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고 또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1세대, 2세대 명칭이 변경될수록 선심 쓰듯 추가되는 기능이 매번 있었기에 아이패드 역시 동일한 절차(?)를 거칠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어제 아이패드 역시 카메라를 내장한 공간이 이미 마련되어 있으며 다만 1세대에서 제외되었고 2세대에는 장착되어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이 전해졌다.
유출된 아이패드(iPad) 프레임에 맥북 웹캠 파트가 정확히 맞아 들어가는 공간이 존재한다는 소식이 슬래시기어를 통해 공개되었다.
1세대, 2세대, 3세대 등 업그레이드된 제품의 출시시기가 꽤 빠른편인 애플은 세대별 새로운 기능을 넣어야 한다는 고민을 일반 기능을 제거한 후 세대가 지날 때 마다 하나씩 넣는 것으로 그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단가를 맞추기 위해 혹은 공개시기를 맞추기 위해 카메라를 뺐다는 변명은 지금까지 본 잡스형님의 성향에 맞춰 볼 때 그리 가능성 있는 변명은 아닐 것 같다.
이미 기능을 넣을 수 있는 가능성은 다 만들어 놓고 하나하나씩 미끼를 푼다는 전략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카메라의 존재유무가 필요한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어찌됐건 애플의 이러한 정책은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싶어하는 1人의 입장으로 생각해 봐도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닌 듯 하다.
1세대 산 이후 아마존 등 e북 업체들이나 여타 다른 업체들의 타블릿 공세로 잡스형이 과감히 가격 낮추고 그 뒤 2세대에 카메라와 GPS가 들어간 제품을 내놓는다면 으아~~~~~~ 괜히 1세대 샀어. 괜히 1세대 샀어 하고 크게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겠다.