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Vegas, USA (Dtalker David) – CES2010에 참가한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의 센트럴홀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Galaxy Spica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안드로이드폰은 섹시하고 풀터치 기반의 안드로이드폰이다. 소셜 네트워킹에 특화되어 커뮤니티, POP-up SNS, 인스턴트 메시지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심플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갤럭시 스피카는 3.2”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HVGA급 320 x 480, 풀터치 스크린, 오토포커스 및 플래시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 카메라, Bluetooth 2.1+EDR, Wi-Fi, GPS, quad-band GSM/EDGE, DivX 지원, MicroSD 슬롯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1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전시회 기간 중 총 2천5백여명의 참가자, 그리고 1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40개국, 2천8백여개 기업들이 30가지 제품 카테고리에 약 2만여점의 제품들이 출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