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삼성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S의 출시 날짜가 정해졌다. 6월 7일애플 아이폰 후속모델이 공개되는 다음날인 8일. 갤럭시 S 공개 행사를 연 후 6일 뒤인 14일 공식 판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옴니아 2와 아이폰과의 대결에서 패한 1차전에 이어 이를 만회할 또 한번의 격돌을 예상하고 있는 시나리오로 보이며 그 만큼 갤럭시 S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갤럭시 S는 이미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는 제품으로 기대되는 안드로이드폰으로 손꼽히는 제품이기도 하다. 국내에는 SKT를 통해 가장 먼저 출시되면 차후 KT와 LGT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해외의 경우 미국은 1위 통신사인 버라이즌은 물론, AT&T, 스프린트, T 모바일 등 4대 이동통신사에 모두 공급할 예정이며 일본 역시 1위 통신사인 NTT 도코모와 KDDI에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폰 후속모델을 연말까지 2400만대를 출하하겠다는 계획과 맞물린 대응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거의 모든 통신사를 통해 공급함으로써 아이폰 후속모델과의 대결에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계획 중 하나로 예상된다.
분명 출시전이긴 하지만 관심과 호평을 이끌고 있는 제품인 만큼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의견과 비판을 적절히 받아들여 출시 이후로도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이 되길 기대해 본다.
아이폰 이후 이렇다 할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SKT 안드로이드폰 공세에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던 KT가 6월 말 넥서스원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HTC가 만든 넥서스원은 구글 레퍼런스폰으로 최신 안드로이드 OS 적용이 가장 먼저 이뤄지는 제품이다. 다른 제품들의 경우 제조사의 결정에 따라 업데이트 결정이 이뤄지는 반면 구글 넥서스원은 레퍼런스폰으로 가장 먼저 OS 업데이트가 이뤄져 다른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나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더욱이 국내 KT를 통해 출시되는 넥서스원이 최신 안드로이드 OS인 프로요를 기본 업데이트하여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한 만큼 HTC 디자이어의 프로요 업데이트 시기에 따라 국내 가장 먼저 프로요를 업데이트한 폰으로 기록될 듯 하다. (디자이어도 6월 중 프로요 업데이트가 이뤄진다고 발표했다.)
넥서스원의 경우 먼저 출시한 아이폰 보다 파괴력을 지니지는 못하겠지만 아이폰으로 인해 KT와 삼성간에 어긋났던 관계가 이번 넥서스원 출시 소식으로 또 다시 갈등의 골이 깊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갤럭시 S 출시를 앞둔 삼성에게 있어서 넥서스원은 아이폰 만큼은 아니지만 분명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경쟁 제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6월 공개되는 차세대 아이폰과 출시되는 삼성 갤럭시 S, 디자이어 프로요 업데이트 그리고 프로요를 담은 넥서스원까지 소비자들의 고민이 한층 많아지지 않을까 한다.
먼저 친환경 노트북 X300은 소비전력을 대폭 낮춤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수 있는 제품으로 Off Mode 소비전력 0.44W, Sleep Mode 소비전력 0.44W, 연간 소비전력 13.16KW로 일반 노트북의 경우 Off Mode 소비전력 1.00W, Sleep Mode 소비전력 1.60W, 연간 소비전력은 친환경 노트북 대비 약 3.3배 정도인 43.45KW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친환경 노트북 X300은 5.58kg, 일반 노트북 18.42kg으로 약 3.3배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인텔(Intel) Atom CPU Z550 2.00GHz 프로세서와 1G 메모리 스펙과 슬림하면서 가벼운 초 경량 디자인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두번째 친환경 프로젝터 HX300G는 작은 사이즈와 콤팩트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 제품으로 LED RGB 램프를 사용하여 소비전력을 낮췄으며 램프 수명을 늘렸다.
일반 프로젝트인 BS254 모델과 HX300G를 비교한 내용을 보면 램프 수명은 UHP 180W 램프를 내장한 BS254는 약 2,000시간의 수명을 보여주며 HX300G은 15배에 달하는 30,000시간의 수명을 보여준다. 연간소비전력은 BS254 335.8KW이며 HX300G는 146KW로 약 2.3배 정도의 나은 소비전력을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제품의 경우 친환경 소재, 소비전력을 낮춘 제품, 태양광 등 대체 에너지를 도입한 제품 등에 포커싱이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진정한 친환경을 원한다면 전시회 한 구석을 차지하는 전시제품이 아닌 이를 대중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이끌어 가는 것이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LG전자가 이달 들어 미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병기를 잇따라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LG전자가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를 통해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 ‘패덤(FATHOM, 모델명LG-VS750)’을 출시한다.
LG전자는 이달 말 안드로이드 탑재폰 ‘얼라이(Ally)’, 윈도 모바일 기반의 ‘패덤’을 연이어 출시함으로써 미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패덤’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오피스가 확산되고 있는 기업 및 개인 소비자 시장을 모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패덤’은 ‘탐색하다, 측정하다, 알아내다’ 등의 사전적 의미와 함께, ‘패덤’을 통해 더욱 쉽고 새로운 스마트폰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뜻도 담고 있다.
‘패덤’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社 윈도 모바일(Windows Mobile) 6.5버전 운영체제를 탑재, 엑셀•파워포인트•아웃룩 푸시이메일 등의 MS 오피스 프로그램과 MS 메신저 등을 PC와 연동(Sync)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쿼티 자판을 통해 모바일 MS 오피스의 문서 편집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4줄로 구성된 자판과 별도 방향키를 더해 입력의 편리성을 높였다.
‘동작 인식’ 기능을 탑재, 바탕화면에 손가락으로 ‘e’를 그리면 이메일, ‘s’를 그리면 스케줄, ‘n’을 그리면 내비게이션’으로 바로 이동한다. 특히, ‘패덤’은 비즈니스맨들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 글로벌 로밍서비스를 지원해 전세계 220여 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1GHz 처리속도를 구현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와이파이(802.11 b/g/n) 규격을 지원해 최대 100Mbps의 초고속 무선랜을 구현하며 블루투스 2.1, 320만 화소 카메라 등도 탑재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부터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 기반으로, ‘LG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프로그램(LG Enterprise Application Partner Program)’ 을 구축하는 등 미국B2B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비즈니스맨을 겨냥한 윈도 모바일폰 ‘패덤’, 안드로이드 탑재폰 ‘얼라이’ 등 최근 전략 스마트폰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미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레노버(Lenovo, 박치만 사장)는 금일 지난 달 출시된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14인치급 프리미엄 노트북인 아이디어패드 Y460에 이어, 보다 큰 15인치급 화면에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강력한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하는 아이디어패드 Y560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Y560 노트북은 최고급 인텔 코어 i7-720QM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최대 8GB까지 장착 가능한 DDR3 메모리 및 최대 500GB의 하드 디스크를 장착한 제품이다. 아이디어패드 Y560 노트북은 15.6인치 HD LED 와이드스크린(1366x768 해상도)과 고사양 ATI 라데온 모빌리티 HD 5730 그래픽 카드를 통해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디어패드 Y560 노트북은 최신 인텔 프로세서의 터보 부스터 기술을 통한 성능 향상과 더불어, 레노버만의 유일한 윈도우7 레노버 Enhanced Experience 인증 기능 중 하나인 래피드드라이브(RapidDrive) 기술을 통해, SSD의 빠른 속도와 HDD의 넉넉한 저장공간을 결합해 60% 이상 빨라진 부팅 속도와 더불어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키보드 상단의 터치 기반의 슬라이드나브(SlideNav) 컨트롤바는 복잡한 버튼 조작 없이 손가락 하나로 열기, 서핑, 실행, 스크린 잠금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돌비 서라운드 입체음향 홈 씨어터 (Dolby Surround Home Theater) 인증을 받은 아이디어패드 Y560 노트북은 JBL스피커를 장착해 강력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원키 씨어터(OneKey Theater)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밖에도 사용자와 스크린의 거리에 따라 화면의 밝기를 조절해주는 엠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 등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한다.
아이디어패드 Y560 노트북은 한번 클릭으로 백업이나 오류 수정 및 복구가 가능한 응급복구솔루션(OneKey Rescue System)과 비밀번호를 외우지 않아도 PC에 로그인할 수 있는 안면인식 프로그램인 베리페이스(VeriFace)와 같은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박치만 사장은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게 레노버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아이디어패드 Y560 출시를 통해 최근 높아진 HD 영상이나 3D 게임 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출시시기 및 가격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Y560 노트북은 5월 30일부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시작가는 1,59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올해 들어 가장 큰 이슈로 손꼽히고 있는 삼성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S(Galaxy S)에 관한 영상이 새롭게 공개되었다. 이 영상은 갤럭시 S의 전화, 연락처에 관련한 터치위즈 3.0을 소개한 영상이다.
터치위즈가 3.0버전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고는 하지만 기존 상당한 비판을 받아온 만큼 갤럭시 S에 또 터치 위즈가 내장된다는 소식은 갤럭시 S를 기다리던 유저들에게 걱정이 되는 단점 중 하나였다. 하지만 현재 공개되는 영상을 보면 실행속도 면에서는 기존의 우려를 떨쳐버릴 만큼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직접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사용성 면에 있어서도 기존보다 조금 더 나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갤럭시 S의 성능을 가장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는 만큼 직접 판단해 보길...
스펙만 보면 현재 스마트폰에 담긴 거의 모든 기능이 담겨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하지만 구동되는 영상을 보면 실행속도 면에 있어 최적화 되지 않은 듯 다소 느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의 경우 하단부의 3개의 물리적 버튼이 사용상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겠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상당히 어울리지 못하고 동떨어진 느낌이다. 국내 출시 여부는 통신사에게 달린 만큼 출시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 경쟁 제품에 비해 스펙에 있어 큰 차이점이 없으며 실제 성능에 있어서도 에이서 스트림만의 장점을 명확하게 보여주지 못하는 만큼 국내 대중적 브랜드가 낮은 에이서 제품을 출시할 통신사는 없지 않을까 한다.
퀄컴(Qualcomm)은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독자 모바일 플랫폼으로 휴대폰 시장 공략을 강화에 나선다.
WIS 2010에 참가한 퀄컴(Qualcomm)은 일반 피처폰으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Brew Mobile Platform’를 탑재한 휴대폰을 공개했다.
Brew 모바일 플랫폼(BMP)은 일반폰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갖고 있지만 휴대폰 단말기에 구애 받지 않고 Open SDK, Java, C++, LUA, 멀티미디어 기능, 오픈 플랫폼의 확장성, 어도비 플래시 지원, 로컬 애플리케이션 개발지원 등 스마트폰의 기능을 제공한다.
Brew 모바일 플랫폼(BMP)은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웹 브라우징이나 사용자 환경(UI)의 만족도를 높여 스마트폰과 경쟁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무선 인터넷을 구성할 수 있는 최적화된 오페라 미니 5 브라우저를 탑재키로 결정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날 세계최초로 Brew 모바일 플랫폼을 채용한 HTC의 프로토 타입의 제품이 공개됐는데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HTC의 제품은 전화, 웹 브라우징, 동영상 재생, FM 라디오, 카메라, e메일,일정관리, 게임 등이 가능했다.
현재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스냅드래곤 칩셋을 보급하고 있는 퀄컴은 앞으로 Brew 모바일 플랫폼(BMP)까지 묶어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안드로이드 진영과 아이폰 진영의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Brew 모바일 플랫폼(BMP)이 살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