급 기종으로 자리 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ventage 시리즈인 RX-A3010, A-S2000, RX-A2010, RX-A1010 등 다양한 시연을 통해 자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야마하뮤직코리아는 RX-A3010과 A-S2000을 활용한 11.2채널 시연, RX-A2010을 이용한 Network 오디오 시연, Network 기능을 이용한 Zone 기능 시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상위 모델인 RX-A3010은 9.2채널을 지원하며, DSP-Z11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3차원 입체 음장을 가장 충실하게 재현하는 시네마DSP HD3를 탑재하고 있다.
입력에서 출력까지 완전 밸런스 증폭이 가능한 A-S2000은 라인 언밸런스 및 포노 이퀄라이저에서 오는 입력도 내부에서 밸런스 변환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저 임피던스 구동형의 본격적인 헤드폰 앰프까지 탑재해 톤 컨트롤과 더불어 MM/MC 포노 입력과 풀 디시크리트 구성이 가능하다.
하이 클래스 모델인 RX-A2010은 5.1채널 스피커 구성에 프론트 프레즌스 스피커와 리어 프레즌스 스피커를 더해 풀 스펙의 시네마DSP 3D모드 재생을 지원해 9.2채널로 확장할 수 있다.
7.1채널 모델 구성이 가능한 RX-A1010은 응축한 스탠다드 모델로 내장의 VPS(버추얼/프레즌스/스피커) 기능과 결합하여 프레즌스 스피커 없이 시네마DSP 3D모드 재생이 가능하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NX200은 이러한 불만요소(AF속도/노이즈/성능/디자인)들을 개선됐기 때문이다.
2,030만 화소, 빠르고 정확해진 자동초점(AF) 속도, 초당 7연사 연속촬영, 1080p 풀HD 동영상 촬영, 대형 APS-C 타입의 CMOS 이미지 센서 채택과 해상력과 이미지 품질이 개선된 DRIMe3 DSP칩 탑재 등 하드웨어 스펙의 면모를 살펴보면 최고의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다.
먼저 메탈소재가 적용된 NX200의 외형을 살펴보면, 그립감 향상을 위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손에 쥐는 그립 부분에는 미끄럼 방지소재 적용과 그립부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돌출된 그립부로 인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해졌다.
전작인 NX100의 외형은 가로 12.05cm, 세로 7.1cm, 두께 3.45cm의 크기와 282g의 무게를 갖고 있었다면, NX200은 가로 11.6cm, 세로 6.2cm, 두께 3.6cm의 크기와 220g의 무게를 지녔다. 이전보다 좀 더 슬림하고 가벼워 진 것이다. 또한 약 62g이 가벼워지면서 휴대하기도 좋아졌다. 스마트폰 중에서 델 스트릭이 220g이니 스마트폰을 하나 더 들고 있다고 봐도 될 것이다.
NX200은 2,030만 화소의 ALL New APS-C 타입의 CMOS 이미지 센서가 달려있다. 2430만 화소 를 탑재한 NEX-7을 제외한다면 NX200이 유일하게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2000만 화소를 넘었다. 이 때문에 DSLR과 동일한 수준의 풍부한 색상과 고화질을 구현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DRIMe3 DSP 칩을 적용해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도 뛰어난 해상력과 이미지 품질까지 갖추게 됐다.
또한 초당 7연사의 연속촬영 기능과 획기적으로 개선된 빠르고 정확한 Contrast AF 기능이 탑재되어 신속한 촬영이 가능해졌다. NX200을 항상 휴대하면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촬영화질에 큰 영향을 주는 감도의 경우 NX100의 최대 감도가 ISO 6400에 불과했던 반면 NX200에서는 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고화질의 촬영이 가능하도록 ISO 12800의 감도를 지원한다. NX200의 베타 샘플 사진을 봐도 NX100에서 우려했던 만큼의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화질저하 현상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촬영감도 기능이 향상됨에 따라서 전작(NX100)에서 발생했던 어두운 곳에서의 동영상 촬영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NX200으로 1080p 풀HD 동영상 촬영을 할 때에도 좋은 품질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는 일반 TFT-LCD 보다 빠른 반응 속도에 전력 소비가 낮은 3.0인치 AMOLED 패널을 적용했다. 이 때문에 강한 햇빛이나 어떤 각도에서도 빠르고 선명하게 촬영 결과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AMOLED의 특징으로 인해 이미지의 색감이 푸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손가락 끝에서의 완벽한 사진이라는 컨셉으로,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기능 조절 렌즈인 i-Function 기능도 2.0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렌즈에 부착되어 있는 i-Function 버튼과 포커스 링을 통해 다양한 장면모드가 가능하고 디지털 필터를 사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NX200에 새롭게 적용된 스마트 패널은 별도의 메뉴를 찾아 들어갈 필요 없이 사용자가 디스플레이 상에서 직접 조작을 통해 핵심 메뉴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리성을 강화했다.
삼성전자의 컴팩트 카메라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은 스마트 오토와 스마트 필터, 매직 프레임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하여, 복잡하고 어렵게 초점이나 노출을 설정하지 않아도 고화질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으며, 라이브 파노라마(2D, 3D)와 3D 스틸 촬영도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한 NX200은 3가지 렌즈를 추가로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초광각 16mm 팬케익 렌즈, 60mm 매크로 렌즈와 18-200mm 수퍼 줌 렌즈, 85mm 인물 촬영용 렌즈를 추가해 다양한 렌즈군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먼저 16mm 팬케익 렌즈는 OIS 초광각 렌즈로서 넓은 화각의 풍경사진을 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으며, 60mm 매크로 렌즈는 꽃이나 곤충의 접사 사진과 인물촬영에도 사용 가능한 고성능의 제품이다.
18-200mm 수퍼 줌 렌즈는 풍경사진에서 스포츠 사진까지 촬영 가능한 다목적 롱 줌 렌즈로, 특히 VCM(Voice Coil Motor)을 사용해 AF작동 시 소음이 거의 없어 동영상 촬영에 최적화한 렌즈이다.
85mm 인물 촬영용 렌즈는 F1.4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진 프리미엄 렌즈로서 인물사진을 전문가 수준으로 촬영할 수 있는 고성능의 교환렌즈다.
특히, 60mm와 85mm 렌즈는 미러리스 카메라 업계 최초로 SSA(Super Sonic Actuator)라는 초음파 모터를 적용하여 보다 빠른 AF를 가능케 하며, Full Time 매뉴얼 포커스 기능으로 세밀한 포커싱과 조정이 가능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NX200은 우선 블랙 색상으로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기본 패키지인 Body + 18-55mm i-Function 렌즈 기준으로 99만 5천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곧 출시될 NX200이 좀 비싸게 나왔다는 점에서 아쉽다. 삼성전자의 제품이 고가에 나와 가격하락폭이 큰 만큼 소비자가 좀 더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출시해 중고가격의 가격방어를 잘 해준다면 신제품을 다시 구매할 수 있는 사용자가 더 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도킹 오디오 제품 3종은 사운드프릭(Soundfreaq)과 소노로 큐보독(Sonoro CuboDock), 소노로 큐보(Sonoro Cubo)이다.
사운드프릭(Soundfreaq)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장된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무선으로 고품격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오디오 시스템이다. 정식명칭은 SFQ-01 사운드플랫폼(Sound Platform)으로 스테레오 음성 무선 전송을 위한 프로파일인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A2DP) 블루투스(1.2, 2.0, 2.1), AUX 입력단자 등을 지원한다.
특히, A2DP 블루투스는 대부분의 휴대용 기기에서 무선 오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하기 때문에 (애플 제품 이외에도) 폭넓은 호환성 자랑한다. 애플 모바일 제품에 특화된 리모콘 전용 앱(App)이 제공되어 사운드플랫폼(Sound Platform)의 모든 기능을 직접 조작하거나 플레이리스트를 편집 할 수 있다. SFQ-01 사운드플랫폼(Sound Platform)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320(W)x168(H)x154(D)mm, 2.01kg이다.
지난해 열린 IFA2010에서 공개된 소노로 큐보독(Sonoro CuboDock)은 심플하며,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전면 중앙 하단에는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충전할 수 있는 독(Dock)이 내장되어 스피커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리모콘이 제공되어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및 태블릿, 노트북 등 휴대용 기기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전면에 Dimmable DOT-Matrix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소노로 큐보(Sonoro Cubo)는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시계, 알람 기능 등 기기의 작동상태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AUX-IN 커넥트를 제공해 MP3 플레이어,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연결성을 제공한다.
아이팟터치, 아이폰을 연결할 수 있는 eDock를 제공하며, CD, CD-R, CD-RW, MP3-CD 등을 지원하는 내장형 CD플레이어를 통해 음원 백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라디오겸 MP3 플레이어 스피커인 소노로 큐보고(Sonoro CuboGo)는 디자인과 휴대성을 겸비한 오디오 스피커이다. ABS 소재를 사용해 생활 방수 기능이 적용됐고 FM 라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 하단에는 라디오 주파수를 맞출 수 있도록 조그 다이얼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상단에 내장된 안테나를 꺼내면 라디오를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소노로 큐보고(Sonoro CuboGo)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94(W)x192(H)x94(D), 700g이다.
마지막으로 어반이어스(Urbanears)의 이어폰&헤드폰 4종(PLATTAN, MEDIS, TANTO, BAGIS)이 공개되었다.
PLANTTAN은 풀 사이즈의 전형적인 헤드폰의 외형을 유지하며, 풍부하고 높은 음역대를 제공한다. 이동성과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PLANTTAN은 총 1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MEDIS는 기능적인 형태가 돋보인다. 외이도(귓속)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이어클릭(EarClick)이 적용돼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거의 없고,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특징을 지녔다.
별도로 제공되는 4개의 이어패드(S, M, L, XL)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이어클릭과 결합해 사용자가 착용할 수 있다. MEDIS는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TANTO는 퍼모먼스를 희생하지 않으면서 휴대성과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가벼운 무게를 지녔지만 사운드의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는 제품이다. TANTO는 총 1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마지막으로 BAGIS는 어반이어스(Urbanears)의 제품 중 가장 컴팩트한 제품이다.
이어플러그의 구조가 외부노이즈를 차단하고 직물코드와 TPE코드를 사용한 고무하우징을 통해 마찰에 의한 터치노이즈를 없애준다.
특히 BAGIS는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서로 연결해서 목걸이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편, BMW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와 Blunt umbrella의 협조를 얻어 진행된 소비코(Sovico) AV 신제품 발표회는 오후 2시와 4시 등 2회에 걸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