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NewsBlogTimes] Windows Vista 사용자는 Windows 7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할까?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지난 1월 7일 공개한 차기 PC 운영체제(OS)인 'Windows 7'의 특징을 세상에 공개하며 1월 9일부터 MS 공식 홈페이지(microsoft.com/windows/windows-7/beta-download.aspx)에서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사용자가 몰려 서버가 다운되자 12일부터 베타 테스트 버전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Windows 7은 '빠른 체감 속도, 길어진 배터리 수명'을 장점으로 노트북 사용자 및 넷북(Netbook) 사용자에게 기대되는 운영체제로 손꼽히고 있다.
Windows 7의 부팅 속도는 Vista에 비해 최고 15초까지 빨라졌다. 어림잡아 부팅에 걸리는 시간은 사양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20~60초의 부팅 시간을 갖고 있다. 터치 기능이 강화되어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LCD를 이용하여 멀티터치 기능을 즐길 수 있다. 그림판, 워드패드 프로그램도 여러 개의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개선되고 있으며, 정식 런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 4일 Windows 7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윈도 7 홈 베이직(Windows 7 Home Basic), 윈도 7 스타터(Windows 7 Starter), 윈도 7 홈 프리미엄(Windows 7 Home Premium), 윈도 7 프로페셔널(Windows 7 Home Professional), 윈도 7 엔터프라이즈(Windows 7 Enterprise), 얼티밋(Windows 7 Ultimate) 등으로 구분 되지만 국내 출시 예정인 Windows 7은 프로페셔널, 프리미엄, 엔터프라이즈, 얼티밋 등 4종류이다.
한편, 블로거를 중심으로 'Vista에서 Windows 7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가?'에 대한 의견이 꾸준이 제기되고 있다. BLORGE(http://vista.blorge.com/)를 운영하는 John Lister는 Vista buyers could get free Windows 7 upgrade라는 제목으로 ‘09년 7월 1일부터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라고 언급하고 있어 논란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
09년 7월 1일 이후에 비스타를 탑재한 모델을 구매한 사람에게 한정된다고 하는데, arstechnica.com에서는 2009년 7월 1일 이전이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필자가 예측하는 방법으로는 업그레이드 CD를 무료로 배포하거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정품 시리얼을 등록해서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다운받는 것으로 진행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While Microsoft has not revealed any final dates for the upgrade program yet, rumor has it that the program eligibility will begin on July 1, 2009. "
한편, MS에서 기존의 Windows Me때와 같은 패턴으로 Windows 7의 런칭을 진행한다면,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굳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프로그램처럼 Windows me때와 같은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출시시점이 임박한 만큼 Vista는 현재 대부분의 개인 및 기업에게 외면받는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현실적인 대안과 업그레이드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IT NewsBlogTimes] 인텔에 대항마, ARM 플랫폼 기반의 Wistron社의 Firstbook 출시
넷북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인텔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인텔 프로세서에 대항하기 위해 ARM 프로세서 기반의 넷북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Wistron社의 퀼콤의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ARM) 기반 스냅드래곤(Snapdragon) 칩셋을 장착한 넷북(Netbook) 'Firstbook'을 공개했다. 리눅스 기반으로 한 넷북 디자인을 갖고 있는 Firstbook은 바이오 P, 도시바 TG01,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과 흡사한 외형 디자인과 700g대의 무게를 갖고 있다.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와 가장 유사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살펴보고자 한다.
일단 터치패드가 없는데, 스페이스 바의 하단을 살펴보면 에버런 시리즈가 갖고 있는 광 터치 마우스를 Firstbook에서도 채용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11.1인치 LCD에 내장 통합 모바일 브로드밴드(Intergrated mobile broadband)가 내장되어, 아마 무선랜(Wi-Fi) 기술과 Bluetooth가 내장된 것이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한편, 모바일 제조사인 노키아(Nokia)에서도 새로운 넷북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ARM계열의 스냅드래곤과 INETL계열의 칩셋을 놓고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공식적인 정보로는 ARM계열의 넷북 출시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Wistron社가 선보인 스냅드래곤(Snapdragon) 플랫폼의 특징을 설명한다면, 인텔 CPU와 항상비교 되는 ARM계열의 프로세서로 저전력으로 동작하는 1GHz의 코어와 6세대 DSP, 3G 연결 기능이 포함됐다. 특히 3G연결 기능은 실시간 통신과 위치인식, 인터넷 검색 및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장치라고 표현 할 수 있겠다.
플랫폼에는 600MHz DSP와 Linux 및 Windows Mobile을 지원, WWAN, Wi-Fi, Bluetooth 연결, 독립형 GPS 모드와 A-GPS 모드를 위한 7세대 gpsOne 엔진과 gpsOneXTRATM Assistance, HD 비디오 디코딩(720P 기준), 고해상도 XGA 디스플레이 지원, 12M Pixel, Broadcast TV(MediaFLOTM, DVB-H 및 ISDB-T)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인텔 아톰(ATOM) 플랫폼이나 VIA의 C-7M 이나 Nano 플랫폼과도 차별화를 지향하고 있다. 한편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최대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이론적인 부분일뿐 실제 검증과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단점으로는 리눅스와 Windows Mobile만 지원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만 사용자 또는 리눅스 사용자가 아니라면,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PC기반의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아서 애로사항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앞서 현재 필자가 사용했던 제품은 양산되기 전의 프로토 타입의 제품이며, 실제 양산되는 제품과 차이가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음 트래픽이 갑자기 쏟아져서 봤더니 포토, 동영상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좋은 글과 사진으로 제품리뷰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바빠서 이웃블로거분들과의 연락이 뜸한데 자리가 잡히면 방문드려서 추천이라도 해드려야 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가분)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아날로그 카메라(필름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의 물결에 밀려나고 있다. 현재 디지털카메라는 아날로그 카메라의 영역을 대체하고 있으며, 필름 카메라와 같은 유사한 구조를 갖추면서 PC와의 호환성이 높아 편집 및 수정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디지털카메라는 크게 일반형과 슬림형, 캠코더형, 고급형(하이엔드)으로 분류된다. 일반형의 경우 보급형 기종이 다수 포진해 있으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슬림형의 경우 컴팩트한 휴대성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캠코더형은 동영상 기능이 강화되어 주기능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카메라이고, 고급형의 경우 하이엔드라고 부르는데, DSLR급의 성능을 느껴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족하거나 간편한 조작법을 원한다면 하이엔드급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하이엔드급은 디지털줌을 사용하기 때문에 촬영시 DSLR의 깊은 맛이 떨어진다.
오늘 소개할 블루(VLUU) ST50은 슬림형으로 분류되지만 1220만 화소와 고급기능을 추가했다. 판매가는 인터넷 최저가를 기준으로 약 36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슬림형 제품들은 약 20~50만원대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음을 찾아본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지난해 삼성 카메라가 온오프라인 점유율이 30%까지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온라인 판매량 면에서는 삼성이 캐논에 뒤쳐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다양한 디지털카메라로 후속 라인업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진 ST50 ★★★★☆ (디자인평가)
여성이라면 반할만한 디자인을 갖은 블루 ST50은 슬림(Slim)한 느낌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기 위해 두께를 얇게 처리해서 날씬한 바디라인(Bodyline)과 각 모서리를 라운드(Round)로 처리해 딱딱한 느낌을 피했다. 날씬한 몸매를 갖고 있지만 그립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버튼을 최소화하고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주요 버튼을 배치해 사용자의 조작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컴팩트함을 강조한 ST50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제품군 중에서 14.2mm로 가장 얇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다. 3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사진영상기기전 ‘PMA 2009'에서도 관람객들이 디자인에 관심을 보이는 등 눈길을 끌었다. 주변 여성들에게 설문을 해본 결과 심플한 디자인, 컴팩트한 휴대성을 강점으로 꼽았다.
한편, 컴팩트한 카메라답게 스포티한 느낌을 주기 위해 카메라 끈걸이를 라운드 처리해 핸드스트랩을 걸어서 사용하거나 목걸이형 스트랩을 이용해서 휴대할 수 있다. 충전 단자와 PC연결은 카메라 끈걸이 좌측으로 연결된다.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를 가진 블루 ST50은 일반 휴대폰보다 조금 큰 94.2(W)×55.7(D)×16.6(H)mm(돌출부 제외 시), 94.2(W)×55.7(D)×14.2(H)mm(최소 두께)로 손바닥만한 크기와 손가락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어 휴대성에서도 탁월하다.
감각적인 색상이 적용되어 블랙, 레드, 실버,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고급스러운 소재(스테인레스)를 사용하고 고광택 코팅을 적용하여, 그 품격을 높였다.
전면에는 내장 플래시와 SAMSUNG Lens f=6.3~18.9mm를 채용한 것을 알 수 있도록 렌즈 주변으로 레이저로 음각이 되어있다. 셀프타이머 램프, 마이크가 전면에 위치해 있다.
전원부가 있는 상단에는 스피커, 촬영 셔터 버튼, 줌 레버, 전원 버튼, 스마트 버튼이 있으며, 그 옆으로 ST50이라는 로고가 위치해 있다.
ST50의 얇은 두께를 확인할 수 있다.
하단 좌측에는 배터리와 충전기가 들어갈 수 있는 배터리 캡이 있다. 배터리와 SD카드는 다음과 같이 들어간다.
컴팩트한 몸매에 우람한 성능 갖췄지만 2%부족한 사진 선명도 ★★★☆☆ (성능평가)
블루 ST50은 슬림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휴대성뿐만 아니라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췄다. 23만 화소를 지원하는 2.7인치(6.9cm) LCD를 내장했고 1/2.33인치(1.09cm) CCD를 통해 약 1,240만 화소(유효화소-약 1,220만)의 뛰어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렌즈 촛점 거리는 6.3~18.9mm로 35mm 필름카메라 환산 시 35~105mm의 줌을 사용할 수 있고, 광학 3배줌에 디지털 줌이 최대 5배까지 가능하며, 재생모드에서는 최대 10.2배(해상도에 좌우)의 디지털 줌을 사용할 수 있다.
초점 방식은 TTL 자동초점(다분할 AF, 중앙 AF, 얼굴인식 AF식)을 지원하지만, 필자가 DSLR을 사용해서 인지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포커스 부분에서 다소 만족스럽지 못했다. 만족스러운 포커싱을 얻기 위해서는 삼각대가 필요해야 하지만 컴팩트 제품으로서 삼각대를 가지고 다닌다면.... 'ST50의 정체는 무엇일까?'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단지, 다른 곳에서는 별로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아 내게 보내진 제품의 포커스 촛점이 빗나갔거나 필자가 무지해서 생긴 잘못이길 바랄뿐이다.
일반 풍경 사진의 경우에도 선명한 사진(스마트모드, 일반모드)을 얻을 수 없어 필자의 요구를 충족시 킬 수 없었다. 오히려 차후 리뷰할 제품인 ST10의 선명도가 더 나아보였다. 촬영모드는 스마트 오토(인물, 야경, 풍경, 역광, 매크로 등), 프로그램 모드를 지원하며 셀프타이머는 최대 10초로 설정 할 수 있다. 매크로는 Wide일때 10~80cm까지 지원하며 ISO는 자동설정과 수동으로 최대 3,200의 고감도 노출을 지원한다.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라면 동영상 촬영기능이 빠질 수도 있지만 ST50에서는 프리미엄급 성능을 추구하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기능 및 동영상 흔들림 보정 기능과 촬영 중 일시 정지, 정지영상 캡쳐, 동영상 추출 등도 지원한다. 동영상 기능에서는 광학 3배줌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디지털 줌은 사용하지 못한다.
◎ 800 x 592(프레임수 20매/초) - AVI(MPEG-4)로 압축
◎ 640 x 48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 320 x 24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내장 메모리는 약 34MB로 부족한편이기 때문에 별도의 외장 메모리가 별도로 필요로 한다. MMC Plus는 최대 2GB, SD카드는 최대 4GB, SDHC카드는 최대 8GB까지 인식하고, 동영상 촬영 시 1GB SD 메모리 카드 기준으로 800 모드에서는 약 32분, 640 모드에서는 최소 약 30분에서 최대 약 1시간 3분, 320 모드에서는 약 1시간 55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녹음할 수 있다.
표준 촬영 매수는 1GB 메모리 기준으로 초고화질일 때 최소 약 169(12M)장에서 최대 약 986(1M)장까지, 고화질일 때 최소 약 240장에서 최대 약 1,095장까지, 일반화질일 때 최소 약 356장에서 최대 약 1,232장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조건과 카메라 설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진 사이즈는 1M(1024x768 - 이메일 첨부에 적합)과 3M(2048x1536 - A5 사이즈 인화에 적합), 5M(2592x1944 - A4 사이즈 인화에 적합), 8M(3264x2448 - A3 사이즈 인화에 적합), 9M(3968x2232 - HDTV 출력 및 A2사이즈 인화에 적합), 10M(3984x2656 - A2 사이즈 인화에 적합), 12M(4000x3000 - A1사이즈 인화에 적합)을 지원한다. 무게는 배터리와 카드를 제외하고 약 121.4g으로 가벼운 편에 속하며,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삼성 에코마크를 달고 있다.
다양한 멀티 모드를 이용하기 귀찮다면 편리한 스마트모드로 ★★★★☆ (기능평가)
블루 ST50에서는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일반 촬영모드(프로그램 촬영모드, 동영상 촬영모드를 지원), 스마트 촬영모드(스마트 오토 촬영모드, 스마트 동영상 촬영모드)로 쉽고 빠르게 최적화된 사진이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DIS(디지털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므로 손떨림을 최소화하여 촬영할 수 있고, 다양한 얼굴 인식 기능을 설정하면 부가 가능도 그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프레임 상에 얼굴을 인식해 초점과 노출을 조정하며 일반 모드에서는 얼굴을 인식해 초점과 노출을 설정한다. 뷰티샷은 촬영대상의 얼굴을 주변환경에 최적화시켜 잡티나 어두운 부분을 보정하고 피부 밝기와 노이즈를 부드럽게 만들어 뽀샤시한 얼굴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스마일샷은 치아가 보이거나 입꼬리가 올라가는 형태의 웃는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한다. 셀프가이드는 프레임 상에 얼굴이 인식되면 안내음으로 알려주고 프레임 중앙에 인식되면 비프음을 듣고 촬영할 수 있어 주로 셀프 사진을 촬영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눈 깜빡임 검출 기능은 인물 촬영 시 셔터 버튼을 누른 순간 눈이 감겨 있을 경우 연속으로 3장을 촬영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블루 ST50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스마트 모드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모드다. 스마트(Smart) 버튼을 누를 경우, 촬영상황에 따라서 인물, 풍경 등 자유롭게 촬영모드가 자동 설정되기 때문에 복잡한 사용자 설정 필요 없이 바로 최적화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촬영모드인 노출 보정과 화이트 밸런스, A.C.B(Auto Contrast Balance, 자동 밝기 보정), 측광, 촬영방식, 프레임 가이드, AF 영역, 사진 스타일, 이미지 보정(콘트라스, 샤프니스, 채도), 음성 기능을 지원한다. 음성녹음 시 최대 10시간, 음성 메모 시 최대 10초간 정지영상을 지원한다.
△총평 ★★★★☆
얇고 다양한 컬러를 갖고 있는 블루(VLUU) ST50은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보여준다. 카메라를 잘 모르는 사람도 메뉴얼을 읽어보지 않더라도 조작성이 우수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이다. 또한 컴팩트 카메라가 갖출 수 있는 우수한 휴대성으로 인물 촬영시보다 간편하고, 풍경을 스마트하게 촬영할 수 있다. 셀프카메라를 찍는 재미와 함께 순간포착과 같은 사진으로 추억을 보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블루(VLUU) ST50은 '스타일리시'란 약자의 의미처럼 그야말로 '유행의, 현대식인, 멋진, 맵시 있는' 기기로, 소비자가 원하는 성능을 두루 갖추고 탄생했다. 진정한 평가를 위해선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놓칠 수 없는 순간을 좀 더 빠르고 쉽게 촬영하기를 원하고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향후 디지털 기기의 변화는 다양한 변화와 함께 간편한 조작성이 뛰어나야 소비자에게 사랑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소비자들은 디지털카메라를 통해 사진촬영이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사람들이 남기고 싶은 순간과 시간이 흘러갈수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다양한 디지털카메라가 출시됐거나 곧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블루(VLUU) ST50'은 콤팩트하지만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추고 있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더욱 치열한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 Blogtimes가 바라보는 장, 단점 (리뷰용 제품에 한함)
이 제품을 평가하는 기준은 모든 ST50에 한정된 것이 아닌 리뷰용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정품으로 양산된 제품과는 품질과 성능에 차이가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인도시장 3위를 점유하고 있는 타타자동차(http://www.tatamotors.com/)의 타타나노의 출시로 전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2005년도부터 200만원대 자동차의 출시여부를 놓고, 각종 매체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0만원대의 자동차가 인도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뉴델리 오토 엑스포에서 일명 '타타 나노'를 공개됐다. 웨스트벵갈주에서 100억루피(2억 2000만달러)를 투입해서 공장을 설립해서 인도에서 가장 저렴한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공장을 설립하는데 일부 언론사를 통해 자금난과 부지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차로 분류되는 타타 나노는 총 길이가 310cm, 폭은 150cm로4인승에 배기량 624cc로 세금을 제외하고 출고가격이 240만원(10만루피)에 불과해 자동차 시장을 긴장케 하고 있다. 다음 주부터 시판하고 있을 계획인데, 다음 달 23일 뭄바이에서 '나노' 출시 런칭 행사를 계획하고 있고,4월 첫 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데바시스 레이 타타자동차 대변인은 "다음 달 23일에 가격과 주문 방식 등 자세한 사항은 출시 기념식 당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보통 4~6개인 엔진 실린더도 2개로 줄여 오토바이에 주로 쓰이는 2기통 엔진을 최초로 장착한 나노는 4인승 해치백이다. 대시보드 가운데 속도계와 핸들, 아래쪽 페달, 그리고 4인승의 시트가 전부이며, 오디오와 에어컨 등 다른 옵션은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인도인들이 필수품목으로 여기지 않는 에어컨, 파워브레이크를 장착하지 않았고 와이퍼도 길이를 늘려 1개만 달았다. 연비는 리터당 20km이상을 발휘하며, 원가 절감을 위해 많은 부품을 플라스틱으로 대체하고 금속볼트 대신 접착제로 붙여 만들어졌다. 일각에서는 안정성에서 의구심을 표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다. 사고시 인명사고에 대한 부분을 지적했으며, 현재 조립공장 건설이 불투명한 부분을 강조하기도 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나노는 인도 시장에서 모터싸이클 수요를 잠식할 것."라고 언급했다. 제품의 완성도가 뛰어나고 안정성에서 인증을 받고 공장설립이 수월하게 이뤄진다면, 자금조달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다. 만일 생산하는데 외부요인으로 인한 부정적인 요인들이 사라진다면 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현 시국에서 개발도상국가를 중심으로 매머드급 폭풍이 몰아닥칠 것이다.
미국에서 시작한 경제 불황이 IT산업이 포함된 2차 산업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넷북(Netbook)은 경제적인 노트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불황이라는 키워드와 코드가 잘 부합되어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더군다나 넷북이 인기를 끌면서 주변기기 시장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어 가전제품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의 수요가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터치스크린 패널을 장착한 넷북과 같은 모바일 기기는 점진적인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이처럼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가전 제품의 수요가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터치스크린 패널 시장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2008년 애플社의 아이폰 등 전 세계적으로 터치(Touch)열풍을 이끌었던 터치 감성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고, 터치패널/일반패널을 채용한 넷북 시장이 노트북 PC시장에서 급성장을 하고 있어 디스플레이 시장은 당분간 불황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리서치 조사기관 디스플레이 뱅크는 전세계 터치스크린 패널시장규모의 리포트를 공개하며,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가전제품의 수요가 크게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터치스크린 패널시장은 2008년 전년대비 약 43% 성장을 기록, 17억불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였다. 이와 같은 추세는 향후에도 계속되어 2009년 터치스크린 패널 시장은 전년대비 51% 성장하여 약 27억불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글로벌 선두 기업인 니샤, 영패스트, 제이터치, 디지텍시스템즈 등의 2008년 매출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터치스크린 패널 산업이 양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선도 기업과 후발 기업간의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으며, 터치스크린 패널 관련 기술에 관한 특허보유 여부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멀티터치 관련 특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애플은 2000년 초반부터 최근까지 활발한 특허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패널에 관련된 특허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인 Add On Type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최근 새로 주목을 받고 있는 In Cell Type 방식도 206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품 분야에서는 ITO Film과 Controller IC가 각각 699건, 514건이었으며, 유저 인터페이스 분야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인 Key Touch 방식이 1,141건으로 가장 많았고, Haptic Touch 방식도 73건이 출원되었다.
이와 같이 터치스크린 패널 산업이 양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선도 기업과 후발 기업간의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으며, 터치스크린 패널 관련 기술에 관한 특허보유 여부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터치스크린 패널 관련 특허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비교적 꾸준히 특허 출원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00년대 초반부터 특허 활동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당분간 스마트폰과 넷북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제품들의 호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편리한 UI와 간편한 조작, 혁신적인 설계와 휴대폰 크기와 비슷해 비즈니스인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원한다. 비즈니스용 모바일 빔 프로젝터 'MBP200'의 출시소식으로 비즈니스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휴대전화 크기의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MBP200'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고객에게 빔 프로젝터로 설명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2009’에서 삼성전자가 선보인 피코(Pico) 프로젝터는 'CES 2009'의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BEST OF INNOVATIONS'에 선정되는 등 업계 관계자들로 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회의실 규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터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 특징들도 각기 다르지만 휴대전화 크기를 가진 'MBP200(일명 : 피코 프로젝터)'은 비즈니스용 사용자가 가장 중요시 하는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조했다. TI의 DLP Pico™ 칩셋을 적용해 'MBP200'에 저장된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처럼 감상할 수 있다.
Mobile Beam Projector를 줄여 MBP라는 모델명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2.2인치 크기의 TFT LCD 디스플레이와 QVGA급 320*240의 해상도를 갖고 있다. 프로젝션으로 사용시 최소 5인치에서 최대 50인치까지 영상을 확대 할 수 있으며, HVGA DLP급 480*320의 해상도를 갖고 있다. 200:1의 명암비율과 색 재현율이 120%로 현존 LCoS 사용 제품군들 중에서는 대비 색감이 우수하며, 잔상현상이 없는 것이 'MBP200'의 큰 특징이다.
외부 출력은 D-Sub(VGA)과 Composite(NTSC)를 스테레오 오디오로 출력되며, 밝기는 8 ANSI Lumen (최대밝기-10 Lumen)으로, CES 2009에서 보여줬던 프로젝터 폰 W7900이 가졌던 6 ANSI Lumen에 비해서 더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1W 모노(Mono) 스피커, 기본 200MB(실제용량 191MB)의 저장용량과 micro SD 메모리로 최대 2GB(Up to 2GB), SDHC 카드는 최대 16GB(Up to 16GB)로 확장 할 수 있다. 리뷰용 제품으로 1GB의 micro SD 카드가 기본 제공되지만 추후 공식출시가 될 경우 2GB의 메모리가 번들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MBP200은 지상파 DMB (T-DMB), 음악재생, 문서보기, 사진보기, 다양한 신호 입력(노트북 PC, DVD, 휴대전화 등)을 지원하고 동영상 재생에서는 AVI, ASF, MPG, MP4, WNV, SVI의 파일을 지원한다. 109.7(W) x 48.8(D) x 19(H) mm의 크기와 139g(배터리 포함)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Li-Ion) 1480mAh의 용량을 갖고 있다.
박스 케이스의 총 무게는 725g이고, 배터리를 포함한 MBP200의 무게는 139g, 배터리를 포함하지 않는 MBP200의 무게는 107g, 주변 구성품의 무게는 256g(배터리 1개 제외)이다.
박스 케이스를 열면 'MBP200'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MBP200의 본체, DMB 거치대, 배터리 충전 거치대, 스크린 스탠드, 데이터 통신 케이블, 20 Pin 표준형 충전기(900mA), 사용설명서, VGA 변환 케이블, A/V케이블, 배터리 2개, 스테레오 이어폰, 휴대용 파우치가 들어있다.
처음 스크린 스탠드를 보는 순간 이것은 뭐하는 물건인지 호기심이 갔다. 사용설명서를 보고 안 것이지만 프로젝터 사용 시 스크린을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주변 구성품이였고, '혹시 스크린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박스 케이스를 살펴보았지만 구성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접이식 또는 휴대용 스크린을 준비하지 않고 스크린 스탠드만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은 팥 없는 붕어빵을 판매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소비자가 알아서 휴대용 스크린을 준비하는 것은 바쁜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불편함만 가중 시킬 것이다. 추후 구성품에 포함이 되거나 별도 판매하게 될 때는 구겨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한 휴대용 스크린이 꼭 필요할 것이다.
휴대용 파우치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주려고 블랙 색상에 조형적인 직사각형의 디자인을 적용시켰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유지되지만 먼지가 쉽게 달라붙는 단점도 발견되었다. (물론 깔끔함을 유지하기 위해선 털면 되지만 귀찮다.)
휴대용 파우치를 살펴보고 예상해 볼 수 있듯이 직선적이고 남성적인 느낌을 강하게 살린 'MBP200'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강하고 진취적인 기상이 깃들여진 비즈니스맨의 마인드를 제품의 이미지에 접목시켰다고 생각된다. 재질은 플라스틱이며 전면을 제외하고 무광처리가 되어있다.
개인적으로는 "직선적인 강인함과 유려한 곡선 디자인을 갖추었다면 좀 더 세련된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분명 모바일 빔 프로젝터로서는 혁신적인 제품이겠지만 국내 사용자의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세련된 디자인은 필수불가결이라고 생각된다.
좌측면을 살펴보면 DMB 안테나가 보이고 그 옆으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Texas Instruments Inc.)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피코(Pico) 프로젝터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것을 알 수 있는 로고가 좌측에 위치해 있다. 우측에는 전원/잠금 스위치가 자리잡고 있다.
'MBP200'에서는 빔 프로젝터의 기능만 가지고 있다면 활용도가 떨어지고 매리트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그 중 한 가지가 지상파 DMB(T-DMB)의 기능이다. 안테나를 열고 DMB를 즐길 수 있다.
위의 사진은 스크린과의 거리를 약 40cm 두고 MBP200을 이용한 DMB 시청 모습이다. 몇 장의 사진 중에서 영상과 MBP200의 모습을 다 담아내고 싶었지만 화면에 비춰진 모습만 살짝 보인다.
하단면을 살펴보면 이어폰 단자, 외장 메모리(Micro SD-up to 2GB & SDHC-up to 16GB) 카드 슬롯, 촛점 조절 노브, 핸드스트랩 고리가 있다.
우측면에는 프로젝터의 눈에 해당하는 렌즈덮개가 위치하고 있고, 오른쪽으로 슬라이딩을 하면 내부에 장착된 렌즈를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자성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는 렌즈덮개는 쉽게 열리지 않도록 일정강도 이상의 힘을 부여해야만 열린다. 슬라이딩으로 연결된 부분이 내구성이 떨어져 휴대 또는 이동시 쉽게 열고 닫히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상단에는 1W 내장스피커와 외부로 연결되는 통합 20핀 단자가 위치해 있다. 표준형 충전기, 데이터 통신 케이블, VGA 외부변환 출력 케이블, A/V케이블 등을 연결할 수 있다. 표준형 충전기는 주로 충전 시 사용되며, 데이터 통신 케이블은 MBP200과 PC(데스크탑, 노트북, UMPC, MID, Netbook)와의 연결을 이용해서 저장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한편 VGA 외부 변환 출력 케이블은 MBP200과 PC(데스크탑, 노트북, UMPC, MID, Netbook)와의 연결을 외부 모니터처럼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빔 프로젝터의 기능처럼 사용할 때 이용된다.
메뉴UI 사진을 찍기위해서 200컷 이상 찍은 것 같다. 물론 전문 커뮤니티의 리뷰처럼 포토샵 합성을 하면 되지만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필자로선 노력했을 따름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지 않는가? "[리뷰] 음악은 듣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만지고 느끼는 것이다... 삼성전자 YEPP P3(http://media.blogtimes.org/133)"라는 컨텐츠의 P3 UI와 동일하다.
사진과 비교해보면, 햅틱 UI를 적용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삼성제품의 햅틱 UI화로 봐야 할까? 통일된 UI는 다른 제품으로 바꾸었을 때 적응하기가 쉽고 매니아층을 형성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만하다.
2.2인치 LCD 디스플레이 옆으로는 터치버튼과 메뉴버튼, 취소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터치의 감도는 무난하며, 정전압 방식을 선택했다. 터치펜이나 기타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터치 할 경우 터치버튼이 작동하지 않는다. 손가락 하나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으며 지상파 DMB, 음악, 문서,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화면전환을 선택할 경우 LCD에서 Projector로 바꿀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Yes를 선택하고 주변을 어둡게 하면 프로젝터의 기능을 맘껏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빔 프로젝터를 사용할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외부의 빛을 적절하게 잘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젝터를 사용시 주변의 빛을 차단하지 못해 주변이 밝을 경우 프로젝터의 기능을 제대로 만끽 할 수 없다.
보통 가정용 홈시어터용으로 사용되는 밝기인 1000 ANSI Lumens는 메모가 가능한 조명을 켜둔채로 실내에서 프로젝터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및 영상을 볼 수 있다. 2000 ANSI Lumens는 어느정도 밝은 조명아래서도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고, 교회 및 대회의장, 강연장에서 사용되는 프로젝터는 3000 ANSI Lumens의 밝기를 가져 낮에도 볼 수 있을 정도의 고광량을 자랑한다. 'MBP200'의 경우 평균 8 ANSI Lumen의 밝기를 보여주고 최대 10 Lumen까지 화면밝기를 제공하지만, 일반적인 빔 프로젝터를 생각하고 사용하는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MBP200'은 최소 5인치에서 50인치까지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빔프로젝터를 사용하게 될 경우 최소 6.5cm 부터 촛점을 인식하여 육안으로 시청 할 수 있으며, 최대 약 4.5m까지 거리를 두고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상은 촛점을 맞추는 것이 어려워 시청하기에는 부적절했다.
동영상을 시청하게 될 경우 다양한 비디오 파일 - AVI, ASF, MPG, MP4, WMV, SVI과 코덱 - MPEG-1/2/4, DivX, Xvid(720x480), Upto VGA(640*480), H.264(640x480)을 지원하는데, 자막파일(.SMI)까지 재생 할 수 있다. 비디오 프레임 레이트는 약 30fps로 동영상을 시청하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하지만 AVI 파일이라고 하더라도 코덱이 다른 것으로 압축되어 있으면 동영상을 재생하지 못해 "지원하지 않는 포멧입니다."라는 메세지가 출력된다. 그러나 대부분 음성적으로 퍼져있는 공유 자료실을 이용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음악의 경우 오디오 파일 - MP3, WMA, OGG, AAC와 오디오 코덱 - MP3, WMA, EAAC+, OGG, AC3, WAV, BASC을 지원한다. Dnse 음장이 적용된 스테레오를 지원하고 이퀄라이저 모드를 지원해 5 Bands (Rocks, Live, Dance, Pop, Club)로 다양한 음색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파일뷰어에서는 문서보기 기능을 지원하는데, MS Word(doc, docx) / 97 ~ 2007, 아래아 한글(hwp) / 97~3.0, 2002~2007, Adobe PDF(pdf) / 1.2 ~ 1.7), MS PowerPoint(ppt. pptx) / 97~2007, MS Excel(xls, xlsx) / 95 ~ 2007, 웹페이지(html, htm, mHtml), 텍스트(txt. Asc), 윈도우메타포맷(emf, wmf)까지 지원한다.
문서보기로 다양한 슬라이드와 함께 문서를 감상 할 수 있다.
사진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사진파일 - BMP, JPG, JPEG, PNG, GIF, WBMP, TIFF, TIF을 MBP200에서 감상할 수 있다.
빔 프로젝터의 기능을 가진 'MBP200'은 별도의 디스크나 USB 메모리가 없어도 모든파일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MP3처럼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쉽게 할 수 있고, 이모디오를 통해서 최신 음악, EBS 라이도 어학 강좌, 뮤직비디오, 영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제품수명은 약 20.000 시간이고, 프로젝터 사용 시 1시간 20분(1hr. 20min.), 지상파 DMB 재생 시 6시간, 동영상 재생 시 6시간, 음악 재생 시 11시간의 사용시간을 보여준다. 배터리 절약을 위해서 메인화면에서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종료(Off)된다.
전체적인 설명을 듣고 "왜? 디지털 기기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이 빠져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MBP200'은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조하다보니 소모전력으로 인해 빔 프로젝터에서 사용 될 수 있는 최대 사용시간을 보존하기 위해서 제외되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버렸다."
디지털 컨버젼스에 발맞춰 출시된 'MBP200'은 비즈니스용으로 포커스가 집중된 만큼 다양한 기능으로 팔방미인의 모습처럼 사용되기를 원하고 있다. 빔 프로젝터가 꼭 빔 프로젝터의 기능에만 충실하면 그것은 평범한 빔 프로젝터가 될 것이고,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사용된다면 그것은 휴대용 멀티 디지털 빔 프로젝터가 될 것이다.
경기가 불황으로 치닫는 시점에서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보다 남과 다른 영업전략이 자신의 영업력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비즈니스맨보다는 앞서가는 비즈니스맨들에게 'MBP200'은 보다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편집자 주 - 이 제품은 일반적인 사용자층을 염두해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리뷰보다는 해당 제품에 맞는 시각에서 리뷰를 작성하였다.]
세계 이동통신의 최신 경향을 알 수 있는 'WMC 2009'에서 떠오르는 핫이슈는 단연 스마트폰이다. 현재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날로그 방식의 키패드를 사용한 스마트폰군과 디지털 방식의 터치폰군으로 나뉘고 있다.
Windows Mobile과 같은 모바일 PC 운영체제를 통해 인터넷, E-mail, Data 문서 관리를 빠르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모바일 단말기다. 점차 치열해질 스마트폰시장에서 글로벌시장 및 국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특정 타겟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을 선보여야 한다.
2009년에는 4월부터 WIPI 규제가 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의 참여로 스마트폰시장이 요동칠 전망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코드는 무엇이고, 스마트폰이 국내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겠다.
스마트폰의 주요 승부처는 무엇일까?
하드웨어적인 부분 - 디자인과 제품의 완성도 소비자는 예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원한다. 우리나라 말 중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다. 디자인이 예쁘다면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해 충동구매를 유발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름답고 예쁘기만 해서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소비자는 구매하는데 있어서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자주 고장이 난다면 누가 그 제품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겠는가?
하드웨어적인 부분 - 다양한 기능 이제는 핸드폰으로 통화만하는 시대는 지났다. 핸드폰으로 전화도하고, 인터넷도 즐기며, 사진 촬영에 동영상까지 UCC로 올리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핸드폰을 통해서 영화와 어학공부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특정타겟에 맞춰 선택적인 기능을 제공하던지 아니면 기술집약적으로 모든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기능들이 PC와 연결이 편리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 - 직관적인 UI를 통한 쉬운 사용방법(아이콘) 소비자는 디자인이 예쁘면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주로 선호하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은 시장을 선점하고 대중화에 앞장선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제품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면 대중화는커녕 정작 매니아층만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아이폰의 경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추세는 2D UI기반에서 3D로 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의 '터치위즈(TouchWiz) UI', LG전자의 'S클래스 3D UI'를 공개했고, 노키아도 '심비안' 프로그램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하며, 구글도 공개된 자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전망이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 - 오픈소스기반의 응용프로그램 제시 현재 삼성전자의 옴니아는 응용프로그램을 PC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아이폰의 경우 오픈소스 기반의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제조사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PC와의 호환성을 가져가고, 동기화가 잘 이뤄지는 등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방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영역을 좀 더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
가격적인 부분 - 소비자는 실속형을 좋아한다. 올해는 휴대폰 시장이 역성장을 예고함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패턴을 잘 확인하는 것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소비자는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보급형 제품을 선택한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국내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중 하나가 바로 높은 단말기 가격이다. 현재 환율이 높아 수출입 업체들이 가격경쟁력을 잃어 수출입을 자제하는 형편을 보이고 있어 불황기 속에서 고가의 전략 휴대폰보다는 '저가(보급형-50만원대 전후) 스마트폰'이 사랑받을 것이다.
인터넷을 웹서핑하던 중 호기심을 유발하는 광고가 있었는데 바로 한겨레 인터넷 신문의 한겨레컴퓨터의 광고였다. 카피를 보면 "한겨레컴퓨터의 신뢰와 책임으로 보답하는 이라는 헤드카피"와 그 아래 "신속한 A/S, 완벽한 A/S", "한번 구입으로 평생만족"이라는 서브 카피가 눈에 띄었다. 마치 한겨례에서 자회사를 운영하는 듯한 문구로 비춰져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이트를 뒤져보면 뒤져볼수록 한겨레가 운영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는데 사이트 상단 오른쪽을 살펴보면, hani.co.kr | 인터넷 한겨레 | 씨네21 | 한겨레21......가 보이는 것이다. 대부분 자회사의 경우 이런 링크 시스템을 해두는데, 한겨레 신문사는 우리나라의 진보 세력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표현되는 신문사 중 하나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촛불시위, 미디어 악법 등 다양한 부분을 다뤄왔다. 그런 언론기업이 무엇이 아까워서 컴퓨터 조립 유통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증이 들어 나도 모르게 광고를 클릭해버렸다.
첫화면은 "2009 새봄맞이 최신사양PC 한겨레고객 특별가"라는 헤드카피가 눈에 들어오는데, "정말? 한겨레가?"라는 의문이 가시지 않을 정도로 내 두눈을 의심케 했다. 그래서 정말 한겨레가 운영을 하는지 회사 정보를 유심하게 찾아보던 중 "※ 해당 사이트는 한겨레 제휴입점 사이트이며, 모든 책임과 관리는 제휴사에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들어왔다.
"엥?"이라는 "뭔가... 낚시의 기운이...."라는 생각이 미치며, 회사소개란을 클릭하며 천천히 살펴봤다.
2007. 5.1 한겨레신문사 한겨레 아이피트컴퓨터 공식제조업체선정--활동중
"................." 결국 우린 낚인거였다.....
자칫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라면 '한겨레컴퓨터'라는 이름이 한겨레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쇼핑몰 사이트 운영자는 몰랐을까? 그럼 여타 매체에 광고를 내는 광고주들은 매체의 이름을 붙인 브랜드를 출시한다면 소비자들은 더 없이 속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불황의 여파로 소비자를 현혹할 수 있는 자극적인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은 좋으나 오해의 소지가 높은 마케팅은 자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정보와 광고의 사이가 모호해지고 있는 시점에서는 이와 같이 낚시에 걸리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삼성전자는 NP-Q1EX를 미국에서 Q1과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공개됐다. 쿼티 키보드를 없앤 NP-Q1EX는 7인치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WSVGA급 1024x600 해상도를 지원하고 1.2GHz 비아(VIA) 나노 프로세서(ULV U2500-이사야), 2GB DDR2 메모리, 60GB의 하드디스크, SD카드 슬롯(3 in 1 card slot), 802.11b/g 와이파이, Bluetooth 2.0, GPS, 1.3Mega 내장 카메라, 윈도우 XP 태블릿 에디션이 포함된다.
CPU의 성능이 우수하지만 전원관리 측면에서 계륵으로 취급받았던 이사야는 국내에서도 채용한 제품을 2008 대만 컴퓨텍스에서 선보였지만 사용시간으로 인해서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Q1EX의 경우 4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4.5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준다고 하지만 실제 구동시간은 약 2.5시간에 불과할 것으로 판단되며, 소비자가격은 775.99 US달러(한화 1,202,784원)에 책정될 예정이다.
[Blogtimes IT NewsBlogTimes] 다음, 모바일 서비스로 '애플 아이폰' 을 공략하다.
- 다음, 국내 출시를 준비중인 애플 아이폰 서비스를 공략 - 다음, 지도 서비스 앱스토어에서 무료 공개 - 향후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
2009년 2월 27일 다음커뮤니케이션(http://www.daum.net)은 新 성장동력으로 제시되고 있는 지도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음의 플랫폼을 극대화한다는 전략 아래 모바일로 접점을 확대,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고자 27일(미국 애플본사 (서부지역) 시간기준)부터 애플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해 무료로 다음 지도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용 애플리케이션을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마켓인 애플 앱스토어에 다음 지도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됨에 따라 사용자들은 길찾기 등의 기본 정보부터 스카이뷰와 로드뷰 등 3D 입체 지도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의 의견도 미리 수렴해서 반영했다.
다음은 이번 모바일용 지도 서비스 오픈으로 △ 50cm급 고해상도 항공사진인 '스카이뷰' △ 국내 최초 360도 고해상도 파노라마 거리사진인 ‘로드뷰’ △ 현재 위치 이동, 맛집 등의 장소 검색 △ 최적경로와 최단경로를 지원하는 ‘길찾기’ △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 노선 및 정보를 제공하는 ‘대중교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공개되고 있는 다음 지도 서비스는 2008년 4분기 다음에서는 아이폰/터치에 런칭하기로 한 다음의 지도 서비스 로드뷰가 공개되며, 사용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다음 지도 서비스의 로드뷰 보러가기 -http://promotion.search.daum.net/event_map/main.htm)
예를 들어,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 따라 지도 위에 주변의 지하철/버스정류장/맛집 등이 한 번에 검색 될 뿐만 아니라,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의 거리/소요시간/요금 등을 지원해 준다. 특히, 요금의 경우 사용자가 선택하는 교통수단에 따라 제공돼 편리하다. 버스를 선택할 경우 버스 요금이, 지하철을 선택하면 지하철 요금이 서비스 돼 미리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살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주변의 상가 등의 위치 등을 지원하는 키워드 검색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3D 입체서비스인 스카이뷰와 로드뷰를 모바일과 연동해 사용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지역 정보를 제공한다. 즉, 기존의 평면 지도 서비스가 아닌 실사 이미지를 통해 사용자들은 해당 지역과 동일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한층 더 강화된 지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다음 김지현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지난 1월 오픈한 다음 지도서비스인 스카이뷰 및 로드뷰의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되었다”라며, “다음은 3D를 기반으로 한 입체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도서비스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수익모델로 발전되고, 동시에 사용자들은 모바일 지도를 통해 무궁무진한 정보 활동이 가능해져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전략속에 숨어있는 서비스의 의도는 무엇일까?
다음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올 4월부터 시작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모바일 서비스로 네이버와 차별화된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가 검색, 지식in, 블로그, 뉴스를 중심으로 컨텐츠를 강화하고 있는 반면, 다음은 블로그 뉴스, 동영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컨텐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다음은 지난해 12월 앱스토어에 ‘tv팟(동영상)’ 서비스를 론칭, ‘tv팟’ 베스트 영상을 중심으로 서비스 중이며 현재 tv팟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6만여 건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 지도는 이번 모바일과의 연동을 시작으로 상반기 안으로 한메일과 카페, 뉴스, 블로그 등과 순차적으로 연동해 사용자 활용도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시장이 MWC 2009에서 주목받으며, 주요매체를 중심으로 '2009년 모바일 시장은 스마트폰이 주도하게 될 것'으로 다양한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이와 같은 모바일 시장에서 서비스를 선점하게 될 경우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모바일 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아이폰의 경우 '위피폐지가 되는' 올 4월을 기준으로 국내 출시될 예정인데, 폐지가 된다면 SKT, KTF, LGT에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된다면 현재 모바일 서비스는 통신사들이 별도로 제공하고 있지만 애플 아이폰에 제공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번째 모델이 된다.
이와 같은 서비스는 추후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시장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통신사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게 될 수 있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 향후 모바일 서비스 부분에서는 다음이 네이버를 제치고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 향후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는 좀 더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야 하고 통신사에 얽매이는 모바일 서비스가 아니라 좀 더 개방적인 모바일 서비스로 거듭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