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는 윈도모바일 기반의 HD2는 물론 안드로이드 기반의 디자이어, 넥서스원 등을 만들어 내고 사용자들에게 큰 관심과 호평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스마트폰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미 윈도모바일 그리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HTC가 윈도폰 7도 현재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정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폰 7.
이 윈도폰 7에 대한 꾸준한 소식과 루머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 중 HTC를 통해 윈도폰 7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과 이와 관련한 제품의 사양이 유출되었다.
현재 HTC를 통해 준비되고 있는 윈도폰 7의 이름은 HD3로 유츌된 스펙을 살펴보면 해상도는 1280 X 800 WXGA 4.5인치 Super Amoled를 채용했으며 퀄컴 1.5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듀얼 LED를 내장한 800만 화소 카메라, 720P 비디오 촬영, 1080 HD급 영상 재생, WIFI, 블루투스, 3G/ 4G 지원, 1GB RAM, 1GB ROM, HDMI 단자, 1800mAh 배터리 채택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다.
물론 이와 관련한 소식은 정확하게 확정된 스펙이라기 보다는 루머일 가능성이 100%이지만 내년쯤 출시되는 제품의 대략적인 형태를 엿볼 수 있다. 점점 더 커지는 디스플레이 크기와 넷북에 육박하는 프로세스 그리고 스펙 등 앞으로 PMP나 MID 등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스마트폰으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