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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핫이슈] 아이폰, 개인인증 위해 전자파연구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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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iPhone 3Gs(http://cafe.naver.com/appleiphone.cafe)카페의 회원 중 한명이 아이폰 개인인증을 위해서 전자파연구소를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소소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회원은 “전자파 인증까지 약 25일이 걸리며, 인증신청서를 작성하고 약 302,190원과 아이폰, 충전기를 제출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언급하며 “전자파인증이 끝나더라도 전자파연구소에서 별도의 면허세를 지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개인사용허가가 승인되기까지 약 5일정도가 소요되어 개인이 인증을 받을 경우 총 30여일이 소요되며, 현재까지 약 8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회수와 덧글이 폭팔적으로 달릴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현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개인인증을 통과할 경우 애플사의 인증 필증만 받게 되면 국내 개통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팽배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이 월드워런티가 적용되기 때문에 애플 아이폰이 인증을 받으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애플에선 공식적인 공급 결정이 나지 않아 개별적인 인증 필증허가는 불허한다고 밝히고 있고, SK텔레콤에서도 전자파인증을 받더라도 인증 필증이 없다면 개통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문제가 붉어질 전망이다.


애플아이폰 오소소 회원의 전문 (http://cafe.naver.com/appleiphone/30741)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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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디지털, UMPC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2009/08/18 11:56 Posted by 비회원
[IT컬럼 News BlogTimes] 라온디지털, UMPC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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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라온디지털의 본사 건물에는 문이 닫혀있고, 명패도 사라졌다. (2007년도 사진)

지난 7월 8일 전자신문 ‘라온디지털 부도설 “인기척이 없다”’라는 기사와 함께 라온디지털의 위기설이 대두되었다. 하지만 라온디지털은 그 이전에 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부도를 막지 못하고 결국 7월에 도산했다.

또한, 공식홈페이지(http://www.raondigital.com/)는 사이트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라온디지털의 온라인 쇼핑몰인 ‘베가몰(http://www.vega-mall.com/)’에서는 모든 제품이 ‘재고없음’으로 표시되고 있다.

한편, 경기침체와 환율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급속도로 떨어진 라온디지털은 점차 서비스의 질이 하락하며, 충성도가 높았던 라온디지털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UMPCPortal, pmpinside의 커뮤니티 회원들마저 점점 발길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라온디지털의 앞날을 가늠케 했다.

국내에서 삼성 Q1, 대우루컴즈 솔로1에 이어 세 번째로 UMPC(UPPC)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갖춘 유망기업으로 떠오른 라온디지털이 도산한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다.

첫째, 2% 부족한 하드웨어의 성능.
라온디지털에서 UMPC를 선보였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적절한 CPU의 성능, PMP 수준의 배터리 시간, 휴대성 등 3가지 요소를 갖춘 UMPC를 원했다. 라온디지털의 기술력은 이를 충족했지만 하드웨어의 발전은 뒤쳐져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에서 한가지 요소가 배제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바로 3D 가속이 되지 않는 CPU의 성능은 라온디지털의 발목을 잡는 계기가 된 것이다. 실제로 많은 설문조사의 결과를 살펴보면, 구매요소 중 성능을 따졌음은 이를 반증한다.

둘째,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점.

첫 번째와 연결되는 연장선상의 이유다. 당시 선보인 Intel, AMD, VIA의 모바일 프로세서들은 모바일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되었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에 부합한 성능을 지니지 못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쉽게 설명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기준은 PMP정도 수준에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원한 것인데, 하드웨어의 성능이 뒤쳐진 제품으로 시장에 선보여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해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일부 매니아 계층만 형성하는데 그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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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PC시장에서 자리잡지 못한 UMPC.
두 번째와 비슷한 맥락에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라온디지털만의 실패가 아닌 UMPC 시장의 동반 몰락이라는 후유증이 겹쳤다는 점이다. 2007~2008년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UMPC 시장은 폭팔력을 갖춘 시장으로 기대되었다. 하지만 ASUS Eee PC가 출시되면서 UMPC가 아닌 MID와 Netbook(넷북) 시장이 주목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UMPC 시장을 형성하지 못하고 MID와 Netbook(넷북)에 밀려 시장에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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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미국발 금융위기를 극복하지 못한 라온디지털.
지난해 말 시작된 경제위기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환율로 인해 수출입에 타격을 받고 자금난을 겪었다. 지속된 경기침체로 내수 및 투자, 소득감소를 겪었고, 유일한 구명줄인 '수출'이 부진으로 이어져 부도를 피할 수 없었다는 점은 중소기업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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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디지털의 1세대 베가, 2세대 에버런, 3세대 에버런노트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하드웨어 시장이 더 발전해야 하고 소비자와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할 것이다. 시대를 풍미했던 라온디지털의 몰락은 최근 UMPC, MID, Netbook(넷북)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음에는 넷북과 MID 시장의 빛과 어둠을 살펴보고자 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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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 M555b

2009/08/10 22:17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리뷰]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 M55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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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노트북 및 휴대용 PC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마우스 M555b(Logitech Bluetooth Mouse M555b)모델을 선보였다. 무선 또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매할 때 고려해야할 조건은 크기, 그립감, 조작성(감), 배터리 효율, 기능성을 꼽을 수 있는데 로지텍의 M555b는 이러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무선으로 연결되는 M555b는 별도의 무선 수신기를 필요하지 않아 유선마우스 사용할 때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휴대용PC에서 빛을 발하는 M555b는 별도의 무선 수신기를 이용하지 않지만 모든 PC에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참고로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PC에서 사용하려면 'USB 블루투스 동글'을 이용해서 M555b에 연결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용자의 눈길을 끄는 것은 광마우스 방식을 채택한 제품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으로 광택 재질 또는 나무결이 있는 테이블에서 정확한 커서 조절이 어려웠던 부분을 해결했다는 점이다. M555b는 광마우스의 약점을 고감도 레이저 센서를 탑재해 어려운 표면에서도 부드럽고, 반응이 빠르며, 정확한 마우스 커서 조작이 가능하다.

M555b는 휴대용 PC에 어울릴만한 담배각 정도의 작은 크기와 곡선미가 가미된 마우스 디자인으로 우수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휴대용 PC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초소형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무선의 편리함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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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스크롤을 이용한 초고속 스크롤링(Hyper-fast scrolling)이라는 기능은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에서 크게 매력을 느낄만한 요소로 느껴지지 않는다. 반면, 스크롤 휠을 깊게 누르고 있으면 '클릭 투 클릭(click-to-click) 스크롤' 기능을 지원해 목록 및 슬라이드, 사진을 검색할 수 있는 점은 만족스럽다. 그리고 스크롤 바로 아래 있는 응용프로그램 창간 전환 버튼으로 실행중인 응용프로그램을 쉽게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제공되는 드라이버 CD를 통해서 SetPoint™ 프로그램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고, 마우스 선택, 단추선택, 작업 선택, 마우스 움직임, 마우스 게임 설정, MicroGear 정밀 스크롤 휠, 마우스 배터리 등을 조절 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술이 탑재된 M555b는 배터리의 빠른 소모가 우려되지만 AA사이즈 배터리 2개가 병렬로 연결되어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 했고, 로지텍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 또는 퍼센트(%)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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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효율적인 전력관리 기능인 ‘지능형 전력관리시스템’을 통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 절전모드로 전환돼 배터리의 사용을 최소화했다. 그리고 배터리 수명을 사용자가 직접 관리 할 수 있도록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를 제공하고,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면 배터리 경고 표시등이 있어 미리 대비할 수 있다.

한편, 무선으로 연결되는 M555b는 CONNECT 버튼으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PC와 쉽게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해 무선․블루투스 마우스를 고려하고 있다면 눈여겨 볼만 하다. 일반적으로 USB 마우스가 2만원 내외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6만6천8백원의 가격은 비싸다고 느껴질지 모른다. 하지만 휴대성과 무선이 가져다주는 장점은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치명적 유혹을 발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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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55b마우스의 바닥면 - 바닥면에 구애받지 않는 광센서, 전원 버튼과 초간편 블루투스 연결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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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55b마우스의 배터리는 병렬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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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55b마우스와 Sony P15(넷북)과의 비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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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55b마우스 배터리 커버 열개 버튼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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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삼성전자, 1.8인치 초소형 외장하드의 업계 최고 용량인 250G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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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250GB(기가바이트; Giga Byte) 대용량의 1.8인치 외장 하드디스크 'S1 미니(Mini)'를 출시한다. 'S1 미니' 250GB는 기존 1.8인치 160GB 제품 대비 데이터 저장공간이 50% 이상 늘어났다. 최대 8만 장 이상의 디지털 사진이나 6만 곡 이상의 MP3 음악파일, 96시간의 DVD 화질 영상 저장이 가능해, 고용량 데이터를 간편하게 휴대하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고화질 디지털 사진 약 3MB, MP3 약 4MB, DVD 영상 1시간당 약 2.6GB 기준)


특히 지난달 새로 출시한 오션 블루(Ocean Blue)와 스윗 핑크 팝 컬러(Sweet Pink Pop Color) 2가지를 비롯해, 도시적인 감성을 담은 피아노 블랙(Piano Black), 스노우 화이트(Snow White), 와인 레드(Wine Red), 초콜릿 브라운(Chocolate Brown) 등 6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제공한다.

'S1 미니'는 USB 일체형 1.8인치 하드디스크를 채용한 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 휴대용 외장하드다. 기존에 120GB와 160GB 등 2개 모델이 출시됐고, 이번에 새로 250GB, 200GB 고용량 모델이 추가됐다. 삼성전자의 휴대용 외장하드는 크기에 따라 1.8인치 'S1 미니'와 2.5인치 'S2 포터블'로 구성된다. 기존 외장하드 제품과 차별화된 고급스런 디자인이 특징이다.

자동 백업(Samsung Auto Backup) 기능을 적용해 실시간 혹은 예약된 스케줄에 따라 데이터 백업도 가능하다. 또, 사생활 보호 및 중요한 데이터 노출을 우려하는 사용자를 위해 가상 드라이브에 데이터를 암호화해 저장하는 시크릿존(SecretZoneTM)과 비밀번호를 통해 데이터를 이중으로 보호하는 세이프티키(SafetyKeyTM) 등 강력한 데이터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스토리지 사업부 이호성 상무는“삼성전자는 지난해 외장하드를 첫 출시한 이후에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매달 두 자리 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며, "올해 고용량 제품군을 확대하고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출시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외장하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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