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ASUS) 행사장 입구에는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ASUS P9X79시리즈는 Pro, Deluxe, Sabertooth, Rampage IV Extreme를 전시됐다. 아수스(ASUS) P9X79는 디럭스(Deluxe-고급), 프로(Pro-기본) 버전으로 출시되며, 미 국방성 기준에 부합하는 내구도와 스펙을 갖춘 SABERTOOTH, 최고급 모델로 분류되는 Rampage IV Extreme 모델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ASUS P9X79시리즈는 LGA2011 소켓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로 인텔 2세대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인 i7-3960X 익스트림 에디션과 i7-3930K 시리즈를 장착할 수 있다. i7-39XX 시리즈는 6코어 12스레드를 지원하고 15MB 캐쉬메모리, 터보 부스터 2.0 기술 등을 지원한다.
P9X79 메인보드는 강력하고 안정적인 듀얼 DIGI와 파워 컨트롤러 기능, 멀티 채널 메모리에 최적화된 4채널 DDR 메모리 뱅크, CPU 전용 인텔리전트 디지털 파워 컨트롤러, 메모리 전용 인텔리전트 디지털 파워 컨트롤러, HDD와 SSD의 전송속도를 향상시킨 ASUS SSD Caching, 무선 송수신 기능을 강화한 블루투스 모듈 탑재, 대용량 데이터 전송시 돋보이는 USB 3.0를 더욱 빠르게 만들어주는 ASUS UASP USB3 컨트롤러, 쉽고 간편한 바이오스 인터페이스를 가진 UEFI BIOS,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간편하게 해주는 USB BIOS Flashback, 워런티 기간 5년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플레이웨어즈의 남대원 과장이 i7-3930 프로세서와 ASUS P7X79 Rampage IV Extreme 메인보드와 삼성 메모리로 오버클럭을 시도했다. 쿨링방식은 액화질소를 이용했다. 첫 오버클럭은 4.5GHz로 시작했으며, 차츰 클럭수를 높여가며 5.3GHz까지 달성했다. 이날 남대원 과장은 “보통 오버클럭을 할 때는 20~30개의 프로세서를 가지고 테스트를 하는데, 프로세서 수급이 어려워 5.3GHz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